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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면, 면민주도 읍승격 추진에 나선다!
당진시 면 지역 중 6,821세대 16,956명의 인구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신평면이 읍승격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는, 지난 11월 14일 지역 내 기관단체장이 참여하는 발기인회의에서 신평면민이 주도하는 읍승격 운동을 펼칠 신평읍승격추진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의하고 이영문 명예면장을 위원장으로, 윤태진 주민자치위원장을 수석부위원장으로, 이광석 신송1리 이장을 사무국장으로 선출한 후,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12일 신평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광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80여 명의 기관·단체장 과 이장 등이 참여해 읍승격을 향한 주민의 관심과 열망이 고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영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평면 100년의 해를 맞아 신평읍 승격을 향한 첫 걸음을 시작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당진의 새로운 발전축으로 성장하고 있는 신평면이 대학교와 기업체의 지속적인 입주, 사통발달의 우수한 교통망, 다양한 관광자원 등의 발전요인을 바탕으로 2015년 읍승격을 이뤄낼 수 있도록 모든 추진위원과 면민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읍승격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지방자치법에 의한 읍승격 요건은 인구 2만 명 이상, 시가지 인구비율 40%이상, 도시적산업 종사가구 비율 40%이상으로, 신평면은 시가지 인구비율 69%, 도시적산업 종사가구 비율 82.9%로 두 조건은 충족되고 2만 명 이상의 인구 조건에서 약 3,000여 명이 부족한 상황으로 신평읍승격추진위원회에서는 내고장 주민등록갖기운동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지역 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개발사업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한편, 신평읍승격추진위원회는 오는 20일 신평문화스포츠센터에서 읍승격추진위원회의 본부임원과 마을위원, 세한대학교, 지역총화협의회가 함께하는 `신평읍승격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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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비재원 확보위해 권역발전 협의회´ 구성
충남 보령시(시장 이시우)는 지역 거점역할을 하게 될 오천면과 청라면소재지 정비를 위한 `오천면․청라면 권역발전 협의회´를 구성하고 협의회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인 면소재지 정비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준비모임인 오천․청라면 권역발전협의회(위원장 김창헌 부시장)에서는 지역대표, 전문가, 시․도의원,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천면과 청라면소재지 내 세부사업선정, 추진방안, 운영관리방안 등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오천면과 청라면 면소재지 정비사업이 공모에 선정될 경우 2015년부터 4년간 각각 7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기초생활기반시설을 비롯해 지역경관개선사업과 지역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하게 돼 농어촌 지역개발과 소득향상은 물론 개발에 따른 열악한 지방재원 부담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시에서는 이번 사업발굴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사업을 신청 받았으며, 신청된 사업 13건 중 오천면과 청라면 면소재지 정비사업을 2015년 사업으로 확정하고 예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김창헌 부시장은 “발전협의회 위원과 각 추진위원장 등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보령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면서, 보령시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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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이웃돕기 성금 줄이어
연말연시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령축협을 비롯한 세영뷔페,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 금강조선 등에서 보령시에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보령축협(조합장 윤세중)에서는 보령시를 방문해 한우세트 100상자(300kg, 6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또 금강조선(대표 오병진)에서는 성금 200만원을, 세영뷔페(대표 황희자)에서도 성금 200만원,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황희자)는 30만원을 기탁했다.
시는 기탁된 한우 100상자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아동 100가구에게 전달할 계획이며,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삶의 질 향상에 쓰여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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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 국화 5품종 日서 보호권 등록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예산국화시험장에서 개발한 `하이딘´ 등 수출용 국화로 잘 알려진 5품종에 대한 일본 내 품종보호권 등록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개발한 국화품종을 일본 내에서 무단증식을 거쳐 국내로 역수출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차단돼 향후 20년간 국산 품종에 대한 보호가 가능해 졌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일본 내 품종보호권 등록을 마친 국산 품종은 해외시장에서 인기가 좋은 스탠더드 국화 `하이딘´와 스프레이국화 `예스데이´, `예스누리´, `예스스완´, `예스라이프´ 등 5품종이다.
이와 함께 도 농업기술원은 일본 내 화훼도매시장과 이번에 품종보호권이 등록된 5품종과 지난 2010년에 등록된 `휘파람´ 등 4품종에 대한 해외 통상실시권 실시 협의를 마쳤다.
통상실시권은 특허발명·등록실용신안·등록의장 등을 특허권자·실용신안안권자·의장권자 등의 허락을 얻어 일정한 범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권리로, 일본 내 화훼도매시장인 큐슈일관식물회사와 내년 1월부터 일본에 등록된 품종을 현지재배 시험을 거쳐 확대보급 하게 된다.
도 농업기술원 예산국화시험장 박하승 박사는 “이번 해외 품종보호권 획득으로 로열티를 주는 나라에서 받는 나라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산 품종의 우수성을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등 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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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어메니티 복지마을, 송년 감사의 밤 행사 개최
서천군 어메니티 복지마을(총원장 변윤철)은 지난 11일 올 한해 복지마을 운영에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들을 초대해 서천군노인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송년 감사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어메니티 복지마을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의 활동모습 영상 상영 및 봉사자의 소감 발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식전행사로 진행된 복지마을 사진 전시회, 서음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회, 정신장애인협회의 연극, 판토마임 등으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서천 어메니티 복지마을은 전국 최초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하여 고령자용 임대주택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무장애 공간개념을 적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조모임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어 편안하고 안전한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복지마을 내 5개 시설의 긴밀한 연대를 통해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마을을 찾아가 지역주민들에게 원스톱 재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최고의 복지메카로 확고히 자리매김 했다.
변윤철 총원장은 “복지마을 운영에 애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돈독해지고 화합 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나소열 서천군수는 “복지마을 종사자를 비롯한 여러분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앞으로 복지마을이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진정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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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송학2리 경로당 준공식 가져
공주시 탄천면 송학2리 경로당(마을회관) 준공식이 12일 오후 11시에 고광철 공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건립된 송학2리 경로당은 지난 4월 1억 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착공됐으며, 350㎡부지에 건물면적 133㎡ 규모로 방, 주방, 회의실, 화장실 등을 갖췄다.
또한 외관 디자인을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갖추도록 설계하고 실내 공간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치해 내·외관을 명품 건축물로 조성했다.
송학2리 마을은 그동안 마을회관이 좁고 협소하여 마을 행사 등 이용에 많은 불편이 많았으나 이번 경로당 준공으로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 총회, 단합 대회 등을 개최하며 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결속의 장으로 활용해 주민들의 복지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대규 이장은 “경로당 준공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애써 주신 공주시와 출향인사,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마을회관이 새로운 마을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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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행복아카데미, 방송인 김미화 초청
당진시가 시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교육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당진행복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제132회 강연으로 2013년 일정을 마무리한다.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유머, 웃픈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라는 주제로 방송인 김미화 씨를 초빙해 진행되며, 강연 전 `두드림! 난타공연´으로 흥을 돋을 계획이다.
한편, 당진행복아카데미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월 넷째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시민 설문조사와 유관기관·단체 의견수렴, 사회적 이슈 등을 반영해 경제, 건강, 재테크, 자녀교육,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강사로 초빙해 200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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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보건진료소, 특화사업으로 의료서비스 질 향상
당진시 보건소의 19개 보건진료소가 100세 시대를 맞아 1차 보건사업인 진료는 물론 질병예방과 관리 중심의 건강증진을 우선순위에 두고 지역특성을 고려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진료소는 의료혜택이 열악한 농어촌의 최일선에서 노령의 어르신과 장애인, 만성퇴행성 질환자, 재가 암환자 등의 관리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총 51개, 평균 2.7개의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진료소 별 특화사업이 가장 많은 곳은 내도보건진료소로 `경로당 건강 장터´를 비롯해 5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연간 1,845회 운영해 2,671명이 참여했다.
또한, 한정·백석·삼봉 보건진료소는 농사일로 바쁜 낮 시간을 피해 저녁시간에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적 건강증진은 물론, 우울·자살 예방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전국 체조 발표대회에 참가해 입상하거나 각종 행사에서 건강 체조 시범공연을 보이는 등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균 수명 연장과 초고령화 시대의 도래로 이제는 보건진료소의 패러다임이 전환돼야 하는 시점으로 농어촌의 실정과 주민 요구를 반영해 주민 스스로 자신에게 알맞은 유익한 건강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이 중요하다”며 “보건의료서비스 개선과 선진화를 통해 보건의료 불평등 해소와 모든 주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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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1일 도시재생 활성화 워크숍 개최
예산군이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및 도시경관재생연구소가 주관하여 열린 이번 워크숍은 관내 상설시장 및 추사거리 상인회, 이장, 문화예술단체, 시민단체 등 도시재생 관계자 및 주민을 초청해 실시했다.
워크숍에서 박종관 행정중심복합도시 기획조정단 연구위원의 `도시재생이란 무엇인가´ 발표와, 영동대학교 백기영 교수의 `주민이 주인되는 예산군 도시재생 방향´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예산군이 향후 추진해야 할 도시재생 방향에 대한 참석자 간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토론에서는 예산군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문화적 정체성을 활용한 품격 있는 경관 조성 등 예산군에 맞는 도시재생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지역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현재 지역상권 약화 및 인구유출 등으로 침체된 예산군의 도시기능을 회복하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도시재생을 위해서는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계획수립부터 완료까지 민관이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워크숍은 도시재생 특별법이 금년 12월 5일 시행됨에 따라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하며 향후 도시재생을 위한 장기전략 계획을 수립하고 도시재생대학 등의 운영을 통해 주민역량 강화와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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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환경미화원회 국민추천 포상받아
시에 따르면, 공주시 환경미화원회(회장 정진흥) 회원 74명은 2009년부터 매월 1만원씩의 성금을 자발적으로 모아 현재까지 총 28회, 2690만원의 행을 베풀어 안전행정부에서 주관한 국민추천 포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환경미화원들의 기부는 2009년부터 시작됐다. 몇 해 전 암으로 동료를 잃은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동료 어머니가 간암 수술을 받고 생활고를 겪게 되자 자발적으로 성금을 시작한 것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렇게 모아 기부한 금액이 총 28회 2690만원이며 대부분 형편이 어려운 암과 백혈병 환자의 수술비와 생활비로 쓰였고 장기 입원환자의 치료비도 해결해줬다.
정진홍 환경미화원회 회장은 “처음에는 일부 동료들이 본인도 형편이 어려워 비협조적이었으나, 극심한 생활고를 겪으며 손자를 홀로 키우는 팔순 할머니가 도움을 받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며 성금모금에 동참했다”고 밝히며, “자발적으로 성금모금에 동참해 준 동료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표창은 환경미화원들로부터 도움을 받은 분들과 이들의 선행을 전해들은 다수의 시민들이 안전행정부에 국민추천포상을 추천해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선행이 더욱 빛을 발했다.
시 관계자는 “환경미화원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모두가 잠든 새벽시간에 온갖 쓰레기를 치우는 등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며, “거리 청소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마음도 깨끗이 치유해 주는 이들은 거리의 천사들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환경미화원들은 이달 중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모금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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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희망2014 이웃돕기´ 성금모금 열기 후끈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1일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한철) 주최로 희망 2014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궂은 날씨에도 황명선 논산시장 이상구 논산시 의회의장 및 시의원, 각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경 성물산 이성래 대표 3천만원, 농협중앙회논산시지부, 새마을운동 논산시지회, 백제종합병원에서 각 1천만원, 논산계룡축산업협동조합, 논산계룡산림조합에서 각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많은 단체와 개인의 성금기탁으로 이웃 사랑의 열기를 더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기관단체, 기업과 시민들이 나누어 주시는 사랑은 우리의 이웃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는 생명수와 같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이 된다”며 “논산시민 여러분이 사랑의 온도를 높여 행복하고 살기 좋은 논산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지난 11월 20일부터 시작된 `희망 2014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 행사´는 논산지역의 많은 기관단체와 기업체, 지역시민들이 대대적으로 참여하는 이웃사랑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논산시 `희망 2014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은 읍․면․동 사무소 및 시청 주민생활지원과(☏041-746-5294)에서 접수하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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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문농업인 145명 배출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황명선 시장, 이상구 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내빈을 비롯한 가족 친지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3년도 논산농업대학」졸업식을 거행했다.
논산농업대학장을 겸임하고 있는 황명선 시장은 졸업자 145명에게 졸업증서를수여하고 격려했으며 축하 메시지로 주경야독으로 늦깍이 학업에 열중해온 졸업생과 참석자들을 훈훈하게 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논산농업대학은 지난 3월 21일 식량작물학과 30명, 딸기 학과 33명, 친환경학과 30명, 농촌관광학과 30명, e-비즈니스학과 30명 총 153명이 입학해 본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145명이 이날 영광스런 학사모를 썼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농업대학 유공자로 농촌관광학과 조현구(해월로 65세)씨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자치활동 우수자로 이태룡(벌곡면 52세)씨 외 8명, 박종열(부적면 50세)씨 외 10명이 개근우수자, 김택중(가야곡면 67세)씨 외 4명이 성적우수자로 시장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졸업생들은 “변화하는 유통시장에 발맞춰 한발 앞서가기 위해 일년동안 가진 배움과정이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자신에 대한 경쟁력 강화로 논산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그동안 논산농업대학은 논산농업발전을 주도할 최고 전문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소비자 기호에 맞는 우수농산물 생산과 안정적 경영을 위한 친환경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기술을 중심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핵심기술 중심의 5개학과 교육과정을 알차게 운영한 결과 금년도에 전국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내년에도 1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한 후 3월부터 주 1회 3~4시간씩 최고의 강사진을 구성해 질 높은 교육을 통해 농업교육의 새로운 지표를 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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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확보 막바지 총력전
안 지사는 이날 강창희 의장과,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 박수현 예결위원, 최재천 예결위 간사, 주승용 국토위 위원장, 최규성 농축위원장, 새누리당 이완구‧성완종‧이장우 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지원사격을 늦추지 말아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이석준 기재부 2차관, 방문규 기재부 예산실장 등도 찾아 도정 현안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 필요성을 역설했다.
안 지사는 도의 발전 전략에 부합하고, 시급성과 중대성 등을 고려, 각 의원들에게 ▲제2서해안 고속도로 ▲서해선 복선전철 ▲장항선 복선전철 ▲신평∼내항간 연육교 ▲제97회 전국체전 관련 사업 ▲유류피해극복 기념관 건립 ▲중앙내수면연구소 금산 이전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도내 언론 환경 개선을 위해 KBS 내포방송총국 설치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도청이전 특별법도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
도 관계자는 “국회 예결위가 여러 문제로 부침이 있긴 하지만, 내년 현안 사업들에 대한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예산이 절실한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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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품격 문화・예술도시로`성큼´
서산시가 문화 인프라 확충과 기획공연 유치 등 특화된 문화예술 시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올해 문예진흥기금 유치를 통해 11개의 품격 높은 기획공연과 5회의 미술전시회를 개최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뮤지컬 공연이나 KBS 교향악단 음악회는 물론 연극, 뮤지컬, 클래식, 국악 등 한층 다양해진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중소도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수준 높은 공연을 저렴한 입장료에 관람할 수 있다보니 유료 관람객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
시민이 직접 DJ로 참여하는`힐링 뮤직 감상실´, 농어촌 마을을 찾아가는 문화순회 지원사업, 국립예술단 초청 공연 등 문화 나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문을 연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복지 욕구를 충족하는데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올해 아동・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취미강좌, 자격증 과정, 실용강좌, 명사 초청 특강 등 120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시는 지난 9월 지휘자와 반주자, 단원 등 20명으로 구성된 서산시립합창단을 설립하고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시민의 건전한 정서 함양을 돕고 있다.
시의 한 관계자는 “더욱 알찬 문화프로그램 운영과 고품격 공연 유치를 통해 지역의 문화 경쟁력과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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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에 이어지는 나눔의 손길
태안군에 따르면 남면 몽산포 교회(목사 김운철)는 교인 65명이 바자회를 개최해 마련한 수익금 2백30만6천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9일 남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남면 몽산포 교회 성금 기탁 모습
또 태안읍 도내2리 박종식(68세)씨는 올해 직접 수확한 쌀 10㎏ 20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0일 태안읍에 전달했다.
태안읍 박종식씨 쌀 기증 모습
계속해서 이어지는 사랑바이러스가 태안전역에 전파되며 태안은 지금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하는 나눔앓이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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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찾아가는 문해교실 졸업식
태안군은 태안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이수연 부군수를 비롯해 졸업생 및 교육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찾아가는 문해교실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3년 이상 과정을 이수한 43명의 학습자들에게 학습을 종료토록하고 졸업장을 수여해 성취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졸업식은 고령의 나이에도 배움의 열정으로 포기하지 않고 3년간의 과정을 모두 마친 늦깎이 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시니어 마술동아리의 마술공연과 시목초등학교 문해교실 수강생 10명의 합창 등으로 시작해 즐거운 축하의 장으로 꾸몄다.
또한 안영신 연구소장(스마일 리더십스피치 상담연구소)을 초빙해 `통통통 튀는 웃음 인생´이란 특강을 실시해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로 만든 작품 17점을 군 문예회관 소공연장 로비에서 졸업식 기념 시화전도 개최해 인기를 끌었으며, 이 작품은 오는 14일 `충남평생학습 온통 박람회´에 출품할 예정이며,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는 군청 로비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한 해 동안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 126명에게는 학습결과를 인정하고 지속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줄 것을 유도했다.
이날 김모 할머니(70세, 남면)는 “버스를 탈 때 까막눈이라서 힘들었는데 이제는 당당히 버스를 탈 수 있다”며 “이렇게 글을 깨우치게 도와준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같이 공부하며 즐거웠던 친구들과 헤어져 서운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수연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렇게 무사히 졸업식을 맞이한 어르신들께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과 노력이 더 많은 어르신들께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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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충남도내 역대 민선 시장․군수 한자리에
태안군은 충남도내 역대 민선 시장․군수를 초청해 군청 중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진태구 군수를 비롯해 도내 역대 민선 시장․ 군수가 참석,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민선5기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지역발전을 위한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남도내 역대 민선 시장․군수가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해 지역의 최대 현안인 유류오염사고 해결을 위해 뜻을 모으고 시․군간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날 자리를 함께한 역대 민선 시장․군수들은 지난 2007년 발생한 유류오염사고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사회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문은 ▲새정부에서 유류피해지원 근본대책 마련 ▲지역경제 회복에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 촉구 ▲피해지역의 항구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 ▲정부의 해양환경복구와 지역이미지 개선 노력 ▲정부에서 삼성출연금을 피해지역에 배분 등과 함께 ▲기초선거 정당 공천 폐지 촉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함께 참석자들은 유류오염사고의 해결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향후 최선의 노력을 다해 협력할 것임을 다짐했다.
진태구 군수는 “지역의 회복과 유류오염사고의 해결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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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홈페이지를 통해 군정 주요 정보를 공개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정보공개심의회를 개최, 군민의 알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을 위해 사전정보공개 대상 정보의 범위를 확대하여 공표하기로 결정하고, 12월 하반기부터 부여군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는 새정부 국정운영의 패러다임인 정부3.0추진에 발맞춘 것으로, 기존 62개의 공개대상 정보에서 23개를 추가하여 총 85종의 업무에 대한 정보를 정보공개청구 전에 사전 공개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부여군 홈페이지에서 정보 제공항목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모든 공개대상 정보 항목을 주제에 따라 분류하여 제시하기로 하였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개대상 업무를 발굴․확대하고 기존에 공개하는 정보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실시, 계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부여군의 군정 운영 큰 틀인 `군민과 함께 여는 행복한 부여´를 위한 일환으로, 이용우 군수는 “군민의 생활에 편의를 증진시키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 군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전정보공개를 통해 군정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냄으로써 궁극적으로 군정 발전에 큰 기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또한, “사전정보공개 운영에 대한 군민의 의견을 계속 수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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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면 애향회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
장암면 애향회(회장 조성술) 회원 40여명은 장암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과 쌀 나누기로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마련한 2,000장의 연탄을 6가구에 직접 배달하고, 20가구에 쌀을 전달하는 등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장암면 애향회는 매년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회비를 마련하여 연말연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성술 애향회장은 “추운 겨울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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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학」설명회, 열띤 토론의 장 열려
충남 정신이 깃든 역사·사회·문화·예술 등을 도민에게 교육함으로써 「충남다움」과 「충남인다움」 함양을 골자로 하는 「충남학」의 윤곽이 나옴에 따라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은 충남도청에서 충남학의 목적과 추진방향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도내에서 지역의 문화·예술·역사 등의 교육을 전담하는 문화원장 및 문화관광해설사 등 관계자 20명이 참여하여 충남학 활성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참석한 지역 관계자들은 한 목소리로 “충남학 운영을 위한 교재가 개발되어 충남도민으로써 매우 뿌듯한 자긍심을 느끼며, 향후 많은 지역민들이 충남학을 배움으로써 충남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충남학이 지역에서 활성화 되고,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차원의 조직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다양한 지역의 교재개발 사례 연구 등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예술 사례가 누락되지 않고 뿌리가 튼튼한 충남만의 독특한 학습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의 김광식 원장은 “충남학이 충남의 문제 뿐 아니라 지역의 문제에 대해 지역민과 소통하는 밀알과 씨앗이 되고, 충남의 과거를 재해석하여 미래를 만들어가는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학 기본연구는 충남의 정체성을 정립하여 충남도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충남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지난 9월부터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이 약 30여명의 자문위원과 추진위원, 집필위원 등을 구성해 추진하는 충청남도 역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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