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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치매안심센터 개소 - 예방, 치료, 돌봄, 가족모임 지원까지 통합관리서비스
  • 기사등록 2018-07-23 13: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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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치매안심센터 개소

예방, 치료, 돌봄, 가족모임 지원까지 통합관리서비스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지난 20일 박정현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시의원, 구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구치매안심센터(이하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센터 내부 모습

 

20일 구에 따르면 79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법2동 행정복지센터 3층 총 487면적의 옛 법동보건지소에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치매안심센터로의 새 단장을 마쳤다고 밝혔다.

 

대덕구보건소(소장 이오성)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등록환자를 비롯해 경증환자와 환자가족을 위한 통합관리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치매조기검진 상담등록관리 치매예방교육 경찰청과 연계한 치매 환자 사전지문 등록과 배회인식표 발급 등 환자 발견부터 예방과 돌봄까지 체계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장인 이오성 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든든한 조력자가 돼 주민들이 치매로부터 자유롭고 품위있는 노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고령화로 인해 치매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치매로 인한 고통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눠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대덕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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