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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 愛 빠지다´다큐멘터리 오는 29일 방영
`머드 愛 빠지다´다큐멘터리 오는 29일 방영
KBS대전방송과 공동제작..머드축제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청사진 선보여
보령시는 대한민국의 최고 축제이자, 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보령머드축제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의 청사진을 선보이기 위해 KBS대전과 공동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머드 愛 빠지다´가 오는 29일 저녁 7시 35분부터 8시 25분까지 KBS 1TV(대전, 충남)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 지난해 머드축제 장면(보령시청제공)
이번`머드 愛 빠지다´는 지난해 20회를 맞아 성년축제로 도약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의 해외시장 진출을 기념하고, 굴뚝 없는 공장이자 고부가가치의 미래 6차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문화관광산업을 주도하는 머드축제를 살펴봄으로써 미래의 성장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KBS 대전방송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20년간 외국인이 가장 열광하는 축제로 우뚝 선 보령머드축제의 역사적 배경 ▲뛰어난 효능과 성장 잠재력으로 시장 다변화와 해외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는 머드화장품 현주소 ▲중국, 스페인에 이어 화산과 온천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로토루아로의 첫 수출 ▲지난해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통한 글로벌 해양도시로의 발돋움 ▲해양머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조건과 노력 ▲머드의 비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페인 발렌시아의 작은 마을 부뇰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바꿔놓은 토마토축제 현장과 뉴질랜드의 화산도시 로토투아 시에서 펼쳐지는 보령머드축제, 그 생생한 현장과 과정을 담은 특집다큐는 안방의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한류관광콘텐츠의 가능성을 엿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령 앞바다에 푸른 보석들처럼 떠 있는 세븐 아일랜드(7개 섬)의 매혹적인 풍경과 그곳에서 다이내믹하게 펼쳐지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을 통해 머드 도시 보령의 또 다른 매력을 엿보고, 2022년 해양머드엑스포 유치를 통해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보령시의 노력과 미래 비전도 함께 모색해 본다.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지난 1998년 머드를 활용한 화장품 사업의 홍보를 위해 첫 개최한 머드축제는 그동안 보령시라는 도시 브랜드의 가치 향상과 해외시장 진출, 가성비 좋은 축제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왔고, 이제는 6차 산업화를 위한 해양머드엑스포 개최를 목전에 뒀다”며, “이번 다큐가 국민들에게는 보령머드축제의 이해를 높이고 고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6차 산업으로 성장하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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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동네 곳곳 도로 및 가로화단 새 단장 중 !
홍성군, 동네 곳곳 도로 및 가로화단 새 단장 중 !
- 도로 재정비 및 화단 제초작업 등 구슬땀 -
홍성군이 초록이 물드는 5월을 맞아 동네 곳곳의 도로와 도로변 가로화단 새 단장에 나섰다.
▲ 갈산면 새마을부녀회원 30여명은 홍성 IC 진출입로 주변 및 서해마트 앞 교통섬 등 면내 시가지 및 도로변의 가로화단 과 인도에 제초작업을 실시하였다.(홍성군청제공)
지난 14일, 갈산면 새마을부녀회원 30여명은 홍성 IC 진출입로 주변 및 서해마트 앞 교통섬 등 면내 시가지 및 도로변의 가로화단 및 대형 화분과 인도에 제초작업을 실시하였다.
김금선 갈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제초작업을 통해 한결 깨끗해진 화단에 활짝 핀 꽃들이 지역주민과 내방객들에게 아름다움과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어 마음이 흐뭇하다.”고 말했다.
▲ 고갯길과 급커브 도로 등에 뿌려진 제설제를 집중 제거, 훼손된 도로 안전시설표지, 가드레일, 교통 규제봉 등을 보수하는 등 도로 정비(홍성군청제공)
은하면에서는 도로이용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도로 군도 18호 및 23호 도로의 고갯길과 급커브 도로 등에 뿌려진 제설제를 집중 제거하고 훼손된 도로 안전시설표지, 가드레일, 교통 규제봉 등을 보수하는 등 도로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가로공원과 도로변의 풀베기 작업 및 환경정비, 노면청소, 포트홀 보수, 아스팔트콘크리트 재포장, 배수시설에 퇴적된 토사제거, 퇴색된 차선 재도색, 잡목제거 등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정비 및 환경 정비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물론 도로를 이용하는 관광객의 안전 확보 및 편의제공과 깨끗하고 쾌적한 홍성군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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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만여 순례자가 찾는 천주교의 성지 홍성군
전국 1만여 순례자가 찾는 천주교의 성지 홍성군
북두칠성 모양의 홍주성지순례길, 순교자 탄생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아
전국에서 두 번째로 순교자가 많이 탄생한 천주교의 성지 홍성군은 지난주 약 600명, 22일 석가탄신일에는 500여 명의 천주교 신자들을 맞이하며 순례지로서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 전국 1만여 순례자가 찾는 천주교의 성지 홍성군(홍성군청제공)
홍성을 찾는 신자들은 순교사적 의미가 큰 홍주목사 동헌, 교수형터(감옥터), 홍주진영, 저잣거리, 참수터, 생매장터 등 북두칠성 모양으로 조금씩 거리를 두고 존재하고 있는 순교성지 6곳을 차례로 순례하고 여하정 잔디광장에서 미사를 진행한다.
지난 해 약 1만1천여 명의 신자들이 홍성을 찾아온 바 있으며, 서울 용산역에서 홍성역까지 2시간, 홍성역에서 성지까지 도보로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열차 순례로 찾아오는 타 지역 신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홍성을 포함한 내포 지역은 일찍부터 천주교가 크게 퍼졌으며, 천주교 박해로 인한 순교자도 그만큼 많아 1792년 신해박해 때 원시장(베드로)이 충청지역 최초의 순교자로 기록된 이래, 박해 초기 8명, 중기 4명, 병인박해 때 200여 명 등이 순교하며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순교자가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순조실록´에 따르면 정언 이의채가 `홍주는 사학(邪學)에 가장 심하게 물든 지역이니 홍주목사를 붙잡아 국문하자´는 내용의 상소를 올릴 정도였다.
군 관계자는 “홍주성지를 세계적으로 명소화 해 역사문화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관광 상품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홍주성지 안내를 위한 주요도로변 도로표지판 정비, 관광안내표지판 정비, 생매장터 십자가의 길 조성 등 천주교 순례길 명소화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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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장학생 역대 최대 선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장학생 역대 최대 선발
6월8일까지 접수, 162명 1억3520만원 지급예정
재단법인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5월28일부터 6월8일까지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 장학생을 선발한다.
▲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장학생 선발장면(사진-금산군청)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은 매년 장학기금으로 조성된 이자수입 등을 통해 2011년부터 2017년까지 503명에게 총 6억5189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인재육성장학생, 충·효장학생, 만재장학생, 현숙장학생 등 4개 분야에 162명의 학생에게 1인당 20만원~200만원까지 총1억35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역대 최대다(2017년 108명 9500만원).
선발 대상은 공고일(2018. 5. 14.) 기준으로 금산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부모의 자녀로 관내 초·중·고에 재학 중이거나, 관내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장학금 신청은 초·중·고등학생의 경우는 해당 학교장 추천을 받아 각 학교에서 신청하며, 대학생은 장학재단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은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해당 학교에서 자체 선발하게 된다. 대학생의 경우 성적 및 타 장학금의 수혜여부 등 장학생 선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달 20일 장학재단 홈페이지에 선발자 명단을 게시할 예정이다.
장학금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교육사랑재단(041-751-3255) 또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www.geumsan-edu.or.kr)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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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결핵 `피내용 백신´ 공급 재개
금산군, 결핵 `피내용 백신´ 공급 재개
6월 중순부터 보건소 및 의료기관 접종가능
오는 6월 중순부터 보건소 및 지역의료기관에서 BCG 피내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중단됐던 결핵 `피내용 백신´ 공급이 재개됨에 따른 것이다.
▲ 결핵 `피내용 백신´ 공급 재개(금산군청제공)
피내용 백신 공급이 중단된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결핵 `경피용 백신´ 임시예방접종은 당초 일정대로 6월 15일 종료된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 중인 결핵 예방 백신은 피내용(주사형), 경피용(도장형) 두 종류가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따라 우리나라는 피내용 백신을 국가예방접종으로 도입했다.
군보건소는 결핵예방접종 대상 영아 보호자에게 피내접종 재개 및 경피용 백신 임시예방접종(한시적 무료지원) 시행 종료 일정을 휴대전화 문자 발송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피내용 BCG 백신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접종 재개 시점에 맞춰 6월중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백신 공급이 되면 생후 4주 이내 영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접종에 불편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피내용 BCG 접종 사전 예약을 받아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전 접종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 (041-750-4387~8)로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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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환경 지킴이, 나야 나!”
“우리 마을 환경 지킴이, 나야 나!”
홍성군 홍북읍, 학생자원봉사자의 날 운영
홍성군 홍북읍에서는 지난 19일 내포신도시 관내 학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예공원에서 EM흙공 500개를 투척하고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 홍성군 홍북읍, 학생자원봉사자의 날 운영 장면(홍성군청제공)
EM흙공은 유용 미생물과 정제된 진흙을 반죽하여 공처럼 만든 것으로,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기능이 있다. 이 날 투척한 EM흙공은 내포중학교 학생들이 사전에 자원봉사로 만들어 둔 것이었으며, 학생들은 홍예공원 내 호수에 흙공을 투척하며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봉사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평상시에는 우리 환경에 대해 무관심했는데 자원봉사에 참여하면서 우리 마을의 환경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나부터 우리 마을 환경 지킴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북읍 관계자는 “자원봉사 거점센터를 통해 다양한 계층에게 봉사활동을 연계해 많은 학생과 주민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를 연계하여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북읍행정복지센터와 홍북읍자원봉사거점센터에서는 매월 셋째 주 학생자원봉사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약 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자원봉사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홍북읍행정복지센터(041-630-9327) 혹은 홍북읍 내포출장소(자원봉사거점센터(041-630-9964))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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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기초생활수급자 주거환경개선 위해 `구슬땀´
홍성군, 기초생활수급자 주거환경개선 위해 `구슬땀´
홍성나눔봉사회, 결성면 자율방범대 등 어려운 가정 방문
홍성군이 각 읍·면에서 어려운 가정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봉사활동에 나서며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어 화제다.
▲ 홍성나눔봉사회, 결성면 자율방범대 등이 어려운 가정들을 방문 하여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홍성군청제공)
지난 19일, 홍성군청 및 홍성교육청 공무원 35여 명으로 구성된 홍성나눔봉사회는 서부면의 한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근로능력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2018년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 전에 대상자 중 한 가정을 방문해 집마루 가림막의 낡은 천막을 철거한 후 투명한 썬나이트 재질의 가림막으로 교체하고 대문 수리, 대청소,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했다.
나눔봉사회 김영만 회장은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지만, 대상지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가정이 있으면 언제든지 041-630-1826으로 연락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같은 날 결성면에서도 자율방범대 대원 및 서부결성파출소 직원 10여 명이 원성호 마을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주택 비닐 막을 제거하고 비가 새는 천장에 보수공사를 실시하는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김주환 자율방범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는 자율방범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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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권한대행, 영농철 준비 및 선거중립 지시
이용록 홍성군수권한대행, 영농철 준비 및 선거중립 지시
- 공직기강 확립, 농촌일손돕기 추진,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등 -
이용록 홍성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21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전 공무원에게 영농철을 맞이한 영농 준비와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등을 특별히 당부했다.
▲ 홍성군 간부회의에서 이용록 홍성군수 권한대행이 영농철 준비및 선거중립을 강조했다.(홍성군청 제공)
이 날 회의에는 군 담당관·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의 부서장을 비롯한 읍·면 부(읍)면장도 참석해 영농 준비 및 농촌 일손 돕기,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공직기강 확립과 지방재정 신속집행 등의 당면업무 추진을 전달받고 성실히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 권한대행은 영농철을 맞이하여 해당 부서 및 읍·면에서 모내기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가 영농지도를 실시할 것과 함께 못자리 부족농가 파악 후 부족농가에는 여유묘판이 있는 농가 또는 농협과 협의하여 부족한 묘판을 조속히 공급해 모내기를 끝낼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전 공직자에게 이번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에 따른 철저한 선거업무 추진과 선거중립 준수, 사전투표소 운영에 따른 전기·통신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 등 선거 준비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주문하고, 음주운전 근절과 신속 정확한 민원 처리와 민원응대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다.
군 산하 부서장에게는 불필요한 출장 및 외출자제, 자리이석 금지, 그리고 해외연수 및 국내 선진지 견학 등에 대해서는 신중히 검토한 후 진행하도록 지시했다.
이 권한대행은 “군 감찰팀으로 하여금 수시로 부서 및 읍·면을 방문하여 복무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에 적발되는 공무원에 대하여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신상필벌 하겠다.”고 전하며 공직기강 확립에 대한 의지를 다져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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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환경청, 찾아가는 폐기물 배출업체 교육 실시
환경부 금강환경청, 찾아가는 폐기물 배출업체 교육 실시
폐기물 배출업소가 밀집해 있는 4개 산업단지 릴레이 방문 교육
폐기물 배출․처리방법, 주요 위반사례, 신규제도 안내 등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 이하 `금강청`)은 산업단지 입주 기업 및 산업단지 인근지역에 소재한 지정폐기물 배출업체를 대상으로 4회에 걸쳐 `찾아가는 지정폐기물 배출업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5월 24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를 시작으로 5월 30일 청주산업단지(송정근로자복지관), 6월 14일 오창산업단지(충북테크노파크), 6월 19일 천안산업단지(천안4산단관리사무소 회의실) 순으로 교육이 진행되며,지정폐기물을 배출하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인근 기업에서는 해당일자에 교육을 받으면 된다.
이번 교육에서 금강청은 지정폐기물 배출‧처리요령, 사업장의 주요 법 위반사례, 새로 도입되는 폐기물 관리제도 등을 안내하고, 한국환경공단은 폐기물처리 관리시스템인 `Allbaro 시스템´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금강청 관계자는 “폐기물 관련 법정교육과정을 이수한지 3년 이상 되었거나, 최근에 폐기물 업무를 담당하는 분들이 이번 교육을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장의 환경법 위반율이 줄고, 새롭게 시행되는 폐기물 관리제도가 조기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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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금산군 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금산군(군수 박동철)은 지난 18일 군청 다용도 회의실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금산을 만들기 위하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회의를 개최했다.
▲ 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 장면(금산군청제공)
회의는 지역연대 운영상황 및 운영계획 보고, 기관별 폭력예방 추진실적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아동․여성 보호 및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군청, 의회, 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상담소, 여성단체협의회 등 9개 기관․단체 1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공중화장실 비상벨설치 및 최첨단의 CCTV 관제탑 설치, 밤길 위험지역 10개소에 범죄예방 로고젝터 및 안전비상벨 설치 등을 통한 범죄예방 중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가 민관 협력을 통한 폭력 피해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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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삼성전자와 함께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 실시
금산군, 삼성전자와 함께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 실시
사랑의 집고치기 2호 가구 탄생
금산군은 지난 18일 제원면에서 금산군(주민복지지원실장 박천옥),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금산주거복지센터(센터장 김순태), 제원면(면장 장길호), 마을주민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집 고치기 65호 현판식을 진행했다.
▲ 사랑의 집 고치기 65호 현판식 장면(사진-금산군청)
지난해 금산군 1호(사랑의 집 고치기 60호)에 이어 두번째로 선정된 이번 금산군 2호(65호)의 주인공은 초등1·2학년 아들 2명과 함께 생활하는 저소득 부자가정으로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등 매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로부터 2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쾌적한 화장실 및 아이들의 공부방을 만들어 주는 등 보금자리를 아늑하게 꾸몄다.
특히 집수리 사업 마무리 단계에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직원 9명이 외벽 페인트칠에 함께 참여하는 등 훈훈한 이웃의 정을 함께했다.
한편 2005년 아산시 1호점으로 시작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운영된다.
충남지역 아동·청소년이 있는 가정을 선정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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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렛츠 기릿!´ 성황
금산다락원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렛츠 기릿!´ 성황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원장 김평기)은 지난 19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앞 야외광장에서 관내 청소년 3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제1차 금산군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을 개최했다.
▲ 금산군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개최장면(사진-금산군청제공)
“렛츠 기릿!”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개막식은 금산다락원 관계자의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이어진 오프닝 무대는 라온밴드(추부중 담당교사 김재원)가 `막걸리나´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본 행사는 2시부터 체험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금산다락원 청소년동아리 발대식, 과거와 현재의 직업세계를 의상으로 알아보는 `코스프레 쇼´와 청소년동아리들의 밴드, 댄스 공연으로 참석한 청소년들과 함께 흥겨운 화동의 시간이 되었다.
이날 참여한 한 학생은 “날씨도 너무 좋고, 많은 청소년들이 공연과 보드게임, DNA팔찌만들기, 보물찾기 등 체험꺼리를 통해 즐거운 추억이 되고, 좋은 행사를 준비해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금산다락원 청소년운영위원회(위원장 최지원)에서 기획부터 진행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주도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청소년활동이 주는 의미와 즐거움은 물론 청소년 여가문화 선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하였다.
올해도 6차로 진행되는 금산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연극제, 3:3농구대회, 진로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청소년동아리들의 꿈과 끼 발산 등 금산 지역의 청소년활동 수혜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다양한 청소년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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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전통인삼농업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성큼´
금산전통인삼농업 FAO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성큼´
과학자문(SAG) 위원 현장실사 완료
금산전통인삼농업시스템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 여부를 가늠할 마지막 단계인 FAO 현장실사가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금산군 일원에서 이뤄졌다.
▲ 금산전통인삼농업시스템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 여부를 가늠할 마지막 단계인 FAO 현장실사가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금산군 일원에서 이뤄졌다. (금산군청제공)
이번 현장실사는 이전에 우리 군이 제출한 서면신청서의 사실여부를 판단하는 등재를 위한 중요한 절차로 FAO GIAHS 과학자문그룹(SAG)의 맥도널드 위원이 방문했다.
첫날 18일은 금산인삼의 시배지인 진악산 기슭 전망대에서 금산의 경관, 인삼재배 최적지형 및 기후 등 금산인삼이 최고인 이유를 듣고 금산인삼관에서는 역사관, 과학관, 음식관을 둘러보았다.
19일에는 남이면 석동리와 매곡리 인삼재배지에서 현장실사의 포인트인 자연친화적 윤작 등 순환식 이동농법과 방향과 바람의 순환을 중시하는 해가림농법, 예정지 관리 기법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묘삼이식·직파 기법, 삼장제, 인삼캐기 등 심사위원에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제원의 농가에서는 인삼종자의 자가 채종 후 개갑처리 방식, 인삼 깎기, 인삼말리기와 전통인삼요리 시연을 통해 전통적 지식체계를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박동철 군수는 FAO 심사위원에게 “금산은 세계인삼의 종주지로서 전통성과 역사성이 풍부한 지역으로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당위성을 설명하고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 시 전통인삼농법을 지속적으로 보전·관리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금산전통인삼농업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 시 세계적인 금산인삼의 가치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금산발전이 한 단계 높아질 전망이다. 등재여부는 앞으로 열리게 될 FAO GIAHS 과학자문그룹(SAG)의 심사에서 결정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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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 사업 본격 착수
산림청,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 사업 본격 착수
-조성사업 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지역 거버넌스 기반 한방 산림치유 모델로 육성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1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 사업 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 사업 회의 장면(산림청제공)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한방특화형 치유원으로 전북 진안군 백암면 일대에 617ha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5년 동안 총 827억 원(국비 662억 원, 지방비 165억 원)이 투입된다.
앞서 산림청은 이번 사업을 지역 거버넌스 기반의 산림치유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전라북도청, 진안군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예산의 수시배정 지정 해제와 그에 따른 제반 행정 추진 사항, 지역 거버넌스 구축 현황 등을 보고하고, 기본계획 수립과 측량·조사 등의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산림청, 전라북도청, 진안군청은 당초 계획대로 해당 사업을 2022년까지 차질 없이 완수할 수 있도록 협력 강화를 약속하고 3자간 업무협약 체결에 합의했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제2차 정기회의를 통해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의 본격적 착수를 위한 계획을 구체화했다.”라면서 “지역 거버넌스 기반의 한방 산림치유 거점을 구축해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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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령사에서 나라사랑 정신 배워보자 !
홍성군 충령사에서 나라사랑 정신 배워보자 !
충령사 내 충령관에서 초중고 학생 대상 나라사랑 교육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은 국민들의 호국보훈의식을 고취하여 올바른 국가관을 형성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홍성읍에 위치한 충령사 내 충령관에서 나라사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충령사 내 충령관에서 초중고 학생 대상 나라사랑 교육장면(홍성군청제공)
지난해 첫걸음을 뗀 홍성군의 나라사랑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 및 군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이용자가 자주 찾는 서적 및 문구 등을 추가 비치하며 충령사를 찾는 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라사랑 프로그램은 호국보훈정신 함양을 위한 안보동영상관람, 태극목판목걸이와 태극바람개비 만들기, 역사의식을 바로잡기 위한 보훈관련서적 읽기, 충령사 둘러보기 및 참배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현장체험 학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체험 후 충령사 내를 산책하며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고, 예쁜 충령사 마크가 찍힌 전자파차단스티커 및 연필 등의 기념품도 준비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있다.
군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업무 협의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읍·면장회의 및 이장회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충령사에 방문하여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충절의 고장 홍성의 군민임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령사는 사당 아래쪽으로 충령탑과 충령관이 위치해 있고 충령탑 후면으로는 산책로가 있는 공원 구조로 되어 있는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이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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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또 하나의 가족, 홍성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힘이 되는 또 하나의 가족, 홍성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가족 상담, 해밀중창단 등에 날개 달아줄 후원회 출범
홍성군은 장애인 관련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사실상 돌봄을 책임지고 있는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서비스 지원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3월 도내 최초로 홍성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사업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후원회 발대식(홍성군청 제공)
홍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가족 지원 사업(장애인가족사례관리, 장애인 부모·동료 상담 등) ▲장애인가족 역량강화사업(장애인가족휴식지원, 부모역량강화, 바느질·영화·등산·아버지 동아리) ▲발달장애인 독립생활 지원 사업(꼬마요리, 나는 제빵사, 자조모임, 해밀중창단) 등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해밀중창단´은 각자의 소리로 서로의 화음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펼치며 각종 단체 이·취임식, 개소식에 재능기부로 축가를 부르는 등 공연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 지난 장애인의 날 기념 문화행사에서는 `걱정말아요 그대´와 `나는 문제없어´ 등의 노래로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여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지난 10일에는 홍성군 발달장애인 후원회가 출범해 회칙을 제정하고 향후 활동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식 활동에 돌입하며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줄 예정이다.
이날 후원회장으로는 센터 운영위원회의 추천으로 그린스톤 주식회사 김재현 대표가 선출되었고, 김 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부모의 보살핌 없이도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후원회의 도움과 함께 군과 센터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에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 후원회원으로 참여하고 싶거나, 지원 상담을 필요로 하는 장애인 가족은 언제든지 홍성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연락해주시기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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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신흑청년회, `기쁨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고´
보령 신흑청년회, `기쁨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고´
- 11개소 경로당 방문해 음식 전달 및 문안 인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젊은 남성들로 구성된 `신흑청년회(청년회장 전정배)´에서 지난 19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자발적으로 음식을 나눔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 음식 나눔 및 인사 장면(보령시청제공)
신흑청년회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로잔치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장소협조 등 어려움으로 인해 경로잔치 대신 신흑동 소재 11개 경로당에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을 전달했다.
전정배 청년회장을 비롯해 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신흑청년회에서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애육원 성금 기부, 관광지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정배 청년회장은 “우리 고향인 신흑동의 어르신들이 부모님 같아 자발적으로 나섰다. 저희가 전달해드린 음식 드시고 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청년회에서는 지난 3월 머드광장 일대 환경정화를 시작으로, 4월 취약계층 전기설비 방문공사, 애육원 성금 기부, 백사장 환경정화 등을 해왔다. 이어서 여름과 개장을 맞이해 대천해수욕장일대 방역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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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보령중앙시장상인회장배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성료
제8회 보령중앙시장상인회장배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성료
- 지역의 문화콘텐츠로 발돋움..전통시장 활성화와 상권 회복 기대
보령시는 지난 19일 오후 보령중앙시장 고객전용주차장 일원에서 제8회 보령중앙시장상인회장배 충청남도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를 개최했다.
▲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장면(보령시청제공)
보령중앙시장상인회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교육지원청, 보령시새마을금고, 이마트 보령점, 홈플러스 보령점, (주)유-런하이테크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현재 전통시장 모습, 미래의 전통시장´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와 시민, 상인 등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부모 등 온가족이 함께 전통시장에서의 다양하고 유익한 경험을 통해 잊혀져가는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지속적인 문화행사로 지역밀착형 시장으로 발전해 나가면서 이용 활성화와 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행사는 그림그리기 대회와 마술공연, 피에로 아트풍선공연, 보부상 체험 등 왁자지껄 행사와 뻥튀기, 솜사탕 등 무료시식 코너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대회 입상작 발표는 6월 1일 보령중앙시장 게시판 및 카페에 공고하고, 시상식은 6월 9일 오전 11시부터 보령중앙시장 고객만족센터 교육장에서 본상 시상을 진행하며, 입선과 특선은 각 유치원과 학교, 단체로 통보한다.
김일환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어린이들이 직접 그려봄으로써 함께 발전해 나가는 청사진까지 엿볼 수 있었다”며, “중앙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우뚝 서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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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관창산단 입주기업, 근로자 정주환경 개선 손 맞잡아
보령시-관창산단 입주기업, 근로자 정주환경 개선 손 맞잡아
21일 근로자 공동기숙사 건립에 따른 협약...내년까지 지상3층, 40실 규모 조성
보령시는 21일 오전 한국GM 보령사업본부에서 정원춘 부시장과 문건수 관창산단입주기업체협의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자 공동기숙사 건립에 따른 관리‧운영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 근로자 공동기숙사 건립에 따른 관리‧운영 협약 체결식(보령시청제공)
이번 협약은`근로자의 주거문제 지원방안´이 지난해 기업인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건의됐고, 시는 타 시군 견학과 입주기업 대상 설문을 통해 근로자 공동기숙사를 건립키로 결정,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입주기업체와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관창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의 복리증진을 위해 공동기숙사 건립을 추진하고, 관창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는 기업공동체 문화조성과 단지 내 기업의 발전, 근로자 후생복지를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노력키로 했으며, 건립 후 운영은 협의회에서 맡기로 했다.
근로자 공동기숙사는 오는 2020년까지 40억 원을 투입해 4198.3㎡의 면적에 지상3층, 40실 규모로 조성하는 것으로 수용예정 인원은 약 100명이고, 2019년 상생산업단지 조성사업 단위 과제 공모에 참여해 건축비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충청남도의 상생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생산 위주의 산업단지 공급에 치중, 근로자 및 가족 정주환경 조성이 미흡해 지역 내 정주 기피로 인한 생산소득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시군과의 예산 매칭을 통해 각각 반씩 부담한다.
특히, 관창산단내 10개 기업에 대한 수요조사 결과 7개 기업이 공동주택 건설 희망했고, 이중 4개 기업이 재정 지원 의사가 있었으며, 시내권과의 상대적 편익시설 부재로 임대료와 관리비를 낮출 경우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근로자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일부 공간을 축소하더라도 취사와 세탁의 단일공간을 배치키로 했다.
정원춘 부시장은 “관창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에게는 재정부담 경감을, 근로자에게는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조성에 앞서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충청남도 상생산업단지 조성사업 단위 과제 공모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창일반산업단지에는 한국GM 보령사업본부와 한국후꼬꾸(주), 코리아휠(주) 등 16개 기업, 1900여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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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외연도 항로 1일 2회 운영으로 1일 생활권 구축
대천~외연도 항로 1일 2회 운영으로 1일 생활권 구축
- 해양수산부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확대 사업 선정...성 ‧ 비수기 구분 없이 운항
대천-외연도 항로가 여객선 준공영제 보조항로로 선정, 1일 2회 운항하게 되면서 1일 생활권을 구축하게 됐다.
▲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보령시청제공)
보령시는 도서민의 교통권 확보를 위해 올해 해양수산부 여객선 준공영제 확대 추진 공모에 참여한 결과 지난 17일 해양수산부가 대천-외연도 항로 외 8개 항로의 보조항로로 선정함에 따라 올해부터 여객선 준공영제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여객선 준공영제란 항로 운영 적자 누적으로 인한 단절 우려 항로 또는 1일 생활권(1일 2왕복 운항) 미구축 항로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추가 운항 시 선사 운항 결손액을 국가와 지자체에서 50%씩 분담해 지원하는 것이다.
대천~외연도 항로는 ㈜신한해운에서 운항하고 있으며, 기항도서는 호도와 녹도, 외연도로 이용 대상은 보령지역 전체 도서 인구의 26%와 관광객으로, 주 운항여객선은 웨스트프론티어호로 140톤 규모로 180명이 수용가능하다.
현재 운항 현황으로는 준동계(4~5월, 10월)는 평일 1회, 주말 2회,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하계(6~9월)는 평일과 주말 각2회, 동계(11~3월)은 각 1회씩으로, 이번 준공영제 실시에 따라 비수기(10월~익년 5월)에도 매일 2회씩 운항할 수 있게 돼 1일 생활권을 구축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와 시는 적자 예상 비용인 2억4800만원의 각 50%씩 운항 결손액을 지원하게 되며, 또한 이 구간은 2년 연속 적자 구간으로 분류돼 적자가 해소될 때까지 매년 적자 예상 비용의 70%인 2억5600만원을 추가로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 “도서 주민이 은행, 병원 업무 등 일상적인 용무로 육지에 나올 경우, 육지에서 하루를 반드시 머물러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돼 생활 및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도서주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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