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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보은군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립자연휴양림, 보은군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문화 체험 프로그램 정보교류, 상호 홍보활동 추진 협력 등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5월 4일 보은군(군수 정상혁)과 속리산 숲체험 휴양마을에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업무협약을 체결 하였다고 말했다.
▲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우측에서 다섯번째)과 정상혁 보은군수(좌측에서 다섯번째)가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과 속리산 숲체험 휴양마을 등을 중심으로 속리산 권역 양 기관 휴양·관광시설에 대한 상호 홍보 추진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정보교류 및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속리산 말티재에 2002년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을 개장하고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2017년 신축) 등의 시설을 운영 중이다.
보은군은 백두대간 속리산 관문 일대에 속리산 숲체험 휴양마을(2017년 개장)과 솔향공원 등의 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국립자연휴양림 방문객들에게 보은군의 휴양 및 관광시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상호 지속적인 정보교류로 향후 지역 특색을 담은 체험프로그램 개발도 기대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지역과의 휴양·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와의 교류·협력으로 산림휴양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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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전년 대비 31% 줄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전년 대비 31% 줄었다
- 산림청, 피해고사목 전량 방제... 2022년 4월까지 10만본대로 저감 -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전국 117개 시·군·구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69만본을 전량 방제했다. 다행히 재선충병 피해 규모는 전년 대비 31% 감소하는 등 매년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 이종건 산림보호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성과와 전망´을 4일 발표했다.
지난해 5월부터 올 4월까지 전국 117개 시·군·구에서 69만본의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발생됐다. 지역별로는 경북(19만본), 경남(15만본), 제주(13만본), 울산(12만본)등 4개 지역의 피해가 전체의 88%를 차지했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소나무재선충의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와 솔수염하늘소의 우화 시기를 고려해 지난해 10월부터 내륙지역은 3월말, 제주지역은 4월말까지 피해 고사목을 방제했다.
방제기간 동안 매일 4000여 명의 방제인력이 투입되어 피해 고사목 69만본뿐만 아니라 감염 우려목, 매개충 서식처가 될 수 있는 일반 고사목 등 총 206만본을 제거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범정부적인 총력 대응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 2014년 4월 기준 218만본이던 피해 고사목은 ▲(´15. 4.) 174만본 ▲(´16. 4.) 137만본 ▲(´17. 4.) 99만본 ▲(´18. 4.) 69만본으로 크게 줄었다.
전년 대비 피해 감소폭도 ▲2014년 20.5% ▲2015년 20.9% ▲2016년 27.7% ▲2017년 30.8%로 확대되고 있다.
산림청은 과학적인 예찰과 방제품질 향상으로 전년 대비 피해 감소폭이 ▲2018년에는 36% ▲2019년 이후에는 매년 40%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2년 4월 기준 피해목 발생을 10만본 이하로 줄일 계획이다.
산림청은 재선충병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방제실행계획을 수립, 방제현장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방제전략을 펼쳤다.
전국 9개 세부 권역별 방제전략을 수립하여 피해 선단지를 중심으로 압축방제에 나섰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방제 컨설팅 팀을 운영하여 방제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신규 발생지와 주요 선단지의 경우 일정 구역 내 소나무류를 모두 제거하는 모두베기 방식을 적극 추진하고, 주변의 건강한 소나무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선제적 예방조치에 적극 나섰다.
이 외에도 방제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산림청 및 소속기관, 한국임업진흥원, 퇴직공무원이 모여 현장담당관 발대식을 갖고, 전국 1,125개소의 방제사업장을 수시 점검했으며 감염목의 무단이동 등 인위적 확산 차단을 위한 단속에도 적극 나섰다.
특히, 드론과 NFC(Near Field Communication) 전자예찰함 등의 과학적 예찰로 고사목을 신속·정확히 발견하면서 방제 누락을 방지하였다. 또 매개충을 단기간 내 사멸시켜 주변으로의 확산을 저지하는 효과를 지닌 새로운 나무주사 약제를 등록하여 현장에 적용하는 등 새로운 방제방식도 도입했다.
이종건 산림보호국장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동참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감소 추세에 있으며 2022년까지 피해를 10만본 이하로 줄여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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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골목길, 문화가 공존하는 플프마켓으로 탈바꿈!
소박한 골목길, 문화가 공존하는 플프마켓으로 탈바꿈!
보령시 대천1동은 4일 보령북로 자작나무공방과 야베스꽃집사이길 사이에서 지역주민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플프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플프마켓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공예촌사람들(대표 김선희) 주관으로 열린`플프마켓´은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벼룩시장인`플리마켓´과 작가, 예술가 등이 시민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문화시장인`프리마켓´을 조합한 의미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작가와 예술가, 공예가들이 쇠퇴하고 있는 도심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수익보다는 재능기부 및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플프마켓에서는 톨페이팅과 레진아트공예, 자수소품, 가죽공예, 인형, 천연염색, 도마, 귀농팀, 수제(비누, 베이킹, 요구르트) 먹거리 등이 전시․판매됐다.
김선희 보령공예촌 대표는 “지난해부터 연 플프마켓이 시민과, 청년, 예술인 간의 많은 소통으로 이어졌다”며, “예술인들은 재능을 선보이고, 시민들은 멋진 작품을 저렴하게 살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용 동장은 “도심 속 아름다운 골목이 조성돼 생기가 넘치게 됐다”며, “주민과 소통하는 문화장터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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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금강환경청, 민․관․군과 함께 소황사구 정화활동”
환경부․금강환경청, 민․관․군과 함께 소황사구 정화활동”
-금강환경청, 충남도, 보령시, 공군, 삼성기업 등 9개 기관 100여 명 참여-
-외래식물 제거 및 방치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활동 전개-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5월 4일 충남 보령 `소황사구`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생태 보전 및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 날 정화활동에는 금강환경청과 충남도, 보령시,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충청권 삼성계열사 5개(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삼성전기㈜세종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삼성SDI㈜ 천안사업장) 기업 등 9개 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사구 내에 자생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외래종인 아카시와 넝쿨식물인 칡을 제거하고, 사구 내 방치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소황사구(면적 12만1천358㎡, 길이 약 2㎞)는 환경부가 2005년에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한 곳으로 국내 해안사구 중 유일하게 전체 원형이 보존된 지역이다.
사구 내에는 노랑부리백로와 매, 검은머리물떼새, 삵, 표범장지뱀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사구 식생인 순비기나무, 통보리사초, 해당화 군락 등이 분포하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황사구의 자연보전활동에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소황사구가 잘 보전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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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홍성우체국, `건강 배달의 날´ 운영
홍성군보건소-홍성우체국, `건강 배달의 날´ 운영
우체국 들른 김에 건강측정도 할까?
홍성군보건소와 홍성우체국은 지난 4월 30일 홍성우체국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인식 제고를 위해 `건강 배달의 날´을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
▲ 홍성군보건소와 홍성우체국은 지난 4월 30일 홍성우체국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인식 제고를 위해 `건강 배달의 날´을 처음 운영했다(사진-홍성군청)
`건강배달의 날´은 주민들의 우체국 방문이 가장 많은 매월 마지막 날인 `세금 납부의 날´을 활용하여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등 기초검사 ▲알코올분해선별검사 ▲모바일 앱 활용 건강관리법 안내 등을 실시하는 날이다.
군은 지난 6월 홍성우체국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우체국 직원들에 대한 건강관리는 물론 집배원, 우편배달용 이륜차 등 우체국 자원을 활용한 건강증진사업 홍보로 군민 건강생활실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한 보건사업 홍보로 보건 사업 인지 및 참여율을 제고해왔으며, 홍성우체국 외에도 협력 기관을 확대하여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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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꿈을 심고 행복 수확하며 함께 가는 농촌 만들기
홍성군, 꿈을 심고 행복 수확하며 함께 가는 농촌 만들기
농촌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학교 밖 녹색체험 홍성학교 `눈길´
홍성군이 농업의 생산적 기능 및 환경적 기능을 넘어 다양한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4일(학교 밖 녹색체험_이우학교 농업농촌의이해 강의 사진) 사진-홍성군청
▲ 학교 밖 녹색체험(사진-홍성군청)
군은 5월 2일부터 도시형 대안학교인 `이우학교´ 학생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교 밖 녹색체험, 홍성학교´라는 주제로 2박 3일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마을주민, 대안학교 3자간 협의를 통하여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160여 명의 학생들이 10명씩 16개조로 나뉘어 담당 농부 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토양 및 밭 관리 교육, 쌈채소 수확 체험, 모판 만들기 체험 등 실제 농업 생산 활동과 연계한 교육을 받으며 땀의 보람과 가치를 느끼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존 이벤트성 농촌체험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
이어 5월 7일부터 6월 8일까지는 11박 12일씩 동림자유학교와 발도르프학교 각 학생 및 교사 10여 명을 대상으로 허브샐러드 만들기, 봄작물 수확 및 벼의 한 해 살이 교육 등의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홍성군은 농업을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교육 및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농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지역의 발달장애 초·중·고교생 대상 및 정신장애인, 탈북청소년 등 사회배려계층을 위한 맞춤형 치유농업활동을 준비하며 `녹색돌봄농장´으로서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농업은 유럽선진국에서는 이미 활성화 되고 있는 분야로 우리의 경우 복지서비스 분야에서의 그 비중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결합한 다양한 모델 개발을 통해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며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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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초등학교에서 친환경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 개최
보령시, 대천초등학교에서 친환경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 개최
-다채로운 체험으로 친환경 로컬푸드 농산물의 우수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 높여
보령시는 3일과 4일 대천초등학교(교장 전영배)에서 학생과 학부모,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친환경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 행사 장면(사진-보령시청)
학교 급식데이는 학교급식 현장에서 학생, 영양교사, 학부모, 시민 등이 참여해 지역 친환경 로컬푸드 농산물의 우수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을거리를 공급하고, 학부모와 시민들에게는 친환경 로컬푸드를 이용한 급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판로 확대를 통한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행사는 친환경 학교 급식데이 선도학교로 지정된 대천초등학교에서 주관했으며, 3일에는 친환경 농산물 전시, 5~6학년 대상 친환경 로컬푸드 급식 도전 골든벨, 4일에는 친환경 농산물 전시와 전통 고추장, 인절미, 강정 만들기 등 체험 마당으로 진행되며 친환경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의 학교급식 제공 확대 및 체험교육, 생산자와 소비자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과 필요성을 공유할 수 있는 인식의 장을 자주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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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미술의 대중화와 미술시장의 활성화 도모한다.
보령미술의 대중화와 미술시장의 활성화 도모한다.
보령미술은행의 아트뱅크 첫 번째 기획전 오는 22일까지 열려
보령시는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보령박물관 기획전시실Ⅰ에서 보령미술은행의 아트뱅크 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 아트뱅크 기획전 개막식 및 작품 관람 장면(사진-보령시청)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보령지회(지회장 한기정)가 주관하는 이번 기획전은 보령미술은행이라는 타이틀로 개최하는 첫 번째 아트뱅크 기획전으로,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시 작품은 한국화 13점과 서양화 18점, 조각 11점, 공예 디자인 9점, 서예․문인화 17점, 사진 11점 등 모두 79점이며, 지역 작가는 물론, 전국 우수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오는 8일과 11일, 15일, 18일에는 오후 1시부터 아트뱅크 작가 2명을 초청해 미술 창작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그림엽서 만들어 가족에게 보내기 등의 체험도 지원한다.
초․중․고등학생과 미술학원, 어린이집에서 사전 예약을 할 경우 전시 작품 안내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한국예총 보령지회(936-5869)로 하면 된다.
한기정 지회장은 “미술의 대중화와 미술시장 활성화, 그리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세계 관람을 통한 문화향유권을 신장하기 위해 아트뱅크 기획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시민들께서는 많이 방문하셔서 감성과 사랑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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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표창
보령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표창
보령시 보건소는 지난 3일 오후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년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에서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을 수상했다.
▲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표창 수상 장면(사진-보령시청)
시 보건소는 사회환경의 변화 및 면역력 약화로 아토피․천식 환아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그동안 질병예방 및 재발을 최소화하는 예방관리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먼저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7개교를 운영하면서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교내 환경조사 및 유병율 조사를 실시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전 학교에 응급키트를 배부해 만일의 있을 응급상황 대비에도 최선을 다해왔다.
또 보령머드를 활용한 아토피 캠프를 운영해 아토피 질환자들의 예방관리 교육과 보령머드의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환아의 스트레스 완화 및 가족 상호간 이해를 도왔으며, 알레르기 질환 바로알기 예방교육 38회, 지역사회 캠페인 22회, 12만2831건의 사업 홍보활동 등 다양한 예방관리 활동을 펼쳤다.
이밖에도 24명의 저소득층 환아에게는 의료비 지원, 446명의 아토피 환아에게는 보습제를 지원해 증상악화 최소화와 의료비 경감에도 도움을 주었으며, 현재 18세 미만의 아토피․천식 환아 483명을 관리해오고 있다.
시 보건소는 지난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장관표창, 모자보건사업 및 영양플러스사업 충청남도지사 기관상에 이어 보건복지부장관상까지 수상함으로써 모자보건 분야의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지속되는 인구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영아와 부모들의 건강수준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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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원식 개최
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원식 개최
3일 경북 봉화군 춘양면에서 열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원식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왼쪽에서 여덟번째)과 내빈들이 종자 수탁 저장식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3일 경북 봉화군 춘양면에서 열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원식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백두산호랑이 한청이(암컷, 13살)와 우리(수컷, 7살)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호랑이 전시원 숲을 거닐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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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환경청, 대청호 녹조 축산분뇨 관리 강화
환경부 금강환경청, 대청호 녹조 축산분뇨 관리 강화
드론 이용 “항공감시”, 환경지킴이 “상시점검”, 환경감시단 `특별점검´ 추진
퇴비나눔센터, 지자체, 축협과 협력하여 축산분뇨 관리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 이하 `금강청´)은 대청호 녹조발생 취약기를 맞아 축산분뇨(이하 `축분´) 배출을 줄이기 위해 대청호 유역에 항공감시, 환경지킴이 순찰 등 축분 관리·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 드론활용 현장조사 구간 (사진-금강유역환경청)
항공 감시용 드론을 띄워 하천변 및 농수로 주변 등에 방치되어 있는 축분을 감시·확인하고 발견 즉시 제거하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환경지킴이 12명(대청호권역)을 채용하여 대청호 본류 및 지류 지역을 상시점검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퇴비사 적정 관리, 축분 방치금지 등을 홍보·계도하고 있다.
또한, 금강청 환경감시단에서는 소, 돼지 등 축사시설의 적정 운영·관리 여부 등에 대해 장마철 이전(5~6월)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축분 관리강화를 위해 퇴비나눔센터, 지자체, 축협, 지역주민 등과 함께 축분 상시수거, 교육 등 축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강청·지자체·시민단체와 함께 “퇴비나눔센터”를 설립하여 소옥천 유역 내에서 발생하는 축분의 상시 수거체계를 갖추고 축산농가 발생 축분, 방치된 축분 수거를 하고 있다.
아울러, 옥천군 등 대청호 상류지역 지자체에 축분 관리 강화, 축협에는 축산농가에 대해 적절한 퇴비사용, 축분의 적정처리 등의 교육 강화를 요청하였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대청호 상류지역의 축분 관리를 위해서는 퇴비사 등 축사 주변 관리 강화가 중요하며, 발생된 축분이 즉시 수거될 수 있도록 퇴비나눔센터(043-731-3223)에 연락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 한다”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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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 `대상´ 수상
금산군, 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 `대상´ 수상
민선 5기 이어 2회 연속 쾌거
금산군이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법률소비자연맹 주최 `제6기 전국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회 및 공약대상 시상식´에서 `공약대상´을 수상했다.
▲ 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 `대상´ 수상장면(사진-금산군청)
이번 평가는 법률소비자연맹 전국지방자치모니터단이 지자체 홈페이지 및 언론보도 내용을 토대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게시된 민선 6기 지방자치단체장의 공약 이행률을 종합·평가한 것이다.
이념이나 정파를 떠나 유권자들과의 약속을 가장 잘 지킨 자치단체장을 격려함과 아울러 다가오는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공명선거, 정책선거, 충실한 공약선거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정 배경을 갖고 있다.
공약평가 대상은 민선6기 선거 당시 후보자가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제출한 ▲인삼약초산업의 세계화·명품화 ▲생활편익 및 삶의질 향상 ▲금산농업 6차 산업화 추진 ▲거점형 종합개발 균형발전 달성 ▲복지·문화·교육의 선진화 등으로 객관적인 평가지표 아래 수차례 교차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이번 수상으로 금산군은 민선5기 공약대상에 이어 `2회 연속 공약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군 관계자는 “민선6기 동안 동료 공직자들이 군정업무 추진에 혼신을 다해 일 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약속을 더욱 중요시하고 실천하라는 채찍과 격려로 생각하고 금산발전을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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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어린이 대잔치 준비 척척
금산군, 어린이 대잔치 준비 척척
미꾸라지 잡기 등 75개 프로그램 풍성
금산군(군수 박동철)이 주최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모임(회장 한성국, 이하 어사모)에서 주관하는 제17회 금산군 어린이 대잔치가 5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전년도 어린이 대잔치 모습(사진-금산군청)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된 이날 행사는 1·2·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기념행사로 아동권리 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금산군수의 표창장 수여, 어사모 회장의 꿈 장학금 증서 및 장학금이 주어진다.
2부 행사에서는 실내공연으로 태권도공연, 댄스공연, 발레공연, 힙합공연 등의 볼거리가 펼쳐지고, 야외체험광장에서는 미꾸라지잡기, 김밥 만들기, 순찰차 탑승하기 등 58여개의 체험놀이가 기다린다.
3부 행사로 경품추첨 시간을 가져 어린이들에게 자전거 등 풍성한 선물을 나눈다.
한편 이날 어린이 행사에서는 모든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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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산읍 정웅수씨, 어려운 이웃 물품기탁
금산 금산읍 정웅수씨, 어려운 이웃 물품기탁
금산군 금산읍 정웅수(한화손해보험지점장)씨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450만원 상당의 라면 200박스를 기탁했다.
▲ 금산읍 정웅수(한화손해보험지점장)씨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450만원 상당의 라면 200박스를 기탁했다.(사진-금산군청)
금산읍맞춤형복지팀은 이날 기부된 라면을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추진하는「제10회 어버이날 효잔치」(5월 4일 10:30~14:00 금산문화의집)에 참석하는 독거노인과 사례관리대상자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정 씨는 해마다 지속적으로 백미, 돼지고기, 오리, 닭, 휴대용 가스버너 등의 물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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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이 탱글탱클, 보령 천북 캡오이`인기만점´
수분이 탱글탱클, 보령 천북 캡오이`인기만점´
보령시, 캡오이 생산단지 조성으로 안정적 생산 기대..병해충․농약 걱정 없어
보령시가 만세보령특산물로 장려해 재배하고 있는 천북 캡오이가 시설 개선 및 재배기술 향상에 따른 수확량 증대로 이어지고 있어 농가소득 향상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 보령 천북 캡오이(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천북면 하만리와 사호리, 장은리 3개 마을에서 20농가가 참여해 재배하고 있는 캡오이는 3.3ha의 면적에 연간 1080톤을 생산하며 7억8600여만 원의 소득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캡오이는 오린 오이에 캡을 씌워 일정한 모양과 크기로 재배하기 때문에 생산성이 높다. 녹색이 짙고 가시가 있으며, 굵기가 고르고 꼭지의 단면이 싱싱한 것을 구입하면 된다.
또한 풍부한 수분과 칼륨은 갈증 해소와 체내 노폐물 배출의 효과가 있고,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돼 피부건강과 피로회복에도 탁월하며, 캡을 통한 보호로 병해충에 강하며 농약이 묻지 않아 친환경 농산물로 각광받아오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오이 촉성재배 작형도입 시범사업으로 3개소에 대한 난방시설 및 공기유동팬 등을 설치하며 장려해왔고, 올해는 2억3000여만 원을 투입해 캡오이 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관수, 자동개폐 등 자동화 시설을 갖춘 3중 비닐하우스와 수막 등 에너지절감 시설을 지원하며 노동력 절감과 생산 증대효과의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현재 서울 가락시장(1박스-100개, 18~24kg)에서 3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보령시민들은 만세보령 농식품 직판장에서 소포장(2개)으로 700~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구입은 천북 캡오이작목반(고풍열 010-4422-9151), 고대열 010-6421-9151)에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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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행복전도사 이용식 씨 초청`웃으면 건강해진다´강연
보령시, 행복전도사 이용식 씨 초청`웃으면 건강해진다´강연
-오는 10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49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개최-
보령시는 오는 10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그맨 이용식 씨를 초청해 `웃으면 건강해진다´라는 주제로 제149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특강을 연다.
▲ 행복전도사 개그맨 이용식 씨
1975년 MBC 1기 코미디 탤런트로 데뷔한 이용식 씨는 MBC 뽀뽀뽀와 일요일밤의 대행진, 웃으면 복이와요, KBS 폭소대작전, 한바탕 웃음으로 등 개그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왔고, 1985년 MBC 방송연기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상, 1996년 제3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희극인상, 2010년 제16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대상 등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언이다.
특히, 19년 간 어린이 프로그램`뽀뽀뽀´에 출연하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 우리의 영원한 뽀식이 아저씨로 각인돼 있으며, 이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연예계의 대표 행복전도사로 활동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나는 몸신이다´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건강 상식을 알리며 건강전도사로까지 활동영역을 넓혀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오랜 방송 생활 동안 성실하고 즐겁게 방송하며 건강을 유지해왔는지, 우리 삶의 기본이 되는 건강을 위해 웃으면서 사는 즐겁고 행복한 방법이 무엇인지를 보령 시민들에게 전수할 계획이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 “건강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웃음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시민들께서 많이 참석하셔서 유쾌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50회 만세보령 아카데미는 오는 6월 14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백정선 핀톡 대표이사를 초청, `노후 걱정 없는 우리 집´이란 주제로 시민들에게 재무설계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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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 남은 보령머드축제, 올해 달라질 7가지
70일 남은 보령머드축제, 올해 달라질 7가지
머드나잇스탠드, 키즈캠프, 해양 어드벤처 등 프로그램`다채´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7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보령시가 올해 달라질 7가지를 홍보하고 나섰다.
먼저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머드체험존 콘텐츠 및 시설이 개선된다. 이용객 1대1 게임 방식을 지양하고, 체험장 밀집도 해소를 위한 해변출구형 대형슬라이드를 조성한다.
둘째로 낮보다 뜨거운 야간 공연의 활성화와 자생력 향상을 위해 `머드나잇스탠드´를 신설하고, 기업홍보관 입점을 통해 수익구조를 다양화 하며, 유료체험객 대상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상품권(2000원)도 지급한다.
또 킬러콘텐츠 확대를 위한 차 없는 거리를 활용한 거리형 머드체험인 `머드스트릿´, 머드로 전신을 뒤집어 쓸 수 있는`머드범벅존´, 갯벌체험 활성화를 위한 갯벌체험장 체험행사를 개선키로 했다.
다음으로 미취학 및 저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키즈존을 패밀리존으로 개선하며 가족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차양용 대형 천막 및 바닥 세척매트 설치, 어린이용 화장실 배치로 안전은 물론, 성인존에 비해 다소 이용률이 낮았던 패밀리존의 이용률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방학 전 축제 개최를 고려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유료형 캠프인 머드키즈캠프를 신설하여 머드와 갯벌체험 및 보령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또 오는 2022년 개최를 목표로 추진 중인 머드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엑스포 홍보관을 구성하고, 세계머드도시 교류전(세미나)도 개최해 머드의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기울여 나간다. 더욱이 외국인 관광객에 보령머드화장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사후면세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체험행사로 큰 인기를 얻은 해양어드벤처 프로그램 6종 도입과 플라이보드 공연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도입해 액티비티한 휴양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난해 첫 도입한 머드트램의 인기에 힘입어 머드미니버스를 추가로 도입하고, 축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셀카 사진 공모전, 한국관광공사의 K-POP콘서트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심플리 K-POP´개최 등 푸짐한 행사로 구성했다.
이선규 관광과장은 “그동안 보령머드축제는 대한민국의 대표 글로벌 축제라는 자부심으로 항상 변화를 시도해왔고, 이제는 문화와 관광을 통한 제3의 한류를 주도해 나갈 만큼의 성장을 이뤄왔다”며, “앞으로도 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과 머드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까지 이뤄낼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해 개최하는 제21회 보령머드축제는 오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대천해수욕장 및 시내 일원에서 6개 분야 5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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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지진이 일어나도 당황하지 않고 대피해요
실제 지진이 일어나도 당황하지 않고 대피해요!
홍성군 결성면, 지역 특성화 지진 대피훈련 실시
홍성군 결성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30일 결성면행정복지센터 내에서 지진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민방위 지역특성화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 결성면, 지역 특성화 지진 대피훈련(사진-홍성군청)
이번 훈련은 전국단위 민방공 대피위주의 형식적인 훈련의 단점을 보완하고 실습·체험 위주의 지역특성화 훈련을 통해 지진 등 변화하는 자연환경과 다양한 재난발생에 신속한 대응능력을 함양하고 민방위 사태 등의 실제상황 발생 시 능동적 대처로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훈련은 지역 주민, 의용소방대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에 맞춰 사무실 책상 및 테이블 밑으로 대피하는 실내대피와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한 후 대피요원의 안내에 따라 안전지역으로 이동하는 실외대피 훈련,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훈련을 실시했다.
안기억 결성면장은 “최근 재난에 대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만큼 평소 훈련을 통하여 위기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피하고, 예기치 못한 재난에도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숙지하여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난상황 대비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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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연극과 함께하는 구강보건교육 `큰 호응´
홍성군, 연극과 함께하는 구강보건교육 `큰 호응´
연극 보고, 노래하고, 율동하며 즐겁게 배우는 구강보건 !
홍성군은 지난 4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해 혜전대학교 치위생과와 연계한 연극공연으로 충치예방 교육과 불소도포를 시행하며 영·유아 및 초등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 연극과 함께하는 구강보건교육 장면(사진-홍성군청)
군은 구강케어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 26개소 및 초·중·고 42개교에 방문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도구를 활용한 연극을 통해 치아에 나쁜 음식과 이로운 음식을 알려주고, 불소양치, 치아 홈메우기, 정기검진 등의 충치예방법을 알려주고 이 닦기 노래와 율동으로 칫솔질 방법도 교육하고 있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30~40%의 충치예방의 효과가 있는 불소도포에 동의한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불소도포를 무료로 시행해 주기도 한다.
군은 이렇듯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영·유아·초등생의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와 바른 칫솔질 방법 및 구강관리에 필요한 교육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학생에게도 불소도포를 실시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학령기는 올바른 구강관리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가정에서 하루 3번 바른 칫솔질 습관을 키워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자녀들이 구강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관심과 지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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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예술감독의 국립발레단, 홍성 찾아온다
강수진 예술감독의 국립발레단, 홍성 찾아온다
5월 17일 홍주문화회관에서 <해설이 있는 발레 돈키호테> 공연 개최
홍성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18년 방방곡곡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오는 5월 17일 오후 7시 30분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 돈키호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5월 17일 홍주문화회관에서 <해설이 있는 발레 돈키호테> 공연 개최한다.(사진-홍성군청)
강수진 예술감독이 이끄는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 돈키호테>는 발레를 처음 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설이 있는 발레로, 가난한 이발사 바질, 그의 연인 키트리, 그리고 키트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부자귀족 가마쉬의 이야기가 발레로 표현된다.
사랑의 실패를 맛본 가마쉬는 바질과 키트리의 사랑에 질투하고 분노한다. 그런 가마쉬에게 기회가 온다. 키트리의 아버지 로렌조는 부자인 가마쉬에게 딸을 시집보내려 한다. 결국 키트리와 바질은 야반도주를 시도하지만 실패로 끝나버리고, 키트리는 가마쉬와 결혼식을 올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때 돈 키호테와 그의 조수 산초판자가 등장, 바질과 키트리 커플을 돕는 작전에 나선다는 내용이다.
<돈 키호테>는 희극으로 온 가족이 유쾌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으로 스페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화려한 붉은색 의상, 투우사의 춤과 플라멩고, 탬버린과 캐스터네츠를 활용한 음악이 흥을 돋운다. 모두 3막으로 구성된 이 작품의 대미는 클래식 발레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바질과 키트리의 결혼식 장면으로 여성 무용수가 32바퀴 연속 회전을 하는 등 고난도 기교가 절정을 이룬다.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으로 5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티켓예매는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http://art.hongseong.go.kr)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회관(634-00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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