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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서비스와 디지털과학기술의 만남,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개관
산림휴양서비스와 디지털과학기술의 만남,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개관
경기도 가평군 유명산자연휴양림 내 위치, 3.28.(수)부터 본격운영
산림휴양서비스에 디지털과학기술이 접목된 산림복합체험센터가 국민에게 첫 선을 보인다.
▲ 경기도 가평군에 조성한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경관,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내에 있다.(사진-산림청)
▲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디지털문화체험관 의 모습(사진-산림청)
산림복합체험센터는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디지털과학기술과 접목하여 숲이 아닌 공간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조성한 시설을 말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경기도 가평군에 조성한 `산림복합체험센터´의 개관식을 오는 28일 개최함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는 2017년 3월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9개월 동안 약 4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들었다.
경관이 우수하고 접근성이 좋아 연간 약 29만 명 이상이 찾는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다.
특히, 산림문화·교육 기능과 디지털과학 기술이 복합된 신개념 체험시설을 도입했다.
국산 목재 및 숲의 부산물을 활용한 목재놀이터와 목재문화체험장을 비롯하여 오감체험장, 숲속 도서관,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아이글라이더 및 자전거 여행 시설과 증강현실 체험시설, 영상이 입체로 구현되는 미디어파사드 시설도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에 응용될 예정이다.
[아이글라이더는 실내형 4D 가상현실(VR) 하강체험 시설을 말하며 미디어파사드는 미디어(Media) + 파사드(Facade), 건물 내·외벽에 조명등을 설치해 영상을 입체로 구현하는 시설을 말한다.]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화(T. 031-585-3580)로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연중 운영하며, 점검을 위해 매주 화요일은 휴관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개관으로 보다 고품격의 산림휴양문화를 국민께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국립자연휴양림이 앞장서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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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50개 오지 마을 농업인 위한 농기계 순회 교육 실시
홍성군, 50개 오지 마을 농업인 위한 농기계 순회 교육 실시
2만원 미만 수리부품은 무상 공급, 농기계 임대 사업도 진행 중
홍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0일 금마면 죽림리 내기 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6일까지 관내 50개 오지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 50개 오지 마을 농업인 위한 농기계 순회 교육(사진-홍성군청)
이번 농기계 순회 교육은 농기계 수리점에서 거리가 먼 오지마을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가 수리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각 마을을 직접 찾아가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예취기, 동력분무기 등의 농기계를 수리하고 기계별 올바른 사용 요령, 보관 및 점검 방법, 도로 주행 시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평소 농기계 보관·관리 요령과 귀농자 및 여성 농업인들을 위한 농기계 운전·정비 요령 등의 교육도 실시해 초보 농군들의 정착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홍성군 조례에 의거해 2만원 미만의 농기계 수리 부품은 무상으로 공급하고 그 이상의 부품도 농업인은 실비만 부담하도록 하며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 기계 순회 교육은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적기 영농 추진에 큰 도움을 주어 작년 892명의 농업인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농기계 수리가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순회 교육 외에도 읍·면단위 집합 교육도 10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며,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농기계 임대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농가의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관내 외곽 지역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홍성본소(농업기술센터, 630-9129), 광천분소(광천읍 홍남로 780, 630-9867), 결성분소(결성면 백야로 250-40, 630-9674) 등 농기계 임대 사업장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 가능한 농기계는 총 59종 507대를 보유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와 농기계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지원팀(630-9129)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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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8 『도시재생클린사업단』 모집합니다
홍성군, 2018 『도시재생클린사업단』 모집합니다 !
12명 모집, 버스승강장·문화유적지클린사업 등 4월부터 8개월간 근무
홍성군은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2018년 도시재생클린사업단 12명을 모집한다.
▲ 홍성군청사 전경
도시재생클린사업단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버스승강장, 문화유적지, 도로변 등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이를 통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하여 2017년 처음 실시하여 올해로 두 번째 추진하는 홍성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이다.
모집분야는 버스승강장클린사업 4명, 문화유적지클린사업 4명, 도심재생클린사업 4명으로 총 12명이 2018년 4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8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도시재생클린사업단 참여자의 임금은 시간당 7,530원으로, 1일 부대경비 5,000원이 지급되며, 주 30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신청은 홍성군청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작성을 위해 건강보험증 사본, 주민등록증을 준비해 방문·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홍성군에 거주하는 만30세 이상 70세 미만의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자이다.
군 관계자는 “기존 공공근로사업 등 일자리사업 자격요건에 부합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참여자격을 완화하여 근로기회를 확대했다. 근로 의사가 있는 군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 밖에도 군민채용인턴제, 상·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시니어-파트너즈 사업 등을 추진하며 약 1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힘 쓸 방침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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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사회 맞춤형 종합복지 가꾸기에 `총력´!
홍성군, 지역사회 맞춤형 종합복지 가꾸기에 `총력´!
취약계층 가사간병,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회복지관 운영 지원 등
홍성군은 올해 총 12억 8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사회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감동하는 사회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제목을 넣으세요
▲ 취약계층 가사간병,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회복지관 운영 지원 (사진-홍성군청)
먼저 군은 신체적·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 활동이 어려운 65세 미만의 저소득층과 취약 계층에게 가사 지원 및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취약계층 5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가사·간병 방문 도우미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자로는 만 65세 미만의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1~3급 장애인,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한부모가정 등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목욕, 식사보조 등 신체수발이 필요한 가정에 요양보호사가 직접 방문해 청소, 식사, 간병 서비스 등을 지원하게 된다. 본인 부담액은 취약계층 여건에 따라 일부 부담하거나 면제된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본인이 홍성지역자활센터,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중 서비스 제공 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군은 ▲만 18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에게 심리상담, 놀이치료, 언어치료 등을 지원하는 심리지원서비스 ▲만7세 이상부터 만18세 이하 아동청소년에게 직업체험, 자기주도형향상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비전형성서비스 ▲만24세 이하 장애아동과 청소년에게 맞춤형 휠체어 등을 지원하는 장애인보장구 렌탈서비스 ▲만65세 이상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보행보조기 지원 ▲만60세 이상 대상자들에게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제공 등 5개 사업 총 500명에게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군은 홍성읍에 위치한 홍성사회복지관 운영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보호서비스, 재가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자활센터 운영 및 자활근로사업 지원,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에 대한 희망키움통장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활능력 배양 및 근로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생활의 안정을 기함으로써 지역 사회 기여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복지 구현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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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4동, 주민 소통 공감행정`호응´
보령시 대천4동, 주민 소통 공감행정`호응´
보령시 대천4동이 주민 소통 공감력 향상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동바시 15분´과 `통화백흥´운동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동바시´란, 동네를 바꾸는 시간이란 뜻으로 기관단체장 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통장과의 만남, 기타 각급단체 회의 시간에 앞서 15분 동안 동영상 강의를 청취하는 장면(사진-보령시청)
▲ 소통하고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긍정적인 메시지 담긴 현수막을 경로당 내부에 거는`통화백흥(通和百興)´운동(사진-보령시청)
`동바시´란, 동네를 바꾸는 시간이란 뜻으로 한국의 대표 강연 프로그램인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을 패러디 한 것으로, 기관단체장 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통장과의 만남, 기타 각급단체 회의 시간에 앞서 15분 동안 동영상 강의를 청취하는 것이다.
지난 2월에는 유창복 성미산마을극장 대표의 `우리는 마을에서 논다´, 홍혜걸 의학박사의`당신의 혈관이 깨끗해야 하는 이유´, 김창옥 아카데미 대표의 `놀던 여자가 잘 되는 이유´등의 강연을 듣고, 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마인드개선에 힘썼다.
또 주민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긍정적인 메시지 담긴 현수막을 경로당 내부에 거는`통화백흥(通和百興)´운동도 추진했다. `통화백흥´은 소통하고 화합하면 모두가 행복해 진다는 뜻으로 동장 및 분담통 직원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 취지를 설명 후 현수막을 부착하는 것이다.
강순자 주민자치위원장은 “기존 행정에서 생각해 볼 수 없는 참신하고, 교육적이며, 흥미까지 유발하는 시책에 주민자치위원들의 반응도 좋다”며, “자신을 바꾸고, 마을을 바꾸면, 우리나라 까지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숙 대천4동장은 “최근 행정의 트렌드는 소통을 넘어 `공감´하는 것”이라며, “주민의 역량을 높이면서,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신뢰받고 소통하는 동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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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시민참여형 간판개선 보조사업 시행
보령시, 시민참여형 간판개선 보조사업 시행
대흥로 구간을 옥외광고물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 최대 200만 원 지원
보령시는 무질서하게 난립하고 있는 광고물의 정비 및 개선으로 쾌적한 도심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시민참여형 간판개선 보조사업을 4월 중순부터 시행한다.
▲ 보령시청사 전경
이번 간판 정비 사업은 일반 상가의 무분별한 지주간판 및 돌출간판을 없애고 주변건물이 환경과 조화롭게 디자인 돼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으로, 시는 대흥로 500m 구간을 옥외광고물 정비 시범구역으로 정하고 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구간 내 입점한 187개 업소 중 56개 업소에 대해 업소당 최대 200만 원(자부담 10% 포함)을 지원하고, 4월 5일까지 사업구간 내 점포주를 비롯한 시민들의 의견을 받는다.
시는 기간 내 의견 수렴 후 주민협의회를 구성하고, 별도의 사업 신청을 공고할 예정이며, 이르면 5~6월 간판 디자인 실시설계, 9월 이전에 간판 설치를 완료토록 권장할 계획이다.
유성윤 도시과장은 “상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업종별 특성을 살리면서, 깨끗한 정비로 도심환경 개선 및 상가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주민 및 상인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사업 대상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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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특화 전문 교육`만세보령 금요대학´운영
보령시, 특화 전문 교육`만세보령 금요대학´운영
오는 5월 25일까지 자산관리와 인문학 등 10차시 운영
보령시는 23일부터 오는 5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보령문화의 전당 소강당에서 시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만세보령 금요대학´을 운영한다.
▲ 만세보령 금요대학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만세보령 금요대학은 시의 대표 시민자치대학인`만세보령 아카데미´의 보편성을 탈피한 각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한 집중 강좌로, 시민들의 평생학습 욕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강의는 시민들의 경제, 건강,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고품질의 콘텐츠를 선정하고, 강의 경험이 풍부하고 각 주제에 맞는 자격을 갖춘 강사가 진행하며, 자산관리와 인문학으로 구분해 각 5회씩 모두 10회 운영한다.
지난 23일에는 김재호 충남공무원교육원 외래 교수를 초청해 재무설계 설정하는 법을 배웠고, 오는 30에는 금융상품 선택방법을 안내한다.
4월 6일에는 임선규 플러스인 가정경제연구소장의 금융상품 숨어있는 수수료 ▲4월 13일 김선문 행복가정경제연구소장의 돈과 삶, 부모와 나는 다르다 및 20일 행복한 노후 설계 등 자산관리 교육이 진행된다.
4월 27일에는 백항규 KBS 교양 제작국장의 진품인생 만들기 인문학이 답이다 ▲5월 4일, 소재학 하원정 명리학 회장의 다가설 때와 물러설 때를 아는 지혜 ▲5월 7일, 이병준 작가의 선녀와 나무꾼의 같은 생각 다른 마음 가족경영 ▲5월 18일, 황선만 한국평생교육원 교수의 내 인생의 시 한 편 ▲5월 25일, 홍석기 서울 디지털대학교 교수의 세상사는 지혜, 무용지용이 답이다를 진행한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장인들의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지난해 첫 개강한 만세보령 금요대학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올해도 개강하게 됐다”며, “단순한 명성보다, 실력 있고 각 분야에서 최고인 강사로 섭외했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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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인구증가와 청년근로자 정착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보령시, 인구증가와 청년근로자 정착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전입근로자 정착금, 고교생 등 관내 취업 조건 장학금 등 4개 특수시책 추진
정부가 청년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신규고용 지원 및 세금면제, 주거·교통비 경감, 목돈 마련, 대기업· 공공기관 취업 등 오는 2021년까지 일자리 7만 개 이상을 창출키로 한 가운데 보령시가 인구증가와 청년근로자 정착을 통한 기업체 고용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특수시책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보령시청사 전경
시는 먼저 미전입 근로자의 전입을 유도하고, 전입 후 주소의 지속 유지를 위해 전입근로자 정착금을 지원한다.
시는 현재 전입 근로자에 대해 2년 이상 주소 유지 조건으로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해 왔으나, 지난해 9월 20일 조례 개정으로 근로자 및 가족의 최초 전입 시 1인당 100만 원, 근로자 최초 전입 후 1년 이내 전입세대원에게는 1인당 50만 원, 세대원 전부 전입시 셋째 자녀부터 1명당 200만 원, 주소 3년 유지 시에는 세대 당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지원은 회사에서 해당 근로자를 시로 신청하면, 시는 회사, 회사는 다시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급 후 2년 이상 주소를 유지해야하고, 주소 이전 시 회사 책임으로 반납해야 한다.
또한 특성화고 졸업생 등 대학교 미진학자의 지역 기업으로의 취업을 유도하고, 인근 대학 졸업생 등 전문 기술인력 확보로 기업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고교생 등 예비 청년근로자의 관내 취업 조건 장학금을 지급한다.
대상은 지역 소재 고교생 및 인근 대학교 재학생으로, 보령에 주소를 두고 있고, 학생과 학부모의 동의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학금은 매년 12월에 지급하고, 고교생은 200만 원, 대학생은 300만 원이며, 취업 후 3년 경과 및 주소 유지 시 지급한다.
청년 근로자의 정착을 위한 연봉도 지원한다. 고교를 졸업한 청년들의 관외지역 이탈을 방지하고 대학졸업 후 고향으로 회귀토록 해 기업공통 난제인 인력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5인 이상 중소제조업체 내국인 근로자 중 18세∼40세, 약정 직전년도 세전 연봉 4000만 원 미만인 근로자로 주소를 전입할 경우에 해당된다.
지원규모는 1~2인 가구 20만 원, 3~4인 30만 원, 5인 이상은 40만 원 등 근로자 가족(배우자, 자녀 등)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은행과 약정해 근로자와 시 공동명의로 통장을 개설하게 된다. 지급은 주소변동 없이 약정기간(3~5년)동안 적립 후 일정기간(3~4년) 추가 경과 후에 지급되며, 이 시책 또한 주소 유지 조건이 적용된다.
소속 근로자의 보령시 주소 전입율에 따라 시 자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 줌으로서 기업체 대표도 소속 근로자 주소 이전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근로자 전입률에 따른 특별경영안정자금도 지원한다.
지원방식은 충청남도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과 별도로 시 자체 예산을 통해 특별경영안정자금 이자 2%를 2년간 지원하는 것으로, 소속 내국인 근로자수에 따라 100% ~ 90% 이상 전입시 1억5000만 원부터 최대 10억 원 한도이다.
신청은 근로자 전입사항을 첨부해 기업이 직접 신청하면 되고, 대상기업 융자절차진행 후 시가 금융기관으로 이자를 지급하게 된다.
이번 시책들이 정착되면, 시민 자녀의 경우 취업 전에는 장학금을, 취업 후에는 연봉지원 혜택을 받아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돼 고향에 정착하고 가정을 꾸리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관심이 모아진다.
김동일 시장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와 대도시로의 인구유출로 우리 시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청년 인구 유입 및 우량 기업 유치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올해 추진하는 특수시책이 청년 근로자들의 장기 정착을 유도하고, 기업에게는 우수 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보상으로 고용안정 및 유출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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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회 제246회 임시회… 주요 사업장 시찰 및 제1회 추경
금산군의회 제246회 임시회… 주요 사업장 시찰 및 제1회 추경
금산군의회(의장 이상헌)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24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 금산군 의회 청사 전경
이번 임시회는 ▲ 상임위별 주요 사업장 현지시찰 ▲ 2018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주요 사안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 임시회 개의 첫날인 27일 금산시네마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10개 조례안과 금산인삼관 1층 장학재단 무상사용 동의안에 대해 심의한다.
특히 소방복합치유센터가 금산군에 유치할 수 있도록 건립 유치 건의안을 채택, 소방청과 충남도에 제출할 계획이다.
28일부터 30일까지는 상임위별 주요 사업장(총무위 21개소, 산건위 22개소) 현지시찰을 통해 제도개선 사항이나 문제점 등 사업추진 과정을 점검한다.
다음 달 2일과 3일에는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집행부의 제안설명을 듣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회기 마지막 날인 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 처리한다.
이번 추경은 국․도비 보조사업의 변경, 신속집행 관련 일자리 창출사업, 역점시책사업 등 군정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예산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상헌 의장은 “얼마남지 않은 제7대 금산군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회기가 되도록 끝까지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할 것”이라며 “정부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주민 현안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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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의 실핏줄, 도랑! 생태복원 사업 시행
하천의 실핏줄, 도랑! 생태복원 사업 시행
4월부터 금강수계 22개 마을에서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도랑정화, 복원 실시
대청호 녹조저감을 위해 대청호 상류 소옥천유역 도랑 5개소 추진
금강 수계 지역 22개 마을의 도랑 복원으로 하천 건강성 회복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올해 413백만원(기금400, 지방비13) 규모의 도랑 살리기사업을 마을주민, 환경단체와 함께 본격 시행한다.
`도랑´은 그 동안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서 국가하천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과 투자가 미흡한 상태로 방치됨에 따라 물장구치던 예전 모습은 상실된 상태로 물길의 실핏줄인 도랑의 환경개선 없이는 하천의 수질과 수생태계 건강성 개선에 한계가 있으므로, 도랑에서부터 수생태계 건강성 증진과 수질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질 정화기능이 우수한 수생식물 식재, 습지조성, 하천바닥 준설, 하천쓰레기 청소, 하상정비 작업 및 주민교육, 캠페인 등을 통해 훼손된 도랑의 복원을 추진하는 것이다
일회성 복원이 아닌 지속적인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추진해야 하는만큼 금강 상류 진안군 구운마을부터 중류지역인 부여군 수락로 마을까지 13개 도랑은 수질 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장수군 춘동마을에서 천안 초석골마을까지 9개 마을은 이미 실시한 도랑 복원을 정착시키기 위해 교육사업 등 사후관리를 진행하게 된다.
올해 사업에는 대청호에 매년 발생하는 녹조를 저감하기 위해 대청호 주요 지천인 옥천군 관내 소옥천 유역 도랑 5개소*도 포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하천의 실핏줄인 도랑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함으로써 하천 수질개선을 도모하게 되므로 앞으로도 사업대상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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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하세요!”
홍성군,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하세요!”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신고납부
홍성군은 2017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전자·우편·방문으로 가능하며 인터넷 지방세 사이트인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하면 별도의 방문 없이 편리하게 전자 신고·납부할 수 있다.
이번 신고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하는 것으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이 여러 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본점 소재지뿐만 아니라 사업장별로 신고서를 각각 제출해야 하며,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 된다.
또한 세무서에서 3월에 법인세를 신고하였으나, 4월에 자치단체에 지방소득세는 신고하지 않고 세액만 납부한 경우에도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신고마감일이 임박하면 원활한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하는 것이 편리하다.”며 “법인지방소득세 주요내용 및 신고납부 방법 등을 적극 홍보해 납세자가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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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가정 생활 불편사항 해결사
저소득가정 생활 불편사항 해결사
`일사천리 생활복지 기동반´을 찾아주세요
홍성군은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인 `일사천리 생활복지 기동반´ 운영으로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 `일사천리 생활복지 기동반´ 의 활동모습(사진-홍성군청)
일사천리 기동반은 저소득 소외계층의 생활 불편사항을 접수받아 기동반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불편사항을 처리해주는 서비스로, 대상자는 국민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차상위장애인), 노인세대, 장애인세대 등 근로능력이 없는 세대이거나 읍·면 사회복지담당자의 실태조사를 통해 서비스 지원이 필요하다고 추천된 세대 등이다.
기존에는 서비스 의뢰 시 최대 8만 원까지 지원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액이 확대되었으며, 전기용품(콘센트, 노후전선 등)교체, 보일러 점검, 세면대 보수, 수도꼭지 교체, 막힌 배관 뚫기, 문짝·방충망 보수 등의 소규모 수선을 해주고 있다.
지원 신청은 군청 복지정책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민지원팀이나 맞춤형복지팀에 전화나 방문해 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자가 되면 기동반이 방문시간을 정하고 수선 재료를 준비하여 직접 방문해 불편사항을 처리해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사천리 기동반을 비롯해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감동하는 사회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사천리 생활복지 기동반은 지난 2014년 홍성군 특수시책으로 처음 시작해 복지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요자의 복지 체감 만족도를 향상 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여 군민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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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경력단절여성 취업 적극 지원한다
홍성, 경력단절여성 취업 적극 지원한다
여성친화 일촌기업 10곳과 협약식 개최, 새일센터 운영
홍성군이 관내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
▲ 여성친화 일촌기업 10곳과 협약식(사진-홍성군청)
군은 지난 22일 여성일자리 확대와 여성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군내 10개 기업과`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가졌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이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한 기업체 또는 채용을 약정한 기업체로서, 여성친화적 일터를 조성하고 취업자의 고용유지를 위한 협약 등을 체결한 업체를 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승천요양원, ㈜농업회사법인 어진, ㈜동신포리마, ㈜소문난 삼부자, ㈜솔뫼 F&C, 실버스쿨 주야간보호센터, 아토한우 영농조합법인, ㈜천수푸드, 홍동재가센터, 홍성유기농 영농조합법인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군은 협약을 맺은 기업에 기업환경개선지원금과 여성인턴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찾아가는 근로자교육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여성 인력의 적극적인 고용과 근무환경 개선, 안정적 직장생활 지원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은 물론 우수한 여성의 인력채용과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 밖에도 올해 3억 6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나 취업의 경험이 없는 여성을 위한 홍성여성새일센터(1588-4382)를 통해 상담 및 취업코칭, 직업교육훈련, 인턴십지원, 구인·구직 연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새일센터는 작년 한해 농어촌 특성에 맞는 6차산업화 창업교육, 지역맞춤형 복지실무자 교육 등의 직업교육훈련으로 많은 호응을 받으며 경력단절여성 434명의 재취업을 도운 바 있다.
올해는 아동놀이 전문가 양성과정, 명품 한우·한돈 성형 양성과정, 농촌체험관광 역량 강화 등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시행해 취업코칭 및 취업알선을 실시할 계획이며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생각한다.”며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여성들이 다시 경력단절을 겪지 않도록 사후관리에도 노력하며 여성이 일하기 좋은 도시 홍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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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4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보령시, 4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보령시는 2017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말까지(12월 결산 법인기준 ·연결
법인의 경우 5월 말까지) 법인 본점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납부할 것을 홍보하고 나섰다.
▲ 보령시청사 전경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동안 발생한 법인의 소득에 대해 법인세법에 따라 산출된 금액의 1~2.2%를 신고·납부하는 지방세로, 대상은 내국 법인의 경우 각 사업연도 소득 등 국·내외 소득 모두, 외국법인의 경우 국내 원천소득으로,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신고는 위텍스(www.wetax.go.kr)를 통해 자치단체 방문 없이 편리하게 전자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서 및 제출서류를 작성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구 세무부서에 방문 및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지난해부터 안분신고서를 과세표준 및 세액계산신고서와 통합함에 따라 신고서류가 간소화됐으며, 두 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에 한해서는 안분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신고기한을 넘기거나 안분대상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 신고시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신재규 세무과장은 “납세자의 원활한 신고를 위해 1500여 개의 법인과 세무 대리인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며, “신고 마감일까지 안정적인 신고가 되도록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에 법인에게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해 법인지방소득세를 특별징수한 사업자는 4월 2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법인들이 법인지방소득세를 확정 신고할 때 기 납부세액 공제 검증자료로 쓰이거나, 자치단체 간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세액 정산에 활용하며, 제출은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전자파일)으로 하거나 특별징수의무자의 사업장 본점소재지 자치단체에 저장매체(CD, USB 등) 또는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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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8년도 민방위교육 실시
보령시, 2018년도 민방위교육 실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화재진압 등 실전훈련으로 재난 위기 높인다.
보령시는 위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2018년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 지난해 민방위 교육장면(사진-보령시청)
교육대상은 만20세(1998년생)부터 만40세(1978년생)까지로, 기본교육(1~4년차)은 2112명, 비상소집 훈련(5년차 이상)은 3206명 등 모두 5318명이다.
상반기 교육은 남부(웅천, 남포, 주산, 미산, 성주, 대천3~5동)는 4월 5일, 북부(주포, 주교, 오천, 천북, 청소, 청라, 대천1~2동)은 6일 진행하고,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민방위 개념과 필요성, 주요기능, 조직, 제대별 단위대별, 개인별 임무와 벌칙규정 등 민방위 기본소양교육과 민방위 임무 숙지를 위한 체험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분야별 관련 전문가를 강사를 초청해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방독면 체험실습, 화재진압 등 실전훈련으로 진행하며, 재난·재해로부터 초동 대처 능력을 배양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육 중간에는 깜짝 퀴즈를 통한 생활안전용품을 제공하고, 교육종료 후에는 차량 소화기 등의 경품을 지급해 교육의 집중도를 높일 예정이다.
민방위대원 5년차 이상의 대원은 4월 13일 오전 6시부터 각 지역대 및 직장대의 지정된 장소에 소집하면 되고, 보령외의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을 경우 거주 지역의 비상소집 일정을 파악해 소집하면 소집된 걸로 간주한다.
방대길 안전총괄과장은 “각종 재난 등 민방위사태 발생 시, 소중한 내 가족과 이웃,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상 위험을 이겨낼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주입식 교육이 아닌, 체험을 통한 내실있는 교육으로 민방위 대원의 역량을 높여나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1~4년차 대원의 경우 연간 4시간 범위 내에서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5년차 이상 및 만40세 이하의 대원은 연간 1회 비상소집훈련에 응소해야 한다. 만약, 미참석(응소)시에는 민방위기본법에 의해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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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CCTV 관제센터 내`두평마루 소통방´운영
보령시, CCTV 관제센터 내`두평마루 소통방´운영
디지털과 아날로그 감성과의 만남..직장 내 활력소 및 학생 체험활동 제공
보령시가 CCTV 관제센터 내 설치한`두평마루 소통방´이 직장 내 활력소는 물론, 학생 체험활동처로 각광받고 있다.
▲ 두평마루 소통방 (사진-보령시청)
시는 청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 4차 산업혁명 최신정보기기 체험과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산소 같은 문화공간인 두평마루 소통방을 지난 21일 조성했으며, 이곳에는 보령의 아름다운 섬, 보령팔경, 머드축제 3D 영상으로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경치를 즐기는 VR기기를 설치했다.
또 3D 프린터와 드론 시뮬레이터 설치해 제품디자인, 조형물 제작을 위한 기반시설도 갖췄으며, 드론을 운용해본 경험이 없어도 원하는 데로 기체를 조종할 수 있는 드론교육과 소규모 동아리 활동 및 발표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보드(전자칠판), 스마트 테이블을 설치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정보기기 체험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두평마루 소통방은 실제로 마루도 설치해 편하게 앉아서 토론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직원들이 틈틈이 만든 작품들을 전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적절하게 결합해 디지털적인 삶을 제어하며 사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권호식 새마을정보과장은 “자유학기제와 관련해 CCTV 관제센터의 학생 견학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정업무에 접목이 가능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보령으로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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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구 규모에 맞는 합리적 대책마련으로 인구 감소 완화한다.
미래 인구 규모에 맞는 합리적 대책마련으로 인구 감소 완화한다.
보령시, 인구정책 추진상황보고회 개최하고, 추진현황 및 문제점 점검
보령시는 26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정책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 인구정책 추진상황보고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보고회는 지속적인 인구증가 시책에도 불구하고, 인구 감소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부서별 추진현황 및 대책 마련, 문제점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1~2월 인구가 388명 감소했는데, 출생 대비 사망이 112명으로 28.9%를 차지하고 있고, 연초 취업, 학업 등 생애주기 변화에 따른 인구이동과 아주자동차대학 졸업생 전출 등 사회적 감소는 276명에 달한다는 것이다.
또한 지난 2015년부터 유소년 인구(0~14세)가 전체 인구대비 11.8%, 2016년 11.4%, 2017년 11.1%로 지속 감소하고 있고, 지방소멸 위험도로 측정되는 노인인구 대비 가임여성 비중(기준 50%)이 39%에 육박하는 등 저출산 초고령사회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자연 및 사회적 감소가 동시에 일어나는 유형으로 정립하고, 아동 및 청년, 여성, 노인 등 계층별 욕구에 대응하는 중장기적 정책에 집중해 나가는 한편, 젊은 층의 유출방지 및 인구유입을 위해 일자리와 교육여건, 주거환경 등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추진 현황으로는 숨은 인구 찾아내기 운동 전개(325개 기관 및 단체), 기업체 전입 멘토링제 운영(278개 업체), 다자녀 가정 인센티브 지원항목 대폭 확대(4개→10개), 출산양육지원금 인상(첫째 100, 둘째 300, 셋째 500, 넷째 1500, 다섯째 3000만원, 월별 분할지급), 근로자 이주정착지원금 확대(100만 원), 청년근로자 취업보상제(월 20~40만원), 고교․대학생 취업장려 장학금(연 200~300만원)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
향후 계획으로는 다자녀 가정 인센티브 확대, 귀농․귀촌 마을 홍보영상 제작, 가족친화시책 발굴, 출산장려 및 보육환경 개선, 희망드림 취업캠프 운영,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등을 추진키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수도권과의 접근성 용이, 일자리, 정주여건이 좋은 천안과 아산을 제외한 충남 대부분의 시군 인구가 지속 감소되고 있어, 이제는 인구감소를 도시성장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 들이고, 미래 인구 규모에 맞는 개발계획과 마을, 사람, 일이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 대책을 마련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며, “앞으로 우량 기업 유치 등 근본적 문제해결 노력과 함께 인구구조의 불균형 해소와 인구유출 방지, 합리적 인구유입 정책을 본격 추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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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서울시, 도시숲 확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서울시, 도시숲 확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그린인프라 구축 위한 사업 추진 및 지자체 도시숲 조성 참여 독려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3일 서울로 7017 만리동광장에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그린인프라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산림청-서울시, 도시숲 확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했다.(사진-산림청)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월 31일 산림청이 발표한 `미세먼지 저감 및 품격 있는 도시를 위한 그린 인프라 구축방안´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숲의 기능 강화 및 조성 확대를 위한 선도 사업 발굴 및 추진 ▲도시숲의 체계적 관리‧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숲의 효과 분석 및 관리기술 개발 연구 ▲산림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정책‧사업의 시행과 제도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 내 그린인프라 구축을 위한 선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전국 지자체의 도시숲 조성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협약 체결 후 같은 장소(서울로 7017 만리동 광장)에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제73회 식목일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재현 산림청장 등이 참석해 방문객들에게 나무를 직접 나누어 주고 산림의 소중함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시민 5,000여 명에게 1인당 4본씩 무궁화·소나무·산수유·감나무·자생식물(호랑이발톱, 양지꽃 등 4종) 등 총 2만여 본의 나무와 초화류를 나누어 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미세먼지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선도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라면서 “환경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과 공동 대응하고 쾌적한 서울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재현 산림청장은 “도시 그린 인프라 구축은 산림청의 힘만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며 민간부문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면서 “도시숲의 기능을 강화하고 전국적으로 확대 조성하여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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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박원순 서울시장 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 참여
김재현 산림청장-박원순 서울시장 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 참여
김재현 산림청장(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73회 식목일을 앞두고 23일 서울 중구 7017 만리동광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소나무 묘목을 나눠주고 있다.
산림청은 이날 소나무, 꽃나무, 유실수 등 2만여 본을 1인당 4본씩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나눠줬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73회 식목일을 앞두고 23일 서울 중구 7017 만리동광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소나무 묘목을 나눠주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73회 식목일을 앞두고 23일 서울 중구 7017 만리동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소나무, 유실수, 꽃나무 등을 나눠주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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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해빙기 가축매몰지 집중점검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해빙기 가축매몰지 집중점검
시설 취약 매몰지 발견시 해당 지자체에 즉시 보완조치 요구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해빙기를 맞아 3월 26일부터 4월 말까지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가축 전염병 발생으로 조성된 가축매몰지의 관리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 가축 매몰지 현장사진(호기성 호열 방식) (사진-금강유역환경청)
▲ 가축 매몰지 주변 토양 유실 사례(사진-금강유역환경청)
금강청 관내에는 적게는 수백에서 수만 마리의 가축이 묻힌 매몰지 275개소가 관리되고 있다.
이중 90개소는 FRP 통에 사체를 담아 땅에 묻는 방식이나, 그 외 매몰지 185개소는 비닐을 깔고 사체를 매립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어, 침출수 유출이나 악취 발생 등 오염물질 누출에 취약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해빙기에 침출수가 유출되거나 매몰지가 유실되지 않는지 여부를 집중관리할 필요가 있다.
금강청 관계자는 “그간 정부합동점검에서 지적된 매몰지와 하천 주변이나 경사지에 위치하거나 규모가 큰 취약 매몰지를 우선 점검하고 관리상태가 미흡하거나 2차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매몰지는 즉시 해당 지자체에 통보해 신속히 개선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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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