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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가 경영비 절감 위해`못자리 상토´12억 원 지원
보령시, 농가 경영비 절감 위해`못자리 상토´12억 원 지원
오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에서 접수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인 못자리를 준비하는 농가들에게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에서못자리 상토 지원 사업을 접수 받는다.
▲ 못자리 상토 공급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상토 지원은 고령화 및 부녀화에 따른 상토원 확보 및 상토제조의 어려움을 해소하며, 양질의 상토 공급으로 건전 묘를 육성함은 물론, 만세보령쌀 삼광미 골드 등 만세보령통합RPC에서 생산하고 있는 보령 명품쌀이 전국 최우수 품질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고품질 쌀 원료곡 공급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것이다.
못자리 상토용 제품상토는 보령시에 주소지를 둔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경작하는 모든 면적에 대해 지원하며, 신청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농산팀(041-930-3753) 또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소규모 농가의 안정적 자립 여건을 위해 벼 재배면적이 0.1ha~7ha미만인 소규모 농가에게는 100% 무상 공급을 추진하고, 7ha이상 재배농가는 사업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벼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 지원과 소득보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해당 농가에서는 20일 이전까지 농지 소재 읍면동사무소에 해당 사업을 꼭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7806농가(9477ha), 47만3965포(20L기준)에 11억7264만 원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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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
보령시,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
보건기관․병원․약국 등 58개소 운영..음식물 섭취 특별히 주의해야
보령시는 설 연휴기간 주민과 귀성객,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과 관광지를 다녀갈 수 있도록 오는 18일까지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 보령시청사 전경
이는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것으로, 보건소와 지소 등 12개 공공의료기관과 병‧의원 등 당직 의료기관 23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1개소가 참여한다.
보령아산병원, 신제일병원, 삼육오연합의원과 새중앙의원은 4일 무휴로 운영하며, 참산부인과는 응급분만을 지원하고, 약국은 대영 및 바다약국(동대동) ▲팜플러스(죽정동) ▲어항 및 광장(신흑동) ▲우리약국(궁촌동) ▲일등약국(웅천읍) 및 백제약국(청소면)등이 무휴로 운영한다.
시 보건소(남포)는 무휴, 미산 및 천북 장은(15일), 청소 및 오천교성(16일), 웅천 및 남포 양기(17일), 청라 및 오천 고대도(18일) 보건지소와 진료소도 각각 운영한다.
또 명절기간 가족, 친지 간 음식 공동섭취와 식품관리 소홀로 인해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및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의 집단발생 우려가 있고, 연휴 기간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른 인플루엔자 발병 가능성이 높아 특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설 연휴기간 음식물 관리 부주의로 인한 각종 감염병 등 응급환자 발생의 위험이 높다”며, “개인위생의 철저한 관리를 기울여 주시고, 위급상황 발생 시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꼭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기관 운영 현황 및 진료일자‧시간은 최신 진료현황 응급의료지원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응급환자 정보센터는 국번 없이 119번을 이용하면 의료기관의 응급진료에 관한 자세한 사항까지 안내 받을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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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와 마지막 겨울여행, 보령에서 즐기자
설 연휴와 마지막 겨울여행, 보령에서 즐기자
스케이트 테마파크장, 눈썰매장 등 즐걸거리와 겨울별미 다채
이번 설 연휴에 따뜻한 날씨를 지닌 일본과 동남아, 평창 동계올림픽의 영향으로 강원도 지역으로의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 보령시가 국내 여행객의 발길을 붙잡기 위한 마지막 겨울여행 코스를 안내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 보령의 관광 및 먹거리(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4일간의 설 연휴에 대부분의 겨울 관광 아이템을 무휴로 운영하거나, 설 당일만 휴무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설렘 가득한 여행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겨울하면 흥미진진한 동계 스포츠!
지난 2016년 겨울에 이어 2번째 시즌으로 운영하는 대천해수욕장 스케이트 테마파크장은 설 연휴가 끝나는 18일까지 쉬지 않고 운영하며, 올 시즌 운영을 마친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스케이트 테마파크장은 아이스링크 1800㎡(30m×60m), 민속썰매장 600㎡(30m×20m) 등을 갖췄고, 평일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현재까지 3만1749명이 이용하는 등 겨울철 히트상품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또 지난해 개원한 보령무궁화수목원의 겨울철 이용률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비수기인 겨울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수목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무궁화수목원 내 눈썰매장도 설 연휴 당일(16일)을 제외하고 28일까지 정상 운영한다.
총길이 71m, 너비는 7m인 눈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낮 12시부터 오후 1시간 30분까지 정비시간) 1인당 대여료 2000원에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며, 현재까지 3000여 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이용해오고 있다.
해안선을 따라 대천항까지 왕복 2.3km 구간을 왕복하면서 백사장과 바다 풍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보령 스카이바이크도 추운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이한치한을 즐기려고 하는 관광객들로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2개월 간 모두 1만50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너무 춥다고? 그럼 실내에서 즐겨봐! 제철 수산물도 인기
보령문화의전당은 설 당일인 16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보령의 근․현대사, 토정 이지함, 고인돌 등의 자료와 2층 복도내 설치된 트릭아트 포토존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고, 갯벌생태과학관에서는 갯벌에 서식하는 어패류, 문학관에서는 보령출신 작가․시인들의 사료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오석 조각과 허브 정원인 개화예술공원은 약 18ha 규모로 모산조형미술관과 대규모의 조각공원, 화인음악당, 허브랜드로 이뤄져있고, 아름다운 예술작품과 함께 식물과 꽃, 동물 등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대천해수욕장과 대천항, 오천항 등지에서는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대천해수욕장에서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조개구이´는 물론, 겨울 별미`방어회´와`새조개´, 시원하고 얼큰한`물잠뱅이탕´을, 오천항에서는 추울수록 더 맛있는`간재미´와`키조개´로 식도락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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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역대 산림청장 간담회 개최
산림청, 역대 산림청장 간담회 개최
김재현 산림청장은 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역대 산림청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산림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조언과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왼쪽두번째부터 이돈구(29대), 정광수(28대), 최종수(24대), 신순우(22대), 곽만섭(17대), 노건일(12대), 김재현 산림청장, 이상희(6대), 최평욱(14대), 이영래(18대), 김동근(21대), 조연환(25대) <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세번째)은 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역대 산림청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산림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조언과 협조를 요청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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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재난성 산불대응 진화대원 전문성 강화한다
야간·재난성 산불대응 진화대원 전문성 강화한다
산림청, 12일부터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원 대상 전문교육 3회 실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도심지역 야간산불과 재난성산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330명을 선발하고 12일부터 3회에 걸쳐 산불대응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 야간·재난성 산불대응 진화대원 전문성 강화(사진-산림청)
특수진화대는 2016년과 2017년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정식 출범했으며, 전국 광역시를 거점으로 활동한다.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운영인원 : (´16년) 100명 → (´17년) 200명 → (´18년) 330명]
특수진화대원들은 경기도 남양주시 산림교육원에서 산악 이동훈련, 진화장비 운용, 부상자 응급처치 등을 교육받는다.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교육일정 : 1차(2.12.~13.), 2차(2.19.~20.), 3차(2.26~27.)]
최근 산불이 연중 발생하는 추세이며, 지난해 5월에는 강릉·삼척·상주지역에서 대형산불이 일어나 주택 36채가 소실되고 사망자 2명, 부상자 6명, 이재민 81명이 발생했다.
특히 야간에 산불이 확산될 경우에는 헬기로 진화할 수 없고 산불이 일어난 지형이 험준한 경우 일반인이나 담당 공무원들의 투입이 어려우므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의 역할이 중요하다.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는 전문교육 이수 후 5개 지방산림청과 27개 국유림관리소에 분산 배치될 예정”이라며 “관할지역의 산불진화는 물론 타 시·도까지 지원해 산불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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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리치베로니 마트, 이웃돕기 쌀 기탁
금산 리치베로니 마트, 이웃돕기 쌀 기탁
금산군 금산읍 리치베로니 마트(대표 이정식)는 설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kg 50포를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
▲ 금산 리치베로니 마트, 이웃돕기 쌀 기탁(사진-금산군청)
이 대표는 “주변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보태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관내 어렵고 소외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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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한씨름협회와 제48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협약
보령시, 대한씨름협회와 제48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협약
오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모래판의 진검승부 펼쳐져
보령시는 대한씨름협회가 제48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보령시, 대한씨름협회와 제48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협약(사진-보령시청)
시는 9일 오후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황경수 대한씨름협회 여자씨름위원장, 강신우 보령시씨름협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48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약을 갖고 민속씨름의 저변확대를 통한 씨름 종목의 관심 확대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령시씨름협회가 주관할 이번 대회는 오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리며,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 되고, 대회기간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1만여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는 보령종합체육관 시설 지원 및 대회 홍보, 대한씨름협회는 씨름경기장 설치 및 대회 운영, 보령시씨름협회는 행사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키로 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4월 열렸던 제14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의 성공개최의 영향으로 대한씨름협회의 요청을 받아 이뤄진 점, 전국‧국제대회를 성료한 노하우와 쾌적한 시설 인프라, 대회 운영 및 자원봉사자의 활동 능력 등도 각종 체육협회로부터 매력적인 대회 개최지로 인정받았다.
김동일 시장은 “대한씨름협회와의 좋은 인연으로 올해도 모래판에서의 멋진 승부를 다시 볼 수 있게 됐다”며, “올해도 계획된 15개의 전국 스포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스포츠 허브도시로써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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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환경청, 청사 건물 역사의 뒤안길로
환경부 금강환경청, 청사 건물 역사의 뒤안길로
1990년 준공된 건물, 노후화로 인해 철거 진행
철거 공사차량 출입에 따라 인근 교통에 불편없게 신경쓸터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청사 재건축 계획에 따라 2월 12일부터 대전시 유성구 대학로 417에 위치해 있는 청사 건물에 대한 철거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 금강유역환경청 청사 건물 전경 사진 (사진-금강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 건물은 1990년에 준공되었으며, 내진설계 미흡과 노후화로 인한 벽체 균열이 심화되어 안전진단에서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으로 평가되어 재건축이 결정되었다.
철거는 향후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철거와 재건축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지속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11월 3일에 대전시 서구 청사로 128(월평동 282-3)에 위치한 칼릭스빌딩으로 이전하였다.
아울러, 김동진 청장은 “28년 동안 금강의 파수꾼 자리를 지켜온 건물을 역사 속으로 떠나보내게 되어 아쉽다.”고 소회를 밝히며, “철거 진행에 따른 비산먼지 발생과 공사차량 출입에 따른 인근 교통문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우선으로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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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로 성묫길 편하게 다녀오세요“
"임도로 성묫길 편하게 다녀오세요“
산림청, 25일까지 임도 21,064km 한시적 개방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9일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성묘객 등의 편의를 위해 임도 21,064km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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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성묘객 등의 편의를 위해 임도 21,064km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사진-산림청)
그동안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임도 이용이 제한됐다.
개방기간은 설 연휴 전·후인 오는 10일부터 25일까지며 지역실정에 맞게 기관별로 개방기간을 조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차량 통행이 용이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없는 곳에 한해 개방되며, 적설·결빙 구간과 산림보호구역 등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개방이 제한된다.
주변 나무를 베거나 임산물·희귀식물을 채취하는 등 불법으로 산림을 훼손할 경우 처벌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개방임도의 일부 그늘진 곳은 결빙으로 위험할 수 있으니 통행시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라며 “날씨가 건조해 산불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성묘시 준비한 제수용품 상자와 비닐 등은 반드시 수거해 안전하게 처리할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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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렴도 향상 10대 추진과제 실천 결의
금산군, 청렴도 향상 10대 추진과제 실천 결의
모니터링 강화 등 청렴 조직 분위기 확산 기대
금산군은 지난 8일 부군수 주재로 전 실과 및 직속기관, 사업소 등 20명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 2018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 보고회(사진-금산군청)
`깨끗하고 신뢰받는 클린금산 구현´의 비전 아래 각 부서별 상황에 맞는 자체 청렴도 향상 대책을 발굴 보고하는 한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여러 시책과 방향이 논의됐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부서별 청렴도 제고 대책 수립 △민원 모니터링 강화 △청렴문화 분위기 조성 △공직부패 신고제도 활성화 △청렴이행 서약서 징구 △청렴도 향상 순회교육 △청렴사업장 운영 △위법, 부당한 예산집행 근절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시스템 정립 △청렴포털시스템 활용 홍보 등 10개의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실천을 결의했다.
군 관계자는 “비록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점수가 기대에 미치지 않았지만, 지난번 청렴 결의대회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청렴에 대한 인식을 다시 세워 2018년에는 내・외부 청렴도가 모두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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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새마을회, 길근섭 회장 선임
금산군새마을회, 길근섭 회장 선임
(사)금산군새마을회는 지난 2월 8일 오전 11시부터 다목적군민회관 대강당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이 날은 2017년도 사업실적보고와 세입·세출 결산(안)을 의결하고,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하였다. 그리고 앞으로 3년간 금산군새마을회를 이끌어갈 회장을 선임했다.
▲ 금산군새마을회, 길근섭 회장 선임(사진-금산군청)
새마을지도자 금산군협의회장을 3년간 역임한 길근섭 회장이 단독 출마하여 대의원 38명중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길근섭 회장을 제13대 금산군새마을회장으로 추대했다.
새로 당선된 길근섭 회장은 “지난 6년간 전임 양현철 회장님이 하셨던 일을 이어받아, 각급 회원단체인 협의회, 부녀회, 새마을문고를 잘 이끌어 충남에서 가장 우수한 새마을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금산군새마을회는 김장나누기, 밑반찬나누기, 연탄봉사, 집고쳐주기, 홀몸노인 목욕봉사 등 지역사회에서 많은 자원봉사활동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
길근섭 회장은 1963년생으로 남일면 새마을협의회장 5년, 새마을지도자 금산군협의회장을 3년간 역임했다. 2013년에는 남일면 협의회장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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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설맞이』도로명주소 홍보 박차
금산군, 『설맞이』도로명주소 홍보 박차
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3일에 걸쳐 다중집합장소(전통시장) 및 관내 마트 등의 이용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 『설맞이』도로명주소 홍보(사진-금산군청)
이번 홍보는 종합민원실 직원들과 도로명주소 서포터즈가 참여해 명절 방문객 및 군민들에게 명절 홍보용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한다.
위치 찾기의 편리성과 안정성 등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사회적·경제적 비용절감을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는 도로명주소 사용을 당부하게 된다.
권병국 종합민원실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로명주소의 주소찾기 편리성 및 사용방법을 홍보함으로써 도로명주소 사용이 생활속에서 매우 편리하고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높여 도로명주소의 조기 안착에 힘쓸 것” 이라며 “군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 정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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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작은영화관 명칭 `금산시네마로´ 확정
금산군, 작은영화관 명칭 `금산시네마로´ 확정
150석 규모, 4월말 개관
금산군 작은영화관 명칭이 금산시네마로 결정됐다.
▲ 금산군, 작은영화관 명칭 `금산시네마로 결정되었다.(사진-금산군청)
금산군은 지난 1월 9일부터 1월 23일까지 군청홈페이지 및 군청 전 직원대상 설문결과 총 320명이 참여한 가운데 65% 득표를 얻은 `금산시네마´로 확정했다.
금산군은 금산읍 비단로 91일원(하옥리) 재래시장 부근에 전체면적 1,092㎡ 2층 규모로 1층(1관 100석, 2관 50석), 2층은 휴식공간인 문화다방이 들어선다. 오는 4월 중 준공 및 개관예정이라고 한다.
군 관계자는 `금산에 영화관이 개관되면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등 농촌 주민들이 저렴하게 최신 개봉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소외된 문화적 박탈감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차질 없이 영화관을 건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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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교육 강사 자긍심 높이고, 어르신들 배움의 한 풀고
문해교육 강사 자긍심 높이고, 어르신들 배움의 한 풀고
보령시, 성인문해교실 강사 위촉 및 워크숍
보령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문해교육강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성인문해교육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가졌다.
▲ 보령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문해교육강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성인문해교육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가졌다. (사진-보령시청)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배움교실 및 초등학력인정, 예비중학과정 교실에 출강해 비문해자·저학력자의 교육을 가르칠 문해교육 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함으로써 자긍심을 높이고, 강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초청, 교습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강사의 교습능력을 향상 시키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한 결의문 낭독, 박영도 경기도 문예교육협회장으로부터`문해교육의 가치와 비전´이라는 주제로 실무 특강, 기타 문해교육 발전을 위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장은 올해 찾아가는 배움교실, 초등학력인정·예비중학과정 교실 등 34개소에 배정될 강사 19명에게 수여했으며, 이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어르신들에게 한글과 수학 등 초등학교 1~6학년 수준의 기초교육, 예비중학과정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을 가르치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 언어철학자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은은 `나의 언어의 한계가 나의 세계의 한계다´라는 말을 남긴 것처럼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새로운 세상, 더 큰 세상을 만나시게 될 것”이라며,“가르치는 보람과 어르신들의 배움의 기쁨이 함께 하는 즐겁고 행복한 교육과정으로 운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의 성인문해교실은 지난 2012년 운영이래로 720명의 수료자를 배출해 왔고, 매년 어르신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아오는 등 인생 100세 시대 평생교육 실현에 앞장서 오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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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라면 “Yes, I can. 교통안전!”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라면 “Yes, I can. 교통안전!”
2018 교통안전 베테랑교실 참여자 모집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이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현대자동차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2018 교통안전 베테랑교실´에 전국 18개 신규 운영기관 중 한 곳으로 선정되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교통안전 베테랑교실을 운영한다.
▲ 홍성군청사 전경
「2018 교통안전 베테랑교실 “Yes, I can. 교통안전!”」사업은 교통안전에 관심 있는 만 60세 이상 홍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어르신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통하여 교통안전 의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군내 교통안전망 구축을 위해 `시골길 안전한 길´ 캠페인, 어르신 눈높이 교통안전교육인 `보행과 운전상식 시니어 안전 엄지 척´, 시니어 교통안전 서포터즈 `으뜸이´, 교통사고 사망자 이웃(친구)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집단치유 프로그램 `온(溫)도 높이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자 한다.
특히, 시니어 교통안전 서포터즈 `으뜸이´는 교통안전 캠페인, 어르신 교통안전 매뉴얼 제작 등 각양각색의 활동을 통해 선배시민으로서 홍성군의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적극 앞장설 예정이라고 한다.
참여접수는 2월 12일부터 3월 9일까지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본관 1층 사무실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041-631-0960)에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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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이웃사랑 물품 기탁 이어져…
설 명절 앞두고 이웃사랑 물품 기탁 이어져…
서부면, 설맞이 후원물품 기탁 `훈훈해~!´
홍성군 서부면에 위치한 대한경기영농조합법인(대표 김종환)과 서부면 바르게살기 위원회(위원장 맹동수)가 지난 8일 서부면에 설맞이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 서부면에 위치한 대한경기영농조합법인(대표 김종환)과 서부면 바르게살기 위원회(위원장 맹동수)가 지난 8일 서부면에 설맞이 후원물품을 기탁했다.(사진-홍성군청)
이날 기탁 된 백미 50kg, 떡국 2kg 100개와 김 5개 등 기탁 물품은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한다.
대한경기영농조합법인 김 대표는 쌀농사 외에도 양파재배 등 농업 생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서부면의 젊은 일꾼으로,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마을 주민들의 칭송을 받아오고 있다.
김대표는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어 추운 날씨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맹동수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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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설´ 연휴, `설´레는 `설´ 덕담 나눠요!
행복한 `설´ 연휴, `설´레는 `설´ 덕담 나눠요!
홍성군, 설맞이 설·설·설 이벤트 실시!
홍성군이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페이스북 특별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 행복한 `설´ 연휴, `설´레는 `설´ 덕담 나눠요(사진-홍성군청)
이번 이벤트는 `설·설·설´ 이벤트로, 행복한 `설´ 연휴를 맞아 친구들과 함께 `설´레는 `설´ 덕담을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된다.
이벤트 실시 기간은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이며, 이벤트 참여는 누구나 자유롭게 홍성군 페이스북을 방문하여 이벤트 게시물에 친구를 태그해 댓글로 따뜻한 덕담 한 마디를 남기면 된다. 단, 홍성군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고 이벤트 게시글을 전체공유로 공유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군은 참여자 10명을 임의 선정하여 CGV 예매권 2매를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일은 2월 22일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친구를 태그해 덕담을 남길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이번 기회를 통해 친구들에게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도 표현하고, 이벤트에도 당첨되어 함께 새해 복을 나누는 풍성한 한 해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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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 명절 전후 한시적 주정차 단속 완화
보령시, 설 명절 전후 한시적 주정차 단속 완화
기존 40분에서 2시간, 주정차 금지 구역은 즉시 단속
보령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민 및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
▲ 주정차 단속 완화 구간(사진-보령시청)
대상은 보령시 주정차 금지구역 전역으로, 단속유예 시간은 현행 40분에서 2시간으로 늘어나며, 점심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로 기존과 같이 변동이 없다.
주요 단속완화 구간으로는 문화의전당 사거리~동대교 ▲문화의전당~파레스 삼거리 ▲경남사거리~스파밸리 ▲주공사거리~감초당 약국 사거리 ▲하나은행앞 사거리~대흥사 입구 사거리 ▲동대사거리~홈플러스 ▲원평사거리 주변도로 ▲남대천교사거리~대천역, 터미널 등 8개 구간이다.
이중황색선과 인도, 횡단보도, 교차로 가장자리, 버스정류장 등 주정차 금지구역은 유예시간 없이 즉시 단속한다.
단속은 전통시장과 동대동 상가밀집구역 등 15개소의 고정형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활용하고, 주정차 단속차량으로 전통시장을 포함한 시가지(원도심) 주요 주정차금지구역의 계도와 단속을 병행한다.
강선경 도로교통과장은“설을 앞두고 선물 및 제수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흐름에 방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단속을 유예하게 됐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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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맛과 품질 빼어난 명품 굴 생산 적극 지원한다.
김동일 보령시장, 맛과 품질 빼어난 명품 굴 생산 적극 지원한다.
천북 장은어촌계 방문해 굴 양식장 예찰 및 선상간담회 가져
보령시는 지난 8일 김동일 시장과 이주우 장은어촌계장, 관계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조성한 천북 장은 어촌계 양식장을 예찰했다.
▲ 굴 양식장 예찰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방문은 지난해 1억6000여만 원을 투입해 조성한 굴양식장의 생산 현장 등 예찰을 통해 원활한 굴 공급 방안을 논의하고, 어촌계원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어장 이용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조성된 굴 양식장은 10ha의 면적에 수하연 2만개를 시설한 것으로, 현재는 굴이 성장하는 시기로 채취량은 없고, 왕성히 양식되면 오는 가을 약 500톤 정도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이번 굴 양식장의 배양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인근 해역으로의 굴 양식장 조성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현재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구 천북굴단지)의 사업이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원활히 추진 중에 있고, 시설이 조성되면 겨울마다 전국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시설을 통한 맛과 품질이 모두 빼어난 천북 굴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며, “철저한 굴 양식장 관리로 지역의 우수 수산품인 굴 채취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의 첨병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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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환경청, 산업계와 화학사고 안심 일터 조성
환경부 금강환경청, 산업계와 화학사고 안심 일터 조성
`화학안전공동체´ 확대운영으로 화학사고 예방 및 공동대응
`위해등급지도`를 활용, 사고발생가능성이 높은 고위험사업장 중점 관리
화학사고 예방·대비·대응 조례 제정 및 지역대비체계 구축 지원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 이하 금강환경청)은 올 한해도 화학사고 없는 안심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화학안전공동체´를 통해 산업계와 협력하고, `위해등급지도´를 활용한 고위험사업장 관리, 지자체의 화학사고 예방·대응·대응 조례 제정 및 지역대비체계 구축 지원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 위해등급지도(Risk Map) 구축 모식도(출처-금강유역환경청)
특히, `17년도에는 화학안전공동체 확대 운영 등 산업계 지원 및 사고예방 활동을 추진하여, 전년대비 화학사고가 50%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그간 화학물질 관리가 취약했던 중소사업장의 자율적인 관리능력 향상을 위하여 민·관이 지원·협력하고,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에 대한 예방활동을 집중 추진한 결과로 판단된다.
`13년도부터 구성·운영중인 화학안전공동체(이하 공동체)는 안전관리 역량이 우수한 지역 대기업이 열악한 중소기업을 지원하여 화학사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이행하는 자율관리 시스템으로,대기업 1개소당 인근 중소기업 5~6개소를 연합하여, 대·중소기업간 공동 방재계획 수립, 화학사고시 대기업의 방재자원 공유, 환경 안전교육 및 기술지원 등의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활동을 민·관 협력을 통해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금강환경청에서는 주요산단·권역별로 매년 공동체를 확대 추진하여, `18.2월 현재 16개 공동체(102개사 참여)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올해에는 아직까지 공동체를 구성하지 못한 청양, 아산, 보은·옥천 3개 권역에 대하여 신규 공동체를 추가로 구성(4월)하여,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작년에 발족한 `충청지역 화학안전공동체 협의회´를 더욱 내실있게 운영하여 현장 안전관리와 더불어 정보교류를 확대하고, 3월 중에는 경영진 간담회를 개최하여 화학물질 관리와 관련한 기업체의 건의(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해소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또한, 화학물질 `위해등급지도´를 구축(`17.2월)하여 체계적인 사업장 관리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위해도´가 높은 고위험사업장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관리소홀로 인한 사고가 대폭 감소하고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화학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올해에도 `위해등급지도`를 현행화(´17년 신규업체 150여개소)하고 각종 화학물질 조사결과를 연계 활용하여, 지역별·산단별 관리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종합적인 사업장 관리툴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지자체의 지역사회 화학사고 예방·대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자체·산업계·주민간 협의·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비상대응계획을 수립·이행토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관할 화학사고 안전관리 조례 미지정 지자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신속히 조례를 제정할 수 있도록 협조·지원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서산시, 청주시를 대상으로 `화학사고 대비 지역대비체계 구축사업(주관 환경부)´에 참여하여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지역비상대응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금강청에서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안전 컨설팅´을 실시하여 부적정관리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이를 더욱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작년에 관리상태가 열약한 영세 도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화학안전 컨설팅´을 실시(50개소)하여, 취약시설을 개선 조치(386건)하고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를 이행(39개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물질에 대한 관리는 국민 삶을 향상시키고, 우리 미래세대가 행복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라면서, “화학사고는 관리소홀, 작업자 부주의 등 사소한 원인에 의해 예고없이 발생한다는 점을 항상 유념하여, 평상 시 사업장을 철저하게 관리해주기 바라며, 금강환경청에서도 산업계, 지자체와 각종 협력·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고위험사업장 및 영세사업장에 대한 중점 관리를 통해 화학사고 없는 안심 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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