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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산 자연휴양림에서 삼림욕과 물놀이를 한번에!
성주산 자연휴양림에서 삼림욕과 물놀이를 한번에!
- 내달 19일까지 성수기 운영.. 21일부터는 물놀이장도 개장-
보령시는 내달 19일까지 성주산 자연휴양림 성수기 운영을 본격 개시하며, 오는 21일부터는 물놀이장도 개장한다고 밝혔다.
▲ 성주산 자연휴양림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보령시청)
성주산자연휴양림은 산림휴양문화 수요 증가와 캠핑문화 저변확대로 연간 15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해 피톤치드로 가득한 삼림욕을 즐기고 있으며, 여름철 성수기에는 물놀이장도 운영하며 자녀가 있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3ha(3만㎡)의 면적에 산림문화휴양관 11실과 숲속의집 9동 등 20실의 숙박시설과 취사장, 물놀이장, 야외무대, 야영장,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은 물론, 편백나무 숲, 황토길 등 휴식공간이 잘 마련돼 있다.
또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한 휴양·치유 특성화 체험관은 성주산의 사계와 역사, 피톤치드의 비밀, 생일별 탄생목, 산림 건강테라피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2층에는 휴양관(숙박시설) 3개실을 조성해 휴양객들에게 최상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1일부터는 성주산의 맑고 시원한 계곡물을 이용해 운영하는 물놀이장을 개장하는데, 아주 무더운 날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 만점이다.
아울러 편백나무숲은 맑은 공기로 산림욕장으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고, 나무가 왕성하게 자라는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발산해 산림 테라피 공간으로 안성맞춤이다.
입장료는 개인 1000원, 청소년 및 군인 800원, 어린이는 400원이고, 주차요금은 소․중형 2000원, 대형 4000원이다. 보령시민의 경우 입장료는 면제되고, 주차료는 납부해야한다.
부대시설로는 면적에 따라 숙박(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시설은 7만~13만원, 야영장은 1만3000원~2만3000원(입장료, 주차료 포함), 평상은 6000원~1만 원이며, 물놀이장은 무료이다.
한편, 성주산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은 홈페이지(http://www.brcn.go.kr/forest.do)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문의는 성주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www.brcn.go.kr/forest.do) 또는 안내사무소(041-934-7133)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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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촌자원 6차산업화 수익모델 발굴 박차
금산군, 농촌자원 6차산업화 수익모델 발굴 박차
신안골 약초작목반, 소득창출 안정화 평가
금산지역의 약초자원을 활용한 6차산업화가 한창이다. 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17일 제원면 신안사로 신안골 모퉁이 약초작목반에서 약초를 이용한 농촌자원 수익모델 사업 운영 평가회를 가졌다
▲ 약초작목반에서 약초를 이용한 농촌자원 수익모델 사업 운영 평가회 장면(사진제고-금산군청)
농촌자원 수익모델 사업은 충남 농업기술원이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체험· 외식분야 개발 기술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6차 산업화로 생산자와 소비자, 농업과 타 산업간 연계를 통한 농업 및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지원된 사업이다.
그동안 신안골 모퉁이 약초작목반(대표 이행준)은 약초재배 포장 체험교육, 약초를 이용한 가공 상품화, 약초발효차 판매를 위한 약초카페 운영, 약초를 넣은 건강 보양 음식 보급 등 약초를 이용한 산업화 기반조성 및 수익모델 사업 활성화에 전념해왔다.
평가회에 참석한 김선희(46)는 “신안 골 모퉁이가 자연과 어우러진 건강체험 공간으로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며 “약초체험, 프리마켓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특산물인 약초를 활용한 수익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신안골 모퉁이가 생산자와 소비자, 농업인과 도시민이 행복하고 잘 살 수 있는 랜드마크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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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공모 선정
보령시,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공모 선정
- 향후 2년간 35억 원 투입..장시간 수매지연 민원해소 및 원료곡 변질예방 기대-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국비 공모사업인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향후 2년간 35억 원을 투입, 수매지연에 따른 민원해소 및 원료곡 변질방지로 보령쌀의 품질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 보령시청사 전경
시에 따르면,`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은 미곡종합처리장(RPC)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 및 벼 건조·저장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14억 원, 도비 2억1000만원 등 모두 35억 원이 투입돼 저장시설(싸일로 500톤, 4기)과 투입구(30톤, 1기), 건조시설(건조기 30톤, 10기) 등을 확충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으로 수매중단 없이 대규모 물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수확기 장시간 대기로 인한 민원 해소 및 야외적재로 인한 원료곡 변질을 예방하고 고품질 만세보령쌀을 판매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보령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과 주관한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지난 2015년 전국 최우수, 2016년 우수, 2015년 전국 농협 RPC 브랜드 전국2위 등 최고품질 쌀 브랜드로 입증 받은 만세보령 쌀 삼광미를 비롯한 다양한 품질 좋은 쌀은 건조, 저장시설 현대화에 따른 유통 용이 및 다각화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공모에 참여했고, 보령통합RPC(대표 김흥진)와 보령시 관계관(농산팀장)이 참석해 농림축산식품부의 현장 평가단의 평가, 6월 2차례에 걸쳐 정부세종컨벤션터에서 진행된 공개평가와 사업비심의를 거쳐 7월 사업비를 최종 확보하게 된 것이다.
김동일 시장은 “쌀 소비 감소와 수입 쌀 개방으로 고품질 쌀 만이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여건에서 이번 공모 선정으로 품질에 보관까지 용이해져 농민들의 소득 향상을 이룰것으로 기대를 모으게 됐다”며, “내년도 사업의 조기완공과 예산신속 집행을 위해 연내 인허가절차와 사전설계를 완료토록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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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글로벌 MOU 및 파트너십으로 세계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보령시, 글로벌 MOU 및 파트너십으로 세계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괌 관광청과 문화관광교류 MOU 및 2019년 세계머드도시연합 공식출범 협약
보령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이자,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를 발판으로 세계시장 진출 및 외연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
▲ 괌 관광청과 문화관광교류 MOU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 세계머드도시 파트너십 협약식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시는 지난 14일과 15일 각각 괌관광청과 문화관광교류 MOU 및 세계머드도시연합 공식 출범을 위한 세계머드도시 파트너십 협약식을 가졌다.
14일 머드광장 여름시장실에서 열린 괌 관광청과의 문화관광교류 MOU 체결식에는 김동일 시장과 필라 라구아냐 괌 관광청 글로벌마케팅 총괄이사, 로즈 컨리프 재무이사, 콜린 카베도 한국마케팅 매니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 관광, 축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공동번영 발전을 추구하고, 문화관광분야 MOU 체결로 다각적 글로벌 관광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축제 및 관광의 새로운 글로벌 거점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김동일 시장은 괌 정부와의 지속적인 관광 교류 뿐만 아니라, 중국 대련과 스페인, 뉴질랜드 로토루아에 이어, 연간 15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관광지인 괌에서 보령머드축제를 개최해볼 것을 건의했다.
또 15일에는 김 시장과 아우쉬프 알렉산더 러시아 부리야트공화국 울란우데 정부대표(부시장) 와 피터 에르타노프 부리야트 상공회의소 회장 등 러시아측 관계자와 최범수 ㈜바이칼 네이처 대표이사, 안일용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주) 총괄이사, 홍현욱 (유)바이칼 크리스탈 대표이사 등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머드도시연합 공식 출범을 위한 세계머드도시 파트너십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내년도 세계머드도시연합 공식 출범을 앞두고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맺은 것으로, 규약, 출연금, 조직구성, 회원가입 승인, 연회비, 총회 개최 등 연합의 구성과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 협의와 2019년 7월 연합의 정식 출범식을 대한민국 보령시에서 개최함을 합의키로 한 자리였다.
또한 피부미용과 질병 치료에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며 세계 시장의 흐름 주도를 통한 공동노력에도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시는 러시아 부리야트 공화국 울란우데시는 물론, 해당 기업들과도 머드와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관광, 문화예술, 청소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호 공동번영을 추구키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머드축제는 시민과 공직자, 전 국민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세계 5대 축제의 반열에 올랐으며, 다가오는 2022년에는 보령해양머드엑스포를 통한 머드의 산업화로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해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바이칼 호수, 이스라엘 사해, 그리고 보령 청정해역의 천혜의 자원 머드로 하나 되어 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진정한 동반자로써 아름다운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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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보건소, 취약계층 구강 주치의로 나서
홍성군 보건소, 취약계층 구강 주치의로 나서
- 여름방학 활용 아동 및 학부모 구강질환 예방 및 치료 실시 -
홍성군보건소는 취약계층의 구강건강을 향상시키고 구강건강의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오는 7월 25일부터 『취약계층 구강레벨 UP』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주치의로 나선 홍성군 보건소 (사진제공-홍성군청)
『취약계층 구강레벨 UP』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 동안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주 1회씩 4회에 걸쳐 규칙적인 구강관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누치아모형 치아 홈 메우기, 위상차현미경으로 입속 세균관찰하기, 구강건강 놀이교육 등의 `구강예방프로그램´과 구강검진 및 상담, 충치치료, 스케일링 등 `구강치료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된다.
또한 작년까지는 아동만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나, 올해는 아동을 데리고 방문하는 보호자까지 확대 운영하여 온가족 대상 맞춤형 구강관리를 통한 취약계층 구강건강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을 통해 6년간 1,222명의 취약계층 아동이 수혜를 받았다.”며“앞으로도 꾸준히 관내 취약계층 대상 구강건강 주치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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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미생물 활용한 친환경 농축산업 선도하는 홍성군 !
유용미생물 활용한 친환경 농축산업 선도하는 홍성군 !
전국 최초 농업용 클로렐라, 도내 최초 생활EM 등 6종 유용미생물 생산
충남 홍성군의 친환경 농축산업 환경 조성을 위한 유용미생물이 전국적으로 주목받으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EM(농업, 생활), 클로렐라 등 6종의 유용미생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302톤의 미생물을 관내 8,408명의 군민에게 공급했다.(사진제공-홍성군청)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EM(농업, 생활), 클로렐라 등 6종의 유용미생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302톤의 미생물을 관내 8,408명의 군민에게 공급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미생물 활용 농가와 공급량도 지난 2015년 270톤, 2016년 280톤, 2017년 302톤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군은 올해 상반기에만 총 7,395 농가에게 146톤의 유용미생물을 공급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역점사업 중 하나로 농촌진흥청 국비를 확보하여 효소와 비타민을 생산하고 항생물질을 다량 분비하는 고초균 배양 설비를 신설하고, 하반기에는 가축의 장내에서 발생되어 배출되는 유해가스나 분뇨의 악취 물질인 질소, 유황 화합물의 악취 가스를 제거하여 축산농가의 악취발생 저감 등에 좋은 광합성 세균의 배양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러한 행보와 함께 홍성군은 농업용 클로렐라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생활EM은 충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작하고 보급하기도 해 우수 모델 및 기관으로 꼽히고 있어 보령, 서산, 세종 등 인근 시군을 비롯하여 전주, 남양주, 청주, 영동 및 농촌진흥청 등 전국 기관의 미생물 담당자들이 끊임없이 방문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용 미생물 활용 교육을 통해 군민 누구나 쉽게 미생물을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며, 농축산용 미생물 확대 보급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홍성군이 친환경 농축산업에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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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립도서관 여름방학 `도서관에서 하룻밤´ 개최
금산군립도서관 여름방학 `도서관에서 하룻밤´ 개최
독후활동 및 다양한 체험활동 진행
금산군립도서관(기적,추부,진산)은 여름방학을 맞아 `도서관에서 하룻밤자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도서관에서 하룻밤자기´행사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도서관에서 하룻밤자기´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독후활동과 전통놀이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줄 목적으로 2005년 기적의도서관부터 시작됐다.
2010년 추부도서관 2014년 진산도서관 등이 행사를 개최, 올해로 13년째 방학 때 마다 이어져 오고 있는 대표 장수프로그램이다.
학습적인 프로그램이 아닌 활동적이고 재미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이 매년 방학 때마다 손꼽아 기다리는 군립도서관의 여름방학 인기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기간은 기적의도서관은 8.14(화)~15(수)일에 실시를 하며, 추부도서관과 진산도서관은 7.27(금)~28(토)에 개최를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매년 하룻밤자기 행사 때 마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신나게 뛰어놀고, 다음날 즐거운 발걸음으로 도서관을 떠나는 모습을 보면 몸은 힘들지만, 보람을 느낀다” “올해도 역시 이런 모습을 상상하며. 행사를 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접수는 7.21(토) 오전9시부터 선착순 접수를 하며, 모집인원은 기적의도서관 42명, 추부․진산도서관 각 30명씩 모집을 하며, 모집대상은 관내 초등1~6학년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기적의도서관(750-4482) 추부도서관(750-2966) 진산도서관(750-2953)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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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도 돈 된다”
“농사도 돈 된다”
열정으로 금산에 정착한 청년 농부 정승원씨, 딸기 후작 상추 재배로 함박웃음
금산군귀농교육센터에서 귀농 교육을 받고 성공적으로 금산에 정착한 청년귀농인 정승원(30,남)씨. 남일면 상동리 하우스 딸기 후작 상추재배로 하루가 바쁘다.
▲ 청년귀농인 정승원(좌)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황경록 기술보급과장(우)이 상추하우스 현장에서 재배기술을 상의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금산군청)
대학을 졸업하고 금산에 둥지를 튼 청년농부 정씨는 시설하우스 800평에 딸기 하이베드 재배 농업으로 창업의 문을 두드렸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딸기재배를 하고 후작물로 5월부터 상추재배를 시작했다.
“5월까지 딸기 수확을 끝내고 상추를 심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우려했던 것보다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소득이 보장되니 농사가 재미있어 진다. 올해 상추재배로만 1000만원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딸기 후작으로 하이베드 시설로 재배하는 상추는 신선도가 좋고 먹는 식감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이 좋다.
허리를 굽히지 않아 수확작업도 편리하다. 근골격계 예방 효과도 있다하니 일석이조다.
“처음 금산에 귀농하면서 지역 토착민과 갈등도 겪고 주변의 크고 작은 말다툼에 휘말려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었죠.” 힘든 시기를 회상한 정씨는 농업기술센터 기술지도와 선도농가 견학 등을 통해 힘을 얻었다.
틈새시장을 노려 상추를 재배할 수 있도록 기술지도에 나섰던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 귀농교육센터 교육수료자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현장 실습 위주의 집중적인 영농 체험과 함께 교육생 사후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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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도시숲 관련 법률안 제정 추진협의회´ 회의 개최
산림청, `도시숲 관련 법률안 제정 추진협의회´ 회의 개최
- 오는 18일 서울서...`도시숲 관련 법안´ 마련 위해 협력 강화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학계·조경단체·지자체 담당자 등 전문가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도시숲관리법 제정 추진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시숲의 체계적인 조성·관리 제도를 구축하기 위해 도시숲 전문가와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법안 제정 방향을 논의하고 분야별 제안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숲 확대와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법률 전문가와 함께 도시숲 법안 체계와 조문 구성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앞으로 산림청은 예전 도시숲 법률 제정 관련 사례에서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조경분야·정부부처·지자체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시대 흐름에 맞는 도시숲 조성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추진협의회와 협력해 법률안을 마련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속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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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대한민국, 내삶을 바꾸는 숲!
숲 속의 대한민국, 내삶을 바꾸는 숲!
- 산림청, 국토·산촌·도시 3대 공간별 특성에 따른 정책목표 차별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7일 청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새로운 산림정책 마스터플랜인 `숲 속의 대한민국 만들기 추진계획´수립을 브리핑을 통하여 밝혔다.
▲ 김재현 산림청장이 17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새로운 산림정책 마스터플랜인 `숲 속의 대한민국 만들기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그간 `자원 조성·관리´ 중심이었던 산림정책의 패러다임을 `사람과 공간´ 중심으로 전환해나감으로써, 문재인 정부 최우선 목표인 `국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계획으로 김재현 청장은 이날 “공간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는 말이 있다고 말하며 우리 국토에서 가장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숲을 어떻게 디자인하느냐에 따라 국민들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계획은 `내 삶을 바꾸는 숲, 숲 속의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하에, △`국토·산촌·도시로 이어지는 활력있는 숲 공간 구축´ △`국민 모두를 생태적 감수성을 지닌 생태시민으로 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히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3대 핵심 공간전략 및 11대 주요과제도 제시했다.
첫 번째 공간인 <국토>에서는, 국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숲의 가치를 높이고 남북을 잇는 건강한 숲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보전가치가 높은 산림에 대해서는 보호구역 지정을 확대하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 제한적 탐방제 적용을 늘려 산림의 보전과 이용의 조화를 도모하고 또한, 백두대간·민북지역 산림훼손지의 생태복원을 통해 한반도 핵심생태축의 건강성과 연결성도 증진한다.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은 선도산림경영단지로 지정·운영하고, 경영전문관 제도를 도입하여 산림경영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히며 특히, 인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산림을 활용한 주민 소득과 일자리 창출 모델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수 산림경관자원을 중심으로 산림경관벨트를 만들어 새로운 산림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지난 7월 4일 열린 남북산림협력 분과회담 결과에 따른 각종 협력사업들도 충실히 이행해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 공간인 <산촌>에 대해서는 산촌을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선진공간으로 만드는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한다.
우선, 산촌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산촌을 이끌 혁신 리더를 양성하고, 주민 주도의 상향식 발전계획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며 청년들에게 산림분야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노후 건물을 리모델링해 공유주택으로 보급하는 등 청년층의 산촌 유입 방안도 마련했다.
산촌 주민의 소득 창출을 위해서는, 지역 생산 목재를 활용한 목공예 특화마을과 BT산업 원료제공을 위한 산림생명자원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국유림을 활용한 마을기업도 꾸준히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촌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숲태교, 산촌유학, 산림레포츠단지, 숲속야영장 등 국민 수요에 맞는 산림서비스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세 번째 공간인 <도시>는 국민의 92%가 거주하는 공간인 만큼, 숲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생활권 가까이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미세먼지 필터´인 각종 도시숲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특히 미세먼지에 민감한 영유아 시설 주변에 우선 조성한다. 산업단지 인근의 숲 관리도 강화하여 미세먼지의 확산을 차단한다.
또한, 건물 인테리어 등에 국산 목재 사용을 활성화하고, 실내외 정원 조성 지원, 기술개발을 통한 다층 목조건축물 조성 등으로 친환경적 도시 환경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생활권 주변에 지역 공동체가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정원´을 조성하고, 국유림 내에 주민이 직접 임산물을 재배하는 `산림텃밭´을 만들어 도시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자 한다.
국민의 생태적 감수성 증진을 위해서는 △그린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산림명소 발굴 및 `숲여행´ 코스 개발 △수요자 맞춤형 목공·정원교육 제공 △식물표지판 개선 △생물탐사프로그램 운영 △민간 주도 국민운동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숲 속의 대한민국 만들기 추진계획´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 산촌 활성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도시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국정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국민 모두가 전국 어디서나 숲을 만나고,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는 숲 속의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특히 지방자치·분권시대를 맞아 숲을 통해 지역이 발전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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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사랑의 도배봉사와 후원활동
광천읍 사랑의 도배봉사와 후원활동
도배봉사, 연탄보일러 교체수리 그리고 계란 250판 후원까지!
홍성군 광천읍에서 7월 초 약 2주에 걸쳐 노인부부를 위한 도배봉사, 결손가정의 연탄보일러 교체수리 그리고 취약계층을 위한 계란 250판 후원이 진행되며 이웃 사랑의 훈훈함을 전했다.
▲ 광천읍 계란후원 봉사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 광천읍 연탄난로 교체 수리 봉사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 광천읍 도배봉사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먼저 (사)한국주거환경협의회의 김현규 이사와 단원들,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광천읍 맞춤형복지팀은 백제물산의 후원을 받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녀와 연락이 끊기고 치매인 남편을 홀로 보살피던 할머니는 “이제 곰팡이 없는 집에서 생활할 수 있다.”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고철 수거로 자녀를 양육하던 아버님은 “항상 추운 겨울이 너무 힘겨웠는데 큰 걱정을 덜었다.”며 함박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이어 삼화농원이 후원한 계란 250판은 독거노인과 한부모 다자녀 가정에게 배달되었다.
김승환 광천읍장은 “이웃의 관심과 사랑은 따뜻한 재능기부로 이어질 수 있다.” 며, “주변에 혹은 본인이 어려운 일이 있다면 언제든 광천읍 맞춤형복지팀에 연락해 달라”고 전했다.
김현규 (사)한국주거환경협의회 이사는 “장마철이지만 하늘이 도와 봉사하는 날엔 비도 안 왔다”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위해서는 많은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천읍 지역사회협의체와 광천읍 행정복지센터는 매월 정기회의와 찾아가는 봉사활동, 시니어 봉사단의 추천으로 다양한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도움을 주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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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름 물놀이장 무료 운영, 20일 개장!
홍성군 여름 물놀이장 무료 운영, 20일 개장!
-여름 물놀이는 안전하고 쾌적한 홍성군 무료 물놀이장에서!-
홍성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30일간 내포신도시 內 사회복지시설용지(홍북읍 신경리 297-7번지 일원, 내포 효성아파트 앞)에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에는 풀장 3기, 에어슬라이드 3기가 설치되며 물놀이장 주위에는 몽골텐트, 파라솔을 설치해 보호자들과 어린이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바람주입기 등 각종 편의시설도 비치 할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만 3세 ~ 만 9세 이하 어린이로, 물놀이 이용 시 부모의 도움이 필요한 영유아에 한해 부모와 동반입장이 허용된다. 물놀이장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날 자녀들과 산책하듯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도심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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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까지 존재한 용봉산 상하리 사지 발굴조사 성과 공개 !
홍성군,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까지 존재한 용봉산 상하리 사지 발굴조사 성과 공개 !
충남 홍성군 용봉산 자락에 위치한 폐사지인 상하리 사지가 다단의 대형석축을 기반으로 하는 산지가람임이 확인됐다.
▲ 상하리 사진 계단지(사진제공-홍성군청)
▲ 상하리 사진 대형석축(사진제공-홍성군청)
▲ 상하리 사지 출토 유물(사진제공-홍성군청)
▲ 상하리 사지 탑지(사진제공-홍성군청)
지난 5일 조사현장 공개를 위해 개최된 현장발표회에서는 신창수(백두문화재연구소 이사장), 양정석(수원대학교 교수), 주수완(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자문위원과 홍성군, 관련 연구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봉산 상하리 사지 발굴조사 결과 발표와 자문위원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3년부터 문화재청과 함께 전국의 비지정폐사지를 대상으로 중요 폐사지 발굴조사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는 불교문화재연구소가 진행했으며, 그 동안 수차례에 걸친 지표조사에도 불구하고 사역 입구에 새겨진 마애불과 일부 드러난 석축의 존재 이외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었던 홍성 상하리 사지는 올해 연구소의 발굴조사 첫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시굴조사 결과, 대형석축을 기반으로 하는 건물지, 탑지 등과 함께 인화문토기, 청자정병편, 치미편, 납석제호 등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해당하는 다양한 유구와 유물들이 확인되었다.
특히, 홍성군의 상하리 사지처럼 마애불이 사찰의 입구에 위치하는 경우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형태이기에 이번 조사는 산지가람의 새로운 유형을 밝히는 시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장발표회 이후 이어진 자문위원회의에서 위원들은 “상하리 사지는 통일신라시대 후반에 창건되어 고려시대 초기에는 마애불과 함께 대형석축들이 조성되는 등 가장 번창했으며, 이후 조선시대까지 그 사세를 유지했을 정도로 역사가 깊고 사격이 높다. 특히 사찰 창건과 관련된 통일신라시대 유물과 유구들은 전형적인 신라 계통으로, 만듦새나 수준이 뛰어나다.”고 총평했다.
또한 “향후 본격적인 정밀발굴로 이어졌을 경우 그 성과가 매우 기대되는 곳이며, 상하리 사지뿐만 아니라 용봉산 중심으로 산재해 있는 불교유적에 대한 연계조사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에 대한 조사·정비계획을 홍성군, 불교문화재연구소 모두가 협력해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광윤 문화관광과장은 “빠른 시일 내에 상하리 사지에 대한 후속조사 및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군에서도 가능한 한 많은 지원을 통해 상하리 사지의 역사성을 밝히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5년 불교문화재연구소는 폐사지 조사를 통해 홍성 상하리사지 및 마애불을 문화재로 지정·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후 홍성군에서는 홍성 상하리 사지 입구에 위치한 마애불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신청하여 관련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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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영양교육 실시
금산군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영양교육 실시
금산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금산읍 소재 드림하우스에서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11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영양교육 프로그램 실시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에서 지원하는 필수서비스로 성장기 아동들이 직접 쿠키와 케이크를 만들면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영양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아동은 “직접 만든 쿠키와 케이크를 집에 가져가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어서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금산군 드림스타트는 청소년미래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중 복합적인 욕구 및 문제를 가진 0세~만12세까지의 아동과 가족들에게 보건·복지·보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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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폭염대비 쿨썸머 프로그램 운영
금산군, 폭염대비 쿨썸머 프로그램 운영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8월15일까지 폭염대비 `쿨썸머 프로그램´을 신대1리 외 57개 경로당 및 공동생활의 집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 폭염대비 쿨썸머 프로그램 운영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쿨썸머 프로그램 내용으로 기초건강측정과 함께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및 `폭염시 건강보호를 위한 9대 건강수칙´에 대해 교육하고, 실내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체조로 활기찬 일상을 돕는다.
여름철 온열질환으로는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지속되면서 나타나는 일사병, 열사병, 열실신, 열경련 등의 질환으로 고열,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심하면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기 전에 `폭염예방 3대 건강수칙´을 꼭 알아두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3대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며 물 자주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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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소년 주간 사업 `청소년, 역사를 쓰다!´견학 성료
금산군, 청소년 주간 사업 `청소년, 역사를 쓰다!´견학 성료
금산다락원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역사탐방인 『청소년, 역사를 쓰다!』를 통해 문의문화재단지 및 청남대 견학을 다녀왔다.
▲ 청남대 견학 기념단체 사진(사진제공-금산군청)
청소년 주간 사업은 청소년들의 역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고자 매년 진행하는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의 사업이다.
올해는 청소년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옛 선조들의 생활과 대한민국의 정통성 등 우리나라를 이끌어 온 지도자들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서 역사에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역사문화해설사의 자세한 설명은 청소년들이 역사에 대한 공감적 이해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청남대 탐방을 통한 대통령과의 만남은 역대 대통령과의 역사를 돌아봄으로서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과 소속감을 느끼게 되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금산여고 2학년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옛 조상들의 삶을 엿보아 지혜를 많이 알게 되었고 자신에 대한 소중함과 미래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을 뿐 아니라 이번 경험을 나침반 삼아 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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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맞아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 닭백숙 봉사
초복맞아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 닭백숙 봉사
금산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에서는 16일 초복을 맞아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삼계탕을 직접 끓여 관내 저소득층 가구 50가구에 방문 전달했다.
▲ 초복을 맞아 추부면에서 닭백숙을 끓여 저소득층 가구에 방문 전달했다.(사진제공-금산군청)
협의체는 오오남 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자원 연계를 위해 두 달에 한번 회의를 개최하고, 매월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오오남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로 기력이 쇠하기 쉬운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양식을 준비했으며 앞으로 희망을 전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식 추부면장은 “일찍부터 폭염이 시작된 올해 여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삼계탕 나눔행사에 도움을 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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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보령머드축제, 머드체험시설 개장식
제21회 보령머드축제, 머드체험시설 개장식
보령시는 13일 오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머드체험시설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제21회 보령머드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 보령머드축제 개장식(사진제공-보령시청)
개장식은 김동일 시장과 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패 길놀이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머드샷 분출 퍼포먼스로 개장 세레머니를 펼쳤다.
한편, 머드체험존은 머드광장에 대형머드탕, 해변슬라이드, 머드유수풀 등 12종, 시민탑광장에 머드슬라이드, 머드버블 등 6종을 운영하며, 주중(월~목)에는 성인 기준 1만2000원, 주말에는 1만 4000원이고, 청소년은 각각 1만원, 1만2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 이용시 각 1천 원씩 할인 받을 수 있고, 보령시민과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장애인(1~3급, 동반1인)은 신분증과 증빙서류 지참시 30% 할인받을 수 있다. 트램카는 편도 2000원이며, 체험시설 이용 관광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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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여름 휴가철 쓰레기 집중수거
금산군, 여름 휴가철 쓰레기 집중수거
금산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쓰레기 집중수거에 발 벗고 나섰다.
휴가철 동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쓰레기발생량이 급증해 행락객들의 불편이 우려되는 만큼 방치된 생활쓰레기, 대형폐기물, 음식물쓰레기 등을 신속하게 수거, 악취 등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기로 했다.
▲ 휴가철을 맞아 쓰레기 집중수거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이를 위해 군은 하천 쓰레기 수거정화사업 인부 17명을 유원지에 집중 투입해 피서지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를 적기 수거할 계획이다.
지난 5월부터는 2억9000만원을 투입 1,600톤 가량의 하천쓰레기를 수거 및 처리해 영농폐기물의 하천 유입에 따른 수생태계 교란, 경관훼손 방지 등 쾌적한 자연환경 보존에 앞장서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금산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쓰레기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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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인 공동협업 과제의 이색적 평가회
소공인 공동협업 과제의 이색적 평가회
- 금산인삼 협업을 통한 대내외 여건을 극복하길-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소장 차선우)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1일 공동협업 활성화를 주제로 소공인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템을 발굴하고 자체적으로 최종 선정한 과제를 전문가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발표 평가받기 위한 소공인 협업과제 공동발표회 및 평가회를 개최했다.
▲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소공인 협업과제 공동발표회 및 평가회 개최 장면(사진제공-군산군청)
공개발표 평가회는 이색적으로 발표자와 평가위원들만이 참석한 그동안의 관례를 깨고 소공인 협업그룹 4개팀 50업체가 참여하여 연구소의 각 부문 전문가들이 과제에 대한 평가와 수정 보완을 요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과제발표가 진행되고 수정 보완에 대한 의견이 도출될 때마다 환호와 응원속에서 색다르게 진행되었다.
이 날 소공인 발표자들은 협업에 대한 어려움과 공감대 형성, 그리고 과제선정까지의 과정을 소개하면서 협업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고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개발 과제들을 발표했다.
특히, 식품1팀의 천년홍삼 김한나 실장과 즉석2팀의 온누리 홍삼김진영 대표는 과제 추진을 위해 소속 협업팀에서 전문가 집단의 자체 발굴을 통해 멘토링 체계를 구축하고 자세한 시장분석을 통해 연관 산업의 프리미엄 홍삼제품을 부각시키고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발표하여 참석한 소공인과 평가위원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또한, 비교적 연세가 있는 즉석1팀의 발표자로 나선 산산약초 이인숙 대표는 종이에 깨알같이 수기로 적어놓은 발표지를 읽어 내려가면서 소비자 신뢰향상과 자발적 품질관리, 공동브랜드 개발을 위해 협업팀의 구체적인 계획과 업무분장까지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식품2팀의 금산인삼협동조합협의회로 참여한 한국인삼명가 김상섭 대표는 모든 과제가 협업의 중요성을 포함하고 있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우리에게 이런 변화가 있을 줄 몰랐다면서 놀라움과 더불어 오늘 참여한 소공인들을 보면서 자극을 받았다고 말했다.
차선우 연구소장은 오늘 발표한 과제들마다 일일이 총평하며 모든 과제들이 차별화되고 신선했다며 지역산업과 금산인삼산업의 성장발전에 초석이 될 것으로 총평했다.
이 날 참석한 평가위원들은 발표자들과 참여한 소공인들에게 직관적이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사업타당성과 실용성 부분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아니했다.
행사를 주최한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지성훈 센터장은 `15년 센터 개소 후부터 금산인삼 소공인들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소공인 협업화를 준비해왔으며, 어렵고 생소했던 협업개념이 소공인간 상생 필요성으로 인식 전환되면서 `17년에는 소공인 협업 그룹 5개 팀을 구성하여 다양한 시장정보와 유통정보의 습득 등 기본 역량을 확보하고 올해에는 협업화 강화 교육을 통해 과제를 발굴하고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협업과정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특히, 평가에서 수정 보완된 과제들은 9월까지 시제품 제작완료를 통해 제37회 금산인삼축제(10월5일부터~10월14일까지)에 참여하여 팝업스토어를 오픈하여 시장에 첫 선을 보이게 되며, 11월에는 소공인 제품판매 공동프로모션에 출품하여 소비자 및 바이어 발굴을 통해 협업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공인 관계자는 금산 소공인 스스로 성장을 위한 열정이 눈에 띌 정도로 그 노력이 보인다며 이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고 새로운 경영개선 전략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연구소의 기술개발과 제품개발, 관련 사업의 소공인 협업 참여 확대 그리고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 제조업 동향을 살펴보면 고용환경 변화와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인한 3분기 체감경기 전망이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 시점에,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와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인삼산업을 위한 역할과 기능 활성화로 당면한 인삼산업의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호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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