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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새마을협의회, 대천5동 경로당 23개소에 사랑의 떡 전달
보령시새마을협의회, 대천5동 경로당 23개소에 사랑의 떡 전달
양완수 협의회장, 10년간 매년 직접 수확한 쌀로 만든 떡 노인시설에 전달
보령시 대천5동은 보령시새마을협의회 양완수 회장으로부터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떡 23박스를 기탁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 경로당 대상 떡 전달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에 전달된 떡은 양완수 회장이 직접 수확한 쌀로 만들어진 것으로 올해 10년째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양완수 회장은 “설 명절 연휴 내내 북적거리던 집안이 조용해지면서 우울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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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난임부부 대상 한방치료비 지원
보령시, 난임부부 대상 한방치료비 지원
내달 1일부터 최대 150만원..경제적 부담 경감 및 출산율 향상 기대
보령시 보건소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한방 시술 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출산율 향상을 위해 3월 1일부터 난임부부 대상 한방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보령시보건소 청사전경
지원 대상은 만40세 이하(1978년생 이후)의 법률혼 난임여성으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보령에 거주한 시민이면 소득기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금액으로 최대 150만원까지이며, 연간 1회 지원받을 수 있고, 체외수정 시술비를 1인 4회, 회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치료기간 3개월과 추적관찰 3개월 등 모두 6개월 동안 지정 한의원(바른 ‧ 우리 ‧ 명가 한의원)을 방문해 본인의 체질 및 건강상태에 따른 한약과 한방침 ‧ 뜸 등 전문적인 한방치료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보령시 보건소를 방문해 한방난입치료비 지원신청서, 난임진단서(또는 난임진료확인서), 기초검사 결과 등을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양방시술과 더불어 한방시술을 적용한 개인별 맞춤형 난임치료를 통해 임신성공률이 많이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소는 지난해 체외수정 67명, 인공수정 22명을 지원해 23명(임신성공률: 25.8%)이 임신에 성공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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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보령시,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내달 2일부터 접수...최대 770만원 지원
보령시는 자동차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낮춰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사업을 시행한다.
▲ 보령시청사 전경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경유 자동차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 콘크리트믹서, 콘크리트 펌프트럭)로 보령시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하고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등 6개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운행 가능한 차량이다.
신청은 3월 2일부터 사업비 소진시까지이며,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 자동차등록증, 자동차정기검사결과표, 자동차 소유자 신분증 등을 구비해 보령시청 환경보호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되고, 대상자로 선정되 폐차한 후에는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서,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청구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액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근거로 연식, 중량, 배기량에 따라서 차등 지급되고, 2000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차량은 중량에 상관없이 100% 지원하며, 2001년 1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까지 제작된 차량은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165만원, 3.5톤 이상 ‧ 6000cc이하는 440만 원, 3.5톤 이상 ‧ 6,000cc를 초과하는 경우는 최대 770만원한다.
기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홈페이지(www.brc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보령시 환경보호과(041-930-4552)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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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와 서천군, 체험관광 콘텐츠 연계 개발로 관광객 선점
보령시와 서천군, 체험관광 콘텐츠 연계 개발로 관광객 선점
26일 체험관광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운영 실행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보령시와 서천군이 다가 올 서해안시대 체험관광 분야의 선점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 중간보고회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26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보령시와 서천군 공무원, 충남연구원 자문단, 청운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서천 체험관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운영 실행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보령시와 서천군의 주요관광 자원과 농산어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관광 루트 및 컨텐츠 개발 사업화를 통한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분야 전문가와 주민이 참여한 농촌관광 네트워크 구축으로 농촌관광의 지속적인 발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용역은 지난해 보령·서천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Fun Fun 와봐유 체험관광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과업으로, 보령시와 서천군이 50%씩 부담해 체험·관광·유통 자원 일제조사 및 사업아이템 발굴 ▲체험·관광·유통 네트워크 종합플랫폼 기본계획 수립 ▲통합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 ▲관광유통 네트워크 지원센터 재무계획 및 사업성 분석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제시된 구상안은 관광자원 매력도와 자원의 다양성, 관광서비스 수준, 관광객 유치 및 확대 방안 등의 설문조사를 토대로 거점‧위성 관광자원 연계 ▲ICT기반 관광유통 플랫폼 구축 ▲사계절 및 숙박형 관광체질 개선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사후관리 ▲전문화된 중간지원조직 육성 등이 보고됐다.
특히, 관광객과 공급자, 행정기관, 중간지원조직의 정보탐색부터 예약, 체험, 향토 음식, 체험마을 등 관광의 모든 것을 하나의 네트워크 플랫폼화를 통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로 지역정보 및 지역전자상품권, 포인트 적립, 할인 등의 제휴 프로모션 행사로 재방문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체험관광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통해 체험과 먹거리 확충, 즐길거리 개발로 관광의 부가가치가 높아진다면, 전국에서 손꼽히는 관광지에서 최고의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다”며,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해 산과 바다, 섬 등 풍족한 관광자원과 현재 추진 중인 국도77호 및 장항선 복선전철 등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과 연계로 `보고, 느끼고, 즐기는´체류형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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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식중독발생 ZERO화 총력
금산군, 식중독발생 ZERO화 총력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집단급식소 대상 지도점검 실시
금산군은 2018년도 봄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주로 찾는 문방구, 분식점 등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및 학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 금산군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집단급식소 대상 지도점검 실시(사진-금산군청)
이번 점검은 금산군청 위생팀 및 금산교육지원청, 어린이기호식품 전단관리원 등 민․관 유관기관이 협력, 오는 3월9일까지 진행된다.
학교 집단급식소 13개소(초등학교 6, 중학교 3, 고등학교 4) 및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68개소(일반음식점13, 휴게음식점5, 제과점5, 기타식품판매업 4, 문구점7, 슈퍼마켓24, 편의점10)등이 점검대상이다.
점검내용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여부 확인 및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 진열 ‧ 판매, 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 조리 ‧ 종사자의 개인 위생관리 등이다.
아울러 음용수(지하수)를 사용하는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지하수 소독장치 확인 및 조리음식 등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부적합 이력제품 등 의심제품은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충남 홍성군)에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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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 위해 숲길 인프라 확대
산림청,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 위해 숲길 인프라 확대
백두대간·생활권 등산로 1,305km 정비, 15개 시·군 트레킹길 147km 조성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국민들이 다양한 숲길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백두대간과 생활권 주변 등 330개소 등산로를 정비하고, 전국 15개 시·군에 트레킹길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민들이 안전하게 등산할 수 있도록 등산객이 집중되고 정비가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등산로 1,305km를 우선 정비한다.
아울러,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삼척·평창·울진·제주 등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둘레길 등 트레킹길 147km를 조성한다.
앞서 산림청은 전국적으로 등산로 12,320km를 정비하고 지리산·속리산 둘레길 등 트레킹길 3,310km를 조성했다.
또한 산림청은 숲길 인프라 확대를 위해 주요 숲길에 숲길안내센터 4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숲길체험지도사를 통해 이용객에게 숲길 체험·교육 및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리산둘레길 등 12개 숲길은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숲길 전문기관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
한편, 산행수요가 증가하고 걷기와 등산이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야외 활동으로 자리 매김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3년(2014∼2016년) 동안 발생한 등산 관련 안전사고는 연평균 7,618건으로 월평균 635건에 달한다.
전체 안전사고 중 부주의로 인한 실족·추락과 안전수칙 불이행으로 발생한 사고는 45%를 넘어서고 있어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용석 산림휴양등산과장은 “국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숲길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산행 시에는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수집하고 산행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등 안전산행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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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분야 공공부문 채용 공정성 강화교육´ 실시
산림청, `산림분야 공공부문 채용 공정성 강화교육´ 실시
소속·산하기관 채용담당자 30명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 남양주시 진전읍 산림교육원에서 소속기관과 산하기관 채용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분야 공공부문 채용 공정성 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 산림청, `산림분야 공공부문 채용 공정성 강화교육´ 실시(사진-산림청)
이번 교육은 `채용오류 제로화´를 목표로 담당자들의 채용업무 수행 능력 강화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제도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전 인사혁신처 인사감사관의 채용관련 인사감사 사례를 주제로 한 특강과 공무원과 민간 채용담당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효율적인 서류전형 방법 ▲배경블라인드 채용의 개념과 구조화면접 방법 ▲채용 과정에서 실수하기 쉬운 사례와 대책 등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이 이뤄졌다.
최재성 운영지원과장은 “인사·채용담당자로서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우수한 인재 채용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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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4회 백야 김좌진장군 전승기념 전국탁구대회 개최
홍성군, 제4회 백야 김좌진장군 전승기념 전국탁구대회 개최
홍성군이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홍주문화체육센터와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제4회 백야 김좌진장군 전승기념 전국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 홍성군, 제4회 백야 김좌진장군 전승기념 전국탁구대회 개최(사진-홍성군청)
올해로 4년째 개최되며 명실상부한 홍성의 대표 탁구대회로 자리매김한 이번 대회는 전국 탁구 동호인 1,200여 명이 참가해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일반부 경기,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라지볼부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부는 참가자들의 운동 경력과 성별 등에 따라 오서부, 용봉부, 백월부 3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20세 이상의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라지볼부는 60세 이상 충남 지역 동호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탁구 동호인들이 매년 참가하고 싶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홍성군탁구협회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며,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한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규모 전국단위 대회 유치로 홍성군 홍보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에서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6월 중 백야 김좌진 장군배 전국 철인 3종 경기 대회, 9월에는 이봉주 보스턴 제패기념 제18회 홍성마라톤대회와 군민 화합과 축제의 장을 여는 군민 체육대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전국대회 및 생활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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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맛집, 식품위생도 꼼꼼히 챙겨주세요
소문난 맛집, 식품위생도 꼼꼼히 챙겨주세요
홍성군 특사경, 맛집·모범음식점 식품위생 단속
홍성군은 식생활 변화 등 외식산업의 지속적 성장으로 맛을 따라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맛집과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일까지 도 및 타 시·군 특사경팀과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 홍성군청사 전경
단속 대상은 방문객이 많은 홍성 대표 맛집과 모범음식점 50여개 업소에 대하여 이루어지며, 식품위생 상태와 원산지표시 사항 등을 집중점검 한다.
이번 단속은 ▲유통기한이 경과된 원료 보관·사용여부 ▲부패·변질된 식품, 미표시 식품 등 불량식품 사용 행위 ▲조리장, 원료보관소 등의 청결상태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관리 ▲식자재 원산지 거짓·혼동표시 ▲소방·방화시설 비치여부 등 시설기준 준수여부에 대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적발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영업정지 및 행정처분 등 신속하고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사후 재발을 방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가 즐겨 찾는 맛집과 모범음식점일수록 먹거리와 관련하여 원산지 거짓표시, 표시방법 위반 등의 행위를 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군민은 물론 홍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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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군민과 함께 활기찬 농촌중심지 만든다!
홍성군, 군민과 함께 활기찬 농촌중심지 만든다!
`홍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홍성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 홍성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홍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따른 지역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 `홍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설명회 개최(사진-홍성군청)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추진위원회 및 토지 이해관계인, 마을주민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읍 오관 9~10리 일원에 대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시행계획 중간보고 및 향후 추진계획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 등을 가졌다.
홍성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20년까지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개설, 커뮤니티센터 신축, 공동주차장 설치, 공원 조성, 마을안길정비 등 농촌지역의 거점공간으로서 중심지 기능 및 지역 교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타 개발사업과 달리 주민역량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으나, 타 시군의 경우 대부분의 사업지구 주민이 컨설팅업체 주도의 교육프로그램에 따라 수동적으로 참석하는 사례가 있었다.”며 “성공적인 사업 완료와 인적 자원 육성을 위해서는 원하는 교육을 요청하고 부족한 부분은 재교육을 요청하는 등 능동적인 주민교육 참여가 필요하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가 필요함을 당부했다.
또한 보상 및 공사 진행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원도심 활성화와 인구유출 방지를 위한 정주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올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비롯해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다온지구 새뜰마을 조성사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정주여건 및 주변 인프라 개선에 온 행정력을 집중해 원도심 공동화 방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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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완전무상 보육시대 연다
홍성군, 완전무상 보육시대 연다
공기청정시스템 지원, 어린이집 지원 등 보육료·양육료 적극 지원 예정
홍성군이 오는 3월부터 학부모 부담 민간어린이집의 차액보육료를 전액 지원함으로써 완전무상 보육시대를 열게 되었다.
▲ 홍성군이 오는 3월부터 학부모 부담 민간어린이집의 차액보육료를 전액 지원함으로써 완전무상 보육시대를 열게 되었다.(사진-홍성군청)
군은 지난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용록 부군수, 가정행복과장, 보호자 대표 및 보육 전문가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보육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18년 홍성군 보육사업 시행계획안, 2018년 홍성군 어린이집 수급계획안, 샛별어린이집 재위탁 심의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군은 올해 보육 관련 신규 사업으로 민간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전액 지원, 공기청정시스템 지원, 어린이집 보조인력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으며, 보완 사업 중 친환경 어린이집 기능보강을 기자재(식자재 냉장고) 지원으로 변경하고, 우수농산물 급식지원을 180일에서 250일로 확대 지원할 것을 의결했다.
또한 2018년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공급 및 이용현황, 어린이집 정원 충족률, 읍·면별 보육수요 대비 공급현황 등을 감안해 홍성, 홍북, 광천, 갈산, 결성, 구항, 금마, 장곡, 홍동 등 9개 지역은 어린이집 인가를 제한하기로 했다.
다만 국·공립 어린이집, 공동주택단지 내 의무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부모협동어린이집, 어린이집 미설치 지역인 서부면과 은하면 등은 예외로 인가가 허용된다.
이 밖에도 2012년 3월 1일부터 구항농공단지에서 기부채납을 통해 직장어린이집에서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했던 샛별 어린이집의 5년 재위탁 안을 의결했다.
군 관계자는 “보다 내실 있는 보육정책 마련으로 수요자의 이용 편의를 증진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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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보령시는 2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행기관장인 김동일 보령시장과 김정원 협의회장, 자문위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민주평통 자문회의 1분기 정기회의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회의는`평창올림픽 이후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증진 방안`이라는 주제로 통일현안에 대한 의견수렴으로 자문회의의 역량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여건 조성 등 국정과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또 올해 협의회의 운영 및 사업 계획, 자체 안건을 토의하며 운영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아줄 것도 당부했다.
김정원 협의회장은 “긴장의 연속이었던 남북 관계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의 평화증진을 논의하기에 이르렀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자문위원들께서도 `평화만이 살 길이라는 인식´에 대한 시민 대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1988년 이후 30년 만에 개최된 평창올림픽에서 남북 선수단의 하나 된 입장으로 그동안 지속되어온 많은 어려움들이 평화와 화해 분위기로 변화하고 있다”며, “긴장은 하되, 항상 열려있는 마음으로 서로의 노력과 변화에 귀를 기울인다며, 남북관계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가운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가 평화 공감대 확산 및 시민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펼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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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농촌지도 40개 사업, 본격 추진
보령시, 올해 농촌지도 40개 사업, 본격 추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하고 사업 선정.. 영농기 이전 추진해 사업효과 높인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왕희)는 22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농업관련 기관장, 분야별 전문농업인 및 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산·학 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 농업 산학 협동심의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심의회는 올해 추진할 농촌지도시범 40개 사업의 24억 원을 심의하고, 대상자를 확정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심의회에 앞서 신청농가의 타당성 및 적정성 여부 검토, 농가 현지조사를 거쳐 지원안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4차 산업 혁명시대와 기후변화라는 농업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기술혁신을 통한 현장농업 중심과 농산업의 지속성장이라는 큰 기조 아래 농업을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반영 등을 중점적으로 판단해 선정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에 선정된 농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취지 및 보조금 집행 요령 등의 사전 교육을 실시한 후, 영농기 이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이왕희 소장은 “현장중심 맞춤형 기술의 신속한 보급으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이뤄 나가야 한다”며,“영농기 이전 사업 예산 집행으로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와 농·축협 및 농업인 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산·학·관·연 협동체제로 농촌지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국내․외 농업여건의 변화의 신속한 대응으로 농가 소득향상 등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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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충남개발공사, 스포츠파크 사업시행 위·수탁 협약체결
보령시-충남개발공사, 스포츠파크 사업시행 위·수탁 협약체결
시행방식, 편입물건 보상, 착공 등 조성공사 제반사항 상호합의
보령시가 스포츠와 관광산업을 결합한 신규 관광수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보령스포츠파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충청남도개발공사와 손을 맞잡았다.
▲ 협약체결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22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권혁문 충남개발공사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령스포츠파크조성사업 공기관 위․수탁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으로 시는 보령스포츠파크 실시계획인가 등 각종 인허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사업비 및 보상(공사) 대행업무 수수료를 부담하게 되며, 충남개발공사는 편입물건 보상(토지 및 지장물), 조성공사(공사, 감리, 준공) 등을 맡기로 했다.
시는 대형 건축공사 수행실적과 대단위 개발사업 및 보상 실무 경험이 풍부한 충남개발공사와의 협약으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 도시계획시설결정(체육시설) 및 지형도면고시, 토지 소유주 대상 주민설명회, 실시계획인가 및 고시 등을 거쳐 연말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스포츠파크가 조성되면 축구와 씨름, 태권도 등 전국 프로구단과 실업구단, 동호인 유치로 여름철에 집중된 관광의 계절적 한계를 뛰어넘음은 물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보령만의 특화된 관광자원과 스포츠를 결합, 명실상부한 환황해권 최고의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착실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스포츠파크는 국비 71억 원 등 모두 23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대천해수욕장 인근인 신흑동 12만1505㎡의 면적에 유소년축구전용구장 2면 등 축구장 5면, 다목적체육관(씨름, 유도) 및 하프돔, 클럽하우스 각 1개소를 최신식으로 갖추게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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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로 지역발전 마중물 붓는다.
보령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로 지역발전 마중물 붓는다.
정부예산 확보 본격시동, 전략보고회 개최..목표 예산 106건, 3386억 원
보령시는 2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보고회를 가졌다.
▲ 보령시가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보고회를 가졌다. (사진-보령시청)
이번 보고회는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서의 발전을 견인할 중점사업의 선제적‧전략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시에서 추진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으로는 국가시행 22건에 2494억 원, 자체시행 84건 892억 원 등 모두 106건에 3386억 원으로, 사업 발굴 단계부터 집중 관리하고, 관계부처와 국회의원, 출향인사와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갖추어 진력을 다하기로 했다.
국가시행사업으로는 SOC분야에 국도36호(보령~청양), 국도77호(보령~태안), 국도40호(보령~부여), 장항선 개량 2단계, 장항선 복선전철 등 7건에 2009억 원 ▲해양정책 분야의 보령신항 항만시설용 부지조성 및 보령항 관리부두 조성, 대천항 돌제물양장 축조 및 확장 등 10건에 184억 원 ▲건설 분야의 부사방조제 개보수 및 홍보지구 대단위 농업개발, 명천지구 공공실버주택사업 등 156억 원이다.
자체시행사업으로는 안전분야의 진죽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및 소하천 정비 5건에 84억 원 ▲스포츠 분야의 스포츠파크 및 죽정 테니스장 조성에 5건에 29억 원 ▲관광 분야의 머드테마파크 조성 및 충청수영성 정비 사업 6건에 49억 원 ▲건설 분야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17건에 72억 원 ▲수산 및 해양정책 분야의 14건에 93억 원 ▲수도사업 분야의 19건에 344억 원 등이다.
특히, 지난 4년간 1조 4411억 원을 확보하며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의 발전 의지를 담아,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 국도77호 해저터널 개통대비 관광․기반 시설 확충, 미래 신성장 동력을 담은 해양․도서 관광자원 개발, 주민 생활불편 개선을 위한 상‧하수도 정비 및 가뭄대비 사업으로 시민의 행복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 이후 대상사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에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중앙부처 예산편성 시기에는 담당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기획재정부의 예산 심사가 진행되는 6~9월에는 시의 지휘부와 국회의원이 함께 방문해 지역발전의 절실함을 담보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오는 2021~2022년 장항선 복선전철, 원산도와 태안 안면도와의 연결(국도 77호), 원산도 대명리조트, 보령항 개발 등이 완료되면 보령은 서해안은 물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 ‧ 휴양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발전 속도에 발맞춰 우리 보령도 이미 그 이전에 모든 것들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선 지방의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정부예산 확보에 핵심 가치를 두고, 11만 시민을 위해 견마지로(犬馬之勞)의 자세로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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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2017년 산림청 소속기관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2017년 산림청 소속기관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2017년 산림청 소속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경(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번 최우수기관 수상은 산림청 6개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이 자율적으로 선정한 대표과제 3건과 규제개혁, 정책홍보 등 공통과제 5건에 대한 평가를 종합한 결과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16년 평가 우수기관에 이어 2017년에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주관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2016년과 2017년에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최우수기관 수상은 전 직원이 힘을 모아 국민이 원하는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한 덕분”이라며 “국민이 행복한 숲을 만들어 가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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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만해 발자취 따라 러시아 극동지역 탐방
김석환 홍성군수, 만해 발자취 따라 러시아 극동지역 탐방
동국대학교 만해연구소 주관, 3박 4일 일정으로 만해로드대장정 추진
김석환 홍성군수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간 해외 만해로드대장정 답사를 위해 러시아 극동지역 탐방에 나선다.
이번 만해로드대장정은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 지방정부행정협의회가 주최하고 동국대 만해연구소가 주관하며, 홍성군 탐방 인원으로는 지방정부행정협의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2명이 참가한다.
탐방 일정은 만해 선양사업 업무협약 기관인 동국대학교에서 진행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졌으며, 러시아 연해주 일대의 항일독립유적지와 한인마을이 있는 블라디보스톡, 우수리스크, 끄라스키노 지역을 탐방할 예정이라고 한다.
동국대학교 만해연구소 관계자는 “2018년 3·1 독립운동 99주년을 기념하고자 만해선사가 조선의 독립과 전 세계의 동향을 살피기 위해 활동하던 연해주 지역을 탐방하는 1차 만해로드대장정 코스를 탐방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탐방지는 독립투사의 항일독립유적지와 한인마을이 있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교육적 가치는 물론 독립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을 비롯한 온 국민에게 만해 선사의 위대한 업적을 선양하고, 독립투사의 항일독립정신을 해외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애국애족정신을 각인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탐방 코스를 발굴·운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정부행정협의회´는 만해선생의 생애와 인연이 있는 홍성군, 인제군, 고성군, 속초시, 서대문구, 성북구 6개 지자체가 참여해 지난 2015년 11월 16일 성북구에서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 지방정부행정협의회 설립에 따른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2016년 3월 22일 홍성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만해 선사의 독립정신과 문학사상 등의 업적을 기리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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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인제군과 `산림종합계획´ 공동수립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인제군과 `산림종합계획´ 공동수립
시·군 산림관리 중장기 계획...공·사유림 아우르는 최초 모델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1일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 인제군(군수 이순선)과 인제군의 국유림과 공·사유림을 통합한 중장기 산림계획(2018∼2027)을 발표했다.
▲ 이순선 인제군수(사진-산림청)
인제군은 전체 면적(164,514㏊)의 89%를 산림이 차지하는 만큼 산림이 지역경제와 주민생활의 기반을 이루고 있지만 산림에 대한 중장기적인 고려는 없는 실정이었다.
인제군 산림종합계획은 인제군 산림면적 중 80%를 차지하는 국유림의 활용도를 높여 관광모델을 개발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 박영환 산림청 국유림 경영과장(사진-산림청)
이번 산림종합계획은 그동안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만 수립되던 중·장기적인 산림계획을 기초 지자체까지 확대하고 이를 국유림과 연계해 공·사유림을 아우르는 통합계획을 수립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주요 내용으로 첫째, 인제군 산림관광의 허브 육성과 체류형 관광이미지를 구축한다.
▲ 인재 자작나무숲(산림청)
산림복지단지를 인제군 산림관광의 허브센터로 육성하여, 지역 내 산림관광자원의 네트워크를 강화시켜 유기적인 관광사업을 모색한다.
[자작나무숲, 곰배령, 방태산자연휴양림, 용대자연휴양림, 하추자연휴양림, 아침가리계곡, 백두대간트레일 등 지역별 분산된 산림관광자원을 융합·연계하여 산림관광 벨트화 구축]
숲길을 지역사회 활력증진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활용하며,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객 유도를 위한 숲속야영장 및 체험장을 조성한다.
지역축제, 자작나무 숲 및 곰배령 등을 연계하여 기존 경유형 관광에서 산촌 마을별 특색을 강조한 체류형관광을 유도한다.
둘째, 산림을 6대 기능별로 관리하여 임산물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특산품 브랜드화, 경제림 육성 등을 통해 산림을 지역 내 사회적경제 주체로 육성한다.
[6대 기능별 산림 : 생활환경보전림, 자연환경보전림, 수원함양림, 산지재해방지림, 산림휴양림, 목재생산림]
기능별 맞춤형 산림관리로 산림기능을 극대화하며, 국·사유림 통합 선도산림경영단지 육성 등 경영임지 집단화로 목재생산의 효율성을 높인다.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권역별 경제 선순환체계를 구축해 사람과 숲이 어우러진 산촌거점권역의 성공모델을 만든다.
마을기업 육성, 일자리 그루매니저 운영 등 산림분야의 사회적경제 정착을 위한 통합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경제를 활성화한다.
셋째, 생태연결축 기능을 증진시키고 3대 산림재해 대비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산림청과 인제군이 민북지역과 백두대간의 생태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 개념에 입각하여 공동으로 경영·관리한다.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3대 산림재해에 선제적으로 공동대응하여 청정한 산림조성을 선도한다.
넷째, 인제군과 산림청 간 거버넌스를 통해 산림통합관리를 실현하고, 지역사회·마을주민 등 다양한 의견수렴체계를 구축한다.
산림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주체적 의식을 반영하고 기관 간 상호협력하며 보편적 산림정책 실현에 앞장설 수 있는 산림거버넌스 운영체계를 확립한다.
산림청과 인제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협력함으로써 중앙-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산림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한다.
이번 산림종합계획은 지역총생산대비 산림분야 기여율 3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인제군산림종합계획´을 시범모델로 삼고 국유림 비율이 높은 강원·경북 지역 7개 국유림관리소와 관할 시·군이 산림종합계획을 공동으로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충청권과 호남권에도 각각 1개 시·군씩 지역 국유림관리소의 국유림종합계획과 연계해 산림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상(10개 시·군) : 인제, 양구, 강릉, 평창, 영월, 정선, 태백, 울진, 음성, 무주]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제2차 국유림종합계획(2018∼2027)과 시군 산림계획을 이어주는 산림종합계획의 시범추진을 통해 국유림을 활용한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산림관광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와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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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불가해자 징역·벌금 등 강력 처벌
산림청, 산불가해자 징역·벌금 등 강력 처벌
최근 5년간 산불가해자 형사처벌 791건, 1인당 벌금 평균 180만 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20일 발생한 5건의 산불 중 전남 담양군(여, 61세), 충북 충주시(여, 72세), 경남 고성군(남, 64세)에서 발생한 3건의 산불가해자를 현장에서 즉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 산림청, 산불가해자 징역·벌금 등 강력 처벌(사진-산림청)
3건은 모두 소각에 인한 산불로 가해자들은 「산림보호법」제53조 제4항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 민법 제750조에 따라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
최근 5년간 산불가해자의 평균 검거율은 43%에 달한다. 형사처벌을 받은 가해자만 791명에 이르며, 이들에게 부과된 벌금은 1인당 평균 180만원이다. 최고 징역 6년형을 선고한 사례도 있었다.
과실로 인한 산불이라도 가해자에게 형사처벌과 별개로 민사상 배상책임을 묻기도 한다. 2016년 4월 6일 쓰레기 소각으로 발생한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고운리 산불의 가해자 방○○(남, 68세)은 징역 10월형 선고를 받고 8천만 원의 배상금을 청구 받았다.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고운리 산불로 53.8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산림청은 산불가해자 검거율을 높이고자 산 주변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산불가해자 신고포상금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신고자에게는 최고 300만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산불가해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 받고, 피해보상 책임도 함께 지게 된다.”라며 “산불은 한순간의 실수로 발생해 여러 사람의 목숨과 재산을 앗아가므로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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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건강관리는 새싹부터 시작한다
홍성군, 건강관리는 새싹부터 시작한다
2018년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 선정
홍성군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비만예방 `2018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에 선정됐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은 성인비만으로 이행하기 쉬운 소아비만을 사전 예방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장기적으로 신체적 건강함을 누리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비만율 증가폭이 크고 학업의 영향을 덜 받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홍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홍성군체육회와 연계하여 관내 돌봄 교실 운영 초등학교 중 2개교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양사와 체조강사 등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돌봄 놀이터에서 제공될 프로그램은 영양·식생활 체험교육, 놀이형 신체활동, 사전·사후 비만도 측정 및 건강행태 설문 등 총 3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4월부터 약 4개월간 운영되고 운영 완료 후에는 돌봄 전담사의 프로그램 복습활동이 이루어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돌봄 놀이터 사업을 통해 학교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 추진해 지속가능한 아동 비만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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