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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반촌리 경로당 준공식 가져
공주시, 우성면 반촌리 경로당 준공식 가져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24일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시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성면 반촌리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우성면 반촌리 경로당 준공식 (사진제공-공주시청)
우성면 반촌길 69에 위치한 반촌리 경로당은 부지면적 940.7㎡에 건축면적 98.02㎡로 총 1억 6천7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가 방 2개와 화장실 2개, 다용도실 등을 갖춘 아담한 건물로 지어졌다.
그동안 반촌리 경로당은 건물이 노후돼 어르신들의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오던 중 공주시와 마을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기존 경로당을 철거하고 신축하게 됐다.
김종갑 반촌리 이장은 “그동안 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이 준공돼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앞으로 마을 대소사 시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역할 장소로 활용하고, 평소에는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및 정보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415개소의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 이용률을 높이고 고령인구의 복지 증진을 위해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 기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가전제품 등을 지원하여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여가 및 문화복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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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 검토 첫 주민배심원 회의
공주시,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 검토 첫 주민배심원 회의
-시민의 소리에 귀 귀울이다-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와 주민배심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 검토를 위한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 검토 첫 주민배심원 회의후 기념촬영장면(사진-공주시청제공)
시에 따르면, 주민배심원 구성은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적 인구비례에 의한 무작위 추출(ARS, 우편등)의 직접 민주주의 방식을 도입해 전화 면접으로 배심원 35명을 선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는 △위촉장 수여 △매니페스토와 주민배심원제 이해와 설명 △분임 구성 △20개 검토 공약과제 선정 등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2018년 주민배심원을 통해 민선7기 100대 과제에 대한 공약 실천계획을 시민에게 적극 알리고, 그 의견을 반영해 공약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주민배심원제는 공약 검토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한국매니페스실천본부의 주관으로 추진하며 앞으로 9월 7일 2차 회의, 9월 21일 3차 회의를 거쳐 20개 공약에 대한 실천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할 예정이며, 향후 주민배심원단은 공약 실천계획 권고안을 공주시로 제출할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주민배심원단에게 “시민의 눈높이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며 “앞으로 시정 추진함에 있어 시민의 소리를 경청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배심원단에서 검토한 공약실천계획 권고안은 공주시 각 부서의 실무 부서 검토를 거쳐 공약 반영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민선7기 공약 및 실천계획 확정은 10월중 시민보고회 등을 거쳐 최종 공포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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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대형목조건축·산악기상 협력 확대
한-캐나다, 대형목조건축·산악기상 협력 확대
- 산림청, 24일 서울서 `제3차 한-캐나다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
한국과 캐나다가 대형목조건축 설계·시공, 목제품 품질표시제, 산불·산악기상 공동연구, 합법목재교역 증진 등 양국 산림협력을 확대한다.
▲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제3차 한-캐나다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 장면(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4일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제3차 한-캐나다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캐나다와 2014년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정기회의를 열고 양국 산림 현안사항과 협력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이날 양측 수석대표로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과 캐나다 산림청 존 코지(John Kozij) 통상경제산업국장이 참석했다.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와 연계해 열린 이번 산림협력회의에서 한국 측은 대형 목조건축 설계시공 협력과 산불·산악기상 공동연구를 제안했다.
세계목조건축대회는 목재 및 목구조분야 과학자와 건축 전문가들의 학술발표와 정보의 교환을 위해 2년마다 개최되는 목조건축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 올해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서 열렸다.
최근 목조건물이 기후변화와 재난에 대응하는 친환경 건축법으로 각광받고 있어 대형목조건축 경험이 많은 캐나다와의 목조건축 기술교류는 국내 목조건축 등 목조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으로 대형산불의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로 산림재해예측기술 고도화를 위해 양국은 산불연구수행 기관 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산불관리 및 산악기상 공동연구도 확대하기로 했다.
캐나다 측은 목조건축 기준과 연구활동 등을 공유하고 목제품 품질표시제와 산림탄소분야 공동연구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양국은 산림정책 변경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이번에 논의된 사업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실무협의를 계속 해나가기로 했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목조건축이 활성화되어 있는 캐나다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대형목조건축 연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양국 간 활발한 산림분야 교류와 정보공유를 통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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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태풍 솔릭 대비 긴급대책 점검
김재현 산림청장, 태풍 솔릭 대비 긴급대책 점검
김재현 산림청장(가운데)이 24일 오전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상황실에서 소속기관과 영상회의를 하며 태풍 `솔릭`의 피해 상황 및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 청장은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때까지 피해 우려에 대한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이 24일 오전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상황실에서 소속기관과 영상회의를 하며 태풍 `솔릭`의 피해 상황 및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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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복지사각지대는 우리가 해결한다!
구항면 복지사각지대는 우리가 해결한다!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22일 구항면행정복지센터 면장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 위원장(한진곤, 황규진)과 협의체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 및 지원계획, 지역 복지자원 발굴 방안 등 지역 사회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특히 2018년 구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4건에 대한 심의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수를 11인에서 15인으로 증원하는 등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공공위원장 한진곤 면장은 “앞으로 더욱더 활발한 민과 관의 협력으로 소외된 이웃 및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분담직원과 이장들의 협조로 사각지대 리스트를 작성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구항면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부터 구성되어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포함해 지역실정에 밝은 위원 11인으로 구성되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연계, 사회보장 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 및 운영 등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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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시작 알리는 통통한 대하 드시러 남당항으로 오세요~!
가을 시작 알리는 통통한 대하 드시러 남당항으로 오세요~!
8월 31일 ~ 9월 13일 홍성군 제23회 남당항 대하축제 시작 !
제23회 홍성남당항대하축제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2주간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 맨손대하잡기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어패류의 보고인 천수만에서 자라는 남당리 대하는 특유의 매력적인 맛으로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으며, 키토산 성분과 단백질,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체내의 노폐물과 불순물을 배출해 미용은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혈액순환에도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축제 첫날 18시에 남당항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이자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맨손 대하잡기 체험´은 살아 있는 대하를 맨손으로 잡아보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초등학생까지는 무료이며, 중학생 이상은 참가비 만 원을 받는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기간동안 양식 1kg 판매는 35,000원, 식당에서 먹는 가격은 45,000원으로 가격을 통일해 판매함으로써 구입가격에 대한 혼란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기간동안 친절한 미소와 믿을 수 있는 가격으로 다시 찾고 싶은 남당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축제기간 남당항의 아름다운 낙조와 함께 제철을 맞아 통통하게 살 오른 대하를 맛보시며 축제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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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가치, 산림청부터 제대로 알고 실천해요"
"사회적가치, 산림청부터 제대로 알고 실천해요"
- `제5회 혁신아카데미·성과관리워크숍´ 개최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23일 대전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지방산림청, 국립수목원, 휴양림관리소 등 혁신·성과관리 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혁신아카데미·성과관리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 제5회 혁신아카데미·성과관리워크숍 장면(사진제공-산림청)
이번 워크숍은 사회적가치에 대한 소속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직원들이 사회적가치를 제대로 이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지난 2월부터 정부업무평가 포상금을 활용한 `산림청 혁신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혁신아카데미에서는 사회적경제 법센터 더함 양동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사회적 가치를 위한 제도 개선, 평가 방안 구상에 직접 참여했던 경험을 소개하고 산림정책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혁신·성과관리를 위한 관리 체계와 지표설계 방안 등을 공유했다.
강혜영 혁신행정담당관은 “이번 정부에서 강조하는 사회적 가치나 혁신 등이 취지에 대한 공감이나 이해 없이 건수 위주 실적이 전부인 양 추진되는 것은 지양해야 하며 수시로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사람중심의 산림자원순환경제´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사회적경제를 통한 산림 일자리 창출, 산촌과 국유림을 활용한 지역 공동체 활력 제고, 도시 공동체 회복을 위한 찾아가는 정원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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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산면 청강수계곡 물놀이 위험구역 추가 지정
금산군, 진산면 청강수계곡 물놀이 위험구역 추가 지정
금산군에서는 진산면 삼가리 청강수계곡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 진산면 삼가리 청강수계곡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추가 지정(사진제공-금산군청)
기존 물놀이 위험구역은 제원 천내리 난들, 제원 천내리 기러기공원, 복수 지량리 가마소, 복수 지량리 구.물레방앗간으로 진산면 청강수계곡까지 추가되면서 총 5개소로 늘었다.
위험구역 설정범위는 과거 물놀이 사망사고가 발생하였거나 물놀이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과 수심이 깊고 급류·와류(소용돌이), 수중암반·구조물 등으로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 등이다.
해당지역에는 위험구역 안내표지판 및 재난안전선을 설치하고 사고 예방을 위하여 물놀이객의 출입을 통제 할 수 있다. 출입통제 위반 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1차 위반 30만원, 2차 50, 3차 100)
군 관계자는 청강수계곡을 위험구역으로 지정함으로써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더 이상 인명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군청,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협력하고 있으며 물놀이 행락객들도 안전을 위한 노력에 협조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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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재난대비 대책본부 가동 `안전 이상무´
금산군, 재난대비 대책본부 가동 `안전 이상무´
제19호 태풍 `솔릭´이 금산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다행히 별다른 피해를 끼치지 않고 비켜갔다.
▲태풍이 비켜간 뒤 군북면 천을리 조정천 정비 사업장을 방문한 문정우 군수가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금산군청)
금산군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재난대비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상황 관리에 나서는 등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했다.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 취약지역, 취약계층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안전이 우려되는 하천 주변은 통제 조치를 내렸다.
문정우 군수는 23일 밤 10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대비 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관내 강우량 현황, 태풍 북상 및 관내 영향 전망 등을 확인하며 인명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분야별로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사후점검을 위해 24일 오전 8시 군북면 천을리 조정천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하는 등 관내 재해 위험지역을 돌며 피해여부를 살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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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개인택시 금산향우회 장학기금 쾌척
대전개인택시 금산향우회 장학기금 쾌척
대전개인택시 금산향우회(회장 길호영)는 올해도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 장학금 기탁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조신영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생활 속에서도 좋은 뜻으로 기부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금산 학생을 위해 장학재단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개인택시 금산향우회는 201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6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택시에 금산군 홍보를 위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비단뫼 홍보판을 부착하여 금산 알리기에 동참하는 등 지역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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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GAP인삼 공동선별·수매 사업 박차
금산 GAP인삼 공동선별·수매 사업 박차
-이달 말까지 참여농가 및 기업 모집-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소장 차선우)는 23일 인삼관련 제조기업을 초청해 GAP인삼의 공동선별과 기업·인증농업인간의 직거래를 연계하기 위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 기업간담회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2018년도 GAP인삼 공동선별·수매사업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GAP인삼 판로개척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GAP인삼 공동선별·수매 사업은 인증농가의 판로개척에 대한 요구 증가로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가 2014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관내기업과의 직거래를 유도하고, 참여농가에게 인삼시세의 5%추가 인센티브를 기업이 지급함으로써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등 기업과 인증농가와의 상생 협력하는 기틀을 만들었다.
이번 GAP인삼 공동선별·수매사업은 8월말까지 참여농가와 기업을 모집한 뒤 선별작업방식과 가격결정방법을 협의해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전년도와 같이 (주)금흑 (GAP시설지정 제10858호)에서 이루어진다.
올해 사업은 참여기업의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시장접근 방법에 대한 용역과 소포장 상품개발 및 마케팅이 추가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금산군과 연구소는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외적인 판로 개척에 주력하고 있는 중이다.
매년 추진해온 GAP인삼 공동선별·수매사업은 참여농가가 해마다 20∼40%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PLS전면 시행을 앞두고 GAP인증의 중요성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8월 10일 개최된 GAP인삼 공동선별 사업설명회는 100여명 이상의 인증농가가 참석,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연구소측은 인삼부문의 인증신청율은 저조하였는데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으며, 심사업무에 차질이 빗어질 정도로 인증신청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선우 연구소장은 인삼산업의 침체, PLS위기 등의 현안문제가 닥친 상황에서 이번 GAP인삼 공동선별·수매사업은 금산군,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충남인삼산학협력단, 인삼농업인, 금산기업인이 상생협력하여 위기극복을 위한 금산군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것으로 노력의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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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다자녀 가정과 기업 자매결연으로 지역공동육아 붐 조성
보령시, 다자녀 가정과 기업 자매결연으로 지역공동육아 붐 조성
-17개 기업, 15개 가정 참여해 월정액 후원금 및 수강료 감면 혜택 등 제공-
보령시는 출산율 감소로 인한 저출산 대응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공동육아 분위기 확산과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자녀 가정과 기업 간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다.
▲ 다자녀 가정과 기업 자매결연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시는 지난달 28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제7회 인구의 날 기념 가족힐링 대축제를 개최했고, 이날 4자녀 이상 가정과 기업 및 단체, 학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갖고 다자녀 가정이 필요로 하는 양육비용 부담 경감과 아이 양육하기 좋은 환경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는 4자녀 이상 104세대, 5자녀 16세대, 6자녀 4세대 중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15가정을 선정하고, ㈜보창 레미콘과 ㈜동서 에코글로벌, 두원전선, ㈜우진침구, ㈜거산, 주식회사 이다, (주)유런 하이테크, 유유정밀, ㈜강호, 태원정밀, ㈜스마트정보기술 11개 기업과 대천농협, (재경)보령시향우회, 재전보령시향우회, 재인천보령시민회, 경희태권도 학원, 집현전학원 등 모두 17개 기업․단체․학원이 참여한 가운데 결연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기업․단체는 월정액으로 매월 10만원 지원, 학원은 수강료 감면 및 할인 등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고, 협력기관인 사회복지법인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한 지정기탁 형태로 지원하며 지역사회 육아 나눔 분위기 조성과 함께 후원기업에게는 연말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김신환 기획감사실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노력은 지금부터 시작”이라며, “앞으로 지역이 책임지는 공동육아 실천, 일․가정양립 분위기 정착, 청년이 정착하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 등을 통한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저출산과 인구감소에 적극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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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7번째 닥터헬기장 조성으로 골든타임 확보
보령시, 7번째 닥터헬기장 조성으로 골든타임 확보
-올해 효자도, 보령아산병원 준공..취약지역 이송체계 구축으로 응급의료 강화-
보령시가 올해 효자도와 보령아산병원까지 모두 7곳에 닥터헬기장을 조성함에 따라 의료 취약지역의 응급의료 이송체계 구축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효자도 닥터헬기 운영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시는 지난 21일 효자도와 보령아산병원 내 닥터헬기장을 준공하고 오는 2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로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살리는데 앞장서기 위해 충청남도와 함께 닥터헬기장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지난해 국비와 도비 약 4억 원을 지원받아 2곳을 건설했다.
앞서 지난 2016년 외연도와 삽시도, 2017년 장고도와 고대도, 호도 등 5곳의 닥터헬기 이착륙장을 조성했고, 지난해 뇌질환, 외상, 심장질환 환자 등 모두 118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으며, 올해는 상반기 59명을 이송하는 등 매년 100여 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고 있다.
전용헬기는 도서 및 내륙산간 등 이송 취약지역에 닥터헬기를 거점 의료기관(단국대병원)에 배치 해 5분 이내 의사가 탑승 후 출동하는 체계로, 보령지역은 원광대병원과 단국대병원 2곳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대도시의 응급의료자원 집중에 따라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방의 중.소도시의 응급의료 한계에 따라 닥터헬기장 조성을 적극 노력해 왔다”며, “이번 닥터헬기장 조성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30분 내 이동하게 돼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골든타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가 운영하는 닥터헬기는 기내에 각종 응급의료 장비를 갖추고, 출동 시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1급 응급구조사) 등이 동승해 현장 도착 직후부터 응급의료기관으로 환자를 후송할 때까지 최선의 응급처치로 도민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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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보건소, 농촌주민 대상 무료 건강검진 실시
공주시보건소, 농촌주민 대상 무료 건강검진 실시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10개 읍·면 보건지소에서 이동검진-
공주시 보건소(소장 신현정)가 의료기관을 쉽게 이용할 수 없는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농촌주민 대상 무료 건강검진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오는 9월 3일부터 14일까지 10일 간에 걸쳐 실시하는 농촌주민 무료 건강검진사업은 보다 많은 주민들이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10개 읍·면 보건지소를 찾아가는 형태로 운영한다.
검진일정은 9월 3일 유구읍, 4일 신풍면, 5일 사곡면, 6일 우성면, 7일 탄천면, 10일 이인면, 11일 정안면, 12일 의당면, 13일 계룡면, 14일 반포면이다.
검진항목은 전립선암과 국가5대암(간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이며, 검진별 대상 및 연령은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하위 50%이하 짝수년도 출생자로 전립선암은 만 50세 이상 남성이고 5대암은 만 40세 이상 남성과 여성이다.
검진대상자의 주의사항으로는 검진전날 저녁 9시부터 금식을 하고 당일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날짜에 맞춰 해당 보건지소로 나오면 된다.
이복남 건강과장은 “이번에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료 건강검진사업은 자칫 건강검진에 소홀할 수 있는 농촌지역 거주 주민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다 많은 주민들이 검진에 참여해 의료복지 혜택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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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선민원창구 읍면동까지 확대 운영
공주시, 우선민원창구 읍면동까지 확대 운영
-임산부,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 배려 위한 우선민원처리-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임산부,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우선민원창구를 읍·면·동 주민센터 및 보건소 민원실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 임산부,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 배려 위한 우선민원처리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시에 따르면, 우선민원창구는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부응하고 사회적약자에 대한 사회적 배려인식 확산을 위한 정책으로, 시청 민원실에서 운영 중이던 것을 보건소 및 16개 읍면동 민원실에 추가 설치했다.
우선민원창구는 사회적 약자 방문 시 창구 상황에 맞게 민원서류 등을 우선처리함으로써, 이들이 기다리지 않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민원이 없는 경우에는 다른 창구와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밖에도 시는 그동안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해 본청과 읍면동 민원실에 확대경, 휠체어, 점자책자, 보청기를 비치했으며, 관내에 장애인용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및 종합민원실에 다문화전용상담창구를 설치·운영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실시하고 있다.
최상옥 시민봉사과장은 “우선민원창구 확대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 우리시가 사회적약자를 우대해 주는 따뜻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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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소멸위험도시 탈출 총력 대응
공주시, 소멸위험도시 탈출 총력 대응
-인구 증가·유지의 핵심 축인 다문화가족 안정화 적극지원-
-전통음식점·문화관광 통역사 등 주체적 참여 소득사업 개발-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인구 격감으로 인해 `소멸위험도시´로 분류됨에 따라, 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 총력 대응에 나섰다.
▲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경연대회에서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공연모습(사진제공-공주시청)
13일 한국고용정보원이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분석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공주시는 저출산·고령화로 인구가 줄어 지역 자체가 소멸할 위험에 처한 지역 중 한곳으로 분류됐다.
지역의 소멸위험지수는 20세부터 39세까지의 여성인구수를 해당 지역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수로 나눈 값으로, 지수가 0.5미만이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시는 인구 유지 및 증가의 핵심 축을 다문화가정으로 보고, 이들의 가정환경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저출산에 이은 세종시로의 인구유출 등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공주시가 인구붕괴의 `심리적 저지선´으로 보고 있는 숫자는 10만명으로, 이 저지선을 지켜주고 있는 든든한 방어막이 다문화 가정이다.
2017년 조사기준 공주시 거주 다문화가정은 총 653가구 2378명이며, 자녀수는 960명으로 가구당 자녀수는 1.59명이다.
우전희 여성다문화팀장은 “국내 출산율 한국 1.24명, 충남1.48명, 공주시 1.15명으로 나타난 2015년 통계청 지표와 비교해 볼때 평균 출산율 1.59명을 기록한 공주시 다문화가정의 인구유지 역할은 매우 크다”며 “다문화가정이 공주시 인구 유지의 마지노선 역할을 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이들의 안정적 가정유지 정책이 더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민선7기 김정섭 시장이 공약한 `다문화가족의 일제 실태조사´를 통해 한국생활 적응도, 욕구사항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문화사업의 전문·특성화를 위한 실태조사, 가족 생활 및 복지수요 파악,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운영 활성화 등을 착실히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다문화 카페, 전통음식점, 전문언어 문화관광 통역사 등 다문화가족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소득 증대 자조모임 프로그램 개발도 병행함으로써 이들의 자존감을 높여나가는 한편, 다문화 가정 청소년 자녀의 이중언어 잠재력 발굴 및 국제적 인재 양성 등에도 힘 쏟을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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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예산 삭감 교훈삼아 의회와의 소통에 더욱 노력할 것”
김정섭 공주시장, “예산 삭감 교훈삼아 의회와의 소통에 더욱 노력할 것”
- 공주시장, 이례적으로 의회 본회의장에서 예산 삭감에 대한 소회 밝혀 -
-공주시, 추가경정예산으로 1079억원 증액 편성-
김정섭 공주시장이 23일 열린 제200회 공주시의회 임시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사업과 미래발전 동력사업 예산이 대거 삭감된 것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 김정섭 공주시장이 공주시의회 임시회 참석한 모습(사진제공-공주시청)
시는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김정섭 시장의 공약사업을 뒷받침할 예산을 비롯해 총 1150억원을 증액 제출했는데, 시의회 심의 결과 이 중 71억원이 삭감된 1079억원이 증액 편성됐다.
김 시장은 “사업의 필요성 등을 충분히 검토해 예산을 요구했음에도 다수 삭감된 것은 집행부에서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자성하며, “이번 일을 교훈삼아 앞으로 의회와의 소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삭감된 알밤축제와 고도육성아카데미 운영 등은 사실상 실행이 불가능하게 돼 시민여러분께 죄송하다”면서도, “나머지 삭감사업은 2018년 정리추경 또는 2019년 본예산으로 재추진하겠다”고 추진의지를 밝혔다.
박병수 공주시의회 의장도 발언을 통해 이번 예산 삭감에 유감을 표하면서, 사업설명 등에 대한 집행부의 미온적인 태도에 일침을 가하고 의회와의 소통을 강조했다.
이번에 추가된 예산은 △공산성 방문자센터 조성 20억원 △북부간선도로 확포장 12억원 △계실지구 도로개설 10억원 △송선도로 확포장 8억원 △공주역사영상관 공원개선사업 5억원 △반죽동 역사공원 조성 5억원 등 도시 인프라 및 구도심 활성화 사업에 배분됐다.
또한, △동현지구 도시계획 수립용역 3억원 △공주 군밤축제 2억 5천만원 △농촌농업 및 식품발전수립용역 8천만원 △교육발전 중장기 계획용역 7천만원 △공주문화재단설립 타당성용역 3천만원 등 기반시설과 미래의 먹거리 발굴사업을 집중 반영했다.
반면, △구 양조장 재생사업 20억원 △구 아카데미극장 활성화 사업 16억원 △공주 하숙마을정비 16억원 등이 전액 삭감돼 구도심활성화 계획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으며, △공주알밤축제 9천만원 △충남예술제 9천만원 △공주향토연극제 5천만원 △고도육성 아카데미 운영 3천만원 등 71억 여 원이 삭감되면서 시에서 중점 추진하는 현안사업에 대한 성장 동력이 손실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낳고 있다.
한편, 공주시의 2018년도 2회추경 예산규모는 8400억원으로 일반회계가 7425억원, 특별회계는 975억원이다.
예산은 국비확보 노력을 통해 추가로 교부받은 교부세 216억원 및 2017년도 결산 잉여금 등을 재원으로 하여 복지, 일자리, 문화·예술, 구도심 활성화 등 시민편익과 현안사업 및 미래 준비를 위한 각종 계획수립 중심으로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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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의사회, 저소득 가정 생계비 지원`한마음 한뜻´
보령시의사회, 저소득 가정 생계비 지원`한마음 한뜻´
보령시는 지난 22일 오후 시장실에서 정유조 보령시의사회 회장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성금기탁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모두 600만원으로,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지정기부금 형태로 60가정에 생계비 등으로 지원될 계획이다.
정유조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린다는 마음으로 지역 내 의사들과 십시일반 참여했다”며, “받은 사랑을 나누고,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로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사랑은 받을 때보다 줄때가 더 행복하다는 말처럼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는 의사분들게 고맙다”며, “지금보다 더 따뜻한 지역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그 동행에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의사회는 지역 병・의원 의사 56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986년 저소득 가정 중 학업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난 2012년부터는 만세보령장학회 장학금과 저소득 가정 생계비 지원 등 따뜻한 나눔활동의 저변확산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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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제19호 태풍`솔릭´대비 주요시설 점검
김동일 보령시장, 제19호 태풍`솔릭´대비 주요시설 점검
보령시는 제19호 태풍`솔릭´의 영향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대규모 사업장, 관광지, 양식장, 태양광 발전소 등을 방문하며 사전 대비태세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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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일 보령시장, 제19호 태풍`솔릭´대비 주요시설 점검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시는 23일 김동일 시장과 관계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명천택지개발지구, 오천항 및 무창포항, 대천해수욕장, 웅천일반산업단지, 사현포도마을, 종묘배양장(학성리), 태양광발전, 하상주차장을 차례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장 폐목 및 토사유실 ▲타워크레인 피해예방 사전조치 ▲농작물 피해(비닐하우스) ▲월파피해 ▲해안 저지대 침수▲시설물 파손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앞서 김 시장은 지난 21일에는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의 영상회의에 참석해 정부와 지자체의 태풍 예방대책을 논의했고, 22일 오전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와의 대천항 현장점검, 오후에는 부서장 및 읍면동장을 참석시킨 가운데 긴급 대책 회의를 여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여왔다.
김동일 시장은 “태풍이 비켜가는 것이 우리가 기대하는 가장 좋은 소식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직접적인 영향권에 속해 있어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며, “재난상황관리부터 시설응급복구, 긴급생활안정지원 등 체계적인 대비상황을 갖추고, 대형 공사장과 주택건설 사업장, 항만, 양식장, 축사, 산사태 우려지 등은 상시 예찰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며, 피해 상황 발생 시 즉시 조치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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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무더웠던 올해 여름, 그래도 보령은 북적북적!
유난히 무더웠던 올해 여름, 그래도 보령은 북적북적!
-해수욕장 관광객 감소 불구, 계곡・냉풍욕장・프로 스포츠대회 등 인기-
지속되는 폭염과 경기불황, KTX 노선 신설에 따른 수도권 관광객의 동해안 쏠림, 여름철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는 해외여행객 수 증가로 국내 피서지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전국적으로 크게 감소하고, 지역 관광지도 큰 영향을 받았지만, 그래도 보령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여전히 많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제21회 보령머드축제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보령시에 따르면 올해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은 958만1000명으로, 지난해 1359만1000명 보다 30%(401만 명) 감소했고, 무창포해수욕장은 16만5600명으로, 지난해 94만4500명 보다 80%(77만89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강한 햇빛과 수온상승에 따라 해수욕장을 이용하려는 관광객들이 계곡으로 몰린 영향이 컸다.
대한민국을 넘어 지구촌 최대의 여름축제인 제21회 보령머드축제는 유료체험객수 5만6173명, 외국인 참가자 29만8103명 등 전체 183만10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장마시즌과 본격적인 휴가보다 2~3주 빠른 일정, 비방학 시즌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관광객 수가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반대로 강렬한 햇빛을 피하기 위해 산림에 가려 비교적 시원한 계곡과 냉풍욕장, 체육관 등을 찾은 관광객은 오히려 늘어났다.
성주산 자연휴양림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성수기 운영을 했으며, 올해 이용객은 3만53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3242명보다 6% 증가한 2068명이 더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입액은 1억2449만 원으로 지난해 1억1112만 원 보다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이 맑고 깨끗하며 차갑기로 소문난 성주 심원동과 먹방 계곡은 올해 2만5000명이 방문했는데, 이는 지난해 1만8000명보다 38%가량 증가한 것으로, 뜨거운 햇빛을 피하기 위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선호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달 31일까지 운영 중인 보령냉풍욕장은 지난해 방문객 8만9205명 보다 78% 증가한 15만8804명이 방문하며, 시원한 곳을 찾는 관광객들로 피서 특수를 누렸다.
아울러, 배구의 저변 확대를 통해 한국 배구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 피서철 대천해수욕장 등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 스포츠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는 8일간 모두 1만6414명이 관람하며 1일 평균 약 2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 서포터즈가 찾으며 매력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밖에도 남포 용두해변과 원산도 오봉산 해변, 청라 명대계곡, 성주 심원동·먹방 계곡, 미산 백제계곡도 유난히 더웠던 올해 더욱 사랑을 받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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