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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재 품에서 전통 목공예 즐겨요
우리 문화재 품에서 전통 목공예 즐겨요
홍성군, 안회당 전통목공예 강좌 2기 모집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생태학교 나무(이사장 모영선)가 주관하는 2018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중 하나인 `홍주천년, 홍주성한바퀴´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안회당, 전통목공예´가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안회당, 전통목공예´는 여름방학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홍주읍성(사적 제231호)의 동헌 안회당에서 목조 건물과 전통목공예에 대해 배워보고, 전통창호 좌등, 서랍 박스, 원형 의자 등을 직접 제작하며 배우는 전통목공 교육 과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오는 8월 13일 1회차 프로그램이 시작되어 8월 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오후 3시부터 하루 3시간씩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참가문의는 홍성생태학교 나무(041-635-9101)로 하면 되며, 고즈넉한 분위기의 아름다운 우리 문화재 안회당에서 나무의 숨결을 느끼며 전통 목공예에 빠져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시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홍성군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은 보존에 중점을 두었던 역사 유산을 문화자원으로 되살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의 전통을 살리고 삶의 가치를 높이자는 의미에서 추진되는 문화재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하여 문화재청으로부터 2015년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이래 5년 째 연중 200여 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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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유례없는 폭염 속 농작물 보호 비상
홍성군, 유례없는 폭염 속 농작물 보호 비상
농작물·가축 및 농업인 안전작업 요령 당부 -
홍성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축산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작물 관리와 농업인 안전수칙을 당부했다.
▲ 제목을 넣으세요
▲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타들어가는 농작물보호 비상(사진제공-홍성군청)
벼는 물 흘러대기를 실시하고, 규산과 가리비료를 추가로 살포해 수정 시 불임장해와 출수 지연을 예방토록 해야 한다. 특히,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기 때문에 중점적으로 방제해야 한다.
밭작물은 스프링클러 등을 통한 관수를 실시해 토양에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고, 짚, 풀, 퇴비로 토양을 피복해 수분증발과 지온상승을 억제해야 한다.
채소류는 햇빛이 강할 때는 차광막 설치와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며, 특히 고추의 경우는 고온 및 가뭄에 의한 석회 결핍이 발생하지 않도록 칼슘제를 엽면 시비 하는 것이 좋다.
과수는 강한 직사광선에 의한 일소과(햇빛데임)를 예방하기 위해 가지를 다른 방향으로 돌리거나 물은 짧게 자주 주고, 과실이 많이 달린 과수의 가지는 늘어지지 않게 버팀목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가축은 고온에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시원한 물을 충분히 먹이고 환풍기 등을 통해 바람이 최대한 축사 안으로 들어오도록 조치해야 한다.
또한 폭염이 장기화 되면서 온열질환자도 급증하고 있어 폭염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의 주의가 필요하다. 농작업을 해야 할 경우 휴식기간을 짧게 자주 갖는 것이 좋고(1시간 당 10분~15분), 모자나 그늘막, 아이스팩 등을 활용해 몸을 보호하고, 2인 이상 함께 작업하는 것이 좋다. 기온이 최고에 달하는 낮 시간대(12시~17시)는 작업을 중지하도록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강한 일사와 동풍 효과가 더해지면서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농작물과 가축 사양관리에 철저를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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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한여름 밤 화려한 탱고의 유혹에 빠지다!
홍성군, 한여름 밤 화려한 탱고의 유혹에 빠지다!
홍주문화회관 기획공연 반도네온 고상지 <탱고! 그 화려한 유혹> 개최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8월 29일 `문화가 있는 날´ 저녁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내 최정상의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의 <탱고! 그 화려한 유혹>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네온 연주자 및 작곡가 고상지씨의 모습(사진제공-홍성군청)
“반도네온은 탱고의 영혼이고, 탱고는 이 악기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만들어진 춤이다”라고 불릴 만큼 탱고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반도네온은 아르헨티나 탱고작곡가 `아스트로 피아졸라´가 사랑한 악기이자 연주법이 어려워 `악마의 악기´라고 불리는 악기다.
이번 공연을 펼치는 고상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네온 연주자로 작곡가이며 세션으로도 명성이 높다. 카이스트 재학 시절 우연히 어머니가 아르헨티나 여행에서 사다주신 반도네온에 매력을 느껴 과감히 일본으로 건너가 세계적인 료타 고마츠를 사사하고, 이어 월터 카스트로, 레오폴드 페데리코를 사사했다.
2011년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가 높아져 이후 여러 공연과 TV 무대에서 가수들과 함께 연주활동을 하고 김창완밴드의 `시간´, 고(故) 김광석의 20주기 추모앨범 `김광석, 다시´ 등에 세션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반도네온 고상지와 피아노, 바이올린, 비브라폰, 베이스로 구성된 클래식 콰르텟의 구성으로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를 비롯한 유명 탱고 음악들을 다양하게 선사할 예정이며, 반도네온의 선율과 무대 위 탱고 춤의 향연이 한여름 밤을 화려하게 물들일 것으로 보인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8월 16일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8세 이상 입장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홍주문화회관(634-0021)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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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소 총력
금산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소 총력
금산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소와 성실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실․과, 사업소, 읍․면 합동으로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력하게 펼친다.
▲ 체납액 징수활동 장면(사진-금산군청제공)
군에 따르면 독촉장과 문자발송,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체납액을 자진납부해 줄 것을 독려하였으나, 체납액이 7월말 현재 89억2800만원(지방세 45억9400만원, 세외수입 43억3400만원)에 달하고 있어 전 행정력을 동원, 체납액 일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에는 체납액 합동 징수팀을 중심으로 현장 징수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등 체납처분을 할뿐 만 아니라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등록,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다양한 행정제재도 병행한다.
특히, 전체 체납의 37%를 차지하고 있는 차량 관련 체납액에 대해서는 별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을 상시 운영,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체납차량을 집중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징수방법을 총 동원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을 일소할 방침이며,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납부를 당부 드린다.”며 납부하는 세금은 군민생활 편익과 복지증진 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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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여성친화 동네강사´ 첫 활동
금산군, `여성친화 동네강사´ 첫 활동
금산군은 9일 부리면 양곡2리 두곡경로당 어르신 1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감성 교육을 가졌다. `여성친화 동네강사´ 위촉이후 첫 활동이었다.
▲ 부리면 두곡경로당에서 어르신들 대상으로 실버교육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여성친화 동네강사는 2018년 8월부터 12월까지 양성평등(양성평등, 성폭력예방)분야, 문화힐링(실버건강, 아로마, 모래놀이, 생활공예, 통합수학, 헤어미용 등)분야로 1회교육시 2개분야 2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부리면 두곡경로당에서는 어르신을 대상 양성평등과 문화힐링(실버건강, 웃음치료)교육을 가졌다.
소외되었던 곳을 찾아가 지역여성의 사회참여와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힐링을 통한 삶의 활력소를 불어넣는 계기로 다가섰다.
참석한 어르신 대부분은 삶의 의욕을 찾게 해주어 고맙다며 앞으로도 계속 교육 기회가 주어지기를 희망했다.
여성친화 동네강사는 앞으로 경로당,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가 활동할 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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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군북면주민자치위, 환경정화 활동
금산 군북면주민자치위, 환경정화 활동
금산군 군북면주민자치위원회는 무더위가 한창인 지난 9일 일흔이재 정상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 환경정화활동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군북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사회봉사 및 지역가꾸기 일환으로 매년 실시하는 일흔이재 환경정화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무단 투기된 쓰레기 약300ℓ를 수거하였고, 일흔이 재를 관통하는 도로변 200여m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했다.
환경정화활동을 마친 군북면 주민자치위원들은 경남 통영으로 이동해 두 달 여 앞으로 다가온 제37회 금산인삼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축제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축제 홍보 리플릿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등 인삼축제의 민간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했다.
환경정화 활동과 금산인삼축제 홍보활동을 기획한 김명기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과 인삼축제 홍보가 `활기찬 금산, 살기 좋은 금산´을 가꾸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다는 데에 주민자치위원 모두가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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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첫 읍면 순방, 진솔한 대화 나눠
문정우 금산군수 첫 읍면 순방, 진솔한 대화 나눠
금산발전 의지 공감 폭 넓혀
문정우 군수의 민선7기 첫 읍면순방이 10일 추부면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6일 금산읍부터 시작된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진솔한 여론을 수렴해 군정발전의 자양분으로 삼기위해 마련됐다.
▲ 문정우 금산군수가 군민과의 진솔한 대화와 여론을 수렴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금산군청)
민선7기 군정방향 및 정책 추진 로드맵과 함께 10대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생동감 넘치는 설명으로 주민들에게 군정에 대한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지역발전 청사진을 자신감 있게 피력함으로써 군정에 대한 진정성과 투명성을 확대했다.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쌍방향 소통에 근거한 발전구상을 전하고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임으로써 두터운 신뢰 분위기를 만들었다.
기관 및 원로방문, 환담, 토론의 시간 등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순방일정은 차분하면서도 역동적인 흐름으로 진행됐다.
주민과의 토론시간에는 민원성 질의 및 변화와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제기되었고, 문 군수는 차분한 대안제시로 공감의 폭을 넓혔다.
문 군수는 규제 또는 행정사각지대로 인해 야기된 주민불편에 대해 해당부서의 신속한 검토와 처리를 지시했다.
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방안은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고 중장기 접근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시책구상 및 군정방향에 접목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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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한의과대학, 보령시 미산면에서 한방진료 자원봉사 펼쳐
원광대 한의과대학, 보령시 미산면에서 한방진료 자원봉사 펼쳐
보령시 미산면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산면 회의실에서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경우회 주관으로 면민을 대상으로 한방진료 자원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 한방진료 자원봉사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학생 20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는 면내 보건소를 제외한 의료기관이 없는 취약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뜸, 침, 약제 처방 등 한방진료를 하며, 폭염과 농사일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김종일 미산면장은 “폭염으로 어르신들이 생활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면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길 바라는 학생들의 재능기부에 많은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로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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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체작물 확산을 통한 농가 수입원의 다양화
보령시, 대체작물 확산을 통한 농가 수입원의 다양화
-10일 자주식 베일러 옥수수 1만2000여㎡ 수확 시연회
보령시는 10일 오전 청소면 성연리 일원에서 들녘경영체충남연합회, 농협 관계자 및 축산농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 타작물(사료작물) 수확 시연회를 가졌다.
▲ 자주식베일러 옥수수 수확 및 논 타작물 수확 시연회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청소영농조합법인 이양표(들녘경영체충남연합회 부회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시연회는 쌀 재고량 증가로 벼 재배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고 국제 곡물가 상승에 따라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동시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논에 벼 대신 옥수수 등 사료작물을 생산하여 연중 공급체계를 갖추고 국산 조사료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정부 수급정책인 쌀 생산조정제에 적극 부응하고자 논 타작물 재배를 확대 보급해 왔고, 360ha의 논 타작물 재배면적 중 34%인 124ha에 조사료 재배를 추진했다.
또한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2017년 들녘경영체 다각화 국비 응모사업을 통해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파종기, 크러스콤바인, 자주식베일러, 랩피복기 등 논 타작물 파종·수확을 위한 대형농기계 등을 구입했다.
이밖에도 축산농가에 조사료 생산·이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주식 베일러, 랩피복기 등을 이용한 옥수수 사일지 제조방법 등도 공유했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쌀 공급과잉 및 대체작물 확산을 통한 농가 수입원의 다양화를 위해 옥수수 등 사료작물과 콩 등 논 타작물 재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며, “자주식베일러등의 사료작물 수확기의 성능을 검증함으로서 자급사료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많은 축산농가가 논 타작물 생산에 참여해 줄 것과 예년에 없던 폭염으로 축산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하며 마지막까지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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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복지 부정수급 차단 및 사후 관리 철저
보령시, 복지 부정수급 차단 및 사후 관리 철저
보령시는 8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소득재산 소명자 중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통한 공적자료를 기반으로 부정소명 의심자에 대해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 보령시청전경
시는 2016년도 국세청 종합소득세 자료 소명 시 소득․재산이 없다고 주장한 82세대 중 신규 입수한 공적자료와 비교해 소득인정액을 재계산하고, 부정소명 여부를 판정한 후 부정소명으로 확인되면 그동안 지원받은 복지급여를 환수 조치하는 등 복지대상자의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 1월과 7월에는 복지대상자 1350세대의 대법원 가족관계등록정보와 행정안전부 주민정보를 활용, 가구원의 변동사항을 파악해 출생, 사망, 혼인, 이혼 등의 경우 가구원 추가나 삭제를 통하여 인적정비를 실시했다.
이밖에도 수급자와 부양의무자 가구원이 변동․추가되는 402명에 대해서는 금융정보제공동의서를 받아 등록하고 공적자료를 요청해 하반기 소득․재산 확인조사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이병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이번 정비는 인적정비는 물론, 소득재산 부정 소명 의심자 관리와 월별 또는 정기 확인조사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해 부정수급 차단과 복지재정 누수 방지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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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책익는마을, 오는 18일 제9회 인문학 페스티벌 개최
보령책익는마을, 오는 18일 제9회 인문학 페스티벌 개최
보령시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웨스토피아 오서아미홀에서 보령책익는마을(촌장 최운서) 주관으로 제9회 인문학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인문학 폐스티벌 운영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보령책익는마을은 지난 2006년부터 의사, 자영업자, 우체부, 농부, 주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독서동아리로, 단순히 도서 저자를 초청하는 강연이 아닌, 토론을 통해 삶의 고뇌를 토로하고,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건전한 독서의 장을 펼쳐오고 있다.
행사는 3부에 걸쳐 진행되며, 1부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책과 나, 그리고 직업´이라는 주제로 책익는 마을 주민 4인의 스피치로 진행되고, 2부는 오후 1시 30분부터`당신이 믿는 것들´의 저자 이종우 상지대 교수로부터`사람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저자초청 토론회로 열린다.
3부는 오후 3시 50분부터 선택강의 시간으로 5명의 저자가 참여한 가운데 각각의 섹션에서 전문분야 강의의 시간을 갖는다. 개인이 원하는 강의를 들어보는 시험적인 시간으로 진행되는데, 이주강(와튼 스쿨에서 대학을 읽다), 박응석 작가(삶으로서의 은유, 저자 조지 레이코프), 박성관(아인슈타인과 광속 미스터리), 김시천(우리가 꼭 알아야 할 미래 인문학트렌드), 이종우(당신이 믿는 것들) 작가가 진행한다.
최운서 촌장은 “인문학 페스티벌의 아홉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하고 진취적인 독서토론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시민 및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문학 페스티벌의 참가는 누구나 가능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방문도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보령책익는마을(010-8888-1998)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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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해 가장 아름다운 무궁화 선정
산림청, 올해 가장 아름다운 무궁화 선정
무궁화 우수분화 15개 선정...오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서 시상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8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심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 대상(충청북도) 출처-산림청
▲ 금상(강원도) 출처-산림청
나라 꽃 무궁화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품평회에는 전국에서 1,007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5개의 분화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 부문에서는 △대상(대통령상) 충청북도 △금상(국무총리상) 강원도 △은상 충청남도 △동상 전라북도, 부산광역시, 경기도 △특별상 경상남도 등 7개 기관이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최우수상(농림부장관상)에 김종덕(충북 진천)씨를 비롯 △우수상 김길용씨 △장려상 구기현씨, 연암대학교 분재수목연구회 △입선 김영돈, 남궁창일, 고해중씨 △특별상 김의훈씨 등 8명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제28회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무궁화 전국축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나라 꽃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패션쇼·사진전 등 전시를 비롯해 토크콘서트, `향기나는 피톤치드 목걸이 만들기´, `꽃부채 만들기´, `무궁화 샌드아트´, `무궁화 꽃 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문화행사가 마련된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나라 꽃 무궁화 전국축제 개막식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올해 가장 아름다운 무궁화도 관람하고 다양한 행사도 즐기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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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립도서관, `공주를 그리다´ 2기 수강생 모집
공주시 시립도서관, `공주를 그리다´ 2기 수강생 모집
-지역 문화유산 가치와 중요성 느끼며 표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충남문화재단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주시가 후원, 시각예술의 미학연구회에서 주관하는 `공주를 그리다´ 프로그램 제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공주를 그리다´ 2기 수강생 모집(사진제공-공주시청)
시에 따르면, 시각예술의 미학연구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7일부터 11월 23일까지 시립도서관에서 지역의 많은 문화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느끼고 소통하며 표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채화, 보태니컬아트, 서양미술사, 도자공예, 아크릴화,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 기법 익히기, 미술관 관람, 공주를 소재로 한 사진 촬영 등이다.
지난 4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열린 제1기 프로그램에는 1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예술 체험 활동을 펼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의 해를 맞이해 공주시 문화유산인 무령왕릉, 공산성 등을 직접 찾아가 그림의 소재로서 바라봄으로써 공주 지역 문화재의 가치를 예술로 승화시켜 공주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갖을 수 있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오명규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각예술 융복합 교육 수업으로 참여자들에게 감성과 창의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에서 많은 시민들이 취미를 배울 수 있는 강좌를 발판으로 도서관과 친근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각예술의 미학연구회(010-2406-7552)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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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알밤휴게소 로컬푸드 판매장 개점
공주시, 정안알밤휴게소 로컬푸드 판매장 개점
-고속도로휴게소 최초 슈퍼마켓 내 로컬푸드 판매장 열어-
-지역 농가들이 직접 참여해 로컬푸드 판매장 관리-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고속도로 휴게소 최초로 슈퍼마켓 내에 로컬푸드 판매장을 열었다.
▲ 정안알밤휴게소 로컬푸드 판매장 개점(사진제공-공주시청)
시는 지난 8일 천안논산 고속도로에 위치한 정안알밤휴게소에 지역 생산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로컬푸드 상설 판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로컬푸드 판매장은 기존의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독립된 지역농산물판매장과 달리 휴게소 슈퍼마켓 내에 Shop in Shop 형태로 설치한 판매장이다.
특히, 기존 고속도로 휴게소에 독립부스로 설치돼 있는 지역농특산물 판매장이 접근성과 판매 기여도 등이 낮아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에 반해, 슈퍼마켓 내 설치됨으로써 소비자 접근성이 높아 지역 농특산물 판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안알밤휴게소 내 로컬푸드 판매장 설치는 지역과의 상생과 농민들이 생산한 농특산물의 판매를 위해 힘써 온 공주시와 천안논산간고속도로(주), 키다리식품(주)과의 통 큰 협의의 성과이다.
정홍숙 농정유통과장은 “정안알밤휴게소는 이용객이 많은 환승주차장도 운영하고 있어 지역 농업인에게 기대와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며, “농가 생산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제고 및 농가 판로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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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3동 주민자치위, 주민세 활용 동네자치 시범사업 추진
보령시 대천3동 주민자치위, 주민세 활용 동네자치 시범사업 추진
보령시 대천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성은)는 주민세를 활용해 지난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모두 8회에 걸쳐 우리동네 지역아동센터에 참여형 실습프로그램을 실시한다.
▲ 주민세 활용 동네자치 시범사업 운영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사업은 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생활 속 자치공동체의 지속․확산을 위해 의욕과 열정을 가진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주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지난 6일에는 보령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들과 함께 과일화채 및 김밥, 샌드위치 만들기 등 실습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4개 지역아동센터를 순회하며 방학을 맞은 아동들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홍성은 위원장은 “주민세 활용 동네자치 시범사업으로 먼저 미래 만세보령을 이끌어 나갈 아동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매우 만족해하고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진수 동장은 “성인은 물론, 방학을 활용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준 주민자치위원들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마을 문제의 해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계획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다양한 노력을 시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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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8월 대조기 해안가 저지대 침수 예방 당부
보령시, 8월 대조기 해안가 저지대 침수 예방 당부
- 11일부터 14일까지 주의.. 해안 저지대 침수 피해 대비 사전점검 및 홍보 강화
보령시는 8월 대조기 기간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갯바위 낚시객 고립 등 안전사고의 예방과 안전조치를 당부하고 나섰다.
▲ 대조기 오천항 침수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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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천2지구 주민 대상 설명회
보령시, 내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천2지구 주민 대상 설명회
- 571필지(22만6561㎡), 258명 해당..사업 목적 및 배경, 향후 계획 안내
보령시는 내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대천2지구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7일 오후 3시 30분부터 대천1동 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 보령시청사 전경
이번 주민 설명회는 내년도 대천2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을 받기 위한 것으로, 이곳은 지적공부상 등록사항이 실제 토지이용현황과 불부합된 지역으로 해당 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지역 주민 간 경계분쟁 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대상은 모두 571필지(22만6561㎡)로, 토지소유자는 258명이 해당되며, 설명회에서는 해당 지구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목적, 배경, 절차, 토지소유자의 동의서 제출 방법과 주민협조 사항 등을 알리게 된다.
이후에는 사업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전체 토지면적의 2/3이상 동의 받아 충청남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사업지구가 지정 고시되면 일필지조사와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해 2020년까지 추진하게 된다.
조응환 민원지적과장은 “대천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조기에 완료 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 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 강점기에 토지수탈과 세금 징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실제 경계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 이를 바로잡기 위하여 지적공부의 등록사항(경계, 면적)을 새롭게 조사 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장기적으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시는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대천1지구´지적재조사사업을 올해 연말 마무리할 계획이며, 올해부터 추진 중인`장고도지구´는 현재 지적재조사 기준점 측량 및 현황측량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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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맛과 멋의 해삼당화 장고도 사업`착착´
보령시, 맛과 멋의 해삼당화 장고도 사업`착착´
올해 주민 역량강화 교육 등 사업 추진 역량 다져..내년부터 시설 조성
보령시가 낙후된 도서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의 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맛과 멋의 해삼당화 장고도 사업이 올해 주민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 주민대상 역량강화 교육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주민역량강화 교육은`맛과 멋의 해삼당화 장고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이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국비 20억 원 등 모두 25억 원을 투입해 해삼가공센터 건립, 해당화 군락지 조성, 요리개발 및 주민역량강화 등을 통한 주민소득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올해 연말까지 1단계로 해삼 요리연구 개발, 해삼·해당화·마을해설가 등 전문가 양성, 주민교육, 스토리텔링 및 캐릭터 개발 등으로 주민의 사업추진 역량을 착실히 다진 후, 내년부터 2020년까지는 해삼가공센터 건립 및 해당화 군락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올해 장고도 마을회관에서 전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체조교실, 요리교실등을 운영하며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는 물론, 주민 화합과 건강까지 도모하고 나섰다.
편현숙 장고도 이장은 “주민들이 다양한 교육을 통해 함께 상생해 나갈 수 있는 공동체성 함양과 일상에 지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능력,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배우고 있다”며,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한상범 해양정책과장은 “건강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장고도 특산물인 해삼과 해당화를 활용한 소득사업 특화상품 교육도 진행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득창출 기회가 제한된 도서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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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여름철 사랑의 모둠 과일」나눔 봉사
금산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여름철 사랑의 모둠 과일」나눔 봉사
금산군 진산면(면장 길진섭)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정교)위원 15명은 8일 진산면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대상으로「여름철 사랑의 모둠 과일 나누기」봉사활동을 펼쳤다.
▲ 「여름철 사랑의 모둠 과일 나누기」봉사활동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여름철 사랑의 모둠 과일 나누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진산면이 사각지대를 돌아보는 복지서비스 연계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중 거동 불편 주민과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무더위에 입맛을 잃기 쉬운 무더운 여름철 비타민 보충으로 질병을 예방은 물론, 폭염으로 인한 어려운 점을 해결하고자 안전 확인을 살피는 등 이웃과의 정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길진섭 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적극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의 마음 전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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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종 천연기념물 어름치, 금산 부리면 수통리 방류
한국토종 천연기념물 어름치, 금산 부리면 수통리 방류
100마리 표지 붙여, 서식 평가 및 복원 연구 본격화
희귀어종 어름치 복원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어름치는 한반도의 토종 어류로 한강·금강에서 주로 서식하던 어종이다. 그러나, 수질오염 등으로 점차 발견하기 힘들어져 1978년부터 천연기념물 제259호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 어름치 금산 부리면 수통리 방류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금산지역에는 금강 최상류인 부리면 방우리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 금산군(군수 문정우)은 천연기념물인 어름치의 서식환경과 생태 특성 등을 밝히기 위해 8일(수) 충남 금산군 부리면 수통리 금강에서 표지표를 붙인 어름치 100마리를 방류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는 어름치 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2001년 어름치를 인공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2008년에는 인공 생산된 어린 어름치(4~6cm) 5,000마리를 금강수계인 전북 무주군 지역에 방류한 바 있다. 1년 후인 2009년에 산란탑 30여 개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어름치는 자갈이 깔린 깊고 맑은 하천에 돌무더기로 산란탑을 만들어 알과 새끼를 보호하는 습성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2년에 인공으로 생산된 어름치 100마리에 표지표를 부착, 방류했다.
금산군 부리면 수통리 금강일대는 깨끗한 수질에 자갈지대가 펼쳐져 있고 먹잇감도 풍부, 최적의 복원지로 평가된 곳이다.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는 방류 이후 어름치 서식상황과 서식환경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이다. 또한, 어업인 신고 등으로 확보한 어름치의 생태정보는 향후 대량 방류 및 복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어름치는 우리나라 한강과 금강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이자 금강을 대표하는 수산자원으로, 어름치를 복원함으로써 청정한 금강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어업인 여러분께서도 표지표가 붙은 어름치를 어획할 경우 관련기관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표지표가 붙은 어름치 어획시 신고처는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 송미영 연구사(031-589-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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