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 총알 배송 가능합니다!”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 총알 배송 가능합니다!”
홍성군 학교급식지원센터, 물류 배송차량 구입
홍성군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지난 7일 학교급식 배송 차량 1대 구입을 완료했다.
▲ 홍성군 학교급식지원센터, 물류 배송차량 구입(사진-홍성군청)
이에 따라 홍성군은 앞으로 학교 급식과 관련된 클레임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긴급을 요하는 추가 재료에 대해서는 이전보다 빠른 배송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더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냉동탑차의 운영비는 군에서 지원할 예정이어서 센터를 이용하는 학교 및 유치원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냉동탑차 구입은 지난 2월 23일 학교급식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되었던 사항으로, 지금까지 일반 차량으로 배송하던 식재료를 냉동탑차를 이용해 학교 및 유치원에 안전하고 신선한 식품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구입한 냉동탑차를 이용해 식재료의 빠른 배송이 가능해져 식중독 예방에 한 층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세 살 배움, 백세까지 간다!”
홍성군, “세 살 배움, 백세까지 간다!”
뜨거운 학습열기 속 평생학습 배움의 여정 시작
2018년 평생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홍성군은 지난 6일 2018년 홍성군 신도시 평생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개강식을 시작으로 각 프로그램별로 홍성군 평생학습센터와 신도시 평생학습센터에서 개강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배움을 시작하는 수강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키며 지속적인 학습을 응원하였다.
▲ 2018년 평생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사진-홍성군청)
군은 평생학습을 개인의 행복과 100세 시대 사회 번영을 이끄는 주요인으로 보고, 군민의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지역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홍북읍 주민복합지원센터 2층에 신도시 평생학습센터를 새로 설치하고, 학습형 일자리 연계를 위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엄마랑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영유아 프로그램 등 신도시 주민의 다양한 평생학습 욕구에 부응하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 14개를 개설해 총 600여명을 모집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중 방과후 수학지도사, 코딩지도사, 딩동댕 플레이키즈 등 13개 프로그램에 총 341명이 참여하게 되었으며, 홍성군 평생학습센터는 원어민 영어회화, 생활안전지도사 등 총 15개 프로그램이 개설돼 오는 6월까지 수강생 189명을 대상으로 강좌를 운영하게 된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군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행복한 삶을 위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군민의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군민 누구에게나 배움의 길이 열려있는 평생학습도시 홍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최고품질의 보령 농·축산물 생산해 농가소득 향상한다.
최고품질의 보령 농·축산물 생산해 농가소득 향상한다.
품목농업인연구회 보령시연합회, 9일 연시총회 개최
보령시는 9일 농업기술센터회의실에서 품목농업인연구회 보령시연합회(회장 조명신) 주관으로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품목농업인연구회 보령시연합회 연시총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날 총회는 32개회 품목연구회 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연구회별 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기술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올해 사업계획수립과 연구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에 앞서 농업 법률분야의 능력향상을 위한 법률상식 교육, 품목별 연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1지역 1특산품 육성 방안 논의 및 재정비, 우수한 기술과 품종 등의 특성화된 품목조직을 위한 EM생활원예, 들꽃차, 염소 등 3개 연구회 신규 조직 보고를 가졌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품목연구회를 정예화된 농촌의 주역으로 육성하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연구회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품목농업인연구회 보령시연합회는 벼 연구회를 비롯해 32개 연구회, 2123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품목별로 최고의 농·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재배기술과 판매, 가공, 유통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함은 물론, 우수현장 벤치마킹 및 품목별 학습을 통해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노동시간 단축과 일자리 창출로`워라벨´앞장
보령시, 노동시간 단축과 일자리 창출로`워라벨´앞장
지난 2일에는 충청남도 및 행복주식회사와 실천 협약 체결
보령시가 충청남도와 함께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노동시간 단축´과`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노․사․정 노동시간 단축과 일자리 창출 실천협약 장면(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근로시간 단축법안(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로 올해 7월부터 주당 법정 근로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 시행됨에 따라 기업 고용보조금 등 지원 정책을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서 시는 그 첫 사례로 지난 2일 청소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행복주식회사를 방문해 노․사․정 노동시간 단축과 일자리 창출 실천협약을 체결했는데, 이번 협약에 따라 충청남도와 보령시, 행복주식회사의 노 ․ 사 모두는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산업 발전의 토대임을 인식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기업 고용 보조금은 근로자의 삶의 질 및 노동 생산성 향상과 지역 내 일자리 나누기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와 도내 시군 간 매칭(도비 70%, 시비 30%) 사업으로, 근로자 수 5~300인 이하 사업장이 근로시간 단축으로 발생한 일자리에 근로자를 추가 고용하는 경우, 신규고용으로 인한 고용보조금 ▲기존 근로자 임금감소 지원 보조 ▲청년 고용 지원금 등을 지급하는 것이다.
신규 고용의 경우 근로자 1명당 노동비용의 30%(월 최대 100만원)를 2년 동안, 사업장 당 최대 근로자 20명까지 지원하며, 기존 근로자의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임금감소 지원보조금은 감소분의 30%를 업체당 최대 10명까지 지원하고, 20~29세 청년을 고용한 경우에는 5%를 추가 지원하게 된다.
복규범 지역경제과장은 “근로시간 단축이 현실적으로 중소 기업인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근로자의 장시간 노동 개선, 일(work)과 생활(Life)이 조화롭게 균형을 유지하는 워라벨 정착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및 근로자를 위한 시책 발굴 및 지원 방안 마련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 재점화
보령시,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 재점화
지난 6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오는 2021년 준공 예정
보령시가 죽정동 지역 주민의 출·퇴근시간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구시가지 접근성 개선을 통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온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 추진이 재점화 된다.
▲ 보령시청사 전경
시는 지난 6일 보령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은 터널 260m 포함 연장 620m, 도로폭 12m로, 사업비 128억 원이 소요되며, 도로가 완공될 경우 죽정동의 중앙병원 앞 교차로와 죽정사거리 구간, 죽정사거리와 신평교 사거리 구간의 교통량이 절반으로 줄어 그동안 심각했던 교통체증 해소와 구시가지 접근성 개선,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도로개설로 인한 대천여자중학교 학생들에 통학과정에서의 교통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도 만전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도로설계에 대한 경제성 검토와 사전재해영향성검토,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오는 6월부터 토지보상을 착수하고,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유성윤 도시과장은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이 구상 관계에서부터 사업의 초석이 되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과정까지 약 3년의 시간이 소요돼 사업추진이 늦은 감은 있지만, 그동안 시설결정 과정에서 도출된 민원을 사업시행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 완벽한 도로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산림청, `천관산 동백숲´ 3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
산림청, `천관산 동백숲´ 3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
국내 최대 동백숲 천연림, 2000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
호남 5대 명산이자, 봄철 붉은 동백꽃의 숨겨진 명소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3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라남도 장흥군 천관산 동백숲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 천관산(사진-산림청)
▲ 천관산 동백숲(사진-산림청)
천관산은 불영봉·구룡봉 등 수십 개의 기암괴석이 솟아 있는 모습이 마치 `주옥으로 장식된 하늘의 면류관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봄철 동백꽃과 가을철 억새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천관산은 지리산·월출산·내장산·내변산과 함께 호남 5대 명산으로 불린다. 산림청은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천관산을 선정하기도 했다.
20만㎡에 이르는 천관산 동백숲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천연 동백 군락지이다. 2000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07년에는 `단일 수종 최대 군락지´로 한국 기네스 기록에도 등재됐다.
특히 이곳은 봄철 붉게 피어나는 동백꽃을 보기 위해 사진 전문가와 등산객들의 천관산 탐방 문의가 이어지며 오늘날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림유전자원의 보호·관리체계 구축 노력과 함께 국립 천관산자연휴양림, 편백숲 우드랜드 등 기존 시설을 이용한 생태적인 산림 활용으로 천관산을 보전과 이용이 조화되는 합리적 산림관광 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국립 천관산자연휴양림(061-867-6974), 영암국유림관리소(061-470-5300), 장흥군청(061-860-022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천관산은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특히 봄철 붉은 동백숲은 숨겨진 명소”라며 “인근의 편백숲 우드랜드, 강진 다산초당∼백련사 숲길 등 다양한 산림 명소와 함께 천관산을 방문하여 국유림 명품숲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하는 국유림 명품숲을 새로운 산림관광 모델로 육성하고 있다.
작년에는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경영·경관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 보전·연구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 등 총 20개소의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했다.
올해는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매달 `이달의 명품숲´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홍성군, 지역 안전문화 리더 양성한다
홍성군, 지역 안전문화 리더 양성한다
3월 12일부터 4월 6일까지 2018 군민안전문화대학 수강생 모집
최근 계속된 지진과 화재 등의 대형재난으로 재난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확산되면서 홍성군은 군민들에게 안전문화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2018 군민안전문화대학을 운영한다.
▲ 홍성군청사 전경(사진-홍성군청)
군민안전문화대학은 `행복한 군민, 안전한 홍성´ 구현을 위한 안전문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화재, 소방, 응급처치 등의 생활안전과 사회, 자연재난 일반 이론 교육 등 8강좌를 교육할 예정이며 재난체험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수강 신청할 수 있지만, 화재발생우려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약자 밀집수용시설 관리자는 필히 교육을 이수토록 모집할 계획이며, 신청인원이 100명을 초과할 시에는 신청서 접수순으로 수강생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한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3월 12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군청 안전총괄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접수해 신청하거나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전송(sj809105@korea.kr), 팩스전송(041-630-1952)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문화대학을 통해 군민들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및 안전문화 리더가 되어 전방위적인 안전문화운동 확산에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하고 있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환경 OUT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환경 OUT
홍성군, 새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
홍성군은 지난 5일 새학기를 맞이하여 학교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지역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하여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홍성군, 새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사진-홍성군청)
전국 동시 캠페인 일환으로 실시한 민·관 합동단속에서 홍성군, 홍성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천기동순찰대 등 4개 기관단체 20명이 참여하였으며, 2개조로 나누어 홍성읍 학교 주변, 홍성법원 주변 등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 및 선도활동을 펼쳤다.
이 날 합동단속반은 학교 주변 50여개 업체를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및 술 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을 당부했으며 미래의 주역인 19세 미만 청소년 보호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했다.
특히 신분증 확인 시 신분증 진위여부 확인 서비스(주민등록증은 ARS 1382, 운전면허증은 포털사이트에서 `e-운전면허´검색)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합동단속반은 이 밖에도 「청소년 유해환경 OUT」 팸플릿을 함께 배포하며 청소년 보호를 홍보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탈선 유혹이 많아지는 만큼 합동단속을 통해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이 안전한 생활환경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매의 눈´으로 금연구역 구석구석 살피는홍성군 금연지도원, 본격 활동 펼친다.
`매의 눈´으로 금연구역 구석구석 살피는 홍성군 금연지도원, 본격 활동 펼친다.
홍성군은 자율적인 금연실천 분위기 조성 및 체계적인 금연구역 점검을 위해 지난 6일 금연지도원 6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금연지도원 6명은 3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된다고 말했다.
▲ 홍성군 금연지도원, 본격 활동 펼친다(사진-홍성군청)
이들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및 홍성군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10조에 따라 관내 금연구역 4,143개소에 대한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등 금연 조치 위반 사실 발견 시 보건소에 신고하거나 관련 자료제공, 금연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2017년 12월 3일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실내체육시설은 2018년 3월 3일부터 실내체육시설 내 흡연자에 대해서도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금연지도원을 활용하여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군 관계자는 “금연구역 전담인력인 금연지도원을 운영하며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홍성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홍주천년 맞이 풍성한 기념사업 추진
홍성군, 홍주천년 맞이 풍성한 기념사업 추진
천년베이비 탄생 사진전, 천년 느티나무 묘목 체험, 홍주성 성벽대전 등 이어져
충남도청 소재지이며 환황해권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홍성군이 2018 홍주지명탄생 천 년의 해를 맞아 다양하고 풍성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 천년베이비 탄생 사진전, 천년 느티나무 묘목(사진-홍성군청)
먼저 군은 지난 1월 1일 천년의 아침 새해 일출맞이 행사와 홍주천년의 해 선포식, 소원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며 홍주지명탄생 천 년의 해를 알린 바 있다.
군은 이를 신호탄으로 오는 9월 홍성의 대표 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인 홍성 역사인물축제 속에 홍주천년을 녹여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 수 있는 홍주천년 음악회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역사인물축제 기간 동안 홍주의 천년 생일과 함께 생일을 맞는 홍주 천년 베이비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천년 베이비 탄생 사진전, 군민 대화합 음악회 등이 함께 펼쳐지며 홍성의 찬란한 역사문화를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고려시대부터 고을에 액운이 돌기 전 밤새 울며 미리 경고를 주며 홍주를 지켜온 수호신 느티나무의 새싹을 묘목으로 육성해 축제 방문객에게 홍주 천년의 의미를 전달하는 홍주천년 느티나무 묘목 체험 행사도 이어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군은 9월부터 10월까지 한 달여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역사인물 형상화 서예작품을 전시하고 서예체험 및 특산물 판매를 병행하는 홍주성 성벽대전을 열며 문화예술인들의 홍성 방문을 유도하고 역사인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킬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군은 TV를 통해 홍주 천년 역사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전국에 알릴 수 있는 홍주 천년 역사인물 캠페인 방영과 특집 다큐 영상을 제작 중에 있으며, 옥암 회전 교차로 홍주천년 상징 조형물 설치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홍주천년 기념사업 외에도 더 많은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기획·발굴해 새로운 브랜드 가치의 홍성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며, “찬란한 역사를 간직한 홍성을 널리 알려 2018년을 새로운 천년을 향해 가는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홍주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6년 홍주천년T/F팀을 신설해 홍주천년 역사인물 애니메이션 및 만화책 제작, 천년홍주학 인문학 강좌 등을 진행하고 2017년에는 홍주천년 이야기 기록화 사업, 홍주천년 기념공원 조성, 홍주천년 안내 문구를 입힌 옥암 생태통로 설치를 완료하는 등 다채로운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새학기 아웃리치 활동 펼쳐
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새학기 아웃리치 활동 펼쳐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초‧중학교 방문
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높아진 스트레스와 불안을 감소시켜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초 ‧ 중학교를 방문, 아웃리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고 말했다.
▲ 새학기 아웃리치 활동 장면(사진-보령시청)
아웃리치는 가출청소년 등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한 가정 복귀를 돕고 위기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빠지지 않도록 지원하는 활동으로, 지난 2일 초등학교와 중학교 7곳의 입학식 방문을 시작으로 2주간 실시한다.
활동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나쁜 기억 지우기, 고민 상담, 스트레스 해소 방안 등을 상담하고, 올해 청소년 행사, 프로그램은 물론, 유관기관 정보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입학 주간을 활용해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 문화의집, 청소년자원봉사센터 등 청소년 시설과 청소년 전화 1388, 학교폭력예방 사업 등의 이용도 홍보했다.
강진아 센터장은 “아웃리치 활동으로 잠재적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견해 즉시 개입을 통한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학급급식 공급 및 배송업체 간담회 가져
보령시, 학급급식 공급 및 배송업체 간담회 가져
우수한 양질의 식재료 공급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보령시는 지난 7일 학교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업체와 배송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 학급급식 공급 및 배송업체 간담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간담회는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지역농산물과 친환경 농산물 등 우수하고 신선한 양질의 식재료 공급을 당부하고, 업체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식재료 공급 대표는“우리 아이들이 먹는 만큼 식재료의 신선도와 안정성을 높여 항상 우수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백영창 농축산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식재료 공급 및 배송업체와의 간담회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업체도 학교급식 관계자의 일원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친환경 우수한 식재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 및 소비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해 3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개소하며, 84개 학교 1만1000여 명의 학생에게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영예´
보령시,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영예´
사계절 수많은 관광객 방문 불구, 안전대책 및 전문성 강화로 선제적 대처 탁월
보령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8년도 지자체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 보령시청사 전경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방재업무 전반의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환류해 재난관리 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선진 재난관리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내용은 재난관리 프로세스, 안전관리체계, 재난대응조직 구성, 안전관리분야 예산, 기관 관심도 등 개인·부서·기관 등 5개 역량 분야의 37개 세부지표를 통해 지자체 재난안전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한다.
시는 재난의 예방·대비를 위해 취약지역 조사 및 사전예찰, 재난안전 분야 예산 확대, 관련 조례 제정, 각종 재난 상황별 홍보와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한 책임 역할 숙지 및 대응 실무반 편성, 재난부서 전문성 강화 등 분야별로 골고루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는 봄 주꾸미·도다리 축제(3월), 여름 머드축제(7월), 가을 김 축제, 겨울 굴 축제 및 스케이트 테마파크장 운영 등 사계절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도시의 특수성을 갖고 있어 시민 안전에 대한 관심이 어느 지역보다 높은 실정으로, 지난해에는 재난부서 조직 개편과 방재안전직을 추가 채용으로 전문성을 강화해 왔고, 올해도 1명 추가 채용 계획 등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위기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여기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7년 지자체 가축방역 시책 평가에서 장려상 수여 등 자연·사회재난 각종 분야의 안정적인 추진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방대길 안전총괄과장은 “재난관리평가로 우리 시의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이는 시민과 모든 공직자가 재난 대응의 필요성을 깊이 공감하여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과에서 아쉬운 부분은 철저히 개선하면서, 재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보령을 더욱 견고히 구축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중간보고회 개최
보령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중간보고회 개최
2월말 기준 목표 比 22.8%, 향후 집행계획 및 부진사업의 대응방안 모색
보령시는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4633억 원의 55.5%인 2572억 원을 상반기 집행목표로 설정한 가운데, 3월 중 추진현황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8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까지의 집행현황과 향후 집행계획, 부진사업에 대한 문제점 점검 등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올해 신속집행 대상은 인건비 등 급여성 경비와 균분집행이 필요한 경비 등을 제외한 실질적 집행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시설비, 용역비, 자산취득비 등이며, 2월말 기준 신속집행액은 목표 대비 22.8%로, 해빙기 공사중지 해제에 따라 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긴급입찰제도, 선금 및 기성금 지급, 사전 지방보조금 심의절차 이행으로 3월 말까지 목표대비 50%인 1280억 원, 6월말까지 109%인 2800억 원을 집행해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안정, SOC사업 등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분야 위주로 집중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 신속집행을 위해 앞서 운영한 합동설계 태스크포스(TF)팀을 통해 311건, 72억8500만원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설계를 토대로 해빙기 이전 빠른 계약과 영농기 이전 사업발주로 영농편의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반과 집행‧자금 지원반, 사업추진반으로 구성해 매주 집행실적을 점검하고,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부서와 지원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신속 집행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일자리 창출과 내수 활성화, 생활불편 사항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진 역할을 할 신속집행에 공직자들이 사명감을 갖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서민 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신속집행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로 두되, 안전과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으로 내실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산림청, 국유림 내 무단 점유지 집중관리 본격 시동
산림청, 국유림 내 무단 점유지 집중관리 본격 시동
인천 선녀바위 해수욕장 불법 시설물 모두 철거
국유림이 국민들의 공동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산림청이 국유림 내 불법 훼손된 무단 점유지를 원상복구 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국유림 내 무단 점유지 불법 시설물 철거 장면(사진-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인천광역시 중구 선녀바위 해수욕장 인근 국유림 내 마지막 불법 시설물(상업시설)을 철거했다고 7일 밝혔다.
선녀바위 해수욕장의 국유림은 2000년도 이전까지 산림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러나 인천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점을 전후로 산림훼손과 함께 국유림 내 불법 시설물이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생겨났다.
인천시 일대의 국유림을 관할하는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이용객들이 불법 시설물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2015년부터 철거와 행정대집행 절차 진행 등 무단 점유지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두 차례 있었던 행정대집행 계고처분취소 소송 결과 대법원에서 모두 국가의 손을 들어 줌으로써 선녀바위 해수욕장 국유림 내 모든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게 됐다.
당초 절차에 따라 불법 시설물을 강제 철거 예정이었으나, 무단 점유자가 자진 철거를 희망함에 따라 자체적으로 철거할 수 있도록 조치됐다.
서울국유림관리소와 인천시 중구청은 해당 지역에 해수욕장 이용객을 위한 공동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녹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국유림 내 불법 훼손된 무단 점유지를 산림으로 복구하고 국유림을 국민들의 산림복지기능 증진 등을 위한 공동자산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금산군,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박차
금산군,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박차
금산군에서는 해빙기 지반융해로 인한 건설중인 건축공사장에 대한 지반침하, 급경사지 토사유실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오는 3월 23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사진-금산군청)
점검 대상은 부지면적 1,000㎡ 또는 연면적 2,000㎡ 이상인 건축공사장 34개소로 △발전시설 3곳 △동물 및 식물관련시설 11곳 △공장 4곳 △근린생활시설 6곳 △기타 건축공사장 10곳 등이다.
점검 내용은 △절․성토 사면의 붕괴 위험 및 산마루 측구 등 배수로 상태 확인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균열 및 건축물 피해 확인 △건축공사장의 가설시설물 및 전기·가스 시설의 안전성 여부 △위험구역에 대한 방호책·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하고, 보수·보강 등 시일이 소요되는 경우에는 출입금지 등 선 안전조치 후 시정토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적극적인 사전 조치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찾아가는 농기계 이동봉사반´ 운영
금산군, `찾아가는 농기계 이동봉사반´ 운영
영농철 대비 농기계 순회수리 및 적기영농 지도
농업인의 고령화와 다양해지는 농기계로 인한 농기계 안전사고 발생이 많아지고, 또한 농기계 관리와 정비점검 소홀 및 작은 고장 등으로 농가들의 어려움이 늘고 있다.
▲ `찾아가는 농기계 이동봉사반´ 운영(사진-금산군청)
이에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도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6일부터 시작했다. 올해의 첫 방문지는 남이면 건천리다.
농기계 수리요원 3명이 3월부터 10월말까지 60여개 마을 현지를 방문해
농업인이 보유한 농기계의 고장수리 및 안전점검 활동을 펼치게 된다.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들이 스스로 수리할 수 있도록 자가 정비기술교육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병행한다.
농업인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리부품가격 1만원 미만은
무상 수리해준다.
기술센터는 지난해에 155개 마을을 대상으로 67회에 걸쳐 경운기 등 1182대에 대한 순회수리 활동과 더불어 안전교육을 병행한 바 있다.
농기계순회수리 일정은 군홈페이지 및 읍면사무소와 대상마을 이장에게 안내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041-750-3544~8)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산림청, `떫은감 재해보험 상품설명회` 경북 상주서 개최
산림청, `떫은감 재해보험 상품설명회` 경북 상주서 개최
오는 8일...정부‧지자체가 보험료 전국 평균 80% 지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8일 경북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떫은감 생산 임가의 재해안전망 구축을 위해 `2018년 떫은감 재해보험 상품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떫은감 재해보험 상품설명회` 경북 상주서 개최(사진-산림청)
이날 설명회에서는 떫은감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재해보험 안내와 보험 상품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이 이뤄진다.
최근 떫은감 생산량 증가에 따른 판로확대, 수급조절과 가격안정 등을 위해 필요한 `떫은감 자조금 제도´도 소개한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산촌복지형 정책보험인 떫은감 재해보험의 가입 대상 재해는 태풍(강풍)·우박·지진이며, 봄동상해·가을동상해·집중호우·나무보상·일소피해는 특약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자기부담비율(떫은감 피해액에서 보험가입자 본인이 부담하는 비율로 보험금 지급액에서 제외)은 10%, 15%, 20%, 30%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는 정부가 50%, 지자체에서 15~40%를 지원하며, 가입자는 총 보험료의 20% 내외를 부담하면 자연재해 발생 시 임산물 피해에 대비할 수 있다.
지자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만약 보험가입금액이 1억 원이고, 보험요율(보험가입금액에 대한 보험가입자가 납부하는 보험료 비율(보험료÷가입금액×100))이 3%일 때 가입자는 납부 보험료의 20%인 60만 원만 내면 가입이 가능하다.
판매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봄동상해 특약은 오는 23일까지 전국 지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버섯재배사와 톱밥재배 표고버섯 보험도 11월까지 판매한다. 단, 원목재배 표고는 6월 4일부터 7월 27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상담과 가입 문의는 지역농협 또는 NH농협손해보험( 1644-8900, FAX 02-3786-7660)으로 하면 된다.
피해발생 시 가입자가 지역농협에 신고하면 NH농협손해보험에서 손해평가 등의 지급절차를 거쳐 보험금을 지급한다.
가입자는 보험가입금액에 자기부담비율을 제외한 피해율을 곱한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떫은감 1㏊의 보험가입금액은 2600만 원, 보험요율이 11.7%, 자기부담비율을 20%로 가입한 경우 60%의 피해를 입었다면 가입자는 약 61만 원의 보험료를 내고 17배에 해당되는 1040만 원을 받게 된다.
안병기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태풍·냉해 등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을 위해서는 재해보험 가입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설명회와 교육 등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해 많은 임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보령시, 갯벌생태계 건강성 회복해 생태관광 활성화 도모한다.
보령시, 갯벌생태계 건강성 회복해 생태관광 활성화 도모한다.
무창포 닭벼슬 갯벌생태계 복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가져
보령시는 7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 공무원, 민간 단체 및 용역기관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창포 닭벼슬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무창포 닭벼슬 갯벌생태계 복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지난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된 무창포 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1.5km, 수심 1~2m로 완만하고, 해안가의 송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있어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며 음력 초하루와 보름을 전후 간조(干潮) 시에는 석대도까지 1.5㎞에 이르는 S자형으로 갈라진 바닷길을 걸으며 해삼, 소라, 낙지 등 해산물을 잡으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매년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해산물을 어획하며 연안 지역의 해산물이 감소하고 있고, 남쪽에 위치한 닭벼슬섬은 지난 1996년 축조된 연육돌제로 인해 해수유통이 차단돼 주변 해안의 침‧퇴적 현상 및 생물 다양성이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연육돌제 철거로 해수유통을 개선함으로써, 갯벌의 고유한 생태적 가치를 개선하고 해양생물다양성 증진을 통해 수산물 생산량 증진은 물론, 갯벌복원을 통한 주변 지역 생태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용역은 갯벌복원을 목표로 복원대상지역 범위 설정 ▲복원사업의 연도별 추진계획, 투자계획 및 재원확보 방안 ▲복원에 따른 생태적, 사회적, 경제적 편익 ▲갯벌생태계 모니터링 실시계획 및 유지관리 방안 등을 검토하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과거 개발을 위해 각 지자체가 해수욕장 및 연안 개발, 간척에 심혈을 기울였다면, 이제는 역간척과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노력이 시도돼 왔다”며,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무창포를 자연과 상생하고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 총력
보령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 총력
7~8일 축산농가 대상 정부 대책안 설명 및 적법화 이행 당부
보령시는 7일과 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한우, 젖소, 돼지, 닭 등 축종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을 위한 설명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15년 3월 24일 시행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가축분뇨법)의 개정으로 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간이 오는 24일 만료됨에 따라 세부운영방안, 간소화된 가축분뇨배출허가 신청서 및 적법화 이행계획서 작성요령 등을 알기쉽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지난 2월 말 기준 보령시의 적법화 이행농가 현황에 따르면 전체 대상 678농가 중 이행농가는 140 농가로 20.6%에 그치고 있어, 시는 지난 2일 정원춘 부시장 주재로 보령축협, 한우협회 등 관계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기도 했다.
특히, 정부와 각 지자체가 지난 3년 간 지속적인 홍보와 독려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완료하지 못한 농가가 많아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해 노력하는 농가에게 적법화에 필요한 이행기간을 부여할 수 있도록`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지침´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번 정부 지침에 따라 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한만료일까지 간소화된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신청서를 시 환경보호과에 제출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미비한 서류를 최대 6개월까지 보완 할 수 있는 기간을 주고, 시는 보완 기간 내 농가가 제출한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검토 후 오는 9월 25일을 기산일로 농가의 형편에 맞도록 적법화에 필요한 이행 기간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장은 “오는 24일까지 적법화를 완료해야 하는 대상 농가 중 가축분뇨 배출시설 설치 허가 또는 신고를 받지 않은 무허가 축사는 사용중지 ․ 폐쇄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며, “미이행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