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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혼정신성의 마음으로`안전보령´이끈다.
김동일 보령시장, 혼정신성의 마음으로`안전보령´이끈다.
지난 23일 재난관리평가 인터뷰에서`안전보령´청사진 밝혀
“시민이 행복한 희망찬 새보령의 시정방침 아래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 보령 건설에 역점을 두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혼정신성(昏定晨省)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 지난 23일 재난관리평가 인터뷰에서`안전보령´청사진 밝혀(사진-보령시청)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23일 오후 시청에서 열린 재난관리평가단과의 인터뷰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인터뷰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2017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의 일환으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수장인 기관장의 재난관리 비전(의지)과 해당 지자체의 재난관리를 위한 추진계획, 위해요소 개선사항 등의 의지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 시장은 “국가안전대진단, 어린이 놀이시설, 특정관리대상 시설물 등 시기‧계절별 사전점검과 체계적 안전점검으로 재난안전 취약시설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안전문화 대학 운영 등 시민과 기업‧단체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문화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대천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과 대천1지구 우수저류시설, 간치‧진죽 재해위험개선지구,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정비 등 재난 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을 전개하고, 주요 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안전관리 민관협력 위원회 구성‧운영으로 재난안전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보령은 특히 대천‧무창포 해수욕장을 비롯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로써 물놀이 사고 등의 위험성이 상존해있지만, 시민과 관광객의 협조와 관계 기관 ‧ 단체 임직원들의 협력 하에 대천해수욕장의 3년 연속 전국 우수해수욕장 선정과 4년 연속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각종 안전사고 상황전파 메시지를 일원화하고,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재난관리기금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의 명시 이월이 가능하도록 법 개정을 건의한다”며, “재난의 형태가 복잡 다변화되고 있어 지방정부와 함께 중앙에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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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마을공동 산림텃밭 조성 관계관 회의` 개최
산림청, `마을공동 산림텃밭 조성 관계관 회의` 개최
23일 대전서...공동운영 방안 및 매뉴얼 제작 등 논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립산림과학원 등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지역 국유림 내 마을공동 산림텃밭 조성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산림청, `마을공동 산림텃밭 조성 관계관 회의` 개최(사진-산림청)
[산림텃밭 : 산림 등을 대상으로 수실류 및 산채․산약초 등 다양한 임산물을 소규모로 재배하는 공간]
생활권 도시림이 부족한 상황에서 여가와 휴식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소규모 텃밭이 선호되고 있다.
나무 한 그루 당 연간 미세먼지 흡수량은 방울토마토 2개 정도 무게인 35.7g인 것으로 나타났다. 녹지가 풍부하면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물질 흡수로 쾌적한 환경이 만들어진다. (국립산림과학원, 2016)
전국 도시텃밭 면적은 2012년 558ha에서 2016년 1,001ha로 2배가량 증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유림 내 마을공동 산림텃밭 대상지를 선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자체․단체와의 공동운영 방안과 매뉴얼 제작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산림청은 올해 국유림 내 무단점유지 중 도시 인근지역 4군데를 선정해 시범 조성ㆍ운영하고,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마을공동 산림텃밭 조성 기반 구축을 위해 제도적 근거를 보완하여 이를 토대로 매뉴얼을 제작하고, 참여주민의 교육체계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했다..
마을공동 산림텃밭을 통해 도시지역 공동체를 복원하고 무단점유 국유림의 새로운 복구모델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시지역 주민 중심으로 국유림 보호ㆍ관리체계를 구축해 추가적인 산림훼손을 사전에 예방하고, 국유림의 활용가치를 증대하는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은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텃밭은 환경ㆍ경제ㆍ정서 등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공동체의식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 국민들이 국유림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과제 발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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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조기암 발견 순회 검진센터 운영
금산군, 조기암 발견 순회 검진센터 운영
2월1일부터 14일까지, 읍면 이동검진
금산군보건소는 조기 암 발견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2018년 2월1일부터 2월14일(토·일요일 제외)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연계, 10개 읍・면에 대한 출장 건강검진 및 국가 조기 암 검진을 실시한다고 했다.
▲ 금산군, 조기암 발견 순회 검진센터 운영(사진-금산군청)
2018년 국가 암 검진 대상은 만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및 전년도 미수검자로 검진과목은 일반적인 신체검사 및 혈액, 소변검사를 비롯해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의 1차 검진 등이다.
전년도 미수검자는 사전에 본인이 직접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으로 연락, 건강검진 희망신청을 해야 한다.
또한 암환자의료비 지원을 받기 위해선 국가 암 검진을 필히 수검해야 한다.
순회 건강검진 일정은 다음과 같다. 금성면(2월1일 금성면사무소), 금산읍(2월2일, 금산군보건소), 진산면(2월5일, 진산면사무소), 부리면(2월6일, 부리보건지소), 추부면(2월7일, 추부보건지소), 남일면(2월8일, 남일면사무소), 남이면(2월9일, 남이보건지소), 군북면(2월12일, 군북보건지소), 제원면(2월13일, 제원면사무소), 복수면(2월14일, 복수보건지소).
이밖에 관내 병의원에서도 일반 검진 및 암검진을 받을 수 있다. 성모내과(일반·생애, 위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자궁암), 고태영 내과의원(일반·생애, 위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365의원(일반·생애, 위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자궁암), 새금산병원(일반·생애, 위암, 대장암, 간암), 조산부인과의원(자궁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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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3호 아너소사이어티, 최성대 영남강철 대표
금산3호 아너소사이어티, 최성대 영남강철 대표
금산군 복수면소재 영남강철㈜ 최성대 대표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2일 금산군청에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금산3호 아너소사이어티, 최성대 영남강철 대표 (사진-금산군청)
최 대표이사는 1억원 기부를 약정해 금산군에서는 3번째, 충남에서는 77호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영남강철(주) 최 대표이사는 1977년 영남강철공업사를 시작한 이래 40년 넘게 지역 사회 가구 공업 발전에 헌신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고자 매년 이웃돕기에 적극 참여하는등 기부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 대표는 “행운의 숫자인 `7`이 두 개나 들어간 `77호` 회원인 만큼 그 행운을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드리고 싶다”며 “감사할 줄 알고 사랑하며 나누며 살자 라는 생각으로 앞으로 꾸준히 소외된 곳을 찾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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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산림자원 육성 60억원 투입
금산군, 산림자원 육성 60억원 투입
산림 공익·경제적 가치 제고, 경영기반 구축
금산군은 총 60억원을 투입해 산림 경영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말했다.
▲ 금산군청사 전경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여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고 산업화기반 확대로 부가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산림, 조림, 숲가꾸기, 대표숲, 에너지 자립마을, 임산물 생산 등 6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산림시책이 추진된다.
우선 13억원을 들여 산림경영기반 확보를 위한 조림사업에 나선다. 리기다 소나무 등 활용가치가 부족한 불량임지 268㏊를 대상으로 경제림, 큰나무 조림, 옻나무 특용수 조림에 착수한다. 이달에 실시설계를 발주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마칠 계획이라고 한다.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사업도 이뤄진다. 10억원으로 사업비로 사방댐 3개소(복수 목소, 제원 신안, 남이 상금), 계류보전(복수 목소) 1.5㎞, 사방댐 준설 4개소, 사방시설 점검, 사방댐 점검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마을 명품숲 대상마을 선정해 약용수(마가목, 산딸나무, 산수유, 느릅나무 등)와 경관수종(산벚나무, 이팝나무 등 꽃 열매 수종)을 식재, 자연과 어울리는 마을경관을 만든다.
진산면 막현리와 군북면 외부리를 대상으로 탄소저감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한다. 산림 내 이용되지 않고 방치된 목재자원을 활용해 탄소저감 실현 및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마을 주민 공동체의 자발 주도적 에너지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4억원을 투입해 경제림 육성에 집중한다. 인공조림지 및 큰나무 가꾸기를 통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으로 키워간다는 계획이다. 총 1700㏊의 조림지를 가꿔 녹색 일자리 창출 및 미래 기후변화에 대응하게 된다.
표고버섯, 약용수, 산채류 등 임산물 생산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도 펼친다.
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2개소,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17개소, 임산물 생산 유통기반 조성 29개소, 임산물 상품화 지원 7개소, 산양삼 생산 등 소득 증대에 공 들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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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홍성사랑장학금 1,080만원 쾌척
갈산면, 홍성사랑장학금 1,080만원 쾌척
갈산면 기관단체 일동, 후학 양성 위해 아낌없는 후원
지난 22일 갈산면 기관단체 일동이 홍성사랑장학금으로 총 1,080만원을 쾌척하며 후학 양성을 위한 뜨거운 사랑을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 갈산면, 홍성사랑장학금 1,080만원 쾌척(사진-홍성군청)
갈산면 각 기관단체들은 평소에도 끈끈한 단결력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이웃사랑 성금모금 참여와 현물 기부, 사랑의 김장김치 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모습으로 면민들의 많은 칭송을 받아오고 있다.
이흥종 갈산면장은 “이번 장학금 기탁은 홍성의 많은 인재가 지역사회의 미래 발전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탁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학금 기탁에 참여한 갈산면 각 기관단체와 기탁금액은 다음과 같다.
▲갈산농업협동조합(대표 이상구) 200만원 ▲산업단지생계조합영농조합법인(대표 이의수) 100만원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대표 조병옥, 김금선) 각 100만원 ▲체육진흥회(대표 한천수) 100만원 ▲이장협의회(대표 공충식) 100만원 ▲남여의용소방대(대표 송영수, 주은예) 50만원) ▲쌀전업농회(대표 정동선) 50만원 ▲주민자치위원회(대표 이의수) 50만원 ▲기관사회단체일동(대표 이흥종) 50만원 ▲신활력문화센터운영위원회(대표 신일수) 50만원 ▲농업경영인회(대표 전용성) 50만원 ▲갈산중학교23회일동(대표 이환세) 30만원 ▲갈산초등학교53회일동(대표 이성진) 30만원 ▲농촌지도자회(대표 박대식) 20만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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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희망자 모집!
홍성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희망자 모집!
기준중위소득 120%~140%이하의 가구 대상으로 12개월동안 복지 서비스 지원
홍성군은 오는 1월 26일까지 `2018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희망자를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희망자 모집(사진-홍성군청)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중앙정부가 일괄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주도형 서비스 제공방식에서 탈피하여 지자체 특성 및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기획하는 사업으로, 기준중위소득 120%~140%이하의 가구를 대상으로 보편적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분야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비전형성지원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노인보행보조기지원서비스, 장애인보장구렌탈서비스 등 5개 분야이며 신분증,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고 한다.
우선순위 및 자격조건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책정 달의 익월부터 12개월동안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별·가구별로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재 5억 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이며, 대상 가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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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KBS 전국노래자랑 홍성군 편 방영!
1월 28일, KBS 전국노래자랑 홍성군 편 방영!
317팀의 치열한 경쟁 뚫고 14팀 본선 진출, 현철·진성 등 유명가수 무대까지
홍성군은 지난해 12월 2018 홍주지명 천년의 해를 기념해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 홍성군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녹화한 KBS 전국노래자랑 홍성군 편이 오는 1월 28일(일요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영한다고 밝혔다.
▲ 1월 28일, KBS 전국노래자랑 홍성군 편 방영(사진-홍성군청)
전국노래자랑 홍성군 편은 지난해 11월 317팀이 치열한 예심을 거쳐 총 14팀(홍성읍 8팀, 홍북읍 3팀, 은하·구항·결성 각 1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12월 2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주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화를 진행했다.
톡톡 튀는 매력의 다양한 참가자들을 비롯해 현철, 진성, 한혜진, 윤수현, 박혜신 등 유명 초대가수의 공연도 함께 진행돼 녹화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이 날 녹화에서는 홍성의 별미 새조개·홍성한우와 오서산·용봉산 등 홍성의 관광명소가 전국적으로 홍보되는 좋은 기회와 더불어 사회자 송해와 10년 만에 재회하며 특별한 인연을 뽐낸 참가자의 사연이 소개되는 등 홍성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기며 본방송에 대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고 한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사회자 송해의 맛깔 나는 진행과 함께 지역 먹거리·관광지 소개, 주민들의 생생한 사연과 노래가 어우러지며 전 국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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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주산지역 32개 경로당 대상 건강행복터`인기´
보령시보건소, 주산지역 32개 경로당 대상 건강행복터`인기´
심뇌혈관질환, 정신건강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보령시보건소가 어르신들의 건강행태 문제해결로 삶의 질을 높이면서,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 영위를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건강행복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기초검진 또는 심폐소생술 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건강행복터 만들기 사업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노인인구의 건강증진 및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구강, 금연, 정신건강, 심폐소생술, 건강체조 등 모두 11개 프로그램을 주1회 경로당에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시는 타 지역보다 건강지표가 낮은 주산면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지난해 연말 32개 경로당 810명의 기초검진, 질병력, 식생활, 구강, 신체활동, 정신건강 등 전수조사를 통해 1월부터 3월초까지 12주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심기승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참여율과 만족도 모두를 높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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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성인문해교육 강사 모집
보령시, 성인문해교육 강사 모집
오는 26일까지 찾아가는 배움교실 등 3개 과정 16명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 ․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학습자의 기본적 지식과 능력 함양을 위해 함께할 성인문해교육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찾아가는 배움교실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모집인원은 찾아가는 배움교실 10명, 초등학력 인정교실 1명, 예비중학과정교실 5명 등 모두 16명으로, 오는 26일까지 문해교육강사 신청서, 자격증 및 해당 문해교육교원 연수 이수증, 중학 교과목 전공교사 자격증 및 경력증명서(해당자)를 지참해 보령시청 교육체육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배움교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웅천읍 대창5리를 비롯한 33개소에서 운영되며, 신청 자격은 문해교육사 양성과정 수료자, 진흥원 또는 도 진흥원 문해 교육교원 연수과정 수료자 중 1년 이상 활동 가능한 자이며, 초등학교 1~6학년수준(한글·수학 등)을 지도하게 된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보령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며, 신청자격은 초등과정 문해교육 연수과정 이수자 중 1년 이상 활동 가능한자이며, 초등학교 1~2학년수준(한글·수학 등)의 교육을 맡게 된다.
예비 중학과정교실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보령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며, 중학과정 문해교육교원 연수과정 이수자 또는 중학교 과목(국어·사회·수학·과학·영어) 전공교사 자격증 소지자로 중학교 1학년 수준(국어․사회․수학․과학․영어)의 교육을 실시한다.
강사는 시간당 3만 원, 교통비는 출강거리를 반영에 1일 최소 5000원부터 1만5000원까지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홈페이지 또는 보령시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930-3369)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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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남부지역 4개면에 토양개량제 5061톤 공급
보령시, 올해 남부지역 4개면에 토양개량제 5061톤 공급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올해 남부지역인 웅천읍과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 등 4개면에 토양개량제(규산․석회) 5061톤(25만3075포)을 영농기 이전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 토양개량제 공급 장면(사진-보령시청)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은 토양 개량을 통한 지력을 유지․보전하고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을 위한 것으로 3년 1주기로 지역을 분류해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16년 읍면동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았고, 지난해 11월부터 연말까지 추가신청을 받아 사업량을 확정했으며, 신청자들은 오는 2월부터 4월말까지 농경지 소재지 지역농협을 통해 영농기 이전까지 공급 받을 수 있어 풍년 농사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출 수 있다고 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양개량제는 규산질 비료와 석회질 비료, 패화석 등 3종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국비 4억7235만 원을 포함한 모두 7억947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농가에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에서는 1포대(20kg)당 규산질 2740원, 석회질2960원, 패화석 2320원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시는 영농기 이전 농경지 살포로 방치되는 토양개량제 없도록 특별히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토양개량제 방치 농가에 대하여는 다음 주기(3년후)에는 공급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경각심도 일깨울 계획이라고 한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에 각종 농자재를 조기에 공급, 한해 영농준비에 전력을 다하겠다.” 며, “앞으로도 농가의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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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동~죽정동간 도로개설 선형 보완한다.
보령시, 대천동~죽정동간 도로개설 선형 보완한다.
교통량 분산 및 구시가지 접근성 개선 위해 도로개설 필요
보령시는 죽정동 지역의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구시가지 접근성 개선을 통한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이 도시계획도로의 선형을 일부 보완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보령시청사 전경
시는 죽정동의 중앙병원 앞 교차로와 죽정사거리 구간, 죽정사거리와 신평교 사거리 구간이 교통 피크시간대에 시간당 약 750~960대에 이르는 등 심각한 교통 체증을 보이고 있어 그간 간선도로 개설을 추진해왔다.
앞서 지난 2015년 11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실시설계를 착수해 3회에 거쳐 주민설명회를 개최 후 지난해 12월 도시계획위원회에 대천동 파레스여관 삼거리와 죽정동 유성2차 아파트 앞 삼거리를 연결하는 노선(연장 620m, 도로폭 12m)을 최적 안으로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에 대한 입안 상정을 했다.
하지만, 심의회에서는 선형에 대한 시설 재검토 및 교통성 검토 등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료를 보완 요구함에 따라, 시는 향후 실시설계에 대한 경제성검토 완료 ▲도시 계획도로 선형 보완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 재검토 및 행정절차 이행으로 조기에 착공되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성윤 도시과장은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당초 계획된 안과 또 다른 안을 검토해 나가는 한편, 무단횡단 방지시설, 과속방지시설, 과속카메라, 과속정보시스템, 보도펜스, 미끄럼 방지시설 등 교통안전 대책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장 820m(터널 215m 포함), 도로폭 12m로 총 사업비 128억원이 소요되는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공사는 1일 5228대의 차량이 해당 도로를 이용하게 돼 죽정동의 극심한 교통난 해소는 물론, 대천동의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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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무단방치 자동차 일제정리 추진
금산군, 무단방치 자동차 일제정리 추진
금산군이 오는 3월까지 무단방치 자동차 일제정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 금산군청사 전경
주택가, 공터 등에 무단방치된 자동차로 인하여 도로교통 방해, 도시미관 저해, 주민안전 위험 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 하고 있어 이번 일제정리를 통해 주민불편 해소 및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일제정리 대상 자동차는 자동차관리법 제26조(자동차의 강제처리)에 근거한 자동차로 도로에 계속하여 방치한 자동차, 주택가 및 공터 등에 방치된 자동차, 정당한 사유 없이 타인의 토지에 방치한 자동차 등이다.
군은 이번에 적발된 무단방치 자동차는 처리예고기간(10일)을 주어, 자동차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자진처리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강제처리(폐차), 범칙금부과 및 형사고발(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할 예정이라고 한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무단 방치 행위는 자동차관리법을 위반한 범죄행위로서 무단 방치 자동차로 인하여 차량범죄 유발과 주차분쟁 등의 발생 원인이 된다”며 노후자동차의 경우 차령초과 말소제도 등을 이용해 말소 및 자진폐차 처리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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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논에 타작물 재배하면 ha당 평균 340만원 지원
금산군, 논에 타작물 재배하면 ha당 평균 340만원 지원
오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청접수
금산군은 쌀 과잉문제를 선재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8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추진,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유도한다.
▲ 금산군은 쌀 과잉문제를 선재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8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추진,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유도한다.(사진-금산군청)
올해부터 내년까지 한시적으로 추진되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2017년 벼를 재배하고 쌀 변동직불금을 신청한 농지´에 2018년 벼 이외 다른 작물을 최소 1,000㎡이상 재배할 의향이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법인)이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작물별 타 작물 전환면적에 따라 차등지원 계획으로 조사료 400만 원/㏊, 두류 280만 원/㏊, 일반작물 340만 원/㏊이고, 수급불안이 우려되는 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 5개 품목은 제외되며(단, 인삼재배 후작지로 2017년 벼 재배 농지에 수단그라스 재배는 지원 가능) 농지의 형상 및 기능을 유지해야 한다.논 타작물 전환목표는 88ha로 오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타 작물 식재 후 올 하반기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약정이행 점검결과에 따라 11월경 지원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벼 재배 보다 소득이 높은 타작물 전환을 유도해 농가소득은 물론 쌀시장 안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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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문화가족 자녀 위한 『건강한 사춘기 보내기』사업 추진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문화가족 자녀 위한 『건강한 사춘기 보내기』사업 추진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도영, 이하 협의체)는 다문화가족 자녀 멘티를 대상으로 “건강한 사춘기 보내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건강한 사춘기 보내기 사업은 청소년 시기에 접어든 다문화가족자녀 멘티를 대상으로 개별 상담과 심리검사 등을 통해 청소년의 걱정과 고민을 듣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가족 상담을 통해 건강한 가족공동체가 되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했다.
사업은 멘토, 멘티, 보호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홍성성문화센터(센터장 강정희)의 도움을 받아 1월 20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8회기에 걸쳐 심리검사, 개별상담, 집단상담 등을 진행하게 된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서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돕고, 나아가 가족 간의 갈등과 문제를 예방해 건강한 가정이 유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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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오관11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홍성군, 오관11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8억원 투입, 도로연장 120m, 도로폭 6m 규모의 도로 개설 예정
홍성군은 지난 19일 홍성읍 오관리 오관11 마을회관에서 오관11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소로2-127호)사업에 따른 지역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 홍성군, 오관11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주민설명회 (사진-홍성군청)
오관11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소로2-127호)사업은 보상비와 공사비를 포함한 사업비 총 8억원을 투입해 도로연장 120m, 도로폭 6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토지 이해관계인과 마을주민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과 향후 추진계획, 보상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군 관계자는 보상 및 공사 진행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공사를 추진함에 있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교통 불편 해소 및 보행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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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논에 타작물 재배시 ha당 최대 400만원 지원
홍성군, 논에 타작물 재배시 ha당 최대 400만원 지원
조사료·두류(콩)·일반작물 지원, 쌀 과잉 문제 해결 기대
홍성군이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 재배를 유도하여 쌀 과잉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타작물 식량자급률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약 20억의 예산을 투자해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벼 재배면적 감축, 품질고급화 등 벼 생산 감소 노력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증가, 쌀 소비량 감소 등으로 구조적 공급과잉이 발생해왔기 때문이다. 군은 수급불균형 해소를 위해 시장격리 등 단기·사후적 조치를 취해왔으나,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쌀 생산농가의 타작물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사업 대상은 17년 쌀 변동직불금 지급대상 농지에서 올해 벼 이외의 다른 작물 재배 의향이 있는 농업인(법인)으로, 올해 벼 이외 최소 1,000㎡이상 타작물 재배농지 경작 농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품목은 조사료, 두류(콩), 지역특화작목 중심의 일반작물로, 수급이 불안한 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 등의 5가지 품목은 지원 대상 품목에서 제외된다.
지원단가는 소득격차를 감안하여 품목유형별로 차등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해졌다. 1ha당 조사료 400만원, 두류(콩) 280만원, 일반작물 340만원 등 평균 340만원의 단가를 지원하며, 2017년 타작물 재배논은 올해 지원단가의 50%가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이번 타작물재배 지원사업과 더불어 논 전작물 재배에 필요한 기반 조성을 위해 1ha당 200만원씩 논 타작물 생산장비 지원사업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하며 쌀 수급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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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8년에는 더 깨끗하게, 맑게, 더불어 살게
홍성군, 2018년에는 더 깨끗하게, 맑게, 더불어 살게
생태계 훼손 방지, 환경오염배출 사전 차단 대책 등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점
홍성군은 생태계 훼손 방지와 지속가능한 발전, 군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위해 요인 저감을 목표로 올해 환경 분야에 약 386억원을 투자하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홍성군 2018 환경정책_내포신도시 전경) 사진-홍성군청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소규모 가구의 증가로 인해 변화한 생활폐기물 배출환경에 알맞은 정책 마련, 내포신도시 주변 축산 악취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통해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생태계 훼손을 최대한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주요사업으로는 ▲내포신도시 축사 이전, 폐업 ▲깨끗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조성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 ▲자원 재활용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이 있다.
먼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내포신도시 주변 축사 악취저감 대책으로 내포신도시 주변 축사 이전, 폐업이 준비되고 있다. 토지보상법에 의거해 축사 이전·폐업 보상 방법을 결정하고 대상 축산 농가와 보상협의를 끝낸 뒤 보상금 지급 및 축사 철거를 진행 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어 홍성천 공영주차장 주변 공중화장실 설치와 상담주차장 공중화장실 리모델링, 공중화장실 쓰레기통 제거 사업 등으로 주민 편의를 제공하고, 사방댐 주변에 방치되어 있던 공중화장실 4개소는 철거하여 환경미관을 개선하고자 한다.
어린이의 건강 보호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도 예정되어 있다. 2009년 이전 등록된 15인승 이하 어린이 통학차량(경유차)을 폐차 후 LPG신차로 교체한 경우 보조금이 지원되는 방식이다. 총 3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각 5백만원씩 정액지원 되며 오는 3월 공고 및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및 관내 535개소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상시 지도·점검 실시로 각종 환경오염의 사전 예방 및 차단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더불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사업 내실화,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적정관리 등 날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생활폐기물 관리와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도 힘 쓸 방침이다.
이 밖에도 녹지계획·도시개발사업 추진 시 생태계 훼손 방지와 친환경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생태지도 구축,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징수, 녹색생활 실천 활동 지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지원 등의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빈번해진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대기오염 우려, 생태계와 더불어 사는 녹색 도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주민들의 관심에 응할 수 있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홍성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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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보령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보령시는 폐비닐,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의 본격적인 다량 배출시기를 맞아 농경지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월말까지 집중수거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 영농폐기물 수거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대부분의 영농폐기물인 폐비닐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농경지에서 철거되는 폐비닐 등을 마을 또는 농가별로 수집하고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처리해 나가기로 했다고 한다.
특히, 자발적 수거를 위해 폐비닐의 경우 kg당 140원(A등급), 100원(B등급), 유리병의 경우 kg당 150원, 플라스틱은 kg당 800원, 농약봉지는 kg당 2760원의 수거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말했다.
배출방법은 폐비닐의 경우 흙, 돌 등 이물질 제거와 재질 및 색상별로, 농약병의 경우 농약이 다 비워진 병, 봉지를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
처리 절차로는 발생한 폐비닐을 마을 공동집하장에 모은 후 한국환경공단의 수거위탁업체를 통해 수거하고, 폐비닐의 경우 수거 장려금을 시에서, 농약병의 경우 한국환경공단에서 지급한다.고 했다.
신행철 환경보호과장은“영농폐기물은 방치되면 농작물의 생육에 커다란 장애가 될 수 있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폐비닐 수거사업 및 집중수거 활동에 따른 문의사항은 보령시 환경보호과(041-930-3532) 또는 한국환경공단(042-939-230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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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정관․난관 시술비 지원으로 출산율 높인다.
보령시, 정관․난관 시술비 지원으로 출산율 높인다.
보령시는 출산율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를 갖기 희망하는 불임가정에 정관․난관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이미지 출처 = 네이버블러그
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준 보령지역 출산율(가임기 여성 대비 출생아수)은 1.328명으로 전국 1.172명과 비교해 높지만, 충청남도 1.395명보다는 낮았고,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87명 감소한 549명으로 나타나며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에 불임가정에 의료보험 적용한 정관․난관 시술비 중 본인부담금으로 2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현재 보령시에 주소를 둔 부부로, 영구불임(정관․난관) 판정을 받은 진단서 또는 소견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신청하면 되고, 시술 후 시술비를 청구하면 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의료비 부담으로 시술받지 못하는 대상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산 극복 및 인구증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기 좋은 환경조성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이밖에도 가임기 및 임산부 건강관리, 임산부 출산준비교실, 베이비 마사지 교실,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 사업 등 다양한 출산 장려 사업도 운영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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