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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김용필의원, 비회기 활발한 현장의정 펼쳐
충남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회 김용필 의원(예산1)은 5일 가뭄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영농현장을 방문하여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가뭄해소를 위한 응급조치를 위해 관련기관에 급수지원 등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 의원은 충남도 농촌마을과, 예산군 등 관계자와 함께 한해지역인 예산군 대술면 하산지역을 방문하여 가뭄으로 인해 모내기를 하지 못하고 있는 농가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예산군, 예산소방서, 예산양돈협회에 긴급 급수차량을 지원토록 조치했다.
김 의원은 “최근 계속되는 가뭄과 지난 5월 이후 고온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강수량이 평년의 38% 수준에 불과하다”며 “일부 지역에 모내기가 늦어지고 밭작물 생육이 저하되는 등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관계기관의 실태파악과 지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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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인권교육 실시…도·홍성·예산군 공무원 300여명 참석
충남도는 5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와 홍성·예산군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공무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 공무원인권교육
공무원들의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인권 감수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날 교육은 손심길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의 강의와 인권침해 사례 발표, 신미희 태안 성인권상담센터장의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손 사무총장은 `행정과 인권´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인권 보호와 증진은 공무원의 의무이자 과제”라며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공무원의 인권적 관점, 인권 중심의 사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사례 발표는 외국인 노동자 인권 침해와 관련된 영화를 통해 인권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신 센터장은 ▲성의 개념과 ▲성폭력 발생 원인 ▲성폭력 피해 지원 방법 등의 교육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인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권적 가치를 확산시켜 모두가 행복한 인권 충남을 만들기 위한 또 하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는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과 19일, 25일 등 세 차례에 걸쳐 공무원 인권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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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접목´ 행정 정보화 새 장 연다
충남도는 4일부터 이틀간 홍성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도내 각 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2015 지방행정정보화연찬회´를 개최했다.
▲ 지방행정정보화 연찬회
이번 연찬회는 정보화 담당 공무원의 신기술 습득은 물론, 업무 변화 적응 능력 배양과 아이디어 공유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각 시·군 담당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연찬회는 최신 IT기술인 IoT&O2O, 빅데이터 등 다양한 주제에 걸친 전문가 강의와 시·군 정보화추진 우수사례 발표, 분임토의 및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가 강의는 ▲㈜벤플 전정호 총괄이사의 `IoT&O2O스마트 전자정부 서비스의 탐색´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김기홍 연구원의 `빅데이터 사례 분석을 통한 민관 융합 빅데이터 활용 전략 연구´가 실시됐다.
이어 시·군 정보화추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논산시 박호연 주무관과 서천군 순홍기 주무관, 예산군 이정호 주무관이 각각 발표에 나서 예산집행관리 시스템 등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진 분임토의에서는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 방안 ▲정보화마을 활성화 방안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향상방안 등 10개 주제로 정보화 정책추진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는 최신 IT기술 연찬과 분임토의 강화 등을 내용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라며 “이번 연찬회가 최신 정보화 흐름에 맞는 신기술 적용 업무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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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위원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방지 대책 추진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오배근 위원장은 4일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도 복지보건국 관계자를 불러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 문복위메르스관련긴급회의
최근 도내 메르스 의심환자 증가와 이에 따른 조치상황, 도민불안 해소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복지보건국 관계자는 “도내 메리스 환자는 격리 치료중에 있으며 의심환자는 지속적 모니터링과 철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배근 위원장은 “보건복지부 보도에 따르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충남도내에도 발생된 것으로 확인되었고, 모니터링 대상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근심을 덜기 위해 도의 역량을 집중하여 감염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철저한 모니터링을 하는 등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필 의원도 “도민들이 메르스에 대한 공포가 증가하는데도 정확한 정보와 대책이 없어 매우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며 “도내 의료기관(보건소, 병의원)을 총동원하여 확산방지와 함께 메르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방역 등을 강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공휘 의원은 “질병관리본부에서 통보된 도내 모니터링 대상자에 대해 시군 보건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실시간 이상 유무를 파악, 조치하고 도내 의료기관(병의원 1,046개소)이 매일 모니터링을 실시 후 상황을 보고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의심환자 신고시 역학조사 후 필요에 따라 격리병원에 긴급히 이송조치 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김연 의원과 정정희 의원은 “도민들에게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등 집중적인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약국에 마스크 등 개인위생용품을 확보하여 수요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메르스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기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마스크를 쓴 후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중동지역 여행 후 14일 이내에 발열이나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 거주 지역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메르스는 현재까지 명확한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모든 환자들이 직·간접적으로 중동지역과 연관(특히 사우디아라비아)되어 해외여행이나 해외근무 등으로 중동지역에 체류하였거나, 낙타 농장 또는 체험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이와 별도로 오배근 위원장은 6월중 개최되는 장애인체육대회 및 도민체육대회와 관련하여 전염병 위기경보 경계단계에 준하는 조치로 많은 학교가 휴교하여 학생들의 대회참여가 어려움에 따라 지속적으로 동향을 예의주시하여 대회규모 축소 개최 또는 연기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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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섬 어민 삶의 현장과 함께하는 도정 돋보여
송석두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4일 보령시 삽시도를 방문해 도서개발 사업 현장과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 삶의 현장을 살폈다.
▲ 삽시도 방문
이번 방문은 육지와 멀리 떨어져 소외되기 쉬운 도서민의 안전을 살피고, 도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참여와 신뢰의 도정을 실현하기 위해 진행됐다.
삽시도는 500명에 달하는 주민이 거주하는 유인도서로, 도는 이곳에서 호안도로 포장공사 등 도서종합개발사업, 하수도 정비사업, 호스릴 소화전 등 소방안전 시설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송 부지사는 이날 삽시도에서 추진 중인 각 사업 현장과 도서민을 위한 안전시설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실태와 주민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송 부지사는 마을회관에서 강동철 이장 등 지역 주민 40여 명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3농혁신과 6차 산업에 대해 설명했다.
송 부지사는 “서해는 현 세대와 미래 새대가 영원히 보존하고 가꾸어야 할 삶의 터전”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도서지역 주민의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송 부지사는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산업기반 구축, 안전한 수산물 유통기반 조성, 어항 건설 및 보수 보강, 어장환경 조성 및 수산자원 회복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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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청정 청양을 지켜라!
이석화 청양군수가 4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갖고 청정 환경 수호 의지를 밝혔다.
▲ 이석화 청양군수 기자회견
이 군수는 기자회견에서 최근 가축용 창고로 허가 받은 후 돼지축사로 사용하는 불법을 저질러 행정기관의 수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불법행위를 지속해 주민들과 심각한 갈등을 빚어 오다 결국 구속된 사례와 무단 폐수 방류 적발 처분 사례를 들며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
▲ 이석화 청양군수 기자회견
이 군수는 축산농가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해 가축 분뇨가 공공수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법적사항 사전홍보 및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이석화 청양군수 기자회견
또한 관내 대기·폐수 배출업소 58개소, 폐기물 배출업소 및 처리업체 70개소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유출하는 악취나 오염물질로 인해 하천과 땅이 오염되고 주민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감독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벌금만 내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법적 이행사항을 준수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행정청의 적발에 악의적인 불만을 표출하는 경우와 고의성 등 중대과실로 판명되는 사항에 대하여는 고발 등 강력처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환경오염 예방활동은 주민 삶의 질 개선과 후손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소명이라며,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으로서 행정력을 총동원해 전 국민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청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깨끗한 환경은 농장주, 사업주 및 이해관계자가 솔선수범하고 협조·협력 할 때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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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관할권 문제, 지자제 확립 계기로”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3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지방자치 활성화 토론회´에 참석, “자치단체의 자치관할권과 지방자치제도를 잘 확립하는 계기로써 이번 당진·평택항 매립지 관할권 문제를 풀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활성화 토론회
이날 토론회에서 안 지사는 “자치관할권 조정 문제를 현재처럼 행자부장관이 위원회를 둬서 결정하는 것은 지방자치제도의 헌법적 정신으로 봤을 때 매우 불합리한 결정”이라고 못 박은 뒤 “법적인 절차와 국민 여론을 통해 지방자치제도의 확립을 위한 법 개정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지방자치활성화 토론회
안 지사는 또 “아산과 당진, 서산, 경기도 평택, 화성 등 아산만권역은 어떤 경우든 하나의 권역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그런 점에서 우리는 이 싸움을 냉정하고도 치밀하게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활성화 토론회
안 지사는 이와 함께 “주민자치와 지방분권은 시장·군수와 도지사가 대통령을 상대로 한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 충청남도 도민이 주권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 대한민국을 바꾸자는 것”이며 “이번 토론회는 새로운 나라를 만들자는 노력”이라고 덧붙였다.
▲ 지방자치활성화 토론회
충남 시장·군수협의회(회장 박동철 금산군수)가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안 지사와 시장·군수, 시·군 주민자치위원, 당진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지방자치활성화 토론회
토론회는 안 지사 축사에 이어 이기우 인하대 교수와 곽현근 대전대 교수의 `지방분권 필요성과 실현방안´, `주민자치 의의화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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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 가져
충남도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인근 대전지역에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충남지역에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 메르스 관련 간담회
김기영 의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장, 새누리와 새정치 대표 등은 충남도 및 도교육청 관계관을 불러 메르스 확산에 따른 예방 및 대책보고를 받았다.
▲ 메르스 관련 간담회
이 자리에서 도 관계자는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한 감염, 지원, 대책 등 3팀으로 지역재난안전본부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5월 22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으며 감염가능성이 있는 도민 100여명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대부분 메르스 확진환자의 가족이나 친지 등 주변인으로 의심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메르스 관련 간담회
도 교육청도 도내 4개교 4명의 학생이 격리중에 있으나 증상은 없으며 유치원 2개교, 초등학교 6개교, 중학교 1개교 등 총 9개교가 휴업중이라고 밝혔다. 또 6월 이후 계획된 수학여행도 취소나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메르스 질병의 확산이 매우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며 “도의 예방대비체계를 현재의 23명으로는 부족하므로 확대 운영하여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익환 부의장은 “중앙부처(질병관리본부)와 도의 유기적 협조체계에 있어 초기대응에 문제가 있다”며 “보다 적극적인 정보공유와 현실적인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조길행 운영위원장은 “메르스 확산방지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도와 도교육청간 정보공유 및 공조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요구했다.
“맹정호 의원은 확진 또는 의심환자의 격리치료를 위한 도내 의료시설 확보에 대해 묻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대책을 촉구했다.
한편 문화복지위원회는 4일 도내 메르스 질병의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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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의원 “주말이 즐거운 감성교육중심 주말학교 기대”
문화적 감수성·창의성 및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주말에 이루어지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 박완주의원
주 5일 수업제 실시 등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주말에 이루어지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수요와 요구 증가로 인해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사진 ․ 천안을)의원은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사회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민간 교육시설 및 교육단체에 대한 지원 근거를 법률에 규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개정안을 지난 5월 29일 대표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홍익표, 박홍근, 황주홍, 조정식, 안규백, 이인영, 박수현, 인재근, 강기정, 설훈 의원 등이 공동 발의로 참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현재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요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전문 문화예술 기관·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초등학교의 주 5일제 시범 및 전면시행으로 주말에도 일을 해야 하는 맞벌이 부부들의 어려움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학교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실시하지만 현장의 선생님들에 대한 전공과목 등이 달라 정상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사업 확대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개정안은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사회문화예술교육을 개발·운영하는 민간 교육시설 및 교육단체에 대한 지원 근거를 법률에 규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박완주 의원은 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고, 부모들의 주말 여가시간 부담을 절감시키며 더 나아가 교육에 참여하는 대학생 등에게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박완주 의원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창의성 및 바른 인성 함양이 이루어지도록 해야한다” 며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주말이 즐거운 감성교육중심의 주말학교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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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습식에 국내산 지역농산물 우선 공급한다
앞으로 학교급식에 국내산 지역농산물이 우선 공급되게 될 전망이다.
새누리당 홍문표의원(충남 예산군홍성군)은 5월29일 학교급식법 상 식재료의 공급규정을 한층 구체화한 내용의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일 밝혔다.
개정안의 내용은, 학교급식법 제10조의 1항에 따르면 `학교습식에는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사용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의 정의가 모호해 이를 구체화 한 것으로서, `학교급식에는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사용하여야 하며, 학교 소재 시도 또는 국내산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사용하여야 한다´로 개정하여,
국내산 농산물 및 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에 이바지 하도록 하여, 농산물의 시장 개방에 따른 우리 농어민들의 약해진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하였으며, 궁극적으로는 국내산과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통해 농어민들의 소득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외국산 농산물 위주의 식단에서 국내산 위주의 식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게 됨에 따라 학교급식의 신뢰성이 한층 높아질 수 있다.
▲ 홍문표의원홍문표의원은, “각 학교와 지역 농산물 생산자간 상생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국내산 농산물의 공급에 새로운 시스템이 구축되길 바란다”며 “가격적인 측면에서 수입산 보다 비싼 국내산 농산물의 학교급식 공급에 어려움이 있지 않도록 관계당국과 생산자단체 간에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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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민 참여형 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당진시 보건소가 지난 28일 AW 컨벤션센터(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열린 제7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통합성과대회에서 주민참여형 우수전략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합덕여고 학생들의 지난해 아침밥 먹기 캠페인
전국 253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통합성과대회에서 당진시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지역사회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합덕여고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고생 특성에 알맞은 건강증진사업을 펼쳐왔기 때문이다.
▲ 합덕여고 학생들의 지난해 아침밥 먹기 캠페인
특히 합덕여고 학생들의 비만율이 25.2%로 일반 여고생의 평균 비만율인 6.8%보다 높고, 신체활동 실천율도 7.6%(일반 여고생 평균 17.2%)로 매우 낮다는 점에 착안해 합덕여고 학생들에 특화된 `걸스데이 헬스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로 구성된 건강지킴이를 양성, 숀리의 3분 체조운동과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을 진행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학생 스스로 걸스데이, 헬스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행사 시 칼로리 소모 운동체험 부스와 여고생 피우에 알맞은 피부팩 만들기, 여고생을 위한 야채샐러드 부스를 운영한 점도 이번 수상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합덕여고 학생들이 직접 복지부에서 숀리 3분 체조를 시연하는 등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동참해 온 덕분”이라면서 시상의 공을 학생들에게 돌렸다.
한편 이날 합덕여고 학생들도 보건복지부의 초대를 받아 축하공연을 펼쳐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당진시 보건소는 올해도 학생들과 함께 여고생들의 체형교정과 자세교정을 위한 필라테스 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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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보호수․아름다운 나무 보존 총력
당진시가 내달 말까지 사업비 4,500만 원을 투입해 보호수 6본과 지난해 지정된 아름다운 나무 254본에 대한 정비에 나섰다.
▲ 솔뫼성지 소나무
보호수란 노목이나 거목, 희귀목으로서 보존 또는 증식의 가치가 있는 수목으로, 당진시가 이번에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보호수는 면천면 성하리와 율사리, 시곡동, 송악읍 기지시리, 정미면 수당리에 있는 느티나무 6본이다.
지난해 9월 22일 `당진시 아름다운 나무 위원회´에서 ▲타 수령에 비해 고령목이거나 대형목으로 보전․보호가치가 있는 나무 ▲희귀나무 ▲수형이 아름답거나 생태계 보호 등을 위해 보전할 가치가 있는 나무 ▲고사, 전설, 설화 등을 갖고 있거나 역사․문화․학술적으로 보전할 가치가 있는 나무 등을 대상으로 지정한 아름다운 나무 중 이번 정비사업에 포함된 수목은 영탑사 느티나무 6본 등 총11본이다.
당진시는 이번 정비대상에 포함된 보호수와 아름다운 나무의 부패부위에 대한 외과수술과 가지치기, 병해충 방제, 영양공급 등을 추진하고 주변지역에 대한 정비와 함께 안내판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아름다운 나무 중 이번 정비대상에서 제외된 솔뫼성지 소나무를 포함한 274본의 소나무에 대해서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수간주사의 약효가 극대화되는 시기에 맞춰 올 하반기에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보호수와 아름다운 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시민들과 애환을 함께 해온 수목들로, 잘 가꿔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유산”이라면서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보호수와 아름다운 나무가 오래도록 시민의 곁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보호수와 아름다운 나무에 대한 정비작업 외에도 내달 1일부터 10월 말까지 산림병해충 방제단을 운영해 공원과 가로수를 중심으로 돌발해충 발생지역에 대한 방제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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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소년 진로체험`광천중 모의의회 개회´
충청남도의회(의장 김기영)는 22일 홍성 광천중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45명이 참여한 가운데`청소년 의회교실´을 열고 진로체험의 장을 가졌다.
▲ 충남도의회_청소년의회교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의결기관인 의회에서 도의원 역할을 수행하면서 조례가 제정되는 과정, 도민들의 의견이 정책이 수립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충남도의회_청소년의회교실
참가 학생들은 2명의 학생이 의장선거에 출마하여 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통해 선거방식과 주민대표의 중요성에 대해 체험하였으며, 학생이 직접 만든 `교내 휴대폰 사용 제한 조례안´과 `욕설없는 학교 만들기 조례안´, `학교 앞 인도 설치 건의안´ 등 3건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통하여 의결하였다.
▲ 충남도의회_청소년의회교실
청소년의회교실에서 학생들은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찬반토론, 표결 등 의정활동도 실습해 보았으며, 2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준비한 의견을 발표하는 등 도의원이 되어 도민들을 위한 정책들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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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소년 의회교실에서 의장으로 당선된 김정민 양은“교과서에서만 접했던 의결기관인 도의회와 주민의 대표인 도의원의 역할에 대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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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시설 `주민 의견´ 수렴 필요
충청남도의회 내포문화권발전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필)는 22일 내포그린에너지(주)로부터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보고를 청취했다.
▲ 김용필의원(예산1,새누)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시설의 사용연료에 대한 주민의 불신을 종식시키는 한편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 했다.
충남도는 집단에너지 고체 연료(SRF)는 국내유사시설 사례와 전문가 자문 등을 종합 판단할 때 고형연료 사용은 안전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주민들은 고형연료의 불신이 여전하고 유해물질 발생으로 인한 주거환경저해, 건강위협 등의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SRF를 사용하는 집단에너지 시설은 아파트의 난방에너지를 공급하는 시설로 금년 8월에 착공하고 2016년 11월 열 공급시설(최소) 부분 준공 후 열 공급을 개시할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가동 중에 있는 집단에너지 시설은 3,000세대를 공급하는 이동식 보일러 형태이며, 내년말에 9,000세대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집단에너지사업 시행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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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설립으로, 경력단절 여성 취업기회 확대
새누리당 홍문표의원은 22일 예산군과 홍성군이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홍문표 의원
예산군은 청소년들의 쉼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와 한국마사회가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2015 청소년 자유공간´제공사업과 관련,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이 선정됐다.
홍성군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홍성군여성회관이 선정되어, 이미 설립된 예산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도청소재지의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홍성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7월 중 공식 출범을 할 예정으로, 6개월 운영 기준으로 국비 1억7천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사업규모를 감안해 인건비와 사업비도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농어촌형´으로 여성직업교육훈련, 인턴십과정운영, 취업연계 후 사후관리지원 등의 다양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홍문표의원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홍성에 개설됨으로서 예산과 홍성 모두 설치되었다”며 “도청소재지의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과 시작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들의 제대로된 휴식공간, 쉼터공간이 부족한 가운데, 예산군 청소년복지재단에 설치될 자유공간이 예산군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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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 “초록산타”가 되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22일 도교육청 접견실에서 `365 초록산타를 찾습니다´ 캠페인의 초록산타로 지명돼 인증식을 가졌다.
▲ 김지철 교육감(사진 왼쪽)이 김선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장(사진 오른쪽)으로부터 초록산타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초록산타증을 받고 있다.
`365 초록산타를 찾습니다´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가정환경이 어려운 어린이들의 안정적인 후원을 위해 초록산타를 릴레이로 발굴하는 것으로, 대학생, 정치인, 경제인 등 충남지역 도민이 다음 초록산타를 지명하여 현재까지 약 500여명이 참여했다.
▲ 김지철 교육감(사진 왼쪽)이 김선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장(사진 오른쪽)으로부터 초록산타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초록산타증을 받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초록산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많은 후원자들이 참여하여 어려운 환경에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철 교육감은 다음 초록산타로 복기왕 아산시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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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욱 의원, 군지련 지방의회 전국연합회장 추대
김기욱 서산시의회의원이 지난 21일 서산시청에서 열린 `2015 군용비행장 피해 공동대응을 위한 지방의회 전국연합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됐다.
▲ 김기욱의원
이날 총회에는 군지련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기욱 신임회장 주제로 군용비행장 주변지역 소음피해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 회장은 “그동안 박장원 회장님이 연합회를 잘 이끌어 주셨다”며 “국회에 계류 중인 소음피해 특별법을 통과시켜 피해 지역민들의 정신적·물질적 보상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지련은 2012년 10월 26일 수원시와 서산시 등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를 받고 있는 23개 도시의 지방의회가 연대하여 전국연합회를 수원시의회에서 창립했으며 지난 2014년 4월 서산시에서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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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환황해 국가 대동맥´ 열린다
환황해 아시아 경제시대 또 하나의 국가 대동맥이 될 서해선 복선전철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
▲ 서해선 복선전철 기공식
충남도에 따르면, 서해선 복선전철 기공식이 22일 홍성역 환승 주차장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홍문표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서해선 복선전철 기공식
서해선 복선전철은 홍성역과 경기도 화성 송산역을 연결하는 90.01㎞ 노선으로, 3조 8280억 원이 투입돼 2020년 개통한다.
▲ 서해선 복선전철 기공식
예정 노선은 홍성과 예산, 당진, 아산, 경기도 평택과 화성 등으로 8개 역이 설치되며, 이 중 합덕역과 안중역, 송산역 등에는 화물 취급시설이 설치돼 물류 처리 역으로써의 기능을 갖게 된다.
투입 열차는 새마을호보다 속도가 1.6배가량 빠른 시속 250㎞급 고속전철(EMU-250)이다.
도는 서해선 복선전철이 개통하면 홍성에서 영등포까지 이동 시간이 53분으로 줄어드는 등 수도권 접근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장항선을 이용할 경우 홍성역에서 영등포까지 이동 소요시간은 1시간 49분이다.
또 남북 종단 간선 철도망이 구축되면서 남쪽으로는 천안∼온양온천 복선전철 및 장항선, 북쪽으로는 원시∼소사, 소사∼대곡, 경의선까지 연결되고, 향후에는 북한을 지나 중국 등 동북아를 잇는 환황해 초광역철도로써의 기능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해안 지역 주요 항만 화물 및 여객에 대한 철도 수송체계 구축으로 서해안 신 발전축이 마련되며 경부축 중심의 경제 발전이 서해축으로 이동, 국토 균형발전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서해연안 관광객 증가를 견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며, 생산유발 8조 7336억 원, 고용 창출 6만 6091명, 임금 유발 1조 3044억 원 등의 경제적 효과도 예상된다.
이날 기공식에서 안희정 지사는 “서해선 복선전철은 수도권 서부와 서해안 지역을 연결하는 물류수송망 구축, 충남 서북부지역 신 산업지대 물류비 절감 효과는 물론, 21세기 환황해 아시아 경제시대 대한민국 성장 발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홍문표 위원장은 “서해선 복선전철은 경의선과 연계해 북한∼중국∼러시아∼유럽 대륙을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연결하고, 이를 통해 북한의 개발을 유도해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되며, 수도권 접근시간 단축, 국토 균형발전,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며 기공을 축하했다.
한편 서해선 복선전철은 지난 2007년 예비타당성 검토를 시작으로 사업이 추진돼 왔으나, 그동안 국비 반영이 이뤄지지 않아 장기 표류해 왔다.
이에 따라 도는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 건설을 위해 지난해 건의문을 경기도와 채택해 발표하고, 국비 반영을 줄기차게 요청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홍문표 위원장의 전방위 활동에 힘입어 지난해 착공비 400억 원을 확보하며 이번에 첫 삽을 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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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 분야 세계 1위´ 일본 기업 유치
충남도가 베어링 분야 세계 1위 글로벌 기업 등 일본 업체 두 곳의 투자를 잇따라 유치했다.
▲ NSK사와 MOU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0일 일본을 방문, 도쿄 NSK 본사에서 오오츠카 노리오(大塚 紀男) NSK 대표이사, 조성일 NSK 한국사장, 구본영 천안시장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NSK사와 MOU
이어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는 기요미야 히토시(淸宮 仁) TGK 대표이사와 투자협약서에 최종 서명했다.
▲ NSK사와 MOU
MOU에 따르면, 두 기업은 2600만 달러를 투자해 천안5산업단지 외투지역 내 9만 8528㎡의 부지에 자동차용 니들베어링과 자동차 압축밸브 공장을 각각 설립한다.
▲ NSK사와 MOU
NSK는 1916년 설립된 일본 최초 베어링 제조업체로, 내년이면 창사 100주년을 맞는 베어링 분야 세계 1위 기업이다.
이 기업은 오래 전부터 글로벌 경영을 추진, 전체 65개 공장 중 43개를 미국과 영국, 독일, 브라질 등 해외에 설립했다.
지난해 말 기준 총 종업원 수는 3만 1088명이며, 매출액은 9749억 엔으로 집계됐다.
이 기업이 생산한 베어링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항공기와 고속철도, 풍력발전 등에 사용된다.
NSK는 충남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 한국에 대한 니들베어링 공급을 통해 자동차 관련 사업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TGK는 종업원 525명에 매출액은 147억 엔으로, 공조기기 조절 부품 등을 혼다와 BMW, GM, 현대, 기아 등에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 기업은 도쿄 본사 등 일본에 5개의 공장을 설립하고, 이탈리아, 독일, 중국 등지에는 6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도는 두 기업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도내에서는 앞으로 5년 동안 7880억 원의 매출과 고용 300여명, 생산유발 8500억 원, 부가가치 유발 7000억 원, 수입대체 6300억 원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안희정 지사는 “글로벌 기업인 NSK사의 충남에 대한 투자는 도내 자동차 부품 소재 산업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관련 설비에 대한 기술 축적 및 수요 창출, 고용 창출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NSK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오츠카 노리오 NSK 대표이사는 안 지사의 일본 방문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한국NSK 니들베어링주식회사(NNBK) 천안공장 신규 설립 결정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충남과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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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 “새로운 교육체제 필요하다”
충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이 20일 국회 토론회에서 `한계에 다다른 5.31 교육체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새로운 교육체제의 필요성´을 주창하고 나섰다.
김 교육감은 국회 혁신교육 포럼이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교육문제 심층진단 토론회에서 그동안 대한민국 교육계를 지배해온 경쟁교육 중심의 5.31 교육개혁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미래핵심역량을 키우는 협력과 상생의 `포스트 5.31 교육체제´의 필요성을 제시 하였다.
5.31 교육개혁안은 1995년 김영삼 정부시절에 발표된 교육개혁안으로서 한국사회의 교육문제를 공론화 하여 학습자 중심, 자율성과 책무성 확대 등 예측 가능한 교육 정책 수립의 출발점이 되었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경쟁교육의 심화, 교육 빈부격차 확대 등 시장주의적 교육개혁안으로 변질되면서 지난 20여 년간 대한민국 교육에 여러 가지 문제점을 던져 주고 있는 정책이다.
김 교육감은 이날 기조 발제에서 “지난해 4.16 참사를 겪으면서 이제는 5.31 교육체제에 대한 성과와 한계를 평가하고, 이를 극복할 새로운 교육체제의 필요성을 모색해야 한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교육감은 “이제는 5.31 경쟁교육체제에서 4.16 협력교육체제로의 전환을 모색해야 할 때이며, 새로운 교육체제 전환을 위한 포스트 5.31 교육개혁안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포스트 5.31 교육개혁안 이란 개혁의 주체를 학생과 교사로 분명히 하고 중앙정부의 일방적 하향식 정책을 지양하며, 지방화 분권화에 기초한 협력과 상생의 교육을 위해 `국가교육개혁위원회´를 상시 기구로 만들 것을 제안” 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이어서 “교육에는 진보도 보수도 없다. 오직 `학생중심´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종국에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 행복한 삶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이날 토론회를 마쳤다
한편, 제3회 대한민국 교육문제 심층진단 및 구체적 대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는 국회 교육혁신포럼 등이 주축이 되어 개최되는 토론회로서 이날 토론회에는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 등 10여 명의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교육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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