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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안전문화대학 개설, 생활안전 강화
금산군, 안전문화대학 개설, 생활안전 강화
금산군은 제3기 안전문화대학을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 군민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재난시 대처능력 향상과 안전분야의 안전리더 역량을 함양시키기 위해서다.
▲ 안전문화대학의 생활안전에 대한 교육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강의내용은 건강안전, 범죄안전, 소방안전, 재난안전 교육과 함께 한서대학교 재난안전체험관(태안) 현장학습(비행기탈출, 건물탈출, 사고선박탈출, 지진체험 등) 등이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생활안전에 대한 내용 뿐 아니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했다.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지역리더 위주로 수강신청을 받고 있으며, 일반인도 안전문화에 관심이 많으면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 및 체험료 모두 무료다.
접수는 8월31일까지다. 자세한 일정 및 문의는 군청 안전총괄과(750-2863)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안전문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안전문화 지도자 양성을 위해 운영되는 안전문화대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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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환경청, 기업과 함께 하는 화학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환경부 금강환경청, 기업과 함께 하는 화학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대정비공사 기간 중 두 차례 걸쳐 현대오일뱅크㈜ 사업장 입구에서 실시-
-대산석유화학단지 화학안전문화 확산 및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 이하 금강환경청)은 8월 21일(화) 06:30부터 09:00까지 대산석유화학단지(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일대)내 대정비공사가 진행 중인 현대오일뱅크㈜ 진입로에서 『화학사고 걱정 없는 안심일터 만들기 민․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8.21일(화)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직원들이 현대오일뱅크㈜ 앞에서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현수막 게시 및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금강유역환경청 제공)
이번 행사는 대산석유화학단지를 관할하고 있는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환경팀(금강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 한국환경공단), 산업안전팀(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5개팀과 현대오일뱅크㈜ 환경․안전 담당 등 약 40여명이 참여하여, 아침 일찍 출근하는 대정비 공사(정기 보수공사) 근로자들(약 6,000여명)에게 현수막과 피켓 설치, 안전구호 제창 및 화학사고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 등을 전달하였다.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여수국가산단 및 울산미포국가산단과 함께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로 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 엘지화학, 롯데케미칼 등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들이 밀집되어 있어,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 노력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에 금강환경청에서는 대산석유화학단지를 전담하여 관리하고 있는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통하여 지도․점검, 대기 모니터링 등을 강화하고 안전캠페인과 주민 안전교육 실시 및 민·관 합동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화학사고 사전 예방 및 화학물질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동진 금강환경청장은 “이번 화학안전캠페인이 사업장 관계자는 물론 협력업체 직원들까지 화학사고의 위험성과 안전의식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화학사고 걱정 없는 안심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러한 노력들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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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 9월, 산림청장과 함께 `지키는 숲여행´ 떠나요
가을의 문턱 9월, 산림청장과 함께 `지키는 숲여행´ 떠나요
- 20일부터 접수, 죽녹원·운림산방·진도자연휴양림·관매도 등 방문 -
산림청이 국민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수익 창출을 위해 `산림청장과 함께 하는 숲여행´ 팸투어를 기획·운영한다.
▲ 9월 숲여행 참가자 모집공고 (출처-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9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마을을 든든히 지켜온 아름다운 숲속을 걷고, 보고, 듣고, 체험하며 숲의 가치를 느끼는 `지키는 숲여행´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산림청은 민간연구소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패널을 초대해 전국의 숲여행 명소와 코스를 시리즈 형식으로 소개하는 숲여행 프로그램을 5월부터 매달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전라남도 담양군을 방문해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산림욕을 즐기고 진도군에 소재한 울돌목과 남도 수묵화의 산실인 운방산림, 관매도 등을 탐방한다.
참가 신청 접수는 20일부터 정원 마감시까지이며, 희망자는 위탁기관인 `THE 관광연구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30명 내외의 참가자를 모집(참가비 유료)하며, 참가자에게는 수기공모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지급한다.
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 “10월에는 양구 펀치볼 지역으로 숲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며 “국민들과 함께 다양한 숲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해 치유·체험·휴양 등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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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하대리 칠석제, 전통 문화행사 열려
공주시 계룡면 하대리 칠석제, 전통 문화행사 열려
공주시 계룡면(면장 강환실)이 지난 16일과 17일 양일 간 계룡면 하대리 칠석제가 주민들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성대하게 거행됐다고 밝혔다.
▲ 계룡면 하대리 산신제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면에 따르면, 1970년대 까지만 해도 계룡산자락의 12개 마을 풍장패가 정자나무 밑에 모여 함께 풍장 실력을 겨루고 합이풍장 마당을 펼쳐졌는데, 이는 계룡면 뿐만 아니라 공주에서도 큰 축제마당이었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그 규모가 마을 축제로 축소됐다.
하대리 칠석제는 마을 화합의 장소로 승화된 500년된 느티나무 아래에서 진행되는데, 집집마다 찾아가 복을 빌어주며 축원하는 걸립풍장을 시작으로 농기모시기, 칠석제, 농기고사를 끝으로 칠석제는 마무리가 되고 마을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경로잔치가 새로이 시작된다.
이날 행사는 하대리칠석제의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등재 신청에 따라 등재 심사와 병행 진행됐다.
등재를 신청한 하대리칠석제보존회(회장 김중섭)는 사라질 뻔한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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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안마·효사진 무료 서비스 개시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안마·효사진 무료 서비스 개시
-공주벧엘정신요양원과 행복나눔 복지서비스 실천 업무 협약식 가져-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한 안마, 효(孝)사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주벧엘정신요양원과 손을 잡았다.
▲ 공주벧엘정신요양원과 행복나눔 복지서비스 실천 업무 협약식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시는 지난 17일 종합사회복지관 사무실에서 벧엘정신요양원과 행복나눔 복지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서 종합사회복지관은 벧엘정신요양원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요양원 측에서 안마 및 사진촬영요원 7명이 서비스를 수행하고 복지관 측에서는 장소제공 및 이용자들이 골고루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 및 홍보를 전담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복지관을 이용하는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은 안마서비스와 효(孝) 사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동기 복지시설사업소장은 “다양한 복지서비스 욕구에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자원봉사센터, 지역 내 봉사단체와 연계해 노인상담, 이·미용, 진료서비스 등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2003년 개관이래 1일 평균 600~7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 편의도모를 위해 셔틀버스 2대를 확보 1일 10회에 걸쳐 시내 강북, 강남지역을 순회 운행하고 있다.
또한, 배드민턴장, 사랑방, 체력단련실, 샤워실을 무료 개방하고 있으며 시민이 건강하고 흥미진진한 여가와 문화활동 장려를 위해 19과목 32개반 프로그램을 모집 운영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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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깨끗한 공주·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 지속 추진
공주시, 깨끗한 공주·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 지속 추진
- 독거노인 가정 등 방문 청결의 날 및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등 운영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깨끗한 공주·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독거노인가정 등 방문 청결의 날 운영´ 및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에 대해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 독거노인가정 방문하여 쓰레기 분리배출을 도와드리는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 자원순환교육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독거노인 가정 등 방문 청결의 날 운영은 거동이 불편하여 쓰레기 처리가 어려운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을 도와 처리해주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은 환경의식이 취약한 마을주민·노인층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등에 찾아가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등을 알려줌으로써 주민의식 개선 및 깨끗한 공주 만들기 붐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시책이다.
시에 따르면, 독거노인 가정 등 방문 청결의 날은 2017년 하반기 10가구 19.2톤, 2018년 상반기 13가구 13.3톤의 쓰레기를 수거 처리했으며,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은 2018년 상반기 11개 마을 217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등 기초 환경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독거노인 가정 등 방문 청결의 날은 악취 및 전염병 예방효과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은 불법소각 등 부 적정처리를 예방하고 주민의식 개선 및 깨끗한 공주 만들기 붐 조성에 크게 기여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주변에 방문 청결의 날 대상 가구나, 자원순환 교육이 필요한 마을이 있으면 읍·면·동 주민센터나 공주시청 환경자원과(041-840-8574)로 문의하면 된다.
진기연 환경자원과장은 “깨끗한 공주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단체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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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백제문화제 무령왕·왕비 선발대회 성료
제64회 백제문화제 무령왕·왕비 선발대회 성료
-무령왕 박찬우, 왕비 김윤진, 왕자 정무아, 공주 김지유 선정-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라는 주제로 백제다운 글로벌 역사문화축제로 다시 태어나는 제64회 백제문화제를 빛낼 무령왕과 왕비가 선정됐다.
▲ 백제문화제 무령왕·왕비 선발대회 장면(공주시청제공)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주최하고 공주시관광협의회(회장 안연옥)가 주관해 지난 18일 고마에서 참가자 및 가족, 지인 등 150여명 모인 가운데 제64회 백제문화제 무령왕·왕비 선발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 무령왕과 왕비에는 박찬우(35세·공주), 김윤진(35세·공주) 씨가 선발됐으며, 왕자에는 정무아(14세·공주) 학생, 공주에는 김지유(11세·세종) 학생이 선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45명의 지원자가 참가한 가운데 백제역사에 대한 지식, 특기발표, 백제의 얼과 정신을 계승할만한 맵시와 가치관, 향후 2년간 공주시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지 여부 등에 선발 기준을 두고 심사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 대회보다 참가자격 연령제한을 무령왕과 왕비는 만40세에서 만50세로, 왕자와 공주는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으로 확대했다.
참가자격 지역도 공주시로 한정했던 지난 대회보다 충남, 대전, 세종으로 확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줌에 따라 참신하고 지적인 외모를 갖춘 참가자중 무령왕과 왕비, 왕자, 공주로 선발돼 여느 해보다 공주시 홍보대사 역할을 활발히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발된 이들 4명에게는 상금과 함께 제64회 백제문화제의 각종 행사에 참여해 홍보대사의 역할이 주어지며, 백제문화제 개·폐막식과 웅진성퍼레이드 등에 왕과 왕비, 왕자, 공주로 참여하는 특전을 부여받게 된다.
또한, 행사 후 1년 간 공주시 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시 국제교류행사 등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고 홍보물, 홈페이지의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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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봉암마을 따뜻한 칠월칠석행사
금마면 봉암마을 따뜻한 칠월칠석행사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재능기부팀과 함께
지난 8월 17일 홍성군 금마면 봉암마을 농촌문화체험관에서 칠월칠석 행사가 열렸다.
▲ 칠월칠석 행사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내포 소재) 재능기부팀은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따뜻한 노인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마한수(봉암꿀벌이야기)씨의 추천으로 금마면 봉암마을에 방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재능기부팀은 감미로운 색소폰 공연으로 봉암마을 어르신들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었다.
한편, 이날 금마면에서는 봉암마을을 포함해 총 6개의 마을이 칠월칠석행사를 가지며 훈훈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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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취약계층 가구에 기탁 물품 전달
결성면, 취약계층 가구에 기탁 물품 전달
결성면 행정복지센터는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기탁 받은 선풍기 12대를 지원이 절실한 대상 가구를 선정해 직접 전달했다.
▲ 취약계층 가구에 기탁 물품 전달(사진제공-홍성군청)
기탁 받은 선풍기는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되었으며, 이 날 결성면 관계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안부 확인과 함께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이 없는지를 살피는 등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실시하였다.
이성태 결성면장은 “유난히 더운 날씨로 인해 고생하고 있을 우리 주변의 이웃을 생각하며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선풍기를 기탁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함께 잘 사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성면은 무더위로 인해 건강관리에 한 층 더 취약해질 독거노인을 염려해 중점적으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마을복지사 및 생활관리사와 함께 독거노인의 안위를 우선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직접 찾아가는 방문상담으로 대상자의 복지욕구와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긴요한 공적지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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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식 건강밥상, 어떻게 차릴까?
저염식 건강밥상, 어떻게 차릴까?
-구항면, 주민세 활용 동네자치 시범사업 추진-
홍성군 구항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구항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세활용 동네자치 시범사업으로 “저염식 건강밥상, 어떻게 차릴까?” 요리강의 및 실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저염식 건강밥상 차리기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주민세활용 동네자치 시범사업은 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생활 자치공동체의 지속 확산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민주적 의사결정을 학습하고 주민참여 훈련창구로의 지역 공동체를 육성하고, 의욕과 열정을 가진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지역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구항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18년 주민세 활용 동네자치 시범사업에 주민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한 저염식 요리 강의 및 실습 내용의 사업이 선정되었다.
김국환 구항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처음 실시하는 주민세 활용 시범사업인 만큼 주민들에게 직접 도움이 되면서 재밌는 내용으로 주민들의 공감을 얻고 싶었고, 저염식 건강밥상을 생각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의 한 참가자는 “저염식이라 해서 맛이 없을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접해보니 편견이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조금씩 바꿔나가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구항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생각하고 제안한 것이다.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도 주민이 제안하고 주도하는 사업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더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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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민단체 농업경쟁력 향상 위한 선진지 견학
보령시, 농민단체 농업경쟁력 향상 위한 선진지 견학
보령시는 지난 16일과 17일 2일 간 7개 농민단체 회원 2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민단체 회원의 조직강화와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 선진지 견학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견학은 보령지역의 농민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과 결속을 도모하고 보령농업발전과 미래농업 선제적 대응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폐광이용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광명동굴(경기 광명)과 국내 최고 체험형 농업테마파크로 자리매김한 안성팜랜드(경기 안성)를 방문했다.
1일차에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연합회원 120명, 2일차에는 농업경영인, 여성농업인, 농민회, 쌀전업농 회원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유산과 문화적 가치가 결합된 농축산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령 농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농민단체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단체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종수 보령시농민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보령지역 농민단체의 강한 결속력을 토대로 보령 농업 농촌사회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진지 교육으로 보령 농업인의 능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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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하반기 영양․위생 방문교육 진행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하반기 영양․위생 방문교육 진행
-83개 기관 2000여 명의 어린이 대상 올바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교육-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영호)는 오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등록 시설 어린이집 및 유치원 83개소의 어린이를 대상으로`하반기 어린이 영양·위생 방문교육´을 실시한다.
▲ 어린이 영양.위생 방문교육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식품 속 무지개를 먹어요!(무지개 피클 만들기)´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실시한`튼튼쑥쑥건강체험관´과 연계해 우리 농산물을 모티브로 어린이들이게 농산물에 대한 인식교육과 더불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강조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에게 채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들은 직접 무지개피클 요리수업을 체험해 봄으로써 채소를 편식하지 않고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김영호 센터장은“올해는 지난해 66개소(1693명)에 비해 약 30% 이상 증가한 83개 기관이 이용을 신청하는 등 매년 참여기관이 늘어나고 있다”며,“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올바르고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전문적인 위생·안전·영양관리를 위해 설치된 곳으로 지난 2013년 개소하여 현재 94개소 어린이 급식소를 관리·지원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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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기업체 근로자와 현장 간담회 가져
보령시, 기업체 근로자와 현장 간담회 가져
- 주산면에 위치한 강산건설㈜ 근로자 90명과 소통의 시간-
보령시는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애로‧고충 사항의 신속한 파악과 해결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민선6기부터 추진해 온 기업체 근로자와의 현장간담회를 민선7기 출범 후인 20일 주산농공단지 내에 위치한 강산건설㈜에서 첫 개최했다.
▲ 현장간담회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간담회는 서창식 보령철구사업소장으로부터 회사현황 청취 후 공장시찰로 진행됐으며, 90여명의 근로자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근로현장의 애로사항과 기업 규제 개혁은 물론, 보령에 거주하면서 겪는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강산건설㈜은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소재하고 있고, 1997년 8월에 주산면에 사업소를 설립하여, 건축용 철골을 주로 제조해오고 있다. 특히 ISO9001 국제 인증은 물론 대통령 표창을 포함한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고,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건축공사와 철강재공사 등 건설 전 분야에서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연매출 170억 원(본사 포함 1500억 원)을 올리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서창식 보령철구사업소장은 “회사의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Needs) 충족과 가치실현으로 감동과 만족을 드리는 한편, 주민과도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탁월한 서비스로 사업 영역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고 있는 임직원들께 고맙다”며, “지역 발전과 국가 산업 발전의 중심점은 물론, 지역 주민들과도 상생하여 살기 좋은 보령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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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최고의 경치와 맛을 뽑아주세요!
보령 최고의 경치와 맛을 뽑아주세요!
-보령시, 오는 30일까지 8경 8미 재선정에 따른 선호도 조사-
보령시는 지난 1995년 8경과 8미 선정 이후 시대적 흐름과 최신 트렌드, 새롭게 부각되는 관광지 및 특화 음식 등의 변화에 따른 8경과 8미 재선정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 보령시청사 전경
시는 앞서 재선정을 위해 지난 7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고, 경치 43종(494건), 음식 41종(223건)을 접수했으며, 이중 접수율이 높은 경치 15곳과 음식 15가지를 선정했다.
경치는 기존 8경인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성주산자연휴양림, 오천항, 보령댐(호), 오서산, 외연(열)도, 죽도(상화원)가 모두 추천을 받았고, 개화예술공원, 충청수영성, 삽시도, 성주산, 보령냉풍욕장, 용두해변, 석탄박물관도 큰 인기를 얻었다.
음식은 기존 8미인 사현포도, 천북 굴, 간재미 무침, (돌)김, 키조개, 주꾸미, 꽃게 등 7개가 다시 추천을 받았고, 양송이버섯과 해전탕, 조개구이, 해삼비빔밥, 해물칼국수, 보령전통주, 순대볶음, 아나고구이는 새로운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라 9월 중 선정위원회를 열고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선호도가 높을 경우 경치와 음식을 8개씩으로 국한하지 않고 추가 지정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는 보령시 홈페이지(http://www.brcn.go.kr/)를 통한 온라인, 읍면동 방문을 통한 서면으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관광과(041-930-3542)로 문의하면 된다.
이선규 관광과장은 “시민과 국민들의 관광 수요와 음식의 눈높이가 달라지고 있고, 이를 보다 특화하기 위해 선정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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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청소년 가족캠프 `희망드림´ 성료
금산다락원 청소년 가족캠프 `희망드림´ 성료
금산다락원은 지난 17~18일 1박2일간 9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제원면에 위치한 마달피삼육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 마달피삼육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가족캠프 기념촬영(사진제공-금산군청)
가족과의 소통을 위해 실시된 이번 캠프에서는 마달피삼육청소년수련원 청소년지도사의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가족애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 수 있는 명랑운동회, 레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과 고공활강, 래프팅, 수영장 물놀이 등 다양한 체험으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바쁜 직장생활로 자녀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캠프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며 “가족캠프가 분기별로 더 확대돼 운영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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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위대한 캣츠비> 금산공연
뮤지컬<위대한 캣츠비> 금산공연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된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가 8월24일 저녁7시 금산다락원을 찾는다.
▲ 뮤지컬 한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은 문화예술의 나눔을 통해 국민 모두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 지역문예회관으로 찾아가는 공모사업이다.
2006년 국립국악단<코리아 환타지>를 시작으로 매년 2~4작품이 금산다락원 무대에 올랐다.
현재까지 총 42작품 55회 공연이 이뤄졌으며 산골오지학교 학생을 위한 산골음악회, 수능생 힐링콘서트 등이 펼쳐졌다.
경찰, 군인,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지체장애인 등 2만8000여명에게는 무료입장권이 배부됐다.
이번에 공연되는 뮤지컬<위대한 캣츠비>는 완벽하게 짜인 서사와 영화를 능가하는 감각적인 화면 연출, 명대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공연은 11월 2일(금)요일 저녁7시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입장권은 모두 매진되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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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 봉사동아리, 팥빙수 나눔 봉사활동 펼쳐
금산군청 봉사동아리, 팥빙수 나눔 봉사활동 펼쳐
금산군청 직장동아리 `금산사랑봉사회´는 지난 18일 지속되는 더위에 지친 금산읍 주민들을 위해 하나로마트 비호지점 앞에서 시원한 팥빙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 금산군청 봉사동아리, 팥빙수 나눔 봉사활동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금산사랑봉사회는 팥빙수 기계로 얼음을 직접 갈아 작은 눈꽃을 그릇에 수북하게 쌓고, 팥과 달콤한 연유도 넣어 시원한 팥빙수를 제공해 주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했다.
한 어르신은 “더운 날 주민들을 위해 시원하고 맛있는 팥빙수를 대접해주니 너무 감사하고, 팥빙수를 먹고 나니 무더위가 싹 날라간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금산농협 하나로마트 비호지점의 장소제공과 전기사용 등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가.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팥빙수 나눔 봉사활동은 200인분 분량의 모든 재료가 떨어진 오후 12시 30분에 마무리됐다.
변승현(부리면사무소) 금산사랑봉사회장은 “지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고, 이 팥빙수로 조금이나마 주민들이 무더위를 날려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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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가로수‧조경수 등 소공원 관수작업 총력
금산군, 가로수‧조경수 등 소공원 관수작업 총력
금산군은 42일 동안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고사 위기에 있는 꽃과 가로수에 물주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도로변 가로수 식재지역 물주기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그동안 금산읍권역 교통섬 등 주요 도로변 가로수 식재지역에 물주기를 시행하고 있었으나 폭염이 계속되자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 20일에는 금산군산림조합 관수차량 1대, 금산수목원 관수차 1대, 군 관수차 3대 총 5대와 관수인력 및 산림관련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주기에 나섰다.
금산IC 중앙분리대 수목, 용머리광장 관목류(영산홍), 제원4거리 회전교차로, 소나무 및 관목류, 금산시외버스터미널 앞 공원의 고사 위기에 있는 관목류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군은 휴양길 산딸나무 가로수 등 관내 수목에 대해서도 물주기를 시행, 미세먼지 저감 및 온도 1도 낮추기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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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유구읍민 화합 체육대회 및 노래자랑 성료
제48회 유구읍민 화합 체육대회 및 노래자랑 성료
공주시 유구읍(읍장 윤도영)이 광복 73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유구중학교 운동장에서 제48회 유구읍민 화합체육대회 및 노래자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유구읍민 화합 체육대회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유구청년회(회장 김대식)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정섭 공주시장을 비롯해 박병수 공주시의회 의장, 정진석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
경기종목은 투호, 머리에 물받기, 물풍선바구니받기, 미꾸라지잡기가 마을별 대항으로 진행됐으며, 번외 경기로 마을 이장들의 장어잡기가 주민들의 호기심속에 흥미롭게 펼쳐졌다.
이날 체육대회의 종합우승은 동해리, 준우승은 석남3리, 3위는 추계2리가 차지했다.
또한, 유구의용소방대(대장 홍훈기)에서는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도 병행했으며, 유구119안전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염려하여 운동장에 물을 살포해 더위를 식혔다.
저녁 7시부터 시작된 노래자랑은 참가자 모두가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솜씨를 뽐내며 한여름 밤을 즐겁게 수놓았다.
대상은 `우리네 인생´ 을 부른 이금주 씨가 차지했는데 부상으로 받은 냉장고는 좋은 곳에 쓰겠다는 의사를 표명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대식 유구청년회장은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종목을 선택하였고 무더운 날씨를 극복하고자 운동장 전체에 그물막을 설치해 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한 결과, 주민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즐겁게 보냈다”고 말했다.
윤도영 유구읍장은 “폭염 중에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이 행사에 철저한 준비로 읍민의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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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18 승강기 갇힘사고 승객구조 합동훈련 실시
공주시, 2018 승강기 갇힘사고 승객구조 합동훈련 실시
-공주소방서, 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유지관리업체가 참여한 민관합동 훈련-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14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2018년 승강기 사고대응 승객구조 합동훈련 및 관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승강기 갇힘사고 승객구조 합동훈련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이번 훈련은 공주시와 공주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청지역본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인 신일엘리베이터가 참여한 민관 합동훈련으로, 공주시 관내 승강기 관리주체 및 안전관리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고장으로 이용객이 승강기 탑승 후 승강기에 갇히는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이용객의 구조 요청을 시작으로 관리주체의 대응, 119 구조대 및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의 현장출동과 구조 활동이 실전처럼 신속하게 대응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이어,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서 훈련에 참관한 승강기 관리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사용요령에 대해 사례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승강기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박승구 안전산업국장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런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훈련을 통해 위기상황에서의 대응역량을 키우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오늘 훈련과 교육을 계기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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