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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수호멘토로 꿈을 향한 발걸음
장래희망이 교사인 학생들의 모임인 서천여고 교사동아리 Future Teacher 학생들이 서천애(愛,兒) 키움학교 강좌에서 보조강사 봉사활동을 통해 그들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 수호멘토
서천여자고등학교 `FutureTeacher 동아리´ 학생들은 군에서 추진 중인 지역사회주말행복배움터 지원 사업인 『서천애(愛,兒) 키움학교 시즌Ⅲ』프로그램에 매주 1회 참여하여 선생님과 아이들의 학습을 돕는 보조교사 활동을 14주 동안 하게 된다.
Future Teacher 동아리(회장 김정인)는 12명의 회원과 부회원 2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3년부터 초등학생이 주 교육대상인 토요프로그램에 투입되어 보조강사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회장인 김정인 학생은 “자유롭게 보냈던 토요일을 어린 아이들과 함께 나의 꿈인 선생님 체험을 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 될 거 같다”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주5일 수업제와 관련하여 2015 지역사회주말행복배움터 사업을 서천군 종합교육센터를 비롯한 총 9개 기관·단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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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민관협력으로 광시 명품암소한우 테마거리 조성에 박차
예산군은 한우 암소로 유명한 광시 한우마을거리를 명품암소한우 테마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지난 2013년도에 조성된 한우테마공원 전경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9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광시면 한우마을거리 간판정비사업 실시설계 및 제안서에 대한 평가를 마쳤으며, 앞으로 1순위 업체와 협상을 진행해 오는 4월 계약을 체결해 오는 10월 제작․설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주민 및 상인회의 건의사항을 수용해 민관협력으로 테마거리 육성을 위한 관광서비스 인프라 개선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지난해 8월 간판정비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총 84개소의 간판을 정비하기로 했으며, 지난 2월 2일 입찰공고를 통해 제안응모 신청서 접수 및 현장설명회를 거쳐 실시설계 제안서를 접수 받는 등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광시 한우마을 주민은 “올해는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와 썬가드광학배 광시한우사랑 전국커플 낚시대회, 그리고 예산벚꽃전국마라톤대회와 충남도민체육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한우마을을 찾는 손님도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명품암소한우 테마거리가 조성되면 광시지역은 물론 지역 축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테마거리 조성을 위해서는 우선 간판정비가 선결되어야 한다는 주민 및 상인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민․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명품화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전국 제일의 테마거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우 암소로 유명한 광시면 한우마을거리는 정육점 및 식당, 일반상점 등 105개 상점들이 밀집해 있어 전국적으로 광시 한우특화거리로도 유명하다.
특히 이곳에서는 자가 사육 또는 인근에서 공급받은 신선한 1등급 암소만을 취급하고 철저한 생산이력제와 자체 감시체계를 통해 엄선된 한우만 유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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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서해금빛열차 연계 시티투어 호응 좋아요
세계 최초의 온돌마루 관광전용열차인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홍성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연계 시티투어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서해금빛열차 투어 사진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월 29일 개통된 이후로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홍성 관광을 한 관광객은 16회에 걸쳐 514명이나 왔다 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 관광상품은 서울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서해금빛열차를 탑승하여 홍성역에 도착, 대기하고 있는 전용 버스를 타고 홍성의 주요 관광지인 홍주성, 남당항, 속동전망대, 한용운 선생 생가지, 그림이 있는 정원, 광천토굴새우젓 시장 등을 둘러보는 코스다.
군은 홍성군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즐기면서 먹거리 타운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에게 버스지원 뿐만 아니라 홍성의 농·특산물중 하나인 홍보용 계란을 나눠주면서 홍성군을 알리기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남당항에서 자유시간과 중식을 해결 및 4일과 9일에 열리는 광천 토굴 새우젓 시장에서 자유 관광을 통해 각종 해산물과 홍성군 특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소득증대에도 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수도권 관광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코스 개발, 연계 프로그램 확충 등을 통해 홍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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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한목소리로 KTX 공주역 주변지역 상생 발전 당부
충남도의회가 호남고속철도 공주역 현장을 찾아 연계 관광 상품 개발을 촉구하고 나섰다.
▲ 공주역_KTX_
이날 공주역 현장에는 김기영 의장을 비롯해 이진환 부의장, 건설해양소방위, 충청권상생발전특위원 등이 참석했다.도의회 위원들은 하나같이 공주역을 거점으로 삼아 공주, 논산, 계룡, 부여 등 내륙지역이 상생 발전할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중지를 모았다.
▲ 공주역_KTX_시승식
김기영 의장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공주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백제문화권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며 “인근 논산훈련소와 연계한 국방클러스터 구축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공주역_KTX_시승식
이종화 건설해양소방위원장은 “공주역의 조속한 활성화를 위해 국도 23호~국도 40호, 공주역~계룡대간 국도 지선의 조기 구축이 필요하다”며 “국비 등 예산 지원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우 충청권상생발전특위원장은 “공주역을 중심으로 백제 문화권의 유네스코문화유산 등재와 충남 관광산업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충남도와 도의회, 코레일이 합심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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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허가담당관, `함께나눔´결연회사 방문
아산시 허가담당관(담당관 김종호)이 지난 19일 『1村(촌)1社(사)1官(관) “함께나눔”』결연을 체결한 1社(사)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주)”(회장 최주택)를 방문했다.
▲ 허가담당관, 1사1관1촌
이날 방문에는 1村(촌)인 온양6동 좌부1통(통장 조성열)도 함께하였으며, 상생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교환과 함께 공장내부를 견학하는 등 1社(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 단체는 향후 마을 행사 공동참여와 농촌 일손돕기, 농산물 팔아주기, 체육행사 함께하기, 기업체 환경관련 기술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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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지역축제아카데미´성료
서산시가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지역축제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끝났다.
▲ 서산시는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지역축제아카데미´가 6개 지역축제 관계자와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한데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역축제 관계자들이 아카데미가 끝난 후에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3주간에 걸쳐 진행한 이번 아카데미에는 6개 지역축제 관계자와 시민 등 300명이 참여했다.
축제 평가위원과 대학교수 등의 전문가가 축제 기획과 실무, 국내외 우수축제 프로그램 분석, 사례연구 등을 강의했다.
20일에는 화천 산천어축제 기획자인 김세훈 강원도 교육법무과장이 산천어축제의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축제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축제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민간 주도의 자립형 축제를 육성해 보고자 마련됐다.
안동석 팔봉산감자축제추진위원장은 “오는 6월 21일 팔봉산감자축제를 열 예정인데 축제 기획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청정 팔봉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역축제 발전을 위해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 등 6개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를 멘토로 지정해 컨설팅과 평가를 받는 `축제 멘토링제´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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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공군사격장 갈등해결 물꼬 튼다
충남도는 23일 보령시청 회의실에서 지역주민과 단체 및 관계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보령 공군사격장 환경피해 해결을 위한 민·관 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 보령 공군사격장 민관협의회
이날 발족한 민·관 협의회는 지난 1961년부터 보령시 신흑동 일원에서 운영해 온 공군사격장으로 인한 환경 피해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도와 보령시 및 지역주민과 전문가·환경단체 관계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 보령 공군사격장 민관협의회
민·관 협의회는 ▲허승욱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박상배 보령시 의회 `공군사격장 피해조사 및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이해은 삼현교회 원로장로 ▲유경희 녹색연합 상임대표를 공동대표로 선임해 4인 대표 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경희 녹색연합 상임대표는 이날 첫 회의에서 “군 기지, 군 사격장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주민 피해 사례는 많지만 제도적 정책적인 해결이 어려워 보통은 개인의 소송으로 귀결되어 왔다”라면서 “이번 보령 공군사격장 환경피해 해결을 위한 민·관 협의회 구성과 향후 활동이 전국에 산재된 군과 주민과의 갈등 해결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민·관 협의회는 보령공군사격장 환경피해 해결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은 물론, 환경피해 조사 계획과 환경보전 및 지역발전을 위한 환경보전 개선안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또 협의회 산하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협의회 의결사항에 대한 이행방안을 수립하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갈등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도와 보령시 및 지역주민들도 협의회 의결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조함으로써 갈등해결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뜻을 모아간다는 복안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민·관 협의회는 도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도민협력새마을과 갈등관리팀에서 공공갈등 해결을 위해 구성한 첫 갈등조정협의회”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의회를 비롯한 다양한 갈등해소 시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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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민간자율 캠핑장 인증제도 도입 검토”
▲ 충남지사 안희정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3일 월요 간부회의에서 인천 강화도 캠핑장 화재사고와 관련해 “도내 캠핑장에 대한 소방 점검과 병행해, 민간이 자율적으로 캠핑장의 안전과 품질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보자”고 지시했다.
안지사는 캠핑 문화가 발달한 미국 등 선진국의 사례를 들며 “미국의 경우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국캠핑협회(ACA)에서 야영장의 안전도와 품질을 18개 기준에 따라 인증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인증 여부에 따라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고 말하고, “행정력과 민간의 자율적 관리가 결합해야 야외 캠핑 시설에 대한 효과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소방본부는 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도내 캠핑장에 대한 긴급 소방 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충남도내 캠핑장은 모두 117곳이며, 소방본부는 아직 집계되지 않은 캠핑시설에 대한 실태 파악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117개 캠핑장 중 등록대상인 자동차 야영장 8곳을 제외한 109곳이 아직 미등록 상태이며, 강화도 화재현장과 유사한 글램핑장은 7개소인 것으로 파악됐다.
미등록 상태인 109개소는 관광진흥법 개정에 의해 2015년 5월 말까지 시장, 군수에게 등록해야 한다. 소방본부는 소방점검과 병행해 캠핑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초기 화재진압을 위한 호스릴소화전 설치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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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에서 서해까지 “깨끗한 물 만든다”
충남도는 20일 당진 삽교호관광단지에서 송석두 도 행정부지사와 김홍장 당진시장, 도의원, 환경단체 및 기업체 관계자,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물의 날(3월22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세계물의날
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물 사랑·물 절약 실천운동 확산, 수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및 관리·보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당진시와 함께 연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및 그림공모전 입상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세계물의날
표창은 물 관리 유공 공무원과 민간인 8명이 도지사상을, 그림공모전 입상자 10명은 도지사상과 도교육감상, 환경보전협회장상 등을 각각 수상했다.
▲ 세계물의날
기념식 후에는 도랑살리기 우수사례 발표 및 전진대회에 이어 삽교호 주변 정화활동 등이 진행됐으며, 그림공모전 입상작 및 사진 전시회, 금강생태 전시회, 푸르미 이동환경체험교실 운영, 수돗물 시음회 등의 부대행사도 열렸다.
▲ 세계물의날
전진대회에서는 깨끗한 물 관리 실천에 마을 주민과 NGO, 지역 기업체들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이 낭독됐다.
결의문에는 ▲주민이 `마을 도랑살리기 주체자´로 ▲기업체는 `지역 수질 개선운동 적극 참여´를 ▲시민단체는 `협력자로 교육·홍보 지원´을 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송석두 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도랑에서 서해까지 더 맑고 깨끗한 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질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 양질의 수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서는 도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도민 모두의 물 절약과 물 사랑 운동 실천도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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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누구나´ 서울사무소 도민사랑방 개설
충남도 서울사무소(소장 이성규)는 23일부터 서울사무소 내 소규모 회의실인 `도민사랑방´을 개설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소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서울사무소-도민사랑방
이번에 개설되는 `도민사랑방´은 도와 시·군, 유관단체, 재경 향우기업인 및 출향단체가 서울 지역에서 회의 개최 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다.
도민사랑방은 최대 2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이용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도민사랑방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충남넷 홈페이지 서울사무소사이트(http://www.chungnam.net/seoulMain.do) 열린마당 배너를 통해 신청하나 서울사무소(☎ 02-571-8954)로 이용일 2~3일 전에 예약하면 된다.
이성규 서울사무소장은 “도민사랑방은 서울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 지역에서 각종 회의와 소규모 간담회 개최 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며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항상 열려있는 공간이므로 도민과 관련 단체에서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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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고서 유관순賞 시상식 거행
유관순賞위원회(위원장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0일 유관순 열사의 모교인 서울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제14회 유관순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유관순 상 시상식
이날 시상식은 안희정 충남지사와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 이혜훈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장 등을 비롯한 중앙단체장, 유관순열사 유족, 수상자 가족, 여성단체, 이화여고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유관순 상 시상식
올해 유관순賞을 수상한 사단법인 물망초 박선영 이사장은 ▲중국내 탈북자 강제 북송저지 활동과 탈북청소년들의 구명활동 ▲사단법인 물망초에 국군포로신고센터 및 국군포로송환위원회를 설립·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유관순 상 시상식
박 이사장은 “올해의 유관순 상 수상자로 결정해 주신 까닭은 열사의 뜻을 잘 새겨 온전한 광복,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 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리라 생각한다”라면서 “열사 앞에 우리는 죄인이라는 생각을 상기하며 조국의 평화통일과 북한주민의 인권보장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유관순 상 시상식- 박선영 수상자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국 고교 1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시상하는 유관순횃불상 시상식도 함께 열려 서울 반포고 김서경 학생 등 14명의 여고생이 수상했다.
안희정 지사는 식사에서 “제14회 유관순상 수상자인 박선영 이사장과 유관순횃불상을 수상한 14명의 학생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가 유관순 열사의 얼을 기리는 것은 그 정신을 이어나가자는 것으로 열사의 정신과 얼을 되살려 시대에 맞게 승화 발전시켜 나가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관순賞은 조국독립에 앞장섰던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이 시대에 맞게 구현하고 있는 여성을 선발·시상하는 포상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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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예산편성´ 도민 의견을 받습니다
충남도는 수요자 중심의 예산 편성을 위해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문화복지분과 도민참여예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도민참여예산 토론회(문화복지분과)
이날 토론회는 도민참여예산위원, 전문가, 공무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 분야, 여성가족청소년 분야에 대한 2016년도 사업예산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 도민참여예산 토론회(문화복지분과)
도는 토론회에서 2016년 예산편성 목표 및 중점과제로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충남의 인문·전통을 살린 문화예술 육성 ▲생활체육참여 확대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 등을 제시했다.
또 여성가족청소년분야에서는 ▲양성평등문화 확산 ▲한부모가족지원 사업 대상자 확대 ▲청소년쉼터운영 여건 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도민참여예산위원 등 참석자들은 신규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2016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타당성, 논리 등을 개발하는 한편, 사업의 필요성, 적정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했다.
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및 도민들의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신규 사업 추진에 따른 국비 확보 타당성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해 중앙부처에 대응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도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예산을 편성하고, 도민이 주체가 된 예산편성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적 삶이 증진될 수 있도록 도민참여예산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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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근대 역사문화 관광명소로 `준비 착착´
근대역사문화의 보고(寶庫)로 불리는 논산 강경지역이 근대 역사문화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 강경근대 관광자원화사업 조감도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이달부터 강경근대 역사문화공간 관광자원화사업에 본격 착수, 올 연말까지 완료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13년부터 강경읍 중앙리, 서창리 일대에 산재해 있는 근대역사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비 및 복원하여 역사와 전통이 조화를 이룬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강경근대 역사문화공간 관광자원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71억9700만원을 들여 근대건축물 복원·정비, 근대 역사문화거리 조성, 빛의 광장, 4개 트레일 코스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3년 5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계약을 하고 주민설명회와 위원회를 개최하여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해 12월 사업에 착공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근대시대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학습 기회제공은 물론 새로운 여가와 관광 공간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근대역사문화 관광상품 개발과 활성화로 주민 소득증대는 물론 강경의 정체성과 위상 재정립 및 충남의 근대 역사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역할 수행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강경지역의 소중한 근대 역사문화유산을 복원하여 관광자원으로 연계해 새로운 역사·문화체험 공간 창출로 지역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 일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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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어울린 전국체전 만들기´ 시동
내년 제97회 전국체전과 제36회 전국장애인체전을 `문화체전´으로 개최키로 한 충남도가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대규모 토론회를 마련했다.
▲ 문화체전 토론회
도는 16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문화체전 추진 방향 설정을 위한 민·관·연 토론회´를 개최했다.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 오배근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아산지역 도의원, 복기왕 아산시장, 아산시의원, 체육·문화계 인사, 관련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토론회는 이유찬 단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발제와 지정·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문화체전 토론회
이 자리에서 허승욱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내년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을 도민은 물론, 온 국민이 행복한 문화체전으로, 소박하면서도 내실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또 오배근 위원장은 “2016년 전국 및 장애인체전은 충남 체육이 역사·문화·관광과 어울려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발제는 오훈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이 `2016년 체전의 문화관광 연계 방안´을 주제로 가졌다.
오 연구원은 “`시골밥상 같은 전국체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실행해야 하고, 지역 테마 문화행사와 지역 관광자원 패키지 상품 개발 등이 필요하며, 지역민과 대학생, 예술인 등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제에 이어 열린 지정토론에는 김칠봉 대한체육회 경기운영부장과 박승재 대한장애인체육회 전문체육부장, 나태주 충남도문화원연합회장, 변재란 순천향대 교수, 오태근 한국예총 충남도연합회장, 최운현 충남문화재단 사무처장, 이선균 충남도관광협회장 등이 참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스포츠와 지역의 역사, 인물, 명소 등이 결합된 세부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문화체전 전략을 구체화 할 방침이다.
박정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내년 양 체전을 지역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충남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역대 대회와 차별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7회 전국체전과 제36회 전국장애인체전은 내년 10월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주경기장으로 하고, 도내 15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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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선진지 벤치마킹으로 군정발전 도모
이석화 청양군수는 장곡지구테마학습장 조성 등 각종 당면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3일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 이석화 군수 선진지 벤치마킹-골드썬
이석화 군수는 이날 관계공무원 10명과 함께 전남 해남군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금광인 골든썬(주)와 광주 남구의 빛고을 공예창작촌 및 학교급식 지원센터, 전북 정읍의 도계서원과 동죽서원을 방문했다.
▲ 이석화 군수 선진지 벤치마킹
이날 이 군수는 골든썬(주) 현지 광산 현장을 돌아보고 테마학습장의 구봉광산 재현 방법에 대한 구상과 함께 광산에서 생산되는 광석 등 체험학습장내 전시와 체험에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테마학습장의 토기가마 전시관 내 도자기 체험장 조성과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방법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얻기 위해 광주 남구 빛고을 공예창작촌을 방문했다.
특히, 최근 충청유교문화권 종합개발계획 수립과정에서 청양군에도 서원이 있었음을 확인한 이 군수는 이날 정읍의 도계서원과 동죽서원을 방문하고 조선 말기에 철폐된 관내 남양면의 용계서원을 복원해 역사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밖에 공예창작촌에 인접한 남구의 학교급식 지원센터를 방문해 많은 인력과 예산을 들이지 않고 56개교 4만2000명에 달하는 관내 학생들의 급식을 원활하게 추진하는 모범적인 모델로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을 관심 있게 살펴봤다.
이 군수는 “직접 보고 배운 모든 사항을 꼼꼼히 살펴 차별화된 군정을 펼쳐 나갈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선진지 벤치마킹이 단순한 모방이 아닌 창조행정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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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주민과 함께하는`열린군정 희망의 대화´가져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11일 오후 2시 회의실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군정 희망의 대화(舊 열린군수실, 이하 희망의 대화)를 가졌다.
▲ 열린군정희망의대화
지난 1월 읍‧면 순방 이후 마련된 희망의 대화에서는 화양 남성-활동 간 군도 확장공사, 한산 토산리 경로당 보수 등의 건의가 나왔으며, 노 군수는 군도 확장공사는 현재 진행 중으로 2016년 내에 마무리할 것이며, 기타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현지 확인 후 적극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 열린군정희망의대화
한편, 군은 올해부터 주민의 눈높이에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주민의 제한된 군정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군민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현장 대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희망의 대화를 매월 홀수 달 두 번째 수요일에는 기존처럼 군청 회의실에서 운영하며, 매월 짝수 달 두 번째 수요일은 마을회관, 경로당, 시장 등 주민의 삶의 현장에서 군수와의 대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원래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참여행정 활성화를 위하여 희망의 대화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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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농업대학(원) 입학식 갖고 본격적인 운영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석희성)는 12일 각급 기관단체장 및 입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서천군농업대학´과 `제2기 서천군농업대학원´ 입학식을 가졌다.
▲ 농업대학(원)입학식
친환경농업 및 경영혁신 역량을 갖춘 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한 서천군농업대학은 103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토양관리, 친환경자재 제조 등 저비용 자립형 실용기술 위주로 친환경채소반 교육을 진행한다.
▲ 농업대학(원)입학식
서천군농업대학원은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할 농업경영전문 CEO를 양성하기 위해 농업대학을 졸업한 우수학생 35명을 선발하여, 쇼핑몰 제작, 농산물 홍보 블로그 마케팅 기법, SNS 등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 실습 등 농업경영마케팅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학사일정은 1년 과정으로 3월부터 11월까지(농번기인 5월과 10월 제외) 매주 목요일(대학원은 수요일) 운영된다.
서천군농업대학(원)장인 노박래 군수는 “농업농촌의 고령화와 FTA 등 농축산물 수입개방 등으로 어려워지는 지역농업의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농업인 스스로 꾸준한 자기학습과 실천으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농업대학 및 대학원은 지난 2007년(대학원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85명의 우수한 졸업생을 배출하며, 농산물 생산에서 가공, 6차 산업화까지 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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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예산 확보, 골든타임을 잡아라”
청양군이 군민의 복지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질의 정부 예산을 확보한다는 각오로 온힘을 쏟고 있다.
▲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
군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선제적·전략적인 정부예산 확보 활동으로 14개 중앙부처 66개 사업의 내년도 예산 1543억원의 국비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실·과·소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된 주요 사업으로는 ▲칠갑호 관광명소화 ▲지천 재해위험지구 정비 ▲청양군 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 ▲남양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 ▲정산2농공단지조성 ▲청양관광 테마공원 조성 ▲청양도시가스 공급 등이다.
또한 군은 신규 사업으로 ▲청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보훈회관 건립 ▲농촌6차산업화 지원 ▲청양 로컬푸드 활성화 직판장 구축사업 ▲칠갑산 어머니 길 조성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설치사업 등이 선정되도록 적극 건의 중이다.
군은 이를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의원, 출향 공직자 등과 연계해 정부예산편성 순기보다 한발 앞선 대응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기획감사실장을 추진기획단장으로 총괄팀, 주민복지팀, 안전재난팀 등 실·과·사업소별 10개 T/F팀을 구성해 팀장 책임 하에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단계적이고 치밀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사업 보다는 자체사업 위주로 지역 실정에 적합한 복지·문화 등 내발적 발전사업을 확보해 군정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보고회에서 이석화 군수는 “지역의 특성을 제고할 수 있고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전략 사업 발굴로 국비 반영률을 높여 줄 것”을 주문했다.
또 “군민만족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국회 및 정부부처를 방문하고 적극적으로 정책을 건의하는 등 예산확보에 전력을 쏟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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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 14명 위촉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공주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 14명을 위촉하고 2015년 제1차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지방보조금 심의위원 위촉식
이날 위촉된 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은 공주시 지방보조금관리 조례에 따라 교수와 세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민간인 11명과 공무원 3명 등 총 14명이다.
▲ 지방보조금 심의위원 위촉식
이들 14명으로 구성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는 앞으로 보조금의 예산편성 심의와 공모사업의 보조사업자 선정, 성과평가를 통한 보조사업의 지속여부 결정 등을 심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는 보조금의 예산낭비는 물론 보조금이 부정하게 사용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며 이에 대한 일환으로 올해부터 보조금 예산편성부터 성과평가 모든 과정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오시덕 시장은 “지방보조금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공익사업에 필요한 예산으로 그 가치가 매우 크다”며, “보조금이 헛되이 쓰이는 사례가 없도록 심위위원 여러분이 철저하고 엄격한 심의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 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는 2015년 지역사회 주말행복 배움터 공모사업 등 2건 보조사업자 결정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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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남 풀뿌리여성대회 성황리에 열려
충남여성정책개발원(원장 안정선)은 9일 개발원 대강당에서 제1회 충남 풀뿌리여성대회가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제1회 충남 풀뿌리여성대회 소개지
이번 행사는 지난 2월부터 각 지역 여성들이 직접 행사기획에 참여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지역 여성 회의를 통해 선정된 주제 “여성, 마을을 구하다!”는 내가 살아가는 삶터인 마을을 보다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데 여성들이 중요한 주체로 나서고 있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 제1회 충남 풀뿌리여성대회 소개지
이 날 행사에는 문화예술, 농업, 학부모, 교육, 성평등,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풀뿌리 여성들 150여명이 참여했고 50여개의 활동 포스터가 전시됐다.
홍성의 문화예술단체 때깔 대표 황선미씨는 캐리커처와 마을 꾸미기 등을 통해 지역 주민 간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고, 아산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 김성림 이사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일자리를 만들고 운영하기 위해 장애 유형별 직업 훈련을 다양화하고 직무 배치도 고려하는 등 노력을 소개했다.
서천맛집 여행밴드 홍선희 대표는 SNS로 맛집을 소개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고 부여 여성농민회는 생명이 담긴 토종씨앗을 보존하는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각 소모임이 제작한 포스터 전시는 그저 구경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 여성들 간 네트워킹을 위한 매개물이기도 했다. 나와 비슷한 분야에 관심을 가진 타 지역 여성들을 만나고 활동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갯벌을 매개로 아이들에 대한 교육 운영을 고민하는 갯벌생태모임 권경숙 대표는 홍성 논배미 학교 사례가 반가웠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도움을 주고받고 싶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풀뿌리 여성들의 활동이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바로 그 점이 마을을 구하는 힘을 가진다”고 말하면서 “지역민의 삶을 세밀하고 적극적으로 돌보는 여성들의 사회적 기여 의미에 대한 평가도 있어야 한다” 강조했다.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은 앞으로 연구와 교육, 사업을 통해 충남 풀뿌리 여성들을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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