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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해빙기 방역취약지역 유충구제 및 소독실시
홍성군, 해빙기 방역취약지역 유충구제 및 소독실시
홍성군 보건소가 해빙기를 맞아 해충에 의한 질병발생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방역취약지에 대한 일제 방역소독 및 위생 해충구제를 실시한다.
▲ 홍성군청사 전경
보건소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22일까지 한 달 동안 해빙기를 맞아 방역위생 취약지인 축사, 공동화장실, 물웅덩이, 하수구, 쓰레기장, 화장실 등의 방역취약지역에 유충구제 투약과 분무소독을 병행할 예정이다.
감염병의 원인인 성충 암모기 한 마리가 4~5회에 걸쳐 500여개의 알(유충)을 산란하기 때문에, 유충 한 마리를 잡으면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을 감안해 모기 유충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유충 구제제 투입과 잔류소독을 병행하는 것이다.
또한 방역소독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오는 3월 방역소독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안전 교육을 실시해 근무 시 안전수칙 숙지, 방역 약품 종류와 사용법 익히기 및 안전관리, 방역장비 실습에 대한 교육 등 방역 전반에 대한 전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나 월동기가 오면 물이 있는 곳 어디에나 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기에 해충구제 소독을 통해 여름 모기 발생 밀도를 낮추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홍성군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작년 한 해 11개 읍·면 296개 마을에 총 211대의 소독기와 주민 및 공무원 660여명을 동원해 3,951개소의 방역취약지역에 방역 소독을 실시하며 해충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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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혜의 요람으로 거듭난다
홍성군, 지혜의 요람으로 거듭난다
오는 4월 약 100만권 도서 품게 되는 독서기반도시로 도약 할 예정
홍성군이 충남도서관의 개관과 함께 지속적인 지역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펼치며 독서기반도시로 새롭게 거듭날 예정이라고 한다.
▲ 충남도서관 조감도(사진-홍성군청)
홍성군은 현재 군내 공공도서관으로 88,484권의 도서를 소장한 홍성도서관과 98,250권의 도서를 소장한 광천공공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군은 작년 한 해 홍성 도서관 이용자 수 206,972명, 광천공공도서관 이용자 수 50,743명을 기록하였으며, 다양한 독서문화강좌를 운영하는 등 한 해 동안 도서관 이용자 수 약 25만 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독서 문화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 외에도 작은 도서관 등 사립도서관 6곳도 군으로부터 도서구입비 및 필요 기자재를 지원 받고 다양한 문화강좌를 운영하며 우리 동네 독서·문화 공간 만들기에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홍동 밝맑 도서관의 경우 지역 주민들이 탄탄한 지역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모금과 각종 지원·헌금 등을 통해 자발적인 노력으로 세운 민관 도서관으로, 책방을 비롯해 각종 세미나, 농민교양강좌와 독서회 등이 활발하게 운영되며 주민들의 독서 문화생활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내포신도시 문화시설지구 내에 위치한 충남도서관도 4월 개관을 앞두고 있어 홍성군의 새로운 독서 문화의 장을 열 예정이다. 충남도서관은 지난 2013년부터 총 522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2,172㎡의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총 757석의 열람실과 90만권 이상의 도서를 소장하며 주민들의 지혜의 산실로 기능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도내 각 시·군에서 향토자료, 충청학, 백제학 등의 자료를 기증 받아 더욱 풍성한 자료를 갖추고 있는 충남도서관의 개관에 발맞추어 군민들의 도서관 지식정보 접근성 향상 및 도서관 질적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관내 도서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독서관련 사업을 수립·추진할 예정이다. 군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 향상 및 지역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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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싱글벙글 뇌운동´으로 인지능력 높여 치매 예방해요!
보령시, `싱글벙글 뇌운동´으로 인지능력 높여 치매 예방해요!
보령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의심 및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싱긍벙글 뇌운동´프로그램이 인지능력 향상 및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싱글벙글 뇌운동´프로그램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지난 5일부터 오는 12월말까지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가 있어도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치매 가족의 부양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운영하게 된 것이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1시~4시)와 화요일 오전(9시~낮12시), 각 20명씩 2개 팀으로 진행하며, 상반기 중 개소 예정인 치매안심센터가 완공되면, 치매 고위험군까지도 인지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두근두근 뇌운동´은 신문읽기, 노인 회상카드 이용 뇌 운동, 인지 자극 및 훈련치료, 현실 인식훈련, 추억담기 등으로 구성해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 작업치료사를 통해 운영한다.
또 뇌의 혈액순환을 높여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치매예방체조,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시켜주는 음악치료, 감각통합 활동 및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미술치료, 식물을 이용하여 심리안정에 도움을 주는 원예치료, 뇌와 손의 소근육활동으로 뇌기능을 활성화시키는 공예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치매 진행을 지연시키고 증상을 경감시키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치매 경증 환자는 물론, 가족·사회 구성원과 소통하고 관계를 유지하면서 일상생활에 어려움 없이 생활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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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평생학습 활성화의 촉진자 역할 행복학습매니저 위촉
보령시, 평생학습 활성화의 촉진자 역할 행복학습매니저 위촉
학습자 관리, 평생학습 요구 및 수요 조사·분석, 네트워크 강화 활동 펼치게 돼
보령시는 19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의 촉진자 역할을 수행할 행복학습매니저 12명을 위촉했다.
▲ 보령시, 평생학습 활성화의 촉진자 역할 행복학습매니저 위촉식 장면(사진-보령시청)
행복학습 매니저는 읍면동 지역에서 행복학습센터, 자치학교, 찾아가는 평생교육 강좌 등 프로그램 운영을 관리할 뿐만 아니라, 강사 관리 ▲학습자 상담 ▲만족도 조사 ▲시민 평생학습 요구 및 수요 조사·분석 ▲지역 내 인적·물적 평생교육 자원 발굴 ▲시민 학습동아리 활성화,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 활동을 펼치는 수행자이다.
이번에 위촉된 12명의 매니저는 원산도 등 5개 섬 지역과 16개 읍면동을 각 2개 마을씩 담당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함으로써 학습형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동일 시장은 “행복학습 매니저는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주민과 마을 모두에 긍정적인 변화를 돕는 지역 활동가로, 주민들을 행복한 삶으로 이끌 수 있는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우리 시가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착실히 다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활동을 펼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학습센터는 학습 접근이 어려운 읍·면·동 지역에 학습공간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쉽게 학습 기회를 갖도록 지원하는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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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 한해도 전국 스포츠인들 구름처럼 몰려든다.
보령시, 올 한해도 전국 스포츠인들 구름처럼 몰려든다.
올해 탁구, 씨름태권도 등 21개 전국대회 비롯 모두 31개 스포츠대회 개최
지난해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 7개의 국제·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보령시가 올해에는 탁구, 씨름, 마라톤, 배구, 골프 등 21개의 전국대회를 비롯한 31개 대회를 개최하며 다시 한 번 스포츠 허브도시로써 비상한다.
▲ 지난해 학산배 전국씨름대회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에 따르면 오는 3월 17일부터 제56회 보람상조배 전국남녀중고종별 탁구대회를 시작으로 21개 전국대회와 충남라지볼연맹 탁구대회 등 7개 도내대회, 제2회 통합시장기대회 등 3개 자체 대회로 모두 31개 대회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3월에는 17일부터 21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제56회 보람상조배 전국남녀중고종별 탁구대회, 24일부터 30일까지 제48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31일에는 대천체육관에서 충남라지볼연맹 탁구대회가 열린다.
4월에는 축구, 야구, 족구, 볼링, 테니스 등 13개 종목의 지역 체육동호인들의 결전의 장인 제2회 시장기 통합 체육대회가 열리고, 5월에는 10일부터 13일까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개최되는데, 보령에서는 요트와 패러글라이딩, 궁도 대회가 열린다.
6월에는 만세보령 머드배 전국테니스대회, 23일 대천해수욕장에서 제17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제2회 보령시 장애인체육대회, 30일부터 7월 3일까지는 만세보령머드배 전국생활체육 유도대회겸 2018 전국청소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7월에는 제31회 대통령기 요트대회를 시작으로, 족구, 축구, 남녀9인제 배구, 배드민턴, 아마추어 골프, 궁도대회가 전국대회로 열리고, 8월에는 5일부터 13일까지 KOVO컵 프로 배구대회, 10월에는 19일부터 21까지 제36회 충남도지사기 겸 2019 전국체전대표선발 태권도 대회가 열린다.
겨울로 접어드는 11월에는 전국 좌식배구대회와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패러글라이딩대회가 열리고, 보령머드축구단 창립기념 충남 6개 시군 축구대회, 12월에는 충남장애인볼링대회가 열린다.
시는 올해 개최하는 도 ‧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냄으로써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스포츠도시 보령의 위상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각종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생활스포츠 장려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며, “대회기간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완벽한 운영과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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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설맞이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 실시
홍성군, 설맞이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 실시
홍성군이 지난 14일 홍성역 및 버스터미널에서 고향 방문 귀성객을 대상으로 리플렛과 홍보용품을 나눠주며 도로명주소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 홍성군, 설맞이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 실시(사진-홍성군청)
이번 캠페인은 군청 민원지적과 직원과 도로명주소 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해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기재방법과 도로명주소로 집 찾기 방법 등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이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여러 가구가 거주하는 다가구주택의 경우 동일한 도로명주소를 사용함으로써 발생 할 수 있는 우편물 반송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세주소 홍보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도로명주소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로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이고, 안내시설 확충으로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이 일상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적극 사용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14년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된 이후 관내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와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도로명주소 써보기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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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환경청, 관할 환경범죄 수사활동 강화
환경부 금강환경청, 관할 환경범죄 수사활동 강화
2017년 환경범죄사건 102건 자체수사후, 99건 검찰에 송치하여 벌금 54건, 기소유예 22건 등 총 81건 처분완료
철저한 수사와 처벌, 수사사례 공유(홈페이지, 워크숍) 등을 통해 유사범죄 발생 억제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2017년도 102건의 환경범죄를 수사하였고, 이중 99건은 검찰청에 송치하고, 3건은 증거불충분 등의 사유로 내사종결 하였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대기 44건(44.4%), 수질 15건(15.2%), 폐기물 13건(13.1%), 화학물질 12건(12.1%), 기타 15건(15.2%)으로 빈번한 화학사고 발생 등으로 이전에 대기, 수질, 폐기물에 편중 되었던 범죄유형이 다양화 되었다.
송치사건중 81건에 대하여는 검찰처분이 완료되었으며, 벌금 54건(66.7%), 혐의없음 5건(6.2%), 기소유예 22건(27.1%)이다.
내사종결 3건, 혐의없음 5건, 기소유예 22건의 처분결과 사유를 자체 분석한 결과, 증거불충분 4건(13.4%), 경미한 사안 13건(43.3%)건, 정상참작 7건(23.3%), 기타 6건(20.0%)으로 분석되었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환경범죄 유형이 다양화·지능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철저한 증거확보, 면밀한 법령검토 등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 환경범죄 사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수사 사례를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게재하고 있고, 워크숍 등을 통하여 지자체공무원과 사례공유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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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묫길, 산불 조심하세요”...산림청,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응
“즐거운 성묫길, 산불 조심하세요”...산림청,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응
15-18일 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체제... 산불예방 계도·단속 강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44일째 발령되고 한파가 계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고 이번 설 연휴 동안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 원인별 산불발생 비율(출처-산림청)
올해는 지난 13일까지 80건의 산불이 발생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78%나 증가했다.
피해면적은 지난 11일에 발생한 삼척산불을 포함하면 총 195ha로 최근 10년에 비해 4.6배 늘었다.
산림청은 15일부터 18일까지를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중앙·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한다.
아울러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 입산길목 등에 산불감시원 1만 1000명을 배치하고 안내방송 등을 통해 화기물 소지와 흡연을 금지하는 등 산불예방을 위한 계도‧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영농준비를 위한 논‧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에 따른 산불위험에 대비해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등 취약지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활동에 나선다.
이 외에도 산불발생시 즉각 현장으로 출동하기 위해 산림헬기와 공중진화대를 지역별로 비상 대기시키고, 산불특수진화대를 신속히 투입해 산불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대부분의 산불이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 때문에 발생하는 만큼 설 연휴 성묘와 산림 이용 시 산불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라며 “만일 산불을 발견할 경우 국번 없이 119나 산림 관서로 즉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10년간 설 연휴에 총 46건의 산불이 발생해 10.5ha의 산림 피해를 입었다. 설날 당일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은 성묘객과 입산자 실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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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축산업 경쟁력 강화 26억 투입
금산군, 축산업 경쟁력 강화 26억 투입
33개 사업 추진, 23일까지 사업대상 신청․접수
금산군은 고품질 안전 축산물 생산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6억의 사업비를 투입, 33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 금산군, 축산업 경쟁력 강화 26억 투입(사진-금산군청)
이와 관련 축산분야 법인 및 단체, 비영리 민간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까지 2018년도 사업 신청을 받는다.
다만 동일단체의 유사·중복 사업 및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후보를 지지하는 단체,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사업, 법인이 아닌 단체로서 대표자 또는 관리인이 없는 단체 및 친목단체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분야별로 보면 △한(육)우 7개 사업 △낙농 5개 사업 △양돈 5개 사업 △양계 2개 사업 △양봉․염소 2개 사업 △조사료생산 3개 사업 △가축분뇨 및 기타 9개 사업 등 총 33개 사업이다.
사업희망자는 금산군 홈페이지에 공고된 축산사업시행 지침서상 단위사업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사업장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2018년 대상자는 2월말 확정하여 적기에 사업이 진행 및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 농업정책과 축산경영팀(041-750-2581)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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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 펼쳐
금산군,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 펼쳐
금산군은 관내 저소득가구 대상으로 설맞이 나눔활동을 펼쳤다.
▲ 금산군,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 펼쳐(사진-금산군청)
각 실·과·읍·면과 1대1 결연한 아동, 읍면 저소득가구, 사회복지시설 등 18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내 기업체 기탁물품,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필요물품, 각 실·과·사업소 자체물품 등을 전달했다.
지난 12일 박동철 군수의 결연아동 만남과 격려를 시작으로 14일까지 각 읍면별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설맞이 이웃사랑에는 △NH농협 금산군지부(떡국떡 2,000kg) △충금라이온스(떡국떡 6,000kg) △해오름양계(계란 1,000판) △댕기머리(샴푸 150세트) △전국한우협회(한우고기 390만원상당) △금산중앙식자재 할인마트(한과 200세트, 생필품세트 200개) △사조오양(맛살 400kg, 만두 400kg, 닭고기 200kg) △청년포럼(생필품세트 50개) 등이 동참했다.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설 명절 행복상자를 만들어 취약계층 및 사례관리대상자 120가구에게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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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따뜻한 음식 나눔
광천읍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따뜻한 음식 나눔
홍성군 광천읍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손수 따뜻한 명절음식을 만들어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 설 명절 음식을 직접 장만하여 떡국 떡, 고기와 함께 관내 독거노인 76명에게 음식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사진-홍성군청)
광천읍 새마을부녀회 회원 37명은 당일 오전 광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동태전, 잡채, 고사리나물 등의 설 명절 음식을 직접 장만하여 떡국 떡, 고기와 함께 관내 독거노인 76명에게 음식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유재연 새마을부녀회장은 “가족의 따뜻한 정이 그리운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 이웃의 따뜻한 정이 소외된 가정에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승환 광천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접 만든 정성 가득한 음식을 통해 이웃사랑을 보여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외된 어르신과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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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고민, 이제 마을세무사와 상담하세요!”
“세금고민, 이제 마을세무사와 상담하세요!”
홍성군 마을세무사 올해도 운영 중
홍성군이 올해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세금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할 방침이라고 한다.
▲ 홍성군청사 전경
2016년부터 시행된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문제로 고충이 있지만 바쁜 경제여건 및 생활로 전문적인 세무 상담서비스를 받기 힘든 납세자들에게 지역에서 활동 중인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마을세무사는 지방세 및 양도소득세와 같은 복잡한 국세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고민을 상담해 주고, 지방세 관련불복 청구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세금고민이 있는 군민은 누구나 전화, 팩스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해 마을세무사에게서 세금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개별 방문 면담도 병행하고 있다.
군은 마을세무사제도 시행 초기인 2016년 6월 1일부터 활동하던 박관형 세무사가 올해 2기 마을세무사로 재위촉 되어 2019년 12월 31일까지 군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어려운 군민들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에는 총 38명의 군민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이용하며 상담과 세금 신고서 작성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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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기계 임대 사업 & 농기계 순회 교육,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
홍성군 농기계 임대 사업 & 농기계 순회 교육,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 완화와 농기계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는 농기계 임대 사업과 농기계 순회 교육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홍성군 농기계 임대 사업(사진-홍성군청)
현재 농기계 임대 사업장은 관내 외곽 지역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홍성본소, 광천분소, 결성분소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 가능한 농기계는 총 59종 507대를 보유하고 있다.
홍성군에 주소지 또는 농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농기계 임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각 임대사업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기종별 임대료는 농기계 구입 단가에 따라 5,000원부터 255,000원까지 다양하며 국가 유공자, 생활보호대상자, 만 18세 미만 2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에 대해서는 임대료의 50%를 감면 해 주고 있다.
임대 기간은 최대 3일이며, 농기계 입·출고 시간은 15시부터 17시다. 임대 농기계는 사용 전일 오후에 출고함으로써 사용 농가의 편리를 도모하고 있으며, 임대 농가는 사용한 농기계에 반드시 세척을 진행한 후 반납하여야 한다.
농기계 임대 시 유의할 점은 소형건설기계 중 굴삭기는 1톤 미만, 로우더는 2톤 미만이 농업용 기계에 해당된다는 점이다. 또한 위의 두 기종은 해당 면허 소지자나 교육 이수자에 한해 임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올해부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3월 말 농용 굴삭기·농용 로우더 교육을, 5월에는 여성 농기계 교육과 소형 농기계 교육을 추진해 각 농가에 농기계 임대 기회를 확대해 줄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동력 엔진 부착형 기종 농업 기계를 임차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상해 공제 등의 가입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 여성 농업인의 증가로 인해 기계화 영농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농기계 임대 사업과 농기계 순회 교육을 통해 농가 경영비 및 노동력 절감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가 수리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읍·면 오지 마을 중심으로 농기계 순회 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업인 영농 환경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해 농기계 임대건수는 3,462건이었으며 올해부터는 농기계 임차 농가의 편의를 위해 입금 계좌번호, 예약, 출고, 입고, 취소 사항 등이 임차인에게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문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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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7년 기준 사업체 조사 실시
보령시, 2017년 기준 사업체 조사 실시
오는 3월 7일까지 9582개 사업체 면접조사
보령시는 오는 3월 7일까지 진행될 2017년 기준 사업체 조사의 적극 홍보에 나섰다.
▲ 사업체 조사 장면(사진-보령시청)
`사업체 조사´란 우리나라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명,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의 공통항목과 창업 유형과 비용 등 시도별 맞춤형 특성항목을 토대로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다.
조사대상은 보령지역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로 9582개 사업체가 해당되며, 조사 항목은 사업체 명,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상용근로자 초임 연간 급여 수준 등 14개 항목이다. 조사 기준일은 2017년 12월 31일이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응답자와 면접하는 방식으로 조사가 이뤄지며,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에 최종 확정 공표할 계획이다.
권호식 새마을정보과장은 “이번 조사는 향후 정부 정책수립․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지역소득추계(GRDP) 기초자료 등 지역개발 계획수립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오니, 사업체 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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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민의 건강도 돌보고, 교육도 함께해요
섬 주민의 건강도 돌보고, 교육도 함께해요
보령시보건소, 녹도 야간 행복사랑방 개소
보령시보건소는 문화혜택이 열악한 도서지역 어르신들에게 보건진료소 공간을 활용, 건강관리는 물론 한글공부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일 야간 행복사랑방을 개소하고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말했다.
▲ 녹도 야간 행복사랑방 개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녹도 야간 행복사랑방은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도서지역의 보건의료서비스와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개소한 것으로, 특히 녹도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9%,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가 46%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보건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이다.
행복사랑방은 매월 2회 이상 운영하며,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관리 ▲한글공부와 연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건강체조 등 신체활동량 증가 및 체력 관리 ▲공예활동 및 웃음치료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사랑방과 어르신들의 문해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한다.
정경훈 보건사업과장은“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및 교육, 보건 혜택이 부족한 섬 주민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운영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선사항은 보완하는 한편, 반응이 좋을 경우 다른 도서로도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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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보령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195명 모집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보령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195명 모집
보령시는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195명을 모집한다.
▲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 장면(사진-보령시청)
사업은 유형에 따라 공익형 869명, 시장형 117명, 인력파견형 200명, 전담인력 9명등 모두 1195명을 선발하며, 자원봉사 성격인 공익형의 경우 시에서 일괄 모집하고, 참여자 인건비를 일부 지원하는 시장 ․ 인력파견형 사업은 수행기관별로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으로 공익형 사업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기초연금 수급자중 근로능력이 있는 어르신이고, 소규모 창업 및 전문 직종 사업단을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과 인력 파견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자도 신청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생계급여와 의료급여를 받거나,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근로 등 다른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방법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참여신청서 등을 구비해 각 수행기관별로 제출하면 되고, 선발 기준표에 따라 참여자 선발이 완료되면 교육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일자리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공익형의 경우 월 30시간으로 매월 27만원, 시장 ․ 인력 파견형은 사업단 수익 및 기업체 근로규정에 따라 급여를 달리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사회복지과(930-3315),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935-2968), 보령노인종합복지관(931-7677), 보령효나눔복지센터(931-8490), 보령시니어클럽(931-7202)로 문의 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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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최대 해양리조트, 원산도 대명리조트 조성사업 속도 낸다
서해안 최대 해양리조트, 원산도 대명리조트 조성사업 속도 낸다
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신청, 연내착공
충남 보령시(시장 김동일)에 들어설 서해안 최대 규모의 해양리조트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연내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대명리조트 조감도(사진-보령시청)
시는 ㈜대명레저산업(이하 대명)으로부터 원산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신청(이하 신청서)을 받아 관련부서의 관련법 검토와 보완을 거쳐 지난 9일자로 충청남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원산도 대명리조트(이하 리조트) 조성사업은 7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호텔, 콘도미니엄, 컨벤션, 아쿠아월드, 승마장, 키즈파크 등 2253실의 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서해안 최대 규모의 해양리조트로 건설하는 것이다.
리조트가 조성되면 고용창출 4만3000여 명을 비롯해 생산유발 2조4723억 원, 부가치 유발 1조3069억 원, 세수 1265억 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서해안 관광벨트의 허브가 구축돼 국내외 해양관광객으로부터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리조트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 5월 대명과 보령시가 MOU를 체결한 이후 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과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2016년 연말 최종보고서가 제출되었으며, 지난해 11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했다.
시는 앞으로 충청남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승인신청관련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관련부서와 관련 인허가 및 심의절차를 마무리해 연내 착공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김동일 시장은 “원산도 대명리조트가 준공 운영되면 보령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해양레저관광의 허브로 각광을 받게 될 것”이라며, “국내 최장의 해저터널로 연결되는 국도 77호 개통과 해양건도를 지향하는 해양도시 충남의 획기적인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령은 2020년 전후에는 현재 추진 중인 철도, 도로 사업이 대부분 마무리 되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며, “무역과 관광을 아우르는 다기능 항만으로 개발 중인 보령신항 추진에도 속도감을 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0만 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한 리조트의 명가 대명은 전국적으로 16개소의 복합리조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령은 19번째 리조트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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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설 명절 맞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밥상 선물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설 명절 맞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밥상 선물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관내 독거노인 16분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드렸다.
▲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설 명절 맞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밥상 선물(사진-홍성군청)
이날 행사에 참석한 노인들은 자녀가 없거나 자녀와 왕래가 없어 홀로 명절을 보내시는 노인들로, 협의체 위원들이 일일 자녀가 되어 각 가정을 방문하여 노인 분들을 행사 장소로 직접 모셔와 식사하시는 동안 옆에서 살뜰히 챙겨 드리고, 준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다.
오도영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명절맞이 밥상 차려드리기 행사는 지난 추석에 이어 두 번째 추진하는 행사다. 오늘 행사가 외롭게 명절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이웃사랑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8년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10여 가지의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며 홍성의 지역복지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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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아동보육시설에서 설맞이 봉사활동
국립자연휴양림, 아동보육시설에서 설맞이 봉사활동
유리창 청소 등 실내·외 정화활동 통해 따뜻한 온정을 나눠...
2월 13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민족대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대전광역시 서구 정림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후생학원을 찾아 정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하였다. 김기복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행정지원과장(첫 번째 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김주원 후생학원 원장(첫 번째 줄 왼쪽에서 두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직원들이 민족대명절인 설을 맞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먼지 털기, 유리창 청소 등 실내·외 정화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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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 설맞이 명절음식 나눔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 설맞이 명절음식 나눔
보령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명절 보내기를 지원하기 위해 13일과 14일 2일에 걸쳐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 명절음식 만들기 장면(사진-보령시청)
복지관 직원과 주부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명절음식 나눔행사는 13일에는 동태 ․ 꼬치 ․ 완자전 등 삼색전과 떡국 떡과 소고기, 제수용 과일을 더해 사랑 가득 담은 설 상차림 명절음식을 맛깔스럽게 만들고, 14일에는 어르신 및 어려운 가정 90세대에 전달했다.
이병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명절음식 전달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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