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대덕구청장, 회덕향교서 취임 고유제 봉행
-향교 설립 600년 만에 첫 여성 단체장 봉행-
회덕향교(전교 성하국)가 지난 25일 민선7기 박정현 대덕구청장 취임을 알리는 고유제를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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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회덕향교에서 고유제를 봉행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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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치르고자 할 때나 치른 뒤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 고하는 제사다. 예로부터 새로 취임한 고을의 수령은 향교에 가서 성현들에게 제사를 지내왔다.
성하국 전교는 “회덕향교 설립 600여년 만에 최초 여성 단체장의 고유제 봉행이라는 새 기록이 만들어졌다”며 “대덕의 새 시대가 열렸음을 실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