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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정당행사에 음식물 제공 시의원 예비후보자 등 고발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당이 개최한 행사에 선거구민을 참석시키고 음식물을 제공한 혐으로 △△시 기초의원 예비후보자 A씨와 당원인 B씨를 4월 24일 대전지검 서산지청에 고발하였다.
A씨와 B씨는 지난 3월에 개최한 소속 정당의 행사에 선거구민을 동원하기로 사전 공모한 후 관광버스를 임차하여 선거구민 25여명에게 300천원 상당의 교통편의와 탑승자 8명에게 135천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가 있다
한편, 충남선관위는 정당행사에 참석하여 예비후보자 등에게 교통편의와 식사를 제공받은 선거구민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의 수사결과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공직선거법 제113조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 이하 같음)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 시설 등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고, 같은 법 제115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에 관하여 후보자 또는 그 소속정당을 위하여 기부행위를 할 수 없으며, 같은 법 제261조에 따르면 선거에 관하여 음식물을 제공받은 사람은 그 제공받은 음식물 가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충남선관위는 6․4 지방선거가 임박해 짐에 따라 정당이나 후보자가 세과시를 위해 선거구민을 동원하고 식사를 제공하는 행위가 빈번히 발생할 것이 우려됨에 따라 각 정당 및 입후보예정자는 물론 유권자에 대한 사전 안내․예방활동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공정선거를 침해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 모든 단속역량을 집중하여 신속하고 단호하게 조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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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기업-중소기업 협력방안 모색
충남도는 25일 공무원교육원에서 2014년 상반기 동반성장협의회 분과위원회를 열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동반성장 추진성과와 올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에 이어 분과별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분과별 분임토의에서는 동반성장 발전방안과 최근의 화두인 `규제개혁´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벌이고 결과를 취합해 발표했다.
유통 분과는 `도지사 품질추천 농특산물(Q마크) 인증절차 간소화´ 등을, 전자 분과는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설비 수입관세율 인하´ 등을 개선과제로 발표했다.
도는 이번에 논의된 개선과제를 검토해 관련 부처 및 관련 기관에 건의할 방침이다.
백낙흥 도 기업지원과장은 “대기업과 중소협력업체가 공정거래를 하고 기술과 성과를 공유해 상생의 기업문화를 만드는 일이야 말로 진정한 동반성장의 정신”이라고 강조하고 “도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조력자로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동반성장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동반성장협의회 분과위원회는 지난 7월 대기업 임원, 중소기업 대표, 유관기관·단체장 등 6개 분과 57명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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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운동 도민참여·홍보 방안 모색
충남도는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안전문화운동 추진 충남도협의회 기획운영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가 정착을 위한 도 차원의 세부 실천과제를 점검했다.
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언론계와 종교계, 민간단체 대표 등 안전문화협의회 기획운영분과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는 사회문화·산업생활·건설교통·환경해양안전 분과에서 발굴한 실천과제를 공유하고, 분야별 협업 활동과 맞춤형 안전문화 기획홍보·도민참여 활성화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그동안 `안전점검의 날´을 활용해 시기별·테마별로 진행해 오던 캠페인을 한층 강화해 대중매체와 연계한 사고유형별 안전문화 시리즈 기획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부적으로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왜 안전인가´를 주제로 한 이미지 홍보 전개 방안 ▲도의 주요사고 분석 자료를 토대로 시기별로 도와 시·군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안전 집중홍보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위원들은 이를 위해 없던 것을 새로 만드는 것보다 그동안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해 매월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시기별로 상황에 맞는 테마를 선정해 안전강조 주간을 운영해 줄 것을 도에 주문했다.
위원들은 또 이날 회의에서 기업과 연계한 안전사고 예방 홍보활동 방안으로 도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안전문화 협력 사업을 접목해 안전문화운동이 민간 주도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0월 안전문화운동 추진 충남도협의회를 출범한 이래 올해 4개 분과(사회문화·산업생활·건설교통·환경해양) 에서 `폭력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등 33개 실천과제를 발굴했다.
협의회는 다음달 열릴 총회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각 분과위에서 발굴한 실천과제 가운데 중점추진과제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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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정호와 딸기향에 반한 논산딸기 라디엔티어링 성황
공익단체 늘푸른나무(논산환경교육센터/대표 권선학)은 29일(토) 오전 9시 백제군사박물관에서 시민 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탑정호와 함께하는 논산딸기 라디엔티어링´을 테마로 제18회 논산사랑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늘푸른나무 주최, 대전MBC와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회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논산의 명소인 탑정호와 백제군사박물관,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논산딸기를 홍보하면서 탑정호 둘레길을 걸으며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대회 코스는 백제군사박물관을 출발해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 탑정호 쉼터를 돌아오는 6km코스와 탑정호 수문까지 돌아오는 12km코스로 오전 9시부터 개회식, 준비공연, 걷기대회, 셀프행운권 추첨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논산의 탑정호 둘레길을 걸으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힐링과 치유의 시간 그리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봄맞이에 나선 가족과 연인, 친구들은 2~4인이 1조가 되어 라디오를 들으며 봄비가 내리는 탑정호 둘레길을 걸으면서 봄의 정취를 만끽했으며 논산8경 중 2경으로 둘레길이 24km에 이르는 탑정호의 아름다운 풍광에 매료되었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온 주부 A씨는 “어제까지 미세먼지로 바깥 활동을 자제했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봄비가 내려 상쾌하고 즐겁게 걸을 수 있어 좋았고, 걷기 행사 후 가족들과 함께 논산딸기수확체험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대전MBC는 이번 행사를 위해 라디오 특별 생방송을 진행하여 현장에 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으며 논산딸기를 주제로 한 걷기행사가 사전접수 5일만에 조기 마감되는 것을 보면서 논산딸기의 명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비영리민간단체 늘푸른나무(논산환경교육센터)는 건전하고 유익한 여가프로그램을 통한 `건강한 시민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올해로 18회째 걷기행사를 개최했으며, 올해는 특히 대전MBC와 함께 라디엔티어링을 논산에서 최초로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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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급 공무원 전원 참석…새 리더십 모색
충남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장급 공무원 7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과장급 역할론에 관한 `2014년 행정혁신대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행정혁신대학은 도정의 중간관리자이자 조직 내 모든 구성원을 연결하는 고리로써 과장급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에 관한 논의를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리더십을 모색해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혁신대학은 안희정 지사 주재의 중간관리자 책임과 역할 강화를 위한 토론과 강형기 충북대교수의 특강, 소통역량 및 리더십 강화를 위한 강의 등이 진행됐다.
강형기 교수는 `실과장의 리더십모델과 팀빌딩의 지혜´라는 주제로 진행된 특강에서 “목표를 제시하고 함께 행동하면 결과는 바뀌는 것”이라며 “과장 스스로가 부하 탓, 상황 탓 등 남을 탓하는 자세를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안희정 지사 주재의 토론은 행정직과 기술직의 업무특성이 서로 다른 점을 감안해 각각 행정직 과장 반과 기술직 과장 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행정직 과장 반에서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역량증진 방안, 융복합 및 협치행정 강화 방안, 잦은 보직이동으로 발생하는 문제점 및 대응방안 등을 중점 논의됐다.
기술직 과장 반에서는 인허가 등 업무가 많은 기술직 특성상 청렴 강화방안, 한 분야에 같은 일을 오래 보면서 발생되는 매너리즘 문제, 타 부서와의 협력 및 기관간 관계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이어 숭실대 송미정 외래교수의 `소통역량과 리더십 강화´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는 4급 공무원에게 필요한 역량 설명, 나의 역량 알아보기등을 역할극 형태로 진행했다.
안희정 지사는 “도가 단순전달자나 현장감독자로 머물러 있지 않고 광역행정 수요를 특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서해안시대를 맞아 실과장이 앞장서 시대 변화에 따른 도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혁신대학은 도가 중점 추진 중인 행정혁신의 공감대 형성과 자기주도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확산을 통해 `일 잘하는 충남도´를 만들고자 지난 2012년 개설이후 3년째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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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원의 설립․운영자 및 강사 연수 실시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22일 10시 천안 충남학생교육문화원 대강당에서 천안, 아산, 금산지역 학원장 15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교육 담당자로서의 자질 향상을 위한 `2014년 학원 설립․운영자 및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충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학원총연합회 충청남도지회(회장 김재겸)에서 주관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연수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도내 학원장 2931명과 강사 5230명 등 총 8161명을 대상으로 각각 정기연수 3회와 재교육 1회 등 총 8회에 걸쳐 학원운영 관계자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연수 내용은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소양교육 ▲학원 현황 및 학원비 안정화 추진 방안 ▲온라인 `홈에듀 민원 서비스´ 안내 ▲2013년 학원 지도 단속 현황 및 학원법 위반행위별 과태료 부과 기준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운행 협조 ▲학원내 성범죄 및 아동학대 금지 등으로 학원장 및 강사가 꼭 알아야 내용으로 구성됐다.
충남교육청 이재욱 평생교육행정과장은 “학원 교육이 공교육을 보완하는 중심 축 역할을 해온 만큼 시대의 흐름에 맞춰 스스로 변화를 모색하고, 학원이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특히 “이번 연수를 통해 평생교육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신학기 학원 등 특별 지도․점검 및 합동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원 운영 투명성을 강화하고 사교육비 경감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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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진로코치 역량강화로 현장 진로교육을 지원하다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도석)은 3월 21일 진로코치 6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2차 연수를 실시하였다.
진로설계사란 이름으로 시작된 찾아가는 진로코치 지원 사업은 학교교육과정 중심의 진로교육의 지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체계화된 진로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이해, 직업세계, 나의미래 등 3차시에 걸친 수업은 학생들에게 자신에 대한 이해는 물론 진로설계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원에서는 더 발전적인 학교지원을 위해 공통 교수․학습 활동안을 개발하고, 두 차례에 걸쳐 수업시연과 수업자료 제작 등 진로코치들의 책무성과 수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수를 실시하였다.
김도석 원장은 연수에 참여한 진로코치들에게 “학부모의 마음으로 학생이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일과 직업세계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수업에 대한 책무성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학생이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평생에 걸친 자기주도적 진로 개척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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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운영위원회 및 건강한 물 홍보단 발대
K-water 금산권관리단(단장 오석영)은 20일(목) 고객눈높이 경영 실천을 위한 고객운영위원회 및 건강한 물 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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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운영위원회는 금산지역 여성단체, 군 의원 등으로 구성,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의 품질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수도서비스 및 고객만족경영을 위한 개선방안 도출에 참여할 예정이며, 주부들로 구성된 건강한 물 홍보단은 이웃 가정의 수돗물 품질 검사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우수성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석영 단장은 “금산 주민이 마시는 수돗물은 최첨단 막여과 정수처리공정을 통해 생산된 최고 품질의 깨끗한 물이며, 미네랄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인체에 건강한 물이다” 라고 강조하고, “K-water 금산권관리단은 고객운영위원회 및 건강한 물 홍보단과 함께 원수에서 정수 그리고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수량과 수질을 과학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해소하고, 금산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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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울 귀농귀촌 교육공조 `첫발´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21일 아산시 영인면 내이랑마을에서 귀농귀촌 희망자 40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귀농귀촌 희망자 현장교육은 도 농업기술원이 서울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양 기관은 올 한 해 총 8차례에 걸쳐 귀농귀촌 희망자 320명에 대한 현장교육을 추진하는 등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날 현장교육에서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충남의 귀농여건을 설명하고 귀농귀촌을 위한 토지주택 관련 강의가 실시됐다.
귀농귀촌 희망자 40명은 이어 귀농선배가 운영하는 토마토농장으로 자리를 옮겨 토마토 재배 사례를 청취하고 모종을 직접 심어보는 등 실습에 참여했다.
또 귀농귀촌 희망자들은 전원마을이 조성돼 있는 아산시 송악면 동화리 현장을 견학하며 귀농과 전원생활의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귀농귀촌 희망자 교육은 지난 2013년 서울시와 상생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현장교육을, 서울시는 이론교육을 맡아 진행됐다.
도 농업기술원 구동관 귀농지원팀장은 “현장교육은 농촌에서 체험하고 사례를 청취함으로써 귀농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게 돼 더욱 충실한 준비를 하게 된다”면서 “충남의 귀농여건도 착실히 홍보해 더 많은 사람들이 충남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귀농귀촌 이론교육 이수부터 실제 귀농귀촌을 실행하는 단계까지 보통 2~3년이 걸리는 실정을 감안해,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현장교육과 충남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교육을 받고 귀농을 실행한 인원은 총 104명으로, 이중 19.2%인 20명이 도내로 귀농을 해 충남이 교육생들에게 가장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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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중심… 마음을 다하는 교육복지 운영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수요자 중심의 마음을 다하는 교육복지사업을 펼치기 위해 21일 공주 충청남도교육연수원에서 교육복지사와 담당교사 등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자 101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는 교육복지 전문가인 경기대학교 하봉운 교수를 초청해 “교육복지 정책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인 학생 중심에서 지원대상 학생의 필요에 기초한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현장에서 활동하는 사업담당 교사와 교육복지사를 강사로 위촉해 현장감 있는 실제사례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로 교육복지사업에 대한 관계자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사업학교 간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특성과 학교특성에 부합한 다양한 사업을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업담당자가 마음에서 우러나 진정성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접근하고 지원하는 교육복지사업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초․중학교 46교에 26억6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교육복지 증진과 교육격차 해소에 나섰으며, 학습, 문화․체험, 심리․정서, 복지 등 다양한 측면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사업의 내실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인수 학교정책과장은 “교육복지 대상학생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여러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세심한 배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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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충남도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자 정책토론회
새누리당 충남도당(위원장 성완종)은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자 정책토론회를 3월20일(목) 14시 30분 보령 문예회관에서 당원 1,500여명과 내빈 김용환 상임고문과 김태흠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성완종 도당위원장께서는 충청남도 서해안 개발시대에 미래가 아주밝다. 충남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담아 훌륭한 도지사를 뽑아서 새누리당이 도지사에 당선될 수 있도록 1등으로 당선 시킬 수 있는 보령 시민이 되어 달라 부탁의 인사말씀을 전하셨다.
후보들의 기조연설은 정진석, 홍문표, 이명수, 전용학 후보 순으로 10분씩 발표를 하였다.
정진석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항들이 지켜질 수 있도록 보령 서천, 발전을 위해 이뤄내겠다 약속을 하며, 풍부한 국정경험으로 새누리당의 정권 재창출과 충청발전을 위해 젊고 패기있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 지지를 호소하였다.
홍문표 후보는 민주당 충남도지사를 우리가 찾아오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다.
인터넷상에 안희정 후보의 전과 부분이 나와 있는데, 충남도민의 검증이 필요하다.
새누리당의 많은 공헌과 그동안의 정책을 보고 하였다.
이명수 후보는 도지사 연습이 필요없는 1등 도지사가 되고자 나왔다. 도청에 들어가면 백제금강권 내포문화권 천안, 아산, 당진, 서산 서해안벨트 등으로 도정의 방향을 바로잡는 충남 그랜드 디자인을 하여 새로운 충남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전용학 후보는 창조 경제 충남 1등으로 만들어 내는 도정. 행정 혁신으로 복지, 문화 부흥, 통일 준비를 위해 도정을 중앙정부의 많은 지원을 받아 내어 이뤄 내겠다고 약속을 하며 지지를 호소 하였다.
토론회는 후보 각자 5분씩 충남정책 발전의 비젼을 알아볼 수 있도록 열띤 토론을 통해 당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부탁하면서 토론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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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참여로 행복 다지는 충남 학교 체육 추진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18일부터 20일까지 본청 대강당과 공주 교육연수원, 천안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초․중․고등학교 체육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열정적인 참여로 행복을 다지는 학교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2014년 학교 체육 주요 업무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18일 본청 대강당에서 열린 첫 날 설명회에서 올해 학교 체육 주요 업무의 기본 방향을 `함께 하는 스포츠! 건강한 학생! 활기찬 학교´로 설정하고 ▲내실과 안정의 교육과정 ▲참여와 성취의 자율체육 ▲존중과 도약의 운동부 ▲배움과 실천의 전문가 ▲안전과 동행의 체육환경 등 5가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학교 체육의 역할을 안내했다.
특히, 체육인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체육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 2009년부터 시작한 학교스포츠클럽의 활성화(내실화)를 위한 노력, 전국 상위의 성적을 계속적으로 거양하고 있는 운동부 훈련의 과학화, 체육 교사와 운동부 코치의 전문성 신장에 대해 담당 장학사의 상세한 설명이 있어 충남 학교 체육의 기본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초등학교 교사는 “올 해 처음 담당하는 학교 체육 업무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육과정, 학교스포츠클럽, 운동부 운영 등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되었으며, 학생들에게 신체활동 중심의 다양한 운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 체육문화건강과 윤여장 과장은 “성장기에 이루어지는 학교 체육 활동이 학생들의 학교 폭력 예방은 물론 학력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다양한 연구 사례를 볼 때 체육담당 교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열정적인 참여로 행복을 다지는 충남 학교 체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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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유저 초청, 지방선거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장 마련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014. 3. 19.(수) 11:00 선거체험관(도위원회 2층)에서 도내 파워유저(파워블로거, 오피니언 리더)를 초청하여 이번 6․4지방선거의 사전투표제도와 투표지분류기 등을 소개하고 시연하는 행사를 갖는다.
충남선관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 절차와 선관위가 추진하는 정책에 대하여 도내 파워유저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인터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파워블로거, 대학 교수 등 오피니언 리더 20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사내용은 지방선거제도 안내, 신형 기표대 등 선거장비 소개 및 사전투표제도․투표지분류기 소개 및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적으로 처음 실시되는 사전투표제도에 관하여 상세히 안내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선거일전 투표절차를 체험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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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남이면 새마을지도자회, 봄맞이 대청소
금산군 남이면 새마을 지도자회(회장 양형순)는 십이폭포로 유명한 구석리 마을 앞 하천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여 생활쓰레기 및 농업 폐기물 등 약 800여㎏을 수거했다.
양형순 남이면 새마을 지도자회 회장은 “새봄을 맞이해 겨우내 생활쓰레기 및 농업 폐기물 등이 하천에 버려져서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남이면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에 안타까워하던 중 지도자들이 모범을 보여 대청소를 하고, 주민들에게 자연보호에 대한 홍보 활동을 하자는 의견을 모아 새봄맞이 대청소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남이면 새마을 지도자회는 해마다 관내 하천변 자연정화 활동, 도로변 제초 작업 및 금산인삼축제 자원봉사 등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주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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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부여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정철수)은 16일 부여군이 1억 원을 특별출연해 군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부여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신보는 부여군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군내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최고 3000만 원 이내에서 보증지원을 하게 된다.
충남신보는 부여군 소상공인에 보증심사 완화, 보증료 감면(연 1% 고정) 및 전액보증 등의 우대혜택을 제공하며, 충남도도 저리자금 지원을 위해 최고 2%의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부여군 내 주소지와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들은 2% 후반대의 금리로 보증지원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이번 특례보증은 부여군 내 건설제조업·광업·운송업은 10인 미만, 도·소매업과 각종 서비스업은 5인 미만의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현재 군내 전체 사업체 가운데 88.9%인 4285개 업체가 소상공인으로, 이들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이러한 실정을 감안해 금융지원 정책 가운데 효율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 신용보증제를 활용하기로 한 만큼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신보는 이번 부여군과의 협약을 계기로 도내 타 시군과도 추가적인 협약을 추진해 기초자치단체의 출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정철수 충남신보 이사장은 “국내외 경기침체 지속으로 영세자영업자의 자금난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는 시기에 이번 특례보증이 부여군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와 부여군, 충남신보 등 3개 기관이 상생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소상공인 금융지원의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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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준비 관련기관 첫 합동회의 개최
충남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와 천주교 대전교구, 충남지방경찰청, 충남도교육청, 서산‧당진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준비 관련기관 첫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합동회의는 오는 8월 14일부터 5일간 방한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 참석 등을 위해 당진 솔뫼성지와 서산 해미성지, 해미읍성을 방문할 예정에 따라 마련, 각 기관별 역할을 확인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교황이 방문하게 될 각 천주교 성지와 주변 정비, 순례객 및 관광객 안전, 교통 대책, 방문 전후 유‧무형의 활용 방안 등이 집중 제기됐다.
솔뫼‧해미성지 주임신부 등은 ▲아시아 주교회의 관련 휴식공간 조성 ▲해미성지 문화재 지정 ▲주차장 확충 ▲해미읍성∼해미성지 도보순례길 정비 ▲해미읍성 서문 밖 성지 정비 ▲해미읍성 복원 감옥 내 기도 공간 조성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미사 시 안전사고 예방 조치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각 성지 주임신부들은 “교황께서는 아시아 젊은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이며, 이는 기적과도 같다”며 “특히 교황께서 발걸음을 옮기게 될 솔뫼성지와 해미성지는 세계적 성지로 승격하게 될 것”이라며 관련기관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교황께서 다녀가신 후에도 교황의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 희망의 메시지 등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하고, `한끼 100원 나누기´와 같은 어려운 이들을 위한 고민 등 후속 조치에 대한 고민도 지금부터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각 관련기관도 교황 방문 공식 발표에 맞춰 지원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충남지방경찰청은 교통 통제와 혼잡 경비, 참석자 안전 등을 위해 인력을 총동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충남도교육청도 헬기 이‧착륙장으로 사용될 장소에 대한 정비, 자원봉사 학생 모집‧운용 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서산시는 최근 부서별 준비사항을 검토한 뒤 전담직원을 배치했으며, 해미읍성과 해미성지 주변 시설 및 주차장 정비, 시민 환영 분위기 조성에 힘쓰기로 했으며, 아시아 청년대회에 맞춰 일찌감치 유관기관 합동 TF를 구성‧운영해온 당진시는 기존 계획을 대폭 확대‧보완할 계획이다.
안희정 지사는 “교황은 가톨릭 최고 지도자이자 세계적 지도자로, 충남 방문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한다”며 “아시아 청년들을 비롯한 전 세계 많은 방문객이 불편하지 않고, 충남을 세계에 잘 알리는 소중한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 중인 천주교 대전교구에 대한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또 “교황 방문에 맞춰 많은 국민들이 종교와 관계 없이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후 행사 규모 등을 파악해 안전과 주차 문제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교황 방문은 150년 전까지 국가폭력에 의해 박해받고 순교한 우리 선조에 대한 추념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폭력을 거부하고 새로운 평화와 사랑을 이야기하는 충남이 널리 알려지고, 순례자의 길은 `영혼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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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부여군수, 당면 현안사업장 찾아 현장점검
부여군은 지난 10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이용우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면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현안 사업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2기 균형발전, 개촉지구, 소재지 및 권역단위 정비 사업, 상권활성화 등 당면 현안사업에 대해 민선 5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그동안 추진해 오던 대형 현안사업들이 지지부진한 채 민선 6기로 넘어가 군정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차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농식품 창조 산업화 클러스터 육성, ▴구드래 역사마을 조성, ▴노인복합단지(노인복지관 신축), ▴부여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규암지구 친수구역 지정 및 개발 등의 40여건의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와 함께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용우 군수는 “당면 현안사업들은 군민과 함께 여는 행복한 부여 건설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들로 행정절차나 예산확보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들도 있겠지만 사업을 중단하거나 되돌릴 수 없는 만큼 전부서장이 관심과 열정을 갖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군은 이날 보고회와 현장점검을 토대로 당면 현안사업에 대한 문제점 분석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대안사업 발굴 등을 통해 조기에 사업을 마무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용우 군수는 보고회 실시후 부서장 등과 함께 차없는 이색 창조거리, 특화거리 등을 둘러보며 부여도심 상권활성화에 대해 고민하고 도시가스 공급, 고도보존 이주단지 조성, 농산물 전처리 시설, 임대주택 및 민간 APT건설 등의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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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회의
공주시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실천할 복지 정책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각계의 전문가를 한 자리에 모았다
시는 지난 10일 공주대학교에서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 실무를 담당할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대학교수, 공무원, 시민 대표 등 35명을 T/F팀원으로 위촉하고 앞으로의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복지 계획은 중앙정부의 사회복지 계획과 지역 특성이 반영된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공공·민간이 협력하여 4년 단위로 세우는 종합 사회복지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T/F팀원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하고 이재완 공주대학교 교수가 제3기의 주요 계획내용, 수립 절차 등을 설명했으며, 이어 지역사회 복지계획 수립에 대한 기본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T/F팀은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공급하고 지역의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해 나가는 구체적인 논의를 통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공주시 추진할 사회복지 핵심과제 선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민이 원하는 복지정책을 발굴할 것”이라며, “계획수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복지의 선두를 달리는 공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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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장애인체전·생활체전 개폐회식 연출대행사 공모
홍성군이 제20회 충청남도장애인 체육대회와 제23회 충청남도민 생활체육대회의 개ㆍ폐회식 공개행사를 연출할 대행사를 동시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양 대회의 개·폐회식과 성화채화 및 봉송, 점화 등 2개 분야로 홍성군청 도민체전준비팀에서 오는 31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다.
제안내용은 신도청의 개청과 더불어 충남의 중심이자 도청소재지로서의 홍성의 위상을 높이고 `힘찬 도약, 희망 홍성´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고취시키는 가운데, 210만 충남도민의 역량을 결집하고 9만 홍성군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과 생활체육대회를 통한 생동하는 도시 힘찬 홍성의 이미지가 반영돼야 한다.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공연기획 및 이벤트에 대한 사업자 등록을 필한 업체로 최근 3년 이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정부투자기관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해 설립된 법인에서 주최한 단일 행사규모로 5억원 이상의 체육·문화·예술행사 수주 실적이 있는 사업자다.
군은 제출된 제안서를 토대로 4월중 1차 서류심사와 공개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적격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의 문의는 홍성군청 도민체전준비팀(☏041-630-996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4년 제20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 일간의 19개 종목에 걸쳐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 외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제23회 충청남도민 생활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23개 종목에 걸쳐 역시 홍주종합경기장외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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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근로자와 `지방정부 노동정책´ 모색
충남도는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방정부 차원의 노동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10일 천안시 원성동 충남근로자복지회관에서 `노동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안희정 지사와 도내 근로자, 한국노총 충남본부 등 노동단체, 노동 관련 기관, NGO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토론회는 노동정책 설명과 타운홀 미팅 방식의 토론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국내 노동계 쟁점사항, 충남 노동환경 현안, 충남도 노사민정협의회 노동자 심리치유 프로그램 및 여성위원회 신설, 장애인 일자리, 외국인 근로자 생활안정 및 권익 보호 등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고 의견을 나눴다.
안 지사는 “그동안 노동정책은 국가사무로 인식, 지방정부에서는 노사관계 동향 관리 수준에 머물렀다”며 “그러나 충남도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노동 현안은 국민 전체 이익이나 지역경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 사회적 과제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와 사는 노동을 매개로 권리와 의무를 약속한 협력적 동반자 관계로, 문제는 법과 제도가 아니라 관행과 문화”라며 “대화와 타협, 조화와 균형, 상생과 평화 등 민주주의 원리에 입각해 노사관계를 정립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협력적 노사관계체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충남도는 노동분야 사회책임 선언과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 근로자 심리치유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노동복지 향상과 근로자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 지사는 이날 토론회를 마치고 천안시 성거읍에 위치한 반도체용 실리콘웨이퍼 생산 업체를 방문, 근로자 및 임원과 대화를 갖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책임 실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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