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민․관합동 방역기동반 발대식
대전 서구는 여름철 집중되는 해충 방제를 위해 보건소 강당에서 `민·관 합동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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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소독 발대식 장면(대전서구청 제공) |
이날 발대식에는 방역소독 민간대행 용역업체와 보건소 방역기동반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유행하는 모기 매개 감염병의 종류, 올바른 방역소독방법, 종사자 업무 주의사항 등에 대해 교육했다.
서구는 해빙기인 지난 2월부터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동 주민센터 노인방역기동대를 편성해 방역취약지 모기 유충 방제와 위생 해충 제거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구는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이달 초부터 10월 말까지는 전문소독업체 민간대행 용역을 편성해 유충구제소독, 잔류분무소독, 초미립자소독 등 환경오염이 적은 다양한 소독방법을 이용해 위생 해충을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해충이 서식할 수 없도록 주거지 주변 고인 물 및 빈 병 제거,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을 실천하고,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