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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로 어르신 행복 UP -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관내 경로당 방문 복지 상담 추진
  • 기사등록 2018-05-02 15: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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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로 어르신 행복 UP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관내 경로당 방문 복지 상담 추진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동구)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사례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방문 복지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 서비스로 강동구 동장이 경로당 어르신들과 상담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1일 동에 따르면 신탄진동은 관내가 넓어 어르신들의 주민센터 방문이 쉽지 않은데 한 사례로 이현경로당에서 주민센터까지 시내버스로 34분이 소요되며, 배차시간은 160분이나 소요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주민센터까지 찾아오기는 상당히 어렵다. 더군다나 눈이나 비가 오는 날이면 사고나 부상 위험도 있어 찾아오기가 더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동에서는 `찾아가는 복지 상담 서비스´로 강동구 동장을 비롯해 맞춤형 사례 관리사, 장애인 담당자, 경로당 담당자가 함께 방문해 어려운 대상자 발굴 청각 및 지체 장애등록신청 안내 맞춤형복지서비스 홍보 경로당 건의사항 청취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동 관내 경로당은 16곳으로 550여명의 회원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번 복지상담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례들이 상당수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로당 회원인 한 어르신은 그 동안 사는 게 힘들어 도움을 받고 싶었으나 다리도 아프고 주민센터가 멀어 복지서비스 신청을 못했었다. 그런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상담해주고 도움을 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강동구 동장은 어르신들은 무릎이나 허리 등 만성질환을 가진 분들이 많다. 모든 복지서비스는 신청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어르신들이 방문하기도 어렵고 정보에 대한 접근성도 떨어져 복지서비스를 신청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도 방문복지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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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2 15: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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