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알아두면 쓸데 많은 새로운 제도´ 18개 선정
홍성군, `알아두면 쓸데 많은 새로운 제도´ 18개 선정
보건․복지, 농축산․경제, 도시환경 3대 분야 18건의 시책
홍성군이 2018년 홍주 천년의 해를 맞아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마련한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시책․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 홍성군청사 전경
올해 달라지는 시책․제도는 일반행정, 보건․복지, 농축산․경제, 도시환경 분야로 주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3대 분야 18건이 선정됐다.
먼저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청년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청년희망키움통장 제도가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청년(15세~34세) 생계수급자 중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20% 이상인 청년이다.
지원 방식은 매월 청년의 근로․사업소득에서 10만원을 더 공제하여 저축하고, 정부에서 추가로 근로 소득 장려금을 매칭하여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한부모가족 자녀 양육비 지원이 확대된다. 기존 지원금보다 1만원 늘어난 월 13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청소년한부모 아동양육비 지원금도 월 18만원으로 늘어났다. 지원 아동의 연령은 만 13세 미만이었으나 올해부터 만 14세 미만(2004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 아동까지 확대 지원할 방침이라고 했다.
농축산․경제 분야에서는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이 새롭게 실시된다. 초기 생활․경영안정 자금을 월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하고, 경영실습 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시환경 분야로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공중화장실의 휴지통 제거 후 위생용품 수거함을 설치하고, 공중화장실 청소․보수 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도록 하는 시행령 개정과 소규모 가구의 증가로 인한 소량 배출 종량제 봉투 추가 제작 등이 있었다.
이밖에 민간․가정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확대, 아동수당 지원, 친환경농업직불금 지급단가 인상, 농작물재해보험 대상품목 및 보장범위 확대, 축산차량 무선인식장치(GPS) 등록대상 확대, 동물생산업 허가제 전환 등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는 꼼꼼히 알아둔다면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많은 군민들이 이를 알차게 활용하고 최대한 많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인삼수출 상승세, 전년대비 11% 증가
금산인삼수출 상승세, 전년대비 11% 증가
중화권 시장 탈피, 시장다변화 결실
금산군에 따르면 금산인삼 수출이 2017년 11월 기준 전년도 동기대비 11% 증가한 1746만불(산업통상자원부 통계)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스리랑카에 처음으로 개설된 금산인삼 해외매장에서 박동철 군수가 첫 손님을 맞아 인삼제품을 건네고 있다.(사진-금산군청)
기존의 주력시장이었던 중화권(중국, 대만, 홍콩) 위주의 수출 지원정책에서 벗어나 유망 잠재시장인 스리랑카, 미얀마, 베트남, 뉴질랜드 등 시장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했다.
군은 금산인삼의 주요 소비처인 중화권의 경기둔화와 본삼류 인삼제품의 선물시장 축소, 중국 자체 인삼생산량 증가, 중국 저가 인삼제품 범람 등 대외여건의 변화에 따라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했다.
통관이 비교적 용이하고, 인삼소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동남아 시장으로 눈을 돌려 스리랑카, 베트남, 미얀마 등 인삼선호도가 높은 나라의 상위 10% 고객을 타깃으로 삼았다.
홍보마케팅에서는 고려인삼의 우수성 홍보 세미나 개최, 금산인삼매장 오픈, 홍보판촉전, 현지 언론홍보 등 현지 유통망 확대를 위한 다채로운 마케팅이 이어졌으며 노력에 힘입어 2014년 이후 하향세를 보이던 금산인삼의 수출실적은 작년 말을 기준으로 상승세로 돌아섰고, 금산인삼 해외매장은 올해 4곳을 합쳐 총14개국 54개소로 늘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올해에도 금산군의 지속적인 해외 시장 다변화에 초점을 두고 베트남, 미얀마,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등 신규 시장개척으로 금산인삼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시민 정보화 수준 향상 위해 교육 수강생 모집
보령시, 시민 정보화 수준 향상 위해 교육 수강생 모집
보령시는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시민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주부, 어르신,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정보화 수준 향상을 위해 올 한해도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정보화교육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운영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연중 실시하며, 교육은 컴퓨터 기초, 엑셀 기초 및 활용, ITQ엑셀, 컴퓨터활용능력 2급, 파워포인트, 사진 편집, 포토샵, 스마트폰 활용 등 14개 과정으로 운영 한다.
앞서 시는 정보화교육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시설 정비와 교육용 PC 점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을 완료했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수강 희망자는 보령시 정보화교육 홈페이지(http://www.brcn.go.kr/ study.do)를 통해서만 수강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컴퓨터 기초 교육과정은 전화접수(930-3969)도 가능하다고 했다.
권호식 새마을정보과장은 “지난해 정보화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컴퓨터활용능력 등 216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정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킬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해 시민 정보화교육으로 컴퓨터 및 스마트폰 활용 등 60개 과정에 2760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의 평생학습 교육은 시간과 장소도 수강생이 정한다
보령의 평생학습 교육은 시간과 장소도 수강생이 정한다
보령시, 2018 찾아가는 평생교육 배달강좌 운영
보령시는 평생교육 사각지역 주민들에게 교육기회 불평등을 개선하고,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한 지역 통합과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찾아가는 평생교육 배달강좌를 운영한다고 했다.
▲ 지난해 평생교육 배달강좌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평생교육 배달강좌란 도서벽지 등 상대적 평생교육 소외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원하는 장소, 시간에 신청 프로그램의 강사를 배치함으로써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함께 겨울철, 농한기 조기 운영 등 학습의욕 고취 및 참여율을 높여나가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강좌의 경우 읍․면 지역 시민 7인 이상의 학습자 모임으로 구성해 신청하면 되고,마을회관, 복지회관 등 학습이 가능한 장소 어디든 가능하며, 분야는 학력 보완, 직업 능력 향상, 인문 교양, 문화예술 등 평생학습 전 분야이다. 단, 종교시설 및 영리 목적, 복지관, 주민자치센터 등 타 평생교육 시설에서 진행 중인 강좌는 제외된다고 했다.
평생교육 배달강좌를 신청할 학습자 모임에서는 보령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서와 학습자 명단,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보령시 평생학습관(930-3857)으로 제출하면 된다고 했다.
강사는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강의 관련 분야 전공 및 교육과정을 이수했거나, 자격증 소지, 해당 분야의 1년 이상 강의 경력이 있는 자로, 강사 등록신청서와 강의계획서, 자격증, 경력 또는 학위증명서를 제출하면 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보령시 평생학습관(930-3857)로 하면 된다고 했다.
시는 올해 약 30강좌를 운영할 계획으로, 1개 강좌 당 30시간 범위 내에서 학습이 가능하고, 지난해 아쉬운 점으로 나타난 소규모 학습재료비 부담 경감과 원거리 지역의 강사 파견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올해는 학습에 필요한 소규모 재료비와 교통비 일부를 지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평생학습 배달강좌로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평생 학습 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과 강사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오는 12일부터 무궁화수목원 내 눈썰매장 운영
보령시, 오는 12일부터 무궁화수목원 내 눈썰매장 운영
오는 12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총길이 71m.. 썰매 대여료 2000원
보령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겨울 낭만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보령무궁화수목원(성주면 성주리 251-8) 내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 보령무궁화수목원 눈썰매장 홍보 포스터 출처-보령시청
눈썰매장은 지난해 개원한 보령무궁화수목원의 겨울철 이용률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비수기인 겨울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수목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12일 오후 3시 눈썰매장 개장식을 갖고 내달 28일까지 48일 간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낮 12시부터 오후 1시간 30분까지는 슬로프 정비 시간을 갖는다고 했다.
눈썰매장 이용료는 어린이 등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한다. 단, 튜브 눈썰매 대여료는 1인당 2000원이고, 안전 관련 문제로 개인장비(플라스틱 썰매 등) 이용은 불가하다고 했다.
눈썰매장 규모는 출발대 4m, 슬로프 55m, 도착지 12m 등 총길이는 71m, 너비는 7m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펜스 및 매트, 지도요원 배치, 시설 안전보험도 가입했다고 한다.
시는 이번 썰매장 개장으로 현재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운영 중인`스케이트 테마파크장´과 함께 겨울철 또 하나의 즐길거리 마련으로, 비수기 없는 사계절 관광도시로 더욱 발돋움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무궁화수목원 내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한 눈썰매장은 겨울철 이용 활성화를 통한 인지도 향상으로 사계절 관광객이 방문하는 수목원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시민 및 관광객들께서는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 테마파크장과 함께 무궁화수목원 썰매장으로도 많이 찾아오셔서 특별한 추억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의 무궁화메카도시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무궁화 수목원은 국비 54억 원을 포함해 모두 121억 원을 투입, 전체면적 23만9723㎡, 시설면적 7만1116㎡ 등 서해안 최대 규모로 지난해 10월 조성됐으며, 식물 유전자원은 총 1089종으로 교목류 147종, 관목류 343종, 초본류 599종이고, 수목원의 설치기준에 해당되는 증식 및 재배시설, 관리시설, 전시시설, 편익시설을 갖췄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산림청, 마을기업의 국유림 사용허가 승인
산림청, 마을기업의 국유림 사용허가 승인
경기 양평 약초마을...5년간 국유림에서 산약초 재배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사회적경제 실현을 위한 모델로서의 국유림 활용가치를 증대하기 위해 마을기업의 국유림 사용허가를 최종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 산림청, 마을기업의 국유림 사용허가 승인(사진-산림청)
마을기업의 국유림 사용허가는 산림청이 `산림일자리 종합대책´에 따라 추진하는 일자리 마련 정책의 일환이다.
이번에 승인받은 경기 양평 증안리 약초마을은 대부 등을 받은 국유림의 가격에 1% 요율을 곱한 금액을 임대료로 납부하면 2022년까지 5년간 국유림에서 산약초를 재배할 수 있다고 했다.
사회 공유재 성격인 국유림을 활용하여 일자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사회적 산림경영 주체의 대상지를 사유림으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국유림을 활용한 산림형 사회적경제 기업을 2022년까지 212개 신규 육성하고 2,570명을 고용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을 사회적경제의 주체로 육성하여 국유림과 지역사회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제33대 금산우체국 김준영 국장 취임
제33대 금산우체국 김준영 국장 취임
제33대 금산우체국장에 김준영 전 단양우체국장(58)이 취임했다.
▲ 금산우체국 신임 김준영 우체국장의 취임식 장면(사진-금산군청)
신임 김준영 국장은 1986년 서천우체국 근무를 시작으로 충청체신청 금융검사과장, 단양우체국장 등을 역임하며 뛰어난 리더십과 업무능력으로 우정사업 발전에 주춧돌 역할을 해왔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준영 국장은, “고객은 우리의 존재이유라는 변함없는 진리를 잊지 말고 지속적인 고객 감동 서비스를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동료 간 상호이해와 소통을 통해 신바람 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일자리 안정자금´업무 지원 박차
금산군, `일자리 안정자금´업무 지원 박차
3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영세 중소기업 대상, 신청 접수
금산군은 최저 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 등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들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업무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 금산군청사 전경
이달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는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 사업주에게 노동자 1명당 월 13만원씩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방식은 현금 입금 또는 사회보험료 상계방식으로 사업주가 선택해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기본 조건은 △30인 미만 사업주 지원(원칙) △최저임금 준수 등, 신청일 기준으로 1개월 이상 근무 중인 월급 190만원 미만 근로자가 대상이다. 다만, 공동주택 경비∙청소원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30인 이상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에도 합법적으로 취업한 외국인, 5인 미만 농림업 종사자 등이 가능하다.
반면, 과세소득 5억원 초과 고소득 사업주, 임금 체불 명단 공개 사업주, 국가 등으로부터 인건비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 사업주, 30인 미만 인위적 고용 조정 사업주 등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했다.
또한 위 조건을 만족하는 도·소매업, 음식업, 숙박업, 서비스업, 제조업, 광업, 건설업, 운송업 등 모든 사업주는 신청가능하며, 정규직, 계약직, 일용직, 단시간 노동자를 고용한 경우도 해당된다. 다만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은 제외된다. 자세한 문의는 지역경제과 041-750-2657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깻잎 연매출 2년 연속 500억 원대 달성
금산군 깻잎 연매출 2년 연속 500억 원대 달성
전년 대비 3.1% 신장, 515억원 실적
고품질 깻잎 주산지 입지 다져
금산군의 대표적 효자 작목인 깻잎이 2년 연속 500억 원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금산군 깻잎 연매출 2년 연속 500억 원대 달성(사진-금산군청)
2017년 12월말 현재 9117톤 515억 원으로 2016년 8948톤 500억 원 대비 3.1%(15억 원)의 매출이 신장됐다고 말했다.
여름철 잦은 우천과 폭염으로 인한 산지 생산저하, 8~9월 휴가철 및 겨울 깻잎 작부체계 전환에 따른 깻잎 물량이 부족해지면서 가격 상승효과를 얻었고 여기에 깻잎 농가 스스로 자발적인 품질향상 노력과 GAP인증 확대로 매출 상승의 기대치를 만족시켰다고 밝혔다.
재배기술이 널리 보편화되면서 귀농·귀촌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늘고 있고 금산군의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면서 농가의 소득증대에 큰 몫을 해내고 있다.
군은 올해에도 깻잎특구 지구내 수출단지 조성사업 77동, 스마트팜 구축 1동, GAP 및 친환경 공동이용시설 지원 50동, 소포장 규격박스 지원, 신시장 개척 및 홍보마케팅 지원 등 깻잎 고품질화에 나선다고 했다.
충남도 제3기 균형발전사업으로 깻잎6차산업화에 2020년까지 3년에 걸쳐 총 49억84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동철 군수는 “2년연속 깻잎 연매출 500억원대 달성은 깻잎 농가 스스로 품질향상 노력이 얻어낸 성과이자 지속적인 행정지원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금산군 깻잎 명품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학교 속의 작은 치과, 학교구강보건실에서 충치 ZERO 도전
학교 속의 작은 치과, 학교구강보건실에서 충치 ZERO 도전
홍성군보건소는 작년 한해 4개교(홍성초, 갈산초, 덕명초, 구항초)의 학교구강보건실에서 충치 ZERO학교를 운영하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 사진-홍성군청
학교구강보건실은 약 1,33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주1회에서 3회 보건소 치과공중보건의와 치과위생사가 출장하여 치아홈메우기, 충치치료, 불소도포, 바른잇솔질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진료 후 2차 진료가 필요한 학생은 학부모님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치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안내하며 `치아건강! 충치제로!´ 사업을 추진하였다.
그 결과 구강생활실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충남 평균 55.9%)이 2016년 60.1%에서 2017년 68.7%로 8.6%포인트가 향상되었으며 1인당 우식경험 영구치 지수도 전국 평균 1.9개보다 낮은 0.9개로 나타났다.
홍성군보건소장은 “2018년에는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구강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홍성초와 구항초 구강보건실 리모델링을 실시할 계획이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식 구강건강관리를 지속 추진하여 충치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내 학교구강보건실은 2000년 홍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갈산초, 덕명초 순으로 설치됐고 2008년 구항초 학교구강보건실을 마지막으로 설치를 완료해 활발한 치아 건강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2018 홍성 예비 예술인이여, 홍주문화회관으로
2018 홍성 예비 예술인이여, 홍주문화회관으로
홍주문화회관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문인화․서예․풍물 3개반 각 20명씩
홍주문화회관은 군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자 <2018년 홍주문화회관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했다.
▲ 홍주문화회관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사진-홍성군청)
<홍주문화회관 문화강좌>는 “문인화”, “서예”, “풍물” 등 3개 강좌로, 각 20명씩 모집하여 2월부터 12월까지 각각 주 1회씩 교육을 진행한다고 했다.
홍성군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우리 전통문화를 쉽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작품 활동까지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수강료는 무료라고 하였다.
문화강좌 담당자는 “홍성군민에게 건전한 여가 선용과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 화합과 공동체의식 향상을 목표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홍주문화회관 문화강좌>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수강생 모두가 예술인으로서 성장하여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는 문화강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우체통』운영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우체통』운영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알려주세요!”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도영, 이하 협의체)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하여 희망 우체통을 운영한다고 말하였다.
▲ 홍성군청 민원지적과에 설치되어 있는 희망우체통(사진-홍성군청)
희망우체통은 주변의 시선이 두려워 대면상담 및 제보가 어려운 주민 또는 주변에 그러한 분을 발견한 주민이 희망우체통에 제보하면 복지담당자가 그 내용을 확인 후 대상자 방문 등을 통해 복지욕구를 해결해 주기 위해 시작되었다.
협의체 관계자는 “희망우체통 사업을 통하여 각자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제보를 통해 송파 세모녀 사건과 같은 복지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희망우체통은 홍성읍행정복지센터, 홍성군청 민원지적과, 홍성농협 하나로마트, 홍성축협 하나로마트에 각각 설치되어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읍민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홍주 천년 베이비´에게 출산장려금 대폭 인상
홍성군, `홍주 천년 베이비´에게 출산장려금 대폭 인상
작년 대비 2배 이상 인상, 첫째아부터 50만원 지원
우리나라 출산율이 17년째 초저출산율(합계출산율 1.3 이하)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에서 2018년부터 출산장려금 대폭 인상 계획을 밝혀 출산가정에 반가움을 사고 있다.
▲ 홍성군청사 전경
그동안 첫째아는 출산장려금이 없었고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100만원, 넷째아 300만원, 다섯째이상 500만원이 지원되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출산장려금이 종전 지원에 비해 2배 이상 대폭 인상되어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100만원, 셋째아 300만원, 넷째아 이상 500만원이 지원될 전망이라고 했다.
지원대상자는 2018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출생신고일로부터 3개월이 되는 날까지 계속하여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하고, 출생 신고 시 행복출산원스톱서비스로 출산장려금도 함께 신청하면 신청계좌로 지급된다.
지난해 홍성군에서는 348명(둘째아 260명, 셋째 75명, 넷째 12명, 다섯째 1명)의 출생아에 대해 2억4천6백만원의 출산장려금이 지원됐다.
군 관계자는 “이 외에도 산후조리비용 지원, 셋째아 출산가정 육아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진행 중이다. 홍주 천년이 되는 올해에도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새해 달라지는 제도‧시책 홍보 나서
보령시, 새해 달라지는 제도‧시책 홍보 나서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새해를 맞아 시민 편의 및 실생활과 직결되는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 보령시청사 전경
올해부터 최저임금액이 7530원으로 인상된다. 일급으로 환산하면 8시간 기준 6만240원, 주40시간 기준으로 월 157만3770원이다. 적용대상은 임시‧일용‧시간제 및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이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및 영세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완화와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월 보수 190만원 미만 노동자 1개월 이상 고용)에 대해서는 노동자 1인당 월 13만원의 일자리 안정자금이 지원된다.
보훈명예수당 관련, 당초 지원 범위에서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으로 범위가 확대되고,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매월 지급액이 인상된다.
또한 참전유공자 지원 수당도 상향 조정된다. 참전명예수당과 장제보조비는 각각 15만 원에서 20만 원, 생일축하금과 미망인 복지수당도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된다.
보호자 없는 병실 간병비 지원도 확대된다. 급성질환의 경우 지난해 연 최대 45일에서 60일, 요양질환의 경우 연 최대 60일에서 90일로 늘어난다.
공동주택 관리법 개정으로 오는 2월 10일부터 공동주택 세대 내에서의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방지 대책이 마련된다. 관리주체가 입주자 등에 간접흡연 중단‧금연조치 권고 및 사실관계 확인‧조사를 할 수 있고, 입주자 등에게 세대 내 간접흡연 피해방지 노력의무 부여된다.
또`자원순환기본법´시행에 따라 폐기물 처분부담금 제도 시행으로 순환폐기물을 폐기물 소각 또는 매립의 방법으로 처분할 경우 폐기물처분부담금을 부과한다.(생활폐기물 15원/kg, 사업장폐기물 25원/kg)
이밖에도 오는 3월 2일부터 폐광지역 거주자 및 거주 예정인 자가 상수도 개인급수공사를 신청할 경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는 개인급수 공사비의 100%, 차상위는 90%, 그 외 가구의 경우 80%가 지원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2018년 제1기`도전! 비만 탈출교실´참가자 모집
보령시, 2018년 제1기`도전! 비만 탈출교실´참가자 모집
보령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1기 도전! 비만 탈출교실 참가자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도전! 비만 탈출교실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비만 탈출교실은 신체활동 감소, 잘못된 식습관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성인 비만율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비만 해소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대상은 체지방률 30% 이상 비만관리가 필요한 자로, 20세부터 65세 이하 성인 중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를 우선 선발한다고 했다.
신청은 시 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기초검사 및 체성분 측정 후 등록여부를 결정한다. 단, 기존 참여자와 안전상 우려가 있을 경우 참가가 제한된다.
운영은 1월 15일부터 3월 23일까지 월, 수, 금 오전 10시부터이며, 사전 기초검진 및 나트륨 섭취량 검사, 체지방 측정 결과에 따라 대상자 맞춤형 상담 및 교육을 진행한다고 했다.
또 전문 운동 강사를 통해 체지방 감량을 위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강화운동도 병행하고, 영양사, 간호사와의 상담 및 교육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게 된다고 했다.
이밖에도 주1회 개별교육 상담 및 월1회 건강 변화 추이를 통해 우수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동기를 유발하고, 걷기 동아리 구성 등 자조모임 운영 활성화로 운동의 효과와 상호 격려 등 정보 공유의 장도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형곤 소장은 “영양관리, 운동지도 등 건강생활실천 습관화로 비만 해소와 함께 건강수명도 연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농촌지도 시범사업 본격 추진
보령시, 농촌지도 시범사업 본격 추진
64개 사업, 66억5780만 원 투입...오는 31일까지 사업대상자 모집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보급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농촌지도사업 시범사업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농촌지도 시범사업 장면(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올해 시범사업은 인력육성 5개 사업, 3억7670만 원 ▲생활자원 10개 사업 3억1700만 원 ▲교육 귀농 5개 사업 1억2420만 원 ▲작물환경 7개 사업 8억2230만 원 ▲원예특작 27개 사업 25억4930만 원 ▲동물자원 5개 사업 7억9000만 원 ▲연구개발 3개 사업 15억4330만 원 ▲북부지구지소 2개 1억3500만 원 등 64개 사업에 보조금과 자부담을 포함해 모두 66억5780만 원이다.
특히, 시는 4차 산업 혁명시대와 기후 등 농업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기술혁신을 통한 현장농업 중심과 농산업의 지속성장´이라는 큰 기조 아래 다양한 시범사업으로 강한 미래 성장 동력까지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미래 후계 인력 양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후원결연 및 청년 지식재산권도입 4차 산업 ▲한과 가공 농업경영체 대상 소규모 HACCP 인증 ▲귀농인의 조속한 농촌정착을 위한 창업자금 지원 ▲RPC, 쌀 가공 유통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고품질 쌀 생산 가공‧유통 기반 조성 ▲시설포도 재배환경 개선 등 원예작물 고품질 생산 ▲돼지 사육농가 대상 냄새저감 친환경 양돈사 프로젝트 ▲양송이 재배사 생산시설 개선 사업 등이 추진된다.
신청은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농업경영체 등록증, 예탁금 잔액증명서(자부담 사업의 경우), 교육수료증 및 친환경인증서 등을 구비해 오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각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업 접수 완료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심사를 진행하고, 산학협동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3월 이전까지 최종 사업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시범 사업은 세계농업시장 개방에 적극 대응하고, 최신의 영농기술 보급으로 농업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농가 소득 향상을 이루는 것이 최대 목적이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등 미래 농업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귀농과 청년 농업인 육성으로 만세보령의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해 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영예´
보령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영예´
민원상담 사전 예약제 등 다양한 시책 운영....지난해 만족도 93.1%로 매년 향상
보령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등급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 민원서비스 장면(보령시청)
광역자치단체와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민원평가 총괄, 민원행정 관리기반 및 민원제도 운영)와 국민권익위원회(국민신문고 접수민원 및 고충민원 처리 실태)가 소관민원별 평가분야를 조사한 후 서면평가, 설문조사, 현장실사를 병행해 진행됐다.
시는 스마트 시대에 걸맞은 고객 감동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실시간 민원만족도조사시스템을 구축하고 매주 1회 모든 접수민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보다 단축해 처리했을 경우 단축 기간만큼 마일리지를 부여해 연말 마일리지가 높은 우수 민원 담당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도 운영하고 있다.
또 복합민원의 경우 여러 부서를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해 민원인의 시간‧경제적 비용 절감을 위한 민원상담 사전 예약제, 여권 민원 및 무인민원 발급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매주 목요일 야간민원실 운영, 고객 맞춤형 여권 무료배달 서비스, 혼인‧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민원즉답시스템 구축으로 6일 이상 유기한 민원에 대해 민원접수에서 처리결과까지 처리 과정에 대해 실시간 안내를 실시하고 부동산 실거래 내용에 대한 당사자 안내시스템 등 다양한 민원편익 서비스를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민원만족도 조사결과 신속성과 친절성, 전문성, 만족도 평균이 93.1점으로 매년 1% 이상 증가하는 등 시민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응환 민원지적과장은 “민원처리 우수 부서 및 담당자에 대해서는 연말 포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동기부여와 사기 진작을 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을 넘어서 감동까지 받을 수 있도록 우수한 민원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산림재해, 24시간 `스마트´하게 관리한다
산림재해, 24시간 `스마트´하게 관리한다
4일,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재해 통합관리체계 최종보고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4일 오후 2시 정부대천정사에서 산림재해 통합관리체계 구축 사업의 최종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 개념도(사진-산림청)
▲ 상황관제 _임상(출처-산림청)
▲ 산림재해 통합 관리체계 최종보고회(사진-산림청)
이날 산림청을 비롯해 지자체,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35명이 참석했다.
앞서 산림청은 2014년 임상도(나무지도)·항공사진 등 산림공간정보를 이용하여 위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재해 통합관리체계의 운영을 시작했으며 2017년에는 대국민 산림재해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총 4차에 걸쳐 시스템을 개선, 구축했다고 했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공간정보 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기능을 개편하고, 통합관리체계에서 재해별 상황 파악을 위한 시스템으로 연계하도록 했다.
그동안 산불상황관제, 산사태정보, 산림항공정보 등이 개별적으로 운영되어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했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위치 정보를 산불상황관제시스템에서, 산사태와 산불 발생 지역을 산사태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기능을 더했다.
재해현장에서도 실시간으로 재해 상황을 조회·공유할 수 있도록 해 산불진화 등 산림재해 업무 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위기관리센터, 행정안전부의 국민재난안전포털, 119 신고정보 등과 연계하는 것은 물론, 전국 지방자치단체도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재청의 문화재, 국토지리정보원의 지적도, 농어촌공사의 담수지 등에 대한 위치도 확인할 수 있어 산림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국민들은 `스마트 산림재해 앱´을 통해 본인 위치의 산불위험 정도, 산사태 위험 예측, 일출‧일몰 시각 등을 확인하고 산불 및 산림훼손 관련 신고를 할 수 있다.
그동안 신고를 하려면 `산불신고 앱´, `산림훼손 신고 앱´ 등을 각각 설치해야 했으나 하나의 앱으로 통합하여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안드로이드는 `스마트 산림재해 앱´을 서비스 중이며, iOS는 1월 말부터 서비스 예정]
신재희 정보통계담당관은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서 신속한 산림재해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여 지능형 산림재해 안전 관리체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금산군, 농업기술보급 보조사업 42억원 지원
금산군, 농업기술보급 보조사업 42억원 지원
GAP 생산단지 조성 등 43개 사업, 이달 말까지 접수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018년도 농업기술보급 보조사업 신청을 이달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 출처-금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올해 농업기술보급 신청 사업은 농산물 부가가치향상 GAP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비롯해 △농촌어르신 복지생활실천시범 △수출 삼계탕용 인삼 규격화 생산단지조성 △안전한 깻잎 생산가공유통확대시범 △소규모 농식품 가공농업인 육성시범사업 △3농혁신 품목별FTA 경쟁력 제고 사업 등 43개 사업 42억 원이다.
신청자격은 금산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및 법인, 조직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및 지방세 체납여부 등 사전에 대상자 자격을 확인하고 사업신청 장소가 금산군 관내에 있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부서에 비치된 신청양식을 작성, 1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직접 신청하면 되고 담당공무원이 현지 조사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이번 보조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농업기술을 먼저 보급하게되고 농업기술센터의 품목별 전문지도사의 밀도 있는 현장 기술지도를 받게 된다.
한편, 보조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홈페이지(http://www.geumsan.go.kr) 고시 공고란에 게시돼 있으며, 문의사항은 각 사업담당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설맞이 용품 합동단속 실시
금산군 설맞이 용품 합동단속 실시
금산군은 민족의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서민생활 보호와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했다.
▲ 출처-식약처(설 성수품 한과 단속 장명)
특사경지원팀과 위생팀, 농정·농산·축산팀, 지역경제팀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 설 성수품 제조·가공업소, 대형마트, 재래시장, 축산물판매장, 식육포장처리업, 일반음식점 등에 대해 오는 15일부터 2월9일까지 일정별 단속에 들어간다.
단속내용은 설 성수식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경과여부, 위생상태, 종업원 건강검진 여부 등을 점검, 부정행위를 사전차단 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에는 제수용·선물용 제품 등이 짧은 기간에 대량으로 생산·판매돼 부정불량식품 유통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식품사고 없는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