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래동 복지만두레,“어르신과 함게 웃는 행복 동행”
-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25명 모시고 나들이 떠나-
대덕구 비래동 복지만두레(회장 곽양훈)가 지난 4일 취약계층 홀몸어르신들과 함께 `어르신과 함께 웃는 행복 동행´이라는 주제로 전북 부안과 군산으로 나들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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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른신과 함께 동행(사진제공-대덕구청) |
여행에 참가한 홀몸어르신 25명과 복지만두레 회원 10명은 전북의 대표 관광지 부안과 군산 일원에서 서커스 공연을 관람하고 새만금방조제와 무녀도 등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2018년 동 중심 맞춤형 나눔 공모사업´의 지원금과 복지만두레의 후원금으로 추진됐다.
곽양훈 회장은 “이번 여행은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비래동 복지만두레는 매월 밑반찬 나눔봉사, 점심식사 대접봉사 등 지역주민을 위한 정기적인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