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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임산물 불법채취자 등 98건 입건
산림청, 임산물 불법채취자 등 98건 입건
- 4~5월, 특별사법경찰 1,315명 투입 산나물 산행·임산물 채취 등 집중단속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산림특별사법경찰 1,315명을 투입해 임산물 불법채취자·소나무류 불법이동 등 98건을 형사 입건하고, 594건을 훈방 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 특별사법경찰 1,315명 투입 산나물 산행·임산물 채취 등 집중단속 장면(사진제공-산림청)
봄철 산나물·산약초 불법채취는 웰빙생활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친환경 먹거리 채취, 병의 치료를 목적으로 한 산약초 채취, 식당 납품, 여가활동 등 그 유형이 다양하며, 적발 시 사법처리 대상이 된다.
임산물 불법채취 시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그러나 산림청은 산림자원을 보전하고 무주공산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처벌보다 홍보와 계도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불법행위인지 모르고 소량 채취하거나, 채취하기 전에 적발되는 등 사안이 경미한 경우에는 처벌조항을 설명하고 훈방 조치를 하고 있다.
이상익 산림환경보호과장은 “매년 3천여 건의 불법행위가 적발되고 형사입건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무주공산 인식이 여전하다.”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보호·단속과 함께 공익광고, 대국민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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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더 가고 싶은 휴양림, 제안도 하고 선물도 받고
평일에 더 가고 싶은 휴양림, 제안도 하고 선물도 받고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14일까지 국민생각함 `주중 이용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7월 4일부터 7월 14일까지 국민생각함 사이트를 통해 `국립자연휴양림 주중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 양평 중미산 자연휴양림 연립동 모습(사진제공-산림청)
국민생각함 누리집(http://idea.epeople.go.kr)에서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uyanglim)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국민생각함에서 간단한 로그인을 거쳐 `국립자연휴양림 주중 이용 활성화 방안´이라는 해당 주제를 찾아, 자유로운 의견을 입력하면 된다.
또한, 국민생각함에 참여한 댓글 인증 샷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페이스북 댓글로 사진 첨부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국민생각함 아이디어 공모는 국립자연휴양림의 사회·공익적 역할 강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보다 많은 국민이 산림휴양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중(평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국립자연휴양림은 전국에 40개소가 있으며, 주중(일∼목)은 선착순, 주말(금∼토)은 추첨제 예약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단, 성수기(7.15∼8.24) 동안은 별도 추첨제를 운영한다.
이번 공모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기획성과팀( 042-580-5523)으로 연락하면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제시된 좋은 의견은 휴양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평일에도 많은 국민들이 휴양림을 찾을 수 있도록 국민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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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우유, 천북면과 연계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보령우유, 천북면과 연계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유기농 유제품 전달하며 가정방문 실시
보령시 천북면(면장 최성남)은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보령우유(대표 이수호)와 함께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시책을 추진한다.
▲ 독거어르신 안부 확인 장면 (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독거어르신 안부 확인 지원은 기존 천북면에서 진행하고 있는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보령우유에서 유기농 유제품을 함께 전달함으로써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이수호 대표는“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독거어르신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삶을 함께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나 눔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우유는 유기농 원유를 활용한 유제품 생산을 계획으로 하여 2016년 향토산업육성사업(농식품부)에 선정됐고, 현재는 국내 유기농 마켓 선두 주자인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 제품 납품, 온라인 프리미엄 마켓인 마켓 컬리에 입점하는 등 미래가 유망한 유기농 유제품 가공기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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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2동, 생활공구 무료로 빌려드려요!
보령시 대천2동, 생활공구 무료로 빌려드려요!
-전동드릴, 전동드라이버 등 전동공구부터 가정용 공구까지 24종 구비-
보령시 대천2동은 일상생활 속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용 생활공구 24종을 구비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주민에게 무료로 대여하는 `우리 동네 생활공구 대여소´를 운영한다.
▲ 대천2동 생활공구 대여실 운영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우리 동네 생활공구 대여소´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생활용품임에도 사용빈도가 낮아 가정에서 구입하기에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운 각종 가정용 공구를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이다.
대여 가능한 공구는 전동드릴, 전동드라이버, 그라이더 등 전동공구를 비롯해 가정용 공구 세트, 톱, 망치, 사다리 등 모두 24종으로, 신청방법은 만19세 이상 대천2동 거주자로서 신분증을 지참해 평일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대여자는 신청서를 작성 후 1회 당 3일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주민들이 애용할 것으로 보인다.
임돈식 동장은 “생활공구 대여서비스를 계기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고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해소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천2동에서는 지난 5월부터 민원실 내 체지방측정기, 신장 ․ 혈압계 등을 구비하며 무료건강코너를 운영하고 있고, 무료 도서대여서비스인 관촌북카페를 운영하는 등 일상생활 속 주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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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청남도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3개 분야 입상
보령시, 충청남도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3개 분야 입상
시군분야 보령시와 농촌만들기 분야 성주4리 최우수, 문화복지 성주 개화3리 장려
보령시는 충청남도 제5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시군 분야와 아름다운 농촌만들기(마을분야) 분야의 성주4리가 최우수, 문화복지 분야에 성주면 개화3리가 장려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 성주4리 먹방마을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시·군간 또는 마을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 사례를 경연·공유해 지역발전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이루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마을개발 계획 등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과한 12개 마을, 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최종 성과 발표를 진행한 것으로, 시는 활동 실적과 협동성, 지속성, 창의성, 퍼포먼스 등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마을만들기 분야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보령시는 지난 2014년 마을만들기 전담부서 신설과 공동체 활성화 지원조례 제정,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설치 등 추진 근거 및 기반 마련과 16개 읍면동의 마을단위 대상 자체 콘테스트를 진행해오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게 됐다.
이번 최우수로 선정된 성주면 성주4리 먹방마을은 과거 보령지역의 석탄산업을 주도했던 곳으로 폐광 이후 낙후된 주거지의 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개보수 및 공원 조성, 삭막한 담벼락의 동화 같은 벽화그리기, 독거노인 생활 홈, 탄광촌을 주제로 마을 인형극 창작 및 공연 등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 등이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최우수로 입상한 보령시와 성주4리 먹방마을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될 농림축산식품부의 현장 평가 결과에 따라 오는 8월 30일 전국대회 콘테스트 본선에 충남대표로 출전할지 가부가 결정된다. 본선에서는 전국 분야별 5개 마을과 5개 시·군 등이 참여한다.
김동일 시장은 “마을 주민과 민간단체, 공공기관의 원활한 협업과 노력이 우수한 결과로 나타나게 됐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마을이 참여해 무너진 마을의 공동체 회복과 침체된 농촌마을에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제4회 콘테스트에서 농촌운동 분야에 청라면 음현리 은고개 마을과 문화복지마을 분야에 남포면 제석2리 미친(美親)서각마을이 최우수, 경관생태 분야에 청라면 장현1리와 시군 분야에 보령시가 우수로 선정돼 명실상부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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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대한신경과학회, 숲을 통한 뇌 건강 증진 위해 `맞손´
산림청-대한신경과학회, 숲을 통한 뇌 건강 증진 위해 `맞손´
-2일 서울서 업무협약, 뇌 건강 위해 산림자원 적극 활용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일 대한신경과학회(이사장 정진상)와 산림자원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국민 뇌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산림자원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국민 뇌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사진제공-산림청)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서울 종로구 대한신경과학회 사무국에서 김재현 산림청장과 대한신경과학회 정진상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양 기관은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대기오염에 기인한 뇌신경계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대한신경과학회는 산림치유인자 등을 활용한 뇌 건강 향상의 과학적 근거를 규명하고 프로그램 및 실행방안 등을 개발한다. 산림청은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산림자원 조성, 제도 개선, 인프라 구축, 기술자문과 행정 등을 지원한다.
특히, 양 기관은 숲을 통한 깨끗한 공기 공급과 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공동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고령사회로 접어든 오늘날 뇌졸중·치매 등 뇌질환을 막기 위해서는 산림자원이 효율적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협력을 숲을 통한 국민행복과 건강증진의 성공 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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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환경센터-홍성군,신도시 사업소 손잡다.
㈜클린환경센터-홍성군,신도시 사업소 손잡다.
두 손 맞잡고 신도시 내 쾌적한 버스승강장 만든다
지난해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된 ㈜클린환경센터와 홍성군 신도시시설사업소가 내포신도시의 버스승강장 청소 용역을 체결해 보다 쾌적한 내포신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게 되었다.
▲ 내포신도시의 버스승강장 청소 용역을 체결(사진제공-홍성군청)
신도시 버스승강장 청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편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된 사업으로, 승강장 기둥 및 벽면에 부착된 광고물을 제거와 승강장 내부 유리청소, 묵은 때 청소, 승강장 주변에 쌓인 쓰레기 및 잡초 제거 등을 통해 쾌적한 홍성군 이미지 만들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신주철 신도시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용역 체결로 사회적 기업이 추구하는 공익 증진과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이라는 가치실현에 우리 군이 함께하며 서로 윈-윈 하게 되어 기쁘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2016년 홍성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 사업단으로 시작한 클린환경센터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곳´ 이라는 뜻으로 건물관리청소, 사무실청소, 준공청소, 바닥왁스코팅, 방역·소독업 등 각종 청소 및 방역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10명) 모두가 취약계층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기업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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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원 안내, 터치만으로 한 눈에 !
홍성군 민원 안내, 터치만으로 한 눈에 !
- 홍성군, 군청 민원실에`민원안내시스템´설치 -
홍성군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민원안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6월 29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민원안내시스템설치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군청 민원실 입구에 설치된 `홍성군 민원안내시스템´은 ▷민원서식찾기 ▷청사안내도 ▷민원실 안내도 ▷ 통합검색 등 항목으로 화면에 표시되며, 민원인이 스크린을 터치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스템을 이용하면 민원인이 선택한 민원 사무의 처리방법, 수수료, 담당부서 위치, 담당자 전화번호까지 간단한 터치만으로 확인할 수 있고, 군 전체 부서의 민원 및 업무 검색이 가능해 민원인들에게 효율적인 민원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대기화면에는 홍보영상이 송출되어 다양한 군정 정보도 민원인에게 제공할 수 있어 군의 알짜배기 정보까지 함께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민원안내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군청 민원 업무와 부서 위치 등을 안내하는 스마트 민원실을 운영해 방문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을 위한 행복민원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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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새마을회, 폐비닐·폐농약병 자원 수거 실시
금산군새마을회, 폐비닐·폐농약병 자원 수거 실시
금산군새마을회(회장 길근섭)는 지난 29일(금) 오전 9시 금산군 종합운동장주차장에서 새마을지도자·새마을부녀회장 등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비닐 3톤, 폐농약병 3톤 가량의 자원을 수거 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개혁과 폐비닐, 폐농약병 등으로 몸살을 앓는 토양오염을 줄이면서, 녹색환경 만들기 운동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길근섭 금산군새마을회장은 “자원재활용 취지를 갖고 있는 이번 행사는 얼핏 가볍게 생각 될 수 있지만 땅에 묻히는 폐비닐이 토질에 미치는 악영향을 생각해 본다면 얼마나 중요한 사업인지 알 수 있다면서, 우리 아들·딸들에게 더 깨끗한 자연환경을 선물하기 위해 우리 지역민 모두가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사업취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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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화합으로 모두가 잘사는 새로운 금산 만들 것”
“소통과 화합으로 모두가 잘사는 새로운 금산 만들 것”
제49대 문정우 금산군수 취임
제49대 문정우 금산군수가 2일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군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의 화환, 선물 등 없는 검소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민선 7기 행보에 들어갔다.
▲ 제49대 문정우 금산군수 취임(사진-금산군청 홈페이지 캡처)
문정우 군수는 취임사에서 “금산군수의 중책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군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앞으로 4년간 군민중심 행복금산을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문 군수는 “선거 과정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이 절실하다”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다른 출마자들의 열정을 존중하며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협치를 강조했다.
새로운 금산을 위한 5가지 공약도 밝혔다. ▲경제 살리기 ▲명품 관광도시 조성 ▲명품 교육도시 조성 ▲부농의 꿈 실현 ▲ 군민이 주인되는 열린 행정을 제시했다.
특히 인사 원칙을 바로잡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문 군수는 “공무원이 정치논리에 따라 피해 받는 일이 없도록 하고, 부정한 인사청탁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며 공정인사에 대한 의지를 천명했다.
문 군수는 군정방침을 `새로운 시작, 활기찬 금산´으로 확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실행과제로 ▲ 기쁨가득 문화복지 ▲ 활력있는 지역경제 ▲ 찾아오는 명품관광 ▲ 한걸음더 책임행정 등 4대 실천 과제를 선정했다.
한편, 문정우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칠백의총과 충렬사를 참배하고, 식후에는 기념식수, 출입기자와 상견례, 인계 인수서에 날인하는 것으로 군수로서의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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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맘 카페, 오는 7일 `사랑 나눔 벼룩시장´ 개최
대천맘 카페, 오는 7일 `사랑 나눔 벼룩시장´ 개최
- 중고물품, 유아용품 등 56개 품목 판매...수익은 이웃돕기 성금 활용
보령지역 엄마들의 인터넷 커뮤니티 모임인 `대천맘들의 보금자리 카페(매니저 김주미)´는 오는 7일 오전 11시부터 한내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사랑 나눔 벼룩시장´을 개최한다.
▲ 대천맘 벼룩시장 운영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대천맘 카페는 그동안 봄과 가을에 바자회와 벼룩시장을 열어 그 수익금을 불우이웃 성금으로 활용해왔으며, 보다 활발한 활동과 성금 마련을 위해 두 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개최키로 한 것이다.
이번 바자회에는 아이들 장난감과 옷, 책 등 중고물품과 소이캔들, 옷, 건어물, 악기, 여행가방, 헤어 악세서리, 머랭쿠키 등 판매자 56개팀이 참여해 다양한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물건의 관찰, 소비습관, 경제관념, 기부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담을 수 있고, 소규모 자영업자와 농어민들은 품질 좋고 저렴한 물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주미 매니저는 “회원들의 엄마의 마음으로 벼룩시장을 준비해오고 있다”며, “좋은 일을 하는데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천맘들의 보금자리 카페는 육아, 교육, 문화 등 정보공유 및 소통을 목적으로 지난 2006년 개설된 카페로 현재 78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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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남포 사현포도, 첫 수확
보령 남포 사현포도, 첫 수확
- 시설재배 포도 1kg 기준 8000원.. 8월 중순부터는 본격 노지 수확-
고품질 포도의 대표 생산지로 알려진 보령시 남포면 사현마을에서 지난 27일 캠벨포도를 첫 수확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설재배 포도가 출하된다.
▲ 올해 첫 시설재배 사현포도 수확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올해 첫 출하된 사현포도는 선도농가인 김동운(66,동운포도)씨가 재배한 시설하우스 포도로 유난히 매서웠던 꽃샘추위에도 따뜻한 기온을 유지한 덕분에 첫 수확의 기쁨을 맞이했다.
사현마을의 포도는 차령산맥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고 지형적으로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바닷바람과 적당한 강우량, 물 빠짐까지 좋은 토양으로 지리․환경적으로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맛은 물론, 당도가 뛰어나다.
특히, 사현포도는 비가림 재배를 통해 타 지역 당도보다 높은 16.5브릭스(Brix)를 유지하고 있으며, 화학비료 대신 EM농법을 통해 저농약 친환경 포도임을 자랑한다.
또 포도생산에서부터 수확, 포장 단계까지 철저한 안전관리로 우수농산물 GAP 인증을 받아 포도 생산의 대표지로 각광받고 있다.
신권섭 남포면장은 “달콤한 향과 탐스러운 맛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사현포도가 본격 출하됐다”며, “많은 애용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포 사현 노지포도는 8월 중순부터 본격 생산할 예정이며, 연간 약 1500여 톤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출하된 포도 가격은 kg당 8000원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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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일 청소년 간 스포츠로 우정 다져요!
한 ․ 일 청소년 간 스포츠로 우정 다져요!
- 보령시, 충청남도체육회 주관으로 제34회 한일 체육교류대회 개최-
보령시는 지난 1일 대천중학교 체육관에서 충청남도체육회 주관으로 제34회 한일 체육교류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 제34회 한일친선교류 복싱대회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한 ․ 일 체육교류대회는 충청남도와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구마모토현의 복싱부를 초청해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 간 스포츠 및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상호 우호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지난달 30일 입국한 구마모토 선수단은 1일에는 대천중학교 체육관에서 복싱경기를 가졌고, 2일에는 서천국립생태원과 부여 국립박물관을 견학하며 충청남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남도 체육회 관계자는“이번 대회를 통해 양 도와 현 간의 우호증진은 물론 선수 개인의 기량이 향상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종목확대 등 다변화로 더욱 알차고 성숙된 교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환영사에서 “충청남도의 오랜 친구인 일본 구마모토현 대표 선수들을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도시 보령에서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11만 보령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 한다”며, “선수 여러분의 멋진 플레이와 열정으로 진한 감동과 복싱의 매력으로 짜릿한 시간이 되면서, 서로 격려하고 손잡아 주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1985년부터 올해까지 방문 16회, 초청 15회 등 31회를 교류하며, 육상과 축구, 배구, 핸드볼, 배드민턴 등 16종목 66회의 스포츠경기를 진행하는 등 돈독한 우애를 다져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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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발전´이라는 시민의 염원 완수에 신명 바치겠다
보령발전´이라는 시민의 염원 완수에 신명 바치겠다
김동일 보령시장, 민선7기 제8대 보령시장 취임식서 포부 밝혀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보령시 최초 연임시장이라는 선물은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오지만, 절대 주저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고 오로지`보령발전´이라는 시민의 염원 완수에 신명을 바치겠습니다”
▲ 김동일 보령시장 취임식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김동일 시장은 2일 오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민선7기 제8대 보령시장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늘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며, 지난 4년간 착실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7기 시정은 시민과의 소통과 화합에 방점을 찍고, 투명하면서도 내실 있는 행정으로 뒷받침해 원대하고 희망찬 보령의 꿈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민선 7기를 함께 할 시정구호로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이라 밝히며, 상호 소통과 화합, 정직과 공정으로 시민과 지역사회 모두가 건강한 보령 행복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와 비전을 제시했다.
7대 주요 역점과제로`내일(my job)´을 위한 `내일(tomorrow)의 행복´, `일자리가 최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기업투자유치기금 100억 원 조성 등 활력 있는 경제 도시 ▲2022 보령해양머드엑스포 성공 개최 등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시민 힐링 도시 공원 조성 등 따뜻한 친환경·복지도시 ▲해삼특구, 종합가공유통센터 등 살맛나는 부자 농어촌 ▲미세먼지 30% 저감, 응급실 전문 의료진 배치, 전문 소아과 확충 등 건강한 안전도시 ▲보령~대전 고속도로 건설, 원산도와 효자도 간 연륙교 건설 등 사통팔달 교통거점도시 ▲무상급식, 무상교복, 무상교구재로 3無 교육 실현 등 명품 교육 도시 실현을 내세웠다.
김 시장은 보령시의회 의원들에게 “무한 신뢰와 위대한 선택으로 민의의 대변인이 되심을 축하드리며, 보령발전을 견인하는 동반자적 협력관계로 멋진 행보를 함께 해주실 바란다”고 말했고, 공직자들에게는 “`우리 모두 땀 흘리지 않고는 어떤 일이든 이룰 수 없다´는 무한불성(無汗不成)의 자세 견지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와 과정, 내실 있는 행정으로`행복 보령´건설을 위해 다시 한 번 신발 끈을 조여매고 힘차게 달려가자”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시민 모두가 잘살고 시민이 진정 주인 되는 시정은 시민 여러분께서`우리도 할 수 있다´는 간절한 희망을 갖고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신다면, 민선7기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100년도 보령의 미래는 밝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우리 모두 이러한 확신으로 당당한 보령의 새 역사, 시민 여러분과 함께 써 나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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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대구보훈요양원 찾아 위로...
김재현 산림청장, 대구보훈요양원 찾아 위로...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9일 대구시 달성구 대구보훈요양원을 찾아 입원중인 환자를 위로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뒷줄 오른쪽 첫번째)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9일 대구시 달성구 대구보훈요양원을 찾아 입원중인 환자를 위로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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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의 지역산업 교류회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의 지역산업 교류회
-`인삼과 깻잎의 콜라보, 상생물꼬를 트다´-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소장 차선우)는 지난 27일 금산의 대표작물인 깻잎을 명실상부 전국 1위의 반열에 올려놓은 만인산농협(조합장 전순구) 산지유통센터에서 소공인 지원과 연구소의 협력이라는 주제 아래 양 기관 교류회를가졌다.
이 날 교류회는 지역산업과의 소통과 상생을 위해 지난 16년 연구소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만인산농협의 산지유통센터 간의 특화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이행 일환으로 인삼제품과의 유통 콜라보를 구축하고 마케팅과 유통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인산농협이 지역산업과의 협력 상생을 위해 마련되었다.
차선우 소장은 유통센터 박기범 센터장으로 부터 만인산농협의 상품화 추진과정과 현황을 설명 받고 금산의 주요 산업으로서 전국적인 유통망과 상품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인산농협의 활동을 높게 평가하고 금산의 대표 산업인 인삼과 깻잎의 이종간 협업이 새로운 성장 마중물이 될 것으로 평가하였으며, 전순구 만인산농협 조합장은 소비자 중심의 품목 다변화와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상품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다양한 교섭조건의 강점을 확보하게 되었다며 농협이 지역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통해 유통의 최선전에서 인삼 소공인의 성장 촉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삼과 깻잎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한 제품개발 등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연구소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센터장 박기범)는 대형 유통점을 비롯하여 기업형 슈퍼마켓, 편의점 등 유통 다각화를 통해 지역경제와 생산자 소득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 대외마케팅 연도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우수농협인 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경제의 선구자로서 그 명성을 넓히고 있다.
그 동안, 인삼과 깻잎은 금산의 주요 산업으로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성장 발전해왔으나 급격한 소비변화와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 농식품 산업의 적극적인 대응과 방법이 필요한 시점에 이종간 지역산업 성장을 위한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와 만인산농협의 역할과 기능의 콜라보가 기대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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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 돕기로 농업가치 높인다”
“농촌일손 돕기로 농업가치 높인다”
전주대 학생 60여명 금산서 봉사활동 구슬땀
전주대 사회과학대학생 60여명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금산군 제원면 길곡리 마을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농업과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신토불이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는 뜻 깊은 시간으로 다가섰다.
▲ 전주대 사회과학대학생60여명의 봉사활동후 기념사진(사진제공-금산군청)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과수농가와 깻잎농가를 찾아 제초작업을 도우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 농촌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실천시범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1차는 대학생들과 2차는 도시소비자들과 진행 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문헌정보학과 4학년 장원영 학생(26,남)은 “즐겨먹던 깻잎 생산과정에 참여하게 돼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들의 소중한 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농기센터 담당자는 “농촌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농가에 큰 보탬이 됐다”며 “농업과 농촌의 가치인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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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 밑반찬 봉사활동 펼치다.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 밑반찬 봉사활동 펼치다.
금산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기경)는 관내 몸이 불편하거나 홀로 사시는 분 등 스스로 식사해결이 곤란한 가정 30가구에게 밑반찬 봉사활동을 펼쳤다.
▲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기념사진(사진제공-금산군청)
이번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적절한 영양공급과 식사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으며, 위원들은 내 가족에게 준다는 생각으로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밑반찬을 만들었다.
특히 밑반찬(겉절이, 맛살, 요구르트, 수박 등) 전달과 함께 안부확인 및 방문상담도 겸해 이웃 간의 정을 돈돈히 했다.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외에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밀착형 맞춤형복지를 실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해 주고 있다.
김기경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 입맛이 없으신 어르신 분들이 우리가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에 식사를 하시고 조금이라도 더 힘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준수 군북면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매번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밑반찬 봉사를 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계속 노력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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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위한 첫 걸음! 홍동주민 원탁회의 참가신청 접수
변화를 위한 첫 걸음! 홍동주민 원탁회의 참가신청 접수
7월 20일, 면 단위 최초 주민참여 원탁회의 개최
홍성군 홍동면은 오는 7월 20일 더불어 사는 행복한 홍동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으로 홍동중학교 해마루관(체육관)에서 면 단위 최초의 주민참여 원탁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탁회의는 `우리가 살고 싶은 홍동은?´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주민 150명이 모여서 자기의 생각을 말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으로서, 회의를 통해 나온 의견들은 다시 한 번 주민숙의의 과정을 거쳐 마을계획안에 포함될 수 있다. 또한 올해 집행이 어려운 경우 2019년 주민참여 예산 사업이나 중장기적인 계획안에 포함될 예정이다.
주민 원탁회의 참가 신청 접수는 7월 2일부터 7월 13일까지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041-630-9363)에서 받을 계획이다.
조기현 홍동면장은 “주민참여제안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홍동주민 원탁회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개최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홍동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적극 반영되는 민·관 협력 주도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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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현장에서 답을 찾다!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현장에서 답을 찾다!
자율모임체 크로스코칭 방식으로 현장교육 진행
충남 홍성군은 작지만 강한 농업을 의미하는 강소농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25일과 29일 이틀간 자율모임체 현장코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강소농 농가으 현장 방문(사진제공-홍성군청)
이번 교육은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강소농 농가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에서 상대방 농장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해 더 나은 방향으로의 경영개선을 도출하는 크로스코칭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강소농 농가들은 이틀간의 자율모임체 현장 코칭을 통하여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현장과 마케팅 이론을 접목하여 스스로 경영 아이디어를 도출해 창의적인 운영 방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이번 교육 같은 현장 중심의 교육을 추진하면서 농업인의 경영능력을 향상시켜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율적인 운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자발적 참여경영체인 31명의 강소농 농가를 선정해 기본교육, 실천 심화교육, 후속교육을 진행하면서 지속적인 경영개선 변화를 추구하고 자립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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