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및 시민 투표 진행
보령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및 시민 투표 진행
-성인문해교육의 사회적 인식 확산하고, 참여자의 학습성과 격려-
보령시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시청 로비에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및 시민투표를 진행했다.
▲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및 시민 투표 진행 장면(사진-보령시청제공)
이번 시화전은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프로그램 참여자의 학습성과 격려와 참여 촉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과 찾아가는 배움교실 등 35개소 프로그램 참여자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출품된 작품들은 순수 창작시에 학습자 본인의 손 글씨와 직접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시화로,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얻게 된 배움의 즐거움, 이루고 싶은 꿈과 희망, 삶에서의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인생의 경험, 늦깎이 학생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등이 자유롭게 표현됐다.
시는 앞서 각 배움교실에서 1품씩을 출품 받아 35개를 접수했고, 이후 문해교육강사의 2차 심사를 거쳐 20개를 선정했으며, 이번 시화전과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9개 작품을 선정, 오는 9월 11일에 열릴 제5회 보령시 문해한마당 행사에서 입상작을 시상할 계획이다.
여장현 교육체육과장은 “어르신들이 손수 제작한 결과물을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는 그 성과를 하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생 100세 시대 체계적인 평생교육과 학습으로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요트 강화훈련 발대식
보령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요트 강화훈련 발대식
-종합우승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
보령시는 30일 남포요트경기장에서 김동일 시장과 정해천 충청남도요트협회장, 선수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상위입상을 위한 요트 강화훈련 발대식을 가졌다.
▲ 요트 강화훈련 발대식 (사진-보령시청제공)
이번 발대식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익산에서 열릴 제99회 전국체전 요트 종목의 상위 입상을 위해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갈 충남요트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요트팀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종합점수 1403점을 받아 종합 3위를 거뒀으며, 올해 전국체전은 총점 1500점, 종합우승을 목표로 오는 10월 9일까지 보령 남포와 전북 부안요트경기장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정해천 충남요트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충남요트팀은 부산, 전남, 인천, 경남 등 전통의 강호를 이겨내야 하는 험난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지만, 선수와 지도자의 단합된 힘을 모아 충남요트의 명예를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지역의 건아들인 충남해양과학고 학생들과 보령시청 직장요트팀으로 구성된 충남요트팀은 전국체전 9년 연속 종합입상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에 매진해 왔다”며, “충남과 보령의 해양스포츠 저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헬스온´으로 함께하는 행복걷기 실천해요!
보령시, `헬스온´으로 함께하는 행복걷기 실천해요!
모바일 앱과 연동 자가 건강관리 지원..다양한 인센티브 혜택도
보령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헬스온´을 활용한 건강정보 제공과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함께하는 행복걷기 사업을 운영한다.
▲ 걷기 동아리 운영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최근 3년 간 통계에 따르면 보령 시민의 걷기 실천율은 32.6%로, 전국 39.7%, 충남 38.1%에 비해 낮아 시는 생애주기별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및 환경조성의 필요성이 대두돼 추진하게 됐다는 것이다.
이에 충청남도체육회와 연계해 모바일 앱 `헬스온´내 보령시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개설하고, 보건소 체성분(인바디) 측정기와 헬스온의 연동을 통해 개인별 건강 측정값을 기록, 분석함으로써 맞춤 운동 추천 서비스도 제공키로 했다.
또한 헬스온 가입 및 걷기 활동 실천 장려를 위해 가입 후 친구 5명 추천시 모바일 기프티콘 증정(월1회) ▲1주일 7만보 이상 걸을 시, 모바일 기프티콘 증정 ▲매월 걸음수 1~50위 스마트밴드 증정(1회) ▲300만 보 달성자 걷기 인증서 발급 ▲걸음수를 모아 기부 캠페인도 참여할 수 있다.
가입은 구글플레이, play스토어 등에서 `헬스온´을 검색해 설치 후, 회원가입 또는 카카오톡으로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 로그인 한 후 충청남도민 회원가입과 기본 건강정보를 입력하면 가입이 완료되고, 이후 메인화면의 캠페인 중 `함께하는 행복걷기´(보령시) 캠페인 참여하기와 거주 지역을 체크 후 이용하면 된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경제적인 투자 없이도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유산소 운동”이라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앱 `헬스온´은 서울대학교 분당병원과 SKT 텔레콤이 합작 투자해 개발한 건강관리 앱으로 걸음수 측정, 운동, 식사, 체중, 수면 등의 기록을 결과로 보여줘 자가 건강관리가 가능하고, 서비스 회원들 간의 걸음 수 경쟁과 커뮤니티 운영이 가능해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매립장침출수 이송관로 설치사업 순조
금산군, 매립장침출수 이송관로 설치사업 순조
-상·하수도 관로공사 병행추진, 6억원 예산절감 효과-
금산군이 환경오염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매립장침출수 이송관로 설치사업이 공정률 63%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 특별지원 전국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현행 차량수송 처리방식의 매립장 침출수 이송방식을 관로방식의 침출수 수송체계로 변경하는 사업이다.
이송방식 변경이유는 금강의 상류지역으로써 철저한 수질관리가 필요하고, 이상기후 발생 및 침출수 발생량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이송이 가능하며, 금산하수처리장과의 연계처리 시 유입 오염 부하 량의 변동 폭이 작아 정상운전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총사업비 32억3000만원을 투입해 추부면 용지리 위생매립장에서 금성면 양전리 이슬공원 앞 하수관로까지 약 10km 구간에 관로를 설치하고, 구간 중간에 압송펌프장 7개소를 설치한다.
특히, 침출수 이송관로 설치노선에 인근 마을(두곡리, 파초리) 상․하수도 관로공사와 병행 추진, 개별사업 추진 시 보다 약 6억 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얻고 있다.
관로가 매설되면 침출수 및 마을하수를 하루 최대 437톤까지 처리가 가능할 전망이다.
올해 11월에 시험운영개시 및 12월에 공사 준공 예정이며, 관로가 매설되어 정상가동 되면 침출수의 안정적 이송처리를 통해 수질오염예방 및 주민보건위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금산군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금산군립도서관(인삼고을·기적·추부·진산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 초청 강연, 이벤트,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8일(토/10시30분 ~)은 유순혜 작가를 초청해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기적의도서관에서 `숨은 그림 찾기로 배우는 세계 문화 유산´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9월 3일(월), 10일(월)은 김종술 작가가 금산동중학교와 금산여자증학교에서 `위대한 강의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로 문을 연다.
9월 13일(목/저녁 7시 ~)은 성인 및 가족 대상으로 청산회관 5층에서 송용진 작가와 함께 `쏭내관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보는 역사이야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9월 20일(목/저녁 7시 ~)은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역사 주제 1인 방송인으로 유명한 BJ 최한나 작가를 초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산회관 8층에서 `BJ한나의 역사스캔들. 금산편 !´ 주제로 교감한다.
이벤트로는 `도서관 돌아보기 어때?´라는 제목으로 4개 도서관 중 3곳 이상 돌아보며 자료실에서 스탬프를 받으면, 선착순 100명에게 특별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행사로 인삼고을도서관은 《달리기의 맛/누카가 미오/창비》, 기적의도서관은 《세상은 네모가 아니에요/지넷 윈터슨/씨드북》, 추부도서관은《나무 도장/권윤덕/꿈교》, 진산도서관은 《할아버지 손/마거릿H.메이슨/꿈교》의 원화 아트프린트를 전시한다.
참가 접수는 유순혜 작가, 송용진 작가, 최한나 작가의 강연에 한해 9월 3일부터 전화로 사전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와 홍보물을 참고하거나 인삼고을(750-4464), 기적(750-4482), 추부(750-2966), 진산(750-2953)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읍지역보장협, 과일도시락 취약계층 100가구 전달
금산읍지역보장협, 과일도시락 취약계층 100가구 전달
금산군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건강지킴이 밑반찬 프로젝트 일환으로 어려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과일도시락 100개를 만들어 전달했다.
▲ 어려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과일도시락 100가구 전달(사진제공-금산군청)
태풍과 폭염으로 지친 저소득 가정에 신선한 제철 과일을 도시락으로 담아 여름철 놓치기 쉬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대상 가정에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현희) 위원들과 금산읍 독거어르신의 안전한 생활을 책임지고 있는 독거노인관리사들의 참여로 이뤄졌다.
나눔과 봉사현장에 참여한 박영하 금산읍장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행정적 노력으로 행복지킴이와 건강지킴이 역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강환경청, 대청호 녹조관리 강화 위해 조류대책위원회 개최
금강환경청, 대청호 녹조관리 강화 위해 조류대책위원회 개최
-금일(8월29일) 대청호 녹조발생 대응을 위해 “대청호 조류대책위원회” 개최-
-이번 강수로 인해 쌓인 하천, 호소쓰레기 신속 제거 등 대청호 유입 오염물질 관리 강화-
-분말활성탄 투입, 오존처리 등 정수처리를 강화하여 국민에게 안전한 수돗물 공급 -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대청댐 물문화관에서 대청호 상류지역 지자체, 금강물환경연구소, 취․정수장 관계자 및 전문가가 참석하는 조류대책위원회를 8월 29일(수) 개최하였다.
▲ 대청호 녹조관리 강화 위해 조류대책위원회 개최 장면(사진제공-금강유역환경청)
대청호 조류대책위원회 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 및 신속한 대응으로 조류발생에 따른 피해 최소화, 수돗물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하여 `98년부터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포괄적인 협의 기구이다.
8월 29일 개최된 「대청호 조류대책위원회」는 금강물환경연구소,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청주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금산군, 대전·청주 상수도사업본부, K-water 등 11개 유관기관과 학계전문가가 참여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계기관의 조류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공동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주요 논의내용은 녹조 발생지역 집중관리, 축산분뇨 등 오염원 관리강화를 위한 유관기관의 역할 등이다.
특히, 이번 강수(8.25~28)로 인해 대청호와 인근 하천에 유입된 많은 양의 쓰레기는 관계기관이 협업하여 신속히 제거하기로 하였다.
또한, 수돗물이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대청호 내 문의·추동 취수탑의 취수구 위치를 녹조가 없는 심층(표층 10m 아래)에서 취수토록 조치하였고 정수장에는 활성탄 처리 등 정수처리를 강화를 요청하였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조류대책위원회 운영을 통해 관계기관들의 지속적인 협업을 유도하고 녹조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구항면 주민자치위원회, 선진지 견학하며 지역발전 모색하다
구항면 주민자치위원회, 선진지 견학하며 지역발전 모색하다
“작은 면에서 큰 배움 얻어”
홍성군 구항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월 27일 충청남도 옥천군 안남면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 주민자치위원회, 선진지 견학(사진제공-홍성군청)
이번 선진지 견학은 주민자치 우수지역을 견학하여 벤치마킹을 통해 구항면 주민자치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센터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추진되었다.
김국환 구항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안남면을 선정한 이유로 “안남면은 옥천군에서 가장 작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지만 언론에 우수사례로 다수 소개될 만큼 주민자치 활동이 왕성한 지역이고, 주민자치위원들의 배우고자하는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고 말했다.
견학에 참가한 한 위원은 “이번 선진지 견학에서 활발한 질문과 의견들이 오고 갔다. 안남면민들이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많은 프로그램과 사업을 이끌어나가는 모습을 보고 큰 자극이 되었다. 구항면에도 적용할 수 있는 사업을 제안할 생각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항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안남면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들과의 간담회 이후 배바우 도서관, 산수화 권역 견학 등의 일정으로 선진지 견학을 마쳤다.
구항면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주민자치가 더욱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올바른 식문화 위한 아동요리 지도사 양성한다
홍성군, 올바른 식문화 위한 아동요리 지도사 양성한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아동요리 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체험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역량강화 및 건강한 식습관 인식 확산을 위해 `아동요리 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 아동요리 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 장면(사진제공-홍성군청)
20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언어, 미술, 과학 등을 요리와 접목시켜 유아나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평가하는 과정을 이론수업과 실습을 통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수료생은 필기와 실기시험, 과제발표를 통해 자격증 취득시험에 응시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9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아동요리 지도사 양성을 통해 차세대 소비자 대상 요리교육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식문화의 중요성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농업·농촌을 알릴 수 있는 전문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유물로 만나는 홍주목사의 삶…홍주성역사관 특별기획전
유물로 만나는 홍주목사의 삶…홍주성역사관 특별기획전
-`홍주목사, 호서의 거읍을 다스린 목민관´ 전시, 9월 14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홍성군 홍주성역사관은 홍주천년을 기념해 오는 9월 14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홍주목사, 호서(湖西)의 거읍(巨邑)을 다스린 목민관(牧民官)´ 특별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홍주는 홍성의 옛 이름으로, 조선시대에는 정3품 고위 관원인 목사가 부임하여 다스리는 지역 중심지였다. `충청도의 큰 고을´이라는 뜻에서 `호서의 거읍´이라고 불렸으며, 문학적 소양이 뛰어난 인물들이 자신들의 문집에 홍주에 관한 시문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홍주의 역사와 홍주를 다스렸던 지방관의 삶을 주제로, 홍주성역사관 자체 소장 유물을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등 4개 기관이 소장한 홍주목사 관련 유물 46점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몽학의 난을 진압하고 공신으로 책봉된 홍주목사 홍가신의 초상, 조선 중기의 청백리 이안눌의 <동악선생집>, 실학의 선구자 이수광의 <지봉유설> 등 조선시대 홍주목사의 모습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들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목사가 타고 다녔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마와 홍주목사의 차첩은 이번에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강애란 소장은 “홍주목사 관련 유물을 통해 홍주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들이 조선시대 홍주의 역사와 문화에 좀 더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북한이탈주민 “숲에서 몸과 마음 치유해요”
북한이탈주민 “숲에서 몸과 마음 치유해요”
-산림청, 통일부·산림복지진흥원·남북하나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일부·한국산림복지진흥원·남북하나재단과 북한이탈주민의 산림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산림청-통일부-한국산림복지진흥원-남북하나재단 업무협약 체결 장면(사진-산림청제공)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산림청 김재현 청장, 통일부 천해성 차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김판석 사무처장, 남북하나재단 한기수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산림치유와 일자리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으로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은 북한이탈주민과 정착지원 인력에 대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자를 모집하며,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진행하고 산림복지시설 이용을 지원한다.
아울러, 4개 기관은 산림분야에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일자리 발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에 앞서 4개 기관은 상호협력 하에 시범사업을 두 차례 실시한 바 있다.
`북한이탈주민 부모-자녀 행복증진 산림치유 프로그램(1회, 25명)´과 `남북하나재단 중간관리자 산림치유 캠프(1회, 37명)´를 진행한 결과, 만족도가 높고 재참여 및 추천 의사가 100%로 나타나 향후 협력사업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현 청장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북한이탈주민이 다양한 산림 치유인자를 통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북한이탈주민이 숲을 통해 치유하고 일자리를 찾아 행복한 삶을 가꿀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공주시, 민선7기 시정 비전과 전략체계 발표
공주시, 민선7기 시정 비전과 전략체계 발표
-김정섭 공주시장, 시청 브리핑실에서 첫 정례 브리핑 열어-
-민선7기 시정비전 `신바람공주 활기찬미래´-
김정섭 공주시장이 29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첫 정례 브리핑을 열고 민선7기 공주시정 비전 및 전략체계에 대해 발표했다.
▲ 김정섭 공주시장이 공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첫 정례 브리핑을 열었다 (사진제공-공주시청)
김 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공약으로 내 건 브리핑실 설치 및 브리핑 정례화의 그 첫 발을 내딛는 자리”라며, “개방형 브리핑실에서 언론인들과의 상호 활발한 소통을 통해 시민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 나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민선7기 출범에 따라 앞으로 4년 간 공주시정의 길잡이가 될 새로운 시정 비전과 슬로건, 전략지표 등이 필요하게 됐다”며, “공주의 여건 변화를 분석해 지역적 특성과 실정에 부합하는 민선7기 공주시정의 중점전략과 구체적인 시정목표을 설정했다”고 말했다.
공주시는 민선7기 시정 비전을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로 정했다. 이는 시민참여, 리더의 새로운 면모, 공직자의 일하는 방식 변화를 기반으로 공주시의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이뤄낸다는 의미로, 신바람 공주를 통해 공주의 활기찬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미래 발전방향으로 `품격높은 문화관광도시, 매력적인 특화발전도시, 활력있는 자치선도도시´로 정했으며, 4대 중점 전략으로는 `공주다운 특화발전´, `미래성장 활로창출´, `사람중심 지역혁신´, `성과지향 시정구현´으로 정했다.
또, 시정의 기본철학이자 중심가치가 되는 4대 기본원리로는 활력, 혁신, 소통, 연대로 정했다.
끝으로, 시정 구현을 위한 5대 시정 목표로 △풍요로운 상생경제 △매력있는 문화관광 △일잘하는 혁신시정 △시민행복 선도복지 △활력있는 지역사회로 정하고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앞으로 5대 시정목표 달성을 위한 100대 공약을 선정하고 많은 전문가, 시민배심원단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종 공약세부실천계획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라며, “공주만의 새로운 바람으로 시민들과 함께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수 있는 공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금홍 브랜드 고도화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금산군, 금홍 브랜드 고도화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금산인삼 대표 공동브랜드 금홍의 고도화를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가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 금산군청 상항실에서 중간보고회가 열리고 있는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9개 금홍협회사가 참석한 가운데 금홍 브랜드 국내 판매 확대 및 홍보강화 방안, 유통지원센터 운영 등 금홍의 조직 정비방안, 금산인삼약초진흥원과 연계 운영 방안, 금홍브랜드와 군수품질인증 G마크와 연계 등에 대해 보고에 이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금홍 브랜드 제품의 제조 유통의 분리 등 개선 필요성에 참석자 대부분 공감하는 가운데 금홍브랜드를 포함한 금산인삼의 안전성 확보와 신뢰도 제고를 위한 주문도 이어졌다.
금홍 브랜드 고도화 용역은 이번 중간보고회 금홍협회사 등의 의견을 반영해 9월중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가족통합지원센터, 공동육아 가족품앗이 호응
금산군가족통합지원센터, 공동육아 가족품앗이 호응
금산군가족통합지원센터가 항상 바쁜 아빠, 육아에 지친 엄마, 매일이 심심한 자녀를 위한 공동육아 가족품앗이`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 공동육아 가족품앗이 장면(사진제공-금산군청)
지역중심의 양육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을 통해 가족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공간 지원에 따른 공동육아 기회 확대가 목적이다.
육아는 무조건 엄마전담? 이라는`독박육아´를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엄마, 아빠 자녀들이 함께 과자집케이크, 스트링아트 등 온가족의 결속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난 25일 상반기 가족품앗이 결산 프로그램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날리기 위한`우리가족 행복 더하기´프로그램으로 볼풀장과 자녀들이 즐거워할만한 페이스페인팅, 버클만들기, 슬러쉬, 풍선아트, 손거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여기에는 금산제일교회, 금산소방서, 금산고등학교 등 각 지역기관의 협조와 지원이 함께 했다.
특히 공동육아의 주체인 부모들이 직접 자신들의 재능과 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이기 위한“나도 리더다”라는 프로그램은 많은 공감을 얻어냈다.
지원센터 관계자는“가족품앗이 사업을 통해 독박육아에서 벗어나 공동육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인적자원 발굴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부모와 자식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박차
금산군,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박차
금산군보건소(소장 이화영)는 지역사회연계사업으로 장애인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는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현관입구 안전손잡이 설치전 모습(사진제공-금산군청)
▲ 현관입구 안전손잡이 설치후의 모습(사진제공-금산군청)
군보건소와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가 연계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장애인 가정내 안전장치 설치로 장애인 가족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만들어 준다.
지난 7월에는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가구 4가정을 선정해 현관입구 안전손잡이, 욕실내 안전보조장치 등을 마무리했다.
사업은 보건소 운동처방사가 장애가정의 불편한 점을 파악해 의료재활센터에 대상자를 의뢰하면 현장 상담 및 평가를 거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절차로 진행된다.
예산범위 내에서 가구당 30만원 이내로 무상설치를 해준다.
조사 결과 휠체어나 보조기구 사용 시 불편, 현관입구 안전손잡이 설치, 욕실내 안전보조장치의 필요성 등의 요구가 가장 높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산지역 장애인(가족)이 신체적, 정서적 스트레스를 느껴오던 주거환경이 개선된 후 매우 만족해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사업일몰시까지 매년 계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금산군보건소 ( 750-4359)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하반기 시민안전문화대학 수강생 모집
보령시, 하반기 시민안전문화대학 수강생 모집
-안전문화 및 재난대응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안전의식 강화-
보령시는 안전문화 마인드 확산을 위해 27일부터 9월 14일까지 하반기 시민안전문화대학 참가자를 모집한다.
▲ 시민 안전문화대학 운영 장면(사진제공-보령시청)
모집인원은 모두 45명으로, 안전 분야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특히 재난안전 분야 접촉 및 지식습득이 어려운 주부와 여성근로자 등을 우선 모집한다. 서류는 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거나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daepo28@korea.kr)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9월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1일 2시간씩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진행되며, 화재, 전기, 교통 등 생활안전 분야와 전문강사를 통한 재난 체험교육으로 실시한다.
방대길 안전총괄과장은 “복잡·다양한 재난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삶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2018년 SNS 동영상 공모전 개최
보령시, 2018년 SNS 동영상 공모전 개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보령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보령시는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보령을 알릴 수 있는 특색 있고 창의적인 영상을 발굴하기 위해 2018년 SNS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또는 관광객의 입장에서 본 보령의 참신한 모습을 담고, 국민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보다 지역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공모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 간으로, 관광, 축제, 자연, 사람, 문화 등 보령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영상물이면 가능하다.
출품규격은 다큐,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패러디, 모션그래픽, CF, 드라마, 셀프영상, 항공촬영, 타임랩스 등 순수 창작영상으로 3분 이내여야 하고, 해상도는 1280×720p 이상, 파일형식은 MP4, WMV, AVI, MOV 등이다.
응모는 개인 또는 팀 당 1편 이내로 이메일(cnnews01@naver.com)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제작 영상, 참가신청서, 개인정보제공 및 수집이용 동의서를 같이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영상규격, 주제적합성 여부 등 내부심사와 활용성, 지역성, 완성도, 창의성 등 항목별 점수 부여한 심사위원 평가로 진행돼 11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며, 수상작은 보령시 공식 SNS(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포스트, 유튜브)와 인터넷방송(보령TV), 시정홍보시스템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총 상금은 500만원으로 최우수상은 100만원, 우수(2편)은 각 80만원, 장려(2편)는 각 60만 원, 입선(4편)은 각 3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우준영 문화공보실장은 “미디어 플랫폼의 다양화로 최근에는 남녀노소 동영상 제작 환경이 용이하고, 보령의 멋과 맛, 즐길거리를 참신하게 표현한 영상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은 물론, 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민・관・군 협의체 협약 체결
보령시, 민・관・군 협의체 협약 체결
-시, 독산어촌계, 제5602부대 간 상생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 도모-
보령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제5602부대 관계자, 독산 어촌계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산리 지역발전 및 제5602부대 상생 발전을 위한 민・관・군 협의체 협약식을 가졌다.
▲ 민관군 협의체 협약식(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협약은 독산리 지역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지역 내 군부대와 주민 간의 갈등관리 및 지역발전 저해요인을 막기 위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상생협력을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 시행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제5602부대는 훈련 기간 중 지역어촌계 요청 시 부대훈련 일정을 반영한 해안가 환경 정화활동, 지역 내 재난피해 발생 시 군부대 대민지원, 해상침투 훈련기간 중 지역주민 영농활동 시 훈련장 출입통제 허용 ▲독산어촌계는 지역주민 갈등관리 해결을 위한 수시, 정기 민․관․군 간담회 참여 ▲시는 민-군 갈등관리 협약을 추진함에 있어 재정적 지원을 요청하는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키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삶의 터전인 독산해변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국가방위업무를 수행하는 군부대 간의 갈등이 해소되고, 이를 통한 신뢰 구축 및 상호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 이뤄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1사1촌 자매결연 마을 및 기업한마음 워크숍
보령시, 1사1촌 자매결연 마을 및 기업한마음 워크숍
보령시는 29일 오전 웨스토피아에서 16개 기업과 마을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과 농촌 마을이 상생하는 1사1촌 자매결연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 1사1촌 자매결연 마을 및 기업 한마음 워크숍(사진제공-보령시청)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기업이 공존하는 사회문화 형성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1사1촌 자매결연 마을과 기업의 상호 이해 및 협력증진을 위한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그동안 1사 1촌 자매결연 기업과 마을의 활동내용을 담은 기념 영상 상영과 나정집 웃음치료사로부터 교양 강연, 결연 기업과 마을 간 레크리에이션 등 친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기업과 마을 간 1사1촌 자매결연은 지난 2015년 코리아휠(주)과 주교면 관창2리를 시작으로 2015년 4회, 2016년 5회, 2017년 6회, 올해 1회 등 모두 16개 기업과 마을이 체결했다.
기업에서는 지역 농산품 구입, 농번기 일손 돕기, 기업 현장 견학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고, 마을은 정성스럽게 생산한 친환경 농·특산품을 기업체에 저렴하게 판매하며 기업홍보 등도 해오고 있어 기업과 마을간 상생분위기 확산을 주도해오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지역공동체 회복과 살기 좋은 마을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추진해온 1사 1촌 결연이 마을에는 활력을, 기업에는 상생의 가치 창출을 통한 사회 공헌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기업의 활발한 교류로 따뜻하고 건강한 도시로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한국산림정책연구회, 대한민국ROTC중앙회와 유네스코
한국산림정책연구회, 대한민국ROTC중앙회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산림녹화´등재 추진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소관 사단법인 한국산림정책연구회(회장 이경준)는 28일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대한민국ROTC중앙회(회장 진철훈)와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에 `산림녹화´ 등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에 `산림녹화´ 등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장면(사진제공-산림청)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은 유네스코가 세계의 귀중한 기록물을 보존·활용하기 위해 선정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이경준 회장과 대한민국ROTC중앙회 진철훈 회장이 참석해 약정서에 서명 날인한 후 교환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국산림녹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사업 협력 및 홍보 지원 △`나라사랑·국토사랑´ 사업과 연계한 산림자원 증식 및 보호관리 사업 참여 △산림사업 활성화를 위한 범국민 운동 전개 등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업무협력 약정 기간은 2019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5년이며 지속가치가 평가되면 연장 추진된다.
이경준 한국산림정책연구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나라 산림녹화 성공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는데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라면서 “국민과 함께 이룬 산림녹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