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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도내 최고령 어르신에 세배
안희정 충남지사는 2일 도내 최고령 어르신을 방문해 세배를 올리고 `효도하는 지방정부´ 실현 의지를 다졌다.
이날 방문은 안희정 지사의 을미년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장수 노인에 대한 예우를 갖추고 전통 문화 유산인 효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지사는 이날 도내 최고령 노인인 서산시 고북면 최월분(103·여) 할머니 자택을 방문해 세배를 올리고 최 할머니의 새해 건강을 기원했다.
안 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은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이러한 어르신들의 안락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장하는 것이 우리 후손들의 임무”라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어 “을미년 새해가 어르신들의 귀중한 경험과 삶의 지혜를 도정에 반영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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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기영 충남도의회 의장
존경하는 210만 충남도민 여러분!
희망찬 2015년 을미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청양띠의 해, 푸른 양처럼 평온하면서도 진취적인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지난해는 유난히도 대내외적으로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고, 불투명한 경제여건 속에 도민들의 마음도 다소 무거운 한해였습니다.
비록 한해의 시작이 묵은해의 끝과 맞닿아 있지만, 금년 한해는 희망에 찬 각오와 실천들로 무난하게 역경들을 헤쳐 나갈 것으로 믿습니다.
2015년 우리 충남도의회는 “도민에게 희망을 안기는 활동적인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내포시대 3년차에 돌입하는 도청이전신도시가 정상 궤도에 올라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노력을 할 것이며, 우리시대 화두가 되고 있는 「안전」, 「복지」, 「보육」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의 폭을 넓혀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늘 도민의 곁에서 지역의 문제와 시급한 민생현안을 우선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충남도의회 의원 모두는 더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로 비판과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충남도민 여러분!
올 한해도 충남도의회는 도민만을 생각하며 열심히 뛸 것을 다짐합니다.
210만 도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우리 충남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영광의 한해로 만들어 나갑시다!
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기영 충남도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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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지사 안희정 신년사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새 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소중한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 정다운 인사, 따뜻한 격려를 나누면서 을미년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출발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우리 충청남도도 그러한 마음으로 2015년 새해 첫걸음을 내딛으려 합니다. 무엇보다 도민 여러분의 행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도정의 모든 과제를 추진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안전하고 행복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보다 힘써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바탕 위에서 새로운 경제 발전전략으로 시대적 위기를 풀고, 21세기 환황해경제시대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을 선도하겠습니다.
지난 해 우리 도는 많은 분들의 단결된 힘으로 서해철도, 서해안 고속도로, 장항선 복선화 사업 등 21세기 서해안시대, 충남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 국가사업을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이렇게 소중하게 확보된 국가예산과 지역예산이 우리 도민의 행복과 안전한 삶, 그리고 지속가능한 경제적 번영을 위해서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저와 2만여 공직자들은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민선 6기 충남도정이 가고자 하는 길은 분명합니다. 21세기 대한민국 행복의 중심지, 충청남도의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십시오.
충청남도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210만 도민 여러분입니다.
2015년도 여러분 한 분 한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희망, 새로운 포부로 충청남도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5. 1. 1
충청남도지사 안 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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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성탄절 메시지´ 발표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안 지사는 메시지를 통해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평화와 사랑이라고 하는 메시지보다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것은 없을 것”이라며, 더 넓은 평화로 나아가야 할 21세기, 예수님의 평화·사랑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자고 강조했다.
성탄절 메시지
도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충남도지사 안희정입니다.
오늘은 매우 기쁜 날입니다. 우리가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든 12월은 우리에게 늘 기쁜 달로 다가옵니다. 예수님의 탄생이 우리 인류사에 던지는 그 강력한 메시지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평화와 사랑이라고 하는 메시지보다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것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민 여러분,
올 한해에도 많은 아픔과 고통이 있었습니다. 지역적으로도 국가적으로도 여전히 크고 작은 갈등도 존재했습니다. 세대 간, 계층 간, 또 산업 간, 그 많은 간극마다 보이지 않는 시련과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딛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지금 우리 시대, 우리 사회에는 평화와 사랑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법과 제도의 개선을 통해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노력과 함께 공동체적 사랑과 우애의 마음으로 더 큰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사랑하라, 용서하라, 그리고 평화를 만들어라”,
2014년 전 우리 인류를 구원했던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그 의미를 함께 기념하는 성탄절이 되길 바랍니다. 즐겁고 뜻 깊은 성탄절을 맞이하시길 바라며, 모쪼록 남은 한 해 알차게 마무리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 12. 25
충청남도지사 안 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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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감 김지철 신년사
2015년, 을미년 새해가 찬란하게 밝았습니다. 충남교육을 사랑하시는 도민과 교육가족 모두에게 희망과 축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교육감 당선 이후 지난 6개월 동안, 충남교육청은 도민과 소통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준비하고 청렴을 다져왔습니다.
그 결과 비리교육청이라는 오명을 벗고 국민권익위원회의 2014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청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전국 시・도교육청 자유학기제 평가 최우수 교육청, 전국 100대 교육과정 선정 결과 1위를 달성하였습니다.
2015년 충남교육은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이라는 비전과 `미래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 육성´이라는 교육지표를 바탕으로 충남도민의 뜻을 받들어 학생이 행복한 교육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충남의 믿음직한 미래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충남교육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새해, 새 뜰에 건강의 꽃, 행복의 꽃 가득 피워내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5. 0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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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기능재정립´ 방안 마련 본격 추진
충남도가 도 전체 2592종의 사무 중 89종 130개 단위사무를 도내 각 시‧군에 이양한다.
이와 함께 시‧군에서 맡고 있는 70개 사무는 돌려받고, 중복되거나 불합리한 16개 사무는 폐지한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충남형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도-시‧군 간 기능재정립´ 방안을 마련,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능재정립 방안은 지방자치 출범 20년(2015년)을 맞아 도민에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일부 기능과 권한이 중복돼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는 도와 시‧군 사무를 재분배함으로써 `도는 도답게, 시‧군은 시‧군답게´ 자기주도적으로 일 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방정부의 동반자로써 도는 광역, 시‧군은 주민생활 중심으로 최적의 역할 분담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재분배 대상 사무는 ▲효율적 운영‧관리를 위해 광역적 규모 아래서 처리하는 것이 적절한 사무 ▲시‧군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상당한 전문성이 요구되는 사무 ▲현지성이 강해 시‧군이 수행하는 것이 효율적인 사무 ▲지역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무 등 16개 기준을 세워 발굴했다.
이양‧환원 사무를 실‧국별로 보면, 여성가족정책관실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지원´ 등 5개를, 기획관리실은 `협동조합 설립‧변경 신고 수리´ 등 6개를, 경제통상실은 `물가관리 및 물가안정에 필요한 사항´ 등 4개를 이양한다.
또 안전자치행정국은 `대일 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와 `물놀이 안전관리´ 등 11개를, 문화체육관광국은 `지방문화원 관리 및 활동사업 지원´, `작은 도서관 운영지원´ 등 10개를, 농정국은 `농기계 공급, 농기계 임대 사업´ 등 4개를 시‧군에 넘긴다.
복지보건국은 `노인여가 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지원´ 등 30개를 이양하고, `사회복지법인 임원 임명보고´ 등 3개는 환원하며, 환경녹지국은 `친환경 운전 안내장치 지원´ 등 34개를 이양하고 `도립공원보호 및 공원시설의 유지관리´ 등 63개를 환원한다.
건설교통국은 `옥외광고물 정비 추진´ 등 22개를 넘기고 건축물 착공신고 및 연장승인 권한 2개를 되돌려 받으며, 해양수산국은 `해수욕장 운영관리에 관한 사항 지원´ 등 4개를 넘기고 1개를 받는다.
폐지 사무는 `도 소양고사 실시´, `시‧군 인사관리´, `시‧군 인사위원회 운영´, `시‧군 의회 지원 총괄´, `농어촌 청소년 유망선수 지원´, `음식문화개선사업에 관한 사항´ 등 16개다.
도는 이들 이양‧환원‧폐지 사무 발굴을 위해 도 사무 2592종과 시‧군 사무 880개(평균)를 3회에 걸쳐 전수조사 하고,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을 구성‧운영했으며, 도 실‧국장과 시‧군 부단체장, 도-시‧군 관계자 회의, 시‧군 담당 공무원에 대한 인터뷰 등도 실시했다.
한편 도는 이번 기능재정립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와 박동철 금산군수 등 15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시‧군은 이번에 발굴한 216개 사무가 성공적으로 이양‧환원‧폐지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법령 개정 건의와 자치법규 개정 등을 추진한다.
이양 사무에 대한 재원은 원칙적으로 도에서 부담하고, 이양‧환원 시기에 맞춰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재원을 재분배하며, 필요 인력 확보를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기능재정립 방안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보자는 의지에 따라 마련했다”며 “이를 토대로 행정의 권한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 협력관계 재정립을 통해 최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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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고3 대상 새내기 유권자 연수 실시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충남도내 37개교 6천700여명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내기 유권자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달 18일 공주대 부설고를 시작으로 이번 달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성인이 되면 꼭 해야 할 일“이라는 주제로 민주시민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를 순회하며 유권자의 권리와 의무, 선거참여의 가치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되고 있다.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새내기유권자 연수는 향후 공직선거에서 첫 투표권을 행사하게 될 예비유권자인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주권행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선거와 정치참여의식 함양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새내기유권자 연수와 함께 초·중등학생 및 대학생의 올바른 주권의식 함양과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청소년 리더연수, 대학생 정치현장체험 등 맞춤형 민주시민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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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편하면 모두가 편해요”
충남도는 장애인의 설치 의무시설과 권장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이용하기 편리한 `2014 장애인 편의시설 모범업소´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장애인 편의시설 모범업소 3곳은 ▲천안 청담동웨딩홀 ▲서산 아르델웨딩컨벤션 ▲당진시 송악농협 하나로마트 등이다.
천안 청담동웨딩홀(대표 원종상)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경사로, 장애인화장실 등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치했고, 서산 아르델 웨딩컨벤션(대표 이경일)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및 점자블럭, 엘리베이터 등의 설치기준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당진 송악농협 하나로 마트(대표 송악농협협동조합)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과 경사로 등 장애인 등이 이용에 편리하도록 설치했다.
장애인 편의시설 모범업소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리한 시설은 모두가 이용하기 편리하다´는 모토 아래 2013년부터 선정하고 있다.
올해 장애인편의시설 모범업소 선정 심의에서는 지난해 선정된 도내 5개 업소(▲보령 주교한우타운 ▲아산 삼영프라자 ▲서산 이마트서산점 ▲계룡 은혜로빌딩▲ 부여 박경석신경외과)에대해서도 심의를 실시한 결과 모범업소 유지가 확정돼 도내 장애인편의시설 모범업소는 총 8곳으로 늘었다.
도는 장애인 편의시설 모범업소 현판을 제작해 업소에 부착해 건물주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한편, 모범업소에 대한 홍보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배동헌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편의시설은 건축물의 허가 때부터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모든 사람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건물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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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교통연수원과 업무협약 체결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일 충남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충남교통연수원(원장 정재택)과 교통안전 및 질서의식 함양을 통한 선진교통문화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교육청과 충남교통연수원은 교통안전교육 확산을 통한 안전문화의식 향상을 위한 사업, 학생들의 교통안전교육과 교통사고 예방 사업 등으로 365일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협약식에 이어 `교통품격 높이기 운동´ 확산을 위한 녹색어머니충남연합회 워크숍에 참석하여 “녹색바람으로 스쿨존 지역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통학로 안전 확보로 `교통사고 Zero´를 위해 노고가 많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 역할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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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자연휴양림 이용객 만족도 90.9%
충남도 내 조성된 자연휴양림이 이용객들에게 사랑받는 명품 산림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도내 11개 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만족한다´라고 답변한 이용객 비율이 90.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설문조사는 자연휴양림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질 높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18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지에 대해 이용객 6787명이 응답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자세히 보면 도내 자연휴양림 이용객은 여성(51.9%)이 남성(48.1%)보다 다소 많았으며, 연령대는 30~40대가 58.9%로 가장 많고, 다른 시·도 거주자(50.9%)가 도내 거주자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 만족도는 ▲근무자 친절도(88.3%) ▲숙박시설(86.5%) ▲이용시설(86.0%) ▲편익시설(85.5%) ▲찾아오는 길(78.5%) 순으로 높게 나타나 자연휴양림의 시설 유지·관리와 안내가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 자연휴양림 정보를 취득하는 경로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수치가 59.8%로 전년대비 10.3%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휴양림 시설에 선호도는 ▲숲속의 집(42.2%) ▲산책·등산로 (39.3%)순으로 나타나 숙박시설과 산책·등산로 외 다양한 산림휴양시설을 확충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외에도 이용객 상당수는 ▲노후 시설물 보완 ▲이정표 및 안내판 추가 설치 ▲편익·휴양시설 확충 등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권남옥 도 산림녹지과장은 “올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객이 원하는 것과 불편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분석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맞춤서비스 제공을 통해 전국 으뜸의 산림휴양공간으로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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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내포신도시 주변 경관 확 바뀐다
2단계 개발 사업이 한창인 내포신도시 내 나대지를 활용한 경관조성 사업이 내년도부터 대폭 확대 추진된다.
특히 정주여건 개선과 도시 이미지 향상을 목표로 내년 봄 만개할 유채꽃, 청보리가 이미 곳곳에서 싹을 틔워 푸른 물결을 이루는 등 벌써부터 봄을 기다리게 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된 대규모 유채꽃과 청보리 단지는 신도시의 황량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이주민의 정주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내포신도시 가용면적의 19%에 해당하는 신도시 내 유휴부지 80만㎡ 활용해 지난 10월부터 조성됐으며, 내년 봄에는 약 130만㎡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내포신도시는 계절 꽃 위주의 대규모 꽃밭과 녹비작물 위주의 경관을 조성해 겨울부터 봄에는 유채꽃과 청보리가, 여름에는 옥수수 물결이,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국화가 꽃을 피워 사계절 내내 꽃과 푸름이 있는 신도시로 변모할 계획이다.
이미 도청과 내포신도시 홍보관 주변은 국화꽃이 만개해 인근 아파트 주민과 이주공무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도는 내년 봄 유채꽃밭에는 포토존과 산책로 등을 설치하고 유채 비빔밥 만들기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국화단지를 조성하여 사계절 꽃과 푸르른 경관을 만들어 인근은 물론 외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도는 미착공 나대지를 활용한 주말농장과 가족 꽃밭을 입주 주민들에게 분양해 가족의 화합 및 어린이 자연학습 장소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장영수 도 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은 내포신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각종 투자유치에 주력하면서도 이와 병행하여 “나대지에 대단위 꽃밭과 경관조성으로 삭막했던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이 사업은 전국에서 조성되는 신도시 중 유일하게 시도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등 살기 좋은 내포신도시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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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특수교육사랑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일, 아산 순천향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도내 특수학교(급)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원, 전문직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교육지원청 주관으로 `2014년 특수교육교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특수교육교원의 특수교육에 대한 한마음 다짐의 장을 마련하고, 특수교사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지역과 특수학교 간 정보 교류 및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격년제로 실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수교육사랑 한마음선서를 시작으로 특수팀과 교육팀으로 나누어 4인5각 릴레이,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OX 퀴즈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펼치며 충남 특수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특수교육과 장애학생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든 중심에 특수교육교사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장애학생들의 마음을 읽고, 손과 발이 되어주는 가슴이 따뜻한 선생님들의 역량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격려했다.
또, 장애영아 전담 특수학급 확대 설치․운영, 지역별 균형적인 특수학교 설립 필요성에 따른 논산지역에 종합특수학교 설립 추진, 장애학생의 교육과 관련서비스 지원 내실화를 위한 특수교육지원센터 활성화를 언급하며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장애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현장 공감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제4차(`13~´17) 충남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특수교육 교육력 제고, 현장 맞춤 특수교육지원, 장애학생 인권친화적 분위기 정착, 장애학생 사회참여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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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안전충남´ 다짐 도민 이벤트 풍성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 충남도민과 함께 해요” 충남도 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겨울철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중심의 예방활동과 다양한 119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 예방활동은 주요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관리와 소외계층 주거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언론매체와 공공기관 전광판 등을 활용해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도민 안전생활 강화하기 위해 도내 전 소방관서에서 계층에 맞는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안전교실을 운영하며 화재안전 경각심 고취를 위한 119 소방차량 퍼레이드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 충남 만들기´ 119 홍보이벤트는 ▲도전골든벨 대회 ▲미래소방관체험교실 ▲소방장비·소방활동사진 전시행사 ▲포스터·표어 작품공모 등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4일에는 전국적으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해 비상구 개방의 중요성을 알릴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겨울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도민여러분의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라며 적극적인 불조심 생활화를 당부했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해 기초생활수급가구·독거노인 등 취약가구, 화재경계지구, 소방차량 진입 곤란지역, 주거용 비닐하우스, 축사시설, 화목보일러 등에 대한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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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는 행복한 학교, 감성을 키우는 충남교육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5일, 아산 호서대학교 교육문화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7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4 충남 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은 `음악이 흐르는 행복한 학교, 감성을 키우는 충남교육´을 슬로건으로 2011년부터 교육부와 연차적으로 오케스트라, 연극, 뮤지컬 등 총 64개 예술분야를 창단·지원하고 있다.
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이 있기까지 그동안 학생들의 연주력 향상을 위한 예술동아리․예술캠프 활동뿐만 아니라, 교육가족 및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음악회, 소외된 이웃에게 찾아가는 음악연주 봉사활동 등 음악을 통한 교육사랑 실천으로 학생들의 아름다운 품성 함양에도 기여하고 있다.
금년 들어 3번째를 맞는 이날 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은 덕명초등학교 `지음´ 악단의 국악연주 `수연장지곡´으로 문을 열었으며, 2014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예산초등학교가 Steven Reineke작곡의 `The Witch And The Saint´곡을 아름답게 표현하며 무대의 문을 닫았다.
이날 학생들의 연주와 공연을 함께한 학부모와 교육관계자들은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활동 모습을 보니 덩달아 행복을 느꼈다. 앞으로 충남의 모든 학교, 전 학생이 항상 웃으며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 진로를 개척해 나갔으면 좋겠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충남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이연주 과장은 “충남 학교예술교육이 학생들이 행복을 느끼며 감성을 키워 우리사회가 여유롭고 아름다운 나라를 만드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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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방위태세 확립 `2014 화랑훈련´ 돌입
민·관·군·경의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14년 화랑훈련이 27일부터 31일까지 충남도와 도내 전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충남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청남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가상훈련을 상황으로 국지도발 사태에 따른 `통합방위 병종사태´를 의결·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는 안희정 충남지사를 비롯해 김기영 도의회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이정기 제32보병사단장, 박상용 충남경찰청장 등 통합방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화랑훈련은 후방지역 방호훈련으로 적 침투, 국지도발, 전면전 등 다양한 위기상황을 가정해 작전수행 능력을 기르고, 민·관·군·경의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 및 지역주민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실시된다.
특히 올해 훈련에서는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통합방위지원본부 편성 및 운용 ▲작전지속능력 보장을 위한 후방지역 안정유지 ▲국가중요시설 및 도시 기반시설 방호 태세 확립 등에 중점을 두고 훈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실전적인 훈련을 위해 적 특수부대요원을 가장한 가상 적군을 운용하며, 병력과 차량의 기동, 주요 도로에 대한 군·경 합동검문소 운용, 예비군 동원 등이 이뤄지게 된다.
도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안보체계를 점검하는 실질적인 훈련이므로 도민 여러분께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강조하고 “특히 훈련 기간 중 거동 수상자 발견 즉시 인근 군부대나 경찰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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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역사문화체험 방과후 페스티벌 개최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주최하고 충남사회과교육연구회(회장 주도연)에서 주관한 `2014 사회과 역사문화체험 방과후 페스티벌´이 11일, 도내 초등학생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립기념관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도교육청은 최근 우리 역사 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강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역사야 반갑다, 문화야 놀자!`라는 주제로 이번 페스티벌을 열고 ▲이순신 장군 되어보기 ▲하회탈 만들기 ▲독도 뱃지 만들기 ▲세계문화유산 3D 상영 ▲태극 바람개비 만들기 등 19개 종목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체험 활동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독립기념관의 전시관 관람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부모 및 일반인들도 함께 참여하는 OX퀴즈 대회,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알차고 풍성한 행사가 됐다.
이날 페스티벌에 참가한 천안 성거초 5학년 유서현 학생은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이렇게 재미있는 부스활동으로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겁고 좋았다. 특히 이순신 장군과 독도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도 커진 것 같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학생과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 “역사와 문화, 진로 영역의 프로그램을 부스별로 체험할 수 있어 정말 유익했고, 교과서 속의 역사이야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우리 문화와 역사를 공부하니 무척 즐거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역사문화체험 방과후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탐구하고 연구하는 의지를 갖고, 우리나라를 더욱 사랑하고 아끼는 학생들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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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선율로 채우는 내포의 가을밤
누구나 부담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이 깊어가는 내포신도시의 가을밤을 수놓는다.
충남도는 오는 22일 `10월 문화가 있는 날´ 정기공연으로 도청 문예회관에서 `뻔뻔(Fun Fun)한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뻔뻔한 클래식은 전문 오페라곡과 평소 즐겨 듣는 가곡을 편곡, 소프라노와 테너, 바리톤, 피아노 등 9명의 단원이 클래식과 뮤지컬에 개그를 더한 공연으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이번 공연은 특히 바쁜 일상으로 공연 관람이 어려운 도민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음악회로, 무료 입장권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배부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을 편곡해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민들이 좋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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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충남도는 8일 도청 별관에서 안희정 지사, 도와 시‧군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3.0 4대 전략분야(일하는 방식, 투명‧유능‧서비스 정부)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도와 각 시‧군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는 지난달 말까지 제출된 도와 시‧군 사례 20건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도 7개 실‧과와 9개 시‧군이 참가, 각자의 정부3.0 사례를 발표했다.
평가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창의성과 효과성, 노력도, 적용범위, 발표의 완성도 등의 기준으로 진행했다.
평가 결과, `담당자가 또 바뀌었어?! 업무누수 걱정 없는 인계인수시스템`과 `농산물 생산정보 시스템 구축으로 가격폭락 걱정 타파` 등 5건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업무 인계인수시스템은 인사이동 등으로 담당자가 바뀐 경우 전임자의 업무노하우 및 전문지식을 인계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농산물 생산정보 시스템은 주요 농산물의 재배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농업인들에게 제공해 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을 도모하는 시스템으로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이번 우수사례를 다음 달 안전행정부가 중앙부처와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추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정부3.0은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며,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협력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정부 운영 핵심 패러다임으로, 충남도의 3대 혁신과제와 기본 방향이 비슷하다”며 “앞으로도 정부3.0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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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도내 도서지역 안전 점검 만전
충남도의회 건설해양소방위원회는 6~7일 이틀간 도내 도서지역 현지 시찰에 나섰다. 세월호 침몰 사고 등 안전에 대한 사회적 안전 불감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도의회가 앞장서 안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날 이종화 위원장 등 건해소위 위원들은 장고도항, 녹도항, 외연도항 등 3개 도서지역을 찾아 어항개발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장고도항 방파제, 물양장, 선양장, 지방개량준설 매립사업 현장을 둘러본 뒤 녹도항 부잔교, 안전 난간 설치 공사 현장을 살폈다. 또 외연도를 찾아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는 동시에 태풍과 해일을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위원들이 현장을 방문하자 지역민들은 애로사항을 토해냈다.
구체적으로 장고도항 주민들은 선착장 블록 파손에 대해 보강을 요청하는 한편, 준설토 처리를 위한 매립장 설치를 건의했다.
녹도항 지역민은 노후 항만 시설을 정비하는 동시에 어업 보호구역 지정의 시급성을 피력했다.
외연도 지역민은 쓰레기 처리 방안과 간이 상수도 관로 노후로 인한 누수 현상을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위원들은 도서 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해당 부서와 협의해 해결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종화 위원장은 “유람선과 소형 선박의 접안을 용이하게 해 관광객의 편의와 어민의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며 “관광객 유치에도 노력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위원들은 소방사각지대로 화재발생 시 초기 소방력 투입이 어렵다는 점을 인식, 분말 소화기 20대를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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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들과 `환경 현안´ 해법 모색
충남도가 도내 환경 현안을 재조명 하고, 환경 문제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갈등에 대한 해법 모색을 위해 환경단체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환경 거버넌스 협력을 위한 환경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희정 지사와 도내 13개 환경단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민선6기 환경녹지 정책 방향 보고에 이어, 도내 환경 문제 및 갈등 해소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환경 문제는 미래 충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선결 과제”라며 “도는 그동안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을 다지면서 기후변화 대응‧적응 대책 추진, 환경복지 실현, 산림자원의 효율적 관리 등을 중점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어 환경과 개발이 충돌할 경우 지속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검토해온 점과 환경보건 서비스 확대 및 힐링 서비스 제공, 물 복지 향상을 위한 투자 강화 등 `지속가능한 충남, 환경적으로 쾌적한 충남´을 만들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환경단체나 전문가 등과 더욱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환경 행정을 실천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국내‧외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도내에서는 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며 이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 민선6기 환경녹지 분야 비전으로 `쾌적하고 건강한 자연을 지키고 가꾸는 환경선진도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른 정책 방향은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정책 강화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삶의 질을 높이는 물 복지 확대 ▲부농을 일구는 희망산촌 만들기 등 4대 분야로 세웠다.
전략과제는 ▲화력발전소로 인한 환경부담 완화 방안 마련 ▲주거환경 개선 ▲체계적인 공공수역 수질 관리 ▲산림을 가치 있는 자원으로 육성 등 12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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