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
안전점검의 날 맞아, 물놀이시설과 무더위쉼터 점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난 3일 `제269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물놀이시설과 무더위쉼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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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임찬수 대덕구 부구청장은 대청수상레저센터를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가운데 노란점퍼 임찬수 부구청장) 사진제공-대덕구청 |

▲ 3일 임찬수 대덕구 부구청장은 신탄진동의 제1통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대덕구청)
이번 점검은 무더위로 물놀이시설 이용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무더위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물놀이관리지역 1개소와 물놀이시설 3개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무더위쉼터를 돌며 냉방기 가동상태 등 운영 상황도 살펴봤다.
임찬수 대덕구 부구청장은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물놀이시설, 무더위쉼터 등에 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안전사고 없는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현재 도로 살수차 운영, 폭염취약계층 수시 방문점검, 방문간호사 건강검진, 도시공원 내 물놀이 시설 연장운영 등 다양한 대처법으로 유례없는 폭염과 싸우는 중이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