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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무원 대상 성인지 역량강화교육 실시
보령시, 공무원 대상 성인지 역량강화교육 실시
보령시는 지난 15일 오후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성인지 역량강화교육 장면(보령시청 제공)
성인지 교육은 사회 모든 영역에서 법령, 정책, 관습과 각종 제도가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공공정책의 수립과 집행과정에서 성별을 고려함으로써 성차별적인 영향을 배제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통찰력과 기술을 기르는 교육이다.
교육은 임정규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운영위원으로부터 성평등 정책의 도입 및 소개 ▲양성평등 인식전환을 통한 행정 역량 증진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 및 추진체계 ▲법령·계획·사업별 성별영향분석평가 적용 사례 및 정책개선 우수사례 순으로 진행했다.
김봉갑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성인지 사고 함양으로 공공정책의 전반적인 추진과정에서 실질적인 성평등을 이뤄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성별, 연령별, 계층별 욕구를 고려해 올해 75개 추진사업과 63개의 조례·규칙 제·개정안에 대해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실시했으며, 향후 제·개정되는 모든 조례·규칙과 중장기 계획, 사업에 대해서도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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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안전한국훈련 유해화학물질 현장훈련 실시
보령시, 안전한국훈련 유해화학물질 현장훈련 실시
-실제 재난 발생에서도 가동‧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갖춰
보령시는 지난 15일 오후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에서 12개 기관․단체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발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 현장훈련장면(보령시청제공)
이날 훈련은 발전설비용량 5,358MW, 국내 전력의 5.45%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중부발전보령발전본부에서 폭발 화재 및 화재로 인한 유해화학물질의 유출을 가상해 진행한 것으로,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활동을 시작으로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 ▲주민대피 ▲긴급구조 통제단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가동 ▲유해화학물질 제독 ▲수습 및 복구활동에 이르기까지 상호 역할 분담 및 임무수행능력을 확인하는 등 실제 재난 발생에서도 가동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갖췄다.
특히, 실제 발생하는 재난현장은 훨씬 복잡하고 예측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내다보고 사전 컨설팅을 통한 재난 유형의 기관단체별 임무 숙지로 훈련의 내실을 다졌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보령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24명이 참석해 토론훈련을 실시하며 임무수행능력 강화와 재난현장에서의 협업체계를 확립했다.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이번 훈련은 우리지역에서 발생 가능한 재난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폭발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응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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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환경청,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환경부 금강환경청,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금강환경청, 5월 15일, 대전 `바다의별 어린이집`에서 LPG 신차 전달식 개최-
-통학용 노후 경유차 폐차 후 LPG 신차 구입 시 500만원 지원-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 이하 `금강청´)은 5월 15일, 대전시 중구에 소재한 바다의별 어린이집에서 「어린이 통학용 LPG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기존(경유차, 이스타나 `02년식)>(금강유역환경청 제공)
▲ <변경(LPG, 스타렉스)>(금강유역환경청)
전달식에는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 김종률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 김추자 대전시 환경녹지국장, 윤오섭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LPG 통학차량 제막식, 안전 날개 부착, 어린이들이 바라는 소원메시지 부착 세레모니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우수환경도서와 크레파스 등의 기념선물도 전달하였다.
`어린이 통학용 LPG차 전환 지원사업´은 지난해 수도권을 대상으로 시범 도입되었으며 올해부터는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2009년 이전에 등록된 어린이통학용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15인승 이하 LPG 신차로 전환할 경우 1대당 500만원(국비 250만원 + 지방비 2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환경부 총 사업비(국고 기준)는 45억원(1,800대) 규모이며, 금강청은 이중 4억7천만원(189대)을 확보하여 대전시 등 관내 지자체에 보조금을 지원하였다.
[대전시 150백만원(60대), 세종시 37.5백만원(15대), 충북도 17.5백만원(7대), 충남도 267.5백만원(107대)]
국립환경과학원 조사(2015~2016)에 따르면 경유차는 미세먼지의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이 LPG차보다 93배나 더 배출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어린이는 성인보다 단위체중당 공기 흡입량이 두배 이상이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에 더 취약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노후 경유차를 LPG차로 전환하는 정책효과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금강청 관계자는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를 위한 사업인 만큼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미세먼지 걱정없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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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역사·문화 지킬 젊은 피 찾는다
우리 마을의 역사·문화 지킬 젊은 피 찾는다
홍성군, 2018년 「홍성군 청년마을조사단」 모집 !
`어르신 한 분이 돌아가시면 도서관 하나를 잃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다. 마을 역사와 문화의 산 증인과 같은 어르신들의 지혜를 나타내는 말이다. 하지만 최근 농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마을 고유의 역사·문화·이야기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 홍성군 청년마을조사단 포스터(홍성군청제공)
이에 따라 충남 홍성군에서는 마을 기록의 체계적인 정리를 위해 홍성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와 함께 5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2018년 홍성군 청년마을조사단 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홍성군 청년마을조사단 사업은 홍성군 마을만들기 지원시스템 구축에 따른 마을만들기 참여 확대와 마을 기록 정리 및 자원 발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마을활성화를 유도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연계하여 지역사회의 총체적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년마을조사단은 39세 이하의 청년 8명이 모여 60여개 마을의 자원 조사 및 역사, 문화, 이야기를 기록하고 정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종 채용된 청년마을조사단은 2018년 6월 중순부터 12월까지 근무하게 되며 월 160만원 상당의 급여를 받게 된다.
홍성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블로그(blog.naver.com/hsmaeul1004)에서 서류전형에 필요한 제출서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syshim8903@gmail.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홍성에 대한 애착과 이해를 높이고 지역 및 마을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 특히 26일 오후 2시 홍주성 역사관 체험학습실에서 청년마을조사단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므로 관심 있는 청년 및 마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아울러 청년마을조사단의 방문을 희망하는 마을은 해당 읍·면에 신청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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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친절·신속·공정한 민원서비스 1번지로 거듭난다
홍성군, 친절·신속·공정한 민원서비스 1번지로 거듭난다
여권배달서비스, 배려창구 운영, 공직자 친절교육 등 민원인 만족도 향상 주력
홍성군이 민원업무에 대한 전문성 확대와 편의서비스 제공으로 섬김과 소통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원서비스 1번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 민원업무에 대한 전문성 확대와 편의서비스 제공(홍성군청제공)
군은 내포신도시 조성 5년차에 따른 민원의 대폭 증가와 사회적 약자의 민원서비스 욕구 증가 등으로 인해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홍성군은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주요 관공서 등에 주민등록 등·초본 및 86종의 증명서 발급이 가능한 13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군청에는 군민 행복민원 상담실을 설치해 퇴직공무원 2인이 각자의 노하우를 살린 자원봉사를 통해 민원상담서비스를 진행하며 민원인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민원 편의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오후 8시까지 여권창구 시간을 연장하여 일과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 또는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은 여권발급 접수 시 직접배달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한 곳으로 직접 배달해주고 있다.
특히 장애인, 임산부, 유아동반자, 노약자, 외국인 등 민원취약자를 위한 배려창구를 운영하며 민원취약자가 전용창구를 통해 순번에 상관없이 우선 안내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고 있다.
이 밖에도 군은 민원실 상시 자체 친절교육 및 민원담당 공무원 400여 명에 대한 역량강화 친절교육을 연 2회 실시하며 체계적인 직무 교육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군청, 사업소 및 읍·면 민원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 실시된 상반기 역량강화 친절교육에서는 `서비스 마인드와 고객만족´을 주제로 서비스 마인드 제대로 알기, 고객만족 직장 만들기, 친절 서비스, 막무가내 고객 응대하기 등 민원인의 요구에 대한 전문적 응대와 성공적 고객서비스 방향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 날 이용록 부군수는 “민원인을 대하는 공무원의 태도는 신속·공정하고 적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전문성과 친절이 기본”이라고 강조하며, “모든 민원은 가능한 방향으로, 민원인은 내 부모·형제를 대하듯 응대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신뢰행정의 실천으로 군민에게 감동과 믿음을 주는 홍성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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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2동 주민센터, 웰빙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보령시 대천2동 주민센터, 웰빙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보령시 대천2동 주민센터가 웰빙 문화 공간으로 변모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관촌북카페 운영 장면(보령시청제공)
대천2동은 1층 민원실에 시민을 위한 컴퓨터, 프린터 등 최신 정보화기기를 갖춰 주민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최근에는 혈압계, 신장ㆍ체중계, 체지방측정기 등 의료기기 3종을 설치한 건강코너를 갖췄다.
또한 지난 2015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운영 중인`관촌북카페´는 자체 구입 및 주민 기부로 현재 400여 권의 도서를 갖춰 100여 명의 시민이 무료로 이용하고 있는 등 교양을 쌓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해가고 있다는 것
주민센터를 이용하는 한 주민은 “주민센터가 친절하고 빠른 민원처리로 서비스 향상은 물론, 웰빙 ‧ 휴식공간으로 바뀌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임돈식 동장은 “쾌적한 시설 및 행정서비스로 주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행정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천2동 주민센터내 주민자치센터는 매 분기별로 요가, 댄스스포츠, 난타, 농악 등 16개 프로그램에 300여 명의 주민이 활발히 참여 중에 있으며, 프로그램별 월 1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대천2동주민센터(932-3016)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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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대한노인회 및 노인종합복지관과 건강증진 협약
보령시보건소, 대한노인회 및 노인종합복지관과 건강증진 협약
보령시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14일 대한노인회보령시지회(지회장 김지섭) 및 보령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달수)과 건강증진 협약식을 가졌다고 말했다.
▲ 건강증진 협약 장면(보령시청제공)
이번 협약은 상호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등을 연계․활용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노인건강증진 등 경로당 활성화 사업과 기타 상호간에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에 대해서 상호 협력키로 했으며, 올해 267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기관별 추진하는 사업 일정 및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공동사업을 통해 예산 절감 및 유사 프로그램의 중복을 방지키로 했다.
이밖에도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각 기관이 통합해 하반기 중 어르신 신체활동 발표회를 함께 개최키로 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프로그램의 민관협력 체계 구축으로 프로그램 중복 방지 및 협업을 통한 건강증진사업의 효율을 높이면서 프로그램 다양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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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2회 보령머드 전국합창경연대회 오는 8월 25일 개최
보령시, 제2회 보령머드 전국합창경연대회 오는 8월 25일 개최
6월 1일부터 22일까지 참가팀 모집..대상은 상금 1500만원
보령시는 지난 14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보령머드 전국합창경연대회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8월 25일 오전 10시 30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 지난해 대회 장면(보령시청제공)
▲ 추진위원회(보령시청제공)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머드전국합창경연대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한국중부발전(주) 보령발전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머드로 대표되는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중부권 지역문화융성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제2회 대회 개최와 관련해 대회요강과 홍보 포스트안, 본선 진출팀 선정 방안 등을 결정하기 위해 열렸다.
지난 대회와 달라진 점으로 대회 일정을 초가을(9월 9일)에서 여름철(8월 25일)로 변경 ▲보령시합창단은 대회 참가에서 특별(찬조) 출연 ▲동상을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증액 및 장려상 신설(1개팀, 100만 원) 등 시상부분이 변경됐다.
이에 따라 시는 6월 1일부터 22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직업 및 대학합창단을 제외한 25명이상 60명 이하로 구성된 동성 또는 혼성의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경연곡은 작곡가가 다른 자유곡 2곡(10분 이내)이며, 종교적 색채가 강한 곡은 불가하다.
시상규모로 대상은 충청남도지사상과 상금 1500만 원 ▲최우수상은 보령시장상과 상금 700만 원 ▲금상은 보령시의회의장상과 상금 500만 원 ▲은상(2개팀)은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장상과 상금 300만 원 ▲동상(3개팀)은 한국예총충청남도연합회장상과 상금 200만 원 ▲장려상은 한국예총보령지회장상과 상금 100만 원 ▲특별상은 경연대회 심사위원장상과 상금 100만 원 등 모두 10개 팀에 대한 수상이 진행된다.
신청은 보령시 홈페이지(http://www.brcn.go.kr/) 또는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brcn.go.kr/)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합창단의 연주를 녹화한 고화질 영상 파일(DVD)과 참가신청서, 단원명부, 참가팀 소개서 등을 첨부해 우편(보령시 성주산로 101 보령문화예술회관)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회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월 5일까지 최종 20팀을 선발, 본선 참가팀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지난해 첫 대회임에도 본선에 19개 팀, 695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실력을 발휘하며 천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며, “알차고 내실 있는 대회로 준비해 나가겠으니, 전국의 많은 합창단에서 적극 참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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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어울림 마당 개최
보령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어울림 마당 개최
보령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2일 청소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
▲ 청소년어울림마당 장면(사진-보령시청)
여성가족부와 충청남도,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간이심리검사, 도예, 공예, 포토존, 진로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 청소년동아리, 청소년 기관 연계부스로 운영됐으며, 미니올림픽과 먹거리부스 등이 진행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2018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올해 모두 6회 운영하며, 3차 마당은 오는 6월에는 9일 오후 2시부터 청소년문화의집 야외마당에서 열리고, 4차는 8월 11일 오후 2시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청소년동아리페스티벌, 5차는 9월 8일 오후 2시 청소년문화의집 야외마당, 올해 마지막인 6차는 10월 13일 오후 1시 보령문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청소년 차(茶)문화와 다식체험으로 열린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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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청라 장현마을,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정책연구 산실
보령 청라 장현마을,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정책연구 산실
-시범 연구 마을 선진지 견학.. 연구결과 확산 기대-
보령시는 지난 11일 청라 장현마을에서`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의 시범 연구 마을로 선정된 전남 함평 백년마을 주민과 농식품부 실증연구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지 견학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 견학장면(사진-보령시청)
이날 견학은 청라 장현마을 및 백년마을 주민과 실증연구팀이 농업환경보전 운영 현장답사와 충청남도 정책운영 결과 공유를 통해 성공적인 연구성과 도출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견학은 이관률 충남연구원 박사로부터 충남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정책 추진결과 ▲김문한 장현1리 이장의 프로그램 운영 발표 ▲실증연구 질의응답 ▲그룹별 프로그램 운영 마을 답사로 진행됐다.
이관률 충남연구원 박사는 “충청남도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이 국정과제로 채택돼 친환경농업의 대명사로 불리는 함평에 소개하게 됨을 감회 깊게 생각한다”며, “지속가능한 충남 농업의 성공적인 연구성과가 전국으로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한 장현마을 이장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참여와 이해를 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전통적인 농업환경을 보전하고 주민간 소통의 기회가 늘어나 고령화로 침체되었던 마을이 활기차게 변모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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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위한 시민 건강요구도 조사
보령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위한 시민 건강요구도 조사
6월 1일까지 1500명 대상 설문조사.. 지역 보건 수준 높이고 보건자원 활용
보령시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오는 6월 1일까지 시민 건강요구도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 보령시청사 전경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 의료수준 개선을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는데 있어 한정된 보건자원을 합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4년마다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대상기간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이다.
이번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보편적 의료접근성 확보 및 건강격차 해소로,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한 보편적 의료접근성 향상, 지역사회 중심 예방․통합적 건강관리, 다분야간 협력을 통한 건강안전망 확보를 중점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또 지역의 인구와 사회․경제적 특성 등 지역사회 현황분석 ▲제6기 계획 성과와 개선과제 ▲중앙의 정책방향을 반영한 비전, 목표, 추진과제의 체계도 ▲중점 추진분야 설정 및 분야별 수행전략 제시 등 중장기 추진과제를 담아낸다는 방침이다.
설문대상은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기업체, 학교 등 1500명의 지역주민을 무작위로 선정, 일반적 특성과 건강행태, 건강문제 등 70개 문항을 설문지를 통한 조사로 진행된다.
시는 앞서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기관․단체 포함 15명 내외의 수립단과 직원 및 업무와 연계된 부서 및 민간 기관․단체 실무직원으로 구성된 실무반을 편성해왔으며, 이번 조사 이후 지역건강 통계자료 수집 및 인근지역과의 비교분석,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1월 보건복지부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지역보건의료계획은 현재 우리 지역의 보건 수준을 가늠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원하는 보건 정책의 방향성까지 알 수 있어 상당히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이번 조사기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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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만점 국립자연휴양림 만들기” 우수 제안 발표
“개성만점 국립자연휴양림 만들기” 우수 제안 발표
- 최우수상 `교과서 속 식물체험장 있는 휴양림´... 총 12건 선정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개성만점 국립자연휴양림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의 우수 제안 12건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 경기도 양주에 있는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전경(사진-산림청)
▲ 전남 진도에 있는 국립진도자연휴양림 숲속의 집(판옥선) 모습(사진-산림청)
최우수상은 `교과서 속 식물체험장이 있는 휴양림´이 선정되었다. 우수상에는 `특색있는 문화상품이나 기념품이 있는 휴양림´, `밤하늘 별을 볼 수 있는 휴양림´, `벤치 특색 휴양림´ 등이 선정되었다.
입상 발표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http://www.hu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입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최우수상 1명(20만원), 우수상 5명(각 10만원), 장려상 6명(각 5만원)에게는 총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시상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 전국 40개 국립자연휴양림 각각을 대표할 수 있는 개성 있는 운영 제안 ▲ 현재 국립자연휴양림에 없는 서비스 제안에 대한 국민 아이디어를 접수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선정된 우수제안을 바탕으로 국립자연휴양림 특성화 모델을 개발하고 대표 특성화 자연휴양림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제안을 통해 국민들의 휴양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우수 제안을 휴양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고객 중심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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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월장(月場), 전통시장 옛 명성 되살린다
금산월장(月場), 전통시장 옛 명성 되살린다
매월 셋째주 금요일, `약초길따라 뿜뿜´ 페스티벌 등 시장 활력 주도
금산월장(月場)이 전통시장 활력의 구심점으로 다가서고 있다.
▲ 활성화된 금산월장(月場), 전통시장의 모습(사진-금산군청)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개최되는 금산월장은 금산시장 주차광장에서 매월 넷째 주 금요일 판이 벌어진다.
지역을 대표하는 과일, 채소 등 농․특산물을 비롯해 발효액, 반찬, 주전부리 등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문을 열고, 공연, 노래자랑, 이벤트 등이 발길을 잡는다.
한 때 무주, 진안, 장수를 아우르며 상당한 규모를 자랑했던 금산전통시장.
인구감소와 상권이동, 생활환경의 변화 등의 요인으로 사람들의 기억과 시선에서 조금 멀어졌지만, 최근 청년들이 운영하는 빵집, 찻집, 공방 등이 속속 문을 열고, 매월 만나는 월장이 힘을 보태면서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세월을 머금었던 건물과 점포는 말끔한 모습으로 생기를 되찾았고, 월장 덕분에 시끌벅적 옛 장터 풍경으로 시간이 되돌려진다.
월장이 가져다주는 효과는 매우 긍정적이다. 주민참여 자율형식으로 운영되다보니 참여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감이 클 수밖에 없다.
직접 텃밭에서 재배한 채소와 과일, 오랜 시간이 필요한 발효식품, 독특한 맛과 멋을 자랑하는 나만의 퓨전요리, 할머니의 투박한 손이 더 정겨운 부침개, 어머니의 손맛이 생각나는 향토먹거리 등 시골장의 정겨움이 피어난다.
금산의 후덕한 인심을 덤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도 금산월장만의 특권이자 잔재미다.
여기에 관광객과 주민이 주인공으로 직접 무대에 오르는 노래자랑, 상상만 해도 웃음 짓게 되는 경품이벤트까지 더해지면 즐거움은 하늘에 닿는다.
지난 4월에는 장소를 바꿔 약령시장 거리로 나섰다.
`2019 약초축제 준비를 위한 도약 한마당´ 이라는 주제로 악령시장의 약초 판매 및 체험 기타 이벤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야시장, 마을장, 타임 이벤트, 무대공연, 체험부스, 보물찾기 등 가성비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 완성도를 높였다.
지역주민과 예비청년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와 비먹거리 프리마켓으로 운영된 야시장은 특성상 밤이 제격이겠지만 낮부터 불을 밝혔다.
반응은 뜨거웠다. 인삼약초시장을 찾는 쇼핑형 관광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주최 측의 우려와 걱정을 녹여냈다.
지역 동아리들의 공연과 7080 가요, 트로트, 주민노래자랑은 군민들 뿐 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인삼약초시장 내방객들에게 격 없는 친화력을 발휘했다.
향첩만들기와 약초음료 시식, 비눗방울, 이혈 등 금산인삼약초시장에서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역시 금산시장을 이름값을 더해주며 추억을 선사했다.
이혈체험 봉사자로 활동한 김민수씨는 “12시부터 정신없이 바빴고 여러분들이 오신것 같다. 주민은 물론 외지에서 연인, 가족단위로 오시고 약초를 사러 오신 분들, 수삼을 사러 오신 분들의 표정이 아주 밝았다.”고 말했다.
월장 서포터즈 서문종선씨는 “주민참여형 월장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더욱 많은 금산군민들이 참여하고 더 나아가 전국과 해외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또 함께 더불어 행복한 금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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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은 약손! 경혈마사지로 아이건강 쑥쑥
엄마 손은 약손! 경혈마사지로 아이건강 쑥쑥
금산군, 영유아 신체발달 프로그램 운영
금산군보건소는 영유아들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촉진시키기 위한 영유아 경혈마사지 프로그램을 5월14일부터 6월18일까지 매주 월요일(10:00~ 12:00시)보건소 3층 유아 프로그램실에서 무료로 운영한다고 말했다.
▲ 영유아 신체발달 프로그램 운영장면(사진-금산군청)
생후3개월 ~ 12개월 대상으로 주 1회 6주간 프로그램으로 영유아 건강관리 전문 강사를 통해 실습위주로 두뇌발달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경혈마사지수업이다.
영유아경혈마사지는 일반 마사지와 다르게 경혈을 일정한 형식에 따라 압력을 가함으로써 기혈의 순행을 원활히 해주어 신체발달 및 면역력증가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아기와 엄마 간에 모아 애착증진 및 심리적 안정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마사지 방법이다.
또한 공과비행기 모형을 이용하여 균형감각 놀이, 감기와 면역력에 좋은 마사지 ,두뇌발달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마사지, 낙하산 및 스카프를 이용한 촉감놀이 등 다양한 소품들을 이용해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다.
엄마와 아기가 신체적 접촉을 통해 교감이 형성되고, 심리적 안정과 아기의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중점을 두고 있어 엄마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아수가 매년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건강한 아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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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환경청, 「푸른환경지킴이」참가학교 모집
환경부 금강환경청, 「푸른환경지킴이」참가학교 모집
금강수계 지역 초·중학교 대상, 22개학교 5월 18일까지 모집
청소년 환경보전 의식 제고 및 친환경생활 유도를 위한 다양한 환경 체험·교육프로그램 제공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금강수계 지역 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푸른환경지킴이」 참가학교를 5월 11일부터 5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강수계에 소재한 초·중학교는 모두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학교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금강유역환경청으로 공문서 또는 담당자 e-mail(yunheungju@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푸른환경지킴이」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환경체험을 통해 환경보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여 친환경 생활을 하도록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청소년들을 잠재적 그린리더로 양성하여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고자 한다.
최종 22개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며, 1개학교당 20명 내외로 팀을 구성하여 환경보전 홍보, 하천 생태모니터링, 환경오염도 측정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반기별로 환경 주제(수질, 대기, 재활용, 기후변화 등)를 정하여 토론을 하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홍보활동(피켓 홍보 등)을 한다.
또한 인근 하천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오염매체별(수질·대기 등) 오염도 비교가 가능한 지점 2곳을 선정하여 환경오염도를 측정·비교 체험을 한다.
우수활동 학교에 대해서는 환경관련시설 견학 및 탐방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학생을 대상으로 여름환경캠프를 개최하여 학교별 지도교사와 함께 생태체험과 활동사례 발표 등 푸른환경지킴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강유역환경청은 연말에 우수활동학교 4개교(대상 1개 학교, 우수상 1개 학교, 장려상 2개 학교)를 선정하여 환경부장관 표창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포상할 계획이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금강수계 소재한 학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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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아기 유모차에 더 이상의 세균 접근은 NO !
소중한 우리 아기 유모차에 더 이상의 세균 접근은 NO !
홍성군, 보건소 내 유모차 소독기 설치
홍성군은 아기들이 세균으로 인한 질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군 보건소 내에 유모차소독기를 설치하고 소독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홍성군, 보건소 내 유모차 소독기 설치 장면(사진-홍성군청)
이번 유모차 소독기 설치는 매주 수요일 열리고 있는 육아용품 득템 시장에서 최근 들어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및 황사에 대한 걱정과 살균 세척의 필요성에 대한 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소독기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보건소 1층 임산부상담실 앞에 설치됐으며, 유모차 한 대당 3분 이내에 살균과 소독이 완료된다.
강력한 자외선 살균램프와 분무 및 적외선열풍건조가 전자동으로 진행되며, 유모차, 카시트, 장난감 등 다양한 육아용품을 넣고 시작 버튼 한번만 누르면 손쉽게 소독할 수 있어 보건소를 이용하는 영유아 아동 부모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모차소독기를 통해 보건소를 찾는 부모와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향후 호응도에 따라 내포보건지소 등에도 설치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육아용품 득템 시장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 및 유모차를 무료로 대여함으로써 영유아 아동 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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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웅천읍, 사회복지협의회와 독거어르신 가정 집수리
보령시 웅천읍, 사회복지협의회와 독거어르신 가정 집수리
보령시 웅천읍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 가정 등 3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를 실시했다.
▲ 집수리 장면(보령시청제공)
이번 집수리는 웅천읍 맞춤형복지팀의 사례관리대상자 중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해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협의회장 문건수)에 지원을 요청했고, `좋은이웃들´사업과 연계해 400여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들은 고령과 장애인 가정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특별한 소득이 없으며, 천정 노후화에 따른 붕괴위험 산재, 20년 간 도배, 장판을 교체하지 못하고 있는 등 지원이 절실했다.
김선미 읍장은 “이번 지원으로 어르신과 어려운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게 되셨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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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방재대책 회의
보령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방재대책 회의
- 5월 중순부터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본격 대응-
보령시는 10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2018년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관계부서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 여름철 재난 대비 방재대책 회의 장면(보령시청제공)
이번 회의는 태풍, 호우, 폭염 등 여름철 빈발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수습 부서에서 추진한 사전점검을 토대로 정비실적과 향후 방재대책에 대한 토의로 진행됐다.
또한 재난취약지 및 대형공사장 점검 ▲농축수산 시설물 피해 최소화 ▲산사태 대비 상황실 운영 ▲이재민 구호 및 응급의료소 편성 ▲방역기동반 운영 ▲무더위쉼터 관리 체계 강화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대책 ▲읍면동 자체점검·정비 실시 등 분야별 사전준비와 대응 대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우기 전 방재시설물의 보수보강을 완료하고, 재난취약 지역의 철저한 점검과 재난대응 행동요령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여름철 방재 기간 동안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재난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김종환 안전총괄팀장은“최근 대규모 공사 및 주택건설 현장이 많아 여름철 집중호우 시 토사 유실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며, “시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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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아동 비만예방`건강한 돌봄놀이터´운영
보령시보건소, 아동 비만예방`건강한 돌봄놀이터´운영
건강한 식생활과 신체활동 증진으로 건전 성장 도모
보령시보건소가 아동의 올바른 건강생활실천 습관을 통한 비만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건강한 돌봄놀이터´가 건강 식습관 형성 및 신체활동 증진을 도모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건강한 돌봄놀이터´운영 장면(보령시청 제공)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방과후 돌봄교실 아동들에게 주1회 영양·식생활 체험교육과 주2회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건강 간식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체계적인 신체활동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시 보건소는 최근 5년간 청소년 비만율이 지속 증가하고 있고, 초등돌봄교실 대상인 맞벌이‧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경우 상대적으로 비만율이 더 높아 비만 예방이 필요성이 절실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영양·식생활 체험교육은 원물 채소·과일을 활용해 건강간식 탐험하기, 흰 우유 매일 마시기, 건강체중 지키기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놀이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전통놀이, 협동놀이, 잡기놀이, 공놀이 등으로 신체활동을 즐겁게 즐기면서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 간식과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과일 섭취율을 높이는 등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게 된다.
현재 시 보건소는 전문인력인 영양사, 체육지도자, 간호사가 명천초, 관창초, 대창초, 대천동대초, 청소초, 한내초 등 6개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돌봄교실 참여아동, 담당교사들의 호응도 높다.
김형곤 보건소장은“소아비만은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 아동들이 건강한 돌봄 놀이터 운영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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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8 희망드림 취업캠프 운영
보령시, 2018 희망드림 취업캠프 운영
8일부터 12일까지 2기에 걸쳐 취준생 및 특성화고 학생 90명 대상 진행
보령시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2기에 걸쳐 2018 희망드림 취업캠프를 운영했다.
▲ 희망드림 취업캠프 운영장면(보령시청제공)
이번 취업캠프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전략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에게는 취업방향 설정의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8일부터 9일까지는 특성화고 2학년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동기부여 및 자기이해를 통한 진로탐색․결정에 초점을 맞춰 캠프를 진행했으며, 관내 기업체 취업률 향상과 관심제고를 위한 지역 유망기업 인사 담당자를 초청한 채용 설명회 방식의 강의도 진행했다.
또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교육은 아주자동차대학 취업준비생 44명을 대상으로 채용사이트 활용법, 1:1 입사서류 컨설팅, 성공취업 면접법, 실전모의 면접 등을 실시하며 취업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에서는 올해부터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전입근로자 정착금 ▲고교생 등 예비 청년근로자의 관내 취업 조건 장학금 ▲청년 근로자의 정착을 위한 연봉 지원 ▲근로자 전입률에 따른 특별경영안정자금 등도 안내했다.
복규범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지역 청년들의 취업률 향상 및 관내 기업체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수인재 양성 및 지역 내 고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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