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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안전문화운동 추진 공주시협의회 신규위원 위촉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6일 공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민관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운동 추진 공주시협의회(이하 안문협) 회의를 갖고 신규 위원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 안전문화협의회 위촉식
시에 따르면, 안문협은 안전하고 행복한 공시를 만들기 위해 2013년 11월에 출범해 오시덕 공주시장을 비롯한 36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시는 이날 공주경찰서 김선동 과장, 공주교육지원청 길재환 과장, (전)세계구석기축제추진위원회 최창석 위원장,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 김성순 회장, 공주시기업인협의회 조동헌 회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고 공주시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특히 기획홍보, 사회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 등 등 5개 분야에서 지역의 특성이 반영되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안전 실천과제를 발굴,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 시장은 이날 “관 주도의 행사를 뛰어 넘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하나가 돼 안전문화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공주시를 만들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는 안문협과 함께 안전문화캠페인, 안심순찰, 안심원룸제, 5대 실천과제 추진 등 적극적인 안전문화활동을 펼쳐 지난해 안전문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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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희망항해 성공기념행사 준비 돌입
김승진 선장이 지난해 10월 충남 당진 왜목항을 출항해 우리나라 최초로 무기항․무원조․무동력 요트 세계일주에 도전 중인 가운데 당진시와 희망항해추진위원회가 지난 6일 회의를 갖고 김 선장의 성공 귀항을 기념하는 행사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 희망항해 성공 기념행사 준비회의
김승진 선장의 희망항해는 세월호 침몰사고 등 지난해 발생한 잇단 사건사고로 인해 상처받은 국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당진시는 그동안 희망항해추진위원회와 김승진 선장의 무사항해를 지원해 왔다.
▲ 희망항해 성공 기념행사 준비회의
6일 열린 `희망항해 성공 기념행사´준비회의는 김 선장이 지난달 2일 `바다의 에베레스트´라 불리며 이번 항해의 최대 난관으로 꼽혔던 칠레 최남단 케이프 혼을 무사히 통과한 뒤 21일에는 서경과 동경의 기준선인 본초자오선을 통과하고, 마침내 26일에는 아프리카 최남단인 희망봉을 지나 현재 인도양 항해를 이어가는 등 희망항해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뤄졌다.
▲ 희망항해 성공 기념행사 준비회의
이날 회의에서는 5월 중순경으로 예상되는 김 선장의 입항에 따른 성공기념행사 기본계획을 비롯해 김홍장 당진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희망항해 성공기념행사 조직위원회´ 구성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성공기념행사에 대한 해수부와 충남도, 당진시의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당진시의 희망항해 지원창구를 안전행정과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시 담당자는 “희망항해는 단순히 탐험가 김승진 선장의 도전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의 행복과 희망을 염원하는 우리 모두의 도전”이라면서 “그 위대한 도전이 서해의 관문 당진 이곳 왜목에서 시작되고 끝이 나는 만큼 17만 시민과 함께 김 선장의 희망항해의 무사성공을 기원하면서 희망항해 성공기념식이 국민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프리카 희망봉을 통과해 현재 인도양을 순항중인 김 선장은 오는 4월 경 인도네시아 자바섬 인근 순다해협(Sunda Strait)를 거쳐 5월 중순 경 당진 왜목항에 입항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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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필 위원장, 신도시 예산지역 공공기관단체 이전 노력 당부
충남도의회 김용필 내포문화권발전지원특별위원장은 5일 윤기성 예산군 내포상생발전추진단장을 만나 내포신도시 예산지역 발전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 김용필의원(예산1,새누)
김 위원장이 윤 단장을 직접 찾아 만난 이유는 내포신도시 2단계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탓이다. 특히 인구 유입이나 기관·단체 정착이 홍성군 쪽으로 치우쳐 예산군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판단이 깔렸다.
실제 신도시 내 아파트 분양의 경우 홍성지역보다 예산군 지역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예산 인구가 홍성으로 빨려 들어가는 `블랙홀´ 현상이 가속하는 추세다.
때문에 지역에서는 `예산 홀대´라는 원성이 터져 나오는 실정이라는 게 김 위원장의 설명이다.
▲ 김용필 의원 특위 간담회
김 위원장은 “신도시 예산지역에 공공기관단체 이전을 독려해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이탈을 차단해야 한다”며 “공공기관 단체 이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의 촉매제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와 예산군이 협력해 도 산하 유관기관 및 단체의 유치와 조기 이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인구 유입 효과가 높은 용지의 경우 그 시기를 당겨 개발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용필 의원 특위 간담회
한편 신도시 2단계 개발 지역에는 공공시설·주택과 청사를 비롯해 하수처리시설, 자동집하시설, 집단에너지공급시설, 아파트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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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위기를 기회로! 출산율 높여 인구 증가 이뤄내겠다
출산율 하락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절벽´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청양군이 사활을 걸었다.
▲ 인구증가 시책 보고회
군은 갈수록 줄어드는 인구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지난 2012년 인구증가 T/F팀을 구성해 출산 친화 환경 조성, 노인 복지 등 기본적인 대책은 물론 기업 및 귀농귀촌인 유치 등으로 외부 자원을 끌어들이기 위한 각종 시책을 내놓았다.
▲ 인구증가 시책 보고회
이 같은 각고의 노력에 힘입어 2013년 반세기만에 64명이 증가하고 지난해에는 160명이 늘어 2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군은 올 들어 출생률 대비 사망률이 급증하면서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으며, 인구 이동·유입책으로는 2, 3년 내 한계점에 도달할 것이라 보고 인구 감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실효성 있고 대담한 저출산 극복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군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각 실과, 직속기관, 사업소 및 읍ㆍ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증가 2대 전략 6대 중점시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현재의 인구정책으로는 증가는커녕 유지도 어렵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각 부서별로 획기적이고 대담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먼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고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셋째 자녀 임신시에는 5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하고, 기존의 출산장려금은 ▲셋째는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넷째는 3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다섯째는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대폭 인상한다는 방안이다.
출산 친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넷째 자녀부터는 아이돌보미 본인부담금 중 50%를 지원해 주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은 물론 초ㆍ중ㆍ고 및 관내 대학 입학금,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대책이 보고됐다.
또 임산부 출산검사 및 시술비 전액 지원 등 합계 출산율을 상승시키기 위한 방안과 결혼, 임신, 출산, 양육, 일자리 등 생애 주기에 맞는 맞춤형 지원책을 펼쳐 앞으로 3년 이내에 3자녀 이상의 가구를 배증키로 했다.
특히 신혼부부 및 새터민, 귀농․귀촌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순세계잉여금을 활용한 100세대 분량의 장기 전세·임대 주택 건립 방안이 주목 받았다.
이 밖에 금전적 지원은 일시적인 효과만 나타날 것이라는 의견도 있어 과도한 혼례비용 줄이기, 일과 가정 양립 방안, 결혼과 육아에 대한 인식 개선, 미혼 남녀 만남을 주선 등의 다양하고 세심한 대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석화 군수는 “올해는 인구 증가세 정착의 기로에 서있는 해”라며 “오늘 제시된 방안을 토대로 저출산 종합 대책을 잘 손질해 반드시 3년 연속 인구증가를 달성하고 2020년 3만5000명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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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선6기 군정 10대 실천과제 보고회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6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실과담당관소장 및 주무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6기 군정 10대 실천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 민선6기 군정 10대 실천과제 보고회 장면
이번 보고회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별 10대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창의적인 업무시스템 등 일 잘하는 조직구현으로 민선6기 군정목표를 실현해 나가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행정중심축인 팀장급 이상이 주도적인 업무시스템을 마련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동안 각 실과담당관소장이 보고하던 방식을 벗어나 주무팀장이 개인별 10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는 내용으로 하는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실과담당관소의 주무팀장으로부터 사랑나눔 1‧1‧1운동 전개, 민원서류 소명제 추진, 창업 법인에 대한 세무 컨설팅 실시, 그림책 읽는 마을 찻집 운영, 부여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 마을회관 등 태양광 교체설치, 백제6대왕 숭모전 건립추진, 백제왕도 핵심유적복원사업 발굴, 농업인 불편해소 상담소 설치, 상수도 요금 현실화 추진, 상수도 검침부분 민간위탁, 농촌 체험마을 활성화 등의 다양한 시책들이 보고됐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민선6기 군정목표 실현을 위해 공무원 개개인이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정확히 파악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 과감하게 군정시책을 추진하고 뿌리깊은 업무관행을 새롭게 점검해 시대의 흐름에 맞는 경쟁력 있는 공직으로 변화시켜 매사 업무추진에 적극적인 태도로 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 군수는 “군민들은 최고위 가치를 담은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며 공직자 스스로 창의적 사무를 발굴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공무원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민선6기 군정목표 실현될 수 있도록 보고된 실천과제들을 좀 더 창의적인 과제로 발전시키고 구체화하여 실행력을 담보해 군정 시너지효과로 이어질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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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15년도 보육정책시행계획 심의
올해 공주시의 권역별 어린이집 인가제한이 현행과 같이 유지된다.
▲ 공주시 보육정책위원회의
▲ 오시덕공주시장공주시(시장 오시덕)는 지난 5일 공주시청 소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 2015년도 보육정책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올해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종전과 같이 유지하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공주시 어린이집 총 정원이 3,714명인데 반해 이용 인원은 정원의 75.7%인 2,811명에 그치고 있어 903명의 여유 정원이 남아 어린이집 공급이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어린이집의 신규 인가를 내주지 않을 계획이며, 변경인가는 소재지 변경일 경우 같은 권역(행정동) 내에서만 허용하게 된다.
하지만 시는 이번 결정에 대한 예외로 이용권역별 보육공급 정원 충족률이 전국 정원 충족률인 87.9%룰 초과하고 있는 계룡면, 반포면, 사곡면에 대해서는 1개의 어린이집에 대한 신규인가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주택단지 의무설치 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부모 협동어린이집 등은 모든 지역에서 신규인가를 상시 허용한다.
시 관계자는 “설치인가 제한은 공급이 수요보다 39.5%가 많은 상황에서 과열경쟁과 어린이집의 난립을 방지하고, 지역별 균형배치를 통해 이용자의 편익 증진과 보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평가인증 어린이집´을 확대할 계획이며,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을 활성화 해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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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FIDM 디자인 학교와 한산모시 세계화 협력방안 협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노박래 서천군수와 실무단이 지난 5일에는 미국 FIDM(Fashion Institute of Design&Merchandising)디자인 학교를 방문했다.
▲ (FIDM디자인학교방문
미국의 명문 패션스쿨인 FIDM 디자인 학교를 방문한 노 군수는 바바라번디 부총장과 한산모시 세계화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바바라번디 부총장은 한산모시 원단(전통,현대) 및 모시에 대한 정보를 주면 디자인 등 다양한 활용방안과 디자인을 시도하겠다고 밝혔으며, 한국 방문 등 적극적인 교류를 검토하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충남디자인예술고와 FIDM 디자인 학교와의 점진적인 교류방안에 대해서도 모색해나가기로 했다.
▲ 노박래서천군수한편, 노군수와 실무단은 미국 패션시장 동향 파악을 위해 한인의류협회와 자바시장을 방문하고, LA항만의 관리 운영 노하우 및 철도 항만 연결 개발사업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LA항만을 방문했다.
연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바쁜 행보를 이어간 노군수와 실무단은 6일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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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남양면 주민자치위원 새롭게 출범, 위촉식 가져
청양군 남양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남양면사무소에서 제5기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가졌다.
▲ 남양면 주민자치위원 위촉식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진정한 주민자치의 정착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오는 2016년 1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위원장에는 김승룡 위원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 양시형, 오경희 위원 ▲간사에 강민희 위원 ▲지역개발분과위원장에 한충희 위원 ▲교육분과위원장에 김상숙 위원 ▲환경봉사분과위원장에 이경우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 정창용 위원, 이용훈 위원이 고문으로 위촉돼 활동하게 됐다.
김승룡 신임 위원장은 “이번에 새로운 위원들로 구성된 만큼 주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더욱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며,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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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대보름 협력․소통 민속놀이 한마당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5일, 직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을미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교육가족 모두의 무사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가운데 다채로운 민속놀이 한마당으로 협력․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 대보름 민속놀이 화합 한마당
예로부터 정월은 한해를 처음 시작하는 달로서 정월 보름날은 농사의 시작일이라 하여 매우 큰 명절로 여겼다.
▲ 대보름 민속놀이 화합 한마당
충남교육청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그 뜻을 기려 2015학년도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올해 교육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행사였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대보름 한마당 민속놀이를 통해 직원 화합과 소통의 문화 조성 및 결속력을 강화하고, 활기차고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각 부서별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놀이 등을 실시했다.
특히,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모금한 투호놀이 개인별 참가비 52만원을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키로 하고, 정월 대보름의 풍성함도 함께 전달되기를 기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을 통하여 직원들의 화합․소통과 교육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며,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의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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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21세기 신균형발전정책´ 제안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21세기 신균형발전정책´을 제안하고 나섰다.
▲ 국가균형발전 학술심포지엄
5일 세종시 행정지원센터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 선언 11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기조강연을 통해서다.
▲ 국가균형발전 학술심포지엄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모든 국가정책의 핵심은 정의로워야 하고, 올발라야 하며, 지역과 출신에 상관없이 공정한 기회가 보장돼야 한다”며 “균형발전 정책은 오늘의 현실이 정의롭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국가균형발전 학술심포지엄
이어 “현재 과밀화된 도시의 존재와 이에 따른 비용들은 국토와 지역에 대한 불공정한 거래의 결과”라며 “행정의 균형발전 정책에 더해 지역과 시골이 생산해 내고 있는 도시 생산 활동의 에너지원에 대한 공정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균형발전 학술심포지엄
예를 들어 전국 석탄화력 발전 설비의 50%가 들어선 충남이 도시와 동등한 가격으로 전기를 소비하는 것은 불공정한 일이며, 연간 4조 원의 국세를 내는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와 당진을 잇는 고속도로를 뚫지 못하고 있는 것은 공정한 기회가 아니라는 것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가 질서를 만든다는 관점에서 균형발전 정책을 다시 한 번 가다듬어 보자”는 것이 안 지사의 제안이다.
▲ 국가균형발전 학술심포지엄
그러면서 안 지사는 비정상적인 국토 불균형 문제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국가 정책의 확실한 기조 유지와 분권·균형발전 동시 추진이 필요하며, 지방자치와 지방정부의 책임성을 높이고, 정의로운 규제정책들을 더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행정 규제 일변도의 정책에서의 탈바꿈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정 거래를 통한 균형발전 정책의 목록을 늘리고, 균형발전의 미래 비전을 확대해 내자는 것이 안 지사의 설명이다.
안 지사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 어디에 살든, 모든 사람에게 공정한 기회가 제공되고, 모두가 떳떳하며 행복하게 사는 나라를 만들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미래발전연구원과 세종시, 충남발전연구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날 학술 심포지엄에는 균형발전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에서는 안 지사의 기조강연에 이어 `균형발전의 지속 추진을 위한 대국민 선언´ 등이 진행됐다.
또 심포지엄에서는 `국가균형발전 성과와 과제´, `현 시기 균형발전 정책과제´, `미래사회 변동과 균형발전 3.0´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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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현안 해결·미래 발전 방안 모색
충남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충남도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도정 현안 해결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 당정협의회
안희정 지사, 허승욱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공무원과 나소열 도당위원장, 양승조·박완주·박수현 지역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주요 도정 연한 보고와 정당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당정협의회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충남도당이 힘을 모으고, 여러 국회의원들의 협조로 올해 4조 3355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화력발전세 100% 인상, 도청이전특별법 개정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당정협의회
이어 “21세기 서해안 시대, 충남의 미래는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민선6기 2년차 충남도정은 공정과 신뢰, 사회적 정의 확대,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 사회적 양극화 등 시대적 과제 극복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도정 여건과 추진 방향, 도정 비전 및 중점 추진과제 등을 설명한 뒤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응하는 균형발전 정책 ▲SOC 확충, 서해안 해양 레저·관광 육성, 연안·하구 생태 복원 등 `환황해권 경제시대의 주도적 준비´ ▲복지재정 확충 및 제도 개선 등 `국가는 국가답게! 자기 책임성 강화´ ▲도청이전특별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부품 실용화·산업기반 육성, 충청유교문화권 종합개발 사업을 비롯한 지역현안 등의 과제에 힘을 모아 줄 것을 강조했다.
또 정부예산 확보 및 국가 시책 반영 사업으로는 ▲장항선 복선전철 예비타당성 조사 ▲대산-당진 고속도로 예타 대상 사업 선정 ▲내포 첨단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보령 원산도 테마랜드 조성 ▲2016년 전국체전 관련 사업 ▲이차전지 시제품 제작 핵심 허브 구축 ▲천안-청주공항 철도 ▲당진-천안 고속도로 건설 ▲뿌리산업 기술센터 구축 등 28개 사업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밖에 `약사법´과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등 국회에 계류 중인 법률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고, 농업직불금 제도 개선안이 법제화되고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 써 줄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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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청양군노인대학 수료식 개최
청양군노인대학(학장 윤정로)은 4일 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노인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년도 수료식을 가졌다.
▲2014년 청양군노인대학 수료식
이 날 수료식에서는 지난 2년간 노인대학에 참여한 33명에 대해 수료증이 전달됐으며 참여자 중 학업에 모범을 보인 전순덕(청양읍), 이매자(정산면) 어르신에 대한 표창 수여가 함께 진행됐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배움에는 쉼이 없다. 배움을 통해 젊음을 유지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여가 및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3년 7월에 개설된 청양군노인대학은 현재 청양읍, 정산면 지역 100여명의 학생들에게 노래, 체조, 전통춤, 한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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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어린이집 `새 단장 새 출발´
최근 확장 및 리모델링을 마친 충남도청 어린이집이 4일 개원식을 갖고 새 학기, 새로운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
▲ 도청어린이집 새 단장
안희정 지사와 김기영 도의회 의장,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원식은 경과보고와 기념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도청어린이집 새 단장
새롭게 단장한 도청 어린이집은 도청사 별관 1층 연면적 796㎡ 규모로, 기존 면적에서 330㎡가량 늘었다.
▲ 도청어린이집 새 단장
이에 따라 보육정원은 76명에서 153명으로 2배 이상 증가, 전국 3위를 기록하며 입학 희망 어린이들도 100% 수용할 수 있게 됐다.
▲ 도청어린이집 새 단장
시설은 보육실 9개와 실내·외 놀이터, 조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종사자는 원장과 교사, 보조교사, 영양사, 사무원 등 모두 28명이다.
▲ 도청어린이집 새 단장
도청 어린이집은 또 남서울대에서 위탁 운영 중으로,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보육환경 평가 인증을 받은 바 있다.
▲ 도청어린이집 새 단장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는 CCTV 31대를 설치하고, 정기 대피 훈련 등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도청 어린이집 확장 개원에 따라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조성과 내포신도시 조기 정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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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지면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활동
대호지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영식)에서는 지난 2일 관내 조금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 대호지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활동
이번 학생들과 함께 하는 면소재지 도로변의 쓰레기 줍기를 통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정신을 살리고, 더불어 학생들에게는 환경을 사랑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이영식 대호지 새마을협의회장은 “좀 이른 감은 있지만, 겨우내 묵은 때를 벗어내고 봄을 맞이하는 대청소를 우리 아이들과 함께해 더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 행사는 대호지면새마을협의회와 조금초등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한 행사로 앞으로도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기로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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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재난안전 및 산불예방과 신뢰받는 공직자상 정립 당부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2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중 직원 월례조회를 실시했다.
▲ 3월중 직원 월례조회 장면
이날 월례조회에는 표준기록관리시스템 구축에 따른 운영 교육을 실시하고, 군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10년 이상 동안 봉사자의 길을 걸어온 이장님과 군정발전과 행정정보 역량강화 등으로 표창을 수상한 주민, 공무원에 대한 표창과 이용우 군수의 인사말로 진행됐다.
▲3월중 직원 월례조회 장면
이용우 부여군수는 먼저 오는 11일 처음으로 치러지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군민의 참봉사자로서 맑고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과 공명선거에 앞장서 달라고 말하며, 공무원이 책임감을 갖고 항상 민원인의 입장에서 업무를 처리할 때 지방행정은 주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다며 행정현장에 친절의 문화가 정착되고 상호간의 소통과 협력으로 군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신뢰받는 공직자상 확립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기상 변화가 심해 어느때보다 예측이 어려워 재난 안전사고의 철저한 예방과 대비가 필요하다며 사고위험성이 높은 취약시설에 대한 일제점검과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소각을 철저히 통제하고 산불 발생시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유지로 신속하게 초기에 진화될 수 있도록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추어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현장에 문제가 있지만 현장에 해결책도 있다는 원칙을 가지고 현장의 목소리와 민원을 군정에 반영하면 현장과 괴리가 발생하는 탁상행정이 아닌 군민행정을 추진할 수 있다며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연계하여 현장소통을 통한 군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군수는 모바일, 페이스북 등 SNS가 이미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며 군에서 추진중인 개인별 군정10대 추진과제나 시책, 주요 이슈 등 그동안의 추진사항이나 성과를 집약하여 다양한 방식의 군정홍보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다양한 군정홍보를 주문했다.
아울러, 이달 6일 충화면에서 개최하는 충남 최초 기미 3.1독립만세운동 발원기념행사에 충절의 고장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이 널리 선양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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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1번지 현장을 배우자!
청양군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윈윈(win-win)´하는 구조인 로컬푸드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로컬푸드 성공사례 벤치마킹1
군은 지난해 10월 로컬푸드 1번지로 불리는 전북 완주군으로 공무원 2명을 파견한데 이어 지난 27일 이석화 청양군수와 이기성 청양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공무원, 농업인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 로컬푸드 성공사례 벤치마킹1
이날 참가자들은 먼저 완주군청 농업농촌정책과 강평석팀장으로부터 성공적인 농촌활력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이 로컬푸드 해피스테이션 직매장을 찾아 안대성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장으로부터 6차산업 연계 성공모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 로컬푸드 성공사례 벤치마킹1
이어 완주군농업기술센터의 로컬푸드 잔류농약인증센터를 견학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중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민간중심조직인 지역경제순환센터와 거점농민 가공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박성일 완주군수는 참가자들을 환영하며 “완주의 다양한 실험과
경험들이 청양군의 새로운 도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관계를 형성해 가기 원한다”고 말했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완주군의 성공적인 시스템을 보고 배워 우리 지역에 맞는 청양형 로컬푸드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소득창출 및 안전한 먹거리 제공으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참가자들은 다양한 주민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로컬푸드 사업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소득을 창출하고, 거점농민가공센터를 통한 다양한 상품개발 및 농산물 품질인증시스템 구축 등을 벤치마킹할 점으로 꼽았다.
한편, 청양군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해 유통거리를 줄임으로써 소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구매하고 생산자는 더 큰 이익을 얻는 체계인 로컬푸드 산업을 앞으로 지향해야 할 방향으로 보고 청양만의 신개념 로컬푸드 유통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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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사, “식민사관 잔재 청산하고, 단결 통해 국가 위기 극복하자”
충남도는 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제96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 기념사
안희정 지사와 생존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광복회 등 보훈 관련 단체 회원, 도청 직원, 중고등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은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유공자 표창, 기념사, 중고생의 소감문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만세삼창
안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국난의 시기에 이 땅을 지킨 분들은 평범한 백성이며, 우리 모두의 선조들이다.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지킨 역사가 바로 대한민국의 역사”라며 96년 전 피 흘린 수많은 선조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 삼일절-노래-제창
안 지사는 미국 웬디 셔먼 국무차관이 지난 달 27일 워싱턴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한중일 3국 모두 과거사 갈등에 책임 있다”는 발언과 관련해 “일본이 야기한 분쟁에 대해 양시양비론은 옳지 않으며, 전체주의적 침략을 합리화하려는 의도에 타협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애국가-제창
또 아직도 우리사회에 식민사관의 잔재가 남아 있다고 지적하고 “침략의 역사는 어떤 경우에서 합리화되거나 미화될 수 없으며 우리가 스스로 식민사관을 완전히 극복할 때만 일본에게 떳떳하게 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지사는 끝으로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로 나가기 위해선 민주주의적 절차에 따라 합의하고 뜻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분열을 막고, 국난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 선조들에 대한 우리의 다짐”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1 정신을 청소년과 청년들이 계승하자는 의미에서 도청 인근 4개 중고등학교 학생 200여명과 도내 대학교 총학생 회장단이 참석했다.
학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서산중 전도영 군은 “삼일절은 단순히 공휴일이 아니다.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본받아 앞으로 어떻게 살지 고민하는 날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의무와 책임을 다하려 노력하겠다”며 3.1절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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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글로벌 인재 육성 `잰걸음´
충남도립대학교는 글로벌 인재의 발굴·육성과 해외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선발된 복수학위제 참가 학생 5명이 27일 캐나다 밴쿠버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 (사진)충남도립대-복수학위제 선발증서 수여
이번에 출국하는 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은 캐나다 스프롯-쇼 컬러지(Sprott-Shaw College)에서 1년간의 학업을 마치고 현지 업체에서 1년간 인턴생활을 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은 2년간 일정 자격요건 갖출 경우 해외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된다.
충남도립대는 이에 앞선 지난 24일 대학 본관에서 복수학위제 선발 학생과 학부모를 초정한 가운데 선발증서 수여 및 현지생활·학생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구본충 충남도립대 총장은 “어학능력은 물론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해 이들이 더 많은 해외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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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공주역 `관광 상품 개발´ 급물살
호남고속철도 KTX 공주역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충남도는 25일 공주역 회의실에서 공주역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관광 상품 개발을 주제로 한 이번 회의는 도와 코레일 관광사업단, 공주역 인근 시·군 관광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는 코레일 관광사업단이 열차 관광 상품 성공사례를 설명한 뒤, 관광 상품 개발·운영 시 지원사항 등이 논의됐다.
코레일은 지난달 공주역 이용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국내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20여개 프로그램을 접수받아 상품성 등을 검토 중이다.
코레일은 이 중 3∼5개 프로그램을 선정, 관광 상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백제문화단지와 기호유교문화권 활용, 논산훈련소 입영 및 면회객 등이 이용할 수 있는 관광 상품 개발에 힘을 모아 나아가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기차를 이용한 관광 상품을 개통전 출시해 공주역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따른 지원은 시·군과 적극 논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가 지난달 30일 마련한 `KTX 공주역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에서는 차별화된 역사·문화·관광 프로그램 개발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전문가들은 토론회에서 패키지 관광 프로그램이나 자유여행객을 위한 관광 상품, 지역의 역사와 문화, 먹거리를 활용한 관광객 모집, 체험휴양마을 상품 개발, 음식 관광 상품화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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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집행부와 의회 서로 `통했다´
청양군과 군의회가 군민만족시대를 여는 정부3.0 구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군은 지난 24일과 25일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5급이상 간부공무원, 군의회 의원, 도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의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이석화 군수는 군정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우리는 왜 여기에 모였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자기희생을 통해 항상 고민하는 지도자가 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성공하려면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좋은 파트너를 만나고, 진실로 중요한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청양군은 정부3.0 모범육성기관으로서 의회와 집행부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2대 중점과제인 인구증가와 부자농촌을 이뤄 행복한 청양, 주민이 잘사는 청양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심우성 군의회 의장은 “이번 워크숍은 의회의원과 간부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담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라며 포기라는 단어를 버리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생활할 것을 당부하고 세 번 생각하고 한번 말하라는 의미인 `삼사일언´을 강조했다.
특히, 워크숍 첫날은 청양 출신 최민수 박사(현 국회의정연수원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의회-집행기관,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란 주제의 강의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는 정부3.0의 핵심가치인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통해 의회와 집행부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군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견제와 협력의 조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원탁에 둘러앉아 `터놓고 이야기 합시다´라는 시간을 통해 각자 준비한 주제 발언을 통해 격 없는 토론의 장을 펼쳤다.
둘째 날은 미래사회교육개발원 손원일 전문위원이 `지도자의 역량강화´라는 강의를 통해 변화의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개인과 조직의 셀프 리더십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서천 국립생태원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청양에 접목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1박 2일의 알찬 일정을 마쳤다.
한편, 워크숍을 마친 참석자들은 “의회와 집행부가 한자리에 모여 발전적인 방향으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며 “주민들의 행복과 군정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좋은 선례로 남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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