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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과의 대화 부활, 2024년 한솔·새롬·다정·나성 시민과의 대화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새로 시작된 2024년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가 24일 오후 16시 30분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정음관) 다목적 강당에서 한솔동, 새롬동, 나성동, 다정동 주민을 대상으로 개최됐다.오늘 시민과의 대화에는 한솔동, 새롬동, 나성동, 다정동 주민 100여 명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 최민호 시장과 동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오늘 주제발표로는 ▲지역 역사 문화 경관 개선(한솔동), ▲여성 친화 거리 활성화(새롬동), ▲제천 변 반딧불이 정원 조성(다정동), ▲유휴부지 활용방안(나성동) 등이 순서대로 발표되면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와 환영을 받았다.이어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한솔동 주민 00은 “세종보 3단지 앞 시민공원 조성 착공계획과 참샘 약수터 인근 1.2Km 황톳 길 조성에 따른 예산 지원, 백제 고분, 한글 거리를 알리는 이정표 및 표지판 설치 예산 지원 등을 건의했고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26년 개최 예정인 국제정원도시와 연계 금강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지역마다 많은 현안이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추진하기는 어렵지만 이정표 및 표지판 설치는 주민의 뜻을 받들어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고 최 시장은 “주민현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새롬동 주민 00은 잔디광장에 대한 유지관리와 진행과정에서의 주민설명회 개최와 종합체육시설 진행과정을 물었고 최 시장은 “잔디광장으로의 전환을 진행하고 있고 복합 체육시설은 대평동 종합운동장 건립 때문에 시간을 두고 해결하자”라고 화답했다.다정동 00은 “도로변 크린넷 악취 발생과 고장으로 인한 쓰레기 적치에 대해 크린넷 이동설치 및 폐쇄”를 건의했고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주민 민원 발생으로 현재 야간 단속도 병행하고 있지만 행정력으로만 무단 폐기 등을 차단하기 어렵다”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하면서 아울러 “전국 크린넷을 사용하는 지자체와 문제점을 공유하고 시민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 시장은“단기적으로 해결이 어렵지만 차근 차근 문제점을 해결, 주민불편을 최소화 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 13일부터 공무원들을 동원,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야간 시간대 자동크린넷 주변 생활 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한 단속과 계도를 진행하면서 상습 적치 구역을 중심으로 인근 상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자동크린넷 사용법을 알리고 불법 투기 근절에 참여할 것을 홍보하고 있다.나성동 00은 “ 제천 변 침수복구 진행상황과 나성중학교 인근 돌다리 경사도 및 단차로 인한 통행 불편 해소 등을 건의 했고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제천 변 침수복구는 현재 진행 중이고 올해 우기 전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며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대안으로 제시했다.이밖에 ▲교차로 회전 신호등 설치(BRT 도로 설치 불가/경찰청 협의 후 결론), 여성 친화 거리 표지석 설치, 1번 국도 절개지 부문 관리 요구, 아파트 택배 위치 선정 및 가정 내 배달 인력(노인 일자리 등) 지원, 백화점 부지 활용 방안 등을 비롯한 많은 현안이 제기됐고 최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들은 ”가능한 것은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되 예산이 수반되는 민원에 대해서는 세종시 재정을 고려한 중장기 대책으로 적극 행정을 통한 민원 해결을 약속했다.한편, 최 시장이 주민을 직접 만나 현안을 경청하고 합리적 대안 마련을 위한 시민과의 실질적 대화가 동(한솔동) 지역 자랑에 20여 분을 소비하면서 시장과 주민과의 실질적인 현안을 위한 대화와 한솔동을 제외한 나머지 동지역에 대한 주제발표 시간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는 지적이다. 시장이 시민을 직접 만나 현안을 경청하고 대안을 마련해 주기 위한 시민과의 대화가 동장의 치적 자랑으로 변질했다는 지적 속에 새로 시작되는 시민과의 대화가 주민 현안 해결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특히, 20여 분을 넘겨서 끝낸 한솔동 현안 발표로 나머지 동 지역 현안이 축소 발표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아쉬움을 더했다.특히, 시민과의 대화를 담당하는 세종시 시민소통과 담당자는 당초 4개동 주제발표에 주어진 시간이 총 20분인데 불구하고 한솔동 주제발표만 20분이 넘게 진행된 것을 문제삼자 "사전에 5분 내외로 주제발표하기로 되어 있는 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라고 대답하면서 행정부재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노출하면서 시급히 개선되어야할 문제점으로 대두되었다. 사전에 시민과 시장의 현안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주제발표 시간에 대한 꼼꼼한 체크가 이루어졌다면 이같은 불필요한 시간 낭비는 없었을 것이며 시민과 시장의 뜻깊은 대화가 이뤄졌을 것이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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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안위, 2024년도 조례안 등 14건 심사…원안가결 12건, 보고청취 2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4일 제89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등 14건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 결과, "세종시교육청 공익신고 처리 및 공익신고자 등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 등 12건은 원안가결하였으며, "2024년∼2028년 지방공무원 중기기본인력 운용계획" 등 2건에 대해서는 보고청취했다.아울러 교육안전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다양한 방면으로 조례 제·개정안을 발의하며 세종시의 발전과 개선을 도모했다.안신일 위원장은 "세종시교육청 동물 사랑 교육에 관한 조례안" 제정 발의를 통해 세종시 소재 학교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물 사랑 교육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학생들의 생명 존중 의식을 강화하고자 노력했다.김현옥 부위원장은 "세종시교육청 학교급식의 잔식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제정 발의를 통해 세종시 내 학교급식에서 발생하는 잔식을 "식품 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부할 수 있도록 하여 환경보호 및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했다. 아울러, "세종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 발의를 통해 세종시 내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를 예방하고 관련 안전시설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노력했다. 김학서 위원은 "세종시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개정 발의로 장제·유족 보상 관련 담당 공무원 확인사항 중 인감증명서를 삭제하여 불필요한 절차와 서류를 간소화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했다.더불어 조례안 심사 중 시행의 방향성 설정에 도움이 될 의견들도 거듭 제시됐다. 홍나영 위원은 학교급식의 잔식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대해 “기부를 위해 학생들의 급식이 소홀해서는 안 된다”라며 급식의 질 유지와 잔식 기부가 양립이 가능하도록 힘써달라고 제언했다.또한 김효숙 위원은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에 설치된 안전시설이 본래의 용도와 더불어 다양한 용도로도 쓰일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일 방안이 추가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첨언했다.끝으로 안신일 위원장은 “오늘 심사한 조례안들은 타시도에 앞서는 선제적인 조치를 담고 있다. 해당 조례의 적극적인 시행으로 세종시정과 교육행정이 선도적 사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이날 심사한 안건은 6월 21일 열리는 제89회 정례회 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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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세종수박 24일 첫 출하 시작… 6월 5일 지나면 못 먹어요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 우수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싱싱세종수박’이 24일 첫 출하를 시작했다. 연동면에서 생산되는 싱싱세종수박은 평균 당도 11.5브릭스를 유지하는 명품 수박으로 입소문을 타고 출시와 동시에 전국각지로 본격 출하를 시작했으며 1년을 기다려온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초음파 레이저 당도검사와 엄격한 선별을 거친 후 오늘 첫 출하가 시작됐다.특히, 첫 출하가 시작된 싱싱세종수박은 올해 고향 사랑 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되면서 그 인기를 더하고 있으며 출하 기간 또한 짧은 관계로 첫 출하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강영희 동세종농협 조합장은 “기술센터가 지도하고 지역농협이 유통과 판매를 책임지면서 농가는 우수 농작물 재배에만 몰두한 결과 다른 지역 수박 대비 월등한 당도와 생산량 증가로 농민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라며 우선 품질이 우수한 세종산 수박을 세종시민에게 공급하고 싶다는 소박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6월 5일까지 출하가 예상되는 싱싱세종수박은 관내 농협과 싱싱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하 첫날 기준 다른 지역 수박보다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출하되면서 맛과 가격 모두를 만족 시키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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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정 자문, 전문가 의견 수렴 강화 위해 정책특별보좌관 4명 추가 위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시정 현안에 대한 자문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강화하기 위해 24일 비상임 정책특별보좌관 4명을 추가 위촉했다. 새롭게 위촉한 정책특별보좌관은 ▲사회통합분야 강석천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위원 ▲예술분야 김종률 전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교육분야 원성수 전 공주대학교 총장 ▲외로움분야 이동일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초빙교수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공석이 발생한 정책특보 인사를 단행했으며, 신규 위촉 특별보좌관 모두 오랜기간 사회‧문화분야에서 활동한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이는 시가 사회문제 해결 및 문화도시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품격있는 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역량이 필요하다”며 “신임 정책특별보좌관들께서 많은 정책 제언을 해주실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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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서 ‘2024 정원드림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미래 정원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이 참여하는 ‘2024 정원드림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로 5년째를 맞는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지역 내 자투리 공간을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한편, 정원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정원 디자인, 조성‧관리 등의 경험을 쌓아 취업‧창업에 필요한 현장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74개팀 370명이 지원했으며 대전, 세종, 남양주, 춘천, 남해‧진주 5개 권역을 대상으로 25개팀 125명이 최종선발 됐다.선발된 학생들은 앞으로 6개월간 전문 정원작가의 지도를 받아 ‘치유정원’을 주제로 개성있고 특별한 정원 25개소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제은혜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정원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의 멋진 아이디어와 역량이 발휘된 정원의 모습을 기대한다”라며 “미래 정원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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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당도 11.5브릭스 싱싱세종수박 24일 첫 출하 시작, 6월 5일 지나면 못 먹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우수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싱싱세종수박’이 24일 첫 출하를 시작했다.연동면에서 생산되는 싱싱세종수박은 평균 당도 11.5브릭스를 유지하는 명품 수박으로 입소문을 타고 출시와 동시에 전국각지로 본격 출하를 시작했으며 1년을 기다려온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초음파 레이저 당도검사와 엄격한 선별을 거친 후 오늘 첫 출하가 시작됐다.특히, 첫 출하가 시작된 싱싱세종수박은 올해 고향 사랑 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되면서 그 인기를 더하고 있으며 출하 기간 또한 짧은 관계로 첫 출하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싱싱세종수박은 농가에서 재배만 한 후 동세종농협(조합장 강영희)이 유통, 판매를 책임지는 구조로 농민은 책임 농업에만 전력을 다하면 농협이 판매와 유통을 책임지는 구조로 생산 농가의 판매를 지역농협이 책임지면서 상생의 모범사례로 호평을 받고 있다.또한, 공선회의 철저한 품질관리하에 자동 중량측정기, 초음파 당도검사기를 거쳐 출하되는 명품 세종 수박은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면서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다.강영희 동세종농협 조합장은 “기술센터가 지도하고 지역농협이 유통과 판매를 책임지면서 농가는 우수 농작물 재배에만 몰두한 결과 다른 지역 수박 대비 월등한 당도와 생산량 증가로 농민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라며 우선 품질이 우수한 세종산 수박을 세종시민에게 공급하고 싶다는 소박한 심경을 밝혔다.장걸순 공선회회장은 “자동 중량측정기와 초음파 당도 검사기를 거쳐 출하되지만, 출하 전 또 한 번의 시각 검사로 우수한 품질의 수박만 출하하고 있다”라며 품질이 우수한 연동면 수박이 세종시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우수농산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동세종농협 공선위는 연동면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산물에 대해 출하 전 엄격한 관리를 통해 출하된다며 연동면 농산물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6월 5일까지 출하가 예상되는 싱싱세종수박은 관내 농협과 싱싱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하 첫날 기준 다른 지역 수박보다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출하되면서 맛과 가격 모두를 만족 시키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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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퀴즈 이벤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여 관내 지역민과 함께하는 금연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흡연 인식개선과 공단 금연치료지원사업을 알리기 위해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되며, 대전‧세종‧충청지역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걷쥬 앱, 워크온 앱 등을 통해 QR코드에 접속하여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기간 내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여 공단의 금연치료지원사업과 관련된 퀴즈를 풀면, 정답자 중 7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 금연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1987년 제정한 기념일이며, 건보공단은 병‧의원을 통해 국민들의 금연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정수 본부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국민들이 혼자서 성공하기 힘든 금연을 공단의 금연치료지원사업을 통해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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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 &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 협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교육청은 세종문화원과 25일 19시 30분에 국립세종수목원 축제 마당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연주하는 음악회’를 주제로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세종시교육청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 단원 7명과 세종문화원 소속의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 단원 71명이 함께 협연하여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어울림’ 예술단의 단독 공연(호랑 수월가, 후라이의 꿈, 아름다운 나라 등)으로 음악회의 문을 연다.다음으로, ‘어울림 예술단’은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과 협연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인생의 회전목마, 문어의 꿈, 꿈을 꾸는 꿈 등의 곡을 약 한 시간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과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의 협연이 음악이라는 공통 사로 장애인, 비장애인 장벽 없이 서로 마음을 나누며 화합하는 따뜻한 공연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교육청 ‘어울림’ 예술단은 그간 차별과 편견을 이겨내고 따뜻한 연주로 많은 감동을 선사했다. 따뜻한 봄날, 아름다운 선율의 하모니에 시민과 교육공동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은 전국 시도 교육청 최초로 창립된 장애인 예술단으로서 여러 학교와 기관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공연을 활발히 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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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제 청소년 포럼 사전교육 프로그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4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4일 10차시에 걸쳐 ‘2024 세종 국제 청소년 포럼’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사전교육 프로그램은 올해로 제4회에 접어든 ‘2024 세종 국제 청소년 포럼’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종시교육청은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국제 환경 포럼 심화탐구반을 개설하여 학생들이 포럼을 깊이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이번 사전교육은 세종시교육청 국제교육교류센터에서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포럼 주제(환경 보존) 관련 심화 탐구 강의 ▲국제회의 기본 소양과 어학교육 ▲비경쟁 토론 연습 등이다.특히, 이번 사전교육은 해외 학생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업으로도 진행된다. ‘2024 세종 국제 청소년 포럼’은 오는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며, 세종 관내 학생 53명과 해외 학생 24명이 참여한다. 세종 관내 학교 참여 학생은 관내 중·고등학교 학교장 추천과 별도 선발 시험으로, 해외 학생은 세종시교육청 해외 협력 학교, 각국 대사관을 통한 추천 학생, 세종시청 우호 도시 학생 중에 선발했다.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국제교육교류센터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세종 국제 청소년 포럼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7월에 있는 포럼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국제 청소년 포럼을 비롯해 다양한 국제 청소년 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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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운영위원회, 2023회계연도 결산안 등 심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3일 제89회 정례회 중 제2차 회의를 열고 2023회계연도 결산안 승인 등 7건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의회사무처 소관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심사에서 ▲인력운영비 추계 정확도 제고 ▲예산의 유연한 활용으로 집행잔액 최소화 ▲사업의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집행률이 80% 미만으로 저조한 의정역량개발비 사업에 대해서는 의원들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예산인 만큼 사전에 의원별 가용예산현황과 교육내용을 공지하여 불용 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사업 성과지표의 목표설정이 적절치 않다고 지적하며 적정한 목표설정은 직원들의 업무량 파악을 위해서도 중요함을 강조하고 단순히 전년도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는 것이 아닌 현실적인 실적을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이어서 진행된 회의에서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등록을 승인하고,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등 3개 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 연장의 건과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와 지속가능한 크린넷 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 등 2개의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심사했다. 특별위원회 구성 및 연장의 건 심사는 오랜 논의 끝에 대표발의 의원의 의견 수렴과 더욱더 면밀한 검토를 위해 오는 3차 회의에서 연장하여 논의하기로 합의했다.유인호 위원장은 끝으로 “의회사무처는 의원들의 예·결산 심사를 지원하는 기관인 만큼 효율적이고 적정한 예산집행에 모범을 보여달라”며 “합리적이고 선진적인 의회사무처 운영을 위해 이번 지적 사항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이날 의회운영위에서 심사한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1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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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4년 시민안심보험 보장항목 개편…총 12개 항목 보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시민안심보험에 포유류, 뱀, 벌 등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보상 치료비 보장항목을 신설했다.2019년부터 시행된 시민안심보험은 시민이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사망 또는 후유장해 등의 피해를 입을 경우 보험사를 통해 보장항목당 최대 1,000만 원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시는 시민들이 실질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그동안의 사례를 분석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민안심보험 보장항목을 개선했다.이번 개편에 따라 특정 야생동물 피해보상 치료비 보장항목이 신설되면서 관내에서 야생동물(포유류, 뱀, 벌에 한함)에 의해 직접적인 신체상의 피해가 있으면 최대 150만 원의 치료비를 받을 수 있게 됐다.기존의 ▲자연재난사망 ▲사회재난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감전 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등 항목은 지속 보장돼 총 12개 항목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시민안심보험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시에서 부담한다. 가입 기간 중 발생한 사고는 3년 이내로 보험사에 청구해야 한다.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안심보험의 보장 항목을 꾸준히 보완·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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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쉐어하우스 30호, 입주자 모집…월 임대료 5만~17만 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비용에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시는 내달 3일부터 28일까지 19∼39세 청년·대학생·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세종형 쉐어하우스 입주자 및 입주예정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시에서 매입해 운영 중인 세종형 쉐어하우스는 전용면적 17∼32㎡ 규모로, 냉장고·에어컨·책걸상 등이 구비돼 있으며 특히 시중 시세보다 3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월 임대료는 차상위계층 등 1순위의 경우 5만∼10만 원, 2·3순위는 7만∼17만 원이다.이번 모집은 ▲신안1 10호(조치원읍 돌간1길 3) ▲신안2 10호(조치원읍 돌간길 45) ▲금암 10호(장군면 대학길 198-14) 등 총 30호로 임대차 계약기간은 2년이다.재계약을 통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고 입주 후에 결혼하면 재계약 횟수를 연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시는 신혼부부,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인근 고려대, 홍익대, 한국영상대 등 학생들, 전입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위해 세종시 거주 여부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입주 신청은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시청 주택과로 접수하면 되며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오는 8월 30일 입주 순위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세종형 쉐어하우스는 청년층의 초기 사회정착과 자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임대주택 공급 확대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형 쉐어하우스는 2017년 조치원 신안1(15호/전용면적 18∼20㎡) 매입임대주택의 공급을 시작으로 현재 신안2(17호/전용면적 24∼31㎡), 서창(11호/전용면적 23∼32㎡, 금암(18호/전용면적 17∼22㎡) 등 총 61호를 운영 중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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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쓰레기, 꼭 자동크린넷에 넣어주세요"…생활쓰레기 투기 방지 현장 계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자동크린넷 주변 생활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한 계도 활동을 펼쳤다.이번 현장 계도는 지난 13일부터 17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시 공무원들이 도담동 먹자골목 등에서 자동크린넷 주변 종량제봉투 상습 적치 구역을 중심으로 인근 상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자동크린넷 사용법을 알리고 불법 투기 근절에 참여할 것을 홍보했다.시는 앞으로도 자동크린넷 주변 생활쓰레기 적치로 발생하는 민원 해결과 더워지는 날씨에 따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방침이다.김은희 자원순환과장은 “편리하고 깨끗한 도시의 환경을 만들고자 설치한 대표 환경기초시설이 자동크린넷”이라며 “시민 여러분도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 생활쓰레기를 꼭 자동크린넷에 투입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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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공식 승인…특별지자체 설치 근거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지방정부연합’ 설치가 공식 승인됐다.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특별지방자치단체의 기본 규범 역할을 하는 충청지방정부연합 규약을 행정안전부가 지난 20일 조건부 승인하고 세종시와 대전시 충북도,충남도 등 충청권 4개 지방자치단체가 고시함으로써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설치 근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앞서 행정안전부는 규약을 승인하면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명칭인 ‘충청지방정부연합’을 오는 11월 30일까지 변경하는 조치를 부과했다.‘지방정부’라는 용어의 사용이 헌법·법령 규정 취지에 위배되고 추후 명칭 사용 시 국민·공무원의 혼선이 우려된다는 데 따른 것이다.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4개 시도지사들의 합의를 거쳐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대체 명칭을 결정한 후 각 시도 의회 9월 임시회에 상정, 재의결을 추진할 방침이다.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는 충청지방정부연합 규약 부칙 제2조에 따라 고시 후 6개월 이내로 사무를 개시해야 한다.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관계자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예정대로 출범하면 특별지방자치단체 제도 도입 이후 최초 출범이라는 큰 의의를 갖게된다”며 “올해 본격적으로 사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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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5월 2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전반적으로 운이 평탄하니 무슨 일을 해도 순탄하게 지나갈 수 있는 날입니다.48年生 우월감 때문에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깔보고 무시하는 행동은 하지 마세요. 60年生 그동안의 노력이 하나 둘 결실을 맺으며 막혔던 일들도 시원하게 풀리는 날입니다. 72年生 목표지점이 목전에 왔으니 힘이 들어도 조금만 힘내면 바라던 것을 얻을 것입니다. 84年生 흠 잡힐만한 일을 만들지 않으려면 말 한마디라도 신중히 해야 합니다.96年生 소개를 받기보다는 본인 직접 찾아 나서는 것이 더 잘 될 가능성 높습니다.08年生 몸에 탈이 나더라도 마음 놓고 쉴 수 없어 미리 몸을 점검하는 것이 좋아요소띠37年生 사회 정의와 질서를 위해 무언가 기여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날입니다.49年生 신경 거슬리는 말은 삼가고 사람들의 조언에도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좋습니다.61年生 욕심을 부려 이익을 보려고 하면 생각대로 되지 않고 후회만 남을 것입니다.73年生 오늘은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는 것이 현명합니다.85年生 사소한 일이라도 무시하지 말고 강단 있게 행동하는 것이 좋아요97年生 힘들더라도 도중에 중단하지 않고 매진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09年生 평소에 어렵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술술 잘 풀리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호랑이띠38年生 여러 사람에게 우대를 받으며 명예스러운 일에 참여하는 기쁨이 있는 날입니다.50年生 일거양득의 날이니 하는 일에서 노력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62年生 확장은 시기적으로 좋지 않아 안정을 찾고 내실을 다지는 것이 좋습니다.74年生 일이 풀리지 않아 애를 태울 수 있어 강한 집념을 가지고 밀고 나가야 됩니다.86年生 계획한 일은 끈기를 가지고 밀고 나가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98年生 알고 지내던 후배에게 소개를 받게 되면 마음이 편한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토끼띠39年生 만남과 헤어짐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니 슬퍼하거나 기뻐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51年生 재물과 관련된 일은 타인의 말보다는 나의 생각대로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63年生 고민만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 부딪쳐서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좋아요.75年生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는 것처럼 가정과 자식에게 신경을 쓰도록 해요.87年生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자신이 뜻이 굳고 강건하다면 능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99年生 이성을 만나기 아주 적합한 날이니 미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는 것이 좋아요용띠40年生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체면보다는 실속을 챙기는 것이 득이 되는 날입니다.52年生 눈여겨 봐 온 투자처가 있다면 많은 정보를 접해보고 움직여도 괜찮은 날입니다.64年生 기분을 상하게 하더라도 감정을 잘 조절하여 중심을 잡고 나가야 하는 날입니다.76年生 자신이 기대한 만큼 결과물이 생산되지 못해서 우울한 기분이 드는 날입니다.88年生 하고 있는 일이 힘에 부친다고 생각이 들면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아요00年生 사람을 만날 때에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나는 장소에서 만나는 것이 좋아요뱀띠41年生 한 번에 마음에 들 수 없듯이 물러서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53年生 불안감은 떨쳐버리고 현명한 생각으로 목표를 향해 매진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65年生 계획한 목표에 가까워지니 재테크 방법을 알아보려고 신경을 쓰게 되는 날입니다.77年生 고민을 친구에게 시원하게 털어놓고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89年生 바라는 목표가 있다면 상상력을 발휘해 새로운 일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01年生 자신을 알아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남들에게 다가 가는 것이 좋아요.말띠42年生 조용하고 여유로움이 생기는 날이니 이럴 때에 마음의 수양을 쌓아 보세요. 54年生 주위에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돌아서면 자신도 뿌듯한 마음이 생기는 날입니다.66年生 새로운 만남이 찾아오면 적극적으로 만나 보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78年生 상황에 휩쓸리게 되면 중요한 결정을 엉뚱하게 내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90年生 실패가 두려워 도전조차 망설이지 말고 직진해 나아가는 것이 좋습니다.02年生 지금은 만남에 적극성을 발휘해야 새로운 사랑을 찾아 시작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양띠43年生 주위 사람들과 어울리면 어울릴수록 유대 관계가 생겨 더욱 돈독하게 될 것입니다.55年生 금전운이 좋아지니 여유와 경쟁력이 생겨 대인 관계의 푝을 넓힐 수 있는 날입니다.67年生 남의 허물을 보기 전에 자신의 허물을 먼저 찾아보고 고쳐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79年生 무슨 일을 하든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 91年生 사소한 오해로 비롯된 거리감은 그냥 두지 말고 자신이 먼저 손을 내밀어 보세요 03年生 움직일수록 인간관계운이 상승되는 날이니 말띠와 친하게 지내면 좋습니다원숭이띠44年生 무료하게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보다 가까운 곳에 산책하는 것이 좋습니다.56年生 금전운은 좋지 못해도 귀인의 도움으로 진행하던 일은 무리 없이 마무리를 짓습니다. 68年生 아이디어가 좋아 의견이 쉽게 통과할 것 같으니 적극적으로 아이템을 구상해 보세요.80年生 계획하던 것들을 마무리하고 이젠 밖으로 나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92年生 동료의 말에 휩쓸려 행동과 말을 했다가 큰 낭패를 볼 수 있는 하루입니다.04年生 목표를 향해 곁눈질 하지 말고 앞만 보고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좋습니다.닭띠45年生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나 취미 활동을 먼저 하도록 하세요. 57年生 성살함으로 일관한다면 이 고비가 지나면 좋은 날을 맞이할 것입니다. 69年生 엉뚱한 정보가 들어올 수도 있으니 오늘은 투자하는 일은 삼가는 것이 좋아요81年生 도전이 있어야 발전이 있으니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시작하세요.93年生 오늘 하루는 결혼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하루가 될 수 있습니다.05年生 오늘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코디는 흰 셔츠와 노란 티셔츠일 것입니다.개띠46年生 항상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 정돈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58年生 자신의 방식대로 밀고 가는 것보다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70年生 작은 즐거움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은 괜찮지만 큰 투자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82年生 자립심이 강하게 생기더라도 무모한 일을 시도하면 어려움을 당할 것입니다.94年生 연애운이 상승하니 모임에서 좋아하는 스타일의 이성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06年生 당신에게 의지만 있다면 재물, 인연운은 자동으로 따라올 수 있습니다.돼지띠47年生 자신을 위해 무언가 하지 말고 남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59年生 성취의 기운이 약해지니 꼭 해야 하는 일이라면 토끼띠와 함께하는 것이 좋아요71年生 좋은 정보지만 금전에 도움이 되지 않아 새로운 활로를 찾아보는 것이 좋아요.83年生 성과가 뛰어난 동료를 보고 조급해지지 말고 축하해 주는 것이 좋아요95年生 화려한 악세사리를 착용해 상대의 이목을 끌어보는 것이 호감도를 올릴 것입니다.07年生 이동할 일이 생긴다면 동쪽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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