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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남일면,『광복73주년 기념』화합체육대회 성황
금산 남일면,『광복73주년 기념』화합체육대회 성황
광복73주년 기념 제57회 남일면민 화합체육대회가 지난 15일 남일 초등학교 에서 1,500여명의 내·외빈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 남일면 화합체육대회 에서 문정우 금산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금산군청)
이번 행사에서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운동장 전체에 천 여 개의 태극기를 걸었으며, 각 가정에 걸린 태극기와 도로변의 대형 현수막들이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광복73주년을 맞아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면민들이 참석하여 체육대회와 더불어 면민노래자랑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축구·족구·윷놀이 등 7개 종목에 출전한 면민들은 마을을 대표하여 경기에 임하였으며, 노래자랑에 출전한 면민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다.
남일면 체육회 곽영두 회장은 "광복73주년을 맞아 광복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동시에 면민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축제 한마당으로 화합을 다져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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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4일 청소년축제 `제6회 꿈나래 페스티벌´ 개최
금산군, 24일 청소년축제 `제6회 꿈나래 페스티벌´ 개최
금산군 청소년들의 숨겨진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청소년들의 축제인 제6회 「금산청소년 꿈나래 페스티벌」이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금산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 금산청소년 꿈나래 페스티벌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대회´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 번 꿈나래 페스티벌은 노래, 댄스, 밴드 부문 경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부스운영으로 재미를 더하게 된다.
특히, 댄스분야 대상수상자는 전국단위 경연대회인 틴틴페스타에 금산대표 출전권이 부여되는 특전도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17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이며 금산청소년미래센터와 금산문화의집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접수방법은 방문 및 우편접수, 이메일 접수(namsan1318@hanmail.net), 팩스접수(041-750-2928)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꿈나래 페스티벌은 지역 청소년에게 서로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의 될 거서”이라며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정착하는데 한 발 더 다가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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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이 재활용품 수거마대로`변신´
폐현수막이 재활용품 수거마대로`변신´
-보령시 대천4동, 익명의 주민으로부터 재활용품 수거 마대 기탁받아-
보령지역의 익명 주민이 폐현수막을 활용해 재활용품 수거용 마대 100매를 제작하고,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재활용품 수거마대(사진제공-보령시청)
16일 보령시 대천4동에 따르면, 명천6통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그동안 폐현수막 수백매를 모아 이를 활용해 재활용품을 수거할 수 있는 마대 100매를 제작하고 이를 기부했다.
대천4동은 주공 3~5단지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사무소에 배부했으며, 이를 이용해 본 한 주민은 일반 시중 마대보다 질기고 튼튼해 활용가치가 매우 높았다고 익명의 기부자를 칭찬했다.
강진숙 대천4동장은 “익명의 기부자께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 의사를 비치셨다”며, “처리비용도 아끼고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실천가의 의지를 동 행정에 접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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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민세 균등분 4만9584건, 6억9963만원 부과
보령시, 주민세 균등분 4만9584건, 6억9963만원 부과
보령시는 개인세대주,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에 대한 2018년 주민세 균등분 4만 9584건, 6억9963만원을 부과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부과건수는 154건 증가했으나, 부과액은 1183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요건이 불부합한 개인사업자 대상 적극적인 과세자료 정비와 개인사업자의 폐업의 영향으로 보인다.
▲ 보령시청사 전경
납세의무자는 8월 1일 기준 보령시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와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800만 원 이상인 사무소 또는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사무소 또는 사업소를 둔 법인(지점, 지사, 영업소, 분소 등)이 해당된다.
주민세는 10%의 지방교육세를 포함하고 있으며, 개인은 읍·면지역 6600원, 동지역은 9900원, 개인사업자는 5만5000원,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5만5000원에서 최대 55만원이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로 고지서 지참 후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 없이 CD/ATM기에서 본인의 통장, 신용카드, 현금카드 등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고, 위택스(www.wetax.go.kr), 농협 가상계좌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신재규 세무과장은 “주민세 균등분은 지방자치단체에 주민등록을 둔 개인이나 법인에 균등하게 과세되는 조세이므로 시민의식을 갖고 납기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납세자들의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해당 사업소에 개별 안내문 발송은 물론 홈페이지, 소식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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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해양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신호탄 쐈다!
보령시, 해양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신호탄 쐈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원산도 투자 선도지구,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 등 탄력-
보령시가 지난 민선6기부터 만세보령의 미래는 블루오션인`해양´에 있다는 믿음으로 줄기차게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들이 민선7기 들어 잇따른 결실로 이어지며`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 우뚝 서고 있다.
▲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사진제공-보령시청)
▲ 원산도 투자 선도지구 조감도(사진제공-보령시청)
시는 이달에만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8년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원산도 해양관광 웰니스´가 선정됐고,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되며 국제행사 유치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원산도 해양관광 웰니스´는 오천면 원산도리 일원 96만6748㎡에 2023년까지 총사업비 7376억 원을 투자해 휴양콘도미니엄, 물놀이 공원(워터파크), 해안유원지(마리나), 자동차 야영장(오토캠핑장) 등을 포함한 복합해양관광리조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투자선도지구 선정에 따라 건폐율 및 용적률 완화, 인허가 의제 등 각종 규제특례와 인허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에 따라 조세·부담금 감면 및 재정 지원 등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고, 사업이 완료되면 4만5425명의 신규일자리 창출과 740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우뚝 선 보령머드축제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정부(해양수산부)와 광역(충청남도), 기초(보령시) 자치단체 간 노력의 산실로, 충청남도는 내포신도시 시대를 연 2012년 이후,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를 지향하는 보령시로서도 지명탄생 10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유치한 국제행사라는 점에서 역사적인 의의를 갖는다.
2022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 대천해수욕장 특별계획구역과 머드광장 일원에서`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열릴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머드, 해양치유, 해양레저, 해양관광 분야의 전시, 체험, 상담, 미팅, 국제학술대회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며, 해양머드주제관, 세계머드관, 해양치유산업관 등 10개 전시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열릴 2022년을 전후로 장항선 복선 전철(용산~익산)과 서해선 복선 고속전철(송산~홍성) 등 철도교통과 서부내륙고속도로(평택~부여), 해저터널과 연륙교의 국도77호(보령~태안), 국도36호(보령~청양) 및 국도40호(보령~부여)의 4차선 확포장 등 국가도로망, 대산항과 롱엔항, 서산비행장 민항취항 등 땅길, 바닷길, 하늘길이 모두 열리게 돼 보령시가 서해안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관광 산업을 선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10년 간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원산도, 외연도 등 비교적 큰 섬 뿐만 아니라, 10명 이상 거주하는 작은 섬인 월도, 추도, 허육도 등 13개 섬을 대상으로 54개 사업에 565억 원이 투입된다.
이는 기초생활기반 시설 확충을 넘어 각 섬의 자연환경과 특성을 살리는 관광 및 주민 소득관련 시설을 중점적으로 조성해 지금보다 더 삶의 질이 향상되는 수준으로 올리는 것으로, 이외에도 도서 주민들의 생필품 수송을 지원하는 연료운반선 건조,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도입, 여객운임지원, 숙박비 지원 등 다양한 주민 대상 혜택도 살펴보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해양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청사진의 노력들이 가시화되면서,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 우뚝 서기 위한 전기가 마련됐다”며, “해양 관련 산업의 개발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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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농업인의 꿈이 자라는 텃밭!
초보 농업인의 꿈이 자라는 텃밭!
홍성군 농업대학 친환경농업 과정 순항
유기농업의 메카 충남 홍성군이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운영 중인 농업대학 친환경농업 과정에 대한 지역 농업인들의 관심이 드높다.
▲ 농업대학 친환경농업 과정(사진제공-홍성군청)
홍성군은 전국 최초 유기농업특구 지정 지역에 걸맞게 그간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유통을 위한 각종 정책과 지원을 펼쳐왔다.
특히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끌어나가는 농업대학 친환경농업과정은 지역 내 다양한 형태의 성공한 친환경농업인 육성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교육생들은 연간 90여 시간에 달하는 장기 교육과정을 거치는 동안 기초 재배기술을 포함해 마케팅, 해외 우수 사례 접목 등 체계적인 전문 지식과 선진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토종 씨앗의 가치 재발견´을 주제로 과정생 대상 강의에 나선 금창영 씨(홍동면, 전국귀농운동본부)는 “대다수가 이제 농업에 첫걸음을 내딛는 새싹 농업인들이지만 친환경농업 실천을 통해 가치와 자부심, 이야기가 있는 농업을 펼쳐보려는 열망이 크다.”며 이번 교육 과정이 군내 도전적인 친환경농업 인재 양성의 텃밭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농축산물에 대한 관심과 구매욕이 갈수록 커지는 시점이지만, 실제 농업인들은 농가 소득 감소와 판매 경쟁이 불러온 수익률 하락, 인건비와 농자재 비용 상승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가의 입장에 서서 현장 중심 과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농업대학 운영을 통해 주요 군정 과제중 하나인 친환경 농축산물 브랜드 육성의 기반을 다지고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농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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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찾고 싶은 서해안의 명품 섬 죽도, 홍보관 개관 !
누구나 찾고 싶은 서해안의 명품 섬 죽도, 홍보관 개관 !
-휴게소와 자원재생 전시 공간 등 이용객 편의와 죽도 홍보 두 마리 토끼 잡아-
지난 5월 말 여객선 첫 취항과 함께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충남 홍성군 서부면 죽도에 방문객들의 편의를 더해줄 `죽도홍보관´이 문을 활짝 열었다.
▲ 죽도홍보관 모습(사진제공-홍성군청)
▲ 죽도홍보관 개관식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지난 16일 오전 11시 30분, 서부면 죽도에 위치한 죽도홍보관 개관식에는 김석환 홍성군수 및 군의원, 마을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홍보관 완공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해 8월부터 설립을 시작한 죽도홍보관은 총 3억 7,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02㎡의 면적으로 설립되었으며, 1층에는 특산물 판매와 휴게소, 관리공간이, 2층에는 사무실, 회의실 등의 자원재생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이용객들의 편의를 향상시킬 전망이다.
홍성군은 그동안 죽도 가꾸기 사업으로 마을회관신축, 해수 담수화시설, 발전소 운영, 어구 보관장설치, 해양탐방로 개설, 전망대 및 낚시공원조성, 어항 및 방파제시설, 마을도로개설, 폐교 부지매입 캠핑장 및 화장실 샤워장 설치, 에너지 자립섬 구축, 마을기업육성, 헬기장설치 등에 74억 6천6백만 원을 투자해왔다.
또한, 93억 7천만 원을 투자하여 상수도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앞으로 산책로 및 전망 데크 보완사업과 방파제 및 등대설치, 공중화장실 건립에 54억 원을 투자해 찾아오는 관광수요에 대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죽도홍보관 개관과 함께 아름다운 섬 죽도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관심지역으로 자리 잡고 있는 죽도의 지역자원과 홍성군 관광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를 통해 홍성군의 대표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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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차 마곡사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
휴가차 마곡사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14일, 국내 관광지를 탐방하는 여름휴가의 일환으로 공주 마곡사를 찾았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공주 마곡사 해탈문 앞에 도착해 원경 주지, 김정섭 공주시장의 영접을 받고 한 시간 동안 경내 곳곳을 돌아봤다. 지난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산사, 산지승원´의 한 곳으로 등재된 마곡사에 대한 해설은 원경 주지스님이 직접 맡았다.
기념촬영(사진제공-공주시청)
▲ 원경주지스님의 해설을 듣고 있는 이낙연국무총리와 김정섭 공주시장의 모습(사진제공-공주시청)
백제시대 후기에 자장율사에 의해 처음 건립된 마곡사는 통일신라·고려시대에는 물론 조선시대에도 충청도의 가장 큰 절로서 역대 충청관찰사의 지원을 받은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총리는 세조의 어필을 현판으로 한 영산전, 5층 석탑, 백범 김구 선생이 출가해 생활했던 백범당과 백범명상길, 보물로 지정된 대웅보전, 대광보전 순서로 둘러보며 문화재 관리현황에 대해 청취했다.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기념촬영 요청에도 응한 이 총리는 경내를 두루 둘러본 후 사곡면 유룡리의 한 토속식당에서 오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원경 주지스님은 충청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 지원을 당부했고, 김정섭 공주시장은 올해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금강의 수위 확보 대책과 제2금강교 건설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 총리는 자신이 참석했던 작년 백제문화제 개막식을 화제로 대화를 이어가며, 올해 독립유공자로 추서된 공주출신 이은숙 선생(우당 이회영의 부인)에 대해서도 관심을 표명했다.
당일 이 총리는 공주시 마곡사와 함께 논산의 종학당과 돈암서원, 대전시립 이응노미술관을 찾는 등 여름휴가철 지역관광을 활성화 하기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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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8회 충청남도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공주시, `제8회 충청남도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제8회 충청남도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4일 백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전국이통장연합회 충청남도지부 주최, 공주시지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체육대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에 힘써 온 도내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행사 △개회식 △유공자표창 △체육대회 △노래자랑 △시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내 이‧통장을 비롯한 김정섭 공주시장, 박병수 공주시의회 의장, 나소열 충남도 정무부지사, 정진석 국회의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볼링축구, 대형제기차기, 고무신 투호 등 다채로운 체육 경기와 숨은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이·통장 노래자랑을 통해 도내 이·통장들의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또한, 주민과 지방행정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각 시·군 이‧통장 41명에게 유공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남창희 충남도 지부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행정의 조력자로, 주민의 대표로 묵묵히 솔선수범해주시는 도내 이‧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도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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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우체국, 사랑 나눔 릴레이 봉사활동 실시
금산우체국, 사랑 나눔 릴레이 봉사활동 실시
- 장애우 평등학교에 여름 보양식 및 생필품 지원 -
금산우체국(국장:김준영, 지부장:손선기) 임직원 10여명은 지난 8월 14일 남이면 장애우 평등학교를 방문해 여름철 보양식(삼계탕)을 비롯한 쌀, 과일지원 및 생필품 전달 행복 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금산우체국 임직들이 남이면 장애우 평등학교를 방문해 여름철 보양식(삼계탕)을 비롯한 쌀, 과일지원 및 생필품 전달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생필품 전달과 함께 주변 시설정리 및 장애우와 소통활동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준영 국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기 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금산우체국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공적 역할 제고 및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는 약속을 성실히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산우체국은 장애우 평등학교에서 2017년 1월에도 따뜻한 겨울나기차원 난방연료 및 생필품 지원 등 봉사활동을 실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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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이동금연클리닉 금연환경조성 성과
금산군, 이동금연클리닉 금연환경조성 성과
금산군보건소는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금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6개월간 1:1 개인별 맞춤 건강서비스인 이동금연클리닉을 실시하고 있다
▲ 이동금연클리닉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개인별 흡연량에 따라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껌, 캔디 등)를 병행하며 폐기능 측정, 이산화탄소측정, 혈압검사, 니코틴의존도 평가, 코티닌검사 등 맞춤 건강 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6개월 금연관리서비스 후 성공여부는 소변을 통한 니코틴 함량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소정의 기념품이 함께 제공된다.
올해 ㈜광성화학을 비롯해 금성면 ․ 복수면 군부대, ㈜한국타이어, ㈜신화기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주1회 직접 찾아가 이동금연클리닉을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금연관리 대상자는 “바쁜 직장인들은 금연을 하고 싶어도 금연 치료나 관리를 받기 힘들었는데 보건소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을 시도하고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금연희망자 10명 이상의 공공기관 및 산업체, 아파트 등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전문금연상담사가 직접 방문 및 상담을 진행한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팀(041-750-43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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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청소년 재능 나눔 동아리 봉사활동
금산다락원, 청소년 재능 나눔 동아리 봉사활동
금산다락원은 지난 11일, 13일 양일간 나눔의 집(금성면)과 홍익원(금산읍)에서 어르신 10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재능 나눔 봉사동아리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청소년 재능 나눔 봉사활동은 관내 학교와 봉사터전 간 일정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재능 나눔을 통한 건강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금산고등학교 MIA(수학동아리)는 인지능력 향상활동으로 매트릭스를 이용한 보드게임, 수학종이접기 등 나눔의 집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금산여자고등학교 RNA(간호동아리)와 LK(역사동아리)도 홍익원에서 4층, 5층, 7층 3개조로 나누어 봉숭아물들이기, 손맛사지, 윷놀이, 주사위를 이용한 숫자놀이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교감활동을 도왔다.
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어르신들께 말붙이기조차 어려웠지만 저희를 보면서 `한참 예쁠 때다.´라고 하시며 친손녀처럼 대해주셔서 마음이 너무 따뜻했다”며 “더 친근하게 다가가서 어르신들과 가까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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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행정복지센터, 종합 행정업무 추진 `한눈에´
홍성읍 행정복지센터, 종합 행정업무 추진 `한눈에´
- 홍성읍 주요 업무추진 편람 발간 -
홍성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김동표)는 종합행정의 업무 효율성제고와 민원처리 지연방지를 위해 주요업무추진 편람을 발간해 운용중이라 밝혔다.
▲ 주요 업무추진 편람 발간(출처-홍성군청)
이번에 발간한 업무편람은 ▲홍성읍 행정서비스 헌장 ▲홍성읍 주요 현황 ▲2018년도 추진사업현황 ▲각종 민원신청 방법 및 처리절차 ▲그 밖의 업무 담당자에게 필요한 지침·기준 또는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발간된 종합행정 업무추진 길잡이다.
업무편람은 단위 업무별 전 과정을 한눈에 알기 쉽게 제작했으며, 발간 과정에 업무추진 담당공무원 전원을 참여시켜 종합행정의 업무 공유로 소통하게 함으로써 업무가 바뀌어도 바로 새로운 업무에 적응할 수 있는 체계의 기틀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7월 5일자로 부임한 김동표 홍성읍장은 “업무편람 발간을 통해 업무 효율성 제고는 물론 업무담당자가 출장, 교육 등으로 업무대행 처리 시 민원처리의 지연 방지 효과 등으로 인해 타 업무에 파급효과와 함께 선진 행정구현에 한 발짝 다가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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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남당 어촌계, 귀어귀촌 일번지 도약
홍성군 남당 어촌계, 귀어귀촌 일번지 도약
-해양수산부 주최 귀어 귀촌 박람회 장관 표창 영예 -
지난 10일 해양수산부 주최로 열린 “2018년 귀어․귀촌 박람회”에서 충남 홍성군 남당어촌계가 귀어귀촌 활성화 모범어촌계로 선정되어 장관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 남당어촌계가 귀어귀촌 활성화 모범어촌계로 선정되어 장관표창 수상(사진제공-홍성군청)
남당어촌계의 경우 이번 평가시 어촌계 가입조건 등의 철폐, 정관규정의 개정을 통한 행정 혁신과 귀어귀촌 컨설팅과 멘토링을 통한 각종 경험과 노하우 제공사례가 크게 호평을 받았으며, 귀어귀촌 1번지로 본격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남당 어촌계는 이미 2017년에도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사업 모범 어촌계로 선정되어 참여와 소통이 공존하는 지역 우수 어촌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한편, 홍성군은 2015년부터 `귀어귀촌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총 14명의 귀어업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첫 시행하는 `청년어업인 영어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만 40세 미만의 귀어인 중 어업경력 3년 이하의 신규 어업창업(예정)자에게 월 9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하며 2019년부터는 월 10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런 정책적인 노력에 힘입어 현재까지 귀어를 통한 신규 어촌계 가입자 15명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앞으로 귀어귀촌 어업인(희망자)분들께 귀어, 창업, 어업기술 등에 관한 많은 교육정보를 제공해드리고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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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냉방기 지원, 긴급 용수공급에 스프링클러 설치까지
취약계층 냉방기 지원, 긴급 용수공급에 스프링클러 설치까지
홍성군, 폭염 진화위해 긴급 지원 체제 가동!
홍성군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지원과 안전요령 홍보 등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군은 먼저 경로당 등 폭염취약시설과 무더위쉼터 65개소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상태를 점검하고 시설 실태점검을 통해 냉방기가 노후됐거나 용량이 부족한 경로당 24개소와 지역아동센터 2개소에 지난 7월 에어컨을 우선 지원했다.
또한, 8월 초 무더위쉼터에 선풍기 65대와 얼음물 3,400병을 지원하며 무더위쉼터 안내간판 정비를 실시해 폭염으로 인한 사회취약 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어 지난 7일에는 홍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각 읍·면 복지사각지대 담당자들이 모여 폭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보호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홍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최악의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암리 832-1번지 일원과 월산리 626-1번지 천수답 지역에 급수운반차량을 임차해 긴급 용수공급에 나섰다. 삽교천지류에서는 줄어든 하천물을 모아 농업용수를 공급하고자 굴삭기를 이용 하상굴착을 하여 물웅덩이를 만들어 농경지에 양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위로 인한 가뭄 속에 홍예공원 등 100ha에 달하는 내포신도시의 공원·녹지와 약 6,000주의 가로수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에,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는 공원 녹지 내 관목을 비롯한 가로수 등이 고사하지 않도록 스프링클러 설치, 살수차 등을 동원한 관수 작업을 실시하고 자미원 호수공원에는 야간 조명 분수를 가동하며 열대야에 지친 주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여름 폭염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만큼 그로 인해 군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 긴급 지원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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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웅천읍, 이동 머리방 `사랑의 가위손´인기
보령시웅천읍, 이동 머리방 `사랑의 가위손´인기
보령시 웅천읍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추진 중인 이동 머리방 `사랑의 가위손´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받고 있다.
▲ 사랑의 가위손 운영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사랑의 가위손´은 거동이 불편해 읍 소재지에 있는 이․미용실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지역의 봉사단과 함께 매주 5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지원하는 것이다.
컷트 외에도 머리가 탈색된 어르신들에게 염색도 해드리고, 말벗도 나누며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선미 웅천읍장은 “거동이 불편해 머리를 손질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 봉사단으로 구성해 추진하게 됐다”며, “세심한 부분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읍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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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가유공자와 어린이 함께 전쟁기념관 견학
보령시, 국가유공자와 어린이 함께 전쟁기념관 견학
- 어린이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훈정신함양 프로그램 운영 -
보령시는 14일 보훈단체장과 어린이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쟁기념관 내 어린이 박물관을 견학하는`보훈정신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쟁을 모르고 자란 어린이들이 간접 경험을 통해 전쟁의 교훈을 새기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 보훈정신함양 프로그램 운영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어린이들은 최초의 전쟁역사를 콘텐츠로 하는 서울의 전쟁기념관과 내부의 어린이박물관을 찾아 다양한 테마공간을 둘러보며 우리의 살아 숨 쉬는 전쟁역사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가한 어린이들은“보고 듣고 만지고 뛰놀면서 우리나라의 전쟁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면서, “과거 전쟁의 아픈 기억을 되새기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병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만세보령의 주역이 될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한 정서함양과 나라사랑에 대한 올바른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의 국가유공자와 함께 국내 현충시설에 대한 현장 견학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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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국중부발전과 함께하는 어린이뮤지컬 후토스
보령시, 한국중부발전과 함께하는 어린이뮤지컬 후토스
보령시는 오는 26일 오후 5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국중부발전과 함께하는 어린이뮤지컬 후토스를 무대에 올린다고 말했다.
5막으로 구성된 이번 뮤지컬은 깨끗한 마을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는 후토스들이 키로틴 때문에 폐허가 되어버린 나비 마을의 소식을 듣고 이를 돕기 위해 힘을 모아 키로틴을 무찌르고 악의 구슬을 빼앗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일회용품, 폐수, 음식물 쓰레기 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이번 뮤지컬에는 KBS 국악관현악단이 함께해 풍성한 멜로디도 선사한다.
우준영 문화공보실장은 “일회용품 및 쓰레기 사용에 대한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을 통해 안내함으로써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공연을 열게 됐다”며, “아이들과 함께 부모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매는 16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brcn.go.kr/ ctnt/ptal/)에서 할 수 있고, 관람료는 무료이며,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930-371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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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남포면 소송리, 2018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
보령시 남포면 소송리, 2018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
보령시는 13일 오후 남포면 소송리 마을회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이중래 이장,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고 말했다.
▲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농촌지역 산불의 주요 원인이 산림연접지내에서 농산폐기물등 불법소각행위라는 점에 착안해 주민들의 소각 행위를 하지 않는 자발적인 참여를 권장하는 것으로, 마을이장이 대표해 소각금지 자율 서약서 제출하고 이를 이행한 마을 중 산불발생 여부, 소방서 출동일지, 소각행위 헬기 감시 적발실적 등을 참고해 산림청에서 선정하는 것이다.
이번 녹색마을로 선정된 남포면 소송리는 주민 모두가 농산폐기물 소각금지 및 불법쓰레기 수거 등으로 산불발생원 원인을 사전 차단하는데 앞장서 왔고, 마을방송, 산불 취약지에 대한 자체 순찰 강화 등 산불방지에 진력, 올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이번 남포면 소성리가 녹색마을로 선정됨으로써 지난 2015년 미산면 옥현2리 산림청장 표창을 비롯해 2014년 주포면 관산1리, 2015년 웅천읍 대천1리, 주산면 주야2리, 청라면 의평1리, 청소면 성연2리, 오천면 영보1리에 이어 7개 녹색마을을 배출하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소중한 산림 보호를 위해 주민 모두가 하나 돼 노력해온 것이 오늘 소각산불 없는 마을로 지정되는 결실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행위 근절에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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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역 최고 권위 제37회 만세보령대상 후보자 공모
보령시, 지역 최고 권위 제37회 만세보령대상 후보자 공모
- 교육문화 등 5개 부문..이달 31일까지 접수 -
보령시는 시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제37회 만세보령대상´후보자를 추천 공모한다고 밝혔다.
▲ 보령시청사 전경
`만세보령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선양에 기여한 공이 뚜렷한 시민을 시상해 자랑스러운 보령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만세보령문화제가 열리는 해에 선정하는 상이다.
선정 부문은 교육문화, 지역개발, 체육진흥, 사회봉사, 효․열행 등 5개 이며, 이달 31일까지 읍·면·동 또는 유관기관·단체, 시민 등의 추천을 통해 후보자를 접수 받는다.
`교육문화부문´은 교육, 문화, 예술, 언론분야 발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획기적발전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 하였거나 우수한 작품을 발표, 향토문화 선양에 공헌한 사람이며, `지역개발부문´은 농업·어업·광업·공업 등 산업분야 또는 지역개발 분야에 크게 공헌한 사람이다.
또`체육진흥부문´은 우수선수 지도양성 및 이론, 연구, 체육인구 저변확대와 도·전국, 국제대회 등 체육대회 출전으로 뛰어난 기술, 기록을 남긴 현역선수 및 체육인이고, `사회봉사부문´은 불우이웃돕기, 청소년선도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인보상조(이웃끼리 보호하고 서로 돕는) 운동에 크게 공헌한 사람이고`효․열행부문´은 효자, 효부, 효녀, 열녀, 열사로서 주민의 칭송이 자자하여 지역에서 모범이 되는 사람이다.
추천자격은 추천일 현재 보령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이 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동일한 공적 내용으로 도 단위 기관 또는 상급기관에서 수상한 사람과 피성년 후견인, 피 한정후견인, 금고이상의 형을 선고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지 않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되지 아니한 사람 등은 심사에서 제외한다.
부문별 추천 방법은 추천서 및 이력서, 공적조서, 공적증빙서류 등 소정의 양식에 의해 일반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장, 각급 기관·단체 임직원은 소속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하면 되고, 개인이 신청할 경우 주민 2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을 받아 시 문화공보실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특히, 수상자 선정은 공정성과 객관성의 확보를 위해 1차 부문별 예비심사위원회와 2차 만세보령대상 위원회를 거쳐 확정하고, 오는 10월 6일 만세보령문화제 본 행사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우준영 문화공보실장은“만세보령대상은 우리 시를 대표하는 가장 명예로운 상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 분야별로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분들이 꼭 신청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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