경북한의원·하나로크리닉의우회,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
-한부모가정, 사회복지시설 11개소에 명절 선물세트 등 지원 -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경북한의원(원장 이승호)과 하나로크리닉의우회(대표원장 정연신)가 지난 12일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25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대덕구(구청장 박정현)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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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실천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
경북한의원과 하나로크리닉의우회는 2007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25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해 따뜻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
경북한의원 이승호 원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받으시는 분들이 외롭지 않고, 한가위처럼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기탁 받은 명절 선물세트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