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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역량강화 연수
금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역량강화 연수
금산청소년미래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18 충청남도청소년참여기구 역량강화 연수 청소년 愛 워밍 UP´에 참가했다.
▲ 금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역량강화 연수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이번 연수에는 금산을 대표하는 각 청소년참여기구 위원장, 부위원장으로 구성된 6명의 학생들과 청소년지도사 3명이 인솔자로 함께했다.
특히, 지난 박람회에 이어 이번에도 금산청소년미래센터, 금산다락원, 마달피수련원, 문화의집 등 우리지역 참여기구 청소년들이 서로 함께 참여하며 친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해마다 11월에 진행되는 `충청남도청소년참여대회´에 대비해 각 참여기구 대표자들이 모여 진행하는 이번 연수에는 민주시민교육, 참여위원회․운영위원회 운영스킬 및 사례, 참여대회 운영방향 및 발전방향 논의, 홍보 스킬 향상(지도사)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도내 청소년참여기구 지도자 및 청소년에게 필요한 전문적 지식 및 기술 개발을 도모하고 기관 간 교류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참여기구 청소년들은 참여위원회와 운영위원회로 나눠 각 참여기구에 대한 이해와 운영방안, 회의스킬, 지역의 청소년정책발굴과 지역에 반영시킬 수 있는 방안, 타 지역의 우수사례 발표, 2018 참여대회 운영방향 논의 등의 시간을 가지며 참여기구 대표자로서의 능력을 다졌다.
박람회에 참여한 박지현 학생(금산여중,3)은 “그동안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막연할 수도 있었던 청운위 활동에 대해 이해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참여대회 일정을 직접 구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유익했다. 또한, 위원장 오빠뿐만 아니라 다른 참여기구 언니오빠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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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구강보건의 날 행사 성료
금산군, 구강보건의 날 행사 성료
제73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보건 행사가 지난 8일 다락원에서 있었다.
▲ 구강보건의 날 행사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이들과 교사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구강건강인형극 ´출동 반짝반짝 이 닦기` 공연과 건강홍보관 운영으로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올바른 칫솔질교육, 구강캐릭터판박이 체험, 구강 위생용품 전시, 금연 및 절주 판넬 전시, 펀칭백차기 체험, 영유아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손 씻기 및 감염병 예방관리, 올바른 식단과 영양관리, 아토피 천식예방관리 등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구강보건 행사 중 단연 관심을 모은 것은 어린이를 위한 구강건강 인형극으로 시작 전부터 화려한 레이저쇼를 보여주며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0분이라는 긴 시간동안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눈도 즐겁고 내용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구성으로 아이들로부터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인형극이 끝난 뒤에도 여운이 가시지 않아 준비한 포토 존에서 기념촬영도 즐기는 등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다가섰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됐다”며 “아동 스스로 칫솔질을 통해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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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독거노인 1박2일 첫 나들이
금산군 독거노인 1박2일 첫 나들이
-천리포수목원 체험여행-
금산지역 독거노인 및 생활관리사 40여명은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으로 1박2일 체험 여행을 다녀왔다.
▲ 제목을 넣으세요
녹색자금지원 공익사업으로 천리포수목원이 주관했으며 숲 해설사 안내로 다양한 생태식물구경 뿐 아니라 테마가 있는 산책길을 배경삼아 기념사진을 찍는 등 자연을 느끼고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처음으로 1박2일 여행하셨다며 체험 내내 `좋다´, `고맙다´, `참 행복하다´ ”며 웃음이 떠나지 않았고,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자연(숲) 체험을 통해 소진된 에너지 충전 뿐 아니라 어르신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행복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여유와 느림으로 독거어르신과 생활관리사를 위한 체험여행을 통해 일상생활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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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시장이 쏜다! 간식 배달잔치 눈에 띄네
금산시장이 쏜다! 간식 배달잔치 눈에 띄네
- 금산시장 및 예비창업자, 시장활성화 이벤트 -
사연을 담은 편지로 간식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대상자에게 간식을 배달해 주는 이벤트가 눈길이다.
▲ 간식배달 이벤트(금산군청 제공)
금산시장 청년상인회와 금산시장상인회가 그 주인공. 이들은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주민공동체(마을, 동아리, 학교, 직장 등)를 대상으로 간식을 만들어 전달하는 재능기부 사업을 시작했다.
금산시장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봉사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석이조다.
간식배달 대상은 주민들에게 직접 사연을 받아 정한다. 메일 및 엽서로 이야기를 듣고 상인 및 청년몰 창업자, 농촌중심지 활성화 추진위원회가 간담회를 통해 머리를 맞댄다.
선정된 주민공동체에게는 금산시장 상인 일동과 청년몰 예비창업자들의 만든 간식과 홍보물이 전해진다.
지난 5월에는 금산시장 상인들과 청년몰 예비창업자들이 마음과 정성을 모아 `금산 푸른어린이집`, `성곡 1리 주민회관`, `부리면 신촌3리 경로당`을 대상으로 간식을 마련하고 잔치를 열었다.
금산시장 상인들과 예비창업자들은 매장에서 판매하는 양질의 과일, 음료, 요리 등 배달잔치 음식을 직접 만들어 선물을 꾸렸다.
`금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와 `지역활성화센터` 직원들이 행사 기획부터 배달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도맡아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엄태성 배달잔치 서포터즈는 “나눔이라는 사회적 환원 사업을 통해 금산시장이 과거 경제 중심지의 역할과 명성을 회복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금산월장, 시장가는 길 살리기, 시장경관 개선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격려, 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간식배달잔치는 오는 10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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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병해충 예찰정보 시스템을 구축한 홍성군
체계적인 병해충 예찰정보 시스템을 구축한 홍성군
-예찰답·종자 생산포장 이앙 완료 및 예찰체계 구축-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병해충 예찰 및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예찰답 및 종자 생산포에 이앙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예찰답 및 종자 생산포에 이앙작업을 실시 장면(사진-홍성군청 제공)
갈산면 동산리에 있는 병해충 예찰답(40a)에는 새누리와 삼광 품종의 이앙을 완료하고 9월까지 무인자동 공중포충망을 이용하여 애멸구, 멸강나방, 벼멸구, 혹명나방 등을 매일 채집하고 분석하여 자료화한다.
이앙 후 본답초기에 중국에서 날아오는 애멸구의 양에 따라 줄무늬잎마름병 발생에 영향이 있기 때문에 공중포충망, 유아등을 통한 해충 비래량 등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을 통해 방제기술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홍성읍 내법리에 있는 종자 생산포장(58a)에서는 동진찰 품종을 재배하여 찰벼종자를 생산해 부족한 찰벼보급종을 대체해서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병해충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 예찰정보 체계를 유지하여 안전한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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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개장 전 수질․토양검사 모두 `적합´
대천해수욕장 개장 전 수질․토양검사 모두 `적합´
- 장염 발생 원인인 장구․대장균 모두 기준치 이하..토양도 적합-
보령시는 국민관광지 대천해수욕장의 개장을 앞두고 실시한 수질․토양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해수욕장 개장 전 수질 상태를 조사 ‧ 평가한 것으로, 시는 지난 5월 대천해수욕장의 5구간에서 시료를 채취하고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장염발생과 직접 관련이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에 대해 의뢰했으며, 검사결과 장구균, 대장균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
또 백사장의 바닥모래에 함유된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및 비소 함유량도 백사장 토양관리 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상범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검사 결과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며, “개장 후에도 지속적인 검사를 실시하며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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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상거래용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보령시, 상거래용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상거래 공정성 확보와 소비자 권익보호 기대-
보령시는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상거래 공정성 확보와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이달 말까지 상거래용 법정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 상거래용 법정계량기 정기검사 대상 저울(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점검은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정계량기의 정확도를 유지하기 위해 2년마다(짝수년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검사로, 귀금속 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시장, 쌀집, 전통시장, 편의점(택배) 등 상거래에 사용하는 10t 미만의 비 자동저울(판 수동 저울, 접시·판 지시 저울,전기식지시 저울)이 수검대상이다.
시는 앞서 읍면동을 통해 법정계량기 사전 수요조사 및 계량기준기 및 분동 등 검사용 장비 사전에 확보하고, 지역별 검사일정 및 장소를 선정해 법정계량기 사용여부, 사용공차 초과여부, 계량기 변조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한다.
점검에 따라 적합 저울에는 `정기검사 합격 필증´, 부적합 계량기는 수리 후 적합할 경우 필증을 부착하고, 수리 불가 시에는 파기할 계획이다.
복규범 지역경제과장은 “정기검사를 받지 않고 계량기를 상거래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법률에 따라 불이익 처분(과태료)을 받게 될 수 있음으로, 기간 내 반드시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6년도 정기검사 결과 모두 652대 중 부적합 25대를 폐기 처분했으며, 계량기 정기검사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보령시청 지역경제과(041-930-4563)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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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문화예술공동체학교 참여 공동체 모집
보령시, 문화예술공동체학교 참여 공동체 모집
-문화예술을 통한 마을공동체 복원 및 시민 삶의 질 향상 기대-
보령시는 문화예술을 통한 마을공동체 복원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문화예술공동체학교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 문화예술 공동체학교 참가자 모집 포스터(출처-보령시청)
보령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수탁기관 사단법인 만세보령공동체네크워크)에서 주관하는 문화예술공동체학교는 읍․면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공동체 활동을 통해 마을의 활력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지역주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읍・면 소재 마을단체 및 문화예술공동체학교에 참여하기 위해 결성한 5인 이상 소규모·대규모 공동체(구성원 70% 이상 읍면지역 거주자)로, 올해 10개팀 이내로 선발할 계획이다.
공모신청 자격은 행정리 기반 부녀회, 청년회 등 기존 마을조직 기반 공동체 ▲읍・면 거주 주민들의 집합(행정리 제한 없음)인 읍・면 단위의 확장형 공동체 ▲읍・면 제한 없이 5인이상 구성(읍・면지역 외 구성원 포함 시 총원의 30% 이내)된 10인 미만 소규모 공동체로, 유사사업으로 국가, 지자체, 기타 재단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단체와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단체나 이익 단체는 참여할 수 없다.
활동비는 공동체별 최소 300만원부터 최대 1500만원 범위내에서 구성원 수, 활동계획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최대 3년 간 연차별 공모지원이 가능하며, 우수활동 공동체는 전시회 및 문화예술활동 거점으로 조성한다.
신청은 7월 20일까지, 보령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구비서류를 갖춰 보령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체육관길 14, 1층) 방문 또는 이메일(brmaeul@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934-1996)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기간인 7월 2일에는 신청의 세부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죽정동에 위치한 농민회관 3층에서 주민공모 설명회도 개최한다.
오갑석 건설과장은 “주민 중심 문화예술 동아리 육성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모두 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문화와 예술은 사람과 사람, 공동체와의 소통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으며, 지역주민과 공동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들의 문화예술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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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기승 올 여름, 대천해수욕장으로 가즈아!
무더위 기승 올 여름, 대천해수욕장으로 가즈아!
오는 16일 개장...여름철 1000만 관광 시대 재연 기대
여름 끝판왕이자, 전국의 어떠한 해수욕장 보다도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인 대천해수욕장이 오는 16일 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 지난해 대천해수욕장의 모습(사진제공-보령시청)
▲휴양도 좋지만 1순위는 안전!
16일부터 8월 19일까지 65일간 운영되는 여름철 대천해수욕장은 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단체, 자원봉사자 등 1일 평균 455명이 관광안내 및 질서계도, 물놀이 안전사고 감시 등을 벌이게 된다.
또한 물놀이 인명사고 5년 연속 제로화를 위해 유급 안전관리요원 55명을 확대 채용해 배치하고, 수상오토바이 등 인명구조장비 등을 최종 점검하며, 보령경찰서 및 보령해양경찰서, 적십자인명구조대 등 민‧관이 함께 네크워크 구축으로 재난예방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안류´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대천해수욕장은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으로부터 실시간 이안류 감시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이안류는 해안 가까이로 밀려오는 파도가 부서지면서, 한곳으로 몰려든 바닷물이 바다로 빠르게 돌아나가는 흐름으로, 짧은 시간에 좁은 폭으로 갑작스럽게 발생하기 때문에 해수욕객을 수심이 깊은 먼 바다로 순식간에 이동시켜 사고 발생 위험이 크며, 주로 서해안에는 많이 발생하지 않지만, 이번 감시서비스 지원으로 이안류 위험 지수와 조석·파랑 정보뿐만 아니라 이안류 발생과 해수욕객의 휩쓸림 등을 영상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2순위는 청‧호객 없고, 깨끗한 환경
환경정비 인력 63명을 집중 배치하며, 4개 구역별 책임분담제 실시로 쾌적한 피서환경을 조성하고, 성수기에는 질서계도반 23명을 배치해 청․호객, 백사장 내 각종 무질서, 불법행위를 단속해 질서 있는 관광지로 조성한다.
또한 공영주차장과 야영장, 인도 및 녹지대의 청결 상태 점검, 생활쓰레기 민원처리반 및 청소 인력 운영, 쓰레기 불법행위 단속 등 청결 관리에 힘쓰고, 지난 2016년부터 대천해수욕장 화장실과 샤워장 30여 개소에 설치한 몰래카메라 감지기를 통해 몰카 공포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령경찰서 및 불법단속반과 합동으로 특별순찰조를 편성, 사복 경찰을 통한 암행순찰을 강화해 해변에서의 불법행위와 여성 안심벨을 활용한 여성 대상 성범죄를 원천 차단하고, 자칫 소홀해 지기 쉬운 야간 시간대 청소년 탈선 및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도 감시활동을 펼친다.
▲3순위는 맘껏 즐기는 해수욕 환경 조성
대천해수욕장은 해변 길이만 3.5km, 사리 때는 폭이 100m 이상 들어나는 널찍한 백사장과 동양유일 패각분 백사장이란 독특함까지 갖췄다. 여기에 제철 수산물 등 풍부한 먹을거리, 3만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펜션․모텔․연수원․호텔 등 300여 개의 숙박시설은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피서지로 각광받는 이유이다.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숙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대천관광협회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대천해수욕장 숙박현황 모니터링 시스템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QR코드를 통해 대천해수욕장의 펜션, 민박, 모텔, 호텔 등의 예약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전국에서 모이는 뮤지션들이 시민탑․ 분수․ 머드광장 일원에서 노래, 댄스, 악기, 시낭송 등 누구나 찾아와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도 펼치게 된다.
편의시설 또한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물품보관소 1214개, 화장실 13칸, 샤워장 99칸이 현대식 시설로 조성돼 있고, 대천해수욕장 1·2지구에 광섬유 조명 설치 및 가로등 정비로 바다와 한데 어우러진 쾌적한 경관으로 조성돼 있으며, 한화콘도 앞 제1야영장과 청파초등학교 뒤 제2야영장에는 대천해수욕장 국민여가 캠핑장이 조성돼 캠핑사이트 96개와 샤워장 50칸, 보행로, 샤워장 등 편의시설과 소화시설, CCTV 등 안전시설까지 갖췄다. 캠핑장은 규모에 따라 최소 1만원부터 3만5000원까지 구분돼 있다.
이밖에도 전국의 건각들이 푸른빛 레이스 즐길 수 있는 제17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가 오는 23일 오전 7시 30분부터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고, 세계인의 축제 제21회 보령머드축제는 오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대천해수욕장 및 시내 일원에서 6개 분야 57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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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지구 만들자...`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푸른 지구 만들자...`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산림청, 오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서... 나무 심기·거리행진·화분 만들기 등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7일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을 맞아 사막화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막화 방지 활동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 세계 사막화 방지의날 포스터(사진제공-산림청)
국제연합(UN)은 무리한 개발로 인한 사막화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사막화방지협약´을 채택하고,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World Day to Combat Desertification and Drougt)로 지정했다.
유엔 사막화방지협약(UNCCD)에서 정한 2018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캠페인 슬로건은 `랜드 해즈 트루 밸류. 인베스트 인 잇(Land has true value. Invest in it)´이다. 이는 `토지는 화폐적 가치 이상의 실질적 중요한 자산이나 토지황폐화로 인해 가치가 손실되고 있으며, 우리의 일상생활 속 착한 소비가 지속가능한 토지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숲·푸른아시아·동북아포럼·생명의 숲 등 시민단체와 함께 진행된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희망나무 심기,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메시지 콘테스트, ▲사진전, ▲거리행진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메시지 콘테스트´에서는 사막화 방지 메시지를 작성해 접수한 시민을 대상으로 2명을 선정하고 11월 초 중국 내몽고 쿠부치 사막에서 나무를 심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착한 소비는 사막화·토지 황폐화로 인해 피해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미래세대에게는 생명력이 살아 숨 쉬는 토지를 물려 줄 수 있는 길”이라며 “우리나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나무심기를 계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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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종합운동장 새단장
금산종합운동장 새단장
총 67억원 투입, 본부석 준공
금산군은 지난 8일 금산읍 하옥리 금산종합운동장에서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종합운동장 본부석 준공식´을 가졌다.
▲ `금산종합운동장 본부석 준공식´ 장면(사진-금산군청 제공)
여기에는 국비 20억5800만원을 포합해 총 66억9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그동안 타당성 조사 용역 및 투융자 심사, 실시설계, 적격심사 등 일련의 진행과정을 거쳐 지난해 11월 첫 삽을 떴다.
본부석 건축면적은 1920㎡로 지상 2층, 1259개(보조스텐드 포함)의 관람석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사무실, 귀빈실, 화장실, 통로, 샤워실 등이 배치 됐으며, 2층에서는 관람석, 방송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특히 종합운동장 본부석 시공엔 PC공법을 적용, 시설물의 효율화를 꾀했다.
PC공법은 인장응력 및 강성으로 보의 힘이 증대돼 안전성 및 시공성, 유지관리 등 품질관리에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설재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시공이 가능하고, 스텐드, 이동로, 계단 등에 균열이 거의 가지 않는 장점을 갖고 있다.
종합운동장은 앞으로 보조 스탠드 공사를 이달 말까지 완료하고, 육상 우레탄 공사(14억원)를 오는 12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종합운동장 본부석이 새 모습으로 품격이 높아진 만큼 운동장의 기능, 운영, 관리 등에 있어 철저를 기해 군민들의 건강쉼터로 자리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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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 봉사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 봉사
금산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길성용, 윤현희)는 지난 6월9일(토) 알코올성 치매를 가진 부인과 알코올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대상자 부부가 생활하고 있는 집을 찾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집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 주거환경봉사 장면(금산군청 제공)
대상자의 집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마당, 주방, 방에 걸쳐 쓰레기와 각종 고물들이 가득 쌓여 먼지와 악취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었다.
알코올에 의존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어서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금산연탄은행과 한국타이어 동그라미 봉사단체와 연계해 마당과 집안 곳곳에 있던 각종 쓰레기와 고물들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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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천수만에 어린 대하 4,500만 마리 방류 !
홍성군, 천수만에 어린 대하 4,500만 마리 방류 !
대하·새조개 방류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천수만 수산자원 확보 노력
홍성군은 지난 8일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지역 어업인의 소득증대 및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청정해역이자 수산물의 보고인 천수만에 지역 특성에 적합한 전장 1.2cm 크기의 우량 대하 종묘 4,500만 마리 방류를 실시했다.
▲ 대하종묘 4,500만 마리를 방류 장면(사진-홍성군청 제공)
군은 약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대하종묘 4,500만 마리를 방류하였으며, 어업인의 수산자원보호 의식을 고취하고자 어업인이 참여하는 가운데 이번 방류를 진행했다.
또한 군은 지난 6일에도 약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새조개 종패 96만 마리를 살포하는 등 매년 지속적으로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하의 경우 대하를 포식할 수 있는 어종의 부화 전에 조기 방류를 실시하고, 새조개의 경우 다이버가 바다 속에 잠수하여 종패를 살포하는 등 종묘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하여 방류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어업인 소득증대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의 재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하는 고단백 저칼로리에 무기질 함량이 높은 고급식품으로 매년 소비가 늘고 있다. 특히 가을철이 되면 남당항을 비롯한 홍성의 여러 포구에서 전국적인 규모의 대하축제가 열려 미식가들로 북적이곤 하며, 이번에 방류된 대하종묘가 성장하면 가을철 천수만의 대표수산물로 자라나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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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드림스타트, 어린이 토크콘서트`빚깔 있는 꿈´공연
보령시 드림스타트, 어린이 토크콘서트`빚깔 있는 꿈´공연
이용 아동 및 친구 등 120여 명 참여하며 소중한 가족 의미 되새겨
보령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9일 오후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드림스타트 및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이용 아동과 친구들 등 12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신나는 예술여행 `어린이 공연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 장면 (보령시청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순회사업으로 문화생활이 어려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문화소외계층에 대한 문화 향유권 신장 및 문화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공연은 대상 학생들뿐만 아니라 친구들까지 초청해 그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화가 이중섭의 그림 속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놓은 것으로 그림 속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배우들의 움직임, 인형, 마임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장면들로 이뤄졌다.
특히, 가족, 아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춤추는 가족´,`물고기 아이´,`게와 아이´등의 그림들을 장면으로 보여주며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이 묻어나는 장면과 따사롭고 평화로운 풍경은 가족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느끼게 했다.
김봉갑 사회복지과장은 “배우와 어린이들이 작품 속 장면을 함께 연출하며,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다각적으로 체험한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 아동에 대한 상담지원, 문제를 해결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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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리 이모작 수확 및 논 타작물 파종 시연
보령시, 보리 이모작 수확 및 논 타작물 파종 시연
보령시는 11일 오전 남포면 양항리 일원에서 영농 및 농협 관계자,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리 이모작 수확 및 논 타작물 파종 시연회를 가졌다.
▲ 보리 이모작 수확 및 논 타작물 파종 시연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제공)
남포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석규)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시연회는 농한기 유휴농지 및 노동력을 활용한 이모작 보리 재배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앞서 시는 정부 수급정책인 쌀 생산조정제에 적극 부응하고자 논 타작물 재배를 확대 보급해 왔고, 고가의 대형농기계 공동 농작업을 통해 농업인의 부채 감소 및 부녀화, 노령화에 따른 인력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장은 “쌀 공급과잉 및 대체작물 확산을 통한 농가 수입원의 다양화를 위해 보리 이모작과 논 타작물 재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며, “남포 지역 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남포지역의 보리재배는 95농가에서 130ha, 타작물(콩 등)은 99농가가 80ha의 면적에 경작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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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천 고향의 강 모기 유충구제 등 방제
보령시, 대천천 고향의 강 모기 유충구제 등 방제
보령시는 지난해 대천천 고향의 강 조성으로 시민들의 이용 및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모기매개 감염병으로부터 건강보호를 위한 모기 및 깔따구 유충구제 사업을 실시한다.
▲ 대천천 고향의 강 모기 유충구제 등 방제 장면(보령시청 제공)
대상 구간은 남대천로부터 죽정교까지 약 3km이며, 유수가 느린 하천 가장자리와 풀숲 주변을 중심으로 여름철 모기 및 깔따구 발생의 근원적인 차단을 위해 유충 밀도 조사 후 유충 방역지도 작성 및 구제 작업을 추진한다.
또한 100ml의 국자를 이용해 물을 떠서 유충 수를 확인하고, 유충이 1마리 이상 발견되면 성충으로의 성장을 억제하는 친환경 유충 구제제를 투여하고, 천변 주변 풀숲에는 주기적으로 성충 구제를 위한 잔류 분무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모기유충인 장구벌레는 14일이 지나면 성충 모기가 되며 유충 1마리의 방제는 성충 500여 마리의 방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성충 구제에 비해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며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감소시켜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6월부터 10월말까지 매월 모기 및 깔따구 유충 사전·사후 밀도조사 및 구제 작업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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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중부발전과 함께하는 보령시민을 위한 힐링콘서트 개최
보령시, 중부발전과 함께하는 보령시민을 위한 힐링콘서트 개최
보령시는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중부발전과 함께하는 보령시민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 보령시민을 위한 힐링콘서트 콘서트 포스터(보령시청제공)
보령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보령지회가 주관하며, 한국중부발전이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바쁜 경제활동과 육아, 영농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심신 안정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콘서트는 MC 이정성과 명보라의 진행으로`무조건´과`황진이´,`자옥아´등 무수한 히트곡을 보유한 박상철과`일편단심´,`청풍명월´,`오라버니´의 금잔디, 1993년`홀로서기´로 데뷔한 트로트계의 디바 서지오,`안동역에서´, `보릿고개´의 진성, 성악가 오창호와 황애란이 열띤 공연을 선보인다.
여장현 문화공보실장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 어느날, 멋지고 힘찬 공연으로 준비했다”며, “시민들께서는 많이 관람하셔서 힘을 북돋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매는 12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brcn.go.kr/ ctnt/ptal/)에서 할 수 있고, 관람료는 R석은 1만원, S석은 7000원, A석은 5000원이며,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930-3710)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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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염효과와 관절염, 불면증에 좋은국내산 체리수확
소염효과와 관절염, 불면증에 좋은 국내산 체리수확
수입산보다 당도 3~4브릭스 높아..1kg 2만원 수준..올해 8000kg 수확 예정
보령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왕희)에서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한 보령산 체리가 지난 4일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 보령산 체리(사진-보령시청 제공)
시에 따르면 오천면 교성리에 위치한 이양표 씨의 체리농원에는 1.2ha에 1000여 주의 과수에서 체리 열매가 맺혀 있으며, 수입산 보다 당도가 3~4브릭스 높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이양표 씨 농가는 2013년 체리나무를 식재한지 5년 만인 지난해 첫 수확에 나섰으나, 지구온난화로 갑작스런 개체수 증가와 월동이 가능해진 찌르레기 등 조류에 의한 피해로 수확량이 많지 않아 본격 판매는 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보령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조류피해 방지시설 설치 등 다양한 지원과 예년에 없는 수확 풍년으로 올해는 지난 10일까지 500박스가 판매됐고, 6월말까지 4000박스(약8000kg) 가량 판매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가 판매가는 1kg당 2만원 수준이며, 구입은 이양표 농가(010-4357-0157)로 문의하면 된다.
과일 중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체리는 소염효과가 아스피린의 10배 이상으로 관절염 환자들에게 탁월하고, 불면증 치료와 당뇨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실이 크고 단단하며 적갈색을 띠는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특히, 국내산 체리는 모양이 앵두처럼 비슷하고 검붉은 수입산 체리와 달리 붉은빛이며 당도는 17~21브릭스를 유지해 수입산 체리보다 3~4브릭스 당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상희 농업지원과장은 올해 체리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며, 농가 소득의 톡톡한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며, “앞으로는 재배농가 기술지원 등을 통해 신소득원으로써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보령산 체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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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 보호 사업에 나서
홍성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 보호 사업에 나서
- 기계화 산불진화훈련 및 주요 임도·사방댐 주변 정비 -
홍성군은 지난 5월 22일로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산불예방 및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해 운영하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산림 보호 사업을 함께 진행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다.
▲ 산불진화훈련(홍성군청제공)
▲ 산림보호사업 (홍성군청제공)
산림 보호 사업은 지역주민의 통행이나 산림경영 등으로 활용도가 높은 주요 임도변 약 30km에 대해 가로변 칡덩굴 및 잡목·잡풀, 유해 덩굴류 등 제거를 통해 수목의 원활한 생장뿐만 아니라 쾌적한 산림경관 및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산불 방지 및 산림보호사업 병행으로 효율적인 산림 업무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산림이 녹음화되고 잦은 강우로 높은 습도가 유지되면서 예년에 비해 산불 위험성이 낮아짐에 따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역량을 높이는 산불전문교육을 실시함과 함께 6월 중순까지 시기별 사방댐·임도변 풀베기 및 칡넝쿨 제거 활동 등의 산림 보호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를 통해 진화대의 산불 진화 현장 투입 시 미흡했던 부분에 대한 전문교육과 기계화 산불진화 반복 훈련을 통해 산불진화 대응력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진화대가 구역별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는 가운데 산불 상황 발생 시에는 발화지로 출동하여 항시 재난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산림 정화 활동을 통해 입산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 개선 및 이용의 편리성을 제고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오는 8월부터는 자체예산 3억 7,300만원을 확보하여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조기 운영하며 산림 보호 사업과 선제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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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유림 활용 마을기업·사회적기업 18개소 육성
올해 국유림 활용 마을기업·사회적기업 18개소 육성
-산림청, 2022년까지 212개소 육성 목표 -
산림청이 국유림을 임대(대부 또는 사용허가)하거나 지자체와 공동산림사업, 국유림의 보호협약을 통한 임산물 양여 등 국유림을 활용한 마을기업·사회적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국유림 활용 마을기업·사회적기업을 올해 18개소, 2022년까지 212개소를 육성하고 산림 일자리도 올해 275개 창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도록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정하는 기업을 가리킨다.
고용노동부장관이 지정하는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적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신청 마을에서 사업아이템에 적합한 정부 창업지원제도를 활용해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사전교육 등을 이수한 후 영농조합·법인 등 공동체를 구성해 지자체에 신청하면 최종 행정안전부(마을기업)나 고용노동부(사회적기업)의 지정을 받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마을기업이나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지자체에서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산림관광, 약초재배 등 국유림을 활용한 사업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마을기업 후보군의 경우 지자체, 임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원 방안도 모색한다.
산림청은 현재 국유림을 활용하고 있는 수대부자를 대상으로 마을기업 등 정부의 창업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창업에 관심 있는 마을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자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기업·사회적기업 지원기관과 산림청 일자리발전소 그루매니저 등 창업지원기관에서도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산림청은 소속기관 공무원의 전문지식 배양과 이해도를 높여 이번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산림교육원에서 전담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국유림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국유림을 활용해 지역주민을 사회적 경제주체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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