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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화장품, 홍콩 상점 입점 `수출 날개´
보령시(시장 이시우)는 보령머드화장품인 보령머드에센스와 마스크팩 등 15종이 이달부터 홍콩에 수출된다고 밝혔다.
수출은 홍콩 화장품 유통업체인 감흥(대표 맥준걸)을 통해 공급되며, 홍콩에서는 43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는 화장품 전문 백화점 `봉쥬르(Bonjour)`를 통해 홍콩시장에서 판매된다.
보령머드화장품은 지난해 11월 세계 4대 화장품 박람회인 홍콩국제뷰티박람회(COSMOPROF ASIA HONGKONG 2013)에 참가를 계기로 이번 수출이 이뤄졌으며, 박람회 기간 동안 보령머드화장품 샘플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현지 반응이 좋았다.
홍콩에 보령머드화장품 수출은 홍콩시민들의 한류의 관심 증가와 세계 4대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보령머드축제에 힘입어 좋은 성과를 보였다.
앞으로 홍콩에 판매되는 제품은 보령머드에센스, 마스크팩 등 15종이며, 연간 판매 매출액은 3억 원으로 예상된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에 중국 위생허가가 완료되면 홍콩 유통업체인 감흥을 통해 중국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보령머드화장품은 홍콩을 비롯해 독일, 호주 등 9개국에 상표출원을 완료했으며, 일본, 미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 15개국에는 공고중이거나 심사 중으로 상표출원이 완료되면 수출국가도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보령머드화장품과 보령머드축제에 사용되는 보령머드는 아토피 피부염에 진정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입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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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14 금강해맞이 행사 개최
공주시가 갑오년(甲午年) 청말 띠 새해를 맞아 2014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충청인의 젖줄인 금강에서 시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2014 금강 해맞이 행사를 갖았다.
이날 행사는 이준원 공주시장을 비롯한 기관ㆍ단체장, 시민 등 1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배 띄어라´, 대북공연과 태평안무가 등 다양한 공연을 보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오전 7시 44분경 1500여명의 참여자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의 함성을 외쳤으며, 이준원 공주시장과 고광철 공주시의회 의장의 새해 덕담과 나태주 문화원장의 축시 낭송이 이어졌다.
또한 이날 참여한 기관ㆍ단체장들은 새해 시루떡 봉덕을 실시한 후, 참석한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로 세배를 실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소원 풍선을 날리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1500여명의 시민들은 백제역사지구의 세계유산 등재와 각자 새해의 소망을 풍선에 담아 하늘로 날려보내 금강신관공원 하늘 일대가 형형색색 의 풍선으로 물들어 일대 장관을 이뤘다.
이 시장은 이날 덕담에서 “갑오년 청말띠의 새해 모든 시민들이 뜻하는 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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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새해 도민 안녕·충남 발전 기원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갑오년 새해를 맞아 1일 예산 충령사를 참배하며 올 한 해 도민들의 안녕과 충남 발전을 기원하고, 성공적인 도정 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송석두 행정부지사와 박정현 정무부지사, 도 실·국·원장, 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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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해설계 이기원 계룡시장
계룡시(시장 이기원)는 2014년을 “제2의 도약을 위한 계룡시대를 만들겠다”며 6개 분야의 역점 시책을 제시했다.
이기원 시장은 “2013년은 市 개청 10주년이 되는 의미있는 해로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 지역발전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세무서 계룡민원실 설치, 軍복합문화레저단지조성사업 가동체계 구축, 자체 시내버스 개통, 두계삼거리~계룡역간 4차로 도로정비공사 등을 꼽았다.
2014년도 역점시책으로 ▴글로벌 국방수도 기틀 마련 ▴문화 엘리트 도시 건설 ▴행복보장 도시 건설 ▴자연생태 환경도시 조성 ▴맞춤형 명품 도시 건설 ▴시정 경쟁력 제고를 위한 내부역량 강화 등을 제시했다.
우선 브랜드 제고 및 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軍복합레저단지조성」, 신도안 주초석, 계룡산 생태탐방 누리길을 연결하는 軍테마관광 명소화를 추진하고
또한,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 1월중 국민건강보험공단 계룡출장소 개소를 비롯하여 법원‧등기소,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주민밀착형 공공기관 설치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가정책과 발맞춰 일자리사업의 지속적인 안정화와 내실화를 기하면서 계룡 제1농공단지의 상반기 중 先분양을 통해 기업유치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 및 경쟁력 있는 강한 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계룡산 자락에 위치한 우리지역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건강한 생태환경 도시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기원 시장은 “미래지향적 조직문화 함양으로 시정의 활력을 도모하고 능동적 행정체계 구축과 책임 행정 구현으로 살기좋은 계룡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4만1천여 시민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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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천안시장 성무용)
신년사(천안시장 성무용)
천안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장 성무용 입니다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기원 드립니다
지난해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우리시정이 모든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2013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는 77만명의 관람객, 2천111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두었고 흥타령춤축제는 130만명의 관람객, 300억원의 경제효과와 함께 문화기반을 튼튼하게 다져가고 있습니다
시승격 50주년 기념사업으로 천안 방문의 해를비롯한 KBS열린음악회, 국가대표 축구팀 경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서 우리시 위상을 높였으며
제5산업단지 등 3개의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완료하면서 250개의 우량기업 유치와 1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6천7백만 달러의 외국자본를 유치하였고
1억4천만 달러 자본을 유치 협의 중입니다
천안국제사이언스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과학벨트기능지구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과학산업기반 구축을 모색해오고 있으며
시민 삶의 질 세계 100대 도시 실현 사업은 내년 1~2월 머서사의 발표를 앞두고 제대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천안야구장, 실내테니스장, 실내배드민턴장, 신방도서관, 광덕쉼터 조성 등 사회복지, 농업, 문화, 환경 등 각 분야에서 폭넓은 발전과 함께 동서연결도로 개설 등을 비롯한 원도심 활성화와 남부대로 지하차도 설치 등의 지역 균형발전 사업에도 진력하였습니다
시민 여러분!
2014년은 미래 50년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뜻 깊은 해로 원도심 활성화를 비롯하여 대도시인프라 지속 확대, 정겨운 문화사업, 미래 신성장 동력 확충 등 모든 분야에 지혜와 역량을 집중하여
100만 시대를 앞당기는 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나날이 새롭게 발전한다는 의미의 사자성어인「時乃日新」의 의지와 함께 말 띠 해를 맞아 하루에 천리를 달린다는 적토마의 기상으로 시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해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께서 뜻 하시는 모든 것을 이루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다시 한번 기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 합니다
2014년 1월 1일
천안시장 성 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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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송년사(충청남도지사 안희정)
2013 송년사(충청남도지사 안희정)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2013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 해 어떠셨는지요? 돌이켜 보면 365일 하루하루가 모두 소중한 역사일 것입니다. 민선 5기 충남도정 역시 우리 도민 여러분 모두와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해주신 210만 도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은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충청남도는 도청을 내포신도시로 옮기고, 첫 일 년을 보냈습니다. 새로운 백 년을 다짐하며 21세기 서해안 시대의 주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우리는 개척자의 정신으로 지난 1년 동안 새로운 역사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 힘써왔습니다.
지난 농업시대와 산업화시대에 그랬던 것처럼 새롭게 떠오르는 서해안시대에서도 충청남도는 대한민국 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제 역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올 한 해도 도민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3농혁신, 행정혁신, 자치분권 혁신 등 혁신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고, 다행히 그 속에서 성과들이 하나 하나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수출과 투자유치 등 견조한 성장 속에서 상생과 지속가능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저출산 고령화시대 도민들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도정역량을 결집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희망을 선도하는 충청남도가 될 수 있도록 보다 힘써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미진했던 부분들은 더욱 개선하고 새롭게 추진해야 할 과제들은 창의적으로 발굴하여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민선 5기를 마무리 하는 해이니 만큼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일해 나갈 것을 다짐드립니다. 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2013. 12. 31
충청남도지사 안 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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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후원금 1억4500만원 기탁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30일 도청 접견실에서 장기찬 충남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에게 도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모금한 소액다수 정치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정치후원금은 모두 1억4472만원으로, 도 공무원 1803명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1억6946만원에 비해 14% 감소한 금액이지만, 4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도가 전달한 정치후원금은 모금에 직접 소요된 경비를 공제한 후 국고보조금 배분율(기본비율+의석수비율+득표수비율)에 따라 각 정당 중앙당에 지급하게 된다.
안 지사는 “올해도 전국 1위에 달하는 정치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었던 데에는 도 공무원들의 관심과 협조 덕분”이라며 “이는 정치자금의 투명성 확보 및 건전한 민주정치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금이란 정당에 정치자금을 기부하고자 하는 개인(당원이 될 수 없는 공무원 포함)이 정치자금법의 규정에 의해 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하는 유가증권이나 그 밖의 물건을 말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기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기탁 한도액은 개인이 1회 1만원 또는 그에 상당하는 가액 이상, 연간 1억원 또는 전년도 소득의 100분의 5중 다액 이하의 금액이다.
기탁자에 대해서는 `조세특례제한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10만원까지는 세액을 공제하고,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당해 기부자의 소득액에서 공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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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공무원노조 연탄으로 이웃 사랑 실천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송지영)과 홍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순광)이 손잡고 홍성과 예산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 나누기 운동´을 펼쳤다.
충청남도공무원노조에 따르면 30일 치러진 이번 봉사에는 박정현 道 정무부지사와 도 공무원노조, 홍성군 공무원노조 등 30여명이 참가했으며, 홍성·예산군 내 독거노인 등 14가구에 총 4,25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사랑의 연탄 나누기 운동´은 충청남도공무원노조가 지난 23일 광역자치단체 공무원노동조합연맹으로부터 사업비를 확보해 올해 첫선을 보인 봉사활동으로 앞으로 매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송지영 위원장은 “매해 불우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으나 올해만큼 규모 있게 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고 함께 어우러지는 공직자가 되도록 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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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국․과장급 및 부단체장 등 고위직 72명 인사단행
내포시대 이전 1년과, 환황해권 중심 도약을 선언하고 마련된 기반위에 새로운 충남도 비전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중심의 고위직 공무원 인사를 1월 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기 위한 민선5기 안희정 지사의 인사철학인 역량중심의 인사, 전문성을 고려한 인사, 연공서열을 탈피한 인사, 직위적합성 인사, 균형을 유지하는 인사 등을 총체적으로 반영하는데 초점을 맞춘 인사였다.
이를 반영하여 행정직 전유물로 여겨왔던 국장직위에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는 기술직 공무원을 전격 발탁하는 등 직렬간 형평과 균형을 유지하는 데 고심한 흔적을 엿볼 수 있는 파격인사라는 점이다.
이번인사의 주요특징을 보면 복지보건국장에 보건행정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김현규 보건행정과장이 발탁되었으며, 해양수산국장에 조한중 수산과장, 건설교통국장에 이현우 건설정책과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이는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국장직위에 해당 직렬 간부를 발탁함으로써 직무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민선5기 중점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기술직 공무원이 약진하는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장 행정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금산군 부군수에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차질없는 준비와 인삼 및 약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농업직인 김시형 친환경농산과장을 선발한 것을 비롯하여 예산군 부군수에는 도시개발에 박차를 기하기 위하여 이종연 토지관리과장을 선발하였으며 태안군 부군수에는 해상안전 등에 중점을 두어 김정호 안전총괄과장을 각각 발령함으로써
시군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부단체장 선발이라는 평을 받으면서 천안․보령시에 이어 3명의 부단체장이 기술직으로 추가 선발되어 그동안 행정직에 비해 소외감을 느끼고 있던 기술직렬 공무원들에게 희망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또한, 충남도 개청이래 처음으로 여성 대변인을 발탁 중용한 점이다.
준 국장 직위인 홍보협력관에 이윤선 관광산업과장을 배치하여 여성의 섬세함과 친근감을 도민에게 전파하도록 중책이 부여되었다.
한편, 부조리 개연성을 사전 차단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청렴도 평가결과를 인사에 반영하는 등 민선5기 충남도정을 이끌어온 안희정 도지사의 인사철학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인사라는 평가를 할 수 있다.
주요 인사내용을 보면, 도정을 총괄 조정하고 새로운 국정과제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응하게 될 정책기획관에 오세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을 승진발령하고, 경제통상실장에 이필영 환경녹지국장, 환경녹지국장에 채호규 전 농정국장, 농정국장에 김돈곤 정책기획관, 공무원교육원장에 정효영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을 각각 발령하고 이와함께 10개 시군의 부단체장을 교체 발령하였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민선 5기의 마무리 인사로 “앞으로도 연공서열을 탈피하고 능력 위주의 인사를 추진, 도정 운영의 능률성과 책임행정 강화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5급이하 인사도 이런 인사방향에 따라 1월 중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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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106억원 투입
서산시는 어업 경쟁력 강화와 살기 좋은 어촌 건설을 위해 올해 106억원의 예산을 들여 수산 증・양식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속 이용 가능한 수산자원 조성 ▲친환경 양식장 조성 ▲양식어업 경쟁력 강화 등 3개 분야 23개 사업을 중점 추진했다.
지속 이용 가능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43억원을 들여 천수만 연안바다목장 조성, 가로림만 바다 숲 조성, 수산종묘 및 중간종묘 방류 등 5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경제성이 높고 지역 특성에 적합한 수산종묘 1천 812만 마리를 해수면과 내수면에 방류함으로써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친환경 양식장 조성을 위해 56억원을 들여 굴 양식시설 현대화, 어장 및 낚시터 환경 개선, 바지락 폐사어장 회복, 농어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 등 13개 사업을 추진했다.
매년 증가하는 태풍・적조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 어업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 양식장 장비 지원, 해적생물 구제 등 5개 사업을 추진했다.
이 외에도 육지에 비해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섬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생필품 운송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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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거읍 소재 국립 망향의동산 홍보관 현판식
천안시 성거읍 요방리에 소재한 국립 망향의 동산은 지난 27일 홍보관 현판식을 개최했다.
조국땅에 묻히길 원하면서도 묘역이 없어 조국의 하늘아래 영면할 수 있도록 100만 해외 동포를 위한 안식처인 망향의 동산이 이번 행사를 통해 널리 알려지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양섭 관리원장은 “홍보관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현판을 제작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망향의 동산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가재영 읍장은 “이번 홍보관 현판식 행사를 통해 망향의 동산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성거읍과 망향의 동산이 함께 발전 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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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판교면, 주민자치센터 개소식 열려
서천군 판교면 주민자치센터(위원장 김옥환)는 나소열 서천군수,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면 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에서 주민자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또한 개소식과 함께 서천지명탄생 600주년을 맞이하여 옛 추억을 함께 그리워하는 그 시절로 돌아가 같은 생각을 하며 추억에 젖어 보는 판교 옛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여 세대를 넘어 주민 서로가 공감하고 향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판교면 주민자치센터는 김옥환 위원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21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3월부터 노래교실, 한자교실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옥환 자치위원장은 “주민참여와 소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실정에 맞는 특화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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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13년 주요업무 우수시책 평가결과 발표
태안군이 올 한해 동안 각 분야에서 다양하게 성과를 올린 군정주요시책에 대한 자체평가 결과를 내놨다.
태안군에 따르면 2013년도 주요업무 중 군의 최고의 우수시책은 안전정책실에서 추진한 `한국서부발전(주) 사옥 및 사택 이전 민원해소´로 선정됐다.
군은 한국서부발전(주) 사옥 및 사택의 이전에 따른 일부 주민들의 이주 거부에 대한 민원을 적극적인 중재와 대책을 마련해 군과 주민, 서부발전(주)간 상호 소통하는 상생발전의 여건을 마련하는데 역할을 한 안전정책실을 `최우수상´에 표창했다.
또 신비의 섬 옹도를 106년만에 민간에 개방해 국민들의 삶의 휴식공간과 체험학습공간으로 제공하고 지역경제활성화에 노력한 기획감사실의 △태안의 숨겨진 보물섬, 옹도 개방을 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이어 장려상에 △해양수산과의 대하랑꽃게랑 개통에 따른 해양관광자원 개발 △평생교육과의 수도권 태안학사 건립추진 △환경관리사업소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폐스티로폼 재활용을 통한 자원화 등을 선정했다.
이밖에 △대학병원급 장비를 갖춘 건강검진센터 운영(보건의료원) △주민의 안전 지킴이 CCTV 관제센터 운영(행정지원과) △태안하수처리시설 방류수 품질인증 획득 및 중수도 공급(상하수도사업소) △백화산 솔바람길 조성(문화관광과) 등을 노력상에 선정해 격려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 아름다운 휴양도시, 희망태안을 만들기 위해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충실히 수행해왔다”며 “우리 군의 미래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시책발굴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주요업무 우수시책 평가는 올해 추진한 21개 주요사업에 대해 △추진상 노력도 △군정 기여도 △업무 난이도 △시책 참신도 △실용도 △경제성 △대외적 인지도 등의 일곱가지 평가항목 세부점수를 합해 총점 순으로 순위를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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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민생탐방으로 시작해 민생탐방으로 마무리!
운동화 군수 진태구 태안군수가 올 한해를 삶이 팍팍한 주민들의 일상속으로 들어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한해를 보냈다.
진태구 군수는 올 1월 매년 실시하는 읍면순방을 여느 해와는 달리 주민의 일상생활 속으로 들어가 삶의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민생탐방´으로 올 군정을 시작했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진 군수는 바쁜 시간을 쪼개어 농가와 어가를 비롯해 주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들어가 주민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꽤했다.
파종기엔 육묘현장을, 모내기철에는 모내기 현장을, 수확시기에는 수확현장을 찾아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시름에 잠긴 농심을 어루만졌다.
해수욕장철에는 불볕더위도 잊은 채 주요 해수욕장과 관광지를 돌며 피서객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피서문화 정착을 위해 꼼꼼히 현장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
또 백중사리 피해예방을 위해 해안가 재난취약시설을 직접 점검해 보고 공무원들의 긴급 현장 조치 및 상황 유지를 특별 지시해 위험한 시기를 무사히 넘겼다.
특히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달에도 민생탐방에 나서 황금향 농가, 화훼농가, 생굴 채취현장 등 겨울철 소득증대에 여념이 없는 주민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한 겨울 주민들의 차가운 마음을 녹이고 있다.
진태구 군수는 “주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다면 날씨의 변화는 방해가 될 수 없다”며 “우리 군민들이 있는 곳이면 늘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진태구 군수의 민생탐방은 내년에도 쭉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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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지사 직인 읽기 쉬운 훈민정음체로
충남도는 공문서와 민원서류에 사용하는 충청남도지사 직인의 글씨체를 현재 전서체에서 국민이 알아보기 쉬운 훈민정음체로 변경해 내년 1월 1일부터 사용한다고 밝혔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번 충남도지사 직인 글씨체 변경은 `관인의 글자는 국민이 쉽고 간명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충청남도 공인조례에 따른 조치다.
현재 국새와 안전행정부, 도내 일부 시·군에서도 직인을 훈민정음체로 조각해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로 만들어진 도지사의 직인은 내년 1월 1일부터 충남도에 생산되는 각종 인허가증, 상장 등 종이문서에, 민원직인은 민원서류 발급에, 전자 이미지 파일은 전자문서 시스템에 입력해 전자문서 발송 시 사용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체는 직인을 국민이 알아보기 쉽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현재 사용 중인 각종위원회의 청인과 회계 관련 특수공인들도 조직개편에 따른 기구의 신설 또는 명칭 변경 시에 점차적으로 글씨체를 훈민정음체로 만들어 관인 관리에 통일성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서체로 조각된 구 도지사 직인은 도정의 사료적 기록물로 평가해 문서고에 이관 보존·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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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충남 문화유산, 그 세월의 현장을 마주하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해준)은 2013년 연말을 맞이하여 `옛 충남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부여 낙화암 뱃놀이 풍경(1958년)
이번 사진전은 멸실되는 충남역사문화자료 집대성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청 케비넷 속에 보관된 사진, 각 시·군에서 수집된 옛 충남 사진 중에서도 `문화유산´과 관련된 사진만 골라서 구성하였다.
백제문화제 시가 가장행렬(1966년)
옛 충남 문화유산은 과거 역사적 유적지나 유물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전승되고 있다.
대표적인 명승고적은 명사들의 나들이 장소가 되고 있고, 향교와 서원은 전통의 가치를 보존하는 장소로 남아있다.
뿐만 아니라 은산별신제, 기지시줄다리기, 한산모시, 보부상 놀이 등과 같은 대표적인 충남의 무형문화는 지역민의 전승 노력으로 오늘날까지 보존되고 있다.
옛 사진을 통해 본 충남 문화유산 현장은 문화유산이 단지 과거로부터 전승된 박제된 전통이 아니라 당대 사람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대상으로 생생하게 존재하고 있다.
이번 `옛 충남 문화유산 사진전´은 크게 3개의 주제로 <옛 사람, 옛 문화유산 풍경>, <옛 문화의 전승과 축제>, <충남의 혼>으로 구성되어 있다.
<옛 사람, 옛 문화유산 풍경>에서는 옛 사진에 담긴 충남의 명승고적, 기호유학의 산실 향교·서원, 옛 사찰, 백제시기와 조선시기 유적, 그리고 충남 사람과 함께 한 풍경속의 문화유산을 담았다.
<옛 문화의 전승과 축제>에서는 충남의 대표적인 축제인 백제문화제부터 민속예술경연대회, 은산별신제, 기지시줄다리기, 보부상놀이, 판소리, 한산모시에 이르기까지 무형문화의 현장을 담았다.
<충남의 혼>에는 공주 동학사 숙모전, 아산 현충사, 금산 칠백의총 종용사, 예산 충의사, 대전 지사총과 영렬탑 등 한 시대의 충렬 영웅을 추모하는 공간과 추모행사의 현장을 담고있다.
1958년 촬영된 부여 백마강 낙화암 뱃놀이 사진은 당시 양복을 입은 인텔리 청년과 양산을 쓰고 뱃놀이를 나온 부녀들이 뱃놀이를 즐기는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볼꺼리´가 없었던 시절, 1960년대 백제문화제 시가 가장행렬 장면은 동심어린 아이들과 지역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음을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에도 1950년대 이후 어려운 시절에도 지속된 향교와 서원의 제향 현장, 1950년대 아름다운 불교 사찰 사진, 그리고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충남의 혼을 모시는 아산 현충사, 금산 칠백의총, 예산 충의사, 대전 영렬탑 등에서 거행된 추모행사의 옛 사진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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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개원
서천군 마서면 송내리 일대에 터를 잡은 국내 최대의 전문생태 연구·전시·교육기관인 국립생태원 개원식을 가졌다.
`건강한 생태계, 행복한 국민´을 슬로건으로 한 국립생태원의 개원행사엔 지역민들과 정홍원 국무총리, 윤성규 환경부 장관, 최재천 원장, 나소열 서천군수 등 정부대안사업 협약 6개 관계부처 장관, 국회의원, 학계, 민간단체 관계자 등 130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늘 개원식에 참석한 정홍원 국무총리는 “당초 서천 갯벌을 메워 산업단지로 만들고자 했던 계획은 많은 갈등과 대립을 불러온, 전형적 개발-보존 간 갈등 사례였지만 지역주민이 정부·지자체와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대안을 찾아냈다”고 평가하고, “정부는 갈등사례 극복의 모범이 되어온 이 지역이 지역개발의 훌륭한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또한 “국립 해양생물자원관과 국가 생태산업단지까지 차례로 조성되면 서천은 명실상부한 생태도시로 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립생태원에는 ▲`하루만의 세계 기후대 체험´을 할 수 있는 생태체험관 에코리움 ▲홍보관·전망대·영상관을 갖춘 다목적공간의 방문자센터 ▲한반도 고유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공간의 한반도 숲 ▲습지생태원 ▲고산생태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식물 4600여종 4만5000여 개체와 동물 240여종 4200여 개체를 선보일 전시관은 열대우림,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등 세계 기후대별 생태계 설계와 전시로 더 체계적인 생태전시·체험교육을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정부대안사업 중 하나로 서천군 장항읍에 위치해 있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내년 초 개관됨에 따라 이에 연계한 대표적 생태전시 체험코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방문객 음식 및 숙박, 지역농・수・특산물 판매, 방문객 관광 프로그램 운영, 대안사업 연계 일자리 창출, 정주 환경개선, 기타 연계발전 주요사업 등 6개 분야 29개 세부추진계획을 세워 실·과·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지난 2년 동안 꼼꼼히 준비해왔다.
군은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다양한 계층의 방문객들이 서천군을 찾도록 유도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그에 따른 부가가치 창출로 국립생태원이 지역발전을 견인할 핵심 동력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소열 서천군수는 “국립생태원이 오늘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감으로서 세계적인 생태도시로의 입지를 마련했으며, 국립생태원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개발로 연간 80여 만명의 방문객과 2000억원 이상의 지역발전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1989년 장항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의 대안사업인 국립생태원은 현재 개원이 이루어졌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올해 준공 및 내년 초 개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가 내년 초 착공이 예정돼 있는 등 정부대안사업의 마무리로 서천발전의 원동력과 초석이 마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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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13년도 청정태안으로 부활하며 명성 되찾아!
2013년 태안군정은 유류피해로부터 청정태안으로의 부활을 널리 알리는 큰 전환점을 마련하고 `아름다운 휴양도시, 희망 태안!´의 기틀을 굳게 다진 중요한 해였다.
태안군은 올 한 해 동안 ▲서해안 대표 휴양 중심지로 성장 ▲농어업 부문 경쟁력 강화 ▲군민행복을 위한 맞춤형 정주환경개선 ▲미래성장 동력 창출 ▲융복합 행정의 역량강화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먼저 군은 지난 5월 31일 `제18회 바다의 날 정부행사´를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개최해 청정태안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관광휴양도시 태안이 서해안 중심에 건재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신비의 섬 `옹도´를 106년 만에 일반인에게 개방해 도서관광의 메카로 급부상했고, 백사장항과 드르니항을 연결하는 `대하랑꽃게랑´은 지역의 랜드마크로 새로운 관광명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농어업부문에서는 향토산업 육성으로 고추, 화훼, 소금 등 지역 특산물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렸고, 강소농 육성으로 1억원 이상 소득 농가가 47농가에 이를 정도로 경쟁력을 높였다.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직불금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농기계 임대사업의 활성화 △3개 권역 농촌마을개발 사업 △바다목장화 사업 △수산 종묘 방류사업 △해양환경 복원사업 △해삼섬 조성과 갯벌참굴 시범사업 등을 통해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와 삶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군은 군민이 행복한 맞춤형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서부발전(주) 이전 건립 착공으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태안을 지향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정책실´을 신설하고 안전문화운동협의회를 출범했다.
△5대암 검진이 가능한 건강검진센터 본격 진료 △생활체육공원과 중앙도서관 개관 △여성친화도시 선정 △태안군사랑장학회 기금 100억 원 확충 노력 △수도권 태안학사 착공 등으로 군민의 행복과 미래의 인재육성에 청신호를 밝혔다.
또한 △동문배수지와 안면배수지 신·증설 △국도․지방도 확포장 △명품 시범거리 조성 △고남면 주민자치센터 △안면읍 행정타운 △태안경찰서 신축 준비 △태안소방서 개서 △전통시장의 활성화 지원 및 노력 △군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추진 등으로 지역개발 성과가 반영된 미래 성장 동력 창출에 군정의 힘을 집약하는 한해가 됐다.
더불어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한 CCTV 관제센터 운영 △갈등관리 조례 제정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군민참여 등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맞게 융·복합 행정의 역량강화에도 힘을 기울였다.
한편 유류사고 특별법의 재개정을 이끌어 냈고, 본안소송 최종심을 2015년 상반기에 마칠 수 있는 특례기간 신설과 최근 합의된 삼성중공업의 지역발전 출연기금 결정은 피해민단체와 국회 특위, 정부 등 관계 기관의 계속된 조율 속에서 얻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를 받았다.
진태구 군수는 “올 한해 태안이 이처럼 중흥을 꽃피울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군정 참여와 관심 덕분이었으며, 그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이어 “새해에는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전략적으로 특화시켜 명품 휴양도시로 가꾸는 데 더욱 매진하고, 민선 교체기를 맞아 6기 체제가 무리 없이 군정을 이어 군민들의 삶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의 배려와 신뢰의 정신을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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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충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열려
태안군에 따르면 충남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회장 김복만)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15개 시·군 의회 의장단이 참석해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방자치 역량제고 및 시군간 협력을 통한 충남발전 방향 모색` 등의 안건이 활발히 논의됐다.
또한 태안군의 만리포 관광거점 조성사업 지원 확대 건의를 비롯해 13개 시군에서 지역별 건의사항을 1건씩 발표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서천군 조류생태 전시관에 금강하구 해수유통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김진권 태안군의회 의장은 "연말을 맞아 충남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를 태안군에서 갖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충남 의장단 협의회가 힘을 모아 충남의 현안사항을 해결해 가는 협의회로 더욱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복만 회장은 "지방의정의 안정적 운영 기반구축과 지방의회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의장단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 2014년 1월 회의는 내년 1월 24일 당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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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충남경찰청장,“주민 만족과 안전이 최우선”
신임 박상용 충남지방경찰청장이 12. 27. 지방청 1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박 청장은 취임일성으로 “경찰이 그동안 4대 사회악 근절과 민생치안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주민들의 기대와 요구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주민만족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눈높이 치안활동을 펼쳐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정부세종청사 입주에 따른 각종 집회시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집회시위 관리 및 법집행은 일관성 있게 확고한 원칙과 소신을 갖고 엄정하게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서로 믿고 칭찬하는 조직문화를 다함께 만들어가자”고 역설했다.
박 청장은 경남 양산 출신으로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사법연수원 16기)한 이후 조치원경찰서장(1999년), 대전둔산경찰서장(2001년)부산지방경찰청 차장(2006년), 대전지방경찰청장(2012년), 경찰교육원장(2013년) 등을 역임했다.
제25대 박상용 충남지방경찰청장 취임사
사랑하는 충남경찰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자랑스런 충남경찰의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중심부이자 서해안시대의 허브(hub)인 이곳 충남에서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정부인사로 충남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되어 개인적 영광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만, 오늘 여러분의 늠름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며, 여러분과 함께라면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충실히 완수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치안수요와 세종시 출범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철주야 묵묵히 자신의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일선 현장 근무자 여러분의 노고에 마음 깊이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남다른 리더십과 열정으로 주민을 진심으로 섬기는 충남경찰로 거듭나고자 애쓰셨고 특히 충남경찰청사 이전을 성공리에 수행하시고 경찰청 보안국장으로 영전하신 전임 백승엽 청장님의 앞날에 더욱 큰 영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충남경찰 동료 여러분 !
우리 경찰은 現 정부 출범 이후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불량식품의 `4대 사회악 근절´과 `민생안전 및 법질서 확립 추진´등 사회 안전과 국민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각종 범죄의 검거율은 높이고, 재범률은 낮추었으며 국민이 느끼는 체감안전도도 점차 향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안전에 대한 기대와 요구는 나날이 높아지고 다양해지고 있으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 우리 경찰의 역할과 책임도 더욱 중요한 시점입니다.
우리에게 부여된 이러한 소임을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해 앞으로 충남경찰이 나아가야 할 기본방향에 대해 몇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국민의 안전을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소임을 성실히 수행합시다.
경찰의 존재이유와 사명은 국민이 범죄와 사고, 각종 위험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진정한 국민안전, 국민행복 시대를 위해서는 4대 사회악, 강력범죄를 비롯한 각종 민생침해범죄 등 도민을 괴롭히거나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들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척결해 나가야 합니다.
고리사채, 갈취폭력, 다수인을 상대로하는 소액사기, 보이스 피싱과 같은 범죄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함으로써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어야 합니다.
더불어, 모든 범죄는 검거도 중요하지만, 선제적인 예방이 더욱 중요합니다. 한 번 범죄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불안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어두운 골목길까지 세심하게 살펴볼 때 도민들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것이며, 피해자의 아픔을 내 가족의 일처럼 세심하게 배려하고 피해회복과 범인검거를 위해 정성을 다해야만 주민들은 공감하면서 경찰에 대하여 박수를 보내고 신뢰를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선진 법질서 확립에 앞장서 나가도록 합시다.
최근 철도노조의 불법 파업과, 이에 대한 공권력의 정당한 법집행에도 계속되는 불법 시위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충남지방경찰청도 현재 유성기업 사태, 보령화력 반대시위, 농민집회 등 다양한 집회시위 수요가 존재하고,
특히 세종특별자치시의 2단계 정부부처 이전이 진행됨에 따라, 교육부, 농림부 등을 대상으로 한 집회시위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법과 질서의 수호자인 우리 경찰은, 원칙에 입각하여, 「합법촉진 불법필벌」의 기조를 확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소수의 입장으로 인하여 다수의 국민이 피해받는 일이 없도록, 자그마한 균열로 인하여 도시 전체가 황폐화 되는 「브로큰 윈도우」 이론이 충남에서 발생치 않도록, 선진 집회시위 문화가 조기 정착되도록 충남경찰의 힘을 한 곳에 모아야 할 때입니다.
아울러 선진국 수준의 교통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음주운전 등 주요 사고유발행위는 엄정 단속함과 동시에,
운전 초기부터 안전운전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교통안전교육과 도민 대상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셋째,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눈높이 치안활동을 전개합시다.
우리 경찰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도민들이 체감하지 않으면 자화자찬(自畵自讚)에 지나지 않습니다.
`도민 안전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도민의 입장에서 파급효과가 큰 과제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체감안전도를 높여 나가야 합니다.
주민의 안전은 경찰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개방·공유·협력의 가치에 기반한 `치안 3.0 시대´에 맞게 民·官·警이 치안 공동생산의 동반자로서 빈틈없는 치안 안전망을 구축해 나아감은 물론 각종 치안협력단체와의 유기적 협조체제도 더욱 공고히 하여,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하고, 도민 모두가 범죄에 대한 감시자로서 봉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오늘부터 우리 충남경찰은 주민들의 다정한 친구요 봉사자로서, 주민의 눈높이에 맞게 자세를 낮추어 언제나 환한 얼굴과 친절한 태도로 주민을 대하고,
노인, 장애인, 여성·아동,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종합 시책을 전개하여, 약자의 눈높이에 맞춘 시책 전개로 도민의 눈높이 뿐 아니라 마음의 눈높이까지 맞춘 치안시책을 펼쳐 나갑시다.
넷째,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우리가 즐겁지 않으면 주민들에게 친절할 수 없습니다. 내가 먼저 동료에게 인사하고, 작은 도움에도 고마움을 표현하고, 사소한 것에도 서로 칭찬할 때 즐겁고 신명나는 직장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상대방을 감동시킬 수 있음을 기억하고 내 옆의 동료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충남경찰이라는 한 배를 타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고 헐뜯는 것이 아니라 아껴주고 보듬어주어야 할 가족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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