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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치매안심센터 건립 추진
금산군, 치매안심센터 건립 추진
25억원 투입 11월 완공, 가족·환자 통합서비스 지원
치매 안심사회 진입을 위한 `금산군치매안심센터´가 들어선다.
▲ 금산군청사 전경
금산군에 따르면 치매 고위험군에서 확진이후 환자와 가족까지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금산군치매안심센터´를 신축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금산읍 중도리 214-3번지 일원으로 1층 또는 2층 규모(400㎡)로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운영비를 합쳐 총 25억 원(기금, 도비, 군비)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달에 설계발주에 들어가 오는 11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치매국가책임제´ 이행에 따라 치매에 대한 조기진단과 예방부터 상담·사례관리, 의료지원, 기관연계까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치매지원시스템을 구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초기상담 및 치매 조기검진, 데이터 베이스, 치매환자 쉼터 및 치매가족 교실,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 15명의 전담인력이 배치돼 치매환자의 조기발견 및 관리서비스를 맡게 된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해 12월 치매안심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신축 전까지 금산군보건소내에 방문형 치매안심센터를 우선 개소했다.
메인 센터가 정식 출범하기 전까지 치매전문 인력이 배치돼 치매 사각지대 발굴, 치매선별 진단검사,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 치매 상담 및 기관 연계 등 방문 중심으로 운영 중이라고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가 신축되면 가족에게 의지해야 하는 치매환자를 사회적인 차원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통합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기능 및 운영의 효율성을 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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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깨끗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동´
홍성군, 깨끗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동´
공무원 선거중립 결의대회 및 공직선거법 교육 실시
홍성군은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과 깨끗한 선거 추진을 위한 선거중립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공무원 선거중립 결의대회 및 공직선거법 교육 실시 (사진-홍성군청)
지난 1일 오전 9시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공무원 선거중립 결의대회」에서 이용록 부군수를 비롯한 300여명의 공무원들은 13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정치적 중립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직자들이 혼동하기 쉬운 선거법 위반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정주태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을 초빙해 공직선거법 교육도 실시했다.
주요 교육은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의 업적 홍보 금지 △선거운동에 관여하는 행위 금지 △각종 선거 관련된 사항에 있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유지 △깨끗한 선거 문화 정착과 선거관리 업무에 대한 협조 등으로 진행됐다.
이용록 부군수는 “이번 결의대회 및 공직선거법 교육은 공무원의 선거 개입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진행하였다.”면서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공무원들은 공직자들이 지켜야 할 행위 기준, 선거법 위반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선거개입 논란이 없도록 정치적 중립의무를 엄중히 준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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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7년 기준 임산물 생산조사 실시
홍성군, 2017년 기준 임산물 생산조사 실시
111개 품목 대상 전수조사, 임산물 수립계획 등에 활용
홍성군은 오는 3월 10일까지 임업인의 소득향상과 임산물 수립계획 등 임업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의 임산물 생산량과 단가, 재배면적 등 2017년 기준 임산물 생산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이번 조사는 도급조사원 7명이 군내 임산물 생산 임가를 방문하여 산나물류(고사리, 도라지, 더덕 등), 버섯류(송이, 목이 등), 수실류(은행, 도토리, 잣 등), 조경재(조경수, 분재소재, 야생화 등), 약용식물(산수유, 오미자, 오갈피 등) 등 111개 품목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임산물생산조사 자료는 통계법에 의거해 통계산출을 위한 자료로만 사용되며 타인에 절대 공개하지 않음을 알려드린다. 이번 임산물 생산조사에 임업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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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 되세요!”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 되세요!”
홍성군, 설맞이 도로정비 실시
홍성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고향방문을 위해 대대적인 도로정비와 함께 기상악화에 대비한 비상운영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홍성군, 설맞이 도로정비 실시(사진-홍성군청)
군은 이번 정비기간인 2월 13일까지 군도 19개 노선 155.73km와 농어촌도로 194개 노선 448.83km에 대해 적치물, 불법입간판 등 도로변 각종 차량 통행 장애요인 제거, 절개지 낙석제거 및 측구정비 등을 진행하고 노면요철 및 침하, 웅덩이, 맨홀, 배수로 등 위험구간을 집중 점검․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극심한 교통체증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우회도로지정 및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도로공사현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설 연휴기간에도 폭설로 인한 도로기능 저하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자재 확보, 결빙 및 미끄럼주의 예고표지판 정비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해 기상상황별,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차량 통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만들기 위해 도로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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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신도시 축산악취 해결 `가시화´
홍성군, 내포신도시 축산악취 해결 `가시화´
축사 이전·폐업, 악취 모니터링 등으로 축산 악취 해결 가속화
홍성군은 내포신도시 일원의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축산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홍성군, 내포신도시 축산악취 해결 `가시화´(사진-홍성군청)
군은 축산악취 해결을 위해 올해 총 4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018년 내포신도시 축산악취 개선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였다. 그중 가장 먼저 가시화 되고 있는 사업은 내포신도시 주민들의 염원이던 축사 이전·폐업 추진 사업이다.
군은 중앙부처의 법률자문, 충청남도와의 끈질긴 협의를 통하여 축사 이전·폐업 재원 31억을 확보하였으며, 지난 1월 이전·폐업 대상 축산농가 4개소에 대한 감정평가를 완료하였고 축산농가와 보상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금년도에 보상금을 지급하고 축사철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군은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내포신도시 주변 아파트 1km 이내 축사에 대한 악취 모니터링을 실시하면서 고농도 축산악취가 발생할 경우 악취가 최소화 되도록 조치를 취하고, 악취방지법 개정이 완료되는 금년 하반기부터 무인악취 시스템을 활용하여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축산농가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더불어 축산농가에 악취저감제와 수분조절제 보급, 적치 가축분뇨 수거비를 지원하고, 축산악취 개선반을 구성해 매일 농장을 방문하여 관리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며 미부숙 퇴비의 농경지 살포를 예방하기 위한 완숙퇴비 보급사업, 퇴비 부숙도 무료검사, 불량퇴비 살포 감시원 운영 등으로 악취문제 해결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 내포신도시 축산악취 문제가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청을 품은 전국 최고의 명품 신도시로서의 위상을 세우기 위해 축산농가, 신도시 주민 여러분의 상호 이해와 사업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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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가정 및 어르신과 영화로 情 나눠요!
어려운 가정 및 어르신과 영화로 情 나눠요!
보령시, 명보시네마와 협약 맺고`시네마 천국´운영
보령의 추억의 영화관인 명보시네마가 지난해 12월 23일 재개관한 이후 앞으로는 어려운 가정과 어르신을 위한 무료 영화상영도 추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 보령의 추억의 영화관인 명보시네마가 지난해 12월 23일 재개관한 이후 앞으로는 어려운 가정과 어르신을 위한 무료 영화상영도 추진한다고 했다
시에 따르면 명보시네마는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자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최신 영화 및 추억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고 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충남서부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최신영화를 상영했고, 무료로 영화를 본 관객들의 반응이 매우 행복해 했다는 것이다.
명보시네마는 앞으로 성수기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과 낮 시간대를 활용해 제공한다는 방침이고, 사회복지시설(기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설별 신청을 받아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무료영화 신청 문의는 보령시 주민생활지원과(930-3855)로 하면 된다.
김명선 대표는 “명보시네마는 수십여 년 간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아왔고, 이제는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눠드리기 위해`시네마 천국´을 운영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병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영화는 문화 감수성을 채우는 산책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며,“명보시네마가 앞으로도 문화 행복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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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건강검진비 지원
보령시보건소,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건강검진비 지원
보령시보건소는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 홍보장면(사진-보령시청)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보령발전본부에서 추진해오다가 지난해부터 보령시보건소로 이관돼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발전소 주변지역(주포 ․ 주교 ․ 오천 ․ 천북면) 거주주민 중, 만 60세 이상부터 70세 미만 짝수년도 출생자 1590명으로, 대상자는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건강검진을 받으면 된다.
지원내용은 격년으로 시행하는 국가건강검진 이외의 추가 건강검진비용을 1인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건강검진이 가능한 전국 의료기관 중 개인별 선호 의료기관 및 항목을 자율 선택하면 된다.
건강검진을 완료한 후 보령시보건소로 건강검진비용을 청구하면 정산서류 검토 후 신청 계좌로 개별 지급한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질병 조기발견을 위해 검진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소는 발전소 주변지역의 경로당 및 마을회관, 영농교육장 등지에서 사업 안내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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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보령시, 1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열심히 일한 공무원 노한나, 최진숙, 김효진, 송현주, 친절 공무원 최상례 주무관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인 주민생활지원과 노한나, 민원지적과 최진숙, 도시과 김효진, 대천4동 송현주 주무관을 열심히 일한 공무원, 보건소 최상례 주무관을 1월중 친절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2월 직원모임에서 표창했다고 밝혔다.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된 주민생활지원과 노한나 주무관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희망2018 나눔캠페인 성금모금´으로 현물과 현금 등 모두 1억5900만 원의 성금 모금을 했고, 동절기 위기가구 긴급지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를 통한 후원 결연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왔다.
민원지적과 최진숙 주무관은 대민행정의 최일선인 민원행정 업무를 맡아오면서, 모바일 민원만족도 조사를 토대로 유형별 분석과 자료공유를 통한 만족도 93.1% 달성을 이끌어냈고, 민원24 이용홍보 및 협업체계 구축으로 민원처리시간을 단축하는데 앞장서 왔다.
도시과 김효진 주무관은 시민들의 야간통행 및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가로등 보수 및 설치해왔고, 또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위해 보안등을 우선 설치하는 등 농촌 마을의 어둠에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던 귀농귀촌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천4동 송현주 주무관은 기초연금 신청 147건, 노인돌봄 및 알지라 사업 25명, 사례관리 대상자 1288명 등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해왔고, 올해 1월부터 개정된 장애인자동차 발급 홍보, 사랑이 꽃피는 기적의 쌀통 운영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업무 추진에 탁월한 성과를 냈다.
보건소 최상례 주무관은 재가 암 환자 등록 및 관리(591명), 국가 암 검진 및 심뇌혈관 질환 관리,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등 65세 이상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만성질환자 등 집중건강관리 대상자에게 현장중심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보건·의료서비스를 수행하여 시민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로 2월중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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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효과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산불발생 및 피해 최소화
보령시, 효과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산불발생 및 피해 최소화
산불전문 예방 진화대 및 산불감시 기동대 발대식 갖고 봄철 비상 근무체제 돌입
보령시는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 및 산불 감시 기동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봄철 산불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 산불전문 예방 진화대 및 산불감시 기동대 발대식(사진-보령시청)
발대식에는 김동일 시장과 산불전문진화대 및 산감기동대, 시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결의문 낭독으로 책임감 부여와 사기를 양양하고, 직무 ․ 안전 교육을 통해 대원의 임무 고지, 산불예방 순찰 ․ 진화요령 등을 교육했다.
시는 최근 3년간 연평균 22건(4.6ha)의 산불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3~5월인 봄철에 발생건수(90%)와 면적(95%)이 집중되고, 입산자 실화(8건), 소각 산불(5건)이 주요 원인임에 따라 등산객 및 산림연접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해 나간다는 것이다.
또한 올해도 강수량이 예년보다 감소해 건조한 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평창 동계올림픽과 6.13 지방동시선거 등 국가적 행사에 따른 산불 경각심과 산불대응 태세 이완이 우려되며, 설 연휴와 어린이날 등 공휴일 연휴기간 장기화로 어느때보다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한 주의를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번 발대식 이후 효과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산불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봄철(2.1.~5.15.)과 가을철(11.1~12.15.)로 구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방지 계도 ․ 홍보 및 산불요인 사전제거 ▲산불진화․뒷불감시(야간산불 포함) 및 장비 유지관리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포함) 등의 업무에 철저를 기울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GPS단말기 사용 등 지역별 산불 발생 패턴을 고려한 근무 및 단속시간의 신축적 운영으로 감시 효율성을 높이고, 산불위험지수,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영상, 산불신고단말기 신호 등 지역별 산불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산불신고단말기´,`산불신고 앱´을 활용한 신속․정확한 발생신고 및`산불위험예보시스템´ 활용을 높여 산불발생 위험을 최소화해 나가기로 했다.
송수용 산림공원과장은 “대부분의 산불이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산불취약지역 주민 및 등산객 대상 관리를 강화하고, 소각산불 차단을 위한 인화물질 제거, 소각행위단속, 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 및 등산객께서도 만세보령의 푸른 산림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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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생물다양성 업무 관계자 워크숍 개최
산림청, 산림생물다양성 업무 관계자 워크숍 개최
31일 정부대전청사서...산림생물다양성 연구와 정책 연계 강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3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5개 지방청(북·동·남·중·서부),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등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생물다양성 업무 관계자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 산림청, 산림생물다양성 업무 관계자 워크숍 개최(사진-산림청)
이번 워크숍은 산림생물다양성 분야의 연구와 정책 연계를 통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제3차 산림생물다양성 기본계획(2018-2022) 수립에 따른 정책 방향 ▲산림생태, 산림유전자원, 산림생물조사, 산림곤충 등 분야별 연구실적 및 연구 계획 ▲산림보호구역 체계정비 및 지정확대 방안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산림생물다양성의 지속적인 보전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상익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생물다양성 분야의 다양한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국민들이 이를 체감하는 데에는 아직 미흡한 부분이 있다.”라며 “이제는 연구하는데 그치지 않고 성과를 정책개발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개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생물다양성 분야 연구 성과의 연계를 강화해 제3차 산림생물다양성 기본계획(2018-2022)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정책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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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교섭상견례
충청남도-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교섭상견례
지난 29일 충남도청 중회의실에서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사진-홍성군청)
이날 교섭에는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와 국·과장·팀장 등 기관 측 10여명과 충남공무원노조연맹위원장을 비롯한 시·군 노조위원장 10여명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측 교섭위원 소개, 양측 대표교섭위원 인사, 단체교섭 요구안에 대한 노조측 제안 설명, 요구안에 대한 충남도의 입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 연맹이 제출한 단체교섭 요구서는 전문과 본문 31조, 부칙 2조 등 총 34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에서 시·군 간 1:1 인사교류 원칙준수, 노사 체육행사 및 동호회 연합대회 지원, 각종 행사와 성금모금에 조합원 동원금지 및 사전협의, 신규임용 공무원의 노동교육 의무화 및 균형 있는 장기교육 선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기관 측 대표교섭위원인 남궁 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충남연맹과 처음 하는 교섭이라 생소하지만 충청남도 도민의 행복과 발전적인 노사관계 형성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노조측 대표교섭위원 이순광 위원장은 “어렵고 늦게 시작한 교섭이니만큼, 오늘 제안에 대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하며 모범적인 교섭을 통해 바람직한 노사관계 구축을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뱁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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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사회적 약자·소외계층위한 맞춤형 복지 집중 공략한다
홍성군, 사회적 약자·소외계층위한 맞춤형 복지 집중 공략한다
제1회 홍성군 지방생활보장위원회 개최
홍성군은 지난 31일 군청 회의실에서 2018년 제1회 홍성군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홍성군 지방생활보장위원회 개최(사진-홍성군청)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 11명 위촉과 2018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연간조사 계획, 2018년 자활지원계획, 2017년 12회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의결사항 등 4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그 결과 홍성군은 실질적인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부양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자 186가구 414명에 대하여 수급자 보호 및 보장비용징수제외를 통해 권리를 구제했다.
생활보장위원회 위원장인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의결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이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를 실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지방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0조에 근거를 두고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획, 조사, 실시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설치된 위원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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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똑똑한 농업·축산·어업인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지원 사업 리스트 대공개!
홍성군, 똑똑한 농업·축산·어업인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지원 사업 리스트 대공개!
2019 농림축산식품사업, 2019 해양수산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 이어져
홍성군은 관내 농업·축산·어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 신청을 홍보하고 나섰다.
▲ 홍성군청사 전경
먼저 군은 오는 3월 2일까지 농업인, 생산자 단체, 농림축산식품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2019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 사업은 ▲농촌지역개발 및 도농교류활성화 등 농촌 분야 19개, ▲농업 생산기반확충, 농가경영안정 등 농업 분야 19개, ▲식량 경쟁력제고, 생산기반 확충 등 식량 분야 6개, ▲축산물안전관리, 가격안정 및 유통활성화 등 축산 분야 12개, ▲가격안정 및 유통활성화 등 식품 분야 13개, ▲생산기반확충, 경쟁력 제고 등 유통원예 분야 39개, ▲임가지원 및 유통활성화 등 산림 분야 16개로 총 7개 분야 125개 사업을 지원한다.
신청은 군청(농수산과, 축산과, 산림녹지과, 건설교통과,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되고, 각 기관의 안내상담창구를 이용하면 사업별 지원조건, 자격, 지원내용과 사업신청서 작성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 쌀·밭·조건불리직불제 신청 접수는 직불금 지급대상 농지 1,000㎡ 이상을 경작하고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2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농지소재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지급단가와 상한면적은 농수산과(041-630-1383)에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농가의 영농비 절감 및 소득증대를 위한 2018년 도시근교농업 육성사업도 2월 5일까지 신청 받고 있다. 관내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라면 농지소재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규격하우스, 딸기육묘장, 비가림시설, 냉·난방기 등을 지원하며 규격하우스의 경우 660㎡당 1천백만원, 냉·난방기의 경우 대당 5백만원을 지원한다.
어업인 및 기타 해양수산 관련 기관, 단체를 위한 2019년도 해양수산사업도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 사업이다. 오는 2월 21일까지 농수산과 해양수산팀(041-630-1412) 및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해삼서식환경조성지원과 같은 수산자원 지원 분야 3가지 사업, 간이냉동냉장시설지원 등의 기반시설 지원 분야 21개 사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귀어업인, 귀어를 희망하는 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지원사업도 진행 중이다. 수산 및 어촌비즈니스(어촌관광, 수상레저) 분야 창업자금을 세대당 3억 한도 이내에서 융자 지원, 어가주택 구입 및 신축을 위한 주택마련 자금을 세대당 5천만원 한도 이내에서 융자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신청 희망자는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이수 실적 등의 자격 요건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유의해야 하며, 오는 2월 28일까지 군청 농수산과 해양수산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올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준비하는 시기인 만큼 다양한 지원 사업을 다방면에 홍보하여 지원이 필요한 농·축·어업인들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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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취약계층 실질적 의료혜택 지원
금산군, 취약계층 실질적 의료혜택 지원
인공관절, 심혈관 질환 등 의료서비스 제공
금산군보건소는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의 실질적 의료혜택 제공을 위한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취약계층 실질적 의료혜택 지원(사진-금산군청)
`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질병에 대한 검사와 수술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충남도 특수시책사업으로 사업시행은 4개 의료원(천안,공주,서산,홍성)에서 실시하며 척추 및 어깨질환, 인공관절, 전립선비대증, 심혈관질환 등 검진과 수술 등이 필요한 저소득층(65세 이상 의료수급권자, 건강보험납부 하위 20%이하자, 1~3급 장애인)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보건소관계자는“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검진 및 수술비 지원 사업을 통해 건강형평성을 제고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진안내와 주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상자 발굴 및 선정은 연중 이뤄지고 있으며 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금산군보건소 보건의료팀(041-750-4372)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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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남이면, 농업경영인․지도자회장 이‧취임식
금산 남이면, 농업경영인․지도자회장 이‧취임식
금산군 남이면사무소(면장 김현태)는 30일 남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농업경영인․지도자회 남·여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 농업경영인․지도자회 남·여 회장 이·취임식 행사 장면(사진-금산군청)
이번 이·취임식은 각 기관단체장 및 농업경영인․지도자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업 소득 증대 및 지역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다 영예롭게 이임하시는 김현준, 곽춘자 남·여회장을 격려하고, 새로이 취임하는 장학순, 강신숙 신임회장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새로 취임한 장학순․강신숙 남녀 회장은 그동안 농업경영인․지도자회 일원으로 단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각종 자원 봉사활동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평소 어려운 이웃주민에게 남다른 관심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주민과 회원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남이면 농업경영인․지도자회 회원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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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미세먼지 저감 위해 앞장선다
산림청, 미세먼지 저감 위해 앞장선다
`미세먼지 저감 및 품격 있는 도시를 위한 그린 인프라 구축방안´ 발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 생활불편과 건강에 대한 우려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 및 품격 있는 도시를 위한 그린 인프라 구축방안´을 31일 브리핑을 통하여 발표했다.
▲ 2018.1.31(수), 11:10~산림청장(김재현)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이와 관련하여 최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도시숲이 도심보다 미세먼지는 평균 25.6%,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지금까지의 `정부가 주도하는 조성 중심의 도시숲 정책´을 앞으로는 `도시숲과 외곽산림이 연계되는 종합공간관리, 민・관 거버넌스가 주도하는 사람중심 그린 인프라 구축 정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도시숲을 확충하고 외곽 산림을 생태적으로 관리하여 도시 내ㆍ외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바람길을 확보하는 것이다.
바람길을 통해 도시 외곽의 찬바람이 도시 내부에 전달되면 대기정체가 해소되고 도시 내부의 미세먼지를 조기에 분산시키며 열섬현상이 완화된다고 말했다.
산림청이 마련한 정책의 주요 내용은 ▲첫째, 생활권 내 그린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시별로 도시 형태, 녹지규모 등을 고려하는 등 도시숲 조성 체계를 정립하고, 부처협업 등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확충하는 한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실효예정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산업단지(1,176개)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다고 말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강화되도록 가로수를 심는 방식을 2줄 이상, 복층 구조로 변경하고 학교・도심 내 자투리 공간・옥상・벽면 등을 활용해 도시숲을 조성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저감・폭염 해소 등을 위한 바람길숲, 미세먼지 저감숲, 재난방재형 숲 등의 목적형 도시숲 모델을 개발하여 전국 주요 도시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바람길숲은 ´19년부터 시범조성 후 주요 도시로 확대하며 미세먼지 저감숲은 ´19년부터 전국 주요도시에 단계적으로 조성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숲과 연계하여 도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게 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원을 확충한다.
[´20년까지 지방정원 20개소 조성하고 민간정원 등록・개방 100개소, 공동체정원 100개소 조성]
특히 가정에서도 쉽게 식물을 키울 수 있도록 공기정화력 등이 우수한 식물의 개발・보급, 식물선정・배치 가이드 제공, 식물관리 컨설팅을 위한 정원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와 더불어 도시숲의 계획단계부터 산림교육 등의 이용목적을 고려해 산림복지전문가의 활동공간으로 제공하는 한편, 지역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둘째,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도시숲과 외곽 산림의 생태적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도시숲의 조성에서 활용까지 일련의 과정을 통합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별 적정 도시숲 총량의 제시 및 유지・관리하는 방안을 모색하며 아울러, 차별화된 도시숲 관리기술 개발 등의 연구개발도 강화한다고 했다.
그린벨트 등 도시 근교 산림은 생태적인 건강성을 유지・증진할 수 있도록 숲가꾸기를 적극 추진하고, 숲 가장자리는 미세먼지 흡착효과가 높은 수종으로 바꿔나간다.
[수종과 임지의 특성에 따라 솎아베기를 통한 밀도조절, 가지치기 등 실행]
[침엽수는 활엽수보다 많은 양의 미세먼지를 흡착(약1.3배)하고, 여과능력이 높음]
아울러 도시 외곽의 빽빽한 산림은 간벌과 가지치기를 통해 바람길을 확보하여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물질의 여과기능을 높인다.
[산림의 적정 밀도 조정을 통해 공기를 통과시켜 오염물질 여과 등 오염수준 저감(수관밀도 50~60% 수준 유지)]
▲셋째, 도시숲이 지속가능하게 조성・관리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했다.
전국의 도시숲 관련 민간단체와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시민이 주도하고 기업이 참여하는 도시녹화운동을 활성화하는 한편 부처별로 분산 관리되고 있는 그린 인프라 정책・사업의 유기적 연계를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자체가 체계적으로 그린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시숲의 조성・활용・관리를 포괄하는 법률체계를 마련하고, 도시숲 관련 통계체계를 정비해 지속가능한 그린 인프라 보전・관리 기반을 조성한다고 말했다.
김재현 청장은 “그린 인프라 구축은 산림청의 힘만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며 시민·기업·지자체·정부가 힘을 하나로 모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라면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해 정책을 구체화하여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속의 도시,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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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맞이 머드화장품 특별 할인 판매
보령시, 설맞이 머드화장품 특별 할인 판매
오는 2월 18일까지 품목별 최대 40%, 구매 기회 확대로 우수성 알린다.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의 대표 브랜드인 머드화장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면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2월 18일까지 22개 품목에 대해 최대 40% 할인 판매 한다고 밝혔다.
▲ 보령머드 화장품(사진-보령시청)
`보령머드화장품´은 보령의 청정 갯벌에서 채취한 천연 진흙으로 만드는데, 정제 과정을 거쳐 머드파우더로 만들어진 원료로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천연 미네랄 등 미량원소 등이 다량 함유돼 있고, 게르마늄, 벤토나이트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함유돼 피부수축과 피부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또 이스라엘 사해 머드에 필적하는 피부미용과 아토피 피부질환 개선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특별 할인판매 기간 가장 할인율이 높은 제품은 도미 선크림으로 기존 2만원에서 40% 할인된 1만2000원,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기초5종(스킨, 로션, 에센스 등)이 15만 원에서 10만5000원, 남성기초 2종(스킨, 에멀젼, 믹스)이 4만2000원에서 2만9000원, 에센스와 아이크림이 4만원에서 2만8000원 등 각각 30%를 할인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기초2종(27.3%), 스킨 및 밀크로션(21.4%), 수분퐁당(바디로션, 핸드크림) 및 핸드크림, 바디로션(30%), 샴푸(12.5%), 고급비누(10%)를 비롯해 대부분의 상품이 10~20% 할인 판매된다.
보령산 머드화장품을 3만 원 이상 구입하면 택배비를 면제받을 수 있고, 기타 화장품에 대한 정보는 보령머드화장품 홈페이지(http://www.brmud.kr/ko.do)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구입 문의는 보령시 관광과 머드사업팀(930-3526~7)으로 하면 된다.
한편, 보령머드화장품은 지난 1994년부터 원광대와 (주)태평양의 공동연구로 화장품의 원료를 개발한 이후 상표등록,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피부자극 및 중금속 함량검사 인증, 머드파우더 제조방법 특허 등록, OEM 생산업체 변경, 해외 상표등록 출원, 제품 리뉴얼 등을 통해 지속적인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오며 연간 18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방재정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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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3기 SNS 홍보요원 40명 모집
보령시, 제3기 SNS 홍보요원 40명 모집
오는 2월 7일까지 수요자가 직접 취재한 정보 공유를 위한 홍보요원 선발
보령시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이용 및 영향력 증가를 활용한 홍보채널을 다변화하고, 수요자가 직접 취재한 정보 공유로 시정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3기 SNS 홍보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SNS 홍보요원 모집 안내문(사진-보령시청)
모집기한은 오는 2월 7일까지이며, 2년 이상 지속적으로 SNS를 활동하고 있고, 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 친구가 각 300명 이상, 블로그는 일 평균 3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보령시 홈페이지(www.brcn.go.kr)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은 후 전자우편(usm0221@korea.kr)이나 Fax(041-930-4946)로 제출하거나 온라인 지원서(네이버폼, http://naver.me/xgdPAfX1)를 작성하면 된다.
시는 활동경력과 능력, 의지 등 3가지 항목별로 자체 평가 후 대상자를 선정, 2월 중 보령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에 통해 공지할 계획이며, 선정자는 올해 연말까지 주요 시정정책과 시민에게 유용한 생활정보 전파, 축제, 행사, 관광, 특산물 등 보령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 제작해 홍보하면 된다.
활동 혜택으로 원고 채택 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자원봉사 활동시간이 인정된다.
이밖에도 보령지역 관광 명소 팸투어, 활동성과 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수 홍보요원에 대해서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여장현 문화공보실장은 “지난 1~2기 홍보요원 운영 결과 수요자 중심의 감성 콘텐츠 발굴은 물론, 일상생활을 공유함으로써 관광으로 대표되는 보령의 이미지에 보다 친근함을 더하게 됐다”며, “보령의 숨은 매력을 더욱 발굴하고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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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우 광역브랜드 육성으로 경쟁력 강화
보령시, 한우 광역브랜드 육성으로 경쟁력 강화
우량 한우생산 기반구축 및 한우경매시장 적극 활용
보령시는 시장 개방에 적극 대응한 명품 브랜드 육성으로 수입 쇠고기와 차별화하고,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한 안정적인 가공·유통·판매기반 구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 한우 수정란 이식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지역의 799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2만3990여 두 한우의 개량과 지속관리를 위해 광역브랜드 육성 2억8300만 원, 한우개량 9400만원 등 모두 3억7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번식, 사양관리, 판매등 생산에서 소비까지 종합관리시스템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한우 광역브랜드 육성을 위해 토바우, 하눌소 등 참여농가 및 경영체를 대상으로 전용사료 공급(2650두), 출하운송비(450두), 품질 고급화 장려금(120두), 안전축산물생산(110두), 생산성 향상(490두)을 지원한다. 동물복지 인증, 친환경 축산 및 HACCP 인증농가는 우선 지원하고, 축산업 미 허가‧등록 농가는 지원에서 제외된다고 말했다.
또 보령축협, 대전·세종·충남한우조합, 한국종축개량협회 등과 한우의 체계적인 관리와 개량을 위한 위탁계약을 체결해 농가에서 키우고 한우에 대한 기초·혈통·고등등록·선형심사비 지원, 한우우수혈통을 인정받고 관리중인 고등등록우의 지속관리와 우량 암소 3산 이상 분만한 다산우에 대한 보조금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3월에는 최첨단 전자경매시스템을 갖춘 한우 경매시장은 날로 늘어나는 수입육과 치솟는 사료값, 산지 소값 하락으로 삼중고에 시달려 온 한우 사육농가에게 공들여 키운 가축을 직거래를 통한 제값에 보상받을 수 있게 되며 농가 소득향상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판로확보에 따른 고품질 생산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한우개량 및 브랜드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축산농가의 개량 및 품질고급화로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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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교육협력 18개 사업에 40억여 원 투입
보령시, 올해 교육협력 18개 사업에 40억여 원 투입
2018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열고 지원액 확정
보령시는 지난 30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정원춘 위원장(부시장)을 비롯한 심의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지역 인재 육성과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날 심의회에서는 교육협력 사업에 대한 안내와 교육경비 사업 보조금으로 44개 교육기관에서 신청한 49건, 11억3214만 원에 대해 시와 보령교육지원청의 적정성 검토, 사업비 조정을 통해 45개 사업, 7억3500만 원을 최종 확정했다.
지원 규모는 23개 초등학교에 2억4025만 원 ▲12개 중학교에 1억8126만 원 ▲보령교육지원청 2개 사업에 1억2500만 원 ▲특수학교 1개 사업에 848만 원 ▲고등학교 7개 사업에 1억8000만 원 등이며, 수업용 TV 및 방송장비 구입, 급식실 및 냉난방기 구입, 특화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올해는 인성 함양 및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학교 자체 특성화 사업, 지역(마을) 공동체와 연계한 지역(마을)과 학교의 상생 교육 프로젝트, 계단 및 공간 디자인(인권, 학교폭력, 미소친절청결 등) 사업에 주안점을 뒀다.
특히, 시는 이번 교육경비 보조금의 확정에 따라 올해 교육협력 18개 사업에 40억2567만 원의 투입 예산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문계고 및 특성화고 인재 육성(6억4000만 원)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2억 원), 학교시설 개선 대응투자(5개교, 11억2899만 원) ▲행복한 중학교 만들기(5개교, 2억 원) ▲고교 및 중학생 어학 캠프(50명 1억6250만 원) 등이다.
정원춘 위원장은 “우리 시는 열악한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교육협력 사업에 매년 40~50억 원을 지원하며, 현재 가치보다 중요한 인재 양성이라는 미래 가치 투자에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다”며, “다가올 4차 산업혁명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큰 잠재력과 무한한 성장성을 갖춘 우리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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