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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가설건축물 신고 표지판 안내 제도 시행
보령시, 가설건축물 신고 표지판 안내 제도 시행
가설건축물 현황(신고번호, 위치, 용도, 구조, 존치기간 등) 기재된 표지판 부착
보령시는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 등 신고내용 표기로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무단용도변경 금지는 물론, 불법건축물과의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해 3월부터 가설건축물 신고 표지판 안내 제도를 시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 가설건축물 신고 표지판(사진-보령시청)
가설건축물이란 컨테이너로 된 임시사무실, 임시창고 등 제한적 용도로 한시적으로 사용할 것을 전제로 한 건축물로, 일반건축물과 달리 건축물대장이 없어 존치기간이 경과되거나, 신고된 용도를 무단으로 변경해 사용하는 사례가 많아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가설건축물 표지판 부착 제도를 도입했다고 했다.
표지판 교부는 3월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건부터 해당되며, 가설건축물 현황 신고번호, 위치, 건축주, 용도, 존치기간 등이 기재된 표지판을 교부하고, 가설건축물 정면의 우측 상단에 부착하면 된다.
특히, 가설건축물의 기간만료에 따른 자진철거 또는 존치기간 연장으로 이행강제금 부과사유가 사전에 차단될 수 있어 건축주의 재산권보호 및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가설건축물의 본래 용도가 표기돼 일반건축물로의 무단 전용 사례를 근절하는 등 불법건축물 발생 차단의 톡톡한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상의 건축허가과장은“표지판 부착 시 건축주 뿐 아니라 누구든지 가설건축물 존치기간과 용도를 명확히 알 수 있다”며, “존치기한 경과 또는 용도외 사용에 따른 고발, 이행강제금 등 불이익 처분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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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위기가정 긴급지원 위해 민‧관 한마음 한뜻
보령시, 위기가정 긴급지원 위해 민‧관 한마음 한뜻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다자간 연합모금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는 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공위원장인 김동일 보령시장과 명성철 민간공동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 1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고, 복지 재원 마련을 위한 연합모금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연합모금사업 업무협약 체결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협약은 그동안 적극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한 대상자를 발굴해 왔으나, 공적 지원으로만 해결이 어려운 대상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연합모금을 통해 저소득 가정의 긴급 지원 등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역복지 강화 및 나눔 문화를 확산 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의 기획, 홍보 등 총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의 신청 및 배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자원 개발, 연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 금품의 모금 및 접수, 배분하고,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모금액의 20%를 추가 지원키로 했다.
특히,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 ‧ 지원하고, 지역 복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협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주체가 행정에서 지역 사회와 주민들까지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으로 위기 가정과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 발굴로 시민이 행복한 희망찬 보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 지난해 협의체 주요 추진상황 및 2018년도 운영계획 보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3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15년~2018년)의 연차별 시행계획에 따른 7개의 중점과제와 60개의 세부사업에 대한 모니터링단을 구성,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방안도 논의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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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은 군민의 마음을 여는 중요한 열쇠!”
“친절은 군민의 마음을 여는 중요한 열쇠!”
홍성군, 소통하는 사회복지 실천 위한 직원 친절교육 시행
홍성군은 복지정책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민원인과 소통하는 사회복지 실천을 위해 직원 역량강화 친절교육을 시행한다고 말했다.
▲ 홍성군, 소통하는 사회복지 실천 위한 직원 친절교육 시행(사진-홍성군청)
군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첫째 주 화요일 복지정책과 직원이 직접 강사가 되어 복지현장에서 일어나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 및 모의시연 등의 친절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맞춤형복지제도와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등으로 사회복지제도가 복잡하고 다양해지며 담당자와 민원인간의 소통이 부족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데, 새롭게 진행되는 친절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민원인 입장에서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으로 군민에게 수준 높은 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친절은 군민의 마음을 여는 중요한 열쇠라 생각한다. 이번 교육이 민원인과의 소통의 길을 열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감동하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늘 민원인들을 상대하는 민원지적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원인을 가족처럼 대하자´는 슬로건 아래 매일 아침 8시 40분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전문 강사 초빙을 통한 위탁교육을 진행하는 등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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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자재, 친환경농업 직접지불금 신청하세요~!”
“친환경 농자재, 친환경농업 직접지불금 신청하세요~!”
홍성군, 친환경농업자재 지원 사업 &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 등 추진
홍성군이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친환경농업의 확산 및 친환경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친환경농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 홍성군청사 전경
먼저 오는 12일까지 신청 접수 중인 친환경농업자재 지원 사업은 총 사업비 2억 9천여만 원을 들여 친환경인증 농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우렁이, 오리, 쌀겨, 천연살충제, 논두렁 물막이판 등 친환경농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 지원 단가는 유기 인증 200원 이하, 무농약 인증 150원 이하이며,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고보조금으로 지원 중인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유기농업자재 등 타 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자재에 대하여는 지원이 제외되며, 상토는 유기농업자재로 등록된 제품도 지원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또한 군은 군내 친환경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를 오는 31일까지 신청 받고 있다고 말했다.
㏊당 지원 단가는 논의 경우 유기 70만 원, 무농약 농산물 50만 원이며 밭의 경우 유기 130~140만 원, 무농약 110~120만 원이고, 유기농산물을 생산하여 직불금을 최장 5년(5회)간 지급 받은 필지에 대해서는 논 35만 원, 밭 65~70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지참해 농지소재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읍·면사무소나 농수산과 친환경농업팀(041-630-1372)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농가의 소득 보전과 농자재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도모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 농가가 빠짐없이 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마을 방송과 이장 회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올해 친환경농업의 생산·유통기반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유기농업자재지원, 친환경 우리밀 생산단지 지원, 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지원, 토양개량제 살포비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친환경농업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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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북 진안에 `한방특화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추진
산림청, 전북 진안에 `한방특화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추진
협의체 정기회의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합리적 추진방안 모색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전북 진안 전북산림환경연구소에서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 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 전북 진안에 `한방특화 국립산림치유원´ 조성(사진-산림청)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827억 원(국비 662억 원, 지방비 165억 원) 규모로 5년(´18〜´22) 동안 전북 진안군 백암면 일대 산림 617ha에 한방특화형 산림치유 거점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조성사업 협의체는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27일에 출범했다.
협의체는 산림청과 전라북도청‧진안군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안군의 산림치유 관련 전문가와 단체 등도 포함될 예정이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이 주재한 이번 1차 정기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공사수행 방식 검토 결과와 예산, 전담 조직 확보를 위한 행정절차 진행 현황 등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의 운영방향과 역할, 진안군 지역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도 협의했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사업을 국민건강증진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하여 산림치유 정책의 선도적 사례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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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새봄맞이 국토대청소운동 전개
금산군, 새봄맞이 국토대청소운동 전개
금산군은 오는 30일까지를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청결활동에 나선다.
▲ 새봄맞이 국토대청소(사진-금산군청)
관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군청 및 읍면, 유관기관, 사회단체,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면서, 범 군민적 환경정화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새마을지회, 부녀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사회단체 등과의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우선 직장, 마을, 생활주변 공터 등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에 나서고, 공사장 주변, 공원, 하천, 유원지, 도로변, 등산로 등으로 청소범위를 넓혀나가게 된다.
특히 금강 등 중점정화 지역의 영농폐기물 및 하천 쓰레기에 대한 집중 수거하고, 쓰레기 불법소각, 투기, 매립행위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도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겨울철 묵은 쓰레기를 집중수거함으로써 인삼약초시장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율성을 기반으로 마을 및 지역별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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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자치종합대학 올해 1881명 입학
금산자치종합대학 올해 1881명 입학
취․창업준비대학 등 5개 대학 31개 과정 개설
`배움의 열정과 나눔의 즐거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금산군이 주최하고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2018학년도 금산자치종합대학 입학식이 5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금산자치종합대학 입학식(사진-금산군청)
올해 금산자치종합대학 입학생은 취․창업 준비대학 등 5개 대학 31개 과정에 1188명이다.
사사학교 심포애 남성중창단과 금산소년소녀합창단의 사전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입학식에는 박동철 군수, 이상헌 군의장,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조신영 이사장 등을 비롯한 금산군 내 기관․단체장과 가족들이 참석해 입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도전을 응원했다.
입학식에 이어 입학생들에게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동기부여를 위한 교양강좌가 열려 열띤 호응을 얻었다.
박동철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많은 이들이 배움에 대해 고민하고 계획하지만 실행에 옮기는 경우는 많지 않다. 여러분은 포기하지 말고 자기발전의 기회로 삼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산자치종합대학은 배움에 대한 도시와의 상대적 괴리감을 좁히고, 인생 100세 시대에 걸맞는 평생학습의 장 활성화, 지역민의 역량강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식을 제공하고자 지난 2008년 개강 한 이래 11년간 총91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올해부터 금산자치종합대학의 효율적 운영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해 금산인삼관에 전용강의실을 마련하였으며, 금산자치종합대학 활성화로 군민들의 평생교육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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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기업 순회 나선다
김석환 홍성군수,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기업 순회 나선다
관내 주요기업 9개소 방문, 지역민 일자리 확대 및 지역 생산품 이용 적극 장려
김석환 홍성군수는 대내적으로 최저임금 인상과 대외적으로 미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 정책으로 수출 및 투자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관내기업 현장방문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 홍성군청사 전경
김 군수는 기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홍성을 만들기 위해 농공단지 4개소와 개별입지 5개소 등 9개소를 3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일정으로 방문한다고 했다.
1일차인 7일에는 ㈜동신포리마, ㈜백제, ㈜해저식품, ㈜솔뫼에프엔씨, ㈜내포수출포장을 방문하고 2일차인 8일에는 세림산업(주), ㈜소문난삼부자, ㈜홍성브레이크, 남양F&B(주)을 방문해 기업현황을 보고 받고 공장시설과 생산라인 등 현장답사를 실시함과 함께 애로사항·규제개선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전해 듣는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기업체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능동적으로 해결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며,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구매촉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방안 등을 구상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충남도청 소재지인 우리 군은 2020년 서해안 복선 전철, 2022년 제2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에서 1시간대에 위치한 편리한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어 수도권 인구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히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에서 지원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겠다. 기업에서도 왕성한 생산 활동과 신규 고용을 통한 인력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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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활성화에 날개 단다
홍성군,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활성화에 날개 단다
㈜한별, 봉봉전자, 동양테크윈 등 3개 기업과 135억 투자유치 협약체결
홍성군은 지난 5일 리솜 스파캐슬에서 열린 합동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한별, 봉봉전자, 동양테크윈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 홍성군은 지난 5일 리솜 스파캐슬에서 열린 합동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한별, 봉봉전자, 동양테크윈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사진-홍성군청)
이번 협약에 따라 위 3개 기업은 20,276㎡의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부지에 135억 원을 들여 공장을 신·증설하고 약 76여 명의 인력을 신규 고용한다.
군은 이번 합동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내포신도시에 유망 중소기업을 유치함으로써 내포신도시 조기 정착 및 충남도청 수부도시로써 기업이 오고 싶어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초석을 다지게 되었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한별은 현재 구항농공단지에서 축산자동화시스템을 생산하는 업체로 내포 산단 5,504㎡부지에 17억 원을 투자해 공장증설을 계획 중이며,
아산시에서 자동차용 모터 및 냉장고ㆍ에어컨 전기모터를 생산하는 봉봉전자는 전기차 생산 확대에 따른 전기모터 생산케파 증가로 내포 산단 11,467㎡부지에 76억 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서 공장자동화설비, 축산ㆍ시설원예 자동화 시스템 등 인공지능시스템을 설계·제작하는 동양 테크윈은 3,305㎡ 부지에 42억 원을 투자하여 내포신도시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우리 군에 입주를 결정한 3개사 기업인들의 과감한 투자에 감사드리며, 기업이 무한성장 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앞으로 홍성군은 입주 기업들이 미래의 불안정성에 대한 걱정 없이 과감한 투자와 혁신을 통해 성공하며 지역 경제를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는 충남도와 홍성군 외 5개 시·군이 참여해 총 14개 기업과 1,66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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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의 가슴 설레는 새로운 도전과 함께하는 홍성군!
만학도의 가슴 설레는 새로운 도전과 함께하는 홍성군!
내포성인학교 초등학력인정 문해 교육 졸업식 및 중학학력인정반 입학식 개최
홍성군이 내포성인학교에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중학학력인정반을 운영하며 교육의 기회가 없어 교육을 받지 못했던 성인들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내포성인학교 초등학력인정 문해 교육 졸업식 및 중학학력인정반 입학식(사진-홍성군청)
내포성인학교는 지난 2일 `2018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 및 중학학력인정반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지난 2015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3년 간 64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4명이 영광의 졸업장을 수여 받았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에게 초등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각 단계별로 1년 과정이다.
또한 이날 졸업식과 함께 중학학력인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입학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중학학력인정반 1단계 과정에는 최고령자인 87세 조순행 씨를 비롯해 21명이 입학해 중학교 졸업장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입학생들은 중학교 수준의 5개 과목을 학습하게 되며 총 1,35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학력을 인정받아 중학교 졸업장을 취득하게 된다.
입학식에 참가한 한 신입생은 “어린 시절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해 한이 많았는데, 이렇게 다시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돼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용록 홍성군 부군수는 “배움에 목마른 어르신들을 맞이하게 돼 기쁘고,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존경심을 보내며, 어르신들께서 행복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축하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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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희망은 우리의 삶의 원동력”
“꿈・희망은 우리의 삶의 원동력”
2018학년도 입학식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학장직무대리 박종선) 2018학년도 입학식이 지난 2일 대학본부 3층 강당에서 (주)일신정밀 장재형 명예학장을 비롯해 교직원 및 신입생178명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 2018학년도 입학식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사진-홍성군청)
입학식사에서 학장직무대리인 박종선 교학처장은 신입생들에게 “꿈을 갖는다는 것은 곧 희망을 갖는다는 것이고, 희망은 우리의 삶을 건실하게 이끈 동력이 되는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우리대학의 전교직원들은 신입생 여러분들의 사고와 시야의 지평을 넓혀주어 각자의 꿈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격려사를 통하여 신입생들을 환영했다.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는 지난해 학교법인 24개 캠퍼스중 취업 성과 우수캠퍼스 2위 및 2년 연속 대학정보공시 84.2%의 높은 취업률을 나타내 충남 서북부지역 취업명문대학으로 입지를 굳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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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3동, 주민 편의 위해 토요 전입 창구 운영
보령시 대천3동, 주민 편의 위해 토요 전입 창구 운영
보령시 대천3동은 내고장 주민등록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평일 방문하기가 어려운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토요 전입신고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 토요 전입신고 창구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운영일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전입신고 접수 외에도 제증명 발급 및 인구증가를 위한 아파트 단지별로 방문해 전입 인센티브 등을 홍보한다.
앞서 대천3동은 개별 주택 및 아파트 단지로 찾아가 전단지 배부 및 안내 방송을 통해 시책을 홍보해 왔다.
전입신고를 위해 방문한 한 주민은 “평일에는 도저히 시간이 되지 않아 전입을 미루고 있었지만, 토요일 잠깐 시간을 내 방문했다”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진수 동장은 “월 1회 운영계획이지만,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날 경우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거주하는 주민들이 한분 이라도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천3동은 지난해에도 동대센트럴파크, e편한세상 입주민의 전입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창구를 운영하며 207건을 접수하는 등 시민 편의증진에 앞장서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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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가안전대진단 연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펼쳐
보령시, 국가안전대진단 연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펼쳐
보령시는 지난 2월 5일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해 다중 밀집 이용시설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은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 등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화재 사고와 관련해 주민들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시는 지난 2일에는 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보령문화예술회관, 3일부터는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전통시장과 대천역, 종합버스터미널을 찾아가 안전문화 확산, 화재사고 예방수칙, 안전신문고 신고요령 및 국가안전대진단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안전관리 핵심 주체들이 모두 참여하는 선제적인 예방활동으로, 각종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개선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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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논물가두기 시범포´확대 조성
보령시, `논물가두기 시범포´확대 조성
가뭄피해 최소화 대책..올해 15개소, 6.6ha 설치
보령시는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 6개소, 2017년 8개소였던 논물가두기 시범포를 올해는 15개소(6.6ha)로 확대 조성했다.
▲ 논물가두기 시범포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이후 유례없이 지속되는 가뭄으로 후기생육 지연과 간척으로 만들어진 논에 염해 등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영농철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지난 2016년부터 논물가두기 시범포 설치 및 현수막 게첨, 현장중점 기술지도를 통한 차량 앰프 방송, 홍보 문자 발송 등 지역농업인들에게 논 담수율 제고를 통한 가뭄사전대비를 권장해왔다.
올해 대상 지역은 논, 들녘별로 집단화된 논, 1모작 수리 불안전지역의 논에 논두렁을 사전 조성한 후 양수장비 등을 이용, 담수 후 논물가두기를 추진해 왔다.
특히, 논물가두기를 실시하면, 연작장해를 일으키는 병원균과 해충을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양의 영양 공급력이 유지되는 효과가 있으며, 논에 물을 가뒀던 논은 물이 떨어져도 물기가 남아있어 적은 양의 물로도 모내기가 가능해 가뭄 시 농업용수 문제를 자연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관정 등의 사용에 따른 노력과 비용을 절감하며, 도열병, 흰잎마름병, 이삭누룩병, 이화명나방 등 병해충과 잡초발생 감소, 양분공급 등 벼 생육환경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논물가두기 시범포 운영결과 그 효과가 바로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 인근 논으로 대상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공터와 유휴지를 활용한 소규모 물가둠터 설치도 검토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로 더 많은 농업인들이 동참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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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7일부터 인재육성의 산실 만세보령장학금 접수
보령시, 7일부터 인재육성의 산실 만세보령장학금 접수
오는 16일까지 190명 선발, 2억3400만원 지급
보령시는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미래 인재육성의 산실인`2018 만세보령 장학금´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 지난 2일 열린 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 회의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앞서 지난 2일 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장학생 지원 안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일반 장학생은 학교장이 추천하는 100명(중학 40명, 고등학생 59, 특수학교 1)과 대학생 60명(읍면동 55, 보령댐 장학생 4, 아주자동차대학 1) 등 160명과 인재육성 장학생 30명 등 모두 190명이다.
선발기준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에 보령시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또는 부모의 자녀)로서, 저소득층 자녀는 중고생의 경우 직전학년(1·2학기) 전 과목 평균 50점 이상이거나 평균석차 4.5등급 이내이고, 대학생은 직전학년 전 과목 평균평점 3.0이상 이어야 한다고 했다.
학업우수자는 중고생의 경우 직전학년 전 과목 평균 70점 이상이거나 평균석차 3.5등급 이내, 대학생은 직전학년 전 과목 평균 3.5이상이고, 기능우수자는 체육, 미술, 음악, 과학, 문예, 실업분야에서 전국규모대회 3위(장려) 이내 입상한 자 또는 도내대회 우승한 자 중 학교장이 추천한 자이다. 보령댐 이주민자녀(1대에 한함)는 각 급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구비서류는 장학금 신청서에 서약서, 추천서(보령댐 이주민자녀는 제외), 성적증명서(신입생은 직전학년 성적이나 입학성적 확인서), 재학증명서(대학생),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해당자에 한 함)를 첨부하면 된다.
장학금은 4월 중 지급할 계획으로, 1인당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 150만 원으로 모두 1억 3200만 원이다.
또한,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내 고장 학교 다니기를 통해 명품 교육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재육성 장학생´ 도 선발한다.
고등학교 1학년 입학 신입생의 경우 중학교 3학년때 국어․영어․수학 과목의 성취도가 모두 A인 학생이 관내 고등학교 상위 2%로 입학 시, 해당 학교장이 추천한 경우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해당 학생이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평균 성적을 1.5등급 이내로 유지할 경우 2․3학년 때에도 300만원 씩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밖에도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 중 `3+1체제´(언어, 외국어, 수탐+사탐 또는 과탐) 수능성적이 전국 평균 등급 1.5등급 이내로 대학에 진학 시, 졸업 학교장의 추천이 있는 경우 50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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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3개 기업과 376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보령시, 3개 기업과 376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지난 5일 덕산 스파캐슬에서 충청남도 및 기업과 합동 투자협약식 가져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5일 오후 예산 덕산스파캐슬에서 충청남도 주관으로 도, 시‧군, 기업체 합동 투자 유치 협약식을 가졌다고 말했다.
▲ 합동투자협약 장면(사진-보령시청)
협약식에서는 안희정 충청남도지사와 정원춘 보령부시장을 비롯한 6개 시군과 14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보령시에 투자하기로 협약을 맺은 기업체는 농업회사법인 ㈜덕스, ㈜유런하이테크, 강일코스팜(주) 등 3개 기업으로, 보령으로 이전 하거나, 공장을 증설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덕스(대표 이병숙)는 100억 원을 투자해 웅천일반산업단지 1만6528㎡에 가금류 가공 및 저장처리업으로 공장을 이전하고, 내년 말 준공하게 되며, 약 60명의 고용창출을 하게 된다.
또 강원도 강릉에 소재한 강일코스팜(주)(대표 최태영)는 23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0년까지 관창일반산업단지 관산지구 3만3000㎡에 화장품 제조업으로 공장을 이전해 증설하며, 고용 예상 인원은 약 130명이다.
기존 주포농공단지에서 기업을 운영 중인 ㈜유런하이테크(대표 전병덕)도 기존 공장에 46억 원을 투입, 오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7468㎡에 공장을 증설하고 자동차 제품을 제조하게 되며, 추가 고용인원은 약 26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해 12개 기업과의 투자협약 체결에 이어, 올해는 연초부터 3개 유망 중소기업과의 투자협약 체결로, 내년 연말까지 조성되는 웅천일반산업단지의 조기분양은 물론, 북부와 남부 지역 산업단지의 균형발전을 동시에 이뤄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원춘 부시장은 “이번 3개 기업과의 투자협약 체결로 기업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이뤄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다양한 시책을 펼쳐 더 많은 우량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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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인니 산림휴양생태관광센터 개장식 개최
산림청, 한-인니 산림휴양생태관광센터 개장식 개최
오는 6일...한국 산림휴양 기술 전수 및 생태관광 모델 전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6일 인도네시아 롬복섬 남단 뚜낙 지역에서 `한-인니 산림휴양생태관광센터´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 게스트하우스 테라스(산림청)
▲ 나비체험장 캠핑장 조감도(산림청)
▲ 다목적 센터(산림청)
발리섬 옆에 위치한 롬복섬은 아름다운 바다와 린자닌 산으로 유명하며, 최근 언론 등에 소개되면서 우리나라 관광객들에게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산림청과 인도네시아 산림환경부, 지역정부 등이 협력하여 완공된 산림휴양생태관광센터는 방문자센터, 다목적센터, 나비생태체험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사업성과 확산을 위해 1년간 시범 운영된다.
개장식에는 인도네시아 산림환경부 밤방(Bambang Hendroyono) 사무차관, 자이눌(TGH. M. Zainul Majdi) 주지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산림청은 천혜의 산림경관 등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주민 소득원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인도네시아와 산림휴양생태관광 협력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우리나라 산림휴양·산림복지 노하우를 전파하기 위해 현지주민, 관련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도 2015년부터 매년 3회씩 진행하고 있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휴양센터 개장을 통해 산림자원 위주의 협력이 산림휴양·복지 분야로 다변화할 것”이라며, “산림을 이용한 지역주민 소득 향상 등 가시적인 협력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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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정경두 합참의장 만나 산불진화를 위한 군 헬기 지원 건의
김재현 산림청장, 정경두 합참의장 만나 산불진화를 위한 군 헬기 지원 건의
김재현 산림청장(왼쪽)과 정경두 합참의장이 5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봄철 산불대응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 청장은 봄철 산불발생현황과 산림청 산불방지대책 등을 설명하고 산불조심기간 동안 군 헬기 지원 등을 요청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세번째)과 정경두 합참의장이 5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봄철 산불대응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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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환경청, 화학물질 위해등급지도로 화학사고 예방한다.
환경부 금강환경청, 화학물질 위해등급지도로 화학사고 예방한다.
지역별, 산단별 화학물질 유통/취급/배출량 종합데이타베이스 구축
사고발생가능성이 높은 고위험사업장 중점 관리로 화학사고 원천 예방
지자체 정보제공 및 화학물질 관리·배출저감에 대한 참여·협력 유도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 이하 금강환경청)은 `화학물질 위해등급지도´를 바탕으로,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사업장을 중점 관리하여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위해등급지도(Risk Map) 구축 모식도(출처-금강유역환경청)
화학물질 위해등급지도(Risk Map)는 화학물질 취급정보, 사고이력, 주변 인구수 등을 기준으로 사고예측도(위험도), 위해도를 평가하여 사업장 지도·점검 및 사고예방 업무에 활용하는 과학적 관리기법이다.
지난해에 최초로 구축(`17.2월)하였으며 이를 통해 체계적인 화학물질 관리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위해도´가 높은 고위험사업장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관리소홀로 인한 사고가 대폭 감소하고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화학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올해 금강환경청에서는 작년 성과를 바탕으로 `화학물질 위해등급지도´를 더욱 확대·보강하였고, 지자체에 정보를 제공하여 화학물질 관리·배출저감에 대한 참여와 협력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총 697개소에 대한 위해등급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으며, 화학물질 유통량·배출량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실적 자료를 연계하여 지도로 시각화 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화학사고 발생통계와 지역별·산단별 위해등급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관리우선지역(산단)을 선정*하였으며, `위해등급´이 높은 고위험사업장이 밀집된 지역(산단)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관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3.9)하여 위해등급지도를 포함한 화학물질 정보를 제공하여 관심도를 높이고, 화학사고 예방·대비·대응 조례 제정 및 `화학사고 대비 지역대비체계 구축사업*(주관 환경부)´에 동참하도록 협조·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화학물질 배출저감계획서 제출의무화(´19.11.29 시행) 대비 관련정보를 사전 제공하여, 신규 제도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 지자체의 역할(주민·시민사회 거버넌스 구축)을 제고할 계획이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물질 위해등급지도를 통해 체계적·과학적인 화학물질 관리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하면서 “해당 지자체에서도 화학사고의 예방·대비·대응과 화학물질 배출저감 관련업무에 동참하고 노력해 주기를 바라며, 금강환경청에서도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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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딸기, 하이베드 첨단시설로 명품화
금산딸기, 하이베드 첨단시설로 명품화
2020년까지 27농가 8㏊ 확대, 스마트팜 실현
금산군은 기존 딸기의 토경방식의 재배환경에서 탈피해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화를 제고할 수 있는 하이베드 재배방식을 확대키로 했다.
▲ 금산딸기, 하이베드 첨단시설로 명품화 한다(사진-금산군청)
금산딸기연구회와 손잡고 첨단 ICT(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환경을 조성, 금산딸기의 명품화를 앞당긴다는 복안이다.
올해에는 총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금산딸기연구회를 중심으로 4개소의 ICT 하이베드 시설하우스 조성에 나선다.
이곳에는 ICT와 연동되는 시설하우스 내 온도 제어 시스템이 구축되고 베드, 배기, 양액기, 난방시설 등이 설치된다.
하이베드(highbed)는 고설(高設) 재배라고도 불리며, 지면보다 높은 곳에 인공 베드를 설치함으로서 과실의 공중착과 및 부패 걱정을 덜고, 각종 병해충 방제에도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동화와 더불어 토양관리 노력이 필요치 않고 모든 작업을 서서할 수 있어 노동력 해소와 수확량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군은 딸기 하이베드 재배시설 전환에 따라 현재 23농가 6㏊의 재배면적을 2020년 27농가 8㏊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한다.
군 관계자는 “토경재배의 경우 병해충, 노동력 저하 등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에 취약한 점이 있다”며 “첨단시설 스마트 온실의 점진적인 확대를 통해 금산딸기의 명품화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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