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차선우 소장 취임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차선우 소장 취임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제4대 연구소장으로 차선우 농학박사가 12일자로 공식 취임했다.
▲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차선우 소장 취임(사진-금산군청)
차선우 신임 연구소장은 1994년 충북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1986년 농촌진흥청의 농업연구사로 공직을 시작해 농촌진흥청 인삼약초과장, 인삼과장, 인삼약초가공팀 과장, 약용작물과 과장을 역임했다.
또한 약용식물산업발전연구회 회장, 한국약용작물학회 부회장, 국제농업개발학회 부회장, 농식품부 정책협의회 위원, 식의약처 한약재 규격 연구 평가위원, 한국한방산업진흥원 전문위원, 중국 길림성농업위원회 전문위원, ISO 한약재 국제표준화 프로젝트리더를 역임 또는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금산군과 인연이 닿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몸을 담았고,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 자문위원을 맡기도 했다.
차선우 연구소장은 “인삼 관련 연구의 내실화, 실용화 제고, 인삼제품 품질의 표준화, 명품화 추구로 금산인삼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특히 지역의 인삼약초산업 업체와 협력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위문 실시
금산군,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위문 실시
저소득가구 1,800여 가구 대상
금산군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관내 저소득가구 1,8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한다.
▲ 금산군,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위문 실시(사진-금산군청)
각 실·과·읍·면과 1대1 결연한 아동, 읍면 저소득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 소외계층이 훈훈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기업체 기탁물품,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필요물품, 각 실·과·사업소 자체물품 등을 전달하게 된다.
12일 박동철 군수가 금산읍 결연아동을 만나 따뜻한 격려와 위문품 전달했으며, 각 실·과·읍면에서는 2월 14일까지 결연아동 및 소외계층을 방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이웃사랑 행사엔 △NH농협 금산군지부 떡국떡 2,000kg △충금라이온스 떡국떡 6,000kg △해오름양계 계란 1,000판 △댕기머리 샴푸 150세트 △전국한우협회 한우고기 390만원상당 △금산중앙식자재 할인마트 한과 200세트, 생필품세트 200개 △사조오양 맛살 400kg, 만두 400kg, 닭고기 200kg △청년포럼 생필품세트 50개 등을 후원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명절후원금을 가구당 5만원씩 648가구에 지난 7일 지급한 바 있다.
박동철 군수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관내 기관기업체 개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 복수면 주부대학모임, 사랑의 떡국 떡 전달
금산 복수면 주부대학모임, 사랑의 떡국 떡 전달
금산 만인산농협 복수면 주부대학모임(회장 김용제)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 50여 가구에 사랑의 떡국 떡을 전달했다.
▲ 금산 복수면 주부대학모임, 사랑의 떡국 떡 전달(사진-금산군청)
이 모임에 서는 20년째 매월 회비를 갹출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복수면 주부대학모임 김용제 회장과 회원들은 “가족과 친척도 없이 쓸쓸하게 설 명절을 보내는 분들이 우리 주변에는 아직 많이 있는데 이런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 설 명절 행복상자 전달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 설 명절 행복상자 전달
금산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현희)는 12일 설 명절 행복상자를 만들어 취약계층 및 사례관리대상자 120가구에게 배부했다.
▲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 설 명절 행복상자 전달(사진-금산군청)
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금산읍 직원, 금산읍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등 약 30여명이 손발을 맞춰 행복상자를 꾸렸다.
떡국떡, 소고기, 김, 당면, 만두, 맛살, 식혜, 홍삼크런치, 홍삼젤리와 홍삼사탕, 블루베리젤리 등 총 11가지 물품을 담았다.
금산읍 맞춤형복지팀에서 관리하는 약 50여명의 사례관리대상자들에게는 특별히 설명절 행복상자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불도 함께 전했다.
설명절 행복상자는 ㈜금흑, 동백장례식장, 사조오양금산공장, 한밭식품, 73연합동창회, ㈜해동 등이 후원, 힘을 실어줬다.
길성용 읍장은 “설명절을 맞아 금산읍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함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함께 하기 위해 설명절 행복상자를 만들게 되었다”며 “금산읍의 읍민들이 소외됨을 느끼지 않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 `발걸음´
금산군,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 `발걸음´
금산군은 지난 12일 금산읍 하옥리 금산시장에서 건전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금산군이 펼쳤다(사진-금산군청)
경기침체 및 동절기 한파 등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함이다.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상인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금산시장 곳곳을 돌아보며 설 명절 제수용품 및 선물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 및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인들에게는 일자리 안정자금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쳤다.
박동철 군수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지역주민 모두가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최근 대형 화재사고를 계기로 안전점검과 시설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시장은 청년몰 조성사업 및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창업골목 조성을 통해 청년몰 25개 점포가 개업을 앞두고 있는 중이다. 인근에는 작은영화관 및 문화다방이 조성 중에 있어 젊은 층들의 유입에 따른 시장기능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인권이 보장되는 사람중심 도시로 만들어 간다.
보령시, 인권이 보장되는 사람중심 도시로 만들어 간다.
지난 12일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개최하고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
보령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동인 위원장 등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위원과 용역사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를 개최했다.
▲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의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회의는 보령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연구용역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당면 현안과제 도출 및 향후 발전방안을 토의하는 자리였다.
회의는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 기본계획 현안사항 토의, 2018년 주요 추진시책 안내 및 종합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계획 보고회에서는 시의 인권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공무원 및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인권교육 강화 ▲노인‧아동청소년‧장애인‧여성‧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금지 및 인권보장 확대 ▲인권도시환경 협력체계 구축 ▲보령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정비를 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갈 필요성을 제시했다.
올해 주요 추진시책으로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인권 교육의 학습 효과가 발현될 수 있는 교육교재를 개발하고, 시와 보령교육지원청, 보령경찰서 등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시민단체 등 민간 부문에서의 인권 교육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동인 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시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해 추구해야 할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책목표와 추진과제, 인권정책 추진전략을 실행해 나갈 `인권행정´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인권 전담기관 설치 및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반 마련으로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높여나가기 위해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설 명절 전 쌀 소득보전 변동직불금 지급 완료
보령시, 설 명절 전 쌀 소득보전 변동직불금 지급 완료
7627명 대상 67억1000만 원 지급...80kg당 1만2514원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2017년산 쌀 변동직불금을 오는 설 명절전인 13일까지 지급했다고 밝혔다.
▲ 보령시청사 전경
지급대상은 7627농가, 4만6641필지(8511만ha)로, 쌀소득보전 고정직불금 지급 대상자 중 벼를 심은 농가에 당해년도 10월부터 익년 1월까지의 수확기 쌀값 수준을 반영해 ha당 78만8382원 등 모두 67억1000만 원이다.
2017년산 변동직불금은 80kg당 지급단가 1만2514원을 적용해 ha당 78만8382원이 지급되는 것으로, 2005년 쌀소득직불제 시행 이후 사상 최고액을 기록한 지난 2016년 3만3499원과 비교해 6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쌀 수확기 전국 평균 가격이 전년 대비 상승해 80kg당 15만4603원이지만, 이번 쌀 변동직불금 지급으로 쌀 80kg당 수입은 고정직불금(1만5873원)을 포함하면 18만2990원으로 목표가격의 97.3% 수준으로, 지난해 12월 지급된 고정직불금까지 감안하면 농가가 지원받은 금액은 ha당 평균 178만8381원에 달해 농가소득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타 쌀 변동직불금 지급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농산팀(041-930-3374)이나 해당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장은 “설 명절 전 변동직불금 지급으로 설 명절 준비 및 새해 영농자금이 부족한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쌀 변동직불금은 쌀값 하락으로 인한 농가소득 감소를 보전해 주는 제도로, 수확기 산지가격(10월∼이듬해 1월, 80㎏ 기준 평균 가격)이 법으로 정한 쌀 목표가격(18만8천원)을 밑돌면 그 차액의 85%에서 기본 보조금(고정직불금)을 제외한 금액을 보전해 주는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김동일 보령시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수산시장 상인 격려
김동일 보령시장, 설 명절 앞두고 전통‧수산시장 상인 격려
김동일 보령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12일부터 14일까지 웅천 및 동부시장, 대천항 수산시장 등 5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 전통시장 방문 상인 격려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방문은 주요 성수품목에 대한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침체된 소비심리, 대형마트와의 경쟁 등으로 어려움에 놓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격려함으로써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김 시장은 지속되는 한파로 고생하고 있는 상인들을 일일이 손을 맞잡고 위로했으며, 설을 맞아 제수용품 등 명절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을 애용해 줄 것과 가족과 함께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덕담을 나눴다.
특히, 사전에 구입한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장을 보며,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
14일에는 대천항 수산시장 위판장을 방문해 추운 날씨 속에 작업하는 어업인과 중매인들을 일일이 격려한다.
김동일 시장은 “지속되는 내수시장의 침체와 맞물려 전통시장의 활기도 예전만 못하다”며, “시 공무원들을 비롯한 각 기관과 단체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토록 권장하고 있으니, 상인들께서도 친절함과 좋은 상품으로 경쟁력을 갖춰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제21회 보령머드축제, 오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려
제21회 보령머드축제, 오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려
지난 12일 보령머드축제 조직위 이사회 열고 축제 일정 및 프로그램안 확정
세계인과 함께하는 글로벌축제인 제21회 보령머드축제가 오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대천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 지난해 보령머드축제장 전경(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지난 12일 오후 보령머드박물관에서 김동일 이사장(시장)과 (재)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머드축제 세부계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가자 보령으로, 놀자 머드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릴 제21회 보령머드축제는 공식행사와 체험, 전시‧판매, 공연, 대회형, 해양어드벤처 등 7개 분야 71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10개 프로그램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해변출구형 대형슬라이드, 동시다발적 체험 콘텐츠 개발로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체험존의 콘텐츠와 시설을 개선하고, 머드나잇스탠드와 키즈캠프 등 자생력 향상을 위한 수익구조의 다양화를 시도하며, 머드를 전신에 뒤집어 쓸수 있는 머드범벅존 등을 구성해 킬러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연령대를 고려한 에어바운스를 개선하고, 상대적으로 이용이 적은 평일방문객 유치를 위해 야간 공연행사의 다변화와 키즈캠프 신설, 플라이보드, 카이트보딩 퍼레이드, 요트 및 카약 등 해양어드벤처 및 레포츠 체험을 도입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시범 운영한 차 없는 거리에 야간경관시설을 강화하고 머드스트릿을 신설하며, 분수광장에는 문화공연무대를 설치해 외부 주관형 공연행사를 유치한다.
올해 유료체험 일반존은 주중에는 1만2000원, 주말에는 1만4000원, 패밀리 존은 각각 9000원, 1만1000원을 받고, 보령시민과 유공자 등은 30% 할인하며, 일반존 체험객에게는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내수경제 활성화도 기여키로 했다.
이밖에도 머드키즈캠프는 2만 원, 단품형 머드체험시설은 2000원, 수준 높은 공연 활성화를 위해 머드나잇스탠드는 2만원 내외로 가격을 책정하고, 해양어드벤처 및 레포츠는 3000~5000원 사이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한다.
김동일 이사장은 “머드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성년축제로써의 축제의 위상을 높이면서,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절차탁마(切磋琢磨)의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자체 수익구조의 영역을 넓히고, `대한민국´과 `보령´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첨병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모두가 착실히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산림청, 산림교육전문가 일자리 1145개 만든다
산림청, 산림교육전문가 일자리 1145개 만든다
전문업 위탁사업 예산 185억 원...작년보다 170% 늘어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2일 양질의 산림교육을 제공하고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산림교육 민간분야에 185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올해 예산 규모는 지난해 해당 사업 예산으로 투입된 69억보다 170% 늘어난 규모다.
[작년에는 6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숲해설가 일자리 903개를 창출했다.]
아울러, 산림청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1,145개(숲해설가 710, 유아숲지도사 435)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한다.
산림교육 위탁운영 사업은 기존에 정부에서 직접 고용해 운용하던 산림교육서비스를 민간에 개방해 산림복지전문업에서 제공하도록 위탁하는 사업이다.
전문업에 등록된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전문가는 방문객들이 산림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지도·교육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을 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전문업은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계획, 운영하고 전문가를 관리하는 등 위탁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작년부터 시행중인 위탁운영 사업은 산림교육전문가의 고용안정성을 확보하고 민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주요 산림휴양 명소(휴양림, 수목원, 국민의 숲, 산림욕장 등)에서 시행중이라고 한다.
산림청은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계약 방식을 간소화하여 2월 중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3월부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림교육 운영 사업 공고는 산림복지전문업 지원시스템(jobs.fowi.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업체 정보, 사업 규모 등 관련 사항은 각 지방 산림청과 지역자치단체 등 기관별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전문업 위탁운영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민간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사업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전문가를 양성해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림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금산군,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금산군보건소는 설 연휴기간인 2월15일(목)~18일(일)까지 비상진료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에서 비상진료반을 편성, 관내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키로 했다.
▲ 금산군청사 전경
설연휴 비상진료대책에 따르면 응급환자가 발생하거나 대량환자 발생할 경우를 대비 직원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의료기관에서도 즉시 대응토록 조치하고 경미한 환자에 대해서는 가까운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게 된다
아울러 보건소에서는 일반응급환자들을 위해 연휴기간 중 24개소 당직 의료기관과 18개소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 진료와 의약품 구입이 가능하도록 조치했으며 일반 상비의약품 등은 편의점에서도 구입이 가능함을 주민들에게 홍보, 비상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중 근무하는 의료기관과 약국명단은 군청, 보건소 당직실에서 안내하므로 확인할 수 있고, 중앙응급의료센터(www.nemc.or.kr)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응급의료 당직병원은 새금산병원으로 설 연휴기간에도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다.
설연휴 비상진료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금산군보건소 의약관리팀(041-750-4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여성친화도시 `힘찬 출발´
금산군, 여성친화도시 `힘찬 출발´
금산군은 지난 9일 금산군청 다용도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 금산군, 여성친화도시 `힘찬 출발´ (사진-금산군청)
이날 현판식에는 군수를 비롯해 의장, 의원, 여성단체협의회, 주민참여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신규 주민참여단 위촉 및 표창과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금산군은 앞으로 5년 동안 동등한 참여 행복한 금산만들기를 위한 지역정책과 사업을 여성가족부와의 상호 긴밀한 협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그동안 동등한 참여 행복한 금산을 만들기 위해 ▲금산군양성평등기본조례 제정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및 주민참여단 구성․운영 ▲양성평등 교육 ▲민관협력체계 구축 ▲여성친화도시 대상사업 48개 사업 발굴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또한 군은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새로운 정책 및 여성친화 과제를 발굴, 추진해 여성은 물론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철 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모든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고,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자리, 돌봄, 안전한 금산으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제19대 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 김현배 회장 취임
제19대 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 김현배 회장 취임
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 제17・18대 회장 이임 및 19대 회장 취임이 10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박동철 금산군수를 비롯한 내외 귀빈 및 농촌지도자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제19대 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 김현배 회장 취임(사진-금산군청)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공범식회장이 제17, 18대 농촌지도자금산군 연합회장을 이임하고 김현배회장이 제 19대 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임하는 공범식 회장은 2012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6년간 금산군회장으로 봉사하다가 2018년부터 제23대 충청남도농촌지도자회장으로 당선돼 활동 중에 있다.
김현배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농촌지도자회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어 3농혁신 선도실천으로 자신감을 고취하고 선진농업기술을 보급하는등 금산군의 농업을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농업단체로써 위상을 높여 잘사는 농촌건설을 만들어 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새로 구성된 임원으로는 수석부회장에 박찬돈 (군북면), 남부회장 현종수(진산면), 여부회장 박명자(진산면), 감사 서문순(금산읍)·고동철(남이면), 사무국장 곽남용(남일면)이 선임돼 제 19대 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또한 각읍면 회장으로는 신철(금산읍), 남진웅(금성면), 김재선(제원면), 박상준(부리면), 이정표(군북면), 유재섭(남일면), 장학순(남이면), 고경환(진산면), 김용환(복수면), 이헌복(추부면)으로 각읍면의 농촌지도자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게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박동철 금산군수, 군민 현장대화 마무리
박동철 금산군수, 군민 현장대화 마무리
현안사항 청취, 소통 공감 폭 넓혀
박동철 금산군수가 2018년 군민과의 현장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박 군수는 지난 5일 금산읍을 시작으로 9일까지 읍면 주민과의 현장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박동철 금산군수, 군민과의 현장대화를 마무리 했다.(사진-금산군청)
새해가 시작되면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 주민 생활불편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진솔한 군민과의 현장대화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다.
이번 대화에는 박동철 군수를 포함한 20여명의 간부 공무원들이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눈과 귀를 열었다. 형식과 격식을 최대한 간소화하고 주민과의 거리를 좁혔다.
박 군수는 현장에서 군정의 성과와 2018년 군정 현안사업, 해당 읍면 사업 등에 대해 주민에게 소상하게 설명하고 생활불편 사항 및 애로사항 등 주민들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건의에 적극적인 해결의지를 피력했다.
지역주민들은 마을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이번 군민과의 현장대화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 군수는 “지난 12년동안 군정발전과 군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와 성원을 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제기된 건의사항은 임기 내 최선을 다해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군민과의 현장대화는 금산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과장 박장호)에서 참석해 방범, 교통 등 치안행정 건의 및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산불 신속한 초동 진화로 피해 최소화 `눈길´
홍성군, 산불 신속한 초동 진화로 피해 최소화 `눈길´
드론을 활용한 효율적 진화도 한 몫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 10일 홍성군 서부면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0.4ha의 산림을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되었다.
▲ 홍성군, 산불 신속한 초동 진화로 피해 최소화했다(사진-홍성군청)
이 날 불이 나자 신속한 진화를 위해 산림청 소속 및 충남도 임차헬기 4대와 소방헬기 1대, 소방차 4대와 홍성군 산불진화차 7대가 출동하고 공무원과 소방대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재해스피드봉사대, 주민 등 진화인력 200여명이 투입되었다.
또한 강한 바람을 타고 산불이 확산될 조짐이 보이자 군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 문자를 발송하고 전 직원을 비상소집해 투입하는 등 발 빠른 초동 대처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주력하였다.
이번 산불은 논두렁 소각이 원인으로 밝혀졌으며, 강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민ㆍ관이 하나 되어 신속한 대응을 펼쳐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특히 군이 2017년부터 실시한 무인항공기(드론)를 활용한 산불진행 상황 파악과 뒷불 감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진화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해 산불진화용 헬기 계류장 신설로 산불발생 시 골든타임 내 헬기의 신속한 투입이 가능해져 산불 초동 진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영농철이 도래하는 만큼 각 군민 여러분께서는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하여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의 각종 소각 행위를 절대하지 말 것”이라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동장군에도 금연열기 후끈
동장군에도 금연열기 후끈
홍성군보건소 금연클리닉, 한 달 새 124명 등록
홍성군보건소가 새해를 맞아 담배 연기 없는 클린 홍성 실현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상시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혀 지역 금연 희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 홍성군보건소가 새해를 맞아 담배 연기 없는 클린 홍성 실현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상시로 운영하고 있다(사진-홍성군청)
홍성군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지난 1월 한 달간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124명이 클리닉에 등록했으며, 상담 및 문의전화가 1일 평균 40여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6개월간 9회 이상 1:1 흡연특성별 금연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를 통해 금연보조제 및 행동 강화물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6개월 금연성공 시 5만원 상당의 성공기념품을 지급한다.
이밖에도 매주 화요일, 목요일 18시부터 20시까지 금연의지는 있지만 주간에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의 금연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야간금연클리닉도 운영 중에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흡연자들이 금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금연성공률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설날 연휴 어디로 갈지 망설이는 당신, 천년의 도시, 먹거리의 고장 홍성군으로
설날 연휴 어디로 갈지 망설이는 당신,
천년의 도시, 먹거리의 고장 홍성군으로
홍성군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사랑하는 가족 또는 지인들과 함께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의 고장 홍성군으로의 뜻깊은 여행을 추천하고 나섰다.
▲ 서부면에 위치한 남당항에서는 한창 때를 맞은 새조개를 먹을 수 있는 수산물 축제(사진-홍성군청)
홍성군은 많은 역사인물들을 배출한 항일운동의 성지였던 만큼 곳곳에 역사인물들의 흔적이 자리 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홍성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은 홍주성역사관, 김좌진장군생가, 한용운선사생가, 이응노 미술관 등이다.
이 장소들은 모두 문화관광해설사와 학예사가 항시 대기하고 있어 김좌진, 한용운, 최영, 성삼문 등 역사인물의 생애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와 홍주 역사의 발자취를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어 온가족이 함께 역사탐방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되고 있다.
눈이 즐거운 고암 이응노 생가 및 기념관도 홍성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명 관광지 중 하나다. 세련된 구조를 자랑하는 기념관 건물은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아름다운 풍경을 품은 기념관의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아늑한 카페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기념관을 방문하면 고암 이응노 화백의 작품과 더불어 다른 작가의 전시회도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기념관은 설 연휴 중 설날 당일만 휴관하고 나머지 연휴 기간 동안 정상운영 하므로 평소와 다름없이 방문해 전시관과 실외를 함께 구경할 수 있다.
홍성의 인물과 역사를 공부하였다면 출출한 배를 채워줄 홍성군의 대표 먹거리를 찾아 떠나보자. 품질이 좋기로 유명한 홍성 한우는 시내에서 즐길 수 있고, 서부면에 위치한 남당항에서는 한창 때를 맞은 새조개를 먹을 수 있는 수산물 축제가 5월 7일까지 열리고 있어 서해안의 풍성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남당항 인근에 위치한 속동 전망대, 수산물웰빙체험관, 조류탐사과학관도 함께 찾는다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단, 수산물웰빙체험관과 조류탐사과학관은 설날 당일에는 휴관함을 유의해야 한다.
이번 설날 연휴, 귀도, 눈도, 입도 즐거운 홍성군을 방문한다면 여느 때보다 더 의미 있는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작년 성과 바탕으로 지속적 규제개혁 추진
홍성군, 작년 성과 바탕으로 지속적 규제개혁 추진
규제개혁으로 군민의 애로사항 및 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 총력
홍성군은 2017년 규제개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군민이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규제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군에 따르면 지난 해 홍성군은 다양한 분야의 규제개혁 사례를 발굴·개선하여 군민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았다.
우선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홍성군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 조례와 홍성군 가축사육 제한구역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고,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가족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홍성군 인구 증가 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또한, 규제개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성군 홍성한우 보호·육성에 관한 조례와 홍성군 로컬 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등 85건의 조례를 제·개정하여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였다.
이 외에도 건축허가 시 소규모 급수공사에 따른 도로점용허가 기간을 단축해 군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였고,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 선도 지구를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지원 우대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등 15건의 상위 법령 정비를 건의하였다.
홍성군은 금년에도 정부의 규제 혁신 정책에 발맞춰 상위 법령 제·개정에 따른 위임 사항 및 조례 개선 50선에 대해 신속하게 정비하고, 지역현장 일자리 중심 규제 개혁, 생활 속 규제개혁을 통해 군민들의 애로사항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부균 기획감사담당관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지역상생형 규제개혁을 통해 지역맞춤형 규제혁신을 도모하고, 일방적인 규제 개선이 아닌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규제개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주간 운영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주간 운영
보령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설 맞이 자원봉사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자원봉사센터 봉사 장면(사진-보령시청)
만세보령이동빨래봉사단을 비롯한 7개 봉사단체는 독거노인, 기초생활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이동빨래차를 이용해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는 것이다.
7일에는 행복나눔봉사단(단장 김규열)이 대천요양원에서 예술 공연, 8일 명천동 기초생활수급자의 집수리봉사(단장 김현규), 9일에는 만세보령이동빨래봉사단(단장 이경분) 및 깔끄미봉사단(단장 이순자)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서지역(원산도) 2개 마을을 찾아가 의류 및 이불 세탁, 집안 청소 등을 실시했다.
또한 12일에는 한전 부녀회(회장 류남신)에서 무료급식소를 찾는 노인 100명에게 무료급식 제공, 13일에는 자원봉사 2기 봉사단(단장 김민주)이 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0명의 노인들에게 중식 배식봉사, 대천4동 거점센터(상담가 정태경)에서는 명천2차아파트 21통에서 설 떡국 나눠드리기, 14일에는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예쁜머리봉사단에서 이‧미용 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찬수 센터장은 “우리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7개 자원봉사 단체 회원 150명이 솔선해 사랑의 손길을 내밀면서 어려운 이웃과 독거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주)한국중부발전, 위기청소년에 온정의 손길
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주)한국중부발전, 위기청소년에 온정의 손길
학교 밖 청소년 등 10명에게 온누리상품권 전달
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강진아)는 설을 앞둔 12일 (주)한국중부발전으로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과 위기청소년들에 전달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 ㈜한국중부발전 온누리상품권 전달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후원물품 전달은 (주)한국중부발전 감사실이 지난해 (사)보령시청소년교화연합회(회장 정운스님)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과 MOU를 체결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지원은 위기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명절 보내기를 장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 저변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강진아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는 무엇보다도 관심과 격려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후원과 연계해 위기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지난해 졸업한 학교 밖 청소년들 5명에게 1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키도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