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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씻기 인형극´ 공연
공주시,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씻기 인형극´ 공연
- 올바른 손씻기 습관은 어릴 때부터!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23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인형극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올바른 손씻기 인형극´ 공연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이번 공연은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율적인 손씻기 습관을 학령전기부터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깔끔이의 건강대작전´이라는 주제로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탈 캐릭터를 이용한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유도하고 생활화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공연을 관람한 아동 뿐 만 아니라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공연에 사용되는 손씻기 율동 노래가 사전에 미리 배포되어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고, 이에 레이저와 마술쇼가 가미되어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들의 재미와 흥미를 더욱 유발하였다.
주병학 보건과장은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수인성·식품 매개질환, 유행성눈병, 인플루엔자 등 집단으로 발병하기 쉬운 감염병의 경우 올바른 손씻기만으로도 50~70% 예방이 가능하다”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올바른 손씻기 문화가 지역주민에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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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폭염 피해 대비 현장 점검
김정섭 공주시장, 폭염 피해 대비 현장 점검
-폭염 속 무더위 쉼터 방문 폭염대비 현장 지휘-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김정섭 공주시장이 현장을 직접 살피며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 김정섭 공주시장이 폭염대비 현장 무더위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공주시청)
김정섭 시장은 지난 23일 오전 이인면 이인리와 탄천면 삼각리 마을회관과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상황 등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로부터 폭염 대응 상황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폭염경보 시 행동요령과 관내 무더위 쉼터 이용 등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시는 오는 9월까지 폭염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상황관리반과 건강관리지원반으로 구성된 T/F팀을 편성, 무더위 쉼터 368개소에 대하여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재난도우미 1250여명을 활용해 독거노인 등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를 보호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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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공주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훈련에 참여한 전국 325개 기관 중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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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인다 !
산림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인다 !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에 `산림흡수원´ 최초 반영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에 산림흡수원이 최초로 반영되었다고 24일 밝혔다.
▲ 산림의 온실가스 저감효과 개념도(출처-산림청)
이는 산림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자 하는 국제사회의 분위기를 반영한 결과다.
제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모든 부문의 인위적 배출량 및 흡수량을 향후 NDC(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에 포함하기로 결정하고, 각국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적극적인 산림관리를 권장했다.
2030년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예상량은 2천 210만톤인데 이는 국가 전체 온실가스 감축목표량의 7%에 해당하고, 자동차 약 920만대가 연간 배출하는 온실가스량을 흡수하는 효과다.
이번에 산림흡수원이 온실가스 감축수단에 포함됨으로써 산림정책에도 미묘한 변화가 감지된다. 배출권거래제의 외부사업 등록을 통한 산림탄소 거래기반을 강화하는 것이다.
배출권거래제도는 정부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기업에 연간 정해진 배출권을 할당하고, 부족분과 초과분에 대해 업체간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를 말한다.
산림청에서는 현재 외부사업에 등록되어 있는 신규조림/재조림, 식생복구, 목제품이용의 방법론 이외에 수종갱신, 산림경영 등의 방법론을 등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럴 경우 산주(임업인)들이 배출권거래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게 된다.
이 외에도 산림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제도´를 기반으로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감축을 생활화하고 산림흡수원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한 캠페인, 체험행사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경제림단지조성, 탄소흡수량을 고려한 경영계획 수립과 임도망 구축, 조림수종의 탄소흡수력 증진, 다층혼효림 조성 및 기능별 숲가꾸기 등을 통한 탄소 선순환 산림경영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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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숲 속에서 팝페라·서커스 등 문화공연 즐겨요”
산림청 “숲 속에서 팝페라·서커스 등 문화공연 즐겨요”
-오는 2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전국 국립휴양림·수목원 등에서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4일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숲을 방문하는 국민에게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공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국립수목원 등에서 `숲속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립수목원(사진제공-산림청)
▲ 국립횡성숲체원(사진제공-산림청)
▲ 덕유산자연휴양림(사진제공-산림청)
`숲속 문화공연´은 오는 25일 경북 봉화군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10월 18일까지 총 18번 열릴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잔잔한 어쿠스틱, 신나는 퓨전국악,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마련된다.
`숲속 문화공연´과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청춘마이크사업´도 휴양림에서 진행돼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7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25일, 28일, 29일 그리고 8월 4일 나흘 동안 유명산·속리산·청태산 등 전국 휴양림 10곳에서 마임극·팝페라·보사노바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민들이 문화생활을 쉽게 누릴 수 있게 2014년 1월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여 문화시설 등을 할인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국립자연휴양림은 2015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모든 `숲속 문화공연´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www.forest.go.kr) 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www.huyang.go.kr)을 참조하면 된다.
김종승 산림휴양등산과장은 “무더운 여름 오후, 숲에서 즐기는 문화공연은 더위를 날리고 감성을 자극하는 경험이 될 것”이라면서 “많은 국민들이 숲속 문화공연을 보면서 휴식을 취하고 시원한 여름 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반세기 동안 이룩한 산림녹화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국민들이 숲속에서 휴양·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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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덩굴류 제거 본격 추진을 위한 관계관 회의 개최
산림청, 덩굴류 제거 본격 추진을 위한 관계관 회의 개최
- 24일, 정부대전청사서...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업방안 논의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립산림과학원, 광역자치단체 등 유관기관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덩굴류 제거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정부대전청사에서 `덩굴류 제거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관계관 회의´ 개최(사진제공-산림청)
이날 참석자들은 각 기관별 덩굴류 제거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점검하고, 오는 10월로 설정된 덩굴류 제거 집중기간까지 조림지·주요 도로변 등 덩굴류의 효율적인 제거를 위한 각 기관 간 협업방안과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상승과 토양조건의 변화, 산림 내 폐·휴경지의 증가로 산림가장자리와 도로비탈면을 중심으로 덩굴류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라며 “지방자치단체,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산림 내, 주요 도로변 덩굴류 제거에 총력을 기울여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매년 5~10월을 덩굴류 집중 제거기간으로 설정하여 약 2만ha의 덩굴류 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덩굴류의 효율적인 제거를 위한 작업방법 및 작업도구 개선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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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 공동체를 위한 작은 시작!
더불어 사는 행복 공동체를 위한 작은 시작!
큰 변화를 위한 작은 시작! 홍동주민 원탁회의
홍성 면 단위 최초의 원탁회의가 7월 20일 오후 2시 홍동중학교 해마루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홍동주민 160여 명이 원탁회의에 참가하였다.
▲ 원탁회의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최근 사회적으로 주민자치에 대한 위상이 높아지면서 관련예산도 늘어나고 있어, 홍동면에서는 주민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유하고, 실천하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원탁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홍동면은 변화의 첫 시작으로 홍동주민이 직접 원탁에 모여 마을 발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마을주민은 “그동안 마음속에 있는 얘기를 꺼내 놓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주민들과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어 괜찮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성을 홍동면장은 “원탁회의를 거쳐 나온 여러 사안들을 검토하고 주민들과 소통하여 실행할 수 있도록 소신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의 결과는 8월 중으로 정리되고 이를 토대로 2019년 홍동면 주민참여 예산사업 등에 반영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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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무허가 축사 적법화 교육 실시
홍성군 무허가 축사 적법화 교육 실시
- 관계부처 합동지침서 및 이행계획서 등 행정절차 설명 -
홍성군은 지난 23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축산농가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부처 합동지침서 및 이행계획서 등 행정절차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 무허가 축사 적법화 교육 실시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무허가 축사 적법화란 축산업의 규모화·전업화 과정에서 제도개선이 따르지 않아 상당수 축사가 건축법 및 가축분뇨법에 따른 무허가 상태로 운영되고 있기에 지속가능한 축산업 영위를 위해 농식품부, 국토부, 환경부가 합동으로 적법화를 추진하는 정책으로, 현재 홍성군은 총 1,691호 중 346호가 신청을 완료하였고, 1,218호가 연장 신청한 상태다.
이번 교육은 3월 26일까지 간소화 신청서 제출만으로 적법화 이행기간이 자동 연장되는 것이 아니며, 오는 9월 27일까지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만 연장이 가능하다. 이 기간 내 이행계획서 미제출농가에 대해서는 축사 폐쇄,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신청농가가 이행계획서를 제출하면 이행계획서의 적정여부 검토 후 1년 범위 내에서 개별농가에 이행 기간을 부여하며, 기간 내 적법화 추진을 완료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적법화 사업은 축산농가의 가장 시급한 현안사업으로 중앙부처 T/F팀에 유권해석을 통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대한 많은 농가들이 적법화를 통해 행정처분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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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30 미래전략 홍성 청사진 그리다
홍성군, 2030 미래전략 홍성 청사진 그리다
홍성비전 2030 미래전략사업 발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홍성군은 지난 23일 오전 9시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비전 2030 미래전략사업 발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미래전략사업 발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이번 연구용역은 2013년 충남도청 이전 후 내포신도시와 10만 군민 동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거듭하며, 광역단위 교통망 확충에 따른 홍성군 대응전략과 지역 현안문제 해결,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전략사업 발굴을 목표로 2019년 5월까지 과업이 진행된다.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이용록 부군수, 국장,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착수보고회는 용역수행사인 충남연구원의 조영재 책임연구원이 착수보고를 진행하며 인구, 지역경제와 일자리, 문화·관광, 농림수산업 등 지역현황 분석과 홍성군의 현재 여건과 주요 이슈를 검토했다.
군은 향후 분야별 이슈와 현안문제 분석, 연구진과 부서 TF팀,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과업을 추진하고 주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조사,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최종 미래전략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김석환 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우리군 여건과 역점과제를 연계하여 미래를 내다본 지속 가능한 비전과 미래핵심 동력사업, 지역실정에 맞는 전략사업들이 발굴되어 한 단계 도약하는 홍성군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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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장애인도 K-뷰티 분야 리드한다.
보령시, 장애인도 K-뷰티 분야 리드한다.
-(사)한국뷰티산업능력개발협회, 보령정심학교 학생 대상 발관리지도사 교육 수료
보령시는 장애인들의 사회 전환 및 취업성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발관리지도사 자격과정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12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 발관리지도사 자격증 수료식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 발관리지도사 교육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장애 학생들의 배움의 터전인 보령정심학교와 (사)한국뷰티산업능력개발협회가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직업능력 개발뿐만 아니라, 사회참여를 보다 적극적으로 유도해 장애인도 당당한 사회적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자존감을 고취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교육은 뷰티관련 자격 취득에 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사회적 트렌드에 발맞춰 미용산업 분야의 하나인 발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된 것으로, 장애 학생들이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남다른 노력과 뜨거운 배움의 열정으로 참가한 11명의 학생 중 3명이 발관리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
복미경 교수는“전문기술인들의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장애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기술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일반인들과 동등한 실력을 발휘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일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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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썸머음악회로 무더운 여름밤 청량감 선사
보령시, 썸머음악회로 무더운 여름밤 청량감 선사
내달 10일 2018 충남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썸머음악회 개최
보령시는 음악을 통한 무더운 여름밤의 시원함을 선사하기 위해 내달 10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8 충남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썸머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가창력과 뛰어난 노래 실력을 가진 가수 박기영, 뮤지컬배우 민우혁과 유지가 충남교향악단과 함께 협연으로 진행한다.
충남교향악단은 1991년 첫 연주를 시작으로 정기연주회, 특별연주회 등은 물론,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국내 음악 애호가의 저변 확대를 통한 클래식문화, 예술 창달에도 기여해오고 있다.
가수 박기영은 지난 1998년 첫 음반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래로`시작´, `마지막사랑´,`산책´ 등 주옥같은 명곡을 선보였고, 2015년에는 크로스오버 음반을 내며 팝페라 가수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폭발적인 가창력, 넓은 음역대, 세밀한 음정 컨트롤, 깊은 감성은 그녀만의 매력이다.
또한 뮤지컬배우 민우혁은 2002년 연극배우로 데뷔하고, 드라마와 뮤지컬 영역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명예의 전당에 오를만큼 실력파 뮤지션이다.
걸그룹 베스티 보컬 출신 유지는`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여주인공 에스메랄다 역을 맡을 정도로 뮤지컬 신인 답지 않은 뛰어난 실력으로 관광객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있으며, 풍성한 성량과 넘치는 끼로 주목 받고 있다.
우준영 문화공보실장은 “이번 공연은 충남교향악단과 가수들의 멋진 협연 공연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시원한 음악을 통한 청량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매는 24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brcn.go.kr/ ctnt/ptal/)에서 할 수 있고, 관람료는 R석은 1만원, S석은 7000원, A석은 5000원이며,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930-3710)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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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추진단 위원 위촉 및 회의
보령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추진단 위원 위촉 및 회의
보령시는 2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위원 위촉 및 회의를 가졌다.
▲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위원 위촉 및 회의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회의는 지역 수준에 맞는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효율적 수립을 위한 추진위원을 위촉하기 위한 것으로, 이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취지 설명 및 지역현황보고, 4개년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 선정 및 의견수렴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추진단은 정원춘 부시장을 단장으로, 보건․의료 관계 공무원 6명과 보령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자활센터, 보령아산병원, 대한노인회 등 10명으로 구성되며, 연말까지 계획수립 전 과정에 지역 전문가와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특히, 지역의 인구와 사회․경제적 특성 등 지역사회 현황분석 ▲제6기 계획 성과와 개선과제 ▲중앙의 정책방향을 반영한 비전, 목표, 추진과제의 체계도 ▲중점 추진분야 설정 및 분야별 수행전략 제시 등 중장기 추진과제의 선정 및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와 관심은 계속 커가고 있고, 이제는 개인을 떠나 지역공동체의 과제이자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며, “시민의 건강지수가 여러분께 달려있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우리 시의 실정 분석은 물론 목표 설정, 그리고 한정되어 있는 보건 자원의 합리적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타당하고 알찬 계획이 수립되는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 의료수준 개선을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는데 있어 한정된 보건자원을 합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4년마다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대상기간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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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중앙시장에서 행복하고 신나는 보부상 페스티벌 즐겨볼까?
보령중앙시장에서 행복하고 신나는 보부상 페스티벌 즐겨볼까?
-오는 28일`이고, 지고, 렛츠고!´주제로 다양한 체험행사 펼쳐져-
보령시는 오는 28일 보령중앙시장 일원에서`이고, 지고, 렛츠고!´라는 주제로 행복하고 신나는 보부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령중앙시장상인회(회장 김일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신나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잊게 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5시 원흥주등육군상무소(보부상단)의 식전 길놀이를 시작으로 비나리, 두레농악이 진행되며, 오후 6시 25분부터는 민속악단 새녘이 보부상 마당극을 펼친다.
이후 오후 7시 5분부터는 보령연예예술인협회 주관으로 민요, 색소폰, 가요, 에어로빅, 난타, 밴드공연이 진행되고, 관객과 함께하는 마술 및 샌드아트, 가야금 공연도 펼쳐진다.
또한 죽방울컬링, 물양동이지기, 짚신․용구쇠 만들기, 복식체험 등 보부상 전통체험과 시장상인회의 먹거리 마켓, 청년문화보부상단 및 어린이보부상단의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인근 보령박물관에서는 보부상들이 사용하던 각종 물품들과 함께 예덕상무사, 원홍주육군상무사, 저산팔읍상무좌사와 저산팔읍상무우사 소장유물 200여 점이 전시된 기획특별전`길 위의 삶, 보부상´도 관람할 수 있다.
김일환 중앙시장상인회장은 “문화와 전통,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로 준비한 이번 보부상 페스티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중앙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권 회복을 위해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금요 야시장 불야성, 건맥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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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텃밭 확대·보급방안 현장토론회´ 개최
산림청, `산림텃밭 확대·보급방안 현장토론회´ 개최
- 23일 경북 영주서...시범사업 개선사항 및 추진계획 등 논의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3일 경북 영주시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5개 지방청, 국립산림과학원, 시범운영 관리소 등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텃밭 확대·보급방안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두번째) 산림텃밭 확대 보급 현장토론회 참석(사진제공-산림청)
▲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 산림텃밭 확대 보급 현장토론회 참석(사진제공-산림청)
▲ 김재현 산림청장 산림텃밭 확대 보급 현장토론회 참석(사진제공-산림청)
이번 토론회는 국유림 내에서 주민이 직접 임산물을 재배하는 `산림텃밭´의 확대·보급방안을 모색하고, 시범사업 추진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사항, 세부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텃밭조성 및 운영 전문가들의 특강을 듣고 자유롭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토론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 조성된 산림텃밭을 견학했다.
특강 세부주제는 △ 산림텃밭의 특성 및 활용방안 △ 도심공원과 도시숲을 활용한 산림텃밭 △ 토종종자를 활용한 귀농·귀산촌인 먹거리 텃밭 △ 시민참여를 통한 산림텃밭 운영방안 등이다.
한편, 산림청은 정책수요자인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산림텃밭을 국민디자인단 과제 중 하나로 선정했으며, 이날 토론회에도 국민디자인단이 참석해 산림텃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 입장에서 바라본 산림텃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국민이 주도하여 추진하는 산림텃밭은 산림청·지자체·시민사회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살기 좋은 숲 속의 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산림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국민들과 지역사회에 다양한 기회가 주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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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사회단체와 협력을 통한 환경정화활동 가속
공주시 신관동, 사회단체와 협력을 통한 환경정화활동 가속
- 합동새마을금고봉사단과의 정기적인 관내 청소 추진 -
공주시 신관동(동장 이석우)이 공주시합동새마을금고봉사단(회장 이근화)와 서로 협력해 정기적인 거리청소를 실시하기로 약속하고 지난 20일 공주종합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그 첫 번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 공주시합동새마을금고봉사단의 환경정화 활동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동에 따르면, 합동새마을금고봉사단은 지난 5월 결성된 사회봉사단체로, 신관동과 협력해 시가지와 원룸골목 등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매월 거리청소를 함께하기로 했다.
이날 첫 봉사에 나선 새마을금고봉사단을 신관동 직원들과 함께 거리에 나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 약 1톤(t)여 가량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석우 신관동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인근 환경정화활동을 하는 것은 동의 상생과 조화를 보여주는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며, “봉사단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활동을 통해 동을 더욱 깨끗하게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합동새마을금고는 올해 초부터 자발적으로 내 집·내 상가 앞 청소하기 운동 등 시가지 주변 청소에 참여해 주변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이번 봉사단 결성을 통해 본격적으로 관내 환경정화 및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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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의 힘찬 출발과 함께 손권배 공주시 부시장 취임식 가져
“민선7기의 힘찬 출발과 함께 손권배 공주시 부시장 취임식 가져
“신바람 나는 공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
공주시 손권배 신임 부시장이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했다.
▲ 공주시 손권배 신임 부시장의 취임식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손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찬란한 백제역사 문화가 숨쉬는 세계유산의 도시인 공주시에 근무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민선7기 신바람 공주시정을 펼치시는 김정섭 시장님을 중심으로 공주시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민선7기의 힘찬 출발을 위해 1천여명의 공직자에게 맡겨진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눈높이 행정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현안사업과 관련해서 함께 고민하고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끝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조직내 상하간, 동료간의 마음의 벽을 거두고 업무에 있어 부서간, 팀간의 벽을 허물어 협력하는 행정을 해줄 것”을 강조하며, “시장님을 정점으로 나의 위치와 할 일이 무엇인가를 찾고 새로운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손 부시장은 예산고등학교와 한국디지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충남도 사회복지과장, 농업정책과장, 세종시 정책기획관, 행정복지국장, 환경녹지국장 등 충남도와 세종시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오랜 행정경험과 실무능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특히 기획, 복지, 농업, 환경 등에 많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추진력 있게 업무를 처리하는 등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종시와의 교류 등 다양한 경험을 두루 갖춘 손 부시장 취임으로 시민과의 소통으로 지역 내 여러 갈등 및 현안 해결은 물론 세종시 연계사업 및 국도비 등 재정확충과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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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성주 심원동·먹방 계곡, 가족단위 피서객`인기´
보령 성주 심원동·먹방 계곡, 가족단위 피서객`인기´
보령에서 물이 맑고 깨끗하며 차갑기로 소문난 성주 심원동과 먹방 계곡이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 중순부터 연일 피서객의 방문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성주 심원동 계곡 의모습(사진제공-보령시청)
성주 삼거리에서 심원계곡로를 따라 2.7km에 걸쳐 생성된 자연발생 유원지인 심원동 계곡은 예로부터 깊은 골짜기가 있는 마을이라 해서`심원(深遠)동´이라 이름 붙여졌으며, 맑고 깨끗하며 차가운 물이 흐르고 있어 가족단위 피서지로는 제격이다.
매년 여름 휴가철 3~4만여 명 이상 방문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성수기가 지난 8월 중순 이후에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5만여 명 이상이 방문하며 대성황을 누렸다.
심원동에 비해 물이 부족했던 먹방 계곡 또한 7월초부터 장마의 영향을 받아 시원한 계곡수가 흐르면서 한적하고 깨끗한 장소를 선호하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심원동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닭·오리 백숙이나 파전 등 음식을 파는 식당이 30여개소가 성업 중에 있으며, 숙박을 해결할 수 있는 펜션이나 민박집이 많이 있어 멋진 여름 추억을 만들기엔 안성맞춤이다.
또 인근에는 피톤치드가 많이 발생되는 편백나무 숲으로 유명한 성주산 자연휴양림, 다양한 석조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성주 개화예술공원과 웅천돌문화공원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평상 대여의 경우 비수기에는 2~3만 원, 성수기에는 4~5만 원을 받고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시원한 여름 휴가를 보내기에는 제격이다.
이재국 성주면장은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한 시민과 관광객께서는 산림과 계곡물이 충만한 심원동·먹방 계곡으로 꼭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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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여름철 피서지 근무자 현지 격려 나서
김동일 보령시장, 여름철 피서지 근무자 현지 격려 나서
3일에 걸쳐 해수욕장, 해변, 계곡 등 유원지 14개소 방문 근무자 격려
김동일 보령시장은 해수욕장과 계곡을 비롯한 관광지에서 피서객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관·단체 현장 근무자와 공직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23일과 24일, 26일 3일에 걸쳐 현지 격려에 나섰다.
▲ 여름철 피서지 근무자 격려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김 시장은 23일 오전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해 분수·머드·만남·시민탑 등 4개 광장에 위치한 공공기관 및 단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스카이바이크, 해양구조협회, (사)대천관광협회, 여름안내소, 특수임무수행자회(질서계도), 여름시청 및 경찰서, 임해진료소, 119해변구조대(보령소방서), 물놀이안전센터(보령해경), 신흑자율방범대, 해수욕장지구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적십자인명구조대, 해병전우회, 경찰교통초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격려했다.
24일에는 용두해변과 동백관, 무창포해수욕장, 독산해변 등을 방문해 관광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휴양을 책임지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에 걸맞은 환대서비스를 펼쳐주길 당부한다.
오는 26일에는 백재골(미산), 성주산 자연휴양림 및 화장골 계곡, 무궁화수목원(성주), 냉풍욕장 및 명대계곡(청라), 염성해변(천북)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더운 여름철 남들과 달리 관광객들을 위해 봉사하고 계신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 보령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며, “틈틈이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휴식도 취하시면서 무더운 여름철 모두가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개인 건강에도 특히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등 주요관광지 11개소에 시 공무원 비롯한 각 기관, 단체, 아르바이트생 등 1일 평균 400여 명의 공공, 민간 인력을 투입해 물놀이 안전, 응급구호, 안내, 불법계도, 청소 등 관광객 편의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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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변화 시도한 머드축제, 그대가 있어 행복했다!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변화 시도한 머드축제, 그대가 있어 행복했다!
10일간 183만 명 찾아..머드의 산업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 이어간다.
보령시는 지난 13일 막을 올린 제21회 보령머드축제가 22일 폐막까지 10일간 183만1000여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보령머드축제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 보령머드축제 패밀리존(사진제공-보령시청)
▲ 보령머드축제 폐막식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시는 최근의 여행 트렌드가`해외여행의 대중화´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집을 나서기 두려워하는`냉방족´이 대세인 상황에서 많은 피서객들이 방문한 것은 세계 최고의 축제를 1년에 단 10일만 즐길 수 있는 특수성도 한 몫 한 것으로 분석했다.
▲명불허전! 대한민국을 넘은 글로벌 축제
지난 13일 개막 후 22일까지 10일간 유료체험 입장객 5만 6157명으로, 지난해 5만3072명보다 3085명이 증가했고, 기간 중 외국인 13만785명 등 모두 183만1000명이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천․무창포IC, 종합터미널, 공영주차장, 펜션단지 수용인원, 축제 유료체험시설 입장객수 등을 토대로 산정한 것으로 올해는 페르미 추정법을 활용하지 않고, 국도변의 차량 인식확인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보다 정확히 방문객수를 파악했다.
올해 외국인 참가자들의 국적도 다양해졌다. 지난해 사드의 영향으로 감소한 중국인 관광객이 잦아졌고, 연초 동남아 관광객 대상 타킷형 홍보활동으로 동남아 지역의 패키지여행객도 늘었으며, 국내거주 외국인들도 갯벌마라톤대회와 머드런의 일정에 맞춰 방문키도 했다.
특히, 첫날인 13일에는 인천지역에 소재한 모 대학의 국제교류학과에서 10여개 국가, 15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세계적인 축제에서 마음껏 스트레스를 발산했다.
축제를 방문한 한 베트남 관광객은 “머드가 사실 동남아 지역에서는 진흙을 이용한 놀이로 좀 꺼려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피부미용에 좋다는 부분과 머드화장품의 소재로 만들어 진다는 내용이 어필돼 올해는 친구들과 같이 참가했다”며, “너무 재밌다. 더 오래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괌 관광청과 문화관광교류 MOU 및 2019년 세계머드도시연합 공식출범 협약으로 중국 대련과 스페인 부뇰, 뉴질랜드 로토루아에 이어 제4의 도시에서 머드축제가 개최될지 관심이 모아지게 됐다.
괌 관광청을 통해 연간 15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관광지인 괌에서 보령머드축제의 개최여부와 내년도 공식 출범 예정인 세계머드도시연합의 보령 개최를 위한 협의가 이뤄졌으며,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진정한 동반자로써 아름다운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됐다.
필라 라구아냐 괌 관광청 글로벌마케팅 총괄이사는“세계적인 축제로 알려진 보령머드축제와 괌 관광청과의 협약은 우리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며, “보령과의 지속적인 교류로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조만간 괌에서 열릴 축제에 시 관계자를 초청하는 것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화려한 야간 공연 라인업, 한 낮의 태양보다 뜨거운 밤의 열기
머드축제의 백미는 한 낮의 태양보다 뜨거운 밤의 열기이다. 지난 10일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수많은 관광객들이 불야성(不夜城)의 같은 환상적인 휴가를 보내기엔 더할 나위 없었다.
올해 첫 도입한 시민화합한마당에는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의 발표회와 코요태, 박현빈, 지원이, 소녀공화국의 축하공연, 축제 개막식이 열린 14일에는 빅스유닛LR, 다이나믹듀오, 치타, 에디킴, 장재인, A.C.E ▲ 17일 김건모 라이브밴드 및 홍진영 콘서트 ▲18일 충남도립대학교 주관으로 세계머드뷰티경연대회 코스튬플레이 페스티벌 ▲19일 머드가요제 ▲20일 머드와 EDM(전자음악)을 결합한 머디엠나잇 ▲21일 개그맨 황영진의 사회로 DJ 박나래 파티와 최서현, 로스, 슈퍼비와 면도, 비와이의 힙합콘서트 ▲22일 제시, 리듬파워, 나인뮤지스, 배치기의 K-POP 월드콘서트 및 불꽃판타지로 진행되며, 공연별 최소 3만 명에서 최대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한여름 밤의 추억을 제공했다.
이밖에도 만남의 광장과 여름경찰서 인근에는 버스킹 공연장을 설치해 밴드와 어쿠스틱, 우쿨렐레, DJ 공연, 마술극장, 포크송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졌다.
▲신규 프로그램 도입, 지속가능한 축제 발전방향 모색
올해 머드축제는 대형머드탕, 머드슈퍼슬라이드, 에어바운스 등 체험시설 18종, 머드셀프마사지, 컬러 머드체험, 머드캐릭터 및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 뿐만 아니라, 머드해변풋살대회, 요트체험, 갯벌 장애물마라톤대회 등 무려 60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머드랜드부지에는 12종의 다양한 장애물코스인`머드런´, 유료체험객 대상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상품권(2000원) 지급, 차양시설 및 바닥 세척매트 설치, 대천해수욕장 바다를 활용한 해양워터파크 챌린지, 거리형 머드체험인`머드스트릿´, 머드로 전신을 뒤집어 쓸 수 있는`머드범벅존´, 갯벌체험 활성화를 위한 갯벌체험장 체험행사를 개선했으며, 모바일 간편결제시스템`머드페이´를 도입 다양한 체험 및 해수욕장 놀이시설, 주변상점들을 보다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축제장을 방문한 서울에서 온 관광객은 “마치 워터파크에 온 것 같았다”며, “다양한 편의시설과 무료 주차시설, 풍족한 먹거리와 숙박시설로 내년에도 꼭 찾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머드축제는 진흙의 향연과 다양한 체험시설, 그리고 화려한 야간 공연으로 글로벌 축제로 입지를 굳혔지만, 시는 더 나아가 외국과의 교류, 2022 보령해양머드엑스포 유치 등을 통해 머드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며, “축제 기간 많이 방문해 준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준 시민들에게 고맙고, 내달 19일까지 운영하는 대천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에도 많이 방문하셔서 소중한 추억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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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성 창업 지원 및 교육 앞장선다
홍성군, 여성 창업 지원 및 교육 앞장선다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창업자 발굴·지원 및 창업교육 컨설팅사업 업무협약 체결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9일 청운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함께 여성 창업 및 교육 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업무협약체결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이날 협약식에서는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 청운대학교보육 센터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이 상호 협조를 통해 여성 창업 및 여성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여성창업기업 발굴 및 지원, 여성교육프로그램 개발, 여성창업교육컨설팅 사업, 공동체마을(사회적기업) 육성 등을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양 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를 통해 경력단절여성, 창업희망 여성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업종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양질의 종합 창업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홍성여성새로일하기 센터장은 “여성창업자를 발굴하고 예비창업자의 역량강화 및 창업관련 제반 지원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속가능한 창업지원 역할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으며, 청운대학교 창업보육센터장은 “청운대학교 교육역량을 기반으로 여성을 위한 창업 교육 및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청운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중소기업청에서 지정한 홍성 유일 보육센터로 현재 총 40개 보육실을 운영 중이며, 홍성의 예비, 신규창업자와 중소기업 지원에 힘쓰고 있는 기관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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