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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폭염에도 안전한 홍성군 만들기 `총력´!
홍성군, 폭염에도 안전한 홍성군 만들기 `총력´!
폭염대책 수립, 이용록 부군수 무더위쉼터 방문 현장 점검 등 행정력 총 동원
홍성군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의 최소화를 목표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무더위쉼터 점검 및 폭염 대비요령 홍보 등에 적극 나서며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홍성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용록 부군수 무더위쉼터 방문 현장 점검(사진제공-홍성군청)
홍성군은 9월 30일까지 이어지는 폭염 대책기간 동안 선제적 대응을 위해 폭염 취약계층이 한낮의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 마을회관, 읍·면사무소, 노인복지관 등 무더위쉼터 65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또한 폭염특보 시 문자 전송, 폭염대비 행동요령 전광판 홍보, 폭염 대비 홍보물품(리플릿, 쿨토시) 및 냉방물품(선풍기) 배부 등 폭염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이용록 홍성군 부군수가 노약자 및 폭염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부군수는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과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 가동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활동 및 영농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이용하여 휴식을 취하고 물을 자주 섭취하는 등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평년보다 장마기간이 짧았던 올해는 당분간 폭염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대책기간인 9월 30일까지 각 읍·면 및 관계 기관과 함께 폭염피해 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해 폭염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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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4동, `폭염 대비´무더위쉼터 일제점검
보령시 대천4동, `폭염 대비´무더위쉼터 일제점검
온열질환 예방법 및 어르신 대상 복지시책 안내
보령시 대천4동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더위쉼터(경로당) 20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에 나섰다.
▲ 무더위쉼터 방문 어르신 행동요령 안내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동은 먼저 폭염에 따른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등 예방을 위해 냉방기기 정상 작동여부와 낮 시간대 활동 제한 등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여름철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진드기 예방법과 65세 이상 노인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기초연금 수급자 이동통신요금 감면 신청 등의 유익한 정보도 안내했다.
이밖에도 독거노인 관리사를 통한 독거노인 안부 확인을 매일 실시하고 있으며, 맞춤형 복지 방문 간호사의 노인가정 방문 및 경로당 순회를 통해 수시로 건강체크를 하며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강진숙 동장은 “지속되는 무더위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돼 민 ․ 관이 함께 매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건강 확인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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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달 14일까지 이동신문고 참여자 모집
보령시, 내달 14일까지 이동신문고 참여자 모집
국민권익위원회 주관...8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려
보령시는 지역 고충민원을 해결 ․ 조정하기 위해 오는 8월 30일 보령시청 대회의실(지하1층)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
▲ 보령시청사 전경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는 분야별 상담조사관이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처리하는 현장중심의 상담서비스이다.
상담민원 분야는 행정, 문화, 교육, 재정, 노동, 환경, 교통 등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19개 분야와 사회복지,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지적, 노동관계 등 협업기관의 5개 분야로 모두 24개 분야의 상담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시는 8월 14일까지 고충 및 집단민원, 유관기관 관련 민원 등을 접수받으며, 신청은 읍면동을 방문하거나 보령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상담예약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보령시 기획감사실(930-3217)로 하면 된다.
김신환 기획감사실장은 “행정 및 공공기관, 지자체 등의 처분과 관련해 고충이나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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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관창산단-아주자동차대학 산학협력협의체 워크숍
보령시, 관창산단-아주자동차대학 산학협력협의체 워크숍
정부 및 시 지원시책 안내, 지역 우선고용 등 협의
보령시는 지난 25일 오후 웨스토피아에서 관창일반산업단지협의회(이하 관창산단)와 아주자동차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 ․ 학협력 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 산학협력협의체 워크숍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워크숍은 시와 관창산단, 아주자동차대학과의 관 ․ 산 ․ 학 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 우선 고용과 다양한 기술개발 지원을 통한 상생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워크숍에는 김동일 시장과 문건수 협의회장, 박병완 아주자동차대학 총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사업 설명 및 발전방안 토의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관창산단 복지센터 및 공동기숙사 신축 계획안을 논의했다. 관창일반산업단지가 그 동안 입주기업인과 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없어 불편해 지속적으로 시에 신축을 건의해왔고, 시는 기업과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해 단지 내 복지센터와 기숙사 신축키로 했으며, 현재 복지센터는 사업이 확정됐고, 공동기숙사는 공모 신청 중으로 오는 9월 발표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복지센터 1층 상가(약 33평) 입주희망 업종 의견 제시와 기업체별 자체 기숙사 도입 계획 시, 공동기숙사 신축 감안 등의 논의가 있었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 중인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 ▲중소기업 취업 청년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 ▲청년 내일채움공제 등의 사업이 안내됐다.
아울러, 시 자체 추진 사업으로 청년근로자의 정착을 위한 연봉지원 ▲전입근로자 이주정착지원금 지원 ▲고교생 등 관내 취업 조건 장학금 지급 ▲근로자 전입률에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 ▲웅천일반산업단지 분양 ▲“다자녀 가정-기업" 자매결연 참여기업 모집 등도 많이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안내했다.
김동일 시장은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과 고용창출, 그리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지역 소재 기업과 대학 간의 협력은 필수이다”며, “기술개발(R&D)과 지역 고용,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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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산물 종합가공 지원센터 구축 관련 농업인 대상 설명회
보령시, 농산물 종합가공 지원센터 구축 관련 농업인 대상 설명회
농산물 소비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농업인 소득창출 향상 기대
보령시는 지난 25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농업 관련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 농산물 종합가공 지원센터 구축 연구용역 농 업인 설명회를 가졌다.
▲ 농산물 종합가공 지원센터 구축 관련 농업인 대상 설명회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설명회는 품목별 HACCP 의무적용 확대 등 농가의 소규모 가공품을 대상으로 강화되는 법적 제재에 적극 대응하고, 2차 산업(가공)을 통한 1차 산업(생산)과 3차 산업(유통)을 견인할`보령 농산물 종합가공 지원센터´의 중간 용역결과를 농업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품목별 재배면적 및 생산량으로 미곡(8993ha, 4만8742톤), 엽채류(220.2ha, 1만6026톤), 서류(273ha, 4066톤)이고, 농업인 5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촌식품산업발전 시급 추진 전략 중 농산물 가공 및 식품산업 육성이 전체 응답의 23.2%(134명)을 보이는 등 농산물 가공사업의 요구도가 높아 종합가공 지원센터의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는 것이다.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의 기능으로는 지역농산물 가공기술의 전진기지 육성을 통한 농산물 가공활동 활성화 ▲가공기술의 효율적 이전, 보급 및 공동활용으로 농외소득 활동 지원 ▲시 제품 제조실습 및 가공자문, 상담, 행정지원 ▲제품 제조허가 및 HACCP 인증이 용이하게 된다.
특히, 쌀, 보리 등 주요 농산물의 소비가 지속 감소하고 있고, 육류와 과일 등의 농산물의 판매량 증가 등 소비 트렌드의 변화와 신선․편이 농산물의 선호 경향이 증가하면서 어느 때보다도 신선도와 가공식품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어 이를 적극 대응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시는 지난해 충청남도 제3기 균형발전사업 공모선정과 올해 농촌진흥청 가공지원사업 신규지역 공모신청 중으로 선정이 될 경우, 내년부터 향후 2년 간 35억여 원을 확보해 건립할 계획이다.
가공지원 센터가 구축될 경우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교육과 자격 확보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자문, 시제품 제조실습 등 기술․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HACCP 인증 유지까지 정식 가공품 제조허가를 받아 판매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농산물 종합 가공지원센터가 건립되면 로컬푸드와 소규모 농산물 가공을 연계하고 창업보육과정과 단계별 전문 가공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우리시 6차 산업 발전에 획기적 전기를 맞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 정책과 관심으로`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여러분의 적극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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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폭염 속 묘목 생산 작업자 격려
김재현 산림청장, 폭염 속 묘목 생산 작업자 격려
김재현 산림청장(가운데)이 2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양묘사업소를 찾아 폭염속에서도 묘목 생산을 위해 작업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작업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두번째)이 2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양묘사업소를 찾아 폭염속에서도 묘목 생산을 위해 작업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작업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가운데)이 2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양묘사업소를 찾아 폭염속에서도 묘목 생산을 위해 작업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작업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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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올 10월 「국제단편영화제」 개최 가시화
홍성군, 올 10월 「국제단편영화제」 개최 가시화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배우 정준호 등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
충남 홍성군에서 올 10월 개최를 목표로 유치를 추진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던 국제 단편영화제가 지난 25일 한국 영화인 총연합회와 홍성군간 업무 협약식을 가지며 본격적인 영화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배우 정준호 등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사진제공-홍성군청)
먼저 군은 국제단편영화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인총연합회와 홍성군민으로 구성될 조직위원회는 영화 기획사 임직원과 영화배우 등 50여 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특히 홍성군의 단체와 기업 대표 등 군민중심으로 구성되는 지역분과위원을 희망하는 다수의 의견들이 이어지면서 영화제 개최에 대한 지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지역의 특산물에서 전국적 소비가 가능한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는 발판을 삼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많은 관내 기업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 하다.
이번 영화제를 기대하는 영화인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지자체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영화제에서 영화인 총연합회와 홍성군이 공동개최하는 형식으로 추진함에 따라 많은 배우들의 참가가 예상되고 있으며, 영화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여러 가지 퍼포먼스도 구상 중에 있다.
이 날 협약식에서 김석환 홍성군수는 “영화인 총연합회가 중소도시인 홍성에서 영화제를 개최하기로 확정한 것에 감사한다.”며 “10만 군민과 영화인이 모두 하나 되는 최고의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상학 영화인 총연합회 회장도 “문화와 전통이 살아있는 지방의 소도시이자 충남도청의 수부도시로써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홍성에서 영화제를 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배우협회 등 9개 분야 모든 영화인들의 동참으로 최고의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인과 홍성군의 축제로 이루어질 홍성 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홍주읍성, 홍예공원, 홍주문화회관, 도청 문예회관, 영화관 등 군내 다양한 장소에서 단편영화 상영, 문화행사 등을 진행하며 전국에서 찾아온 영화인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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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깨끗하고 쾌적한 시가지 도로 조성에 앞장서
홍성읍, 깨끗하고 쾌적한 시가지 도로 조성에 앞장서
충남 홍성군 홍성읍은 관내 시가지 주요 도로변과 가로화단에 대하여 제초작업과 군에서 보유중인 노면 진공청소차를 이용한 퇴적 토사 준설을 실시하여 경관개선은 물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 깨끗하고 쾌적한 시가지 도로 조성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홍성읍은 도로 노면 및 측구, 인도 제초작업과 노면에 쌓인 퇴적 토사 등에 대해서는 진공 청소차를 이용해 제거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노면 청소는 우기 전에 완료하여 도로의 배수 흐름을 원활히 할 계획이다.
지난 7월 5일자로 부임한 김동표 홍성읍장은 “홍주지명 탄생 천년이 되는 올해를 맞이하여 시가지 내의 도로 등 시설물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조성으로 활기찬 도시가 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퇴색된 도로표지판, 가로등주 도색 등에도 힘쓰도록 하겠으며, 직원 모두가 긍정의 힘을 앞세워 소통과 화합,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읍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읍정을 수행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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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2018 노인지도자 순회교육 실시
홍북읍, 2018 노인지도자 순회교육 실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지역사회 지도자 육성 목표
홍성군 홍북읍은 지난 20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경로당 회장·사무장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노인지도자 읍면순회교육을 실시했다.
▲ 노인지도자 순회교육실시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의 주최로 이루어진 이번 교육은 일선 분회 및 경로당 노인 지도자들을 교육하여 바람직한 노인상을 확립하고, 노인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사회참여로 지역사회의 지도자로서의 영향력을 발휘하며 노인회 조직을 활성화 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홍성군 노인 인구 및 노인회원의 현황뿐만 아니라 홍성군 경로당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활동사항 및 이에 따른 회원의 참여방법 등을 설명하고, 앞으로 필요한 프로그램 및 운영 시 해결해야할 문제점 등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석교마을경로당 이기태 노인회장의 표창 수상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이어 석교마을경로당 이기태 노인회장이 홍북읍 석택리 석교마을노인회 회원들의 단합과 경로당의 효율적 운영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청소년 선도 및 자원봉사에 앞장서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 및 시상품을 받았다.
김영만 홍북읍장은 “무더운 여름철, 경로당회원 분들의 건강과 안전관리에 힘쓰고 건강한 노년 및 행복하고 즐거운 경로당을 만들고 활성화 시키는데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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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태양보다 뜨거운 만학도의 열정!
여름 태양보다 뜨거운 만학도의 열정!
광천읍 신진2리 성인문해학습자 3인, 백일장 공모 수상
지난 7월 20일, 홍성군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3인이 2018년 (사)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관하는 `제14회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에서 장려상, 늘배움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백일장 수상자 기념사진(사진제공-홍성군청)
영광의 수상자는 광천읍 신진2리마을 성인문해교육 초등학력인정 2단계 교육생 이윤복(91세, 장려상), 윤성례(85세, 늘배움상), 방병숙(80세, 늘배움상) 어르신으로, 평소 열정적인 수업참여와 지속적인 대회 출품활동을 한 결과 이와 같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 날 시상식은 신진2리 신상권 이장과 홍성문해교육사회 박홍임 회장과 유성희 총무, 군 관계자와 문해교육 2단계 재학생 어르신 12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청 행정복지국 이승우 국장이 상장을 교부하고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문해교육 학습자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학습자들이 각종 대회에 참석해 자기발전을 경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2010년부터 `찾아가는 성인 문해교육´을 운영하여 현재까지 105개 마을에서 총 9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했고, 2015년부터는 초등학력 인정과정도 시작해 4년 동안 총 1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현재 36명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중학학력 인정과정을 개설한 홍북읍 내포성인학교의 운영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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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회 원구성 후 첫 임시회 개회
금산군의회 원구성 후 첫 임시회 개회
하반기 업무계획보고, 조례안 등 처리
금산군의회(의장 김종학)는 원 구성 이후 처음으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24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 금산군 의회 전경
이번 임시회는 ▲2018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청취 ▲조례안 및 동의안 심의 등 주요 사안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 임시회 개의 첫날인 30일부터 8월2일까지 군정전반에 대한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8월3일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심의안건으로는 ▲금산축제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 ▲금산군 행정기구 및 정원운영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5개 조례안 ▲충남연구원 시군 분담금 출연 동의안 ▲금산군 장애인보호작업장 민간위탁 동의안 등 5개 동의안 ▲금산군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장기미집행시설 해제신청에 따른 군관리계획 결정 변경 의견청취안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김종학 의장은 “제8대 금산군의회 원 구성이후 첫발을 내 딛는 의미 있는 임시회로 새로운 각오와 의지로 군정의 주요 현안사업을 청취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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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로비전 캠프´ 진로 로드맵을 그리다
`금산군 진로비전 캠프´ 진로 로드맵을 그리다
-남일면 현대해상화재연수원 등에서 2박3일 운영-
-7개 중학교 1학년 60명 학생 참여-
금산군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중학교 1학년 6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의「금산군 진로비전 캠프」를 운영했다.
▲ 금산군 진로비전 캠프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첫째날과 둘째날에는 남일면 마장리 현대해상화재연수원에서 비전멘토링 분야의 스토리텔러이자 베스트셀러(인성수업) 작가인 강헌구 교수님의 특강과 전문 강사들의 비전 및 자기주도 학습 워크숍, 비전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마지막날에는 한국잡월드(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실제 직업 현장을 재현한 청소년 체험관과 4D 애니메이션 관람이 가능한 직업체험관, 적성검사 및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는 진로설계관의 견학을 끝으로 캠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접한 다양한 직업세계를 토대로, 내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봄으로써 앞으로 내 진로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진행된 진로관련 프로그램 및 이번 캠프를 통해 금산군 학생들이 삶에 대한 비전과 자신의 진로에 대해 숙고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을 계획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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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농촌활성화 경관개선 프로젝트 마무리 짓다.
금산 농촌활성화 경관개선 프로젝트 마무리 짓다.
대학생과 주민, 전통 시장가는 길 살리기 합작
금산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인 경관개선(시장가는 길) 72시간 개선 프로젝트 사업이 마무리됐다.
▲ 시장가는길 살리기 경관개선(사진제공-금산군청)
경관개선(시장가는 길) 72시간 개선 프로젝트는 금산전통시장, 인삼약령시장, 금산문화의집을 연결하는 길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를 중심으로 전체적인 마을 경관 형성에 마을 주민과 중부대학교 대학생이 3팀을 구성, 각 마을의 문제점을 찾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실행에 옮겼다.
중부대학교는 금산군에서도 대전에 가까운 추부면에 위치하고 있어 그동안 금산읍과의 연계는 많지 않았으나, 이러한 학교 연계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작년 하옥1리, 하옥4리, 상옥1리가 사업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하옥2리, 중도1리, 중도8리 주민이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하옥2리는 마을회관 공터에 음악적인 요소를 접목시킨 작은 쉼터를 조성했고, 중도1리에는 마을회관 주차장에 작은 숲을, 중도8리는 약령시장 앞 작은 골목에 밝은 분위기의 나비쉼터로 꾸몄다.
3개월 동안의 사업진행은 주민과 학생들의 사이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었다. 생각을 나누고 추진과정을 함께 하면서 가족 못지않은 신뢰가 구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중도8리 허정애 이장은 사업이 끝나고 난 뒤 학생들을 격려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중부대학교 환경조경학과 박은영 교수는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함께 그리고 꾸며나가는 일련의 작업들은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로 다가섰다.”며 “학생들의 작품을 보거나 그 작품이 금산을 소개한 블로그 포스팅 등에 실리는 것을 보면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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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고품질 보령 쌀 홍보․판촉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고품질 보령 쌀 홍보․판촉
보령시는 오는 28일부터 대천해수욕장에서 고품질 보령 쌀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및 판촉행사를 가진다고 말했다.
▲ 지난해 보령 쌀 홍보판촉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보령시 농민단체협의회(회장 김종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최고품질의 쌀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이벤트성 행사로, 전국 최대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벌인다.
행사는 8월 1일까지 만세 보령쌀 삼광미 골드를 비롯한 황진쌀 등을 판매하고, 떡메치기 체험행사(오전11시, 오후5시), 시식코너 운영 등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제공하며 세계 최고의 맛으로 알려진`삼광미 골드´(500g)도 증정한다.
백영창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장은 “전국 최고의 쌀로 인정받은 보령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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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문화의전당, 하반기 문화가 있는 날 문화예술동아리 공연
보령문화의전당, 하반기 문화가 있는 날 문화예술동아리 공연
보령시는 문화가 있는 날을 활성화하기 위해 하반기에는 지역 내 문화예술 동아리를 활용해 공연도 개최한다고 말했다.
▲ 보령문화의 전당 전경
시에 따르면, 보령문화의전당의 경우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기존 박물관 관람시간(3시간)만 연장해 운영해 왔으나, 오후 7시부터는 1시간 동안 작은 음악회를 추가해 볼거리 다양화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것이다.
이에 시는 문화예술 동아리를 재능기부로 모집해 31일에는 `안녕! 클래식´, 8월 28일에는 비바플루트 앙상블의 `with flute´공연을 개최키로 확정했으며, 오는 10월과 11월에는 지역 내 관현악단을 모집할 계획이다.
우준영 문화공보실장은 “시민들께서는 문화가 있는 날 보령문화의전당에 오셔서 작지만 큰 행복을 느끼시길 바라며, 재능기부에 동참할 지역 문화예술 동아리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지난 2014년부터 일반인들이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간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전국 국․공립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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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새마을운동 미소.친절.청결 전진대회 개최
보령시, 새마을운동 미소.친절.청결 전진대회 개최
보령시는 25일 오전 대천체육관에서 각급 기관 ․ 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미소․친절․청결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 새마을운동 미소.친절.청결 전진대회 개최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회장 양완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 조직의 결속과 지역사회 봉사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바로 잡고, 미소와 친절로 웃음이 끊이질 않으며, 청결 운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로 나아가자는 시민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식전행사로 김현이 군장대학교 교수로부터 치매 예방을 위한`황혼의 동반자 치매´특강을 시작으로, 1부 의식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실천 다짐결의 대회를,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축하 공연과 새마을단체 회원 간 한마음행사로 진행됐고, 환경 정화활동으로 마무리 했다.
유공자로는 임일구 씨 등 2명이 국회의원, 황규연 씨 등 2명이 중앙회장상, 전공석 씨 등 2명이 시의장, 웅천읍 새마을지도자 김유집 씨 등 18명이 시장 표창을 수상했고, 김동일 시장도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만들기´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동일 시장은“지역사회와 시민이 모두 건강한 행복 보령 건설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친절한 시민상 정립과 밝고 긍정적인 지역 사회 조성, 그리고 관광 보령 이미지 정립과 공감대 확산이야 말로 무척 중요하다”며, “상대방의 존중과 배려 문화 정착은 물론 생활 속에 지켜야 할 귀중한 덕목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미소·친절·청결 운동이 깨끗한 도시 이미지와 브랜드 상승, 나아가 행복 보령 건설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실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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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저출산 대응 및 보육환경 개선 위한 가족힐링 대축제 개최
보령시, 저출산 대응 및 보육환경 개선 위한 가족힐링 대축제 개최
보령시는 제7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보령문화의전당 일원에서 2018 가족힐링 대축제를 개최한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저출산의 적극적인 대응과 보육, 정주하기 좋은 지역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0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가족 동시화전, 임신, 출산, 결혼, 가족사랑, 다양한 가족유형 등 가족의 중요성을 다각도의 시선에서 표현한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이 열린다.
또한 오후 1시 30분부터는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마술과 풍선이 함께하는 메가벌룬쇼, 다자녀 가정과 기업의 자매결연, 동시화전 및 사진공모전 시상, 육아분담 및 일과 생활 균형의 희망메시지 전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광장에서는 아이들이 안전사고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페달보트, 워터슬라이딩을 체험할 수 있으며,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우리가족 가훈쓰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김신환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행사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함으로써 보육환경 개선의 기대감을 높이고, 다양한 인구정책을 알려 행복하고 안락한 출산 육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농산어촌 청장년층의 정주여건 마련과 도시지역 베이비붐 세대 은퇴자의 귀농․귀촌유도, 저출산 ․ 고령화 극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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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폭염 대응 안전대책 행정력 집중
보령시, 폭염 대응 안전대책 행정력 집중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 피해 대비`폭염대응 행동요령´적극 이행 당부-
사상 최악의 폭염으로 연일 고온이 지속되는 가운데, 보령시가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 어르신 대상 폭염 홍보 물품 배부 장면(사진-보령시청 제공)
시는 정부가 24일 국무회의를 통해 범정부 차원의 폭염대책을 내놓은 상황에서 이를 토대로 인명피해 및 주민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철저한 대응태세를 갖춰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온열환자 및 양계장 폐사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고온이 지속될 경우 피해가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다.
앞서 지난 5월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6월 관내 378개 무더위 쉼터 대상 자율방재단과 합동 점검 및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900여명의 건강관리 ▲현장밀착형 응급의료지원 강화 및 건강 수칙 안내문 발송 ▲농축산 폭염 대책 상황실 운영도 지속해오고 있다.
또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쿨스카프 2000개, 생수 5000개, 선풍기 200대 등 냉방 물품과 폭염대응 행동요령 전단물을 배포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대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냉방 적정온도 유지 여부를 점검하고, 전력 과다사용 억제를 위해 냉방 중 문을 열어놓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밖에도 폭염에 따른 가축의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축산농가의 피해발생 최소화를 위해 축종별 주요 관리요령을 배포하고, 축사 내부의 온도 관리를 위해 환기나 통풍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도 점검하며,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고수온 대응을 위해 액화산소 공급도 추진한다.
김동일 시장은 “이상 고온으로 폭염이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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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 종합 점검
산림청,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 종합 점검
- 24일, 정부대전청사서...`고산지대 구상나무 숲 보전·복원 기술 개발` 등 4개 과제 점검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립산림과학원, 백두대간 수목원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 장면(사진제공-산림청)
이번 회의는 고산 침엽수종의 집단고사에 대응하고자 2016년 수립한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보전 및 복원대책´의 과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멸종위기 자생 침엽수종의 보전·복원을 위한 종합적, 유기적 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과학적 증거기반 산림정책 지원 강화를 위해 기술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보전·복원 대책의 세부과제로 추진 중인 `고산지대 구상나무 숲 보전·복원 및 유전다양성 유지·관리 기술 개발´, `임업·산림분야 기후변화 영향·취약성 평가 및 적응 연구´ 등 4개 수행과제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 과제를 담당하고 있는 기술지원단 소속 연구자들은 각각의 과제가 정책으로 연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실태조사의 완료 시기가 올해 말로 다가옴에 따라 실질적인 복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선 관리 대상지 선정과 원인별 복원 방법 마련 준비에 속도를 내자는 의견에 동의했다.
산림청은 이날 점검회의에 이어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실태조사(2년차) 중간보고회´를 실시하여 실태조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태조사 완료에 따른 향후 모니터링 계획과 복원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실태조사는 지난해 강원 동북부 고산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산림청은 올해 한라산·지리산 등 잔여 산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연내 전국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종건 산림보호국장은 “산림청은 고산지역 침엽수종의 보전과 복원을 위해 전국단위 실태조사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효율적인 보전‧복원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체계적인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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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민대학 마을가꾸기 분과 제8,9기 과정 수료식
공주시, 시민대학 마을가꾸기 분과 제8,9기 과정 수료식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역량강화로 성공적 도시재생 도모-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20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기반구축을 위한 `공주시민대학 마을가꾸기 분과 8, 9기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공주시민대학 마을가꾸기 분과 8, 9기 과정´ 수료식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이날 수료식에는 김정섭 공주시장이 참석해 교육생 34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함께 참석자와 신바람 나는 새로운 공주를 위한 수료생과의 토론회를 열고 격의없는 대화와 소통을 이어갔다.
40여분 간 진행된 토론회에서 김 시장은 5주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 느낀 점, 원도심 도시재생의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한 수료생들의 기탄없는 의견을 청취했으며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김 시장은 “중앙정부의 전폭적 지원 하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원도심 활성화 및 신바람나는 공주시를 만들겠다”며 “민선 7기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공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민대학은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19일까지 2개 분과 과정을 각 5회에 걸쳐 운영했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대추골 도시농업활성화 거점조성사업과 중동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을 앞두고 해당 지역 주민의 역량강화를 통해 주민 스스로가 도시재생의 주체가 되는 사업추진을 목표로 추진됐다.
8기 교육은 나눔과 스토리 그리고 공유라는 주제로 중동 상인 및 주민, 골목길재생협의회 등의 참여로 토론식 수업을 진행해 스토리 발굴, 소통과 타협 등 주민 주도의 골목경제활성화 사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됐으며, 9기 교육은 옥룡동 대추골 우리마을 자원찾기 및 이슈 해결하기 등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추진했다.
박연수 창조도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주민들이 앞으로 도시의 문제점을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주민주도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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