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대덕구청장 당선인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 삶의 현장에 있겠다”
15일 당선증 수령…대전 첫 여성구청장으로 이름 올려
6.13 지방선거에서 대전 대덕구청장에 당선된 박정현 당선인(더불어민주당)이 15일 당선증을 수령했다.
| |

▲ 박정현 대덕구청장 대전 첫 여성구청장으로 이름 올려(사진-대덕구청)
1995년 지방자치선거가 실시된 후 대전의 첫 여성구청장으로 이름을 올린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11시 대덕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송선양 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았다.
박정현 대덕구청장 당선인은 대전 삼성초, 호수돈여중, 청란여고, 충남대(법학과)를 졸업하고 대전광역시의회 6·7대 시의원을 지냈으며 제 19대 대선 문재인 대통령 후보 대전선거대책위원회 공동대변인, 전 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지역위원회 운영위원장을 지냈고 전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박 당선인은 새로운 변화를 담대하게 기획, 실천하고 새로운 리더십으로 무너진 대덕구민의 자존심을 회복시키겠으며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대덕구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들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대덕의 미래에 대한 투자로 제게 주신 믿음에 꼭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