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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남당어촌계-보령시 무창포어촌계 자매결연 체결
홍성군 남당어촌계-보령시 무창포어촌계 자매결연 체결
홍성군 남당어촌계는 풍요로운 어촌을 만들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보령시 무창포어촌계와 함께 지난 7월 26일 자매결연식을 체결하였다.
▲ 남당어촌계-보령시 무창포어촌계 자매결연 체결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이날 자매결연에는 남당·무창포 어촌계원과 홍성군 해양수산팀, 보령수협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 발전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현안사항인 어촌지역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협약서를 체결 교환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수산정책변화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어촌계원들 간 현장 대화를 통한 다양한 의견들을 이야기하는 시간과 함께 친목도모를 위한 체육행사를 가졌다.
남당 어촌계장은 이번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홍성과 보령은 천혜의 수산자원 보고인 천수만에 접하고 있으며, 수도권과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이점을 최대한 살려 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업의 발굴과 함께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서해안 홍성·보령의 바다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5월 28일부터 홍성군 죽도에 여객선이 취항함에 따라 최근까지 죽도 관광객이 5천여 명이 넘게 입도 하는 등 바다를 통한 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어촌 기반정비와 어촌관광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며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 사업, 관광형 수산물 위판장 설립, 인공어초 설치사업, 수산종묘 매입방류 등 총 34개 사업에 362억 원 규모로 2019년도 해양수산사업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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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전문봉사단 연합 발대식 개최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전문봉사단 연합 발대식 개최
사단법인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오후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청소년과 담당교사, 자원봉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전문봉사단인 청․빛․길(청소년들이 빛을 밝혀 세상을 이끄는 길)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의 진흥 및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소년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과 끼를 활용해 실천 지향적 봉사활동으로 나눔과 배려의 인성교육을 강화함은 물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특히, 8개 중․고등학교 학생으로 구성돼 인적 네크워크를 구축, 다양한 사례활동을 공유함으로써 활동 의지가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찬수 센터장은 “정기적인 자원봉사를 통해 청소년 간 협동․단결의 정신을 배우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원봉사를 통해 청소년 개인의 성장과 개발은 물론, 지역사회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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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어린이집 통학차량 특별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
보령시, 어린이집 통학차량 특별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
보령시는 최근 발생한 어린이집 안전사고와 관련,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와 아이들의 안전실태 파악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어린이집 통학차량 대상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 어린이집 통학차량 특별점검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점검은 지역 내 통학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어린이집 5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차량의 결함 ▲영유아 보호자(보육교사) 동승 ▲안전띠 착용 ▲운전자의 교통안전규칙 준수 ▲영유아 전원 하차 확인여부 등 통학차량 안전기준 충족 및 신고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지속되는 폭염으로 영유아 중 온열환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고,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손 씻기 등도 준수할 것을 권장했다.
아울러, 지난 27일에는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 63곳의 원장을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관리 및 아동 학대 예방 교육도 실시했다.
김봉갑 사회복지과장은 “최근 발생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사망 사고로 학부모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며 “통학차량 신고 및 승․하차 안전점검을 통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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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주평통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보령시, 민주평통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도 ․ 시의원 14명..자유와 평화 시민통합의 견인 역할 기대
보령시는 30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대행기관장(시장)과 김정원 협의회장, 지역대표(지방의원)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평통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민주평통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후 기념사진 촬영 (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행사는`대통령 자문위원´으로서의 자긍심 제고를 위해 신규 지역대표(지방의원)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한 것으로,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을 대신해 대행기관장인 김동일 시장이 충청남도의회 김한태, 이영우 의원, 보령시의회 박금순 의장 및 한동인 부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등 지역대표 14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또한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와 지역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지방의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키도 했다.
김동일 시장은“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의 일원으로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실 여러분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린다”며, “보령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가 자유와 평화 그리고 시민통합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자문회의는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최근에는 다변화하는 국제 정서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초당·범국민적 차원에서 통일정책 수립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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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폭염, 여자 프로배구로 무더위 스파이크!
지속되는 폭염, 여자 프로배구로 무더위 스파이크!
보령시, 8월 5일부터 12일까지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개최
보령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12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를 개최한다.
▲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포스터(사진제공-보령시청)
(사)한국배구연맹과 대한민국배구협회가 주최, (사)KOVO 한국배구연맹과 보령시배구협회 주관, 보령시와 보령시의회, 한국도로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배구의 저변 확대를 통해 한국 배구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 프로배구 6개 팀이 총출동하고, 태국과 베트남에서 각 1팀씩 모두 8개의 프로팀이 참여해 A조와 B조 각 4개팀 풀리그로 진행되며, 각조 상위 2개팀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조편성은 지난해 컵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A조에는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 IBK기업은행, 태국의 EST팀, B조는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흥국생명, 베트남의 베틴뱅크로 구성됐다.
개회식은 8월 5일 낮 12시부터 치어리더 오프닝을 시작으로 다문화 합창단을 초청한 애국가 제창 등 개회행사가 펼쳐지며, 오후 1시 첫 경기 2세트 종료 후에는 가수`휘성´을 초청해 축하 공연도 연다. 개막축하 이벤트로 유료관중 2018명에게 목배게, 805명에게 푸드트럭에서 츄러스를 각 1개씩 제공하고, 입장 관객을 대상으로 참가팀 앰블럼과 대회명 스티커인 타투행사도 연다.
경기는 5일 오후 1시 GS칼텍스대 KGC인삼공사, 오후 3시 IBK기업은행과 EST(태국) 경기를 시작으로 6일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오후 4시), 흥국생명과 베틴뱅크(오후7시) ▲7일 KGC인삼공사대 IBK기업은행(오후 4시), EST대 GS칼텍스(오후 7시) ▲8일 현대건설대 흥국생명(오후 4시), 베틴뱅크대 한국도로공사(오후 7시) ▲9일 GS칼텍스대 IBK기업은행(오후 4시), KGC인삼공사대 EST(오후 7시) ▲10일 한국도로공사대 흥국생명(오후 4시), 현대건설대 베틴뱅크(오후 7시) ▲11일 A조 1위대 B조 2위(오후 2시), B조 1위대 A조 2위(오후 4시) ▲12일 결승전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밖에도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인 배구 VR체험, 경기장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천역과 터미널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찾아가는 직권 버스(경기당 1회)도 운영한다.
김동일 시장은 “여자프로배구는 괄목할만한 국제대회 성적으로 대중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고, 예년에 비해 뜨거워진 열기에 힘입어 시민은 물론, 피서철 보령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게 된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허브도시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티켓 예매는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에서 `여자프로배구대회´로 검색하면 되고, 입장료는 S석(1층)의 경우 주중 1만3000원, 주말 1만5000원, 캠핑존은 1만5000원(주중), 1만7000원(주말), 비지정석(2, 3층)의 경우 성인 주중 1만원, 주말 1만2000원이며, 비지정석에 대하여 보령시민은 50% 할인되며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배구연맹(02-422-0110), 보령시배구협회(041-930-4953), 보령시 교육체육과(041-930-4953)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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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충남 부여 태양광발전사업장 현장점검
산림청, 충남 부여 태양광발전사업장 현장점검
- 태양광 패널 설치·관리 상태 확인 및 토사유출 여부 점검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27일 충남 부여군 소재 태양광발전사업장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류광수 산림청 차장(오른쪽) 태양광발전시설 점검 장면(사진제공-산림청)
이번 현장점검은 류광수 산림청 차장, 정종근 산지정책과장, 황상연 충청남도 기후환경정책과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태양광 패널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배수관리 체계와 토사유출 여부 등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현장점검을 실시한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산지 내 태양광발전시설로 인한 재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산림청은 현장점검 실시 결과 미흡한 사안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내리고 지속적으로 태양광발전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최근 산지 내 설치면적이 급증하고 있는 태양광발전시설로 인한 산림훼손, 토사유출 등 재해발생 우려가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재해발생시 인명·재산피해가 없도록 사업자들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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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제원면지역사회보장협, 독거어르신 사랑의 물품 전달
금산 제원면지역사회보장협, 독거어르신 사랑의 물품 전달
금산군 제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연일 계속 되는 폭염에 독거어르신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
▲ 사랑의 물품을 전달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밑반찬지원 사업은 올해 4월부터 매월 추진되고 있다. 이번 7월은 무더운 날씨에 반찬이 상할 것을 우려해 반찬지원 대신 물품(묵, 국수, 밀가루, 미역, 라면, 김자반, 떡)을 지원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70가구에 물품을 전달하며 여름철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올바른 위생관리에 관해 설명했다.
제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명의 위원으로 조직되어 2016년도부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밑반찬 나눔을 비롯한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 집수리 사업, 긴급지원비 지원 등의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김창섭 제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제원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에 더욱 힘쓰고,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살펴 행복한 제원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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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우리아이지키기 하계수련회 행사
「수호천사 우리아이지키기 하계수련회 행사」
지난 7월26일(목) 제원면 길곡면에 위치한 조팝꽃 피는 마을에서 법사랑위원 금산군지구협의회(회장김성경)의 주최 최미숙(자녀안심위원장)의 주관으로 방학을 맞은 결연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찹쌀 도너츠 만들기와 시원한 물놀이 체험을 진행하였다.
▲ 우리아이지키기 여름방학맞이 하계수련회(사진제공-법무부법사랑위원금산지구협의회)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는 우리아이들이 좀 더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꿈을 키워주기 위한 행사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소통을 위한 자리로 진행하였다.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자리에서 김성경(지구회장)은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언제나 법사랑 금산군지구협의회가 우리아이지키기 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약속을 했으며, 이날 행사에 도움주신 법사랑위원과 봉사자 분들께도 "우리 아이들에게 즐거운 방학동안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봉사자분들에게 고맙다"는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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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풍천부자장어, 독거어르신 장수밥상 제공
금산 풍천부자장어, 독거어르신 장수밥상 제공
`풍천부자장어 앤 한우´(대표 김영철)는 관내 독거어르신 100여 명에게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장수밥상´을 제공했다.
▲ `풍천부자장어 앤 한우´(대표 김영철)는 관내 독거어르신 100여 명에게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장수밥상´을 제공했다.(사진제공-금산군청)
독거어르신들에게 식사지원(식사, 떡, 과일 등)으로 푸짐하게 드실 수 있도록 제공했을 뿐 아니라 달걀한판씩 전달하는 등 친부모처럼 소홀함 없는 정으로 칭송을 얻었다.
김영철 대표는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월 1회씩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순○(80세) 어르신은 “무더위에 입맛이 없어 밥 먹기가 힘들었는데 맛있는 점심에 달걀까지 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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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강여울축제´ 무더위 속 성황리 개최
금산, `금강여울축제´ 무더위 속 성황리 개최
무더위 날리는 `물´ 체험 관광객 몰려
강촌의 시골정취를 전하는 강변축제로 자리매김
지난 28일부터 2일간 개최된 금강여울축제가 연일 이어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광객 6000여명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무더위 날리는 `물´ 체험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올해 금강여울축제는 강촌의 시골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물´ 체험 콘텐츠가 확대되면서 여름철 가족이 즐기는 강변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금강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한 나룻배체험과 어린이 `물´체험은 무더운 여름날 강바람의 시원함과 체험의 재미가 보태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금강변 시골길을 따라 떠나는 경운기 투어와 금강여울열차, 여치집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은 관광객에게 아련한 농촌의 추억을 선사했다.
여기에 넉넉한 시골의 인심을 담은 열무국수, 비빔밥 등도 여름철 별미로서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야간에는 금산의 전통민속공연인 물페기농요, 농바우끄시기, 금산농악이 함께 어우러져 강변 여름밤의 감동을 이어갔다.
금강여울축제는 금강 상류의 맑은 물과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여름문화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충청남도 향토문화축제로 선정됐다.
한편, 군은 금강여울축제가 마무리 되면서, 오는 10월 5일부터 개최되는 금산인삼축제에 분위기를 몰아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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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운영, 국민에게 묻는다
국립세종수목원 운영, 국민에게 묻는다
- 이용자 중심 운영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의견 수렴...27일 첫 운영협의회 개최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세종특별자치시 중앙녹지공간 내에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국립세종수목원의 운영과 관련하여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27일 밝혔다.
▲ 국립세종수목원의 조감도(출처-산림청)
먼저 온라인에서는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교육프로그램 운영´, `공동사업 개발´ 등 주제별로 국민의견을 수렴하고 운영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세종시민대표, 수목원전문가,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국립세종수목원 운영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 운영협의회는 필요에 따라 수시로 개최하며 제1차 회의는 27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다.
윤차규 수목원조성사업단 시설과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생물종의 현지외 보존이라는 원래의 목적 달성과 더불어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와의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이용자 중심의 운영을 위해 앞으로 소통 기회를 계속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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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조림지가꾸기 사업장 작업자 격려 및 안전관리 점검
김재현 산림청장, 조림지가꾸기 사업장 작업자 격려 및 안전관리 점검
김재현 산림청장이 27일 충남 공주시 반포면 조림지가꾸기 사업장을 찾아 폭염대비 사업장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한 뒤 근로자들과 풀베기를 작업을 하고 있다. 김 청장은 "계속되는 폭염과 어려운 근무환경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작업자들을 격려하고 일사병 등 안전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가운데)이 27일 충남 공주시 반포면 조림지가꾸기 사업장을 찾아 폭염대비 사업장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한 뒤 풀베기 작업도구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27일 충남 공주시 반포면 조림지가꾸기 사업장을 찾아 폭염대비 사업장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한 뒤 사업장 내 휴식 공간 제공 등 근로자들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이 27일 충남 공주시 반포면 조림지가꾸기 사업장을 찾아 폭염속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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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풀베기 등 산림사업장 폭염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
산림청, 풀베기 등 산림사업장 폭염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
산림청장 특별지시로 작업시간 단축·산림사업 준공기간 유예 등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적으로 폭염이 16일째 지속됨에 따라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인명사고 예방 및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림청장 특별 지시로 작업시간 단축, 도급공사 준공기간 유예, 관리감독 및 안전교육 강화 등을 즉각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 풀베기 등 산림사업장 폭염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사진제공-산림청)
특별대책의 주요 내용은 △태양광 노출 위험이 가장 높은 풀베기 사업장에서 오전 10시∼11시까지 작업 후 오후 휴식, △폭염기간 동안 도급공사의 준공기간 유예, △폭염대비 작업장 내 안전관련 준비물 및 물·그늘·휴식시간 반드시 마련, △기상특보에 따른 탄력적 작업장 운영 등이다.
또한, 산림사업 뿐만 아니라 자연휴양림 등 다중 이용시설 등에 대한 부서별 폭염대책에 대한 확인·점검을 실시하고 의료 등 타부처와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협업하도록 지시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라면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위주의 예방활동, 근로자 체력관리,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 폭염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폭염기간 동안 5개 지방산림청장, 27개 국유림관리소장, 226개 시·군·구 산림부서장이 직접 산림사업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현장관리를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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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최초, 여성친화 동네강사 위촉
금산최초, 여성친화 동네강사 위촉
금산군(군수 문정우)은 지난 26일 여성창의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동네강사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 동네강사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 여성친화 동네강사 위촉식 및 간담회 후 기념사진 (사진제공-금산군청)
여성친화 동네강사는 8월부터 운영되며 양성평등분야와 문화힐링분야 2개분야로 양성평등(양성평등, 성폭력예방)분야 13명, 문화힐링(실버건강,아로마,모래놀이,생활공예,통합수학,헤어미용등)분야 18명 등 총 31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수여에 이어 동네강사로서 역할, 의무사항 및 안전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동네강사 자격기준은 양성평등교육을 필수과목으로 2시간이상 이수해야 한다.
양성평등교육 강사양성과정, 성폭력예방교육 강사양성과정 2개분야는 교육이수자중 교육운영기관이 추천한다.
문화힐링분야는 여성 취‧창업 교육 이수자중 자격증 소지자 또는 경력자로 금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람 중 선정된다.
여성친화 동네강사는 앞으로 경로당,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가 활동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성평등 수준을 제일 잘 아는 장점을 살려 교육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찾아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과 폭력없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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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우리마을 주치의제´ 호응
금산군보건소, `우리마을 주치의제´ 호응
의료취역지역 대상 월 3회 이상 정기 의료서비스 제공
금산군보건소가 의료취약 지역을 찾아가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마을주치의제´에 대한 반응이 좋다.
▲ 의료취약 지역을 찾아가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사진제공-금산군청)
`우리마을주치의제´는 의료기관이 없거나 취약한 마을을 대상으로 공중보건의사와 전문 간호 인력이 월 3회 이상 정기적으로 방문,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진료서비스는 물론 건강상담, 기초검사, 교육 등을 통해 건강관리를 돕는다.
시간, 경제적으로 여유를 갖기 어려운 주민들에게는 안성맞춤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여서 만족감이 높다.
대상지역은 충남연구원의 도내 농어촌 의료접근성 분석연구에 따라 의료시설이 없는 마을 중 부리면 방우리를 포함한 10개 마을이다.
의료통합서비스는 △기초건강측정(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내과진료, 한방진료 △치매선별검사·노인 우울검사 △건강증진프로그램(월1회 강사를 활용한 기공체조교실 운영) △보건소 이동구강진료(스켈링 및 틀니 관리법교육) △계절별 건강관리(폭염대응법, 겨울철 낙상예방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거동불편으로 집 밖을 나오지 못하는 대상에게는 `우리마을주치의제´ 가 크게 환영받는다.
1:1 개별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관리상담 및 정신적 지지감을 제공함으로써 신뢰를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 동안 10개 마을 172회를 운영해 4451명이 보건의료서비스 혜택을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마을주치의제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건강격차 해소 및 서비스의 질을 높여 든든한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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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폭염, 시원한 얼음물로 잠시 안녕
지속적인 폭염, 시원한 얼음물로 잠시 안녕
금산군, 민·관 합동 폭염 대처 홍보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원한 얼음물 한 병이 더위에 지친 군민 및 금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잠시나마 미소를 짓게 했다.
▲ 무더위 쉼터 방문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금산군은 26일 자율방재단(단장 양현철) 단원들과 민·관 합동으로 금산군농협 및 인삼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 대처 요령 홍보 및 얼음물 나눔행사를 가졌다.
금산지역도 대부분 낮 기온이 35도 이상의 기록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시선을 끌었다.
강흔구 부군수는 “지금 폭염이 예측보다 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행동요령 등을 숙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피해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며 “논과 밭, 건설현장 같은 실외작업장에서 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얼음물 나눔행사 뒤에는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불편사항을 전해 듣는 등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얼음물을 건내받은 관광객 A씨는 “여러 관광지를 방문했지만 이렇게 관공서에서 얼음물을 무료로 나눠주는 것은 처음이고 저비용으로 금산군을 홍보하는 좋은 아이디어”라며 “다음에도 금산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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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 어린이 교통은 안전 우산이 책임져요
공주시 유구읍, 어린이 교통은 안전 우산이 책임져요
공주시 유구읍(읍장 윤도영)이 공직자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안전우산´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 공직자 봉사활동일환으로 어린이 안전우산 제작(사진제공-공주시청)
이날 제작된 안전우산은 빗길에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투명 비닐우산에 각종 교통안전 스티커를 붙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이 우산은 우천 시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킴으로써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산은 공주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초등학교 50여명의 초등학생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윤도영 유구읍장은 “안전우산이 우리 지역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의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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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알밤한우, 스시(초밥)로 변신
공주알밤한우, 스시(초밥)로 변신
-살아있는 식감으로 쇠고기 마니아 입맛 사냥 나서-
-도축 즉시 공수하여 신속하게 요리, 맛의 포인트-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우브랜드인 공주알밤한우가 이번에는 스시(초밥)로 변신해 쇠고기 마니아들의 입맛 사냥에 나섰다.
▲ 공주알밤한우, 스시(초밥)(사진제공-공주시청)
시는 신관동에 소재한 원하일식(대표 양태경)에서 공주알밤한우를 활용한 `공주알밤한우 스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판되는 `공주알밤한우 스시´의 대표적인 차별성은 도축 즉시 초밥용 고기를 채취해 위생적이고 싱싱한 상태에서 신속하게 제공되기 때문에 육질이 부드럽고 쫀득하며 깔끔한 맛이 월등히 좋다는 점이다.
식육은 도축 후 사후 강직(굳어져 고기가 질겨 짐)과정을 거치는데 이 시점 이전에 신선한 고기를 즉시 채취, 공수하여 사용하는 것이 맛의 핵심요소인데, 이는 도축장이 인접해 있어야 가능하고 작업장의 적극적인 협조 없이는 쉽게 맛 볼 수 없는 공주알밤한우 스시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공주시와 세종공주축협, 도축장인 백제나루영농조합법인이 이미 MOU를 체결하고 공주알밤한우 브랜드 사업에 협력하고 있어 싱싱한 쇠고기를 당일구입, 소비할 수 있는 체계가 완비된 상태라서 이를 접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원하일식 양태경 대표는 “싱싱한 쇠고기를 구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더 많은 알밤한우 메뉴를 개발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공주 대표메뉴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주알밤하우 스시는 11피스에 2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다양한 요리와 함께 제공되어 식도락가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류승용 축산과장은 “공주알밤한우의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프리미엄급 시장에도 진출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메뉴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알밤한우를 공주 대표 먹거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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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치바시 `오가하스´ 2천 년 연꽃, 공주에서 피다
일본 치바시 `오가하스´ 2천 년 연꽃, 공주에서 피다
일본 치바시(千葉市)의 `오가하스(大賀蓮)´ 2천 년 연꽃이 공주에서 처음 꽃을 피웠다.
▲ 오가하스 연꽃(사진제공-공주시청)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일본 치바시로부터 정식으로 분양 받은 구근(球根)을 그동안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해 착근 시켜 개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가하스´ 연꽃은 치바현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으며, 나리타공항 부근에 위치한 치바시의 `시꽃(市花)´이기도 하다.
1951년 일본 치바시 소재 동경대학 게미가와 농장 지하 약 5.5m에서 2천 년 전의 연꽃 씨앗이 검출돼 오가이치로(大賀一郞, 1883-1965) 박사에 의하여 개화에 성공하고, 이후 치바 공원에 이식되어 매년 6월 연꽃축제를 하고 있다.
연꽃의 뿌리를 공주에 가져올 수 있게 된 것은 치바시 거주 공주회(公州會) 노무라(野村京生) 회장과 무령왕국제네트워크(회장 정영일)의 주선에 의해 이뤄졌고 공주시는 이계숙, 이건영 등 직원을 치바시에 파견해 뿌리 10개를 인수해 왔다.
공주회는 일본식민지시대 공주 출신의 일본인 향우회로서, 회원의 고령화 등으로 인하여 2016년 해산한 단체이다. 해단 시에 공주회의 관련 자료는 공주대 공주학연구원에 이관했다.
`2천년 연꽃´은 향후 `오가하스무령왕연꽃´이라는 이름으로 백제와 무령왕릉의 이미지 확산 및 공주의 국제교류 콘텐츠로서의 활용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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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폭염 안전사고 예방 위한 도로변 살수작업 실시
공주시, 폭염 안전사고 예방 위한 도로변 살수작업 실시
-폭염특보에도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기여-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가지 일원 도로변에 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도로변 살수작업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시에 따르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포장변형 등 도로시설물 변형이 발생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7월말부터 시가지 주요 노선을 선정 도로변 살수작업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는 폭염으로 기온이 33℃ 이상 지속될 경우 태양열로 인해 아스팔트포장면의 기온은 약 65℃까지 올라가 아스팔트 소성변형이 발생하는 등 포장 균열부에서 국부적으로 노면이 위로 상승하는 현상(일명 Blow-up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미리 예방하는 차원이기도 하다.
주요 살수작업 노선은 시청~공주고~중동4가~연문광장, 세무서~황새바위, 산성시장 내, 신관터미널~중앙교차로~신관중앙로, 공주대학로 등으로 매일 2회 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는 주요 도로의 포트홀 등 포장보수, 위험구간 안내간판 등 안전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등 여름철 폭염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영철 건설과장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특보에도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행 과정에 다소 불편하신 점이 있으시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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