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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김현수 차관 비롯한 모든 간부 폭염 대비 현장방문 추진! - 충북 음성 육계농장 등 방문
  • 기사등록 2018-07-25 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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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김현수 차관 비롯한 모든 간부 폭염 대비 현장방문 추진!

충북 음성 육계농장 등 방문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폭염으로 7.25일 09시 현재가축 2,177천마리가 폐사하는 등 119억원 규모(추정보험금 기준)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농식품부 김현수 차관 비롯한 모든 간부 폭염 대비 현장방문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폭염 피해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7.25일 현재까지 폭염으로 인한 가축폐사는 전년 동기보다 20% 증가하였다.

 


가축 폭염피해 상황(7.25, 09시 현재) >

구 분

돼지

오리

기 타

피해두수(마리)

2,177,237

1

9,430

2,042,438

104,868

20,500

추정보험금(백만원)

11,912

1

6,047

5,362

420

82

전년동기(마리)

1,808,514

-

10,927

1,745,233

37,354

15,000

전년동기대비(%)

20

-

16

17

180

36

 

또한어제 처음으로 사과 햇볕데임(일소피해, 11ha) 신고가 전북 무주에서 발생하였다.

 

농식품부는 태풍 등 기상적인 변수가 없는 한 8월 상순까지 폭염이 계속 이어질 수 있어 폭염 피해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6.5~10.15) 중심으로 농촌진흥청지자체농협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폭염 피해 최소화 대책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고온기 가축피해예방 핵심기술서(1천권)”와 폭염피해 예방요령 리플릿(2, 54천부)” 기 배포하였고방송사 등에 대해 폭염피해 예방 대책 관련 자막방송 요청(7.16)하고폭염특보 발령 시 대응요령 문자 메시지 발송(9, 326천건및 농업인생산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대응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가축폐사 예방을 위해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에 냉방장치환풍기 등 설치 지원하고온도 및 습도 조절되는 스마트 축사 확대지원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농업분야 폭염피해 상황을 일일 점검하고가축 등 피해 조기복구 및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후속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하였다.

 

① 농식품부 김현수 차관은 7.25일 농식품부농촌진흥청농협 등 전문가들과 함께 충북 음성의 육계농장을 방문하여폭염 대비상황 등을 점검하고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특히폭염피해가 큰 축산농가처음으로 농작물 피해가 접수된 과수원피해우려가 큰 고랭지 채소 농가를 집중 점검하며폭염 관련 농업인 행동요령을 설명하고 농작물가축 피해 최소화 및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정부의 대책도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실국장 등 주요간부들도 분야별 피해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피해복구 상황에 대해서도 매일 점검하여 피해최소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② 농촌진흥청은 중앙단위 현장기술지원단을 편성하여 폭염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기술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농작물은 생산성 저하를 막기 위해 농가 대상으로 하우스 내 차광시설점적관수 및 수막시설 설치노지 작물의 수분 부족 방지를 위한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한 관수작업 실시 등을 적극 지도하고 가축은 여름철 가축사양 및 환기시설(선풍기팬 등관리그늘막 설치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축종별 여름철 가축관리 기술・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③ 재해보험에 가입한 피해농가에 대해서는 신속한 손해평가를 거쳐 보험금을 조기 지급한다.

 

7.25일 현재까지 폭염으로 가축폐사 피해를 입은 축산 농가들은 가축재해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178농가에게 보험금 1118백만원 지급완료 하였고아직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은 농가도 신속한 손해평가 후 보험금을 조기지급 한다.

 

④ 재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의 경우에는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가축 입식비농약대‧대파대생계비재해대책경영안정 자금 등을 지원한다.



피해가 큰 농가의 경우생계비 및 고등학생 학자금(피해율 50%이상), 영농자금 상환연기‧이자감면(피해율 30%이상지원하고 피해농가의 원활한 재해복구와 영농추진을 위해 저리로 재해대책경영자금’ 지원한다.

 

⑤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자체에서 논‧밭시설원예단지 등 취약지역 대상으로 12회 이상 마을방송가두방송 등 실시중에 있고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통해 고령농업인에게 폭염 피해 예방요령 안내, “행복나눔이를 활용하여 고령농업인의 건강확인 및 기초생활 지원 등 추진활동 지원을  한다.

 


⑥ 농업인이 농작업중 폭염으로 인한 일·열사병 등 피해를 입었을 경우 농업인안전보험에서는 치료·입원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보다 많은 농업인이 농작업 중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홍보 등을 통해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⑦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폭염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각 지자체 및 농촌진흥청농협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기술지원 등 피해 최소화 대책과 함께 농축산물 품목별 T/F운영 등 수급대책도 밀도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식품부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농촌진흥청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폭염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필요한 지원 등을 해나가는 한편농업인들에 대해 지자체와 농촌지도기관을 통해 배포된「폭염 시 농업인 행동요령」과 「가축 및 축사관리요령」등을 철저히 이행하여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농작물 및 가축재해보험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하여 폭염 피해 등 재해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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