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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광․기업도시로 힘찬 도약 기틀 마련
보령시(시장 이시우)가 올해 많은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고품격의 관광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해양 관광 기업도시로 성장하는 기반을 착실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질적인 민선5기 4차 년도를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변화, 약속된 미래, 행복한 보령´의 비전이 시정 각 분야에서 골고루 성과를 내며 힘찬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무엇보다도 시정의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는 꾸준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이 빛을 발했다.
그동안 수도권 이전 기업 등 63개의 기업을 유치하여 3천 여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져 지역경제 회생의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압력중탕기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오쿠와 9개 협력업체가 지난 3일 준공되어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 대표적인 철강선 제조업체인 영흥철강이 지난 3월에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삼목강업도 제2공장을 준공하는 등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의 면모를 갖추는 데 힘을 보탰다.
여기에 한국중부발전 본사 사옥이 지난 5월에 착공식을 갖고 사택도 순조롭게 신축되고 지정 16년 만에 착수되어 보상 등 제반절차를 수행하고 있는 명천지구 택지개발사업의 본격 추진되고 있어 지역경제에 커다란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보령은 그 어느 해 보다도 대규모 국책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가속화 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도 21호 공사가 활발하게 추진되고 국도 36호, 40호 확·포장 사업도 실시설계 등 순조로운 공정을 보이고 있어 주민들에게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보령해양경찰서 신설 확정과 보령~태안간 국도 77호 건설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보령∼울진간 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기본계획 조사비로 2014년에 10억 원이 반영되어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시민이 행복한 균형과 조화의 명품도시 건설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때 보령 석탄산업에 종사했던 광부들을 위한 탄광보금자리 주택이 준공되어 70세대가 입주하는 보람도 있었으며 웅천 돌문화 석재공원 조성과 성주~청라 남북관통도로 개통 등 대단위 사업들이 하나하나 마무리되어 지역발전의 토대가 확고히 다져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내버스 노선 표시방식을 행선지 표시에서 번호제로 전면 변경시행 하여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대천해수욕장 대해로 공사 착공과 대천천고향의 강 정비사업 착수, 한내로∼한내여중길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14개소의 도로망이 정비되는 등 SOC 기반 구축에도 최선을 다했다.
문화 관광분야에서도 보령의 위상을 대,내외에 한껏 드높이는 한 해였다..
지구촌 축제의 아이콘으로 등장한 보령머드축제는 스페인 토마토축제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올 해 외국인 24만 명을 포함해 317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함으로써 세계적인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으며, 그동안 중단됐던 3억 원의 국비를 다시 이끌어 내 국내 대표축제로 명성을 이어가는 발판도 마련됐다.
아울러,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콘텐츠 대상은 물론 축제전문가가 뽑은 한국축제 50선과여행기자가 뽑은 알짜축제에도 선정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임이 재확인 됐으며 초등학교에 이어 지난 9월에는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등재되는 영광도 있었다.
다양한 콘텐츠 및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한해 1,600만 명이 관광휴양지의 면모도 갖춰 나가고 있다.
보령의 랜드마크가 될 보령문화의 전당 개관과 충청수영성의 `영보정 복원´, 성주사지 정비 등을 본격 착수해 추진하는 한편 고대도와 미산 서짓골 등 천주교 힐링 관광지 개발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또한, 보령종합실내체육관 조성의 본격 착수와 죽정동 공공도서관 착공 등 시민의 레저욕구 충족과 여가문화를 위한 문화·체육 시설도 대폭 확충된다.
빚 걱정 없는 보령 건설의 초석을 다지는 데도 전념해 왔다.
대천해수욕장의 적극 분양과 함께 감채기금을 조성하여 모두 482억 원의 부채를 상환하였고 올해에도 125억 원의 감채기금 조성 등을 통해 상환연도를 당초 2024년에서 2016년으로 앞당겨 시 재정의 건전한 기틀을 다져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지난 12월에는 여성가족부에서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에 보령시가 충남에서 아산, 당진에 이어 세 번째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이러한 성과는 시정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져 2013년에도 각종 공모와 평가에서 우수성이 인정됐다.
안전행정부에서 선정하는 지역명소 30선에 충남에서 유일하게 `청라은행마을´과 `냉풍욕장´이 뽑혀 지역발전과 연계될 수 있도록 향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우수 자원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충청남도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안전행정부로부터 전자정부 정보보호 관리체계(G-ISMS)인증을 받았으며, 충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당선돼 도비 8000만원을 지원받았고 `청라은행마을 단풍축제´가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하는 농어촌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2000만원을 지원 받았다.
이와 함께 강도 높은 체납세금 징수로 2년 연속 충남 도내 1위를 차지해 세정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000만원의 상사업비를 받기도 했다.
특히 시군 통합평가에서도 4년 연속우수시군으로 입상하여 3억 원의 인센티브도 받게 되는 등 행정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었다.
이시우 시장은 “내실 있는 성장의 기반을 착실히 다지며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계획된 목표들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그동안 행정혁신을 통해 발전의 전기를 마련한 시기였다면 앞으로 남은 민선 5기는 발전을 가속화 하여 보령시가 환황해안권 중심 허브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대망의 2014년은 보령지명 탄생 천년을 맞는 뜻 깊은 해로 보령의 미래 100년의 힘찬 새 출발을 다지기 위해서는 시민의 저력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규모 국책사업의 가시화에 시정의 중심추를 두고 그간 구축해 온 지역개발의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보령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 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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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14년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반 운영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014년도에 시행예정인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조기발주를 위해 이달 30일부터 합동설계반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9주간) 한시적으로 합동 설계반을 운영해 설계를 마무리하고, 2월 말 해빙기가 도래하면 즉시 사업을 발주해 내년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조기발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건설과장을 총괄반장으로 본청 건설과 및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17명을 4개반으로 편성, 총222건(사업비 34억1400만원)의 사업을 대상으로 자체설계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시설(토목)직 직원이 없는 광석면 지역 사업에 대해서는 합동설계반에서 분담을 지정하여 측량, 설계부터 공사 준공까지 사업전반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다.
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한 자체설계 시행으로 실시설계 용역비 1억5천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본청 및 읍면동 직원간의 커뮤니케이션 증대로 직무능률 향상과 신규공무원에 대한 기술지도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현지조사 측량 단계부터 설계 및 준공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요구민원을 정확하게 해결해 주민편익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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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논산의 소금단지 화재맥이』책자 발간
논산문화원(원장 류제협)이 최근『논산의 소금단지 화재맥이』책자를 발간해 주목을 끌고 있다.
`소금단지 화재맥이´는 논산시 양촌면 양촌리·임화리·신기리에서 화재를 막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풍습으로 민속자료로서도 특이하고 중요한 가치가 있는 우리의 무형문화유산 중 하나로 볼 수 있는 산신제다.
논산문화원에서는 자칫 사라질 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을 갖고 2011년부터 모든 과정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이미 보존한 바 있다.
이번 『논산의 소금단지 화재맥이』발간은 금강문화유산연구원의 연구진에 의해 민속학적 의의와 지역의 인문 환경 등 전반적인 학술조사연구가 함께 이루어져 그 의미가 깊다.
특히 다른 지역의 화재맥이와 비교 분석하여 양촌면 양촌리·임화리·신기리 지역의 특성을 찾아낼 수 있었다는 점 또한 큰 성과라 하겠다.
조상들이 행하던 민속을 축제 소재로 발전시켜 지역의 민속 문화를 전승하는 전기로 삼을 수 있는 소중한 자료 구축은 물론 자라나는 학생들이 소방 안전 교육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스토리텔링 자료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논산문화원에서는 양촌면 양촌리·임화리·신기리의 소금단지 화재맥이와 동제를 널리 알려 논산의 향토 문화유산으로 보존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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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그린발전소 관련 당진시 공식입장 표명
당진시 이철환 시장이 동부그린발전소 건설에 대한 시의 입장을 표명하고 향후 대책에 대한 기자회견을 26일 열었다.
동부그린발전소 건설과 관련 자치단체장의 법적 의무사항인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이행하지 않는 등 강경한 반대 입장을 고수해왔던 이철환 시장이었지만, 반대 주민들의 발전소 허가 무효소송의 `각하´ 결정,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영향평가 절차 이행 압박 등 법적‧행정적 한계가 들어난 상황에서 이날 기자회견 초미의 관심사는 당진시의 공식입장이었다.
이 시장은 “지난 3년여의 시간동안 동부그린발전소는 주민 갈등으로 인한 큰 상처와 함께 지역화합과 발전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어왔다”며 “이제는 주민 갈등 해소에 최역점을 두면서, 한편으로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국책사업의 불가피성을 인정하고 실질적으로 지역발전과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동부그린발전소 문제를 풀고자 한다”고 기자회견의 서두를 열었다.
이어, 이 시장은 어쩔 수 없이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며, 환경은 물론 지역 피해에 대한 국가 및 사업자 차원의 대책과 지원이 이루어져야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향후 계획을 내놓았다.
향후 계획으로는 발전소 건설에 따른 법적 지원금 확보와 세수 확충은 물론 지역 인재 고용와 지역업체 및 물품 이용에 대한 협약, 국가 차원의 정책지원, 주민 지원사업 등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계기가 되도록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이며, 발전소 피해 영향에 대해 관계 주민, 환경운동연합, 학계 전문가 등과 깊이 고민하고 대책을 추진할 것임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논쟁이 되고 있는 당진화력~북당진변전소 송전선로 문제에 대해서도 “당진화력~북당진변전소간 송전선로는 물론 북당진~신탕정간 송전선로 등 당진에 추가로 철탑이 세워지는 것에 대해서 민‧관이 함께하는 범시민기구를 발족하여 대응해 나갈 것이며, 전국적으로 송전선로 관련 문제가 되고 있는 자치단체와도 연대 대응을 통해 송전선로 지중화 및 충분한 보상 등이 입법화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주민과 입장을 함께할 것을 밝혔다.
끝으로 이 시장은 “이제 당진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승적 견지에서 국가적 전력위기상황 해결을 위한 국책사업의 불가피성을 깊이 헤아려주시기 바라며, 이제는 지역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당진시의 안정과 도약을 위해 뜻을 모아주기를 간곡히 바란다”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당진시의 공식적인 입장 정리가 그동안 심화되었던 주민 갈등 해소에 얼마나 도움이 될 지, 또한 동부그린발전소가 환경 피해를 최소화 하면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데 당진시가 어떤 역할을 해나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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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창조시정´으로 새로운 도약 꿈꾼다
서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시장을 비롯해 실・과장, 읍면동장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2014년 주요업무 및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역점 시책의 차질없는 추진과 내년도 시정의 청사진 제시를 위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규 149건, 보완・발전 348건 등 모두 497건의 시책에 대한 세부 실천계획 보고가 있었다.
시 승격 25주년을 맞는 내년도에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대산항과 연계한 미래 관광전략 마련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서민생활 안정 ▲지방 3.0의 가시적 성과 기반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망기업 유치에 주력하고 서산 바이오웰빙 연구특구가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진입도로 개설 등 산업단지 인프라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또 동부시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5014㎡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수산물 전문 식당가를 지을 계획이다.
시민들이 문화적으로 풍요로움을 느끼며 쾌적하게 살 수 있도록 공연・문화・스포츠 경기 유치에 힘쓰고 잠홍저수지 수변공간 조성,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2015년 중국과의 국제여객선 취항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주력하고 상상나라연합과 연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교육 분야는 어르신상담센터, 마을 변호사, 서산평생학습대학, 성인문해교육 예비중학과정을 새롭게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농어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비 지원을 더 늘리고 축산종합센터와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농특산물 판로 확대, 유통구조 개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이 반드시 추진될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운산면 한우개량사업소 부지에 국제적 관광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이끌어 내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시 승격 25주년이 되는 내년도는 좀 더 발전적인 시정 방향을 정립해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구축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그동안 다져 놓은 도시 경쟁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 가속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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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읍성 전통문화공연
서산시는 26일 해미읍성 전통문화공연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3년 연속 상설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국비와 도비 등 8천 8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의 지자체에서 열리는 상설공연을 대상으로 차별성, 독특성, 상품성 등을 평가해 15개 공연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미읍성 전통문화공연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매년 4~10월 해미읍성에서 열리는 전통문화공연은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줄타기, 풍물, 땅재주를 비롯해 마상무예, 민요 공연 등 다채롭다.
올해는 한 달에 한 번씩 충남국악관현악단의 특별공연을 열고, 지역 예술인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의 한 관계자는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야말로 우리 모두가 바라는 도시의 모습일 것”이라며 “내년도에는 더욱 알차고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해미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돼 예산, 홍보, 마케팅을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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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13년 시정을 빛낸 주요성과 15건 선정
천안시는 26일 2013년 시정을 빛낸 주요성과를 선정, 발표하면서 대도시 기반을 튼튼히 다진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천안시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 등을 다채롭게 추진하였고, 국내외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에 최선을 다한 결과 천안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였다.
`2013년 시정을 빛낸 주요성과`는 올해 추진했던 각종 사업 등을 대상으로 직원 설문조사와 외부 인사의 의견 등을 수렴해 15건을 선정했다.
시가 발표한 주요성과는 △2013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의 성공 개최(관람객 77만명, 경제유발효과 2,111억원)△인구 60만명 돌파△천안흥타령춤축제2013 성공(관람객 138만명, 경제유발효과 300억원)△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대형산업단지 조성 완료(제5산업단지, 풍세산업단지 조성 및 제3산업단지 확장), 외국인투자지역 유치(국비 41억 7천만원 확보) 및 250개 우량기업 유치, 1만개의 일자리 창출△시민 삶의 질 세계 100대 도시 천안 추진 및 세계 삶의 질 포럼 개최 등이다.
또 △삼성대로 완료 및 동서연결도로 등 대도시 발전을 견인할 도로 확충△천안야구장 등 대도시에 걸맞은 스포츠시설 확충△원성1동 정부의 안심마을에 선정△천안국제사이언스 컨퍼런스 개최 및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천안기능지구 활성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성공 정착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미래비전 선포(⇒정겨운 문화가 있는 삶, 행복한 천안)△ 중소상공인 및 영세상인 활성화 지원△광덕쉼터 조성 등도 지난 1년을 빛낸 주요성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진행했던 다채로운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100만이 살아도 넉넉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천안 실현을 위해 노력하면서, 새로운 미래 50년을 준비해 나가는 것에 시정의 초점이 모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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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50년 변천사 화보집 발간
천안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50년의 변천사를 시각적으로 종합 정리한 단행본 화보집을 발간했다.
`천안의 50년 어제와 오늘´이라는 제목으로 △한눈으로 보는 천안50년 △1960년대∼2010년대까지 시대순으로 천안의 발전상과 상징성을 수록하고△부록에서는 1960전 이전 사진, 천안시청 변천사, 100대 성과, 역대천안시장·군수를 수록하여 300여부를 발간했다.
화보집 부분은 시(市), 도(道) 보유사진과 공모전 사진, 국가기록원 사진 등을 활용하여, 1960∼70년대의 천안시 승격과 도시기반구축 모습, 1980∼90년대의 역동하는 천하대안의 땅! 변화모습, 2000∼2010년대는 정겨운 문화가 있는 삶, 행복한 `천안´의 모습 등 시정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부록에서는 1960년대 이전의 옛 천안의 모습과 천안시청 변천사, 경부고속도로 오산∼천안, 2공단 기공식, 수도권 전철 개통 등 시 승격 이래 선정된 100대 핵심성과를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연대별로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발간하는 화보집은 기초단체 및 자매도시, 관내 기관, 단체에 배포하여 시 승격 50주년 홍보 화보집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상원 자치민원과장은 “지난 50년의 변천사를 통해서 시민에게 향수와 추억을 되살리고, 앞으로 50년을 준비하는 재도약의 터닝 포인트로 만들어 고품격 시정을 펼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보집 발간으로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고 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며 홍보활동에 있어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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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이원태 과수특작팀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이원태(46) 과수특작팀장이 과수분야 탑푸르트 사업의 성공적 추진 등의 공로로 23일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13 탑프로젝트 시범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영예의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원태 팀장은 2009년부터 과수특작팀장 업무를 담당하면서 ▲전국 최대 면적의 탑푸르트 사과단지(87.5㏊) 육성 ▲2010년 당진사과연구회 `대한민국 친환경 대상´ 수상 ▲2011년 당진사과연구회의 전국 탑푸르트 종합평가에서 `대통령상´ 수상 ▲해나루 사과주스 공장 설립 추진, 해썹(HACCP)인증 획득, 해나루 사과주스의 학교 급식 납품 등을 성공리에 추진해 당진 과수분야를 한층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원태 팀장은 “당진 과수농가들이 농업기술센터를 믿고 단합된 모습으로 여러 일을 함께 해온 결과 좋은 결실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나루과수 브랜드 명품화와 6차 산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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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겨울철 별미 `명품 감태´ 수확 한창
태안군에 따르면 이원면 사창 3리 청정갯벌에서 어민들이 매서운 추위도 잊은 채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감태 채취에 분주하다.
이원면 사창 3리에서 감태를 채취하는 어민들은 10가구로 하루에 가구당 3톳에서 최고 10톳까지 하루 평균 6톳 정도를 수확하고 있으며, 4월초까지 채취가 가능해 겨울철 어가의 고소득원으로 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로 이 마을에서 생산되는 감태는 한 톳(100장) 당 마른 감태는 3만원선, 구운 감태는 4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감태는 양식이 어려워 청정갯벌에서 어민들이 정성들여 직접 채취하는 자연산으로 비싼 가격에도 말리기 무섭게 도매상과 전화 주문을 통해 전국의 미식가들에게 팔려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해에는 한파로 인해 감태가 흉작이어서 수확을 못한 탓에 올해의 감태 수확은 2년 만에 채취하는 것으로 주문이 더욱 쇄도하고 있어 어민들에게 두 배의 수확의 기쁨을 주고 있으며 추위도 모두 잊고 바다에 나가고 있다는 것이 어민들이 전하는 말이다.
이 마을 이을래(66세) 사창어촌계장은 “작년에 흉작이어서 시름이 깊었는데 올해 적당한 수온과 기온으로 풍작을 이뤄 더없이 기쁘다”며 “예전에는 많은 분들이 감태 수확을 했지만 지금은 노령화로 10가구에 불과하지만 감태 덕분에 겨울 한철동안 높은 어가소득을 올리고 있어 춥고 힘들지만 열심히 채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산 감태는 다른 지방의 감태에 비해 쓴맛이 없고 바다향이 진하며 상품가치가 높아 전국의 미식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소화흡수에도 좋아 어린이에서부터 노약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으며, 김처럼 밥에 싸서 먹어도 좋고 무쳐먹거나, 칼국수, 수제비 등에 넣어 먹어도 좋고 국 등 기호에 맞게 다양한 음식으로 즐길 수 있으니 많이들 드셔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산 청정 무공해 감태 구입을 원하는 사람은 이을래 사창어촌계장(010-6208-3629)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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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령시의회, 육군참모총장 감사패 수상
보령시(시장 이시우)와 보령시의회(의장 김정원)가 개최된 4/4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서 향토예비군 육성지원사업 우수 지자체와 의회로 선정돼 `육군참모총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역 향토방위의 핵심자원인 향토예비군에 대한 육성지원 사업에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해 온 지자체와 의회의 열정적인 노력의 결과로, 향토사단과 긴밀한 협조체제하에 시설․물자의 현대화와 교육훈련에 내실화를 기함으로써 軍 전투력 향상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역 및 직장예비군 20개 중대에 약 4,415명의 예비군이 있으며, 인원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예비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예비군 육성지원 예산 또한 매년 증액 편성하고 있다.
이시우 보령 시장은 “앞으로도 군부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관군이 더욱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최된 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윤연영 예비역 대령을 보령시 안보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안보정책자문위원은 보령시장의 지역통합방위에 대한 안보정책 분야 자문 활동과 군 관련 현안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군부대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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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련씨 `수수리´, 충남전통주아카데미 품평회 최우수작 수상
충남발전연구원(원장 강현수, 이하 충발연`)이 개최한 “2013년도 충남전통주아카데미 품평회”에서 박정련(65, 충남 아산)씨가 빚은 ´수수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우수상은 `이향주´를 빚은 이정숙(62)씨, `사비향´을 빚은 김미희(57)씨가 각각 차지했다.
충남 예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이번 품평회에 출품된 전통주는 총14종으로 지난 6개월간 충남전통주아카데미 중급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이 직접 개발한 전통주다. 품평회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 7명의 평가와 일반참석자 50여명의 현장 투표로 진행되었다.
출품된 전통주는 순수하게 쌀과 누룩만으로 맛을 내거나 지역의 특산물인 방풍잎, 구절초, 모시가루 등의 부가적인 재료를 활용하는 등 그 깊은 맛과 향이 전체적으로 높은 평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기존 충남전통주업체 시음회와 아카데미 수료식을 비롯해 고창우리술학교 이상훈 교장의 “올바른 지역술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특강도 열렸다.
행사를 주관하는 충남농어업6차산업화센터 유학열 센터장은 “우리지역의 전통주를 찾아내 복원하고 계승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충남의 정체성과 문화성이 깃든 전통주의 의미를 계승하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통주의 6차산업화를 적극 모색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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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가족 송년회 개최
천안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서북구 성정동에 위치한 축구센터 다목적홀에서 참여우수 드림스타트 가족 200명을 초청해 송년회를 열었다.
드림스타트 가족송년회에 참가한 대상아동 및 가족은 1년 동안의 사업을 돌아보고 열심히 연습한 난타, 댄스를 뽐내고 마술쇼를 관람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행사장 내에 설치된 체험부스에서 가족과 함께 풍선과 솜사탕을 만들어 보며 추억을 쌓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부모들은 “1년 동안 우리아이가 준비한 난타 공연을 보니 매우 잘하는 것 같아 놀랐고, 아이의 자신감이 향상된 것 같다”며 천안시와 드림스타트센터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천안시 드림스타트센터는 2014년도에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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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읍승격추진위원회 발대식 가져
당진시 신평 면민주도로 구성된 신평읍승격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문)가 읍승격추진위원회의 본부임원과 마을위원, 세한대학교, 지역총화협의회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일 신평문화스포츠센터에서 `신평읍승격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은 추진위원 위촉장 전수와 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의 주민등록 전입신고, 읍승격추진위원의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으며, `신평읍승격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범시민적인 공감대 형성과 주민중심의 읍승격 추진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영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신평면 100년의 성과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2015년 새로운 신평읍 시대를 열어가자”며 “내고장 주민등록 갖기 운동과 지역 개발계획 추진, 사회기반시설 확충 등 신평읍으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방자치법에 의한 읍승격 요건은 인구 2만 명 이상, 시가지인구비율 40%이상, 도시적산업 종사가구 비율 40%이상으로, 신평면은 인구 16,954명, 시가지인구비율 69%, 도시적산업 종사가구 비율 82.9%로 2만 명 이상 인구조건에서 약 3,000명이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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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일출․일몰 사진전 개최
태안군에 따르면 군 공무원 사진동호회(회장 조성윤, 이하 동호회)는 지난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한 달간 군청로비 및 민원봉사과 로비 등에서 `태안 일출일몰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동호회원들이 1년여에 걸쳐 천혜절경을 간직한 태안반도의 아름다운 낙조와 일출을 기록한 사진들로 태안의 아름다운 모습을 군청 방문객에게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전시되는 사진은 총 30점으로 장소와 계절마다 느낌이 다른 낙조의 모습이 잘 담겨 있다.
또한 서해안에선 찍기 어려운 일출을 찍어 비슷하지만 석양의 모습과는 또 다른 동틀 녘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석양에 어우러진 어촌풍경과 새벽녘 바다에서 생업을 시작하는 어민들의 생활의 애환이 잘 드러난 작품들이 많아 단순히 풍경이 아닌 태안 주민들의 삶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멋진 작품들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조성윤 동호회장은 “동호회원들이 저녁과 새벽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태안의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담았다”며 “비록 전문가는 아니지만 태안의 아름다운 비경이 사진의 멋을 잘 살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청 사진 동호회는 2007년 5월에 결성돼 현재 1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태안의 아름다운 비경을 담아 아름다운 휴양도시 태안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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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署, CCTV 분석, 목 차단으로 납치범 검거
서천경찰서(서장 장권영)는, 13. 12. 20. 11:25, 충남 서천군 판교면 금덕리 일대에서 여성을 강제로 렌트카에 태워 도주하던 납치용의자를 신속하게 검거했다.
판교파출소 경위 남궁석, 경사 최정일은 순찰근무 중, 금일 오전 11:00경 112상황실로부터 `납치 용의차량이 부여군에서 서천경찰서 관내(판교면)로 통과되었다´는 무전지령을 접하고, 신속하게 목지점인 판교면 금덕리 도로상에서 목을 차단하고 검문․검색을 실시하던 중, 경찰관을 보고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추격하여 용의자 A씨(남, 52세)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12. 19. 09:25경 광주광역시에서 내연녀를 렌트카에 강제로 태워 이동 중, 고속도로 군산휴게소에서 화장실을 간다며 빠져나온 내연녀가 군산경찰서 112로 “납치요, 납치”라는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은 상황과 관련하여 경찰에 추적을 받고 있었다.
서천경찰서는 검거한 용의자 A씨를 관할 경찰서인 전북 군산경찰서로 신병을 인계했다고 밝혔다.
장권영 서천경찰서장은, “이번 납치범 검거는 인접 군산경찰서에서 접수받은 신고임에도 서천군 관내로의 진입 가능성을 간과하지 않고 차량번호 판독용 방범 CCTV를 이용하여 서천쪽으로의 통과내역을 확인하고, 인접 순찰차에 지령하였으며, 지령을 받은 순찰근무자가 신속하게 목을 차단하여 검거하는 좋은 예를 보여줬다”고 말하며, 검거에 공을 세운 경찰관들을 표창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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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수 블로거 초청 팸투어 추진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노재헌)가 공주의 향토 음식과 문화유적지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박 2일간 다음,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의 파워블로거 20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팸투어 행사에서 20명의 파워블로거들과 함께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의 향토음식점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달곰나루´ 4개 업소를 방문해 공주의 향토음식을 직접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충현서원, 박동진 판소리 전수관 등 공주의 주요 문화유적지와 관광지를 돌며 공주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대되고 인터넷에 소개되는 맛집을 찾아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 맛집 등의 홍보에 있어 포털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블로거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판단해 이번 팸투어 행사를 마련했다.
실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손장혁(56세)씨는 지난 16일 그가 운영하는 다음 블로그에 `시래기 퉁퉁장 잘하는 집, 공주맛집 달곰나루 A가든´이라는 포스팅을 통해 10장의 사진과 함께 팸투어 행사 중 방문한 업소의 음식들을 자세히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다른 블로거들도 각자 활동하는 사이트에 공주에 대한 각자의 느낌들을 포스팅 할 것으로 예상돼 시는 이번 행사가 공주의 `달곰나루´와 공주 관광지를 홍보하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달곰나루´는 공주시 향토음식개발 브랜드로 공주의 옛이름 `곰나루´에 입에 당길 정도로 알맞게 달다 라는 뜻의 맛 형용사 `달곰하다´ 를 합성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공주 향토음식의 담백함과 감칠맛을 표현했으며 현재 4개 업소가 이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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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문화예술교육연구소, 원산도서 `대가방문 서비스´ 추진
순천향대 문화예술교육연구소에서 충남 보령시의 원산도 광명초등학교를 방문해 `재가방문 서비스´를 실시했다.
`재가방문 서비스´는 충남문화이용권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이동에 제약을 받는 대상자들을 위해 거주지역 및 시설 등에 방문해 대상자들의 기호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순천향대 문화예술교육연구소는 이날 원산도를 방문해 전통예술단 `혼´을 공연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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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5일장 상인연합회, 예산사랑장학회 장학기금 기탁
예산 5일장 상인연합회(회장 맹훈섭)는 예산군청을 방문해 (재)예산사랑장학회 장학기금 기탁증서를 최승우 예산군수에게 전달했다.
이날 상인연합회 측은 매년 100만원 씩 5년간 총 500만원의 예산사랑 장학기금을 기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맹훈섭 회장은 기탁증서를 전달하면서 “지역 5일장 상인들의 뜻을 모은 장학기금을 통해 지역의 학생들이 많은 장학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예산 5일장 상인연합회는 지역의 오일장 발전 및 시장상인의 화합을 위해 지난 2010년 결성됐으며 이번 장학기금 기탁 외에도 그동안 꾸준히 장애인 복지관을 하고 매년 불우한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및 상인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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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 선정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강경발효젓갈축제가 2014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경발효젓갈축제는 2013년에 이어 명실상부하게 최우수축제에 이름을 올리게 됐으며 내년에 국비 2억5천만원, 도비 1억2500만원의 예산지원과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외 홍보와 축제 마케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적으로 1,000여개가 넘는 크고 작은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시·도별 1차 심사 및 축제 현장평가와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강경발효젓갈축제는 젓갈축제의 정체성 강화를 위한 대표프로그램 내실화, 슬로우푸드 강화, 테마가 있는 신규프로그램 개발과 경쟁력있는 프로그램 확대 및 집중화로 품격있는 최우수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심혈을 기울여 축제기간 동안 53만여명이 찾아 334억여원의 지역경제파급효과를 거뒀다.
외국인 김치담그기체험 확대, 다문화 젓갈김치담그기 경연대회 등을 개최해 강경젓갈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아시아젓갈페스티벌을 통해 슬로우푸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아시아젓갈산업의 중심지로서 교두보를 마련했다.
축제의 정체성을 높일 수 있는 젓갈김치담그기와 같은 체험프로그램으로 외지 관광객들의 선호도를 높여 수요자 중심의 문화관광축제의 기반을 다졌으며 강경젓갈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도 성과를 거뒀다.
황명선 시장은 “2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 선정은 논산의 자랑이자 논산시민 모두가 축하할 일”이라며 “앞으로 강경 젓갈의 명성과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강경발효젓갈축제가 타지역과 차별화된 자생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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