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송촌동, 노인일자리사업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
대전 대덕구 송촌동(동장 정여택)이 4일 동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6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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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일자리 사업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자 어르신들께서 여름철에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혹서기인 7월과 8월은 노인일자리사업 근무시간을 1일 3시간에서 2시간으로 1시간 단축해 운영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내용 등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김경호 조장은 “알고 있는 상식이었는데도 교육을 통해 폭염대비행동요령과 응급처치 행동요령 등을 새롭게 알게 된 알찬 시간였고 혹서기에 근무시간을 배려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여택 동장은 “어르신들이 더위에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지만 우리지역을 위해 활동하시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사업이 끝날 때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하실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