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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국토 면적 여의도 8배 만큼 넓어져 - -2018년 지적통계연보 발간…10년 전 대비 도시시설 토지 22% 증가
  • 기사등록 2018-05-28 14: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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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국토 면적 여의도 8배 만큼 넓어져

-2018년 지적통계연보 발간…10년 전 대비 도시시설 토지 22% 증가

 

지난해 말까지 우리나라 국토가 여의도 면적의 8배 만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토정책 수립과 행정업무 활용에 기초가 되는「2018년 지적통계연보*(2017. 12. 31. 기준)(1970년 최초 발간된 국가승인통계로 전국의 지적공부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1년 주기로 국토의 행정구역별지목별소유구분별 통계를수록)를 발간했다.

 

2018년 지적통계연보에 따르면작년 말 기준 전 국토의 지적공부 등록면적은 100,364㎢로 1년 동안 여의도 면적(여의도 면적(윤중로 제방 안쪽 기준): 2.9)의 약 8배인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증가 사유는 해남군 공유수면 매립 신규등록 15.9경기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지구 신규등록 2.8여수시 웅천택지개발사업지구 신규등록 0.4㎢ 등이다.

 




 

이번 지적통계연보를 살펴보면광역자치단체 행정구역별 토지 면적은 경상북도 19,033(19.0%), 강원도 16,828(16.8%), 전라남도 12,335(12.3%) 순으로 면적이 크고세종특별자치시 465광주광역시 501대전광역시 539㎢ 순으로 면적이 작다.

 

한편기초자치단체는 강원 홍천군 1,820(1.8%), 강원 인제군 1,645(1.6%), 경북 안동시 1,522(1.5%) 순으로 면적이 크고, 부산 중구 2.8대구 중구 7.1인천 동구 7.2㎢ 순으로 면적이 작다.

 

지목별 토지 면적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28개 지목으로 구분했으며면적이 가장 큰 지목은 임야로 63,834(63.6%)이며() 11,282(11.2%), () 7,611(7.6%), 도로 3,251(3.2%) 순이다.

 

지역별로 보면임야는 강원도가 13,774(21.6%)로 가장 많으며농경지는 전라남도가 3,308(16.5%), 대지와 공장용지는 경기도가 784(19.2%)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다.

 

소유 구분별 토지면적은 개인국․공유지법인 및 비법인 등 9종으로 소유 형태를 구분했으며개인 소유 51,517(51.3%), ·공유지 33,243(33.1%), 법인 및 비법인 15,274(15.2%), 기타 330(0.3%) 순이다.

 

또한국토부가 지난 10년간의 지적통계를 분석한 결과, 2008년 말 대비 10년 동안 농경지(과수원목장용지및 녹지(임야공원)는 각각 867.9(4%), 566.4(1%) 감소한 반면도시시설(대지공장학교주유소창고및 교통 기반 시설(도로철도주차장토지는 각각 810.6(22%), 550.2(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8년 말 대비 10년 동안 농경지(과수원목장용지및 녹지(임야공원)가 각각 867.9(4%), 566.4(1%)로 감소한 가운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세종특별자치시는 각 12.2, 52.7㎢의 농경지 및 녹지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지난 10년 동안 경기 화성시(40.3)와 충남 당진시(24.6)가 도시시설 및 교통 기반 시설 토지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공공 및 민간의 전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지적통계연보를 금년 5월 말 공공기관도서관학교언론사 등 600여 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며아울러지적통계연보는 국토교통통계누리통계청 e-나라지표국가통계포털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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