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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민·관 협력으로 복지패러다임 바꾼다
김석환 홍성군수, 민·관 협력으로 복지패러다임 바꾼다
김석환 홍성군수, 소통행보 중 의료생협 지원 약속 등 굵직한 사업 추진 약속
농촌인구고령화에 대응해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의료생협을 만들고 의원을 건립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우리농네의원에 대해 김석환 홍성군수가 지원을 약속하며 민관협력 의료복지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 김석환 홍성군수, 소통행보 중 의료생협 지원 약속 등 굵직한 사업 추진 약속(사진-홍성군청)
지난 9일 시작한 김석환 홍성군수의 소통행보가 중반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김 군수는 홍동면 상하중 마을을 찾아 마을에 자리 잡은 의료생협 의원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홍성읍에서는 북부우회도로에 대한 조속한 추진과 홍성과 내포신도시를 잇는 도로 개설 등 지역개발 분야에 대한 건의가, 광천읍은 장사익 선생을 테마로 소리문화전수관 건립, 홍북읍은 내포신도시의 통합아동지원센터 건립, 장곡면은 오서산 주변 도로 확충 등 지역 특성이 반영된 건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김군수의 소통행보에서는 18일 결성면까지 120여건이 접수되었으며 `행정의 달인´ 답게 즉문즉답을 통해 주민들의 현안사업 건의에 대한 해결책 제시는 물론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한 시원한 설명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오는 25일까지 11개 읍⋅면 22개 마을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며, 진솔한 대화를 위해 수행인원 또한 최소화하고 격식 없이 진행 중이다.
아울러, 의료생협 우리농네의원은 지난 2014년 지역주민 363명이 출자금 4천만원으로 시작해 내원환자 수가 500여명이며, 일일평균 20여명이 찾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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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및 만족도 향상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및 만족도 향상
보령시, 공공근로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보령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근로 근로자 및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담당 공무원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 공공근로 안전보건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현장 등 사업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했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 전이구 강사로부터 재해사례 및 안전수칙, 재해예방대책 및 건강관리 방안으로 진행됐다.
김동일 시장은 “근로를 추진함에 있어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로부터 예방은 물론, 잘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지난 2일부터 오는 3월 23일까지 진행하며, 지역경제과 등 28개 부서에 72명 배치로 시설물 관리 및 환경정화, 국토공원화 사업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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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스포츠강좌이용권으로 유‧청소년 건강`효과 만점´
보령시, 스포츠강좌이용권으로 유‧청소년 건강`효과 만점´
전년 대비 22% 대상자 늘려 취약계층 유‧청소년 스포츠강좌 수강 기회 확대
보령시가 정부의 100대 과제 중 하나인 스포츠 복지 정책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전년 보다 22% 증가된 89명으로 확정했다고 말했다.
▲ 스포츠강좌 이용권 태권도 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스포츠강좌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가정 유·청소년(만 5세~18세) 들에게 매달 최대 8만 원의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최소 6개월 이상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복지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http://svoucher.or.kr)를 통해 이용 가능한 스포츠시설(태권도, 검도, 합기도, 헬스, 탁구, 수영 등)을 확인해 수강 신청 및 결제를 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과 중복수혜가 가능함으로써 문화․체육을 접할 기회 차이의 간격을 좁힐 수 있게 됐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의 4년 연속 집행률 100%를 기록하는 등 대상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유․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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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복지재정 누수방지 및 효율적 관리`앞장´
보령시, 복지재정 누수방지 및 효율적 관리`앞장´
보령시가 기초생활보장 등 부적정 수급 방지를 통한 복지재정 누수방지 및 효율적 집행을 위해 연초부터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현장 조사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올해 상반기 소득․재산 확인조사를 앞두고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복지급여 가구 구성원과 대법원 가족관계등록 및 행안부 주민세대 정보를 상호 비교해 1월말까지 770가구의 가구 구성 및 가구원 정보를 현행화 해 나가기로 했다.
또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 수급권이 없는 이력관리 신청 대상자 중, 선정 기준액 조정으로 수급권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1181가구, 수급자와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해체가 우려되는 42가구에 대해서도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3080가구에 달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연간 조사계획을 수립,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등 확인조사를 실시하고, 중점관리 대상가구에 대해서는 현장행정을 강화하여 수급자격 및 급여의 적정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이밖에도 ▲장기간 부양의무자와 교류가 없어 가족기능이 해체된 가구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 거부 ▲본인의 재산행사가 어려운데 공부 상 공동소유 재산으로 인해 탈락 위기에 처한 가구 ▲차량소유로 인해 사실상 법적인 보호를 받기가 어려운 가구 등은 지속보호를 위해 위기 사유가 발생할 때마다 수시로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해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이병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인적정비 및 정기적인 확인조사로 통합조사 관리 업무의 내실화를 도모해 복지재정 효율화와 부정수급을 최소화해 나갈 것”이라며,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워 보호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권리구제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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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보령, 올 한해도 최고의 여행지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보령, 올 한해도 최고의 여행지
사계절 다양한 행사와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 선사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보령시가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답게 무술년 한 해에도 사계절 풍성한 행사와 축제로 온 국민들을 초대한다고 했다.
▲ 사계절 보령 여행(사진-보령시청)
국민 관광지 대천해수욕장은 봄에는 MT, 여름에는 해수욕장 및 머드축제, 가을에는 김 축제, 겨울에는 스케이트 테마파크장, 그리고 신선한 수산물을 상시 즐길 수 있고, 주말에는 버스킹 공연, 관광객과 함께하는 이벤트로 잊지 못할 추억을 담을 수 있다.
2월과 3월에는 풍어를 기원하는 대천항 풍어제(음력대보름)와 400년 전통 문화유산이자, 지난해 충청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외연도 당제´가 열리고, 3월에는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 해수욕장에서는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열린다.
따스한 봄바람이 넘실대는 4월에는 보령댐 하류에서 시작해 6km 구간의 20여년 된 왕벚나무 2000여 그루의 벚꽃터널이 장관인 주산 봄꽃길에서 걷기대회가 열리고, 옥마산 구도로에서는 봄꽃축제를 통해 벚꽃과 꽃잔디로 봄내음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에는 대천·무창포·원산도 해수욕장이 개장해 뜨거운 여름 최고의 피서를 즐길 수 있으며, 지구촌 여름철 최대 축제인 제21회 보령머드축제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해 개최하며 외국인은 물론 국내 관광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머드의 향연으로 초대한다.
가을로 접어드는 10월에는 천북 온새미로 축제, 무창포 대하·전어 축제, 청라은행마을 축제가 열리고, 11월에는 성주산 단풍축제 및 성주산자연휴양림 단풍길 걷기대회,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는 전 국민과 함께하는 보령 김 축제가 열린다.
겨울로 접어드는 12월에는 최고의 별미 천북 굴 축제와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 테마파크장, 서해안 최대 규모의 무궁화수목원에서는 눈썰매장을 운영하고, 야간 경관조명과 라이브 공연이 함께하는 대천 겨울바다 사랑축제는 연인과 가족들에게 겨울의 낭만과 추억의 명소로 제격이다.
이밖에도 옥마산의 레일바이크와 패러글라이딩,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와 짚트랙 체험으로 역동적인 휴양을 즐길 수 있고, 서해안의 다도해인 90여개의 유·무인도 여행, 캠핑문화 저변 확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성주산 자연휴양림, 석탄산업의 역사와 작업환경, 현장 재현을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보령 석탄박물관, 전기 및 에너지 전반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보령발전본부 내 에너지월드는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안성맞춤 코스이다.
또 국보 8호인 낭혜화상탑비와 보물 19호 오층석탑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재가 남아 있는 사적 제307호인 성주사지 ▲조선시대 충청지역 수군 지휘부였던 사적 제501호 보령 충청수영성과 정약용이 극찬했던 천하절경 영보정 ▲가톨릭 신자들의 순교지인 갈매못 성지를 비롯한 보령읍성, 남포읍성, 김좌진장군묘소, 도미부인사당은 역사의 발자취를 느끼는 산 교육장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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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혁신성장·일자리 창출 본격 시동
산림청, 혁신성장·일자리 창출 본격 시동
17일 대전 유성서 `사람중심 산림정책 확산 워크숍´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7일 대전 유성구 봉명동 인터시티 호텔에서 `사람중심 산림정책 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17일 대전 유성서 `사람중심 산림정책 확산 워크숍´ 개최(사진-산림청)
이번 워크숍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관리원 등 담당자 약 250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중점 추진과제와 산림일자리 창출계획 등을 공유하고, `산림분야 혁신성장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교육과 훈련 등 사람에 대한 투자가 혁신성장의 원동력이자 지속가능한 발전의 핵심임을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산림분야 혁신을 추진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비전인 `사람중심 경제´의 기틀을 마련한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서강대 석좌교수)의 특강이 있었다.
김 부의장은 사람중심 경제의 개념과 목표, 정부 추진계획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산림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사람 중심의 산림자원 순환경제를 구축하여 다양한 산림의 혜택을 국민들에게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산림청 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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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폐기물도 자원으로, `순환자원 인정제도´ 실시
이젠 폐기물도 자원으로, `순환자원 인정제도´ 실시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재활용업자, 고물상 등이 자율적으로 신청
환경적 非유해성, 경제성 등 일정기준 충족 시, 폐기물을 “자원”으로 인정하고 폐기물 규제에서 제외
서류검토, 현장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순환자원으로 인정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8년 1월 1일부터 “순환자원 인정제도”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미지캡쳐
“순환자원 인정제도”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유해하지 않고, 경제성이 있어 유상거래가 가능한 경우 등 「자원순환기본법」에서 정한 일정기준을 충족할 경우 자원으로 인정하여 폐기물 관련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제도로, 폐기물을 매립이나 소각 등으로 폐기하는 대신 최대한 재활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규제비용을 절감하고 폐기물의 순환이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환자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신청 가능한 자는 폐지, 고철, 폐유리 등 원료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취급하는 고물상,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재활용업자, 폐기물처리업자 등이며, 이들이 자율적으로 순환자원 인정신청서를 환경청에 제출하면, 환경청은 관계기관과 현장 조사 및 기술검토 등을 거쳐 인정기준 충족 시 순환자원 인정서를 발급하게 된다.
순환자원으로 인정되면 더 이상 폐기물이 아니므로,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배출․운반․보관․처리․사용 등의 규제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유통이 가능하며 종전 폐기물 관리에 소요되던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인정받은 순환자원을 이용하여 제품 등을 생산하고자 할 경우에도 허가 또는 신고 등의 인·허가 없이 사업을 영위할 수 있으며 특히 환경영향이 적은 폐지․폐금속 등의 경우 유해물질 분석 등 인정절차 일부가 생략되어 재활용업계의 부담이 완화된다고 말했다.
다만, 인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인정을 취소하여 다시 폐기물로 적정 처리하도록 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안전도 담보하고 있다.
“순환자원 인정제도”의 자세한 내용은 금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www.me.go.kr/gg/)에 게시된 `순환자원 인정제 해설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차후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폐기물 취급업체 법정교육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순환자원 인정제도가 사업자 자율신청으로 운영되는 만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폐기물 취급 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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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약초산업 경쟁력 제고 박차
금산약초산업 경쟁력 제고 박차
28억원 투입, 생산 유통 가공분야 지원
금산군은 금산약초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된다고 밝혔다.
▲ 금산군이 금산약초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한다(사진-금산군청)
금산군은 금산약초의 생산 유통 제품개발에 이르기까지 고품질화를 위해 총 28억1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키로 했다고 말했다.
약초 주생산단지의 위상강화, 약초시장 가격 안정화, 안전 농산물 생산 소비자 요구 증대 등 금산약초 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우선 약초주산지로서의 안정적인 생산지원을 위해 신소득 약용재배단지 조성에 나선다고 말했다.
총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생산자 단체, 영농조직, 영농조합법인 등을 대상으로 보행형 관리기 및 가공시설을 지원하며 면적은 50㏊라고 한다.
백수오 영농조합법인, 지황 GAP작목회 등에 대해서도 2억원의 사업비로 친환경 토양개량제 및 미량요소를 지원, 생산 안정화를 돕는다.
약초의 다양성 및 친환경화를 위한 방안으로 생산자 단체, 품목별 영농조직, 영농조합법인 등에 친환경 약초재배 종자대 및 영농재료를 지원한다.
가공분야에 있어서도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10억원의 사업비로 소규모 약초가공시설과 저온저장고, 건조기, 세척기 등 가공시설 및 장비 지원으로 생산과 가공시설이 연계된 인프라를 높여 나간다.
2015년부터 총 32억5000만원이 투입되는 금산약초 융복합 바이오 가공산업 육성사업은 올해에도 4억원을 들여 발효약초를 이용한 바이오소재 개발 및 상품화를 마무리한다고 한다.
제품개발에 따른 금산약초 소비 촉진은 물론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에 상당한 도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밖에 금산약령시장회에 포장디자인을 개발해 지원하고, GAP인증 참여 농가의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비용도 지원, 안전성과 품질을 담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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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종합체육관, 볼링장 개장 1주년 기념 이벤트 열어
보령종합체육관, 볼링장 개장 1주년 기념 이벤트 열어
보령시시설관리공단은 17일 보령종합체육관 내 볼링장에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개장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 보령종합체육관, 볼링장 개장 1주년 기념 이벤트 열어(사진-보령시청)
지난해 1월 17일 정식 개장한 보령종합체육관 볼링장은 18레인의 최신식 시설을 갖춘 공공체육시설로써 그동안 시민과 소통 공감하는 공익적 이미지 제고에 노력해왔으며, 1년간 약 4억 5천여 만원의 이용료 수입을 올리는 등 공공서비스의 차별적 제공을 통한 지역 주민 체육복지증진 및 관내 볼링인구의 저변확대에 노력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지난 1년간 정액권 최다이용자 중 1위, 2위, 3위를 선정하여 소정의 경품, 이벤트 당일 최초 방문자(남, 여 각 1명)에게는 보령머드세트 및 꽃다발을 전달했다. 또 행사 당일 일정점수(117점, 218점, 161점)를 달성한 이용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전달했다.
전벽수 이사장은“보령종합체육관 볼링장 개장 이후 지난 1년간 많은 시민들께서 애용해주셨다”며, “앞으로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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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한기, 건강행태시범마을에서 함께 건강 지켜요
농한기, 건강행태시범마을에서 함께 건강 지켜요
홍성군보건소, 2018년 건강행태시범마을 운영
홍성군보건소는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건강행태시범마을을 1월 2일부터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 홍성군보건소, 2018년 건강행태시범마을 운영(사진-홍성군청)
건강행태시범마을은 그 동안 선정되지 않았던 마을을 우선으로 28개 마을을 선정하고 다양한 체조강사를 투입하여 체력증진 및 통합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3월 16일까지 제공한다.
특히 마을별 건강요구도 조사 실시로 마을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져 주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추운 날씨에 집에서 무료한 일상을 보내기보다 건강행태시범마을을 통해서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며, 지역주민이 건강문제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주민주도형 건강마을로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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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중앙의원,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 선물
광천중앙의원,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 선물
저소득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후원
지난 15일, 광천중앙의원이 개원 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중·고등학교 신입생 19명에게 교복티켓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광천중앙의원이 개원 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중·고등학교 신입생 19명에게 교복티켓을 전달했다(사진-홍성군청)
광천중앙의원의 1주년은 본래 오는 4월 5일이지만 학생들이 입학하기 전 교복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기념행사를 앞당겨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광천중앙의원은 아이들에게 교복티켓 및 노트, 햄버거와 음료를 나눠주었으며 무료 진료도 함께 진행했다고 말했다.
현미숙 원장은 “병원을 운영하는데 있어 환자들에게 도움을 받았으니 받은 것을 마땅히 돌려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 기부가 아니라 도리이며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교복을 후원 받은 학생들이 크면 지금과 같이 받은 것을 베푸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교복을 지원 받은 학부모는 “교복비가 부담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지원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현미숙 원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광천중앙의원은 이번 교복지원을 시작으로 광천읍 맞춤형복지팀과 협의하여 어려운 가정 학생들에게 꾸준히 교복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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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정보화교육 2월 강좌 개설
홍성군 정보화교육 2월 강좌 개설
스마트폰 활용 과정, ITQ 자격증 과정 등 주민 정보 활용 능력 증대
홍성군은 정보화교육 기회 확대와 군민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목표로 스마트폰 활용과정, ITQ자격증 과정을 2월에 실시하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 홍성군청사 전경
현재 홍성읍, 홍북읍 정보화교육장은 오전반·오후반·야간반, 광천읍 정보화교육장은 오전반·오후반이 개설되어 각 교육과정별로 매일 2시간씩 강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월별 강의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이 계획을 참고하여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오는 2월에 배정된 교육과정은 ITQ자격증 과정, 스마트폰 활용 과정, UCC&블로그 교육 등이며, 홍성·광천·내포 정보화교육장에서 실시된다.
2월 교육 신청은 1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월별 정보화교육 시간표 확인 및 전화접수는 군청 전산정보팀(041-630-1462)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농한기를 맞아 그간 교통, 지역여건 등으로 정보화교육이 어려웠던 마을주민을 위해 각 읍면에서 찾아가는 마을주민 정보화교육을 신청 받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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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귀농·귀촌 1번지 만들기 박차
홍성군, 귀농·귀촌 1번지 만들기 박차
2030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귀농귀촌 지원, 귀농 활성화 정책 등
2018년 새해 시 승격을 준비하고 있는 홍성군이 농촌에서 인구 증가의 해답을 찾는 역발상을 통해 적극적인 귀농·귀촌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 2018년 새해 시 승격을 준비하고 있는 홍성군이 농촌에서 인구 증가의 해답을 찾는 역발상을 통해 적극적인 귀농·귀촌 정책을 펼치고 있다(사진-홍성군청)
올해 귀농·귀촌 사업은 약 6억 3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21개 사업이 진행 될 예정이며, 크게 ▲2030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시스템 구축, ▲귀농인 정착 지원, ▲귀농귀촌 지원의 세 가지 분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시스템 구축의 시작으로 도시청년 초보농부 학교가 운영 될 계획이다.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학생, 농업 동아리,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체험 캠프와 교육을 실시하고 2030 세대의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유도해 인구유출 방지 효과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홍성에 첫 발을 내딛은 청년 농업인을 위한 영농정착지원도 있을 예정이다. 군은 약 52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초기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하고 농업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영농 정착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귀농인 지원 정책에서 소외되기 쉬웠던 여성 농업인들을 위한 쉐어하우스 및 농지 임대비용 지원, 지역정착 활동 지원 계획이 눈에 띈다.
더불어 기존 주민과 새로 정착한 귀농·귀촌인의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해 귀농귀촌 교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단체 및 농가와 연계하여 농장별 체류형 현장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귀농·귀촌인들의 실질적인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이다.
군은 귀농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귀농인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도 힘 쓸 방침이다. 농산물 포장재 개발, 홍보활동, 시범행사 운영 등으로 귀농인들의 농산물 판로를 확보하고 농촌 정착 모델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이 홍성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 이들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초 유기농업 특구로 지정받은 친환경농업의 선진지역인 홍성군은 최근 3년간 493가구의 귀농가구를 유치하며 귀농·귀촌 1번지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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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관련 고민이나 궁금증 무료로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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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2기 마을세무사 3명 위촉
보령시는 지난 16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마을세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제2기 마을세무사´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보령시, 제2기 마을세무사 3명 위촉(사진-보령시청)
이번에 위촉된 마을세무사는 서용덕(한내세무회계사무소), 이재무(이재무세무회계사무소), 임효택(정림세무회계) 세무사 등 3명으로 내년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마을세무사는 지역 내 세무사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금관련 고민이나 궁금증에 대해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세무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마을세무사에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마을세무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보령시민의 든든한 힘이 돼 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한 곳으로 어디든 찾아가는 세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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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쾌적하고 청결한 공원.녹지대 관리 나선다.
보령시, 쾌적하고 청결한 공원‧녹지대 관리 나선다.
보령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매주 금요일 시가지 녹지대 및 공원지역 일원에서 청결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녹지대 및 공원지역 정화활동 장면(사진-보령시청)
대상 지역은 어린이 공원 19개소(4만2308㎡), 소공원 11개소(3465㎡), 근린 공원 4개소(23만1628㎡), 주제공원 1개소(1만2000㎡) 등 모두 35개소 28만9402㎡)이다.
이를 위해 산림부서 직원들은 2개 반을 편성, 하절기는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동절기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청결행사를 실시하고, 시가지 녹지대 및 공원은 물론, 관광 성수기에는 성주산자연휴양림과 무궁화수목원 정비도 실시한다고 했다.
주요 활동내용은 쓰레기 및 오물, 건설 폐기물 수거, 공원지역 화장실 청결유지 및 시설물 주변 정화활동 등이다.
또한 매월 1회 이상 산림조합 등 입업 관련 단체 종사자와 함께 참여하며 깨끗한 공원관리에 시민도 뜻을 함께 모아나가기로 했다.
송수용 산림공원과장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명품 녹지대 관리로 쾌적한 도심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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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촘촘한 통합복지서비스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총력
보령시, 촘촘한 통합복지서비스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총력
보령시는 동절기를 맞아 복지 소외계층 발굴을 통한 촘촘한 통합복지서비스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총력에 나선다고 말했다.
▲ 28일까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단전․단수 등 13개 기관 24종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외계층 발굴에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내달 28일까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단전․단수 등 13개 기관 24종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외계층 발굴에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점관리대상은 정부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으로 1인 가구와 의료 위기 가구, 가족 구성원의 질병․노령․장애 등으로 부담이 과중한 가구, 학대․유기․가정 폭력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 등이다.
시는 집중발굴기간 동안 읍면동 현장 방문을 통해 대상가구 면담을 실시하고, 정부와 시 지원책을 안내,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수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시는 조사 결과 공적지원 자격을 갖춘 가구를 선정해 기초생활보장수급 및 긴급 복지 지원, 에너지 바우처 등 신청을 권장하고, 공적 지원 자격에 해당되지 않는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가구는 민간 자원과 연계해 복지 틈새를 메꿔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특히, 지난해 복지사각지대 발굴로 민간 자원과 연계해 667가구가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올해는 수혜대상 뿐만 아니라, 민간 지원 자원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올해는 유난히 빨라지고 지속되는 추위로 난방비 등 생계비 지출이 증가하고 있어, 어려운 가정의 체감 온도는 더 낮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공공‧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 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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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최강 요트‧복싱 직장체육팀, 전국체전 상위 입상 위한 담금질
보령의 최강 요트‧복싱 직장체육팀, 전국체전 상위 입상 위한 담금질
내달 10일까지 국외 전지훈련 실시
보령의 대표 스포츠인 요트와 복싱 직장체육팀이 올 한해도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요트, 국외 전지훈련 장면(사진-보령시청)
▲ 복싱 국외 전지훈련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김우현 감독과 7명의 선수로 구성된 보령시 요트팀, 정해만 감독과 9명의 선수로 구성된 복싱팀이 각각 뉴질랜드와 베트남으로 내달 10일까지 국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충청남도와 보령시의 명예를 걸고 참가할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요트와 복싱 종목의 각 1위를 목표로 다양한 환경 적응훈련을 통한 경기능력을 배양하고, 기본 체력과 정신력 강화로 선수 기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한다.
보령시청 요트팀은 제97회 전국체전 요트 분야 및 대통령기 시도대항 요트대회 종합 3위, 제98회 전국체전 2위를 거두는 등 매년 전국체전과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대통령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보령시청 복싱팀은 지난해 제28회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 및 제15회 전국여자복싱대회에서 남자부 1위 3회, 2위 1회, 여자부 2위 1회, 3위 1회 등 종합성적 2위를 거두며 전통의 복싱 강호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 왔다.
특히, 제47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에서 김동회(-91kg)와 서동식(-56kg)이 1위를 차지하며 단체부 종합 2위를 거뒀고,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 1, 은1, 동3개, 8강에 3명이 진출하는 등 참가자 전원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는 올 한해도 요트와 복싱 등 직장체육팀의 체계적인 훈련과 보상으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나가는 한편, 압도적인 성적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령시라는 브랜드의 자긍심까지 높여나간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흘린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지금부터 묵묵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며, “앞으로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 보령시 체육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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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8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실시
산림청, 2018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실시
20일 대전 문정중학교서...1·2급 총 799명 응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20일 대전 서구 둔산동 문정중학교에서 총 799명(1급 269명, 2급 53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 2018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실시(사진-산림청)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다.
평가시험은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산림교육전문가 경력 등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4과목이며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각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된다고 한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림을 활용하여 국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산림치유지도사 급수에 따른 업무 범위]
급수
업무 범위
1급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기획, 개발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매뉴얼 작성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실행 계획 수립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실행을 위한 산림치유지도사 자체능력배양 교육 계획 수립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
산림치유 프로그램 관련 관리, 실행 업무
2급
산림지유 프로그램의 활동 계획 수립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참가자 관리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실행을 위한 시설 및 이용자의 안전관리
합격자 조회는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http://license.fowi.or.kr)에서 25일 10시부터 확인 가능하다.
시험 관련 문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일자리창출팀(042-719-4051)으로 하면 된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치유지도사는 산림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미래의 핵심 일자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산림일자리를 창출하여 국정과제를 달성하고 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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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테마임도´ 안내서 발간
산림청,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테마임도´ 안내서 발간
트레킹코스, 여행 정보 등...17일부터 지자체와 각 지방청에 배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7일 국민들이 선호하고 많이 찾는 테마임도 100개소에 대한 이용안내서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테마임도´를 발간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테마임도 150여 개소 중 100개소를 엄선한 홍보용 책자는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테마임도를 이용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했다.
책자는 테마임도의 다양한 사진과 더불어 유래, 교통정보, 트레킹코스, 체험거리와 볼거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고 한다.
이번 안내서를 통해 국민들이 테마임도에 대해 재인식하고, 산림치유 등 다양한 산림문화를 즐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테마임도는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또는 생활권 주변의 임도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정(靜)적 개념의 `산림휴양형´과 임도와 주변환경을 이용하는 동(動)적인 개념의 `산림레포츠형´으로 구분된다.
테마임도는 숲과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국민들이 숲에서 휴양, 레포츠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람 중심의 자원순환경제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안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 산림청에 배포된다. 테마임도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은 국민은 해당 지자체나 지방 산림청에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박은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과 임도시설을 이용하는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국민들에게 다양한 테마임도를 소개하기 위해 홍보용 안내 자료를 마련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숲과 국민이 함께하는 산림정책으로 국민들이 다양한 산림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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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한의약으로 중풍 잡는다
금산군, 한의약으로 중풍 잡는다
12개 마을 대상, `중풍 예방 교실´ 운영
금산군보건소 한방보건팀에서 농한기를 맞아 12개 마을 250명을 대상으로 한의학적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 금산군 보건소 `중풍 예방 교실´ 운영 (사진-금산군청)
생활에서 중풍이란 무엇인지, 중풍의 원인과 전조증상을 알고 운동과 식습관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대상마을은 부리면 선원3리, 부리면 신촌1리, 금성면 의총1리, 남이면 성곡1리, 남일면 덕천1리, 금산읍 신대리, 추부면 요광1리, 진산면 행정2리, 진산면 읍내1리, 복수면 수영1리, 금산읍 중도9리, 군북면 조정리 총 12개마을로 오는 3월 8일까지 매주1회씩 진행된다고 했다.
공중보건한의사의 건강문제개선, 양생교육 및 상담을 통해 중풍을 예방 할 수 있도록 중풍의 위험요인과 전조증상에 대해 교육하고, 만성 질환 교육 및 통합 건강관리, 생활식습관을 바로 알도록 돕는다.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기초검진 실시와 함께 운동처방사의 중풍예방체조, 기공체조,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등이 병행된다고 말했다.
중풍은 한번 앓고 나면 큰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혈압, 당뇨, 가족력이 있는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특히 70~80대 노인 분들은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모자를 쓰고 머리를 따듯하게 보호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라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운영을 통해 어르신들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8년도에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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