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장군도 녹이는 따뜻한 마음!
동장군도 녹이는 따뜻한 마음!
에스에프씨개발공사, 홍성읍 환경미화원에 위문품 전달
지난 23일 에스에프씨개발공사 박원기 대표(전 에스에프씨 대표)가 홍성읍행정복지센터(읍장 장의남)에 방문해 환경미화원을 위문했다.
▲ 에스에프씨개발공사, 홍성읍 환경미화원에 위문품 전달(사진-홍성군청)
평소 고향 홍북을 비롯한 홍성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던 박 대표는 이 날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와 싸우며 청소 작업에 한창인 홍성읍 환경미화원들을 찾아 소정의 위문품과 함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 대표는 “평소 우리 지역 환경을 위해 힘 써주시는 환경미화원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런 기회가 주어져 감사할 뿐”이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환경미화원을 따뜻하게 격려하여 한파로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이는 훈훈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도로보수원 등 안전교육 실시
홍성군, 도로보수원 등 안전교육 실시
심폐소생술, 하임리히요법 등 응급조치 교육
홍성군은 지난 22일 도로보수원 대기실에서 2018년 도로보수원 및 건설장비 운전자에 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심폐소생술, 하임리히요법 등 응급조치 교육 장면(사진-홍성군청)
이날 시행된 안전교육은 중앙EFR(Emergency First Response)교육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응급조치인 심폐소생술, 하임리히요법(복부밀어내기)과 상황별 대처요령 등을 집중 교육했다.
또한 홍성군은 도로보수원이 수해복구 및 동절기 도로 제설대책 현장업무로 인한 안전사고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는 점에 착안해 도로보수원의 상해보험을 모두 가입하는 등 도로보수원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도로보수원 안전교육을 실시해 도로보수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경각심을 갖도록 해 작업현장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한줄, 한줄 한지 엮어 만드는 전통공예”
“한줄, 한줄 한지 엮어 만드는 전통공예”
이응노의 집 체험생활프로그램 `지승공예´ 참가자 모집
홍성군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 집)에서는 지승공예 체험생활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승장인과 함께 전통 공예품을 만들어 갈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말했다.
▲ 이응노의 집 체험생활프로그램 `지승공예´ 참가자 모집(사진-홍성군청)
지승공예는 한지를 길게 꼬아 엮어 생활용품을 만드는 우리나라 전통공예로, 참가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다기, 항아리, 탁자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체험은 1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초급반(20강)·고급반(20강) 총 40회를 진행하며, 인원은 초급반·고급반 각 15명씩 모집한다고 했다.
참가 접수는 이메일(goamleeungno@gmail.com) 또는 팩스(041-630-9234)로 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leeungno.hongseong.go.kr)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체험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각자 부담해야 한다.
한편 이응노의 집은 올해 전통체험프로그램으로 지승공예와 더불어 천연염색을 진행하며, 성인예술인문학과 어린이미술아카데미 등의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보건소, 의료취약계층대상 방문관리 강화! 「우리 마을 주치의제」 운영
홍성군보건소, 의료취약계층대상 방문관리 강화! 「우리 마을 주치의제」 운영
홍성군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마을 주치의제」를 운영해 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우리 마을 주치의제 사업은 읍·면 법정리에 의료시설이 없는 12개 마을을 선정,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 등을 포함한 11개 진료팀을 구성해 주 1회 이상 마을을 방문하여 내과·한방 진료 및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본 검사, 건강 상담 및 보건교육, 만성질환자 등록 관리와 치매·우울증 검사, 보건소 사업홍보 등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8년째 진행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438회에 걸쳐 16,000여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았으며, 주민들의 건강생활습관 실천을 위한 체조교실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하며 마을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는 주치의제 선정마을 가운데 마을회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방문관리 계획을 추가하여 의료접근성을 한 층 더 높일 예정이다.
조용희 보건소장은 “우리 마을 주치의제 사업은 앞으로도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의료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주민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대군민 소통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그림 나왔다
대군민 소통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그림 나왔다
1월 9일부터 25일까지 11개 읍·면 지역특성에 맞는 굵직한 사업 발굴
김석환 홍성군수의 2018년 주민과의 대화를 한마디로 표현해보면 `대주민 소통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로드맵 구상´이라 말할 수 있다.
▲ 김석환 홍성군수의 2018년 주민과의 대화 장면 (사진-홍성군청)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11개 읍·면의 오지마을을 찾은 김 군수는 방문취지에 맞게 지역발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지역주민들과 무릎을 맞대고 건의 사항을 꼼꼼히 받아 적으며,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농촌인구의 고령화에 대응해 민간주도로 세워진 의료생협에 대한 지원으로 민관협력 복지사업의 획을 긋는 사업 추진을 비롯해 홍성읍과 내포신도시를 잇는 도로개설, 젊은이가 가득한 내포신도시는 통합아동지원센터 건립 등 지역특성을 살린 균형발전 시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홍성의 명산인 오서산 접근향상을 위한 도로 확충, 임해관광도로의 활용 강화를 위한 도로개설, 전국최대 해상낚시공원조성의 활성화 방안마련, 태양광발전을 통한 오지마을 수익창출 모델 제시 등 다양한 시책도 발굴했다.
또한 가뭄에 대비해 용수확보를 위한 사업과 주민건강 및 안전과 직결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해결 할 수 있도록 선조치 행정을 전개할 것을 간부공무원들에게 지시하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대주민 소통답게 주민들의 불만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경청으로 주민과 함께 안타까워하며 공감하였고, 불우이웃돕기 목표액 130% 달성 및 홍성사랑장학금 100억원 조성 등에 협조해준 군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가뭄대비 물 절약 등 현안과제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주민 건의사항은 홍성읍 22건을 비롯해 11개 읍면에서 총 201건이 접수되었다. 최다 건의는 홍북읍으로 총 24건, 최소 건의는 은하면으로 총 9건이었고, 가뭄으로 인한 관정 개발과 농업용수 공급이 최우선 과제로 집계 됐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마을회관 리모델링 및 운동기구 설치와 맑은 물 공급 등의 사업은 현재 80%이상 진행된 만큼 건의가 감소했으며, 인구 노령화에 따른 마중택시 서비스 등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김 군수는 지역주민들이 행정상의 발 빠른 대처로 마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2월중 담당부서에서 현지출장을 통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관정 등 농사를 위한 사업은 조기에 발주해 금년 농사 전에 마무리 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정동우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마을단위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농촌의 시대적 흐름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면서, “건의된 사항 및 인구노령화 등의 흐름은 향후 행정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대천5동, 행복지수 높이는 주민 체감행정`눈길´
보령시 대천5동, 행복지수 높이는 주민 체감행정`눈길´
농한기 활용 어르신 웃음 찾아주기 및 건강프로그램 운영`호응´
보령시 대천5동(동장 최광희)의 지역주민을 찾아 행복지수를 높이는 주민 체감행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웃음치료 및 건강체크 장면(사진-보령시청)
대천5동에서는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해 마을 경로당에서 웃음치료 강사를 초청, `어르신 웃음치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시 보건소와 협력해 어르신 백세 건강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강좌 및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웃음치료는 한국명강사연합회 부회장으로부터 힐링 웃음치료와 함께 치매 예방체조로 진행되며, 건강프로그램은 보령시 보건소 방문보건팀이 방문해 건강 강좌를 비롯해 혈압, 당뇨체크 및 식생활개선 상담을 병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3일 내항3통을 시작으로 24일에는 신흑4통과 내항3통에서 진행됐으며, 2월 말까지 운영될 계획이라고 한다.
내항3통 이강호 노인회장은 “겨울철이라 건강체크를 위해 병원을 찾기도 여의치 않은 상황인데 건강교육은 물론 혈압, 당뇨체크 등을 받게 돼 정말 좋으며, 더욱이 멀리까지 가지 않고 경로당에서 웃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천5동에서는 겨울철 노인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웃음치료와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고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광희 동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고 삶의 질도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각적은 행정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황의호씨, 제9대 보령문화원장 당선
황의호씨, 제9대 보령문화원장 당선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원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9대 보령문화원장으로 황의호 씨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 황의호씨, 제9대 보령문화원장 당선(사진-보령시청)
황 당선자는 웅천읍 출신으로 주산농업고등학교, 공주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중‧고교 교사를 거쳐 대천여자고등학교 교장으로 퇴임했다.
현재는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 이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 2011년 대한민국 문화유산상, 2016년에는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고, 보령의 지명(1998, 공저), 보령시지(2010년, 편저)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의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해왔다.
황 당선자는 “문화재청, 충청남도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문화강좌 및 마을지(誌) 제작, 문화강좌 개설 등 지역의 향토문화 분야를 발전시키는데 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오는 3월 제56회 전국남녀중‧고종별 탁구대회 개최
보령시, 오는 3월 제56회 전국남녀중‧고종별 탁구대회 개최
지난 24일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가 오는 3월 전국 탁구대회를 시작으로 올 한해도 스포츠 허브도시로써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간다고 말했다.
▲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사진-보령시청)
시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손범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회장, 황의석 보령시탁구협회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회 보람상조배 전국남녀중고종별 탁구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이 주최하고 보령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리며, 전국 중·고등학교 탁구 유망주 1150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 중·고등부 탁구대회 중 가장 큰 대회로 손꼽히고 있다.
경기는 남녀 중·고등부 단체전과 개인 단식 및 복식 경기로 나눠 진행되며, 특히, 이번 대회 우승자는 세계청소년, 아시아청소년 최종 선발전 출전 자격을 얻게 돼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대회기간 선수를 비롯한 임원, 가족, 협회 관계자, 관람객 등 1만 명이상이 보령을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경기장 주변 및 주요 관광지를 쾌적하게 준비해 나가는 한편, 안전점검 실시로 만일에 있을 안전 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특히, 지난해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와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 전국 규모 10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이어, 올해도 전국 탁구대회를 시작으로 15개 종목을 유치하거나, 추진 협의 중에 있어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스포츠도시 보령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지난 2016년 보령종합체육관 개장 이후 국제‧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를 지속 유치하며 스포츠 허브도시로써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회 유치를 통한 방문객 유입으로 관광 스포츠도시 보령의 위상을 높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시민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올해 가뭄대비 농업용수 철저 확보
보령시, 올해 가뭄대비 농업용수 철저 확보
저수지 보강, 간이양수장 설치 등 봄 영농기 이전 용수 확보 최선
보령시는 지난 2015년 이후 유례없이 지속되는 가뭄으로 매년 영농기 가뭄피해가 심각함에 따라 올 한해도 가뭄피해 최소화를 통한 농업용수 공급 및 영농편의 제공을 위해 근본적인 가뭄대책을 추진한다.
▲ 저수지 준설 장면(사진-보령시청)
주요 사업으로는 저수지 누수 보수보강 및 준설, 농업용수 퇴수재활용 간이양수장 설치, 농업용 관정 개발 및 사후관리, 용수관로 및 양수장비 구입, 하상굴착 및 토제보 설치, 기타 한해대책 사업이다.
시는 먼저 농촌용수가 부족한 지역의 수원공 시설을 보강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 및 영농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9억1900만 원을 투입, 지표수 보강(저수지)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보강 대상은 지난해 국가안전대진단 및 분기별 농업용 저수지 안전점검 결과에 의한 노후 시설물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제체 누수량 저감이 필요한 시설 ▲수혜구역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공급시설 정비가 필요한 시설이며, 주포면 연지리, 주교면 송학리, 오천면 교성리 등 13개 지역이다.
또 국비 3억2400만 원, 특별교부세 12억 원 등 26억40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5월까지 대천‧진죽‧죽림‧양항‧신흑‧옥계지구 등 13개소에 대한 간이양수장 설치를 추진한다.
아울러 농업용 관정 개발 및 사후관리로 4억7000만 원을 투입해 57개소에 대한 시설을 보완하고, 용수관로 및 양수장비 구입, 하상굴착 및 토제보 설치에 1억5000만 원, 저수지 준설 등 한해대책사업으로 7억1500만원을 각각 투입한다.
이밖에도 11개 산업단지의 113개 업체의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관정 개발 및 보강을 실시하고, 공업용수 절감을 위해서도 임직원들의 협조를 구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각 읍면동을 통해 이장회의, 기관단체장 회의를 비롯한 각급 회의시 논물 가두기를 동참해줄 것을 권장하고, 취약농경지 대상 물 절약 캠페인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는 충청남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1억 원을 지원 받아 영농기 이전인 3월 이전까지 퇴수재활용 간이양수장 5개소를 설치하고, 저수량 확보를 위한 저수지 준설 등 한해대책 사업 특별교부세도 건의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해 42년 만의 극심한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생활‧농업‧공업 용수 분야에 167억 원을 투입, 노후 수도관 교체, 관정개발, 저수지 준설을 했고, 올해는 지난해 특히 피해를 많이 입은 부사호의 염해 피해 저감을 위한 방조제 단면 확대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뭄 해갈을 위한 항구적인 대책 마련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산림청, 스마트한 산불재난관리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지원
산림청, 스마트한 산불재난관리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지원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 `2018년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 발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동해안 지역에서 건조기후가 지속됨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 `2018년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 발표 (사진-산림청)
산림청은 24일 산불재난의 선제적인 대응과 신속한 진화로 국민안전을 지키고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국가 행사인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대비해 철저한 산불예방·대응 태세를 갖추고 총력을 기울인다.
동계올림픽 권역인 강원도 평창·강릉·정선·원주·횡성 등 5개 시·군의 산불감시원과 진화대를 확충하고, 중앙과 지역 합동 기동순찰반을 주·야로 운영하여 불법소각, 산림 내 흡연 등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
[(기존) 350명 → (´18) 502명(감시원 218명, 진화대 284명)]
강릉·평창 지역은 자활사업단 등으로 구성된 산불예방지원대(4팀)를 시범 운영한다. 산불예방지원대는 독립가옥, 산림인접 농경지 등 산불취약지역의 인화물질을 사전 제거해 소각 산불을 원천 차단하는 역할을 하며, 향후 일자리 사업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동계올림픽 권역의 산불대응을 위해 12대의 산불진화용 헬기를 운영하고, 평창에는 산림청 대형헬기 1대를 전진 배치한다. 아울러, 동절기 헬기담수지 확보를 위해 저수지 얼음 깨기 작업을 수행하고, 결빙 방지시설과 중·소하천 13개소에 긴급 담수지를 설치한다.
[동계올림픽 권역 헬기 배치 12대 : 산림청 9대, 강원도 임차헬기 3대]
둘째, 산불위험이 높은 봄철과 가을철 산불방지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올해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 상승으로 봄철(1.25.∼5.15.)과 가을철(11.1.∼12.15.)에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한다. 특히,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대형산불을 방지하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중앙과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 및 행정안전부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강화한다.
셋째, 다양한 정보와 과학기술을 활용한 원인별 맞춤형 산불예방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전국의 산불방지 인력 2만 2천 명을 운영하고, 산불감시원의 위치정보(GPS) 이력을 분석해 산불취약지에서의 불법행위를 단속한다. 또한, 산불방지 인력을 안정적인 일자리로 정착시켜 생계안정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불감시원 1만 2천 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만 명]
정보통신(IT)기술이 적용된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활용하여 신고부터 진화 완료까지 현장 영상, 진화자원 투입 등 산불상황을 중앙산불상황실과 유관기관과 공유한다.
[산불감시카메라 : 조망형 1,063대, 밀착형 385대 운영 중]
[산불소화시설 : 124개소 설치 완료, 금년 17개소 추가 설치 예정]
넷째,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상황전파와 체계적인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산림 피해를 최소화한다.
국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산불 발생 시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산불상황을 신속하게 언론에 제공한다.
특히, 야간·도심·대형 산불에 대비해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를 광역단위로 운영하여 지상진화 역량을 높이고 산불피해를 최소화한다.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 지방산림청과 국유림관리소 등 전국 33개 기관에 총 330명 운영]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해 산림헬기 45대, 지자체 임차 64대를 상시 운영하고, 유관기관 헬기(소방 28, 군 16)의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이 밖에 무인항공기(드론)를 산불 감시, 진화, 인명수색 등 산불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산불방지 위반사항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하여 국민들의 자율 감시활동 참여를 높이고 산불방지에 대한 국민인식을 제고한다.
[신고포상금은 산불가해자 신고 시 징역형은 최대 300만 원, 벌금형은 최고 50만 원이며, 위반사항 신고 포상금은 최고 10만 원(과태료의 10분의 1)임.]
김재현 산림청장은 “2018년도 산불방지 대책은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산불대응과 신속한 진화를 통해 산불 발생을 줄이고 피해를 감소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올해도 산불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금산 남이면, `남․여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금산 남이면, `남․여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금산군 남이면사무소(면장 김현태)는 23일 오전 11시 남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남·여의용소방대장의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고 말했다.
▲ 남․여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사진-금산군청)
이번 이·취임식은 각 기관단체장 및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이면 의용소방대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오다 영예롭게 이임하시는 김희성, 이미순 남·여의용소방대장을 격려하고, 새로이 취임하는 정영도, 곽춘자 신임대장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고 했다.
이날 취임한 정영도 남성대장은 2000년, 곽춘자 여성대장은 2007년 의용소방대원으로 입대해 각종 재난현장을 누리며 소방발전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평소 어려운 이웃주민에게 남다른 관심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대원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고 했다.
남․여 신임 대장은 취임사에서 "남이면 의용소방대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각종 사고와 화재로부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 밑반찬 지원 봉사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 밑반찬 지원 봉사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현희)에서 주최하는 2018년 취약계층 건강지킴이 밑반찬 지원 프로그램 행사가 23일 다락원 여성의 집에서 열렸다고 말했다.
▲ 밑반찬 지원 프로그램 행사가 23일 다락원 여성의 집에서 열렸다(사진-금산군청)
이날 봉사활동에는 협의체 위원,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7명, 금산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 직원들 등이 함께 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약 100여 가구에 토종닭백숙과 묵은지 돼지고기 볶음, 잡채 등의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서 전달했다.
길성용 읍장은 “항상 금산읍의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고 계신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금산읍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읍민들을 위한 여러 가지 지원들이 다양한 각도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제59대 금산군4-H연합회 김은옥 회장 취임
제59대 금산군4-H연합회 김은옥 회장 취임
금산군4-H연합회는 58․59대회장 이․취임식을 지난 22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박동철 금산군수 등 내외 귀빈과 4-H연합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 왼쪽 박동철 금산군수, 오른쪽 제59대 금산군4-H연합회 김은옥 회장
김은옥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3농혁신 선도실천으로 자신감을 고취하기 위해 4-H활동을 활성화하고 농업의 어려운 점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소통하는 4-H회, 실천하는 4-H회로 조직화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현재 4-H회는 중고등학교 학생을 포함 총 500여명에 이르는 단체로, 학생들의 농심 함양을 위한 화분벼심기, 농촌체험활동 등의 과제활동과 공동과제포운영과 영농정착과제활동, 꽃길꽃동산조성과 지역문화축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단체로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마을이 학교다!” 홍성군, 「모두다 마을학교」 운영
“마을이 학교다!” 홍성군, 「모두다 마을학교」 운영
한글, 기초 산수 교육… 올해는 교양강좌도 함께 제공
홍성군이 오는 2월부터 「2018년 모두다 마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모두다 마을학교」는 기존에 운영되었던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의 확장사업으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을 신청한 마을에 교양강좌와 생활안전교육을 동시에 제공하는 마을단위 지원 사업이다.
원거리 이동이 어려워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한 마을 주민들에게 마을별로 강사를 파견하여 한글과 기초 산수, 교양강좌 등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기존 교육 참여자 대부분은 어르신들로, 오래 앉아있기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요청하고 있으며, 올해는 교양강좌를 동시에 제공하면서 마을 젊은 층의 참여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모두다 마을학교 운영을 통해 학습자와 교수자 간의 물리적 거리감을 해소하여 면대면 학습지도를 강화하고 학습참여자들이 우리 군의 구성원으로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은 매년 참여자가 늘어 2017년까지 11개 읍·면 61개소에서 총 519명이 교육에 참여하였으며, 2018년도에는 15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잼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뮤지컬 디바 최정원․홍지민․김소현과 함께 여는 2018 홍주천년
뮤지컬 디바 최정원․홍지민․김소현과 함께 여는 2018 홍주천년!
홍성군, 신년음악회 <뮤지컬 디바 올스타즈> 개최
홍성군은 2018년 홍주지명 천년의 해를 맞아 오는 2월 2일(금) 오후 7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 <뮤지컬 디바 올스타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디바 올스타즈>는 대한민국 뮤지컬계 최고의 여자배우 최정원, 홍지민, 김소현이 출연하여 공주시충남교향악단(지휘 윤승업)의 연주와 함께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의 모짜르트 <휘가로의 결혼> 서곡 연주를 시작으로 뮤지컬 디바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부르는 <오페라의 유령>, <마이 페어 레이디>, <시카고>, <맘마미아>, <페임> 등 우리에게 익숙한 유명 뮤지컬 음악이 멋진 무대와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라고 한다.
홍주문화회관 공연 관계자는 “2018년은 홍주지명 천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신년음악회 <뮤지컬 디바 올스타즈>를 통해 홍성군민의 자부심을 더하고 신년에 걸맞은 활기찬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예매는 1월 23일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http://art.hongseong.go.kr)에서 진행 중이며,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공연은 8세 이상 입장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홍주문화회관(634-0021)으로 하면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드림스타트 & 다비치안경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무료 안경지원
홍성군드림스타트 & 다비치안경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무료 안경지원
지난 23일, 홍성군드림스타트는 시력저하 문제를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다비치안경점 봉사단의 후원을 받아 맞춤형 안경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 다비치안경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무료 안경지원(사진-홍성군청)
이날 후원 사업은 42명 아동의 정밀 시력 측정과 아동이 원하는 안경테까지 모두 무료로 지원하였으며 아동들에게 다양한 간식 제공과 시력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하였다.
다비치안경점 봉사단은 2013년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2015년 지역노인 등에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최일수 홍성점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아동 시력보호를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임을 밝혔다.
한편, 홍성군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다양한 사업을 연계하며 아이들의 행복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겨울바다의 맛과 멋과 낭만이 함께하는 제15회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 26일 개막
겨울바다의 맛과 멋과 낭만이 함께하는 제15회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 26일 개막
쫄깃한 육질과 특유의 단맛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하는 추운 겨울철의 별미 새조개가 전국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 겨울바다의 맛과 멋과 낭만이 함께하는 제15회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 26일 개막(사진-홍성군청)
홍성군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제15회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조개는 속살이 새의 부리 모양과 비슷하게 생겨 붙여진 이름으로 콜레스테롤과 지방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가 있으며 단백질, 철분, 타우린 등 풍부한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어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킬 수 있는 아주 좋은 수산물이다.
축제기간동안 새조개 까기 체험, 새조개 시식회, 무대공연, 관광객 노래자랑 등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아름다운 남당항을 배경으로 즐길 수 있는 꽃마차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새조개의 맛이 가장 좋은 시기인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 여러분이 남당항을 방문하셔서 살이 통통하게 오른 새조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셨으면 한다.”고 전하며 또한 가족과 함께 남당항 인근의 속동 전망대, 승마 체험장, 수산물웰빙체험관, 조류탐사과학관도 함께 찾는다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는 겨울 여행이 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 종료 후 5월 7일까지 자체적으로 수산물 먹거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보건소, 아이와 엄마 유대 쑥쑥 베이비 마사지 교실 운영
보령시보건소, 아이와 엄마 유대 쑥쑥 베이비 마사지 교실 운영
오는 31일까지 접수..참가비 무료
보령시보건소는 아이의 오감을 자극해 성장발달을 촉진하고, 엄마와의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3기에 걸쳐 홈플러스 문화센터와 연계하는`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베이비 마사지는 아기의 두뇌와 신체발달, 정서안정에 도움을 주고 엄마와 아기의 안정감과 만족감으로 모성애를 느낄 수 있으며, 교감을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아이의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영유아 마사지 전문강사를 초빙한 이론 및 실습, 영유아 아토피 예방 및 구강건강관리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2∼6개월 영아와 엄마로, 보건소에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 오는 30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수강자로 선정될 경우 2월부터 4월까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시 보건소는 수강생의 이용 편의와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지난 18일 홈플러스 보령점과 교육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1인당 3만5000원에 대한 비용을 시 보건소에서 지원해 수강생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저출산 시대 아이를 낳고 기르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관심 있는 엄마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베이비 마사지 교실 2기는 5월부터 7월까지, 3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참가 신청은 기별 15일 이전까지 시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보령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930-4189)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평생학습관, 올 한해도 시민 평생교육`믿을 맨´
보령시 평생학습관, 올 한해도 시민 평생교육`믿을 맨´
3개 과정, 15개 강좌에 수강생 320명 모집
평생학습의 컨트롤타워로 거듭난 보령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오는 2월말까지 2018년 정규 교육 프로그램 3개 과정, 15개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 3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올해는 교육·문화예술강좌 등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 취득이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전문역량 배양 및 전문가 양성에 주안점을 뒀다.
과정은 교육 ‧ 인문강좌 과정으로 성인 기초 영어, 기본 영어, 비즈니스 기초 중국어, 일본어 기초 회화, 재미있는 교양 한문 등 5개 강좌 ▲여가 ‧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웹툰 창작체험(학기 중, 하계 방학), 색연필 수채화, 어르신 영화 등 4개 강좌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인지활동 지도사, 스피치코칭 감성리더십, 잠수기능사 필기‧실기 시험 대비반, 발효효소 관리사, 허브 바리스타 등 6개 강좌이다.
과정별 25명 이내로 운영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 및 재료비, 자격증 과정 응시료 및 관련된 비용은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보령시평생학습관(목장길 66)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ab9485@korea.kr) 및 팩스(041-930-4998), 홈페이지(http://www.brcn.go.kr/life.do)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오는 31일까지는 기초영어와 중국어 회화, 색연필 수채화, 한문 및 웹툰 등 6개 강좌를 가르칠 강사를 모집한다. 강사는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겸비한 해당분야의 전문가로서, 교육기관에 출강하는 자로서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 “지난 1년간의 평생학습관 운영 결과를 토대로 효과가 높고 반응이 좋은 프로그램 위주로 교육을 편성했다”며, “교양과 문화는 물론, 전문 자격 과정을 통한 실생활 활용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농촌지도 시범사업으로`워라벨´가속화
보령시, 농촌지도 시범사업으로`워라벨´가속화
일과 삶의 균형 트렌드에 맞춰 작업능률과 품질 모두 높인다.
보령시가 작업능률과 품질이 모두 향상되는 워라벨(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정책이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통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향상으로 이어지며 가속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 농촌지도 시범사업(편이장비)(사진-보령시청)
워라벨은`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으로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제도의 개선으로 사회에 만연한 장시간 근로문화를 해소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여건 조성으로 현재 공공부문은 물론, 민간까지 확산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다양한 농촌 시범사업이 성공을 거두며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는 농작업 안전시범사업으로 세척기, 방제기, 운반차와 같은 편이장비를 도입했고, 충남농원기술원이 지난해 실시한 농작업 안전시범사업 성분분석 결과에 따르면, 자각성 피로증상 호소율은 사업전 85.1%에서 39.6%로 53.5%, 생산성 향상도(연간 작업시간)는 도입 전 207시간에서 125.5시간으로 39.4%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또 실생활에서 라텍스 밴드나 짐볼을 활용해 손쉽고, 안전하며, 건강하게 일 할 수 있도록 근골격계 질환 예방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으며, 질환 개선을 위한 보호구 및 보조구를 보급해 농작업 전·후의 피로도를 대폭 감소시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농기계 안전사고로부터 보호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치유형 체험농장 육성과 농촌관광 인력 양성으로 농업과 관광이 결합돼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며, 농업과 삶의 균형을 끌어 올리고 있다.
이와 같은 농작업 능률 향상은 곧 품질 좋고 구성도 다양해진 보령시 농산물로 재탄생했으며, 이는 보령시 농식품 직판장을 통해 지역농산물 판매 증가로 이어지는 등 가격 대비 소비자의 마음까지 만족하며 가심비 높은 안전한 먹거리 농산물로 인정받아 오고 있다.
강상희 농업지원과장은“시에서 추진 중인 농업 시범사업들이 농업 기저에 깔려있는 불필요하고 힘든 농업환경의 선입견을 과감히 없애고, 4차 산업의 시대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시장 환경과 농업 품질향상을 위해 불광불급(일에 미치지 않으면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다)의 자세로 일하는`농업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