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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방류로 금산 제원면·부리면 피해 ‘심각’...458농가 471ha 농경지 침수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용담댐 방류로 금산군 제원면·부리면 등지에 피해가 속출했다.용담댐 수문방류는 지난 7일 초당 700톤으로 시작해 8일 최고 초당 2900톤을 방류했으며 10일 현재 초당 1500톤 방류가 계속되고 있다. 댐 방류로 인한 금산군의 침수피해 지역은 ▲제원면 제원리, 대산리, 저곡리, 용화리, 천내리 일원 ▲부리면 어재리, 평촌리, 예미리, 수통리 일원이며 특히 부리면 방우리는 진입로가 유실돼 마을이 고립됐다.9일까지 조사된 피해현황을 살펴보면 조정천, 천황천, 금강 무지개다리 하류 제방 및 제방도로, 촛대바위옆 마을진입로가 유실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 침수가구 88가구에 219명이 제원초 및 마을회관 등 임시대피소로 대피했으나 현재는 1명을 제외하고 전원 귀가했다. 농경지(인삼밭 포함)의 경우 제원면 236농가 258ha, 부리면 222농가 213ha 등 총 458농가 471ha에 대한 피해가 접수됐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9일 김종민 국회의원과 피해지역을 살피며 피해 복구 및 금산군 특별재난지역선포 건의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난 8일부터 금산군청 12개 실·과 및 10개 읍·면의 직원들 전 직원의 비상근무를 실시해 각 현장의 피해상황의 조사·접수 및 위험지역 출입통제, 피해 복구현장에 투입했다.군은 응급복구를 위해 ▲부리면 현내천 ▲제원면 대산리, 조정천 등지의 제방범람을 막기 위한 마대 쌓기에 나섰으며, 제원면 천내리 주변에 고립된 주민 2명의 구조를 완료했다.문정우 금산군수는 “몇 년간 공을 들인 인삼밭과 주택이 물에 잠겨 군민들의 상심이 크다”며 “피해조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7월 28일 이후 금산의 강수량은 9일까지 부리 472mm, 남이 500mm, 남일 392mm, 진산 436mm, 복수 433mm, 금산 378mm, 금성 395mm, 제원 378mm, 군북 354mm, 추부 414mm을 기록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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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논산시 연산면 산사태 발생지역 원인조사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기자] 산림청(청장 박종호)이 지난 30일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발생한 산사태 피해 원인 분석을 위한 ‘산사태원인조사단’을 1일 파견하고, 원인 분석에 나섰다. 지난 30일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천호리 일대 약 3ha 규모의 피해가 발생함에 산림청은 산림·토목·지질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산사태원인조사단을 파견, 무인기(드론) 및 위치 확인(GPS) 장비를 이용하여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산사태 발생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지형·지질·지반 특성 조사도 병행 실시했다. 산림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구에 필요한 주요 공정 및 소요 예산을 산출하여 응급복구 및 항구복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산림청 이광호 산사태방지과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하고 있으니 산사태 피해 예방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 산사태원인조사단을 상시 운영하여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사·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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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요리대회 ‘청양의 소울푸드’ 성료...오는 8월1일 2차행사 열려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청국장을 주제로 한 청양지역 첫 온라인 요리대회 ‘청양의 소울푸드’가 25일 인터넷을 달궜다.사전예약에 따라 50가정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청양군 직영 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했으며, 참가자들은 사전에 받은 청국장 재료로 가족과 함께 요리를 직접 만들고 영상을 찍어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나 유튜브 채널에 올리면서 가족애와 사회적 소통을 체험했다.이날 행사를 기획한 청소년어울림마당 강인구(청양고 3) 기획단장은 “요리 만드는 영상을 촬영하고 유튜브에 올리는 체험을 처음 해보는 친구들이 많았다”라며 “버블아트와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황우원 관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청소년들의 일상에 활력소가 되었을 것”이라며 “청소년들에게 더 좋은 활동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의 ‘사전인터뷰 및 체험후기’는 청양군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이번 주중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8월 1일 열릴 예정인 2차 행사는 (구)정산중학교 운동장에서 산동지역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궁금한 사항은 청소년문화의집 활동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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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된다...산림청 공모 선정, 사업비 15억 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금산군이 산림청 공모에서 2021년 금성농공단지 내 1.5ha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으로 15억 원 예산을 확보했다.이에 금산군은 올해 사전설계를 추진, 내년도 상반기 내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미세먼지 차단 숲은 산업단지, 폐기물시설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과 생활권 사이에서 미세먼지를 차단·흡착해 인근 주거지역으로의 유입 및 확산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사회 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으로 인근 주거단지의 미세먼지 농도는 조성전과 비교해 미세먼지 12%, 초미세먼지 17%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조성되는 차단숲이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열섬현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권을 조성해 군민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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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육지의 섬 방우리 숙원 풀린다...수통~방우간 연결도로 협의 완료, 연내 착공 가능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금산군 부리면 수통~방우 연결도로 2.62km 및 교량 2개소 사업이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이는 금강유역환경청의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보완요구에 따라 제동이 걸렸던 이 사업에 대한 협의가 지난 15일 완료돼 연내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가 가능해 졌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부리면 방우리는 행정구역상 금산군에 속하지만 직접 연결된 도로가 없어 타 지자체인 무주군과 영동군을 통해서만 갈 수 있어 육지의 섬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다.그동안 금산군에서 방우리와 직결 도로개설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소규모환경영향평가에 대한 보완요구로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었다.이에 금산군은 전략적 대응을 위해 금산군 건설교통과, 환경자원과와 충남도 농촌활력과, 기후환경정책과가 협업해 보완사항 중 가장 큰 쟁점이었던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을 비롯한 여러 보완사항을 이행했다.장기간 진행돼야하는 법정보호종의 포획·이주 등은 도로개설을 추진하며 동시에 진행하는 조건으로 보완서를 제출, 최종 협의가 이뤄졌다.문정우 군수는 “같은 행정구역에 속했지만 소외됐던 방우리 주민들에 금산의 문화·복지 혜택이 전해질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금산군민이라는 소속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또 “방우리는 우수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멸종위기종 등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해야할 필요성이 있다”라며 “이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생태 마을로서 지속 관리하고 추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부리면 방우리에는 30세대 47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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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하계 대학생 인턴 일자리사업 추진...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청양군이 군내에 주소를 둔 대학생들에게 사회경험 기회와 경제적 자립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하계 대학생 인턴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일자리사업에 참여할 대학생은 모두 20명으로 지난달 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특히 올해는 기존 제한 대상이었던 충남도립대 학생들에게도 신청자격을 부여하는 등 참여의 폭을 넓혔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한편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생은 군청 각 부서, 읍·면, 사업소에 배치돼 행정업무를 보조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방학 동안 직장체험을 하면서 사회경험을 쌓아 나중 취업전선에 접했을때 경험을 살려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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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유해야생동물 포획량 5배 증가...인력증원, 보상금 예산 3억 원 대폭 증액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금산군은 2020년을 ‘유해야생동물 집중 포획의 해‘로 정하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 결과 포획량이 작년대비 5배 증가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농작물 피해 및 로드킬 사고로 농민들과 운전자에게 위협이 되는 멧돼지, 고라니 등 2개체를 목표로 포획에 전념한 결과 멧돼지의 경우 포획량이 작년대비 월 10마리에서 월 100마리로 100% 증가했으며, 고라니는 월 100마리에서 월 500마리로 500% 증가된 결과를 보였다. 이를 위해 수확기 피해방지단 인원을 30명에서 46명으로 확대 운영하고 포획에 따른 보상금 예산도 7000만 원에서 3억 원으로 상향했다. 또 주민 신고에 대해 적극 대응을 하는 등 지원에 힘을 쏟았다.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량이 증가해 전기울타리 보조사업 신청도 줄고 농작물 피해도 최소화 및 야생동물 로드킬 건수 감소 효과가 있었다”며 “하반기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위해 보상금 증액 등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민 안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획된 야생동물은 위생적으로 처리 후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에 묻어 2차 전염병 예방에 대비하고 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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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증원 배치...전년대비 10명 증원 30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금산군은 6일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시작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올해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어려워진 관내 대학생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전년대비 10명을 증원한 30명을 모집했다고 금산군 관계자는 설명했다.이에 84명이 신청해 2.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오는 7월 31일까지 본청, 면사무소, 보건시설 등에 배치돼 문서 및 대장정리, 군정업무 보조 등 행정 체험을 하게 된다.문정우 금산군수는 학생들과 만남의 인사를 나누고 격려와 응원을 보냈으며, 실무진에서는 근로계약서 및 보안 서약서 작성, 근무요령, 직장 예절, 보안교육 등을 실시했다.또 오후에는 관광해설사와 함께 산림문화타운, 보석사, 금산인삼관 등 3개소를 돌아보며 우리고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짧은 기간이지만 이번 아르바이트를 통해 값진 경험을 얻길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근무 중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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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 첫 코로나확진자 발생, 방역 당국 긴장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요셉기자] 그동안 단 한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던 금산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0일 발생, 금산군 보건당국을 긴장 시키고 있다.문정우 금산군수는 7월 1일 금산군청 기자실에서 코로나19 금산 1번 확진자 발생과 관련한 담화문을 발표한 자리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후 자가격리(1차 검사 음성판정) 중이던 금산읍 거주 남성이 지난 6월30일 2차 검사에서 최종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라며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방안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금산1번 확진자는 지난 6월 24일 대전104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26일 자가격리했으며 30일 격리병상 배정 후 치료 중이다. 한편, 가족(아내, 자녀2)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라고 문 군수는 밝혔다. 문 군수는 “감염취약시설 및 다중 밀집장소 집중 방역, 해외입국 자가격리 모니터링 강화, 집합 제한 및 금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공공시설 잠정 폐쇄, 접촉자 전담공무원 배치, 민원인 야외 접견실 운영 등 행정조치를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하면서 군민들을 향해 “다중시설 방문 자제, 방역수칠 철저 이행, 손씻기 개인위생 철저,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을 당부하는 한편, “확진 당사자에 대한 비난을 자제하고 격려와 쾌유를 비는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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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금산 1번 확진자 발생...문정우 금산군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관련 담화문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가 7월 1일 금산군청 기자실에서 각 언론사 출입기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금산 1번 확진자 발생과 관련한 담화문을 발표했다.금산 1번확진자는 지난 6월 24일 대전104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자가격리(1차 검사 음성판정) 중이던 금산읍 거주 남성이 지난 6월30일 2차 검사에서 최종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따라서 30일 격리병상 배정 후 치료 중이며 다행히 가족들(아내, 자녀2)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이에 금산군수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방안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히며 “감염취약시설 및 다중 밀집장소 집중 방역, 해외입국 자가격리 모니터링 강화, 집합 제한 및 금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공공시설 잠정 폐쇄, 접촉자 전담공무원 배치, 민원인 야외 접견실 운영 등 행정조치를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또한 군민들에게 “다중시설 방문 자제, 방역수칙 철저 이행, 손 씻기 개인위생 철저,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을 당부드린다”라며 “확진 당사자에 대한 비난을 자제하고 격려와 쾌유를 비는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라고 말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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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거주 60대 여성 코로나19 추가 확진, 대전 57번 확진자와 14일 계룡산 온천에서 접촉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기자]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거주 60대 여성(공주 2번)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되었다. 공주 2번 확진자는 대전 57번 확진자가 지난 14일 계룡산 온천을 방문(10:20분~18시까지)하면서 접촉을 했고 19일 양성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공주시는 지난 6월 14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18시까지 동일 시간대에 계룡산 온천을 방문했거나 이용한 사람은 공주보건소 상담 후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역학조사 후 신속하게 이동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하지만 대전 57번 확진자에 대한 대전시의 역학조사에는 당일 14일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공주시 일원-자차를 이용 자택으로 귀가한 것으로만 공개되어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온천이 공개되지 않은 것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확진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동선 공개는 제2의 확진을 차단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임에도 대전시가 안일한 대책으로 일관했다는 비판이 지배적이다.대전시가 역학조사에 소홀한 것인지 아니면 공개를 투명하게 하지 않은 것인지는 몰라도 대전시의 대전 57번 확진자의 동선 공개 당시 계룡산 온천 방문이 공개되었다면 지금처럼 방문자들을 수소문으로 검체 및 상담을 권장하는 초유의 사태는 피할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속하고 정확한 동선 공개는 접촉자로 인한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선제적 조치를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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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32사단 독수리연대 6·25 참전용사 초청 행사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육군 제32보병사단 독수리연대는 지난 1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내 6·25 참전용사를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조국 수호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행사에는 보령·서천·부여·청양 등 참전용사 총 80명이 참석했다. 독수리연대 장병들은 직접 참전용사 댁을 방문해 연대본부로 모셔 부대 소개, 특공무술 시범, 군악대 공연, 장비전시, 6·25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 등 다양하고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했다.이어 참전용사와 1:1로 장병들이 함께 짝을 지어 오찬을 하고 생활관을 둘러보았다. 장병들은 참전용사들의 애국심과 호국정신이 깃든 경험담을 통해 위국헌신과 책임완수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김세종 일병은 "책에서만 보던 6·25전쟁 참전용사분들을 직접 뵙고 이야기를 들으니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크고 감사한 일인지 느꼈다"라며 "참전용사분들을 본받아 육군의 핵심가치인 위국헌신, 책임완수, 상호존중을 적극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독수리 연대장 양재응 대령은 "나라를 지킨 영웅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일회성 행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자체, 지역 재향군인회와 연계해 지속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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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거주 60대 여성 코로나19 추가 확진, 계룡 2번 남편의 부인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요셉기자] 인근 계룡시 금암동 주공아파트 거주 60대 남성이 17일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추가 확진되었다.17일 확진된 계룡 3번 확진자는 계룡 2번 확진자의 부인으로 현재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13일 몸살 기운을 느끼고, 15일 인근 병원에서 진료 후 약국을 경유, 17일 자정 무렵 계룡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후 오늘 17일 오전 6시경 양성판정을 받고 병원이송을 위해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계룡 3번 확진자의 남편으로 알려진 계룡 2번 확진자는 16일 계룡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후 같은 날 22시 30분에 양성판정을 받고, 현재 단국대 천안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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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인구감소 대응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국비 5억 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청양군이 행정안전부 공모 ‘2020년 인구감소 및 저 출산 대응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국 34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1차 서면심사, 2차 현지조사, 3차 발표평가를 통해 10개 시군이 선정됐다. 이에 청양군은 국비 포함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자해 주거와 창업지원을 아울러 담당할 복합공간 ‘블루쉽(Blue Sheep) 하우스’를 내년 4월말까지 신축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블루쉽 하우스는 창업, 일자리, 주거 등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한 곳에서 지원하는 공간으로 청양읍 청춘거리 안에 2층 규모로 지을 예정이다.현재 운영 중인 일자리정보센터와 귀농·귀촌센터를 블루쉽 하우스로 확장·이전하고,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창업공간과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 셰어하우스를 조성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5월 선정된 인구감소지역 특별 프로그램사업과 청양읍 청춘하우스 등 기존 공간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층 유동인구의 획기적 증가를 도모한다. 김돈곤 군수는 “주거․창업 복합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지역 활력의 핵심주체인 청년층 역량강화와 창업을 지원하는 등 정주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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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화장품 금산공장, 코로나19 2000만 원 상당 후원 물품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금산군청은 지난 14일 두리화장품 금산공장이 금산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윤덕희 공장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금 후원품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의 불빛이 밝아지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진정세를 보이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최근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두리화장품 금산공장의 후원은 전 군민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방역을 실천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전달된 기탁물품은 충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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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관련 공주 코로나 확진 10대 31명과 접촉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요셉기자] 지난 8일 서울작심스터디 카페를 방문, 이태원클럽 확진자와 접촉한 뒤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공주시 거주 10대(19세 남 신관동 거주)가 총 31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공주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5월 8일 이태원클럽 확진자와 접촉한 뒤 10일 감기몸살 증상을 보였고, 12일 공주보건소를 방문 검체 후 13일 최종 확진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치료 중이다.공주 10대 확진자는 8일 서울 스터디 카페에서 이태원클럽 확진자와 접촉한 뒤 당일 22시 20분 발 공주행 고속버스를 이용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공주로 이동(접촉자 24명), 택시, 사우나(11일 접촉자 6명) 등을 이용한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밝혀졌다.현재 공주 10대 확진자와 접촉한 접촉자는 버스 동승자 24명, 택시기사 1명, 사우나 6명 등 총 31명으로 공주시는 지역 접촉자 13명을 검사 완료했고 이 중 7명은 14일 현재 음성으로, 나머지 6명은 검사 중이라고 밝혔으며 타 지역 접촉자 16명은 해당 지역 보건소로 통보하고, 2명은 신원을 확인 중에 있다.이에 따라 공주시 보건당국은 접촉자 거주지,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사우나 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관내 스터디 카페 15개소, 독서실 7개소 등을 방문 방역지침 준수 여부 점검과 함께 관내 유흥시설 55개소에 대해 24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한편 공주 10대 확진자는 10일 감기몸살 증상이 발현되었지만, 코로나 관련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다음날 사우나를 방문했고, 5월 12일 서울 강남보건소로부터 접촉자 이관을 받은 공주보건소가 검사를 체취, 13일 양성 확진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태원 방문자들로 인한 코로나 확산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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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민선 7기 공약 ‘잰걸음’...종합 추진율 65.8% 76개 사업 중 16개 완료
[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의 민선 7기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먼저 추진율이 높은 공약, 주민이 만드는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75%), 친환경 우량기업 유치(76%), 도시재생 뉴딜사업(80%), 군민생활안전을 위한 CCTV확대 구축(80%) 등을 꼽을수 있다.군민소통위원회 및 군민감사관제 발족과 금산군 예산 5000억 원 달성, 군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재정운영상황 공개 사업의 완료로 소통과 협치를 통한 책임행정 구현을 실현 중이며 경로당 운영비 확대 지원으로 주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본예산에 증액 예산을 반영해 면적별 차등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이어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으로 분리수거 재활용품 회수시설 설치가 완료됐다. 이로써 하루 10톤의 재활용품 분리·선별이 가능해졌다. 또한 산림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금산군 산림의 기본 현황 및 여건을 분석해 통합 산림 특화단지 조성, 찾아오는 명품관광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중부대학교 상생 협력 강화 분야도 마무리됐다. 작년 2월 중부대와 상생발전 협약식을 체결, 실무협의회 구축‧운영에 들어갔고 작년 6월 충남교육청과 중부대학교와 함께 ‘참학력공동교육과정’운영 관련 업무협약도 맺었다.더불어 산림보호 강화 추진을 위해 금산군 도시계획 조례개정, 금산군 자연경관보전조례 개정, 산지관리법 개정으로 산림을 보호할 수 있는 길을 확보했다.또한 소상공인의 건전한 육성발전 및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담보력이 약한 관내 소상공인 채무를 보증하기 위한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특례보증 협약을 채결했으며 출연금 지급 및 시행에 들어갔다.한편 관내 전역에 대한 전수조사 및 전산자료 데이터화로 가로‧보안등 전산화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인구 이동이 많은 관광지, 시장, 상가 및 가구 밀집지역 등 20개소에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구축했다.이로써 총 76건 중 16건이 완료됐으며 정상추진 53건, 일부추진 6건, 보류 1건으로 종합추진률은 65.8%를 보이고 있다.이에 아울러 문제점이 있거나 미진한 사업 6건에 대해서는 신속한 이행과 상급기관에 지속적인 건의 및 관련기관과의 원만한 협의를 위한 다각적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부연했다. 문정우 군수는 “2020년 1분기까지 공약을 성실히 이행해 종합 추진율이 60%를 넘겼다”라며 “사업별 재원 확보 및 행정 절차 이행, 공약 주관 부서의 지속적인 점검 및 협업을 통해 100%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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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전 군민 참여 방역의 날 운영...매주 수요일 오후 5시 생활공간 소독
[대전 인터넷신문=충남/최요셉 기자] 금산군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가정·공공기관·유관기관·기업체·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전 군민과 기관이 참여하는 충남 방역의 날을 운영한다. 생활 속 거리두기 실시에 따라 시행되는 이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개인의 생활구역과 특정시설 및 구역에서의 일제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 13일 금산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 생활방역 관련부서 등 30여 명이 참석, 초미립자 분사기 등 방역장비를 총 동원해 시설 소독와 방역 활동을 펼쳤다. 또 군민에게 방역의 날 시행 취지와 내용을 알리고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금산군 방역의 날 홍보도 병행했다. 방역의 날 실천 지침은 ▲ 사무실에서는 외부 방문객의 접촉이 많은 실내 장소 우선 소독하고 전화기, 문고리, 컴퓨터 자판기, 탁자, 의자 등 평소 자주 접촉하는 물건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세척 하기, ▲ 터미널, 역, 물류단지, 버스정류장, ▲ 대형마트,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은 사람 손이 많이 가는 난간, 손잡이, 집기 등 다중 접촉 물건 집중 소독하기 ▲ 버스, 택시, 차고지, 버스 정류소, 택시 승차대 등 대중교통수단의 카드 단말기, 손잡이, 의자 등 소독 및 환기하기가 있다.군은 지속적으로 방역의 날을 홍보하고 금산군 체육회, 자원봉사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민간단체들에게 참여 주체별 실천 가능한 방역 조치를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일제히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문정우 금산군수는 "군민들과 함께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것에 큰 자긍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청정금산을 유지하기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생활 속 거리두기와 소독활동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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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공주 10대 8일 공주발 고속버스 탑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이태원을 방문한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된 공주시 거주 10대(남 신관동)가 역학조사 과정에서 5월 8일 서울 소재 스터디카페에서 확진자와 접촉을 한 후 당일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공주발 22시 20분 고속버스에 탑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이에 따라 공주시 보건당국은 당일 공주발 고속버스 탑승객에 대한 자진 연락을 당부하고 접촉자 확인작업에 들어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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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거주 10대 이태원방문 확진자와 접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최근 이태원 관련 방문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근 공주시 거주 10대가 이태원을 방문했던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공주시는 최근까지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분류되었지만, 이태원 확진자와 접촉한 신관동 거주 10대가 확인되면서 공주시 방역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공주시는 이태원방문 확진자와 접촉한 10대 접촉자에 대한 사실을 재난문자를 통해 13일 공지하고, 역학조사 후 이동 동선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밝히며 생활 속 거리 두기와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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