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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건각들 대천해수욕장에서 푸른빛 레이스 즐긴다!
전국의 건각들 대천해수욕장에서 푸른빛 레이스 즐긴다!
-보령시, 내달 23일 열릴 제17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대회 참가자 모집
보령시는 오는 6월 23일 오전 7시 30분부터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제17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 제17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 포스터 및 지난해 대회 장면(보령시청제공)
보령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보령시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며, 보령시와 보령시의회,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지원청, 한국지엠 보령공장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대천해수욕장 개장과 제21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이다.
코스는 필 랜드 앞에서 출발해 해망산 삼거리를 반환하는 건강(4.6km), 남포방조제를 경유하는 미니(10km), 무창포삼거리를 경유하는 하프(21km) 코스 등 3개 부문으로 열리고, 대천해수욕장 시민탑 광장 제2주차장에서 집결해 오전 8시 30분 힘찬 총성과 함께 출발을 하게 된다.
올해는 지난 2년간 운영했던 풀코스의 참가자가 2016년 4644명 중 329명(7%), 2017년 3513명 중 104명(2%)로 감소하고 있어 풀코스로 인한 인력과 비용을 타 코스로 집중하기 위해 풀코스를 제외시켰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6일까지 보령시육상연맹 홈페이지(www. brcityrun.com)에서 하면 되고, 건강코스는 1만5000원(보령시민은 1만 원), 미니・하프코스는 각 3만원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보령시육상경기연맹(932-6303) 또는 보령시 교육체육과(930-4953)로 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를 제공하고, 완주 시에는 완주메달, 입상시 상금 등을 수여한다. 또 한국지엠 보령공장에서 제공하는 자동차(스파크)를 비롯 벽걸이 TV, 세탁기, 선풍기, 청소기, 보령머드화장품, 만세보령쌀 삼광미 골드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한편, 대천해수욕장은 오는 6월 16일 개장해 8월 19일까지 모두 65일간 운영하고, 제21회 보령머드축제는 오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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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의 메카 홍성군
친환경 농업의 메카 홍성군,
`유기농 클로렐라´ 인삼·아로니아 재배 `한창´
친환경농업의 메카인 홍성은 지금 클로렐라를 먹은 유기농 인삼과 아로니아 재배가 한창이다. 광천읍에서 40,000여 평의 면적에 5년근 인삼과 아로니아를 재배하고 있는 영이농원이 바로 그곳이다.
▲ 유기농 클로렐라´아로니아(홍성군청 제공)
▲ 유기농 클로렐라´ 인삼(홍성군청 제공)
영이농원에서는 군 농업기술센터의 지도를 받고 유용미생물인 클로렐라를 직접 배양하여 인삼에 투입하고, 유기농 농법으로만 재배한 특색 있는 상품을 만들어 유통시키고 있다. 이곳에서 재배된 유기농 인삼은 생활협동조합인 한살림과 계약하여 한국인삼공사에서 수매하는 금액의 두 배 가격으로 전량 납품하고 있다.
아로니아 역시 직접 배양한 클로렐라와 함께 유기농으로 재배하여 연간 10톤의 생산량을 내며 전국 아로니아 유기농 인증을 받은 농가 중 가장 많은 양을 재배하고 있다. 또한 아로니아의 특성상 물기가 적고 당도도 낮아 술로 제조하는 것이 어려우나, 아로니아청을 만들어 발효시키는 방법으로 와인을 만들어 현재 특허 출원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인삼은 다년생 작물의 특성상 잔류농약에 대한 인식이 당연시 되고 있지만, 영이농원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 제도(PLS)에도 대비하고 있는 대표적인 유기농 인증농가”라며 “앞으로도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농업의 메카에 걸맞은 농가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충분히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클로렐라, 광합성균을 비롯한 5종의 유용미생물에 대한 생산·공급과 올바르고 효과적인 미생물 사용법을 주기적으로 교육하는 등 농업인들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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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온가족 맞춤형´ 나들이 코스 가득한 홍성군으로 !
가정의 달 5월, `온가족 맞춤형´ 나들이 코스 가득한 홍성군으로 !
체험 코스, 학습 코스, 힐링 코스 등 가정의 달 맞춤형 나들이 코스 제안
온 가족이 한데 모이는 가정의 달 5월, 따뜻한 봄 햇살 아래 가족과 함께하는 가벼운 주말 나들이 여행지를 찾기 위해 바빠지는 달이기도 하다.
▲ 홍성여행지_김좌진장군 생가(홍성군청제공)
▲ 홍성여행지_속동전망대 노을(홍성군청 제공)
▲ 홍성여행지_이응노기념관(홍성군청제공)
이에 홍주이름 사용 천 년을 맞은 홍성군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나들이 코스를 제안했다.
먼저 홍성군 서부면으로 가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5월을 보낼 수 있다. 테마전시관과 밀물의 습격 4D영상관, 각종 수산자원 모형과 체험시설을 갖춘 수산물웰빙체험관을 비롯해 조류의 종류와 습성을 배울 수 있는 공간과 철새비행체험실, 고배율망원경을 갖추고 있는 조류탐사과학관, 갯벌체험마을, 승마체험장이 위치해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 2시부터 홍주읍성 일원에서 진행되는 홍주읍성 전래놀이 문화체험과 6월 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2시 30분 이응노 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미술체험 프로그램도 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을 위한 역사문화 학습 코스도 눈길을 끈다. 홍성을 빛낸 김좌진, 한용운 등 역사인물의 생가를 돌아보며 호국정신과 기개를 배우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이응노 생가 기념관을 방문해 이응노의 유품과 작품을 보며 그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보고 12일 개최될 전국고암이응노미술대회에도 참여해볼 수 있다.
또한 전문 숲 해설가의 숲해설 서비스와 함께 생태학습을 즐길 수 있는 용봉산 자연휴양림, 봄을 맞아 초록으로 물든 홍주읍성 일원 산책과 함께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홍주성 역사관도 관람하면 역사 및 생태 학습, 문화 탐방, 힐링 산책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천수만 A지구 방조제부터 궁리포구,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테마공원 속동전망대, 남당항으로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도 빼놓을 수 없는 힐링 코스다. 해양경관과 낙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과 함께 그동안 지쳤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드라이브를 즐긴 후에는 남당항에서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싱싱한 수산물을 즐기며 눈과 입이 즐거운 행복한 주말을 마무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매주 토요일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홍성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전문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시티투어도 진행하고 있다. 가정의 달 5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가득한 홍성군에 방문하시어 몸도 마음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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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6일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보령시, 16일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보령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 하늘소의 번데기가 성충이 되는 우화시기를 고려해 오는 16일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산림청과 합동으로 소나무재선충의 확산 방지를 위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 항공방제 장면(사진-보령시청 제공)
`소나무재선충병´은 솔수염하늘소의 몸에 기생하다가 솔수염하늘소의 성충이 소나무 잎을 갉아 먹을 때 재선충도 나무 내부에서의 빠른 증식으로 말라 죽게 하는데, 일단 감염되면 100% 말라 죽기 때문에 일명`소나무 에이즈´로도 불린다.
방제지역은 소나무재선충병 집단발생지와 확산 우려지인 청라면 소양리와 나원리, 내현리, 음현리 일원 160ha이며,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를 사용한다.
앞서 시는 항공방제 구역과 외곽 2km 이내의 지역 주민들에게 방제기간 전・후로 양봉농가 방봉 및 가축방목 금지, 양어장 급수금지 및 어류보호, 등산로 입산금지, 장독대 밀봉, 산양삼 보호조치 사항을 안내하며 혹시 모를 피해를 막기 위해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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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8 여름철 물놀이 유급안전관리요원 모집
보령시, 2018 여름철 물놀이 유급안전관리요원 모집
- 25일까지 자격소지자 55명 모집...올 한해도 대천해수욕장 안전 책임진다.
보령시가 여름철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기간 중 인명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여름철 물놀이 유급안전관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물놀이 안전요원 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제공)
이번에 모집하는 안전관리요원은 모두 55명으로 응시 요건은 공고일인 10일 기준 만18세 이상 만65세 미만인 자로, 수상안전교육 공인기관에서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한 자 ▲대한수영연맹이나 시․도 수영연맹에 선수로 등록되어 있는 자 ▲응급의료, 사회체육, 레저스포츠 전공자로서 수영 및 응급처치 관련 과목을 이수한 자 ▲인명구조관련 업무 1년 이상 종사자 ▲수영가능자 등이다.
원서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보령시 성주산로 77 보령시청 안전총괄과) 및 팩스로 할 수 있고, 지원신청서와 자격증 사본(신청서 기재 자격증), 재학 증명서 또는 졸업증명서(전공 또는 이수과목 기재), 경력증명서 및 수상안전요원 근무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안전총괄과(930-3496)로 문의하면 된다.
합격자는 6월 1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이들은 6월 16일부터 구조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자체교육을 거쳐 8월 19일까지 대천해수욕장에서 ▲인명구조 활동 및 환자 응급 처치 ▲안전시설의 설치 및 회수 ▲해수욕장 안전 순찰 및 입욕객 안전 계도 활동을 한다.
근무자에게는 1일 8만8000원(식비 포함)을 지급하고, 관외거주자의 경우 필요시 합숙소를 제공하며, 인명구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수당(1일 7000원)도 별도 지급한다.
한편, 보령시는 물놀이 사고 발생 및 취약지역에 대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는 물론, 안전표지판 설치, 구조 장비를 보강해 5년 연속 인명사고 없는 쾌적한 대천해수욕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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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평생학습도시 지정 재도전!
보령시, 평생학습도시 지정 재도전!
지난 8일 충청남도에 제출...6월중 최종 선정 기대
지역만의 특성화된 평생학습의 색을 입힌 보령시가 평생학습도시 지정 재도전에 나섰다.
▲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장면(보령시청제공)
보령시는 지난 8일 충청남도에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신청함에 따라 인생 100세 시대, 체계적인 평생교육과 학습으로 시민들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올해는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기필코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 주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사업은 공모를 통해 평생학습 인프라 및 추진 계획이 우수한 지역을 선정, 사업비 등의 국비를 지원 받아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올해 평생학습관 및 성인문해교실 운영 외에도 원산도와 효자도 등 8개 도서의 섬 주민들을 위해 섬마을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좌를 배달하는 찾아가는 배달강좌,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32개 사업에 12억6500여 만 원을 투입했다.
또 지역을 기반으로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지역학 프로그램과 다문화 이주여성 대상 외국어 교육, 독서논술 등 71강좌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성과 청소년,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제1회 평생학습 박람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 기회 및 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개인의 학습이력을 계좌에 기록․누적하여 체계적인 학습지원을 위해 평생학습계좌제도 운영한다.
앞서 시는 그동안 평생교육 조례 개정, 평생학습관 개관, 전담조직 신설과 인력 확충, 5개년 종합발전계획 수립, 평생학습 분야 공모사업 적극 참여 등 연차적으로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매진해왔다.
시는 6월 중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 국비 9000만 원과 자체예산 4억1563만 원 등 모두 5억560여만 원을 프로그램 예산으로만 집중 투자해 더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한 교육 지원시스템과 네트워크 확충 등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 “평생학습으로 행복하고 수준 높은 시민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는 지역만의 색을 입히면서, 보다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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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해양발전 꿈틀, 군산세관 보령비즈니스센터 설립 탄력
보령 해양발전 꿈틀, 군산세관 보령비즈니스센터 설립 탄력
지난 8일 관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 공포로 보령항 개항 최종 지정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대천항에 선원관련 민원처리 전담공무원 배치
보령시는 지난 8일 관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공포됨에 따라`보령항´이 개항(開港) 지정을 받았고, 또한 대천항의 선원(船員) 관련 업무를 맡아오던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이 8일자로 전담인력을 배치함에 따라 민원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등 침체되었던 해양 발전이 꿈틀대고 있다.
▲ 보령시청사 전경
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의 관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8일자 관보에 게재돼 공포됨에 따라 보령항은 전국 31개 무역항 중 25번째로 개항으로 지정됐으며, 출입하는 외국무역선이 간단한 입항보고와 출항허가만으로 더욱 편리하게 항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출입허가 수수료도 면제받게 됐다는 것이다.
보령항은 고정국가산업단지와 영보일반산업단지에서 수입하는 발전용 연료와 액화천연가스 등을 실은 선박이 입출항하고 있는 에너지 중심항만으로, 물동량 기준(2017년 1989만톤)으로 전국 무역항 중 10위권 규모이며, 이번 개항 지정에 따라 보령항을 이용하는 중부발전 산하 보령발전본부와 신보령발전본부, 액화석유가스 저장 판매 기업인 보령LNG터미널은 물론 지역 소재 100여개 수입 기업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군산세관 보령비즈니스센터´신설의 사전요건으로 제시했던 개항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관세청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이하`대산청´)은 지난 8일자로 대천항(어업인사랑방)에 선원(船員) 관련 민원의 처리를 위해 기존 계약직 1명이 근무하던 것을 담당공무원 1명을 추가로 정식 배치함에 따라 해기사면허, 선원수첩 발급, 승하선 공인 등 선원 민원 업무와 연안여객선 관련 업무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돼 보다 신속한 민원처리와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게 됐다.
시와 대산청은 그동안 선원 관리와 어업인경영체 등록, 연안여객 업무 처리를 위한 출장소 형태의 정식 기구 신설을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고, 이번 전담인력 배치로 해기사 면허증 및 선원수첩 발급 기간도 단축될 것으로 보이나 정원 1명 배정으로는 많은 업무를 책임있게 처리하는데 부족해 기구 신설을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우리 보령은 해양 관광 분야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 왔지만, 해양물류와 유통 등 실질적 경제 효과로 이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답보 상태였다”며, “앞으로 군산세관 보령비즈니스센터 설립을 최우선의 목표로 정하고, 해양발전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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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청, 멸종위기 야생생물 관리 앞장서 ”
환경부 금강청, 멸종위기 야생생물 관리 앞장서 ”
-관련기관, 민간전문가와 함께 광릉요강꽃 등 7종 9개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 실시-
-멸종위기야생생물의 서식실태 및 위협요인 등을 파악하여 체계적인 보호․관리 추진-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국내멸종 야생생물(Ⅰ․Ⅱ급)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관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2018년 5월 부터 2018년 12월 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 충북 영동이 서식처인 붉은점모시나비(금강유역환경청 제공)
▲ 충북 영동 광릉이 서식처인 요강꽃 (금강유역환경청 제공)
▲ 충남 부여가 서식처인 꼬마잠자리 (금강유역환경청 제공)
이번 모니터링은 금강유역환경청,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생태원, 민간 전문가와 함께 9개 지역 7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하여 대상종별 개체변화, 보호시설 훼손여부, 서식 위협요인 등 주변환경 조사와 함께 불법채취 등에 대한 감시활동도 병행한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광릉요강꽃(충북 영동), 두드럭조개(충남 금산), 꼬마잠자리(충남 부여), 귀이빨대칭이(충남 예산, 금산), 붉은박쥐(충북 진천, 충남 서산), 가시연꽃(충북 보은), 붉은점모시나비(충북 영동)]
금강유역환경청은 매년 관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를 특별 관리하고 있으며, 서식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우 울타리 및 안내판 등을 설치하여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의 이런 노력으로 ´17년 광릉요강꽃의 전체 개체수는 `15년 (87개체) 대비 13개체 증가(14%)한 100개체가 되었으며, 충남 부여 꼬마잠자리 11개체, 충북 영동 붉은점 모시나비 35개체 등의 서식이 확인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금강유역환경청 이동춘 자연환경과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자생지에 대한 서식환경을 파악하고 관계전문가와 함께 서식지 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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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역사문화박물관 건립 순조
금산군, 금산역사문화박물관 건립 순조
28일 준공식, 선사~근·현대시대 전시·교육·휴식 복합공간 연출
금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전시·교육·휴식의 복합 문화시설 `금산역사문화박물관´ 건립사업이 오는 28일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 금산역사문화박물관 건립사업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총 9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오는 28일 준공식을 갖는다. (금산군청 제공)
효율적인 운영 및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충청남도역사문화원과 MOU도 체결했다.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마무리 단계 접어들었으며, 전시유물도 확보된 상태여서 이달 말 준공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장소는 구 향토관(금산읍 금산로 1575)자리로 10,270㎡의 대지에 연면적 2,488㎡ 지상 3층, 지하 1층의 건물이 들어섰다.
총사업비는 94억 원이 투입됐으며 2017년 1월 착공했다.
군은 사업추진을 위해 2014년부터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문체부 및 기획재정부 평가 및 심의 통과, 자문위원 구성, 건축설계 공모 및 확정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쳤다.
금산역사박물관은 1층 금산역사관과 2층 금산생활관으로 나눠진다. 1층에는 선사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근·현대관 등 5개의 전시실로 구분, 시대별 변천사를 연출하게 된다.
2층은 금산민속문화관, 지구촌 생활민속관으로 이뤄진다.
금산에서 출토된 구석기 유물을 비롯해 제원면 수당리 유적, 음지리 금동여래입상, 태조대왕 태실, 덕흥대원군 태석함, 임진왜란 자료 및 유물, 독립운동과 인물, 향토유물 등 역사적 근거가 총망라된다.
한편 부속시설로 기획전시실, 세미나실, 어린이 체험실 등이 들어선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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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사랑 넘치는 어버이날 보낸 홍성군 !
방방곡곡 사랑 넘치는 어버이날 보낸 홍성군 !
홍북읍 `사랑의 선물 꾸러미´ 전달, 홍성읍 무료 점심 식사 제공 등 `훈훈´
홍성군이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훈훈한 사랑을 나누어 화제가 되고 있다.
▲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훈훈한 사랑을 나누어 화제가 되고 있다.(홍성군청 제공)
홍북읍에서는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20여 명에게 소외감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생필품, 반찬, 간식 등을 상자에 담은 `사랑의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선물을 받은 박 모 어르신은 “찾아올 자녀가 없어 오늘 같은 날은 외로움이 더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안부도 물어주고 선물꾸러미를 주니 정말 행복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홍성읍에 위치한 고바우해장국에서는 내포 반딧불이 봉사단체 회원 20여 명의 도움을 받아 관내 독거노인 150여 명에게 무료 점심 식사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홀로 생활하는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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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회계업무, 한눈에 쏙 !
복잡한 회계업무, 한눈에 쏙 !
홍성군, 회계실무 지침서 발간 화제
홍성군이 정확하고 청렴한 회계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회계실무 지침서를 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회계실무 지침서(홍성군청 제공)
이번에 발간된 회계실무 지침서는 지출, 계약, 재산관리의 업무현황과 법적근거, 추진실적 및 처리절차와 함께 매년 수시로 변경되는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을 수록하고 지방 자치단체 예산 집행에 대한 기본원칙과 기준을 제시하여 재정지출의 효율성 및 형평성을 도모 하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책을 집필한 오준석 회계과장은 지난 1월 회계과장 발령 후 직원들이 회계실무 지침이 없어 민원 및 내부 행정 추진에 미흡한 사례가 발생한 것을 보고 발간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반 행정(기획, 의전, 인사, 복지, 세무, 건설 등)의 정확한 처리도 매우 중요하지만 공무원들이 예산, 계약, 지출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도 중요하다.”며, 예산집행의 책임성을 제고하고자 업무 담당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매뉴얼 150부를 부서별로 배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 과장은 충분한 업무연찬이 곧 행정서비스의 품격을 높인다는 신념으로 세무과장 재직 당시 알기 쉬운 지방세 `알(차게) 파(헤친) 고(품격)´ 매뉴얼 초안을 만들었으며, 업무가 바뀔 때마다 `알기 쉬운 예산실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의회 사용 설명서´ 등 다수의 업무지침서를 만든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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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가자, 산림청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추천
숲으로 가자, 산림청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추천
-강원 인제 달맞이산 자작나무숲·경남 남해 금산 편백나무숲 등 10개소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신록이 짙어지는 5월을 맞아 국민들이 푸른 숲을 느낄 수 있는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를 추천했다.
▲ 인제 자작나무숲 1(산림청제공)
▲ 인제 자작나무숲 2(산림청 제공)
▲ 양구-DMZ펀치볼(산림청 제공)
▲ 운장산 갈거계곡숲(산림청 제공)
▲ 인천 무의도(산림청제공)
▲ 황정산 바위꽃숲(산림청제공)
이번에 선정된 국유림 명품숲은 ▲원대리 자작나무숲(강원 인제) ▲금산 편백나무숲(경남 남해) ▲황정산 바위꽃숲(충북 단양) ▲운장산 갈거계곡숲(전북 진안) ▲함백산 하늘숲(강원 정선·영월) ▲검마산 금강송숲(경북 영양) ▲희리산 해송숲(충남 서천) ▲비무장지대(DMZ) 펀치볼(강원 양구) ▲무의도 호룡곡산·국사봉(인천 중구) ▲소백산 천동계곡숲(충북 단양) 등이다.
함백산 하늘숲과 비무장지대(DMZ) 펀치볼, 무의도 호룡곡산·국사봉에서는 능선을 따라 형성된 웅장한 자연 경관을 볼 수 있다.
원대리 자작나무숲과 금산 편백나무숲은 숲 여행 전문가들이 꼽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숲´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원대리 자작나무숲, 금산 편백나무숲, 검마산 금강송숲은 각각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작나무, 편백나무, 소나무 숲 명소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검마산 금강송숲, 금산 편백나무숲, 희리산 해송숲, 황정산 바위꽃숲, 운장산 갈거계곡숲 등 5개소에는 국립자연휴양림이 위치하고 있어 사전 예약을 통해 가족단위 숙박 및 산림체험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산림청은 앞으로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 국민 삶의 질 향상 등 `국유림 경영·관리 기본원칙´에 따라 해당 지역 국유림을 국민 모두가 자유롭게 탐방하고 우리나라 산림의 가치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대표공간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연 32만 명이 방문하는 강원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과 같이 숲 여행을 활성화시켜 국유림의 산촌지역 경제 기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원대리 자작나무숲 : 연 32만 명이 방문해 약 300억 원의 이익 창출(1인당 소비 지출액 92,393원 기준)]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숲 여행을 계획 중인 국민에게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은 탁월한 여행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국유림 명품숲을 발굴하여 산림의 경제·사회·문화적 기능을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유림 명품숲은 작년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선정된 경영·경관형 10개소(대관령 금강송숲 등 대규모 경영림), 보전·연구형 10개소(점봉산 곰배령 등 보호림)에 이어 이번에 발표된 휴양·복지형 10개소를 포함해 총 30개소이다.
산림청은 2022년까지 전국적으로 총 50개소의 국유림 명품숲을 발굴·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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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공립 치유의 숲 특성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산림청, 국·공립 치유의 숲 특성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10~11일 대전서...치유의 숲 특성화 방안 모색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호텔에서 지방청·지자체 등 치유의 숲 조성·운영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 치유의 숲 특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 국·공립 치유의 숲 특성화를 위한 워크숍(사진-산림청)
대상별·질환별 맞춤형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유의 숲은 2018년 현재 전국에 20개소가 운영 중이다. 최근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국에 32개소를 추가로 조성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치유의 숲에 대한 차별화·특성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역경제에 기반한 산림치유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째 날 참석자들은 산림치유 정책과 발전방안을 공유한다. 이어 산림치유 지역경제 연계모델, 산림치유의 국제협력·발전전략 개발 등 산림치유분야 연구 성과를 보고하고 치유의 숲 우수 운영사례를 발표한다.
둘째 날에는 숲태교 프로그램 가이드라인과 치유의 숲에서 활용 가능한 산림치유장비에 대한 강연이 열린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국에 조성·운영 중인 치유의 숲이 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음이온·피톤치드 등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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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기센터, 벼 대체 사료작물 재배로 사료비 절감 실현!
보령시 농기센터, 벼 대체 사료작물 재배로 사료비 절감 실현!
옥수수 등 사료작물 재배를 통해 축사농가의 경제적 부담감 완화 도모
보령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한우·낙농 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하계 사료작물인 옥수수 등의 품종을 소개하고, 화판을 활용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 벼 대체 사료작물 파종 연시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교육은 소(한우, 젖소) 사육의 절반을 차지하는 사료비를 감소하고, 축산물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양질의 조사료 재배 확산을 권장하기 위한 것으로, 논을 이용한 벼 대체 하계사료작물 재배 안내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또한 농가를 방문해 1.59ha의 면적에 옥수수 점파 시연을 하고, 사료작물 파종 및 수확장비 전시도 가졌다.
파종 시연에 참여한 농가들은 벼 대체 사료작물의 가치와 특성을 배우며 실질적인 교육을 배우는 한편, 사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새로운 시각이 열렸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에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벼 대체 사료작물 수확 연시회를 개최하며 축산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라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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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8 꿈나무 체육 육성 관계자 간담회 개최
보령시, 2018 꿈나무 체육 육성 관계자 간담회 개최
꿈나무 우수선수 발굴 및 체육발전 방안 모색
보령시는 지난 8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꿈나무 체육 육성관련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 2018 꿈나무 체육 육성 관계자 간담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날 간담회는 충남보령교육지원청(초·중 17개 종목), 대천고등학교 외 3개교 4개 종목 관련 교사를 비롯해 시와 교육청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나무 체육발전 방향 모색과 지방보조사업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올해 초등학교 7개, 중학교 10개, 고등학교 5개종목 등 모두 22개 종목에 꿈나무 육성 보조금으로 1억5000만 원을 지원, 꿈나무 우수 선수 발굴 및 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시 꿈나무 체육은 지난 3월에 개최된`제48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대천초등학교 씨름부가 단체전 종합 3위 입상, 지난 4월`제29회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 대천고등학교 고등부 69kg에서 1위에 입상하는 등 초·중·고 꿈나무 육성이 연계돼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 “꿈나무 체육 육성은 초·중·고등 교육과 연계돼 3세부터 시작하는 스포츠 활동 습관화와 청소년의 스포츠 경험 다양화 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재능 발굴 및 심신 도모, 우수 선수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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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노년,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함께 해 주시길
황금빛 노년,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함께 해 주시길
- 보령시, 9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제46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축하공연 열어
보령시는 9일 오전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어르신 및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제46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축하공연 (사진-보령시청)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회장 김지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사상의 계승․발전과 어버이의 은혜를 되새기고자 마련한 것이다.
식전행사로 옥토어린이집 원생들의 트로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등 1부 기념식과 2부 어르신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효행을 실천해 모범이 된 웅천읍 오종률 씨 등 14명이 효행상, 건전한 자녀 양육을 위해 헌신해온 장한 어버이에 주포면 이영자 씨, 어르신의 생활불편 해소와 복지증진을 위해 기여한 천북면 신영숙 씨 등 5명이 노인복지 유공자로 표창을 수상했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예화예술단의 민요 등 우리가락, 지역 동호회 및 가수의 초청 공연으로 어르신들이 절로 어깨춤을 추는 흥겨운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 “의학발달과 생활환경의 변화로 현재 우리 시의 65세 이상 인구가 23%에 이르는 등 이제는 얼마나 살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의 가치가 핵심이다”며, “시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시책으로 황금빛 노년을 장려해드리겠으니, 항상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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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수성 반영, 공동체 육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밑그림
지역 특수성 반영, 공동체 육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밑그림
- 보령시, 도시재생 추진단 전략회의 개최하고 공모 대응 방안 논의
보령시는 지난 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도시재생 추진단과 관계부서장,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추진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도시재생 추진단 전략회의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회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응전략 종합계획 수립용역의 추진상황 보고와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의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아파트 수준의 생활인프라 공급 등 노후주거지 정비 ▲지역 특화발전 지원 및 스마트 시티형 도시재생 활성화 등 구도심에 혁신 거점 조성 ▲도시재생대학 운영 및 현장지원센터 활성화 등 지역 기반 거버넌스 활성화 ▲상생협약 활성화 및 공공임대상가 공급, 재생 이익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한 둥지내몰림 현상의 대응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및 운영 ‧ 관리주체 육성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을 추진전략으로 내세우고 주거복지 확충과 도시경쟁력 회복, 사회통합, 일자리창출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올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방향과 관련해 차별화된 지역 특화사업과 뉴딜정책 목표실현 및 국정과제 실현 사업, 안전․방재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대천1, 2동의 중심시가지형과 대천1동의 일반근린형 2개 사업 예정지를 선정했다.
대천1,2동 중심시가지형은 원도심의 역사를 보존하고 알릴 수 있는 지역사박물관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 마련, 오는 2020년 이전 예정인 보령경찰서 부지 활용 주민공동체 활성화 및 청년창업 거점 공간 마련, 대천1동 일반근린형은 담장 및 골목길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과 플리마켓, 창업지원 등 골목상권 활성화, 주민주도 자생적 조직 육성 등의 사업을 담기로 했다.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 “원도심의 쇠퇴와 중앙주도 방식의 도시재생 한계, 신시가지와 신도시 개발로 인한 도시의 확장, 소규모 생활밀착형 사업 중심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변화에 따라 종합‧체계적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대응전략 수립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도시재생을 통한 고용창출 및 도시성장동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낙후지역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우리동네 살리기형 분야에 궁촌1.2통의`함께 가꾸는 궁촌마을 녹색 행복공간`이 선정, 국비 50억 원을 확보해 오는 2020년까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2개 공모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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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여름철 청소인력 및 아르바이트 대학생 모집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여름철 청소인력 및 아르바이트 대학생 모집
개장기간 근무, 청소 50명, 아르바이트 32명 모두 82명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쾌적한 정비로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여름철 청소인력 및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아르바이트 대학생 근무교육장(사진-보령시청)
청소인력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만61세 이상 만70세 이하의 시민 50명으로, 대천해수욕장 관광지 내 도로변, 백사장, 광장 등 청결 업무를 맡게 되며,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오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후는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일 8시간 근무하고, 1일 6만3000원을 받게 된다.
아르바이트 대학생은 8일 현재 부모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학생이거나, 보령 소재 대학교(전문대 포함) 재학생 32명으로, 대천해수욕장 운영기간 방송실 및 각종 불법행위 지도단속, 물품보관소 사용료 징수 및 운영 보조 등의 업무를 맡게 돼 방학기간 중 대학생들에게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급 단가는 1일 7만 원(급식비 8000원 포함)이다.
청소인력 및 대학생의 근무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이다.
신청은 오는 18일 오후6시까지 신청서(대학생의 경우 재학증명서)를 방문‧우편(보령시 머드로 123, 2층 관리팀) 또는 팩스(930-3980)로 하면 되고, 서류심사 후 공개추첨(6월 10일)을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한다.
기타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수욕장사업소(041-930-4088)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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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요트‧패러‧궁도 열려
보령에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요트‧패러‧궁도 열려
-요트경기장, 옥마산 활공장, 보령정에서..경기는 11일~13일 관람 가능
보령시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충청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관련해 요트와 패러글라이딩, 궁도 3개 종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요트경기장면(사진-보령시청)
충청남도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체육회와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6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개 부문 43개 종목이 아산시를 비롯한 충청남도내 15개 시군 경기장에서 일제히 펼쳐진다.
보령에서는 보령요트경기장에서 요트, 옥마산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 보령정에서 궁도대회 등 3개 종목이 열리고, 선수와 임원, 심판‧운영요원 등 1500여 명이 방문한다.
요트는 윈드서핑 및 카이트보딩 등 2종목 13개부로 진행되며, 11일 오후 1시부터 출전등록 및 계측을 시작으로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13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패러글라이딩은 연습조종사부, 조종사부, 단체부 등 7개부로 진행되며, 11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궁도는 단체전과 개인전 3개부로 진행되며 11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단체전, 1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앞서 시는 주변 정화 및 교통 통제, 자원봉사자 및 대회 운영 지원, 경기장 홍보 및 안내소 설치, 의료 및 급수 지원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왔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 “인생 100세 시대 생활체육활성화로 건강한 행복 충남과 활기찬 대한민국을 위해 열리는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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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오는 18일까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보령시, 오는 18일까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10일간 다중이용시설 및 보령발전본부에서 현장 훈련 진행-
보령시는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0일간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 지난해 안전한국훈련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에 기반한 재난 대비 훈련으로 협업기능 강화와 취약계층의 훈련참여를 통해 재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시는 8일 오전 비체팰리스에서 다중이용시설 자체 대피훈련을 시작으로 ▲9일 오전 호텔머드린, 한화리조트에서 다중이용시설 점검 및 교육 ▲9일 오후 파레브 호텔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 현장훈련 ▲11일 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운영 및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 14일에는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상황판단회의 및 다양한 문제 상황을 부여한 지대본 구성, 재난대응 단계별 문제해결방식 토론 훈련 ▲15일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에서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비 현장기반 훈련 및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체험 ▲16일 시청에서 지진상황 가정 전국 라디오 방송을 기반으로 지진 대피 훈련 ▲18일 대규모 지진 토론훈련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 생명보호 최우선을 위한 초기 대응훈련 강화 ▲현장 훈련 강화로 실전 대응역량 제고 ▲협업 대응 훈련으로 유기적 재난대응체계 마련 ▲시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체감형 훈련 ▲신종․복합 재난대비 대응체계 확립 ▲지난해 실시한 안전한국훈련의 미흡사항에 대한 보완․개선 등 6개의 세부목표를 수립하고, 훈련을 실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과 학생 등 15명 내외로 구성된 안전한국훈련 체험단을 운영하며, 훈련 기획에서부터 설계, 실시, 평가까지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시는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기관·단체와 함께 훈련 기획·준비단계부터 민간전문가 컨설팅 등을 3차례 실시하며 참여자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문제점 발굴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훈련의 내실을 기하고 있다.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 “안전한국훈련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지난해 도출된 보완사항과 민간전문가의 컨설팅으로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훈련이 관계 기관 및 협업 부서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는 물론, 많은 시민들이 훈련 과정 속에 참여할 수 있도록 권장해 실질적 재난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이 배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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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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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