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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新불로초 인삼딸
21세기 新불로초 인삼딸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빨간 인삼딸(열매)이 열정적인 자태를 자랑하며 인삼포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 금산읍 신대리 인삼포 현장을 방문한 문정우 금산군수가 인삼딸을 채취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금산군청)
금산에서는 인삼열매를 인삼딸이라 부른다. 자식처럼 귀하고 소중하다는 뜻에서 생겨난 이름이다.
인삼딸은 3년근 이상에서 열리는데 처음에 녹색을 띠다가 7월에 들어서면 점차 빨갛게 익는다.
최근 NK세포 기능 활성화, 당뇨 및 비만예방, 피부미용, 노화방지, 혈행개선, 성기능 강화 등 인삼딸의 성분 및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면서 21세기 新불로초로 주목받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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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 시원한 여름 7월의 크리스마스 봉사
금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 시원한 여름 7월의 크리스마스 봉사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길성용‧윤현희)는 12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5가구에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이불과 메밀베개, 제습제 등을 전달했다.
▲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여름이불과 메밀베개 제습제등을 전달하는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이번 행사에 금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현장에서 발로 뛰며 나눔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금산읍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7명,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었다.
예전에 사용했던 오염이 심한 이불들도 동그라미 빨래방에 연계해 쾌적한 이불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윤현희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 금산읍의 소외된 읍민들을 위한 여름이불 지원 행사를 통해 금산읍의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 7월의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금산읍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읍민들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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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주의하세요!!
홍성군보건소,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주의하세요!!
홍성군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홍성군보건소는 최근 서해 일부지역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한 예방수칙 준수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제3군 법정 감염병으로 해수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6월에서 10월에 주로 발생하며, 8·9월에 가장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주로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되며,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에서 발생할 경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더욱 더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선 ▲어패류 85℃ 이상으로 익혀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과 접촉하지 않기,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 ▲날생선 및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칼 등은 반드시 소독하기, ▲어패류 다룰 때 장갑 착용하기 등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
조용희 홍성군보건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시 발열·혈압저하·복통·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관찰되며, 발진·부종·수포 등의 피부병변이 나타난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며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을 막기 위해서 일상생활이나 어패류 관리 및 조리 시 예방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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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어촌,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자!”
“풍요로운 어촌,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자!”
홍성군, 유류피해연합회와 함께 죽도 연안정화활동
홍성군은 풍요로운 어촌 조성과 깨끗한 해양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11일 서부면 죽도에서 홍성군유류피해연합회와 함께 해안가 청소 및 연안정화활동을 진행했다.
▲ 서부면 죽도에서 해안가 청소 및 연안정화활동 장면(사진-홍성군청)
이 날 행사 전 열린 간담회에서는 충남도 서해안유류사고지원과장과 함께 홍성군의 유류피해 회복에 따른 수산정책변화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한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으며, 간담회를 마친 후 모두 함께 죽도 해안가와 마을어장 주변일원에서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연안정화활동에는 홍성군유류피해연합회장 및 회원, 충청남도 서해안유류사고지원과 홍성군이 함께 진행하였으며 해양쓰레기·폐어구·폐스티로폼 등 약 1톤가량을 수거하였다.
이병철 농수산과장은 “천혜의 수산자원 보고인 천수만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홍성군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업의 발굴과 함께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5월 28일부터 홍성군 죽도에 여객선이 취항함에 따라 5천여 명이 넘는 관광객이 죽도를 찾는 등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군은 바다를 통한 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어촌 기반정비와 어촌관광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며,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 사업, 관광형 수산물 위판장 설립, 인공어초 설치사업, 수산종묘 매입방류 등 34개 사업에 총 362억 원 규모로 2019년도 해양수산사업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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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는 식중독 예방교육 함께 건강 지키자
미리 준비하는 식중독 예방교육 함께 건강 지키자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청소년과 어린이 급식지원관리센터와 함께 예방교육하고 대처법 배워”
홍성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원영)은 지난 7월 13일 2018년 홍성군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센터에서 기획한 `식중독예방교육 및 음주예방교육을 홍성군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과 실무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 식중독 예방교육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홍성군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이 함께 여름철 식중독에 대해 배우고 음주에 대한 예방교육도 같이 진행하였다. 특히 음주예방교육에서는 알콜을 섭취 하면 어지러움 정도를 느낄 수 있는 안경을 쓰고 길에 장애물을 설치하고 통과하는 체험을 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은 “친구와 함께 체험하고 음주예방을 배울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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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대천해수욕장에서 전국민 손씻기 캠페인 펼쳐
보령시보건소, 대천해수욕장에서 전국민 손씻기 캠페인 펼쳐
- 식품매개감염병, 영유아 수족구, 유행성 피부병 등 주의 당부-
보령시보건소는 예년보다 빠르게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이로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인성 식품매개, 호흡기 등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전국민 손씻기 캠페인을 지난 12일 대천해수욕장에서 펼쳤다.
▲ 전국민 손씻기 캠페인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캠페인은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씻기 방법 6단계를 안내하고 교육 리플릿 및 스티커, 손소독제 등 홍보물을 함께 배포하며,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위장관감염증,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 5세 이하 영유아를 중심으로 예년에 비해 급격히 증가 중에 있는 수족구병 ▲수해지역 또는 오염된 계곡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행성 눈병이나 피부병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 해외유입감염병 등에 특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 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하절기 비상 방역을 시행하며, 감염병 취약지역 사전 점검 등 예방활동 ▲수족구 예방을 위한 어린이집, 유치원 위생점검 ▲경로당 및 취약지역 대상 손소독제 배부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올바른 손씻기 만으로도 대부분의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 “피서철 개인위생의 철저한 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휴가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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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업기술센터, 여름철 영농현장 이동농업기술센터 성료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여름철 영농현장 이동농업기술센터 성료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갑작스런 기상재해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고 당면한 영농현장 문제와 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한 여름철 영농현장 이동농업기술센터가 농민들의 큰 호응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여름철 영농현장 이동농업기술센터 운영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이동센터는 3개 지구지소를 중심으로 전문지도사를 편성해 16회에 걸쳐, 4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마을별 영농현장에서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여름철 돌발 병해충 방제 및 기상재해 대비 농작물 관리요령 등의 교육과 귀농귀촌 지원 정책 안내 등을 영농현장에서 직접 컨설팅했다.
또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농산물허용관리제도(PLS)에 대한 이해와 농산물우수관리(GAP)교육을 병행하며, 인증희망농가의 교육기회를 확대하는 등 농정의 전반적인 흐름을 안내하는 등 농가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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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피서철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피서철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보령시는 13일 개장한 제21회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해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을 상대로 바가지요금 행위 등의 원천차단을 위해 피서철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 피서철 물가안전 캠페인 장면(사진-보령시청 제공)
소비자교육중앙회 보령시지회(회장 박승규)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피서철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서비스, 물가안정 적극 동참 등 부당 상행위를 근절하고 건강한 소비문화를 확산해 시를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복규범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피서철 바가지요금을 근절하여 다시 찾고 싶은 피서지 분위기 조성에 힘써 나감은 물론, 부당한 상거래 행위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물가 안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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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미세먼지 저감 위한 숲가꾸기 전문가 토론회 개최
산림청, 미세먼지 저감 위한 숲가꾸기 전문가 토론회 개최
-12일, 서울서...공익 기능 증진 위한 숲가꾸기 방안 모색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2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개남근린공원 일원 국유림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서울시, 생명의 숲, 산림기술사협회 등 관계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가꾸기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전문가 토론회 개최 , 미세먼지 저감위한 숲가꾸기 방안 모색(사진제공-산림청)
이날 참석자들은 미세먼지 저감 등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숲가꾸기가 필요한 주요 도시 외곽 산림정보를 공유하고, 흡수·흡착·침강 등 수목의 기능을 최적으로 발휘하기 위해 상층 수목 솎아베기, 가지치기, 하층목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안 중 하나로 숲의 효과를 활용하는 방안이 있으며, 특히 비점오염원이 밀집되어 있는 도시의 경우 수목의 밀도조절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원활히 발휘될 수 있도록 도시 내·외곽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조사·분석 결과에 따르면 도시숲은 도심에 비해 평균적으로 미세먼지는 25.6%, 초미세먼지는 40.9%의 농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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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축제, `피너클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쾌거
금산인삼축제, `피너클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쾌거
- 대표프로그램부문 `건강체험관´, 영상부문 `TV광고´에서 수상 영예 -
- 세계 축제와 경합하는 본선 무대 진출 -
금산인삼축제가 11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개최된 `제12회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대표프로그램과 영상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세계축제협회(IFEA) 이사회 제프 커티스 의장과 금산군 김동기 문화공보관광과장이 수상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금산군청)
대표프로그램은 `건강체험관´이 다채로운 건강아이템과 운영능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영상은 `TV광고´가 역동적인 화면 구성과 연출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김제지평선축제, 하동야생차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 등 국내 30여개의 우수한 축제가 응모했다.
이번 한국대회 수상작은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를 통해 전 세계 30개국 1,500여개의 축제가 경합하는 본선에 진출한다.
축제 올림픽으로 불리는 피너클 어워드 대회는 세계축제협회(IFEA)가 공증하는 상으로 매년 세계의 우수한 축제들을 선정․시상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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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자유학년제 진로비전 1day´ 성료
금산군 `자유학년제 진로비전 1day´ 성료
8개 중학교 1학년 340여명 학생 참여
자유학년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비전 1day´ 프로그램이 진산중학교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자신에 대한 진지한 성찰의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제공-금산군청)
금산군이 주최한 `진로비전 1day´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들이 학교로 찾아가 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하고, 학생들의 흥미․적성을 진단하여 실천계획을 작성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5월 3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관내 8개 중학교 1학년 34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에 대한 진지한 성찰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진로설계 능력배양의 기회를 넓혔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는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95%로 매우 높았고, 향후 진로 선택에 대한 도움 및 프로그램 필요 여부에 대해서는 92%가 `도움이 되므로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다시 참여하고 싶은지에 대한 물음에는 91%가 `그렇다´고 답했다.
군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각 학교에서 추천받은 중학교 1학년생 60명을 대상으로 남일면 마장리 현대해상화재연수원 등에서 「진로비전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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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부리면 적십자회. 청소봉사 구슬땀
금산 부리면 적십자회. 청소봉사 구슬땀
11일 무더위 속에서도 부리면 적십자회 회원 10여명은 거동이 어려워 집안 살림을 돌보지 못해 방치된 쓰레기와 집기들로 발조차 딛기 어려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 청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 독거노인 방문 청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금산군청)
마당 한 쪽에 연탄재와 각종 생활쓰레기가 뒤섞여 언덕을 이루던 곳을 파헤쳐가며 쓰레기 분리수거, 야외 수돗가에 막혀있던 배수로 정비, 부엌에 쌓여 있던 오래된 식기와 조리도구를 세척하고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각종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등의 악취 속에서 생활하던 할머니께서는 “그간 도저히 치울 엄두가 나지 않던 일을 자기 집 치우듯 말끔히 치워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부리면 적십자회(회장 장우성)는 총 35명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사랑의 밑반찬서비스, 지역사회 청소봉사활동, 대한적십자사 물품 연계서비스 등 지역 복지사업에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고현탁 부리면장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어려움을 본인의 일처럼 여기고 힘써주시는 부리면 적십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함께 행동할 수 있는 부리면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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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민선7기 금산발전 로드맵 `윤곽`
금산군, 민선7기 금산발전 로드맵 `윤곽`
업무보고회 개최, 공약 및 역점사업 방향 제시
민선 7기 정책비전 제시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금산군은 7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문정우 군수 주재로 실‧과‧단장, 직속기관 및 사업소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2018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 업무보고회 개최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주요 성과, 하반기 역점 사업,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 계획, 주요 업무의 추진 현황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토론하며 공감의 폭을 넓히는 기회로 다가섰다.
삶의 질을 중시하는 문화, 친환경 관심 확산, 청년실업 증가, 고령화 및 다문화 구조 등 대내외적인 변화요인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들이 보고됐다.
특히 지역발전의 중요한 과제인 인삼약초산업의 육성과 깻잎을 비롯한 특화산업의 육성, 인구유출 대응, 산림자원화,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직면한 현안사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오갔다.
복지의 안정성, 정주기반, 문화생태, 생활편익, 일자리 창출, 우량기업 유치 등 군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분야에서도 토론의 깊이를 더했다.
문정우 군수는 “금산인삼농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결정을 계기로 인삼산업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인삼산업의 내수 진작와 수출 증대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며 “하반기는 민선7기의 활기찬 출발을 위해 종합적ㆍ체계적 준비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직원여러분들이 각자 민선7기의 군수라는 마음으로 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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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하반기 고혈압‧당뇨병 관리교실 참가자 모집
보령시, 하반기 고혈압‧당뇨병 관리교실 참가자 모집
심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중증합병증 발생률 낮출 수 있어
보령시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고혈압 ‧ 당뇨병 관리교실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 고혈압‧당뇨병 관리교실 운영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교육은 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당뇨병 관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중증합병증의 발생률을 낮추고, 의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분야별 전문강사가 매주 테마를 정한 이론 및 실습 프로그램으로 개인별 올바른 질환 관리를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기초검사 및 질환 이론, 합병증 관리, 운동‧영양 관리교육 및 체험 등이며, 프로그램 전‧후 기초검진을 실시해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건강개선효과를 확인하고, 고위험자는 의료기관에 정기 검진을 받도록 안내한다.
특히, 교육이 종료된 후에도 개인별 영양‧운동 상담 등 지속적인 등록 관리를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오는 8월 3일부터 5주간 진행되며, 신청은 25일까지 보령시보건소 2층 건강증진과를 방문해 기초검사 및 건강상담 후 진행된다.
심기승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관리교실이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심뇌혈관질환으로의 이행을 최소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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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유관기관․단체 합동 안전캠페인 펼쳐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유관기관․단체 합동 안전캠페인 펼쳐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한국중부발전 등 60여 명 참여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생활주변 안전위해 요인을 해소하고, 여름철 풍수해에 대한 대국민 행동요령 홍보로 대형 재난재해 예방하기 위해 11일 오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유관기관․단체 합동 7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 유관기관 , 단체 합동 안전캠페인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안전 캠페인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보령소방서, 한국중부발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천해수욕장 시민탑광장부터 머드광장까지 상인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풍에 의한 시설물 낙하, 침수로 인한 감전, 호우시 재해예방 등 풍수해를 대비하는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해줄 것을 권장했다.
조태현 자치행정국장은 “기후변화로 매년 풍수해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고, 최근에는 지진 및 지진해일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장하는 풍수해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되는 등 재난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처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뿐만 아니라,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안전의식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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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유망중소기업 ㈜제이앤에이와 투자유치협약 체결
보령시, 유망중소기업 ㈜제이앤에이와 투자유치협약 체결
보령시는 11일 오전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이춘식 ㈜제이앤에이 대표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 ㈜제이앤에이와 투자유치협약 체결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협약은 청소농공단지 내 일부 부지가 입주기업의 경영난으로 미투자 및 미활용되고 있어, 기업유치활동을 지속 전개해 이뤄낸 것으로, 시는 법령 및 예산의 범위 내에서 행․재정적 지원을, 기업은 투자계획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 사회적 책임이행,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제이앤에이는 지난 2009년 설립돼 열(히트)펌프를 주로 생산하고 있고, 현재 본사는 인천시 남동구, 제조공장은 경남 김해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해 3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업계에서 기반이 튼튼한 유망 중소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이앤에이는 보령 청소농공단지에 내년까지 22억 원을 투자해 약 7000여㎡ 부지에 제조시설을 갖추게 되고, 산업용 냉장 및 냉동장비 제조업으로 등록 후 전기 제어기기 등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며, 약 25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춘식 대표는 “현재 보령지역 양식장에 다수의 열펌프를 납품하고 있는 인연으로 투자를 하게 됐다”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으로 빠른 시일 내 공장이 가동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항 개항과 빨라진 수도권과의 접근성으로 보령을 선호하는 중소기업이 증가하고 있다”며, “11만 보령시민을 대변해 환영하고, 지역 고용 및 상생으로 발전하는 기업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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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대표 & 글로벌축제로 안착한 보령머드축제, 올해도 취향저격!
한류 대표 & 글로벌축제로 안착한 보령머드축제, 올해도 취향저격!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6개 분야 60개 프로그램 구성
모두가 기다린 여름이 돌아왔다. 그리고 대천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매년 7월 펼쳐지는 보령머드축제도 오는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그 성대한 막을 올린다.
▲ 지난해 보령머드축제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 지난해 보령머드축제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머드화장품 판매의 홍보를 위해 지난 1998년 첫 개최한 머드축제는 아시아에서는 2009년 중국, 유럽에서는 2015~2016년 스페인, 남태평양에서는 2017년 뉴질랜드까지 진출하면서 한류 대표 & 글로벌축제로 안착됐다.
특히, 최근의 여행 트렌드가 해외여행의 대중화 및 비용이 조금 더 투입되더라도 국내보다는 해외를 선호하는 경향 속에서, 내수시장 선점을 통한 국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한 특명까지 완수해 나가기로 했다.
축제는 13일 오전 9시 30분 머드광장에서 열리는 머드체험시설 개장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체험행사는 물론, 공연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13일에는 보령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오후 1시에는 어린이물놀이체험시설을 운영하고, 오후 8시에는 시민화합한마당을 개최하는데, 코요테와 박현빈, 지원이, 소녀주의보의 특별공연도 선보인다.
14일에는 남곡동 갯벌체험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갯벌체험 및 갯벌마라톤대회 ▲오전 11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요트 퍼레이드 ▲오후 4시 블랙이글스 에어쇼(리허설) ▲오후 8시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 및 K-POP콘서트(다이나믹듀오, 장재인, 에디킴, ACE, VIXX LR), 불꽃 판타지쇼가 열린다.
15일에는 오전 11시 해수욕장 일원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오후 2시에는 시민탑광장 앞바다에서 요트체험을 진행하고, 오후 8시에는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월드미스모델아이콘선발대회가 열린다.
또 16일 오후 8시에는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머드나잇몹신, 17일에는 김건모와 홍진영의 빅콘서트, 18일 오후 6시 세계머드뷰티경연대회, 19일 오후 7시 김병찬의 사회로 진성, 오로라, 유현상, 황진희 등이 출연하는 머드가요제, 20일에는 구준엽이 주도하는 머디엠(머드+EDM)이 열린다.
축제 마지막 주말인 21일에는 오후 8시부터 DJ박나래와 비와이,슈퍼비,면도,최서현 등이 참여하는 힙합콘서트인 머드나잇스탠드, 22일 폐막식에는 제시, 리듬파워, 나인뮤지스, 배치기가 참여하는 K-POP 월드콘서트가 펼쳐진다.
세계 어떠한 축제를 찾아가 봐도 이렇게 뒹글고 빠지는 축제는 없다. 대형머드탕, 머드슈퍼슬라이드, 에어바운스 등 체험시설만 18종, 머드셀프마사지, 컬러 머드체험, 머드캐릭터 및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 뿐만 아니라, 머드해변풋살대회, 요트체험, 갯벌 장애물마라톤대회 등 무려 6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올해는 관광객들의 선호와 가족단위 관광객들까지 만족할 만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구성했다.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머드체험존 콘텐츠 및 시설을 개선하고, 체험존 내 3개의 간이무대를 조성, 댄스타임을 제공하여 체험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댄스타임 종료후 자연스럽게 체험객을 해변특설무대로 유도하여 머드몹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또 머드랜드부지에는 12종의 다양한 장애물코스인`머드런´을 신설해 색다른 체험을 유도하고, 유료체험객 대상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상품권(2000원)도 지급하며, 차양시설 및 바닥 세척매트 설치, 어린이용 화장실 배치로 안전은 물론, 성인존에 비해 다소 이용률이 낮았던 패밀리존의 이용률을 극대화한다.
아울러, 대천해수욕장 바다를 활용한 해양워터파크 챌린지도 운영한다. 터널, 징검다리, 슬라이드킥, 정글조콤보, 뉴스윙 등 다양한 종목과 불롭점프와 시소, 자유낙하 구조보트 체험을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1일 3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킬러콘텐츠 확대를 위한 차 없는 거리를 활용한 거리형 머드체험인`머드스트릿´, 머드로 전신을 뒤집어 쓸 수 있는`머드범벅존´, 갯벌체험 활성화를 위한 갯벌체험장 체험행사를 개선하고, 축제의 특성상 지갑이나 카드를 소지하기 어려운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모바일 간편결재시스템`머드페이´를 도입, 체험용 핸드링에 QR코드를 삽입하여 방문객들이 쉽게 금액을 충전하여 다양한 체험 및 해수욕장 놀이시설, 주변상점들을 보다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한편, 유료체험존은 주중(월~목)에는 성인 기준 1만2000원, 주말에는 1만 4000원이고, 청소년은 각각 1만원, 1만2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 이용시 각 1천 원씩 할인 받을 수 있고, 보령시민과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장애인(1~3급, 동반1인)은 신분증과 증빙서류 지참시 30% 할인받을 수 있다. 트램카는 편도 2000원이며, 체험시설 이용 관광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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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국유림 명품숲 `운장산 갈거계곡 숲´ 선정
7월의 국유림 명품숲 `운장산 갈거계곡 숲´ 선정
-7km 계곡에 작은 폭포와 울창한 숲이 있어 피서지로 인기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북 진안군에 소재한 운장산 갈거계곡 숲을 7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 갈거계곡 전경(사진제공-산림청)
운장산 갈거계곡 숲은 올 상반기 산림청에서 발표한 `산림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중 하나로도 선정된 바 있다.
갈거계곡 숲은 운장산 정상(1,126m)으로 통하며 숲길을 따라가다 보면 7km에 이르는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자아내는 빼어난 경관을 볼 수 있다.
특히, 이곳은 계곡 주변에 활엽수가 빼곡하게 들어서 있고 심신치유에 도움을 주는 음이온이 많아 여름철 피서지로 제격이다.
갈거계곡의 주요구간에는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이 자리 잡고 있는데 여름철에는 계곡을 이용하는 피서객으로, 가을철에는 활엽수림의 오색단풍을 보기 위해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2017년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 이용객 88,864명 중 33%인 29,418명이 성수기(7∼8월)에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운장산에는 원시림에 가까운 숲이 비경을 이루고 있으며, 갈거계곡 구간에는 제방바위, 바당바위, 학의소 등의 명소가 운치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운장산 주위에는 가을산행으로 유명한 마이산을 비롯해 용담호, 운일암반일암, 백무동계곡 등이 자동차로 40분 거리에 있어 주변과 연계하여 방문하기 좋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본격 휴가철을 맞아 숲 여행을 준비 중인 국민들에게 운장산 갈거계곡 숲은 좋은 휴가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명품숲을 적극적으로 발굴·관리해 산림의 경제·사회·문화적 기능을 국민이 누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유림 명품숲은 지난해 산림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선정된 경영·경관형 10곳(대관령 금강송 숲 등 대규모 경영림), 보전·연구형 10곳(점봉산 곰배령 등 보호림)과 올해 발표된 휴양·복지형 10곳을 포함해 모두 30곳이다. [지역별로는 강원 8곳, 충북과 경북 각각 5곳, 경기, 전북, 전남 각각 2곳, 서울, 인천, 울산, 충남, 경남, 제주 각각 1곳.]
산림청은 2022년까지 전국적으로 모두 50곳의 국유림 명품숲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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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전국 최초 깻잎 하이베드방식 스마트팜 온실 구축
금산군, 전국 최초 깻잎 하이베드방식 스마트팜 온실 구축
고품질 깻잎 수출 확대 청신호
깻잎농업 분야에 본격적인 스마트팜 시대가 열렸다. 11일 금산군에 따르면 GAP경쟁력을 통한 깻잎 수출단지육성 일환으로 첫 깻잎 스마트팜 온실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깻잎 스마트팜 온실 사진 (사진제공-금산군청)
첨단화된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 조성을 통해 깻잎 수출을 확대 견인하고 농업의 4차산업화를 주도하기 위한 복안이다.
기존 토양 재배방식은 고온다습한 비닐하우스 환경으로 인해 각종 병충해에 취약하고 연작장해 피해 발생으로 품질 저하 등 한계성이 노출됐었다.
해외 수출시 응애로 인한 상품가치가 떨어져 클레임이 걸리는 등 수출 확대에도 불리한 조건으로 작용했다.
이에 군은 전국 최초 하이베드방식으로 스마트팜 온실(GAP청미농장) 구축사업에 박차를 가해왔다. 양액재배를 통해 연작장해가 없고 온·습도 조절 등 첨단 스마트 시설로 병충해에 안전한 고품질 깻잎 재배환경을 조성했다.
스마트팜 온실하우스는 토양수분 함수율, 토양온도, CO2 등 온실 상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해 알려주고, 외부팬, 유동팬, 전등, 온실개폐, 전기온풍기, CCTV 등 모든 기기를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농가 스마트폰으로 온실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으로 생육환경 조절이 가능하다.
이번 스마트팜을 통해 재배되는 깻잎은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를 통해 전량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고품질 깻잎의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깻잎 수출단지 조성사업 및 스마트팜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고품질 깻잎의 안정적 생산·공급 기반 구축과 함께 유통의 다각화를 통해 깻잎의 판로 확대 및 수출 증대를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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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생생 문화재 활용사업
홍성군 생생 문화재 활용사업
- `홍주인물과 친구들` 역사탐방 참가자 모집 -
충남 홍성군은 군에서 주최하고 홍성생태학교 나무(이사장 모영선)가 주관하는 2018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인 `홍주인물과 친구들´ 역사탐방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생생문화재 사업일환인 홍주인물과 친구들 역사탐방 프로그램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오는 7월 14일 토요일 진행되는 `홍주인물과 친구들-논산편´은 프로그램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홍성의 인물 `고려의 최영´과 `백제의 계백´을 찾아보고 배워보는 역사 탐방 교육으로, 고려개국 이후 태조 왕건이 창건하고 최영장군이 왜구를 물리친 장소인 개태사, 논산 계백장군 유적지,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한 관촉사를 찾아간다.
홍주인물과 친구들 논산편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3일까지이며, 참가문의는 홍성생태학교 나무(041-635-9101)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다음 홍주인물과 친구들 역사탐방 프로그램은 7월 21일 안동편,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로 영월편, 8월 4일 서울편이 개최될 예정이며, 각 프로그램일 하루 전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은 보존에 중점을 두었던 역사 유산을 문화자원으로 되살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의 전통을 살리고 삶의 가치를 높이자는 의미에서 추진되는 문화재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하여 문화재청으로부터 2015년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이래, 5년 째 연중 200여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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