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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계, 최교진 교육감 교육부 장관 후보 지명 ‘환영’ - 세종교육연구원 “현장 중심 교육정책의 역사적 계기 기대” - 세종교사노조 “교권 보호·교육 본질 회복의 전환점 되길” - 이재명 대통령 “현장 경험과 혁신 비전 겸비한 인물”
  • 기사등록 2025-08-14 06: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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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교육연구원과 세종교사노동조합이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교육부 장관 후보 지명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두 단체는 이번 인사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국가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전환점이자, 교권 보호와 교육 본질 회복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세종교육연구원(원장 임전수)은 성명을 통해 “최교진 교육감은 교사로서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교육 민주화, 평등교육 실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육실천가이자 전문가”라며 “세종에서 쌓아온 학력 격차 해소, 돌봄 강화, 공교육 혁신, 교육자치 정착의 성과가 교육 개혁의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세종에서 시작된 변화가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길 기대하며 교육부 장관으로서의 성공을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세종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예지)도 환영 입장을 내고 “이번 인사가 교육부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심도 있게 수렴하고, 실질적이며 지속 가능한 교육 개혁을 추진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교육의 본질 회복과 교사의 전문성·교권 보호를 최우선에 두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국회 청문회를 통해 주요 교육 현안 해결 능력과 혁신 비전을 면밀히 검증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세종교사노조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성실히 대변하고, 정책이 현장성과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건설적인 비판과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을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며 “40여 년간 교사와 교육감으로서 교육 현장을 지켜온 풍부한 경험과 교육자치, 공교육 혁신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갖춘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대통령실은 지명 배경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개혁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번 후보 지명은 중앙정부의 교육정책 결정 과정에 오랜 현장 경험과 혁신 비전을 갖춘 교육 지도자를 투입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교육계 안팎에서는 최 후보자가 현장 친화적 정책 추진과 국가 교육 비전 완성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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